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2-33(로그인후 페지가 바껴서 깜짝놀랐어요빨갱이들은 언제 짤릴지몰라서가슴이 조마조마 하답니…
절정 조교 제2부【33】
우리의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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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시동안 내 노예로 생각해도 돼겠죠? 벌을 받고 있는 동안은......」
「네...」
우리는 카노우의 말에 수긍했다 카노우는 우리의 대답을 기다렸다는 듯이 계속 말을 이었다
「네년이 그렇게 벌을 받고 싶어 간청하니 들어 주겠다 하지만 매조년 답게 받아야겠지 한자세로 10대씩 맞는다 첫번째 자세는 천정에 매달린 줄을 잡고 서서 온몸으로 맞는다 두번째는 다리를 곧게 펴고 상체를 쑥여 니 발목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 허벅지 부분을 맞는다 세번째 마지막으로 누워서 그래...저기있는 탁자위에 누워서 양다리를 크게 벌리고 역시 니손으로 양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니 보지와 가슴으로 맞는다 자세가 흩트러지거나 비명소리가 내 귀에 불편한게 느껴질때마다 2대를 추가한다 그리고.....숙소로 돌아갈꺼이다 참 가기전에 내 수고에 감사하며 내 발을 햘아주고 가야겠지 .....할수 없다면 지금 바로 옷을 입고 돌아가라.....니 청은 없던걸로하겠다 하지만 내 기분이 몹시 상할테니 우나에게 가는 벌의 회수나 강도는 더많아지고 더 세지겠지.... 하겠다면 빠리 자세를 잡고 다시 애원해라.... 」
카노우는 우리가 들을 수있도록 자세히 냉정하게 또박 또박 말했다 우리는 막상 한다고는 했지만 카노우의 매를 견딜 자신이 없었다 두려웠다 하지만 자신 깊은 곳에서 쏫아나는 매조성은 우나의 혀로 깨끗해진 비부를 촉촉히 적시고 있엇다 카노우의 주사때문이기도했지만 우리는 자신의 몸에 주사를 했는지 몰랐기 때문에 자신의 매조성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천정을 쳐다보며 아래로 내려진 사슬들 중 제일 많이 내려온것을 골라 그 아래로가 그 사슬을 오른팔목에 한번 휘어 감아 쥐고는 눈을 찔끔 감으며 말했다
「주인님 이 추잡한 매조년에게 벌을 주세요 주인님의 화가 풀릴때까지 ....이 암캐는 주인님의 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발정난 암캐에게 벌을 주시고 동생을 용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이를 악물엇다 카노우는 우리의 주변을 두어바퀴돌며 서성이며 우리를 초조하게 했다 우리의 초조함이 심장의 고동소리로 카노우에게 들리는듯했다 카노우는 순간 밸트를 다시 바로 잡고는 공중으로 흩뿌리듯 우리의 등을 가로 질렀다
「짜악....」
우리의 등에 부디친 밸트는 우리의 등에 대각선으로 뻘겋게 부어오른 줄을 남겻고 우리는 숨을 멈추는 헉 소리를 냈다 우리가 어릴적 학교 선생님들에게 당하는 채벌과는 차원이 다른 고통이였다 자신은 이제 한대를 맞았을 뿐인데 20대나 맞은 우나의 고통을 짐작할수 있었다 카노우는 다시 우리의 주변을 돌다 다시 등을 향해 연속해서 두번을 휘둘렀다 우리의 등에는 새로운 줄이 X자모양으로 굵고 선명하게 새겨졌다 우리는 숨을 깊이 들어 마셨고 줄을 놓칠것 같은 아득함을 느끼고 있었다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맺혔고 온몸에선 땀이 흘러 내렸다 흘러 내리는 땀이 우리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갈때마다 우리는 쓰라린 고통을 다시 느껴야 했다 카노우의 손은 다시 하늘을 향해 치솟았고 우리의 피부와 부디치는 밸트의 파열음이 터져나왔다
「짝짜악 짝아.......」
