사랑의 유람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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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창작 소설] 사랑(祖國과女人)의 유람선
11
그시각
민호와 민영이 한국으로향하는 비행기안에서 늦은점심을먹고있을그시각
씨~월드퀸호의 로얄스위트층인 15덱스 유키에의 룸 .
유키에는 엘레나의품에안긴체 나란히 침대에누워있다 .
옷을모두벗은 나체인체로 ....
"오늘 ...언니가 유키에를 데리고 주인님의 왕국을구경시켜주고싶었는데 ...
우리유키에의 여기가 아파서 오늘하루는이렇게쉬고 내일구경하도록하자 "
"아앗..아야..아이언니 아직까지 아기의 그기가아퍼 ...언니아기의그기는만지지마 ...아기아직까지 쓰라려 히잉..."
엘레나가 유키에의 하체어느곳을만졌든듯 유키에가 갸느린몸을 움찔하며 자신을안고잇는엘레나의 품속에 파고든다.
"호호호 그래..아이우리유키에 아직까지아파서 어떻해 ...유키에 어제밤 주인님께서 유키에의여기를 파과하실때 그느낌이 어땟어 ?...."
"몰라요 언니 ...아긴 하나도기억안나 ...그냥 무섭고 ...또...한편으론 아빠의 암컷이된기분으로 행복했고 ...뭐..그랬든것같아요 ...
그순간이미아긴 언니의 손을잡은체 정신을잃었는걸..."
"그래 그랬구나 ...우리 착하고이쁜 유키에 ...지금은어때 ?...아픈건 말구 기분이나느낌같은건말야 ?"
"으음..느낌은요 ...일단 행복하구요 ...아빠의 암컷이된게너무 행복해요...글구 이렇게 언니에게 이쁨받는것도너무좋아요 ...
아침에 아기가 아빠의 그걸보구 아긴 얼마나놀랐는줄알아요 ....
아유말도마요 언니 ...생긴건 징그러운데다 크기는또 얼마나큰지 ...아기의 팔뚝보다 더 굵고 큰거같아요 아빠의 그게요 ...
그런데다 아빠의 그곳에 아기의 앵혈이뭍어있는걸보구는 어제밤 아빠의 그곳을받아들인 아기의 하체가 ..약간은 가여웠어요 .
그래두아긴 아빠의 그흉칙한걸 아기의 요 입으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아기의 흔적까지 모두요 ...
헤헤헤 ...근데언니 ...아기 참 대단하지안아요 ...?
그렇게크고 굵은 흉칙한아빠의 그걸 ..이렇게 작고 갸냘픈 아기의몸에 받아들인거요 ??....
아긴 그생각을하면 갑자기 아기의 몸이 신기해져요 ...어쩜 아기의 아래는 요술구멍처럼 그렇게굵고큰걸 받아들였는지 신기하기두하구요 ..
암튼 지금아기의 느낌은 온세상을다 가진듯 기쁘고행복해요 ...아직까지아기의몸이 약간 아프긴하지만요 ...."
"그래...언니두 그때 처음 주인님께 뚫리든날 그때를기억해 .
그날 밤 난 아무생각없이 발가벗은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인님과함께 잠자리에들었거덩 .
근데 주인님께서 날 힘으로 재압하시고 여리고작은 언니의 그곳을 뚫으셧어 ...
그날처음 난 주인님의 강한남성을느꼇고 ...또 그날처음 주인님께서 위대해보였든날이엇어 .
날 이 엘레나를 한낫 철부지 걔집아이에서 주인님만의 암컷 애완견으로 만들어주셧든 첫날이었어
첨엔 너무무서웠지만 ..한편으로는 주인님의 암컷이된듯하여... 나도그때첫느낌이 지금 유키에의 느낌과 비슷했든듯해 ...
그런의미에서 유키에와 난 어쩜 주인님의 암컷으로 그리고 애완견으로 사육당하는데있어 완벽해 그치 유키에 ..."
"응언니 그런것같아요 ...아긴 지금무지행복해요 ..비록 아래가쬐금아프긴하지만요 헤헤헤 ...
사실내일아빠가 오시면 아긴또 아빠에게 뚫릴거예요 ....아빠가 아기를드시면서 맘껏 기뻐하신다면 아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거예요.."
"호호호 귀엽구 이쁘구 또한 사랑스러운 유키에 ...그래그르려므나 ...우리들 암컷애완견들은 주인님만을생각하고
또 주인님만을위해 있는거야 ....유키에 ...사랑해 ..."
"나두요 언니 ...아기두 언니를 무지사랑해요 ...이렇게 아빠에게 안길수있게도와주시구 또 ..이렇게유키에를이뻐해주시구 ...
언니 ...나 언니에게 한번만 엄마라구부르면안될까 ?...어제언니가그랬잔아요...날 엄마처럼그렇게 따듯하게보살펴주겠다구요 ...
한번만부르게해주세요 언니 응...."
"그래 그럼불러봐 ...호호호 ..."
"엄마 ~!! 엘레나엄마...엄마 엄마 ...아기 꼭 안아주세요...글구 영원히 아기를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아~!!! "
"그래 유키에 난 엄마처럼그렇게 널 아끼고 사랑해줄께 ..귀여운 유키에 ..."
"응엄마 ...참 우리그러지말구 ...이렇게 둘이있을땐 엄마하구 딸하자 응 ...엄마 ...나 아빠뿐이아닌 엄마한테도그렇게부르구싶어 ...
유키엔 아기잔아...헤헤헤 응...엄마그래줄거지 ?..."
"호호호...그래그러자꾸나 ...어이구 사랑스런 내딸 ..."
"헤헤헤 엄마가생겨서 아기너무기뻐 글구 너무행복해 ...엄마 아기 쉬할래 ..."
"그래 그럼엄마랑우리아기 함께 쉬할까 ...일어날수있겠어 ?..."
"아니 ...아기 아직도 많이아퍼 ...그냥 이렇게 엄마한테 안겨서 쉬하구싶어 ...그래두되지엄마 ...아기들은 어릴때 엄마의등에엎혀 쉬를한단말야 ...
아긴엄마에게안겨서 그렇게 쉬싸구싶어 ...글구 엄마한테아기의 배설하는 이쁜모습 보이구싶어요 ..."
"호호호 그래그러자꾸나 ...우리아기그럼 엄마에게 안긴체 쉬해봐 ...엄마의 몸위에말야 ..."
"응엄마 ...아기지금쉬싼다 ..."
조금후 유키에는 안겨있든 엘레나의 가슴에 얼굴을뭍은체 한차례 몸을떨더니 더디어 방뇨를 시작했다 .
엘레나는 자신의 허벅지를통해 유키에가 방뇨한 따듯한 오줌줄길르느끼자 자신의가슴에안겨있는 사라스런 유키에의 갸냘픈 몸을
자신쪽으로 힘주어 끌어당긴다 .
그리고는 한손을뻣어 방뇨가이루어지고있는 유키에의 엉덩이부터시작해 엉덩이의 계곡에있는 유키에의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힘찬방뇨를하고있는
유키에의 보지까지를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그렇게 어루만지기시작했다 .
그러자 유키에는 마치 뼈가없는 연체동물처럼 작고 갸느린 몸을 엘레나에게 의지한체 계속적인 방뇨를하고있다 .
어느순간 유키에는 방뇨를 마쳤는지 에레나의품에서 온몸을부르르떨며 몸으로 엘레나에게 자신이 벙뇨를마쳤음을알렸다 .
그리고는 얼굴을 엘레나의 풍만한가슴에뭍은체 간헐적으로 가쁜숨을몰아쉬고있다 .
조금전 유키에 자신이 방뇨를시작한이후 엘레나의 손길이 자신의 하체를 만져주자 마치 꿈을꾸는듯한 몽롱한의식속에 자신의 예민한비부와 엉덩이쪽을
매만지듯 그렇게 부드럽게만져주자 유키에는 온몸이나른한듯한 ..그러나 한없이 따득한 엘레나의손길에 자신의모든걸맛긴체 그렇게 즐기기시작한다 .
