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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14

먹고 살기가 힘들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이제 사장님댁의 아들로서의 대우를 받으며 모처럼 부모님의 사랑이란걸

느낄수가 있었다.

물론 내가 전에 하던 일은 계속 해야 했다. 다만 예전처럼 날짜를 정해두고 의무적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사장님 아니 아버님이 외출이 하고 싶으시다면 차를 운전해서 모시고 갔고 전하고 다르게

아버님을 목욕 시키는 일도 내가 했다.

새어머니의 성적 욕구도 내가 만족 시켜 주어야 했는데 이젠 전처럼 불을 완전히 끄고 이불을 덮고

누워 있으면 들어가서 삽입한뒤 허리몇번 흔들어 주고 나오는게 아니라 저녁을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갖는 그런 사이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난 어머니에 대해서는 남녀간의 섹스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저 가려운 부분을 안마해

드린다는 생각으로 그일을 했다.

충실하게 아들 노릇을 하면서 아들로서의 자리를 완전히 굳혔고 이제 모든 시간은 내가 조정을 할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하지만 난 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때 까진 전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 주었고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주 월요일 아침9시 까진 내가 어디에 있건 찿지 않으시겠단 약속을 받았다.

이제 매주 금요일 오후만 되면 내 일을 할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첫 금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흐렸다. 비는 오지 않고 있었지만 금방이라도 내릴것 같은 그런

날씨의 금요일 아침이 되었고 난 속으로 투덜 거렸다. 하필이면 어제까지 좋던 날씨가.....

그래도 점심을 먹고난뒤 난 내집을 향해 출발을 하였다.

고향읍내쯤 도착하자 비가 오기 시작하였고 점점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었다. 오늘이 고향동네 장날인지

장터부근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비를 피해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보였고...

내집까진 차로 불과10여분... 차를 천천히 몰고 가는데 길가집의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여자가

보인다. 아마 장에 왔다가 비를 만나서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힐끗 보니 내고향 동네 여자다.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내집앞에 있는 개울을 건너면

첫번째에 있는 김진열이란 작자의 마누라인듯 하다. 나이는 40대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드는듯 하고..

난 속으로 오늘의 첫 사냥감으로 점을 찍으며 차를 여자옆에 세우고는 유리를 내렸다.

내차는 진하게 선팅이 되어 있어서 박에선 안을 볼수가 없다.

유리를 내리자 여자가 나를 바라본다. "아줌마 O O동네로 가죠?" -예...아이구 총각오시네..-

여자가 나를 먼저 알아본다. "아줌마 비때문에 곤란한 모양인데 타실래요?" -태워 주면 나야 고맙죠-

여자가 뒷문을 열어보다가 영수가 뒷자리에 앉아있자 놀라서 앞자리로 온다. 시장본 보따리는 뒷쪽으로

옮겨놓고 문을 닿고 출발을 하였다. 내차는 당연히 내가 모든문을 관리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시골길이라 따라오는 차도 없고 난 최대한 천천히 차를 몰았다.

"아줌마가 진열이아재집 아줌마 맞죠?"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예-

이제 이 여자의 신원을 확인했고.. 모처럼 시장에 온다고 긴 치마를 입었는데 비를 맞아서 꼴이 우습게

되어 있었다.

"아줌마 비 많이 맞앗네요.., 옷이 다 젖어서 몸에 꽉 달라붙어버렸어..몸이 다 보이네요..ㅎㅎㅎ"

진열이 마누라는 몸을 추스린다. "아줌마 울엄마하고 이야기 해 본적이 있어요?"

-그럼요.., 한동네서 오랫동안 살았는데..총각이 어릴때 자주 봤는데 기억 안나요?-

"기억나지..나를 길가번소년 아들이라고 구박하던 이동네 못된년들...,아줌마, 내 소원이 뭔지 알아요?"

내 말투가 조금 험해지자 진열이 마누라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소원이 뭔데요?-

라며 힘없이 물어온다. "내 소원은 울엄마를 길가변소라고 구박하고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나한테도

눈치를 주고 구박했던 이동네 모든년들 보지를 확 찢어 놓는거야..아줌마도 물론 포함해서.."

-내려줘요, 그냥 걸어갈래요.- 진열이마누라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나를 쳐다보며

문을 열것을 요구했다.

"탈때는 네년발로 올라탔지만 내릴땐 내 허락없이는 못내려, 오늘 네년이 나한테 딱 걸린거야"

난 차를 좀 험하게 몰아서 동네입구에 있는 정자나무아래에 주차를 했다.

비는 더욱 세게 내리고 있었다. 빗소리에 차안에서 서로의 대화도 어려울만큼 시끄럽다.

차를 주차한뒤 진열이마누라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위기를 느낀 진열이마누라는 몸을 웅크리며

나를 밀었지만 진열이마누라의 힘으로 나를 상대하긴 무리였다.

조수석 의자를 뒤로 확 재끼자 진열이마누라는 순간 뒤로 눕혀졌다.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내가

눌러버렸고 몸이 눌린상태에서 허우적 거린다. 난 얼른 몸을 옮겨서 진열이마누라의 배위에 걸터 앉았다.