카노우의 연속돼는 매질에 우리의 다리는 힘이 풀려 휘청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카노우는 우리의 곁을 떠나 우나에게 갔다 그리고 우나의 비부에서 흘러 내린 실금을 밸트에 흠뻑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기절하다시피있는 우나를 깨웠다
「우나 일어나라 그만 자고 .....」
우나는 카노우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그의 발아래 무릎을 조아렸다
「우나 내가 팔이 아파 더이상 못하겠다 니가 해라 ....」
「네?....」
우나는 놀라 카노우를 올려다 보았다 사실 매저키스트에게 매질을 시키는 일은 드문경우이지만 우리가 6대의 매질을 당하면서도 비명은 커녕 비부가 젓어 들고 있음을보고 카노우는 우리의 매조성을 더욱 자극하고 싶었던 것이다 동생의 오줌이 묻은 밸트로 동생에게 매질당하는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할지 궁금했던 것이다
「니가 이제 저 매조년을 벌하라고....얼렁 뚱땅 때리면 알지? 한대 잘못 때릴 때 마다 저년은 다시 그 댓수만큼 내게 맞아야하고 네 년은 그 10배를 맞을꺼니까 저 년이 언니라고 봐주면 알아서해..... 」
카노우는 우나에게 밸트를 건내주고는 일으켜 우리쪽으로 밀었다
「카노우씨 그런건 .... 우나에게 그런거 시키지마요....」
「카노우씨? 내가 잘못들엇나 노예년이 주인님을 씨라고 부르고....3대 추가다...못하겠다면 그만 여기서 나가 주세요... 우리선생.... 그 후는 어떻게 될지 짐작하지요? 우리선생....」
우리는 멍해졌다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지금 카노우는 우리를 협박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그의 벌을 못받음 우나에게 더 많이 더 세게 벌을 준다고 위협하고 있엇다 매를 맞고 쓰러질것 같은 동생에게 다시 더많은 양의 벌을 받게 할수는 없는 것이 였다 우리는 삐쭉삐쭉 거리며 자신의 곁으로 내밀리는 우나가 더 불쌍하고 안스러웠다 그래서 애써 밝은 표정을 지엇다
「괞잖아 우나야 언니는..... 있는 힘껏 때려....안그럼 너두 벌받고 나두 다시 맞아야 하니까 언니 괜잖아...」
우나의 눈에선 눈물이 방울져 떨어졌다 우리를 이곳으로 끌어들인 자신에게 웃고 있는 언니에게 미안했고 자신을 대신해 매를 청하는 언니에게 미안했다
「빨리 안해.....」
카노우의 호령에 우나는 무심결에 밸트를 휘둘렀다
오줌을 잔득머금은 밸트는 우리의 몸을 휘감았다
「소리가 작다 이번은 처음이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다시 그럼 각오해 더 세게 쳐...」
「언니....」
우나는 눈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았다
「괜찮아... 언닌 괜찮다니까.... 울지마....」
애써 웃음을 짖는 우리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다
「빨리해 앞으로 6대 남았다..」
뒤쪽 쇼파에 기대어 느긋하게 두자매를 쳐다보는 카노우는 쿠미코가 가져다주는 음료수를 느듯하게 마시며 독촉했다
「언니 미안해,....」
우나는 있는 힘껏 두눈을 감고 우리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짝...쫘악....쫘악.....짝.....짝.....쫘악......」
우리를 휘감는 밸트는 남자인 카노우가 때릴때보다 강도는 약했지만 온몸을 휘감는 고통은 카노우가 때리때 못지 않게 우리를 고통 스럽게했다 숨이 머질것 같은 고통으로 이를 악물었다 그런데 우리의 비부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있었다 우나처럼 실금한 것도 아니었다 땀이 많이 나긴 했지만 그렇게 방울져 떨어질만큼 나지 않았다..