유키에는 엘레나의 손길이 미친느곳이 자신의 가장 예민하고 부끄러운곳을매만져주자 반쯤 눈이풀린체 ...
입을벌려 자신의바로얼굴앞에보이는 엘레나의 뽀얀 그러나 풍성한 한쪽젖가슴을 한입가득베어문다 ...
그리고는 마치어린아이마냥 엘레나의 유두를 이빨로 터치해가며 빨기시작한다 .
애무가아닌 ..유아들의 본능적인행위처럼 그렇게 유키에는 아무것도 나오지안는 ...엘레나의 젖을 빨기시작한다 .
엘레나는 자신의손길에따라 작고 앙증맞은 유키에가 민감하게반응하는게 사랑스러운듯 오즘이 쏟아지고있는 유키에의 보지속까지 자신의손가락을
넣어서 한창쏟아지고있든 따듯한 유키에의 오줌줄기를 손바닥전체로 느끼기도하면서 ...그렇게 천천히 유키에의 몸을 즐기고있었다 .
그리고 어느순간 자신의가슴에 얼굴을뭍은체 간헐적인뜨거운 호흡을하든 유키에가 자신의한쪽가슴을베어문체 아기처럼 자신의가슴을 빨기시작하자 .
마치아기에게 젖을먹이는 엄마처럼 그렇게 유키에의 앙증맞은 엉덩이를 토닥이며 유키에의 이쁜행동을 도왔다 .
한참을그렇게 젖을빨든 유키에는 한순간 고개를들고는 자신을안은체 엉덩이를 토닥이며 한없이자애스런모습으로 바라보고있는 엘레나를향해
티없이맑고순진한모습으로 활짝웃어보인다 .
"엄마 ...아기가 엄마에게안겨서 쉬하니까 아기너무좋아 ...마치 어렸을때 아기가 무서ㄹ운꿈을꾸면서 이불에 쉬를하는듯한 그런느낌이었어 .
아이들은 왜 그런다구그러잔아 ...이불에 쉬를싸는아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세상에서 제일행복하고기쁜표정을 짖는다고 어느의사가 그랬든걸
들은것같거덩 ...
근데 오늘아기가 이렇게 엄마에게 안겨서 쉬를 싸는데 ..정말아기두 그런느낌이엇어 ...세상에서 제일편안하고 행복한...그런느낌말야 ...호호호
근데 엄마 ..아기가엄마의 몸에 쉬를했는데 아기가 밉진안어 ?..."
"아니 엄마도 너무좋았어 ...내강아지가 엄마에게 이렇게안겨서 아주 행복한표정으로 쉬를하는데 ..엄만 오히려 기뻣는걸 ...
아기는 엄마의 따듯한 품을가장 안락하고 평온하게 생각하잔아 ...오늘 우리강아지가 이렇게 엄마품에안겨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쉬를하는걸 보면서
엄만 무척이나행복하고 기뻐 ...유키에가 정말 내 아기강아지가됬구나 싶기두하고 말이야 ..."
"피이 ~그럼 엄만 이제까지는 가짜로 아기를 이뻐했구나 ....아긴 첫날 엄마에게안겼을때부터 엄마품속이 참따듯하고 좋았는데.."
"아냐 얘...내말은...오늘널안고있으면서 내가 진짜우리유키에의 엄마인듯한 착각을느꼇다는이야기였어 ...엄마두 예전 우리강아지를 처음안았을때부터
우리유키에를 이 엄마의 강아지로 그렇게 느꼈는걸 ...유키에 엄마말 못맏겠니 ...?"
"아니 믿어 헤헤헤...아긴 엄마와 아빠말은 모두믿어요 ...아아 ~이렇게 엄마품에안겨서 평온하게 있으니까 ...나무좋다 엄마 .
요몇일 아기에게일어난일이 마치 신기루인것같아...엄마 아기의볼을한번 꼬집어주세요 ...아프게요 ...요몇일 아긴 지난25년간의 삶보다 더욱더 행복한삶이었어요 .
아빠에게 암컷으로 이쁨받았구 또 이렇게엄마에게안겨서 이쁨받구 .,.아긴 정말 복이많은암컷애완견이예요 ..."
"호호호 그래 ..우리 강아지 유키에....넌 이쁜 엄마아빠의 애완견이야 ...내아기 유키에야 정말정말 사랑해 ..영원히 ..."
"나두 엄마 ...아기두 아빠엄마를 영원히 사랑할래요 ...아니 죽어서두 난 아빠엄마를 사랑할꺼예요 ..."
"그래 그래 엄마두 죽어서도 우리강아지 유키에를 사랑할께 ...아유 요 욕심쟁이 ..."
"근데 엄마 ..나중에 아빠한테 아기가 엄마에게 안겨서 쉬했다고 그럴거야 ? 그럼 아기 챙피한데..."
"아냐 얘..아빤 암컷인 유키에가 그랬다고하시면 오히려 더욱더 기뻐하실걸 ...그러지말구 아기야 나중에 우리아기 아빠에게 안겨서
오늘엄마에게한것처럼 그렇게 아빠의 배위에서 쉬를해보렴 그럼아빠가우리강아지를 많이많이이뻐해주실거야 .."
"정말 ?....그럼 아기 나중에 아빠배위에서 쉬할께 ...헤헤헤 아긴 아빠를위해 사육되는 암컷애완견이니까 ...아빠가기뻐하는거라면
뭐든지할수있어 아기가쬐금부끄럽지만 ..."
"호호호 ...귀엽구이쁜 내강아지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넓은 활주로에는 지금 민호가 타고있는 전용기가 미끄러져내려 어느한곳에 도착했다 .
"화장님 대한민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분이 회장님을영접하기위해 ..밖에서 기다리는데요 ...기내로 모시고올까요 ?"
"음 그래 ...당연히 모셔요 ..."
"우와아 ~ 우리나라 대톨령비서실장이 아저씨를모시기위해서 공항까지 마중을나와요 ?..."
"하하하 그럼임마 난지금 대한민국을 공식방문하는 국가원수신분이야 ..물론 조그만 왕국이지만말야 ...그래도 국가원수는 원수잔냐 ...
근데 넌 니한테 맞는옷이 있었나보구나 ..아주이쁜옷을입었네 ?"
"피이 아녜요 ....엘레나씨의 옷은 나한테 하나같이크기만했어요 ...다행히 의상을 잘만지는 스튜어디스분이 있어서 그분이 급히 옷한벌을 내몸에맞게
줄인거예요..."
"하하하 그래도 어쨋든보기가좋네 뭐 ....너 그렇게입고 화장까지하고보니 아주이뻐보인다 ..꼬마에서 한순간에 숙녀로 탈바꿈한것같애 ..."
"이거왜이러세요 아저씨 ..나도 꾸미면 한 인물한다구요 ...비록 꾸밀줄몰라서그렇지만..요 ...화장도 방금 그 스튜어디스가 대신해준거예요 헤헤헤..."
"그래그래 누가뭐래냐 하하하 ..."
그들이그렇게 옥신각신하고있을때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이 그들앞에 나타났다 .
50대중반의 귀밑머리가 희끗희끗보이는 아주 중후하게생긴 인상의 사람이다 .
"안녕하십니까 화장님 ..첨뵙겟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인 김대풍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실장님 김민호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이쪽은....내 여자친구입니다 ....이름은 이민영이라고합니다 ...
민영이는 나와는달리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
민영아 얼른인사안드리고뭐해 ...."
"아..아..네...안녕하세요 이민영입니다 ."
"아네...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민영씨 ...무척 이름다우시군요 ..."
"네..네..네...반가워요 ..."
민영은 혼이반쯤은나간듯허둥지둥이다 .
하기야 ...대통령비서실장이라니 ...그런사람이 자신에게 허리를 숙이고 자신과 악수까지하다니 ....
헌데 민영은 정작허둥거린이유는 따로있었다 .
여자친구라니 ?,,,내가언제부터 자기의 여자친구라고 ...웃기지도안아정말 ...흥이다 ...
떡줄사람은 생각지도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꼴이라더니 .
자신은 엄연히 애인이있는몸인데 ...