일단 배위에 걸터 앉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장소가 워낙 불편해서 더이상 진행 하기가 힘이든다.

더구나 진열이 마누라의 저항이 만만치가 않다. 주먹으로 복부를 한대 가격했더니 진열이 마누라는 순간

호흡이 멎는듯한 표정을 짓더니 다시 저항을 시작한다.

뺨을 몇대더 후려쳤다. "옛말에 씹대주고 뺨맞는다는 말은 들어 봤지만 뺨맞고 씹대준다는 말은 못들었

는데 오늘 네년이 그걸 하겠구먼...."

진열이 마누라의 저항이 거세서 힘이 들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일단 한손을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장소가 좁은것이 나한테도 불편했지만 저항을 하고 있는 진열이 마누라에게도 행동이 부자연 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배위에 올라탄채로 손을 치마속으로 넣으니 내 손은 어쩌지 못한다.

치마속에 얇은 팬티 한장이 있었지만 난 팬티위로 보지를 우왁스럽게 만지작 거렸다.

만지작 거렸다기 보다는 쥐어 뜯었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보지를 쥐어 뜯자 아픈지 얼굴을 찌푸린다. 고함을 질러댔지만 거세게 내리는 빗소리에 목소리는 묻혀

버린다.

보지를 콱 움켜잡아서 위로 당기고 하는 행동을 몇번을 반복하니 속옷이 찢어져 버린다.

찢어진 속옷을 잡아 당기니 찍 소리를 내면서 완전히 찢어져 나오고...., 난 진열이 마누라의 저항의

몸부림을 즐기면서 손으로 진열이마누라의 보지를 더듬었다. 더듬었다기 보다는 웅켜쥐고는 잡아 당겼

다는 것이 옳은 말이다.

몇번을 반복하면서 손에 털이 잡히면 잡아 당겨서 털을 확 뽑자 진열이 마누라는 비명을 지르고...

하지만 장소가 좁은데다가 내가 깔고 앉아 있으니 행동을 자유롭게 하지를 못하고 그저 주먹으로 나를

때리고 있었지만 아프진 않았다.

손가락을 구멍에 넣고 후비기 시작했다. 한개.. 두개.. 세개.. 여자를 흥분하게 하기위해 후비는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고통을 주기위함이였다.

난 점점더 악해져 가고 있었고 지금 내가 깔고 앉아 있는 진열이 마누라가 한사람의 여자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저 나의 장난감 정도로 생각될 뿐이였다.

-아파.. 그만해 이자식아..- 진열이 마누라는 얼굴을 잔뜩 지푸리고는 나에게 욕을 내뱉었다.

"좃같은년.. 네년들은 예전에 울엄마가 아파하고 괴로워 하면 동정해 줬냐? 그럴수록 더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지? 오늘 난 울엄마의 복수를 하고 있는거야.. 성질 돋구면 그냥 땅속에 묻어 버릴수도

있다구...."은근한 말투로 협박을 해 가면서 괴로워 하는 진열이 마누라를 즐기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후벼대고 있으니 손에 촉촉한 물기가 뭍어 나오기 시작한다. 이런 장소에서 억지로

당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를 계속 공략하니 보지가 축축하게 달아 오르기

시작 하는가보다. 여전히 진열이 마누라는 괴로워 하고 있었지만 조금전보다는 저항이 확실히 줄어

있었다. 조금씩 쾌감이 와서 인지 아니면 긴시간동안 힘이 빠져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계속 후벼대자 진열이마누라의 저항이 점점 약해지고 나의 행동은 좀더

자유로워지고... 치마를 완전히 위로 걷어 올려버렸다. 못생기고 나이먹은 여자들은 차라리 얼굴을

안보는편이 나으니까...

얼굴이 가려지자 진열이 마누라의 행동은 한결더 부더러워 졌다. 자신의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좀 안심이 되는 모양이다.

난 얼른 바지를 벗었다. 이미 내좆은 참기 어려울만큼 뻣뻣해져서 아랫도리가 아플정도가 되어 있었다.

바지를 내리자 위풍당당한 좆이 툭튀어 나온다. 진열이마누라의 배위에 몸을 포개자 좆이 미끄러지듯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장소가 협소해서 행동의 제약이 있긴 하지만 일단 좆이 구멍속으로 들어 가자 좆은 좋아서 더욱 껄떡

댄다.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에 좆을 박고 뒷좌석을 보니 영수녀석도 하고 싶은지 좆이 한껏 발기 되어

있다. 난 영수를 향해서 눈을 한번 찡끗해 주었다. 차안에서 영수까지 시켜 주기는 무리일듯 싶다.

남들은 카섹스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난 너무 불편해서 얼른 일을 마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내 허리가 힘있게 아래위로 움직이자 진열이마누라의 보지에서 둑이 터진듯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입에선 암고양이의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비는 오고 차안의 온도는 뜨거워지고.. 빗방울은 거세게 차창을 후려치고.. 끈적 끈적한 시간들이

흐르고 있었다. 내가 한껏 힘을 주어서 진열이마누라의 보지속에 좆물을 쏱아 붓기 시작하자 진열이

마누라는 흡--하는 뜨거운 한숨을 내 뱉으며 축 늘어져 버린다.