「매조년이라 잘 참는군..난 비명을 질러 주길바랬는데....다음 자세를 잡아라 ....다리를 벌리고 서고 싶음 그래도 됀다 하지만 무릎을 굽히거나하면 2대 추가다 어서해!」
카노우는 다음 자세로 바꿀것을 재촉했다 우리는 다음 자세로 잡기 위해 사슬을 잡은 손을 푸는 순간 우나는 바닥에 주져않고 말았다
「벌써 쓰러지면 안돼지.... 암캐같은 년 동생년한테 맞으면서도 흥분돼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 모양이지..... 빨리해라 ....」
우리는 아무말없이 다음 자세를 잡으려고 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제데로 설수 없어 다리를 넓게 벌리고 허리를 쑥여 양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고개를 쑥였다 자신의 비부가 눈앞에 들어 왔다 비부는 젖어 있었다 비부에서 나온 음액은 일부는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고 일부는 방울져 곧 떨어 질 것 같아 보였다
(내가....내가 ...동생에게 맞으면서.....진짜 내가 ....)
야릇한 흥분감이 우리의 몸을 휘감았고 곧 떨어질 것 같았던 음액이 길게 늘어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가벼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우나 빨리해라 저 멍청한년은 꼭 시켜야 한다니까 ....쎅 쓰는것은 지가 알아서 잘하면서....음란한년이 지 보지에 넣어주는것만 밝혀가지고... 빨리해라 빨리...」
우나는 자신을 모욕하는 카노우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있는 힘껏 우리의 엉덩이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짝 쫙악...쫙악......쫘악......」
우나가 휘두르는 밸트의 강도가 아까보다 더욱 커졌다 카노우의 말을 듣고 흥분감에 휩싸여 강도 조절을 못하고 진짜 있는 힘것 휘둘렀던 것이다
「짝....짝짝,,,,짜악......」
「ㅋㅋㅋ캬악......」
우리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고 앞으로 처박히듯 쓰러졌다 우나는 언니의 비명소릴 들으며아차하는 생각이들엇다 그때는 이미 늦엇다 뒤에서 바라보던 카노우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했다
「이런 동생 우리선생을 쓰러질 정도로 때릴줄몰랏는데.....2대추가다... 매조년이라 더 맞고 싶어서 일불러 쓰러 진건지도 모르지 하하하하하......」
카노우의 웃음 소리가 방안에 메아리치며 우리를 치욕스럽게 했고 우나를 미안하게 했다
「언니 ..... 미안해.......」
「괜찮다니까 그렇게 때려......」
(우나 언니두... 매저키스트인가봐......네가 때려주는 매질에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언니가 미안해... 널 가슴 아프게 해서......)