더군다나 그애인은 너무이쁘구 사랑스러운 엄마이자 친구같은 은혜라는 이름의 ...
민영은 갑자기 은혜가보고싶어졌다 .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은혜도 지금쯤 내생각을할까 ?
그러나 그시각 파리의 은혜집엔 씨~월드사의 직원이 방문하고있엇다 .
회장님 민호의 정중한초대장과함께 ...
자기회사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모님들에게 자녀들과의 아름다운추억만들기라는 거창한 ? 이름의 이벤트를가지고 말이다 .
민영은 까맣게모르는일이다 .
"실장님 대통령각하께서는 안녕하시죠 ?...지난밤의 작전은 완벽한성공이었다고 오는길에 저희 직원들에게 보고를들어알고있습니다 .
김정일이 비록 포로가되지못하고 자살을한게 이번작전의 옥의 티라고생각합니다 만 ..
오히려 잘된일일수도있을겁니다 ..."
"그렇겠죠 ..저희 대통령각하께서도 회장님과 같이 그리생각하십니다 ...일단은 청와대로 모시겠습니다 .
헬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로 가시죠 ..."
"네 ..가십시다 실장님 ..."
민영은 민호의 뒤를 쫏아가며 대통령비서실장과 민호가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도통알수가없었다 .
김정일이나오고 한국주변국들의 정세가어떻고 ....대화의 주제가 거창해서인지 민영은 도통알아들을수없는말이다 .
민영은 지난밤 일어난 대한민국과 북한의 시태에대해서 알고있는게 하나도없다 .
그냥 민영은 민호의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가고만있엇다 .
청와대 영빈관
민호와 민영이 대통령전용헬기를타고 도착한곳은 청와대경내에 위치한 외국귀빈들을위한숙소인 영빈관
그곳에선지금 민 치혁 대한민국대통령부처와 민호와 그리고민영이 화기애애한 저녁을겸한 만찬을즐기고있었다 .
그후 민영과 영부인은 다른쪽에서 다과를들며 환담을했고
민호와 대톨령은 따로 마주앉았다 .
"대통령각하 어제밤에 전격적으로이루어진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한점 무엇보다 축하드리겟습니다 ...
다만 한가지 아쉬웠든점이라면 ...에초에 생각했든 김정일의 신변을확보하지못한점이 마음에걸리긴합니다 만
그의 자살이 ...약간의 계획변경은있을지몰라도 ...오히려 더욱더 좋을수도있을겁니다 .
제가 알기로는 지금현제 대한민국엔 김정일을 추종하는세력이 존재한다고 알고있는데 ...
그들에게 애초부터 기회를주지안은점은 장차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적발전을위해서는 오히려 좋은쪽으로 효과가 나타날듯도 싶습니다 .
미국측으로서는 공산주의는 결코 민주주의와 양립할수없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고 이번일에 미국의 도움이없었다면 제가 중국과 그리고 러시아측에 암묵적인동의를 이끌어내기가 쉽지안았을것이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일본은 미국측에서 확실하게 견제를해줬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알다마다요 ...이번일에 미국측과 회장님의도움이 없었다면 남과북이 아무런피해없이이렇게 깔끔하게 합쳐질수없었다는거
누구보다 잘알고있는저로서는 특히 회장님의 전폭적인 작전지원과 인작 물적지원에대해 한없이 감사하고잇습니다 ....
이점 대한민국국민을대표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하하하 원 별말씀을요 ...저는당연히 제가해야할일을 한것뿐입니다 .
대통령각하 ...앞으로 북한쪽에 투입해야할자금이 물경 천문학적이 되리라고 알고있습니다 ...
제가 앞으로 미국측과 일본측에 ...북쪽의 기간산업쪽에 많은투자가이루어지도록 힘쓸것입니다 ...
물론 저또한 그럴것이구요 ...
또하나
각하
제가 이번에 중국측에 동북 만주를비롯한 길림성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하겟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
이건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위해서입니다 .
저는 그곳 길림성의 성장과 타협을해서 그곳에서의 공식적인 말과글를 한문과 중국어가아닌 한글과 한국어로 대체할생각입니다 .
다행히 지금현제 길리성의 성장과 여타 고위공직자들중엔 조선족이 많이있더군요 .
또한 비록 비공식적이긴하지만 그곳에거주하고있는 많은 한족들도 지금현제쓰이는 한국어에 그리 반감은없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
또한 중국의 현지도부도 중국내 소수민족의 말과글을 그렇게 배타적으로보지안는점도 염두에 뒀구요 .
한 나라를 이루는데있어 말과글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보면 나중엔 그곳에서살고있는 한족들도 차츰차츰 우리대한민국의 국민들처럼 한글을읽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
그렇게되면 궁극적으로는 자연히 그곳 중국동북지방의 광대한 땅과 영토는 자연적으로 중국이아닌 대한민국의 영토로바뀌게될겁니다 .
그러니까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제일먼저 그곳 조선족학교부터시작해 대한민국에서와 똑같은 교제로 학생들이 공부를하는게 좋을것입니다 .
그리고 항차는 대한민국의 대학 분교들이 만주와 길림성쪽으로 진출해야할겁니다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위해서말이죠 .
그에 소요되는 모든예산은 전적으로 모두 내가지원하겟습니다 .
앞으로 우리인류에게 다가올 세계는 무력이 지배하는 세계도아니고 또한 현제처럼 산업이지배하는 세계도 아닐것입니다 .
오로지 다가올미래는...문화 ... 문화가 세계를지배하는시대가 될것입니다 .
어느나라나 그나라고유의 글과말이 우수한지를 가지고 그나라의 국력을 대비할지도모르는일입니다 .
그러기위해서는 대한민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유리한고지를 점하고있습니다 .
세계어느나라보다 우수한 말과 또한 그말을 표현하는 글을 보유한 나라니까요 ...
각하 먼 미래를 내다보고 나라를 경영하십시요 ...당장 눈앞에보이는것만이아닌 ...먼미래를 내다보고....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 대한민국정부예산에서 국방비전액을 북한측에 투자하는걸로하십시요 ...그돈만해도 상당한자금이될것입니다 .
외국의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쪽에 대한민국에서와같은 기간시설의 구축이 그무엇보다 시급할겁니다
그러니까 지금현제의 국방비만해도 북한측의 기간산업을 조기에 구축하는데 많은도움이될것입니다 .
참고로
이번에 미군측이 일본으로 물러가면서 남겨놓고가는 미 육군과 공군의 무기들은 이미 제가모두 구입했습니다 .
물론 그금액까지모두 계산이끝났구요 ...
대한민국의 육군이야 지금당장이라도 세계최강의 막강군이니까 별다른투자가 없어도 당분간은 끄득없을겁니다 .
공군측은 ...
미군측에서 넘겨주는 비행기와 또한 앞으로 들여올 차세대 주력 대한민국공군기들을 합한다면
그동안 제공권의 열세를보였든 일본측에게도 결코 꿀리는전력이 아닐것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
이번에들여올 세개의 항모전단까지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의 바다와 제공권은 일본을능히 능가하고도 남을것입니다 .
그리고 전에 국방부관계자들과의 접촉에서도 말씀드렷지만 하루빨리 무장해재된 북한군의 정예만 추려서
대한민국국군으로의 군편입을 서두르시고 나머지의 막대한 인적자원을 동원하신다면 .
북한쪽의 산업도 단시일내에 빠르게 회복하리라 자신하고있습니다 .
이제 합쳐진 남과북에서 필요한 군 인력은 그리많지가안을것입니다 .
이번기화에 남 과 북의 정예군들만남기시고 최대한군살을빼세요 ...그게 항차 대한민국을위해서서 좋을테니까요 .
육군 약 30~40만명 ...공군 약 10만 그리고 해군과 해병대를합해서 약 20~30만명.... 해서 70~80만명정도가
장래 대한민국의 군대로는가장효율적인 군이되지안을까싶군요 .
그모든군에소요될 무장에대해서는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최신무기로 무장이가능할듯도 싶습니다 .
특히 해군에관해서는말입니다 .
그렇게만 이루어진다면 이후 그어떤나라도 대한민국을 만만히보지안을것이며 ...