축널어진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서 진열이 마누라의 치마에 대충 닦았다. 그리고는

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뒤 진열이 마누라가 부시시 일어나면서 치마를 내린다.

이미 팬티는 다 찢어져서 입을것도 없다. 진열이 마누라는 짲어진채 몸에 붙어 있는 팬티를 벗어서

둘둘 말더니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보지를 다 닦고난 진열이 마누라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돌려서 차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어때? 기분 좋지? 그나이에 멋진 경험 했지? 네년들이 울엄마에게 한짓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 큰

인심을 베푸는거라고 생각 않냐?"

역시 아무말이 없다. "이년아.... 서방님이 말씀 하시는데 대답을 해야지."

-나이도 어린놈이 찢어진 입이라고 말을 마구 하는구먼... 내 아들이 네놈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나이 많은게 무슨자랑이냐 이썅년아..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먹은 값을 해야지... 그래서 네년 아들

보다 나이어린 내좆이 네년 보지속에 들어가니 그렇게 좋아서 몸을 흔들어대고 암코양이소리를 냈냐?

화냥년...개보지...그리고 이년아 나이먹은 보지라고 좆이 안들어갔냐? 늙은 개보지 주제에..."

나의 입에서 거친 상소리가 마구 나오자 진열이 마누라는 조금은 기가 죽어지고 있었지만 예전에 소문

들은대로 남편인 진열이를 꼼짝 못하게 할만큼 기가 센 여자인게 틀림 없다,

이런 년은 기를 팍 죽여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칠게 차를 몰기 시작했다.

-이놈아 네놈 차는 더이상 타기 싫으니 여기서 내려줘.. 곧바로 지서 가서 신고를 해 버릴테니까..-

"아~하 이년 경찰 데럽게 좋아하네.. 신고하든 말든 마음대로해.. 난 그런거 겁내는 놈이 아니니까..

내가 들어가도 내 뒤에는 많은 무리가 있으니까.."

내가 차를 몰고 가는 동안에도 옆에서는 진열이 마누라의 폭언이 쏱아져 나오고 있었지만 무시하고

계속 차를 몰아서 내집으로 갔다.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도 처리 할수 있겠지만 영수가 비를 맞으며

고생 할것 같아서... 차안에서 리모컨을 작동하니 대문이 열리고 마당에 차를 대고 조수석 문을

연뒤 한쪽발로 진열이 마누라를 차 밖으로 밀어 버렸다. 진열이 마누라가 차밖으로 나가 떨어진다.

마당에는 잔디가 깔려 있고 위에는 유리로 지붕이 되어 있기에 비가 와도 상관이 없다.

나도 따라 내려서 진열이 마누라를 다짜고짜 몇대 겉어차 버렸다.

"썅년 또 지껄여봐.. 네년이 신고하기 전에 네년 주둥이부터 찢어 버릴테니..." 처음 얼마간은 죽여라고

악을 써더니 차츰 기세가 죽어들었다.

차 뒷문을 열어주자 영수가 뛰어 내려와서 진열이 마누라를 노려보고 있었고.. 진열이 마누라는 영수의

모습에 더 기가 죽는 모양이다.

진열이 마누라를 몇대더 패고난뒤 치마를 벗겨 버렸다, 이미 팬티는 없어진 상태고 그리고 나도 바지를

벗었다. "엎드려" 짧게 명령을 했지만 말을 잘 듣지 않아서 몇대더 패고 약간의 힘을 쓰고난뒤 진열이

마누라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내가 바지를 벗은건 진열이 마누라로 하여금 내가 한번더 하고 싶어 하는것처럼 보이기 위함이였고

실은 영수에게 주기로 마음 먹었다.

진열이 마누라가 엎드리자 난 뒷쪽으로 갔지만 영수에게 눈짓을 보내자 영수녀석 재빠르게 올라탄다.

영수녀석 진열이마누라를 올라타자 말자 능숙한 솜씨로 앞발을 진열이마누라의 허리에 단단히 감고는

아랫도리는 진열이마누라의 구멍을 찿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흥분해 있던 영수녀석은 진열이마누라의 등에 침을 질질흘리면서 용을 쓰고...

진열이마누라는 영수가 올라타자 많이 놀라서 다시한번 악을 쓴다. -야!!이 짐승같은 놈아.. 인간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어? 어서 떼내..- 진열이 마누라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영수로 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주는것이 오히려 영수를 도와주는 결과가

되어서 영수의 좆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영수좆이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가자 진열이마누라는 거의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지만 거센 빗줄기에

그 소리는 뭍혀버리고 만다.

난 영수의 좆이 진열이 마누라의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영수가 허리를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촬영준비를 했다. 그리고 개줄을 하나 가지고 나와서 진열이 마누라의 목에 묶었다.

한쪽 끝은 기둥에 매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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