우리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으며 우나를 향해 왠지 허전한 웃음을 지었다
「언니 미안...」
우나는 다시 힘껏 우리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쫘악 짝악......짝짝....」
우나는 우리를 이 고통에서 빨리 벗을 날수 있게 빨리 밸트를 휘둘럿다그러다 실수로 마지막 한대를 때리며 우리의 종아리를 때리고만 것이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말도 못하게 부어 올라 피멍이 들고 찢겨진 것은 둘째치고 종아리에 난 피멍자국은 우나도 우리도 난감해했다
「이걸 어쩌나.... 저희 병원규칙 잘 알죠 여의사나 여자간호사는 최소한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것을... 이곳에 오는 환자들이 고지식해서...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큰일나는 줄안다니까요...큰일이네...스타킹도 병원에서 지급하는 정품을 쓰야하는데......섬유 정전기때문에.... 」
카노우는 갈수록 자신을 즐겁게하는 자매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자 나두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내가 직접 네 년을 벌해주지 다음 자세를 잡아..」
카노우는 난감해하고 있는 우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잘했다는 듯이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밸트를 받아 들었다 우나는 자신이 한 실수를 까맣게 잊고 카노우의 칭찬에 감사하며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 빨리 누워 의사라는 년이 왜이리 눈치가 없어 창녀 갈보년도 니 년보다 누치껏잘할꺼다 빨리 음탕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우리는 얼굴을 붉히며 자신이 그런 자세로 매를 맞으면 자신이 매을 맞으면서도 흥분을 한 사실을 카노우에게 들킨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우리가 탁자에 등을대자 등에서 불이라도 난것처럼 확끈거렸다
「욱.......」
우리는 엉덩이 부분을 탁자에 닿지 않게 바같쪽으로 빼서 양다리를 벌리고 발목을 잡았다 누워만있어도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
한시라도 빨리 때려 주길 바랫다
「이년아 ...빨리 맞고 싶지?」
「네 주인님 이년을 빨리 벌해 주세요」
우리는 카노우가 좋아할만한 말을 하며 빨리 자신을 때려 줄것을 원햇다
「좋아 한대 때릴때마다 내게 감사한다고 해라 감사하다는 표현이 부족하면때리는 간격도 길어 질거다 .....그런데 이년 보지봐라......동생년한테 맞으면서 질질 쌌구나....니 보지에 홍수나겠다 음란한 갈보년..... 쿠미코 여기함봐 동생년 오줌 묻은밸트로 동생년에게 맞으면서 이렇게 질질 싸는 년은 처음봐! 추잡한 변태년! 」
「어머 그러네 보지물도 주인년 닮아 음탕하게 찐한데요....이상태로 벌주시다가는 카노우씨에게 다 튀겠는데요... 좀 딲아야겠어요 우나....」
「네....」
「뭐해 빨리 안딲고....」
「네.....」
우나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매저키스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우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디밀고 비부와 허벅지에 묻은 음액을 햝아 내렸다우나의 혀가 우리의 살을 스칠때마다 우리는 신음을 토했다 등에 전해오는 고통도 잠시 잊은듯 온몸을 덜썩이며 우나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동생에게 자신의 음액을 마시게 한다는 부끄러움에 어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우나......」
우리의 비부에서 새로운 음액으로 흘러 넘쳤고 지금까지와 색다른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기고 있었다 우리는 자신이 제지할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른 저항없이 우나의 혀로 오르가즘을 느껴고 자신의 매조성을 원망하고 감사해했다
「아.....할것같아 아.......그만......」