대한민국또한 주변의 여느 열강의 눈치도보지안고 당당하게 행동할수가있을것입니다 .
한 나라의 힘은 그주변국들을 침략하기위해있는것이아니구 ...바로 주변국의 침입을 염려하지안아도될때 ...
그때 비로소 효력이 발휘되는겁니다 .
"그렇습니다 ..그렇구말구요 ...
이모든게 다 회장님께서 우리대한민국을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조건없이 해주시는덕분입니다 .
그점 대단히 고맙게생각하며 .... 우리국민들을대신해 이 민모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각하 이러지마십시요 각하께서이러시면 제가오히려 송구합니다 ......모국을위해 응당 내가해야할일을하는겁니다 .
저는 앞으로도 저희회사에서 투자할수있는 자금 재부분을 앞으로느 대한민국으로 돌릴것입니다 .
일단 북쪽의 기간산업복구가 대한민국으로서는 무엇보다 필요할태니까요 ...그러자면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텐데 ...
일본이나 미국의 투기자본들이 그런 이익도 생기지안는 ...기간산업쪽으로의 투자는 꺼려할것이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각하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무한정 우리회사에서 대한민국에 독점공급하기로 러시아국영가스회사측과 협의를봤습니다 .
아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아무런걱정없이 수백년간은 족히 쓸수있는양입니다 .
시베리아에서 대한민국까지의 기스관은 우리회사측에서 무료로 건설해주기로 이미시베리아가스회사측과 계약채결까지 마친상태입니다 .
시배리아산 석유는 어차피 몇년전부터 중국측과 일본측이 필사적으로 덤벼들고있는관계로 우리측에서 포기를했습니다 .
대신 저희 회사에서 생산하는 카스피해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대한민국으로 수송할작정입니다 .
내가 왜 대통령 각하께 이런말씀을드리는가하면 말이죠 .
아마 조만간 중동에선 세계3차대전에 버금갈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릴가능성이 있습니다 .
모든 이슬람국가 대 이스라엘 간의 무력충돌이 ....
그리고 최후엔 아마도 ...이스라엘이 중동땅에서 사라질지도모르는일이구요 ...
왜 내가이런예상을하느냐하면....
어차피 미국에서 이스라엘을지원해주는것은 전 정부까지였고 . 이번정부부터 미국정부에서는 이스라엘에대한 모든지원을 중단한상태입니다 .
각하께서도 아셧겠지만 이제까지 미국행정부를움직인사람들은 유태인들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인 고향인 이스라엘을위해서는 선과악 그리고 물불가리지안고 이스라엘을도왔구요 ...
그 결과 현제의 복잡한 중동사태가 야기된 겁니다 .
중동의 각국들은 자신들끼리 있으면 싸울래야 싸우지안습니다 .
코란에서도 그렇게 전하고있습니다 .
모든 이슬람들은 형제라고요 ..
그런데 그런 중동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세운 영국과 그리고 미국의 잘난 유태인들 때문에 이제까지의 모든 중동문제가 생겻다고도 볼수가있는것이죠 .
그래서 제가 지난미국의 대선에서 유태인을 싫어하는 현 대통령을 지원하면서 당선시켰구요 ...
또한 현정부출범당시 행정부를비롯한 모든 정부부처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할수있는 ....모든유태인들을 축출시켰습니다 ...
저 그만한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
그래서 내가 이번에 미국측에 그많은첨단무기들을 손쉽게 구입할수가 있었든겁니다 .
아마도 이번전쟁에서는 미국을비롯한 그 어느나라도 중동에서 일어나는사태에대해 개입을하지안을겁니다 .
지금현제 그들이가진 무기만으로 그들끼리 치고박고싸우는거죠 ...
그럼 자연히 중동에서 다수인 이슬람이 소수인 이스라엘을 몰아내는건 식은죽먹기보다 쉬울겁니다 .
지금현제 이스라엘측이 아무리막강한군대를 보유했다고하더라도 ...
현대전은 물량전인데 ...엄청나게 소비될 수많은 전략물자를 어느나라에서 구하겟습니까 ??
만약 어느나라라도 그들의 싸움에 개입을한다면 ....
제가 막을것입니다 ...
저는 지금 그럴만한힘을가지고있습니다 .
평화를위해서말이죠 ....
항차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이스라엘이라는나라는 중동에서 사라져야합니다 ...
저는 미국정부와 그리고 유엔과 협의를해서 이번중동사태가 끝난후엔 ...이스라엘땅은 원래의 주인인 팔레스타인에 .
그리고 현제의 이라크는 둘로쪼개서 하나는 원래의 이라크로 또다른한쪽은 중동각국에 흩어져살고있는 쿠르드족을모아 나라를 만들어줄까생각중입니다 .
원래의 이라크라는나라는 쿠르드인들의 것이었으니까요 .
오스만터키제국에의해 멸망하고 그동안 중동 긱국을 떠돌며 유랑생활을하고있는 쿠르드족들은 당연히 중동의 한가족일것입니다 .
그렇게되면 항차 중동지역은 지구의 화약고라는 오명에서 해방이될것입니다 .
이스라엘은 이미없어졌어야할 아니 애초에 국가로 태어나지말았어야할 ...중동에서의 『 악의축 』 입니다 ...
각하
조만간 중동에서는 피바람이불것입니다 .
그러니 ...
세계원유시장에서 아무리 원유가가 치솟더라도 대한민국엔 하등피해가없도록 제가 모든조치를 강구하겟습니다 .
각하께서는 모든행정력을동원해 ...북한쪽의 기간산업을 하루빨리 대한민국수준으로 구축하시고 또한 북한주민들에게
남쪽주민들과 그어떤차별도 없겠금 힘쓰시는게 각하께서 하실일입니다 .
세계는 중동문제만 해결된다면 ...아마 오랬동안 평화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또하나 .
이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아리로니컬하게도 ...힘이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
현제까지의 지구는 ...힘이 평화를 가져다주는시대입니다 ...
저는 대한민국의 국력신장을위해 제가가진 미약한 힘이나마 앞으로 모국인 대한민국을위해 쓸생각입니다 .
대한민국의 번영과 ....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말이죠 ..."
또하나
지금현제 ...미국측이 중동에서 발을빼려고하는이유는 카스피해와 남지나해에서 발견된 다량의 유전개발로인해 중동에대한 ...
서방세계들이 중동의 석유에 목을메지안아도되었다는 정세변화탓도 있을것입니다 .
이미 카스피해와 남지나해에서의 다량의 유전개발로인해 OPEC 는 서서히 자신들의 파워를잃어갈게 뻔합니다 .
그 두곳에서 지금까지 확인된매장량만해도 중동전체매장량보다 많다는보고를 받은적이있습니다 .
저의회사는지금현제 남지나해와 카스피해 두곳에모두 일정량의 지분을 획득하고 유전개발권을 보유중이라서 그런정보는 그누구보다 빨리알수가있습니다 .
이제 전세계는 그야말로 무한의 서어비스업과 신기술창조 ...그를뒷바침할 국민들의 두뇌개발만이 세계에서 살아남는길이될것입니다 .
이전의 원유나 원자재같은 1차 생산품으로 세계에서 파워를 누리든시대는 갔습니다 .
누가더 어느나라가 타국에비해 자국의국민들에게 더많은 교육과 신기술개발의 경험을 쌓게하는가 ?
그리고 어느나라가 더 먼저 더 빨리 그리고 더 새로운 기술과 ...자국의국민들이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하는가하는 ....승부일것입니다 .
그런면에서 이번에 통합된 대한민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유리한위치에서있다할것입니다 .
이제까지 전무하다시피했든 자원빈국이었든 대한민국은 ....언제나 세계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열주변열강들의 눈치속에 겨우겨우 연명해온 나라입니다 .
그러나 ..아제는 ....그어느나라보다 풍부하고 유능한국민들을가진 ..아주 좋은기회의 나라가 또한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
이기회를놓치지마시고 ..대한민국은 웅비해야합니다 .
저는 대한민국의 웅비를위해서 미력하나마 제가가진 재력을 대한민국에 쏟아부을생각입니다 ...
11편끝 ....이어서...
[황당 창작 소설] 사랑(祖國과女人)의 유람선
11
그시각
민호와 민영이 한국으로향하는 비행기안에서 늦은점심을먹고있을그시각
씨~월드퀸호의 로얄스위트층인 15덱스 유키에의 룸 .
유키에는 엘레나의품에안긴체 나란히 침대에누워있다 .
옷을모두벗은 나체인체로 ....
"오늘 ...언니가 유키에를 데리고 주인님의 왕국을구경시켜주고싶었는데 ...
우리유키에의 여기가 아파서 오늘하루는이렇게쉬고 내일구경하도록하자 "
"아앗..아야..아이언니 아직까지 아기의 그기가아퍼 ...언니아기의그기는만지지마 ...아기아직까지 쓰라려 히잉..."
엘레나가 유키에의 하체어느곳을만졌든듯 유키에가 갸느린몸을 움찔하며 자신을안고잇는엘레나의 품속에 파고든다.
"호호호 그래..아이우리유키에 아직까지아파서 어떻해 ...유키에 어제밤 주인님께서 유키에의여기를 파과하실때 그느낌이 어땟어 ?...."
"몰라요 언니 ...아긴 하나도기억안나 ...그냥 무섭고 ...또...한편으론 아빠의 암컷이된기분으로 행복했고 ...뭐..그랬든것같아요 ...
그순간이미아긴 언니의 손을잡은체 정신을잃었는걸..."
"그래 그랬구나 ...우리 착하고이쁜 유키에 ...지금은어때 ?...아픈건 말구 기분이나느낌같은건말야 ?"
"으음..느낌은요 ...일단 행복하구요 ...아빠의 암컷이된게너무 행복해요...글구 이렇게 언니에게 이쁨받는것도너무좋아요 ...
아침에 아기가 아빠의 그걸보구 아긴 얼마나놀랐는줄알아요 ....
아유말도마요 언니 ...생긴건 징그러운데다 크기는또 얼마나큰지 ...아기의 팔뚝보다 더 굵고 큰거같아요 아빠의 그게요 ...
그런데다 아빠의 그곳에 아기의 앵혈이뭍어있는걸보구는 어제밤 아빠의 그곳을받아들인 아기의 하체가 ..약간은 가여웠어요 .
그래두아긴 아빠의 그흉칙한걸 아기의 요 입으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아기의 흔적까지 모두요 ...
헤헤헤 ...근데언니 ...아기 참 대단하지안아요 ...?
그렇게크고 굵은 흉칙한아빠의 그걸 ..이렇게 작고 갸냘픈 아기의몸에 받아들인거요 ??....
아긴 그생각을하면 갑자기 아기의 몸이 신기해져요 ...어쩜 아기의 아래는 요술구멍처럼 그렇게굵고큰걸 받아들였는지 신기하기두하구요 ..
암튼 지금아기의 느낌은 온세상을다 가진듯 기쁘고행복해요 ...아직까지아기의몸이 약간 아프긴하지만요 ...."
"그래...언니두 그때 처음 주인님께 뚫리든날 그때를기억해 .
그날 밤 난 아무생각없이 발가벗은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인님과함께 잠자리에들었거덩 .
근데 주인님께서 날 힘으로 재압하시고 여리고작은 언니의 그곳을 뚫으셧어 ...
그날처음 난 주인님의 강한남성을느꼇고 ...또 그날처음 주인님께서 위대해보였든날이엇어 .
날 이 엘레나를 한낫 철부지 걔집아이에서 주인님만의 암컷 애완견으로 만들어주셧든 첫날이었어
첨엔 너무무서웠지만 ..한편으로는 주인님의 암컷이된듯하여... 나도그때첫느낌이 지금 유키에의 느낌과 비슷했든듯해 ...
그런의미에서 유키에와 난 어쩜 주인님의 암컷으로 그리고 애완견으로 사육당하는데있어 완벽해 그치 유키에 ..."
"응언니 그런것같아요 ...아긴 지금무지행복해요 ..비록 아래가쬐금아프긴하지만요 헤헤헤 ...
사실내일아빠가 오시면 아긴또 아빠에게 뚫릴거예요 ....아빠가 아기를드시면서 맘껏 기뻐하신다면 아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거예요.."
"호호호 귀엽구 이쁘구 또한 사랑스러운 유키에 ...그래그르려므나 ...우리들 암컷애완견들은 주인님만을생각하고
또 주인님만을위해 있는거야 ....유키에 ...사랑해 ..."
"나두요 언니 ...아기두 언니를 무지사랑해요 ...이렇게 아빠에게 안길수있게도와주시구 또 ..이렇게유키에를이뻐해주시구 ...
언니 ...나 언니에게 한번만 엄마라구부르면안될까 ?...어제언니가그랬잔아요...날 엄마처럼그렇게 따듯하게보살펴주겠다구요 ...
한번만부르게해주세요 언니 응...."
"그래 그럼불러봐 ...호호호 ..."
"엄마 ~!! 엘레나엄마...엄마 엄마 ...아기 꼭 안아주세요...글구 영원히 아기를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아~!!! "
"그래 유키에 난 엄마처럼그렇게 널 아끼고 사랑해줄께 ..귀여운 유키에 ..."
"응엄마 ...참 우리그러지말구 ...이렇게 둘이있을땐 엄마하구 딸하자 응 ...엄마 ...나 아빠뿐이아닌 엄마한테도그렇게부르구싶어 ...
유키엔 아기잔아...헤헤헤 응...엄마그래줄거지 ?..."
"호호호...그래그러자꾸나 ...어이구 사랑스런 내딸 ..."
"헤헤헤 엄마가생겨서 아기너무기뻐 글구 너무행복해 ...엄마 아기 쉬할래 ..."
"그래 그럼엄마랑우리아기 함께 쉬할까 ...일어날수있겠어 ?..."
"아니 ...아기 아직도 많이아퍼 ...그냥 이렇게 엄마한테 안겨서 쉬하구싶어 ...그래두되지엄마 ...아기들은 어릴때 엄마의등에엎혀 쉬를한단말야 ...
아긴엄마에게안겨서 그렇게 쉬싸구싶어 ...글구 엄마한테아기의 배설하는 이쁜모습 보이구싶어요 ..."
"호호호 그래그러자꾸나 ...우리아기그럼 엄마에게 안긴체 쉬해봐 ...엄마의 몸위에말야 ..."
"응엄마 ...아기지금쉬싼다 ..."
조금후 유키에는 안겨있든 엘레나의 가슴에 얼굴을뭍은체 한차례 몸을떨더니 더디어 방뇨를 시작했다 .
엘레나는 자신의 허벅지를통해 유키에가 방뇨한 따듯한 오줌줄길르느끼자 자신의가슴에안겨있는 사라스런 유키에의 갸냘픈 몸을
자신쪽으로 힘주어 끌어당긴다 .
그리고는 한손을뻣어 방뇨가이루어지고있는 유키에의 엉덩이부터시작해 엉덩이의 계곡에있는 유키에의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힘찬방뇨를하고있는
유키에의 보지까지를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그렇게 어루만지기시작했다 .
그러자 유키에는 마치 뼈가없는 연체동물처럼 작고 갸느린 몸을 엘레나에게 의지한체 계속적인 방뇨를하고있다 .
어느순간 유키에는 방뇨를 마쳤는지 에레나의품에서 온몸을부르르떨며 몸으로 엘레나에게 자신이 벙뇨를마쳤음을알렸다 .
그리고는 얼굴을 엘레나의 풍만한가슴에뭍은체 간헐적으로 가쁜숨을몰아쉬고있다 .
조금전 유키에 자신이 방뇨를시작한이후 엘레나의 손길이 자신의 하체를 만져주자 마치 꿈을꾸는듯한 몽롱한의식속에 자신의 예민한비부와 엉덩이쪽을
매만지듯 그렇게 부드럽게만져주자 유키에는 온몸이나른한듯한 ..그러나 한없이 따득한 엘레나의손길에 자신의모든걸맛긴체 그렇게 즐기기시작한다 .