우리가 절정에 도달하는 순간 카노우는 우나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내팽개 치며 우리의 비부를 향해 밸트를 날렷다
「캬악........감사합니다 주인님 좀더 ....좀더 ...... 이음란한 암캐에게 좀더 강한 좀 더 강한 벌을......주세요」
우리의 입에선 절정을 즐기는 듯한 말이 튀어 나왔다
다시 카노우가 다시 밸트를 날렸다
「아악,,,,,,,주인님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노예년에게....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를 맞으며 계속 절정의 순간을 유지하고 있는듯 진심으로 감사해했다
다시 카노우의 밸트가 우리의 갈라진 비부에 정확히 내리꽂혔다
「윽......주인님 감사합니다....이음란한년의 보지를 벌해주세요 이음란한 년의개보지기 찢어지게 벌해주세요.....」
참을수 없는 고통이 수반돼면서 우리는 강력한 절정의 절정을 계속 유지할수있엇다
우리의 매를 애원하는 소릴 갈수록 추잡해 졌고 비부에 흘러 넘치는 음액은 밸트에 파열돼어 공중으로 흩날리듯 퍼져 나갔다
작은 불빛에 산란돼어 반투명의 액체는 아름다운 빛깔을 띄우며 방안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우리가 마지막 매를 맞는순간 고통에 숨이 멎고 절정감에 죽을 것 같은 오르가즘을 지닌채 평온한 모습으로 잠시 기절했다
「진짜 ....가지고 싶었던 진짜 진성 매저키스트다.....아무런 교육없이 그 어떤 새디스트를 만나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진성 매저키스트다...」
카노우는 우리의 매조성에 감복하며 중얼거리듯 탄복하고 있었다
우리가 다시 정신을 차린것은 집으로 돌려 보내기 위해 옷을 입히고 안아다 차에 실을 무렵이였다 우리는 어리둥절하며 두리번거렸다
「걱정하지마세요 집으로 가는거니까」
우리를 실은 차는우리의 기숙사 아파트로 향했고 우리는 다시 잠이 들었다
「우리선생....우리선생....」
집에 도착해 카노우의 흔들어 깨우는 느낌에 일어난 우리는 멀뚱멀뚱카노우를 바라봤다
「우리선생 다 왔어요 내일은 하루 연수갔다고 병원에 얘기 해놓았으니 푹쉬세요...그럼 모래 병원에서 봐요.... 」
「우나는? 우나는?... 우나는 어디갔어요?」
「우나씨는 몇일 친구 집에 있겠다고 전해 달래요 선생 볼 면목이 없다면서....」
카노우의 거짓말이였지만 우리는 진실처럼 받아 들였다
우리는 온몸에 힘이 없어 휘청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씻지도 못한채 잠이 다시들엇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맡지는 못했지만 온몸이 제데로 누울수 없을정도로 아파지만 뒤척이지도 못하며 가벼운 비구의 흥분감 안은채 깊고 달콤한 잡속으로 빠져 들었다 비구의 흥분감은 평소 같음 몇번이고 자위를 시도 할 만큼 큰 것이였지만 그 보다 엄청 큰 절정을 수 도없이 맞본 우리는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잠들게 할수있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리를 집에 보내 놓고 쉬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우리의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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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시동안 내 노예로 생각해도 돼겠죠? 벌을 받고 있는 동안은......」
「네...」
우리는 카노우의 말에 수긍했다 카노우는 우리의 대답을 기다렸다는 듯이 계속 말을 이었다
「네년이 그렇게 벌을 받고 싶어 간청하니 들어 주겠다 하지만 매조년 답게 받아야겠지 한자세로 10대씩 맞는다 첫번째 자세는 천정에 매달린 줄을 잡고 서서 온몸으로 맞는다 두번째는 다리를 곧게 펴고 상체를 쑥여 니 발목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 허벅지 부분을 맞는다 세번째 마지막으로 누워서 그래...저기있는 탁자위에 누워서 양다리를 크게 벌리고 역시 니손으로 양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니 보지와 가슴으로 맞는다 자세가 흩트러지거나 비명소리가 내 귀에 불편한게 느껴질때마다 2대를 추가한다 그리고.....숙소로 돌아갈꺼이다 참 가기전에 내 수고에 감사하며 내 발을 햘아주고 가야겠지 .....할수 없다면 지금 바로 옷을 입고 돌아가라.....니 청은 없던걸로하겠다 하지만 내 기분이 몹시 상할테니 우나에게 가는 벌의 회수나 강도는 더많아지고 더 세지겠지.... 하겠다면 빠리 자세를 잡고 다시 애원해라.... 」