유키에는 엘레나의 손길이 미친느곳이 자신의 가장 예민하고 부끄러운곳을매만져주자 반쯤 눈이풀린체 ...
입을벌려 자신의바로얼굴앞에보이는 엘레나의 뽀얀 그러나 풍성한 한쪽젖가슴을 한입가득베어문다 ...
그리고는 마치어린아이마냥 엘레나의 유두를 이빨로 터치해가며 빨기시작한다 .
애무가아닌 ..유아들의 본능적인행위처럼 그렇게 유키에는 아무것도 나오지안는 ...엘레나의 젖을 빨기시작한다 .
엘레나는 자신의손길에따라 작고 앙증맞은 유키에가 민감하게반응하는게 사랑스러운듯 오즘이 쏟아지고있는 유키에의 보지속까지 자신의손가락을
넣어서 한창쏟아지고있든 따듯한 유키에의 오줌줄기를 손바닥전체로 느끼기도하면서 ...그렇게 천천히 유키에의 몸을 즐기고있었다 .
그리고 어느순간 자신의가슴에 얼굴을뭍은체 간헐적인뜨거운 호흡을하든 유키에가 자신의한쪽가슴을베어문체 아기처럼 자신의가슴을 빨기시작하자 .
마치아기에게 젖을먹이는 엄마처럼 그렇게 유키에의 앙증맞은 엉덩이를 토닥이며 유키에의 이쁜행동을 도왔다 .
한참을그렇게 젖을빨든 유키에는 한순간 고개를들고는 자신을안은체 엉덩이를 토닥이며 한없이자애스런모습으로 바라보고있는 엘레나를향해
티없이맑고순진한모습으로 활짝웃어보인다 .
"엄마 ...아기가 엄마에게안겨서 쉬하니까 아기너무좋아 ...마치 어렸을때 아기가 무서ㄹ운꿈을꾸면서 이불에 쉬를하는듯한 그런느낌이었어 .
아이들은 왜 그런다구그러잔아 ...이불에 쉬를싸는아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세상에서 제일행복하고기쁜표정을 짖는다고 어느의사가 그랬든걸
들은것같거덩 ...
근데 오늘아기가 이렇게 엄마에게 안겨서 쉬를 싸는데 ..정말아기두 그런느낌이엇어 ...세상에서 제일편안하고 행복한...그런느낌말야 ...호호호
근데 엄마 ..아기가엄마의 몸에 쉬를했는데 아기가 밉진안어 ?..."
"아니 엄마도 너무좋았어 ...내강아지가 엄마에게 이렇게안겨서 아주 행복한표정으로 쉬를하는데 ..엄만 오히려 기뻣는걸 ...
아기는 엄마의 따듯한 품을가장 안락하고 평온하게 생각하잔아 ...오늘 우리강아지가 이렇게 엄마품에안겨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쉬를하는걸 보면서
엄만 무척이나행복하고 기뻐 ...유키에가 정말 내 아기강아지가됬구나 싶기두하고 말이야 ..."
"피이 ~그럼 엄만 이제까지는 가짜로 아기를 이뻐했구나 ....아긴 첫날 엄마에게안겼을때부터 엄마품속이 참따듯하고 좋았는데.."
"아냐 얘...내말은...오늘널안고있으면서 내가 진짜우리유키에의 엄마인듯한 착각을느꼇다는이야기였어 ...엄마두 예전 우리강아지를 처음안았을때부터
우리유키에를 이 엄마의 강아지로 그렇게 느꼈는걸 ...유키에 엄마말 못맏겠니 ...?"
"아니 믿어 헤헤헤...아긴 엄마와 아빠말은 모두믿어요 ...아아 ~이렇게 엄마품에안겨서 평온하게 있으니까 ...나무좋다 엄마 .
요몇일 아기에게일어난일이 마치 신기루인것같아...엄마 아기의볼을한번 꼬집어주세요 ...아프게요 ...요몇일 아긴 지난25년간의 삶보다 더욱더 행복한삶이었어요 .
아빠에게 암컷으로 이쁨받았구 또 이렇게엄마에게안겨서 이쁨받구 .,.아긴 정말 복이많은암컷애완견이예요 ..."
"호호호 그래 ..우리 강아지 유키에....넌 이쁜 엄마아빠의 애완견이야 ...내아기 유키에야 정말정말 사랑해 ..영원히 ..."
"나두 엄마 ...아기두 아빠엄마를 영원히 사랑할래요 ...아니 죽어서두 난 아빠엄마를 사랑할꺼예요 ..."
"그래 그래 엄마두 죽어서도 우리강아지 유키에를 사랑할께 ...아유 요 욕심쟁이 ..."
"근데 엄마 ..나중에 아빠한테 아기가 엄마에게 안겨서 쉬했다고 그럴거야 ? 그럼 아기 챙피한데..."
"아냐 얘..아빤 암컷인 유키에가 그랬다고하시면 오히려 더욱더 기뻐하실걸 ...그러지말구 아기야 나중에 우리아기 아빠에게 안겨서
오늘엄마에게한것처럼 그렇게 아빠의 배위에서 쉬를해보렴 그럼아빠가우리강아지를 많이많이이뻐해주실거야 .."
"정말 ?....그럼 아기 나중에 아빠배위에서 쉬할께 ...헤헤헤 아긴 아빠를위해 사육되는 암컷애완견이니까 ...아빠가기뻐하는거라면
뭐든지할수있어 아기가쬐금부끄럽지만 ..."
"호호호 ...귀엽구이쁜 내강아지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넓은 활주로에는 지금 민호가 타고있는 전용기가 미끄러져내려 어느한곳에 도착했다 .
"화장님 대한민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분이 회장님을영접하기위해 ..밖에서 기다리는데요 ...기내로 모시고올까요 ?"
"음 그래 ...당연히 모셔요 ..."
"우와아 ~ 우리나라 대톨령비서실장이 아저씨를모시기위해서 공항까지 마중을나와요 ?..."
"하하하 그럼임마 난지금 대한민국을 공식방문하는 국가원수신분이야 ..물론 조그만 왕국이지만말야 ...그래도 국가원수는 원수잔냐 ...
근데 넌 니한테 맞는옷이 있었나보구나 ..아주이쁜옷을입었네 ?"
"피이 아녜요 ....엘레나씨의 옷은 나한테 하나같이크기만했어요 ...다행히 의상을 잘만지는 스튜어디스분이 있어서 그분이 급히 옷한벌을 내몸에맞게
줄인거예요..."
"하하하 그래도 어쨋든보기가좋네 뭐 ....너 그렇게입고 화장까지하고보니 아주이뻐보인다 ..꼬마에서 한순간에 숙녀로 탈바꿈한것같애 ..."
"이거왜이러세요 아저씨 ..나도 꾸미면 한 인물한다구요 ...비록 꾸밀줄몰라서그렇지만..요 ...화장도 방금 그 스튜어디스가 대신해준거예요 헤헤헤..."
"그래그래 누가뭐래냐 하하하 ..."
그들이그렇게 옥신각신하고있을때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이 그들앞에 나타났다 .
50대중반의 귀밑머리가 희끗희끗보이는 아주 중후하게생긴 인상의 사람이다 .
"안녕하십니까 화장님 ..첨뵙겟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인 김대풍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실장님 김민호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이쪽은....내 여자친구입니다 ....이름은 이민영이라고합니다 ...
민영이는 나와는달리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
민영아 얼른인사안드리고뭐해 ...."
"아..아..네...안녕하세요 이민영입니다 ."
"아네...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민영씨 ...무척 이름다우시군요 ..."
"네..네..네...반가워요 ..."
민영은 혼이반쯤은나간듯허둥지둥이다 .
하기야 ...대통령비서실장이라니 ...그런사람이 자신에게 허리를 숙이고 자신과 악수까지하다니 ....
헌데 민영은 정작허둥거린이유는 따로있었다 .
여자친구라니 ?,,,내가언제부터 자기의 여자친구라고 ...웃기지도안아정말 ...흥이다 ...
떡줄사람은 생각지도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꼴이라더니 .
자신은 엄연히 애인이있는몸인데 ...
더군다나 그애인은 너무이쁘구 사랑스러운 엄마이자 친구같은 은혜라는 이름의 ...
민영은 갑자기 은혜가보고싶어졌다 .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은혜도 지금쯤 내생각을할까 ?
그러나 그시각 파리의 은혜집엔 씨~월드사의 직원이 방문하고있엇다 .
회장님 민호의 정중한초대장과함께 ...
자기회사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모님들에게 자녀들과의 아름다운추억만들기라는 거창한 ? 이름의 이벤트를가지고 말이다 .
민영은 까맣게모르는일이다 .
"실장님 대통령각하께서는 안녕하시죠 ?...지난밤의 작전은 완벽한성공이었다고 오는길에 저희 직원들에게 보고를들어알고있습니다 .
김정일이 비록 포로가되지못하고 자살을한게 이번작전의 옥의 티라고생각합니다 만 ..
오히려 잘된일일수도있을겁니다 ..."
"그렇겠죠 ..저희 대통령각하께서도 회장님과 같이 그리생각하십니다 ...일단은 청와대로 모시겠습니다 .
헬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로 가시죠 ..."
"네 ..가십시다 실장님 ..."
민영은 민호의 뒤를 쫏아가며 대통령비서실장과 민호가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도통알수가없었다 .
김정일이나오고 한국주변국들의 정세가어떻고 ....대화의 주제가 거창해서인지 민영은 도통알아들을수없는말이다 .
민영은 지난밤 일어난 대한민국과 북한의 시태에대해서 알고있는게 하나도없다 .
그냥 민영은 민호의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가고만있엇다 .
청와대 영빈관
민호와 민영이 대통령전용헬기를타고 도착한곳은 청와대경내에 위치한 외국귀빈들을위한숙소인 영빈관
그곳에선지금 민 치혁 대한민국대통령부처와 민호와 그리고민영이 화기애애한 저녁을겸한 만찬을즐기고있었다 .
그후 민영과 영부인은 다른쪽에서 다과를들며 환담을했고
민호와 대톨령은 따로 마주앉았다 .
"대통령각하 어제밤에 전격적으로이루어진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한점 무엇보다 축하드리겟습니다 ...
다만 한가지 아쉬웠든점이라면 ...에초에 생각했든 김정일의 신변을확보하지못한점이 마음에걸리긴합니다 만
그의 자살이 ...약간의 계획변경은있을지몰라도 ...오히려 더욱더 좋을수도있을겁니다 .
제가 알기로는 지금현제 대한민국엔 김정일을 추종하는세력이 존재한다고 알고있는데 ...
그들에게 애초부터 기회를주지안은점은 장차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적발전을위해서는 오히려 좋은쪽으로 효과가 나타날듯도 싶습니다 .
미국측으로서는 공산주의는 결코 민주주의와 양립할수없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고 이번일에 미국의 도움이없었다면 제가 중국과 그리고 러시아측에 암묵적인동의를 이끌어내기가 쉽지안았을것이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일본은 미국측에서 확실하게 견제를해줬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알다마다요 ...이번일에 미국측과 회장님의도움이 없었다면 남과북이 아무런피해없이이렇게 깔끔하게 합쳐질수없었다는거
누구보다 잘알고있는저로서는 특히 회장님의 전폭적인 작전지원과 인작 물적지원에대해 한없이 감사하고잇습니다 ....
이점 대한민국국민을대표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하하하 원 별말씀을요 ...저는당연히 제가해야할일을 한것뿐입니다 .
대통령각하 ...앞으로 북한쪽에 투입해야할자금이 물경 천문학적이 되리라고 알고있습니다 ...
제가 앞으로 미국측과 일본측에 ...북쪽의 기간산업쪽에 많은투자가이루어지도록 힘쓸것입니다 ...
물론 저또한 그럴것이구요 ...
또하나
각하
제가 이번에 중국측에 동북 만주를비롯한 길림성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하겟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
이건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위해서입니다 .
저는 그곳 길림성의 성장과 타협을해서 그곳에서의 공식적인 말과글를 한문과 중국어가아닌 한글과 한국어로 대체할생각입니다 .
다행히 지금현제 길리성의 성장과 여타 고위공직자들중엔 조선족이 많이있더군요 .
또한 비록 비공식적이긴하지만 그곳에거주하고있는 많은 한족들도 지금현제쓰이는 한국어에 그리 반감은없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
또한 중국의 현지도부도 중국내 소수민족의 말과글을 그렇게 배타적으로보지안는점도 염두에 뒀구요 .
한 나라를 이루는데있어 말과글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보면 나중엔 그곳에서살고있는 한족들도 차츰차츰 우리대한민국의 국민들처럼 한글을읽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
그렇게되면 궁극적으로는 자연히 그곳 중국동북지방의 광대한 땅과 영토는 자연적으로 중국이아닌 대한민국의 영토로바뀌게될겁니다 .
그러니까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제일먼저 그곳 조선족학교부터시작해 대한민국에서와 똑같은 교제로 학생들이 공부를하는게 좋을것입니다 .
그리고 항차는 대한민국의 대학 분교들이 만주와 길림성쪽으로 진출해야할겁니다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위해서말이죠 .
그에 소요되는 모든예산은 전적으로 모두 내가지원하겟습니다 .
앞으로 우리인류에게 다가올 세계는 무력이 지배하는 세계도아니고 또한 현제처럼 산업이지배하는 세계도 아닐것입니다 .
오로지 다가올미래는...문화 ... 문화가 세계를지배하는시대가 될것입니다 .
어느나라나 그나라고유의 글과말이 우수한지를 가지고 그나라의 국력을 대비할지도모르는일입니다 .
그러기위해서는 대한민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유리한고지를 점하고있습니다 .
세계어느나라보다 우수한 말과 또한 그말을 표현하는 글을 보유한 나라니까요 ...
각하 먼 미래를 내다보고 나라를 경영하십시요 ...당장 눈앞에보이는것만이아닌 ...먼미래를 내다보고....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 대한민국정부예산에서 국방비전액을 북한측에 투자하는걸로하십시요 ...그돈만해도 상당한자금이될것입니다 .
외국의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쪽에 대한민국에서와같은 기간시설의 구축이 그무엇보다 시급할겁니다
그러니까 지금현제의 국방비만해도 북한측의 기간산업을 조기에 구축하는데 많은도움이될것입니다 .
참고로
이번에 미군측이 일본으로 물러가면서 남겨놓고가는 미 육군과 공군의 무기들은 이미 제가모두 구입했습니다 .
물론 그금액까지모두 계산이끝났구요 ...
대한민국의 육군이야 지금당장이라도 세계최강의 막강군이니까 별다른투자가 없어도 당분간은 끄득없을겁니다 .
공군측은 ...
미군측에서 넘겨주는 비행기와 또한 앞으로 들여올 차세대 주력 대한민국공군기들을 합한다면
그동안 제공권의 열세를보였든 일본측에게도 결코 꿀리는전력이 아닐것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
이번에들여올 세개의 항모전단까지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의 바다와 제공권은 일본을능히 능가하고도 남을것입니다 .
그리고 전에 국방부관계자들과의 접촉에서도 말씀드렷지만 하루빨리 무장해재된 북한군의 정예만 추려서
대한민국국군으로의 군편입을 서두르시고 나머지의 막대한 인적자원을 동원하신다면 .
북한쪽의 산업도 단시일내에 빠르게 회복하리라 자신하고있습니다 .
이제 합쳐진 남과북에서 필요한 군 인력은 그리많지가안을것입니다 .
이번기화에 남 과 북의 정예군들만남기시고 최대한군살을빼세요 ...그게 항차 대한민국을위해서서 좋을테니까요 .
육군 약 30~40만명 ...공군 약 10만 그리고 해군과 해병대를합해서 약 20~30만명.... 해서 70~80만명정도가
장래 대한민국의 군대로는가장효율적인 군이되지안을까싶군요 .
그모든군에소요될 무장에대해서는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최신무기로 무장이가능할듯도 싶습니다 .
특히 해군에관해서는말입니다 .
그렇게만 이루어진다면 이후 그어떤나라도 대한민국을 만만히보지안을것이며 ...
대한민국또한 주변의 여느 열강의 눈치도보지안고 당당하게 행동할수가있을것입니다 .
한 나라의 힘은 그주변국들을 침략하기위해있는것이아니구 ...바로 주변국의 침입을 염려하지안아도될때 ...
그때 비로소 효력이 발휘되는겁니다 .
"그렇습니다 ..그렇구말구요 ...
이모든게 다 회장님께서 우리대한민국을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조건없이 해주시는덕분입니다 .
그점 대단히 고맙게생각하며 .... 우리국민들을대신해 이 민모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각하 이러지마십시요 각하께서이러시면 제가오히려 송구합니다 ......모국을위해 응당 내가해야할일을하는겁니다 .
저는 앞으로도 저희회사에서 투자할수있는 자금 재부분을 앞으로느 대한민국으로 돌릴것입니다 .
일단 북쪽의 기간산업복구가 대한민국으로서는 무엇보다 필요할태니까요 ...그러자면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텐데 ...
일본이나 미국의 투기자본들이 그런 이익도 생기지안는 ...기간산업쪽으로의 투자는 꺼려할것이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각하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무한정 우리회사에서 대한민국에 독점공급하기로 러시아국영가스회사측과 협의를봤습니다 .
아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아무런걱정없이 수백년간은 족히 쓸수있는양입니다 .
시베리아에서 대한민국까지의 기스관은 우리회사측에서 무료로 건설해주기로 이미시베리아가스회사측과 계약채결까지 마친상태입니다 .
시배리아산 석유는 어차피 몇년전부터 중국측과 일본측이 필사적으로 덤벼들고있는관계로 우리측에서 포기를했습니다 .
대신 저희 회사에서 생산하는 카스피해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대한민국으로 수송할작정입니다 .
내가 왜 대통령 각하께 이런말씀을드리는가하면 말이죠 .
아마 조만간 중동에선 세계3차대전에 버금갈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릴가능성이 있습니다 .
모든 이슬람국가 대 이스라엘 간의 무력충돌이 ....
그리고 최후엔 아마도 ...이스라엘이 중동땅에서 사라질지도모르는일이구요 ...
왜 내가이런예상을하느냐하면....
어차피 미국에서 이스라엘을지원해주는것은 전 정부까지였고 . 이번정부부터 미국정부에서는 이스라엘에대한 모든지원을 중단한상태입니다 .
각하께서도 아셧겠지만 이제까지 미국행정부를움직인사람들은 유태인들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인 고향인 이스라엘을위해서는 선과악 그리고 물불가리지안고 이스라엘을도왔구요 ...
그 결과 현제의 복잡한 중동사태가 야기된 겁니다 .
중동의 각국들은 자신들끼리 있으면 싸울래야 싸우지안습니다 .
코란에서도 그렇게 전하고있습니다 .
모든 이슬람들은 형제라고요 ..
그런데 그런 중동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세운 영국과 그리고 미국의 잘난 유태인들 때문에 이제까지의 모든 중동문제가 생겻다고도 볼수가있는것이죠 .
그래서 제가 지난미국의 대선에서 유태인을 싫어하는 현 대통령을 지원하면서 당선시켰구요 ...
또한 현정부출범당시 행정부를비롯한 모든 정부부처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할수있는 ....모든유태인들을 축출시켰습니다 ...
저 그만한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
그래서 내가 이번에 미국측에 그많은첨단무기들을 손쉽게 구입할수가 있었든겁니다 .
아마도 이번전쟁에서는 미국을비롯한 그 어느나라도 중동에서 일어나는사태에대해 개입을하지안을겁니다 .
지금현제 그들이가진 무기만으로 그들끼리 치고박고싸우는거죠 ...
그럼 자연히 중동에서 다수인 이슬람이 소수인 이스라엘을 몰아내는건 식은죽먹기보다 쉬울겁니다 .
지금현제 이스라엘측이 아무리막강한군대를 보유했다고하더라도 ...
현대전은 물량전인데 ...엄청나게 소비될 수많은 전략물자를 어느나라에서 구하겟습니까 ??
만약 어느나라라도 그들의 싸움에 개입을한다면 ....
제가 막을것입니다 ...
저는 지금 그럴만한힘을가지고있습니다 .
평화를위해서말이죠 ....
항차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이스라엘이라는나라는 중동에서 사라져야합니다 ...
저는 미국정부와 그리고 유엔과 협의를해서 이번중동사태가 끝난후엔 ...이스라엘땅은 원래의 주인인 팔레스타인에 .
그리고 현제의 이라크는 둘로쪼개서 하나는 원래의 이라크로 또다른한쪽은 중동각국에 흩어져살고있는 쿠르드족을모아 나라를 만들어줄까생각중입니다 .
원래의 이라크라는나라는 쿠르드인들의 것이었으니까요 .
오스만터키제국에의해 멸망하고 그동안 중동 긱국을 떠돌며 유랑생활을하고있는 쿠르드족들은 당연히 중동의 한가족일것입니다 .
그렇게되면 항차 중동지역은 지구의 화약고라는 오명에서 해방이될것입니다 .
이스라엘은 이미없어졌어야할 아니 애초에 국가로 태어나지말았어야할 ...중동에서의 『 악의축 』 입니다 ...
각하
조만간 중동에서는 피바람이불것입니다 .
그러니 ...
세계원유시장에서 아무리 원유가가 치솟더라도 대한민국엔 하등피해가없도록 제가 모든조치를 강구하겟습니다 .
각하께서는 모든행정력을동원해 ...북한쪽의 기간산업을 하루빨리 대한민국수준으로 구축하시고 또한 북한주민들에게
남쪽주민들과 그어떤차별도 없겠금 힘쓰시는게 각하께서 하실일입니다 .
세계는 중동문제만 해결된다면 ...아마 오랬동안 평화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또하나 .
이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아리로니컬하게도 ...힘이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
현제까지의 지구는 ...힘이 평화를 가져다주는시대입니다 ...
저는 대한민국의 국력신장을위해 제가가진 미약한 힘이나마 앞으로 모국인 대한민국을위해 쓸생각입니다 .
대한민국의 번영과 ....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말이죠 ..."
또하나
지금현제 ...미국측이 중동에서 발을빼려고하는이유는 카스피해와 남지나해에서 발견된 다량의 유전개발로인해 중동에대한 ...
서방세계들이 중동의 석유에 목을메지안아도되었다는 정세변화탓도 있을것입니다 .
이미 카스피해와 남지나해에서의 다량의 유전개발로인해 OPEC 는 서서히 자신들의 파워를잃어갈게 뻔합니다 .
그 두곳에서 지금까지 확인된매장량만해도 중동전체매장량보다 많다는보고를 받은적이있습니다 .
저의회사는지금현제 남지나해와 카스피해 두곳에모두 일정량의 지분을 획득하고 유전개발권을 보유중이라서 그런정보는 그누구보다 빨리알수가있습니다 .
이제 전세계는 그야말로 무한의 서어비스업과 신기술창조 ...그를뒷바침할 국민들의 두뇌개발만이 세계에서 살아남는길이될것입니다 .
이전의 원유나 원자재같은 1차 생산품으로 세계에서 파워를 누리든시대는 갔습니다 .
누가더 어느나라가 타국에비해 자국의국민들에게 더많은 교육과 신기술개발의 경험을 쌓게하는가 ?
그리고 어느나라가 더 먼저 더 빨리 그리고 더 새로운 기술과 ...자국의국민들이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하는가하는 ....승부일것입니다 .
그런면에서 이번에 통합된 대한민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유리한위치에서있다할것입니다 .
이제까지 전무하다시피했든 자원빈국이었든 대한민국은 ....언제나 세계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열주변열강들의 눈치속에 겨우겨우 연명해온 나라입니다 .
그러나 ..아제는 ....그어느나라보다 풍부하고 유능한국민들을가진 ..아주 좋은기회의 나라가 또한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
이기회를놓치지마시고 ..대한민국은 웅비해야합니다 .
저는 대한민국의 웅비를위해서 미력하나마 제가가진 재력을 대한민국에 쏟아부을생각입니다 ...
11편끝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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