카노우는 우리가 들을 수있도록 자세히 냉정하게 또박 또박 말했다 우리는 막상 한다고는 했지만 카노우의 매를 견딜 자신이 없었다 두려웠다 하지만 자신 깊은 곳에서 쏫아나는 매조성은 우나의 혀로 깨끗해진 비부를 촉촉히 적시고 있엇다 카노우의 주사때문이기도했지만 우리는 자신의 몸에 주사를 했는지 몰랐기 때문에 자신의 매조성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천정을 쳐다보며 아래로 내려진 사슬들 중 제일 많이 내려온것을 골라 그 아래로가 그 사슬을 오른팔목에 한번 휘어 감아 쥐고는 눈을 찔끔 감으며 말했다
「주인님 이 추잡한 매조년에게 벌을 주세요 주인님의 화가 풀릴때까지 ....이 암캐는 주인님의 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발정난 암캐에게 벌을 주시고 동생을 용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이를 악물엇다 카노우는 우리의 주변을 두어바퀴돌며 서성이며 우리를 초조하게 했다 우리의 초조함이 심장의 고동소리로 카노우에게 들리는듯했다 카노우는 순간 밸트를 다시 바로 잡고는 공중으로 흩뿌리듯 우리의 등을 가로 질렀다
「짜악....」
우리의 등에 부디친 밸트는 우리의 등에 대각선으로 뻘겋게 부어오른 줄을 남겻고 우리는 숨을 멈추는 헉 소리를 냈다 우리가 어릴적 학교 선생님들에게 당하는 채벌과는 차원이 다른 고통이였다 자신은 이제 한대를 맞았을 뿐인데 20대나 맞은 우나의 고통을 짐작할수 있었다 카노우는 다시 우리의 주변을 돌다 다시 등을 향해 연속해서 두번을 휘둘렀다 우리의 등에는 새로운 줄이 X자모양으로 굵고 선명하게 새겨졌다 우리는 숨을 깊이 들어 마셨고 줄을 놓칠것 같은 아득함을 느끼고 있었다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맺혔고 온몸에선 땀이 흘러 내렸다 흘러 내리는 땀이 우리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갈때마다 우리는 쓰라린 고통을 다시 느껴야 했다 카노우의 손은 다시 하늘을 향해 치솟았고 우리의 피부와 부디치는 밸트의 파열음이 터져나왔다
「짝짜악 짝아.......」
카노우의 연속돼는 매질에 우리의 다리는 힘이 풀려 휘청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카노우는 우리의 곁을 떠나 우나에게 갔다 그리고 우나의 비부에서 흘러 내린 실금을 밸트에 흠뻑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기절하다시피있는 우나를 깨웠다
「우나 일어나라 그만 자고 .....」
우나는 카노우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그의 발아래 무릎을 조아렸다
「우나 내가 팔이 아파 더이상 못하겠다 니가 해라 ....」
「네?....」
우나는 놀라 카노우를 올려다 보았다 사실 매저키스트에게 매질을 시키는 일은 드문경우이지만 우리가 6대의 매질을 당하면서도 비명은 커녕 비부가 젓어 들고 있음을보고 카노우는 우리의 매조성을 더욱 자극하고 싶었던 것이다 동생의 오줌이 묻은 밸트로 동생에게 매질당하는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할지 궁금했던 것이다
「니가 이제 저 매조년을 벌하라고....얼렁 뚱땅 때리면 알지? 한대 잘못 때릴 때 마다 저년은 다시 그 댓수만큼 내게 맞아야하고 네 년은 그 10배를 맞을꺼니까 저 년이 언니라고 봐주면 알아서해..... 」
카노우는 우나에게 밸트를 건내주고는 일으켜 우리쪽으로 밀었다
「카노우씨 그런건 .... 우나에게 그런거 시키지마요....」
「카노우씨? 내가 잘못들엇나 노예년이 주인님을 씨라고 부르고....3대 추가다...못하겠다면 그만 여기서 나가 주세요... 우리선생.... 그 후는 어떻게 될지 짐작하지요? 우리선생....」
우리는 멍해졌다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지금 카노우는 우리를 협박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그의 벌을 못받음 우나에게 더 많이 더 세게 벌을 준다고 위협하고 있엇다 매를 맞고 쓰러질것 같은 동생에게 다시 더많은 양의 벌을 받게 할수는 없는 것이 였다 우리는 삐쭉삐쭉 거리며 자신의 곁으로 내밀리는 우나가 더 불쌍하고 안스러웠다 그래서 애써 밝은 표정을 지엇다
「괞잖아 우나야 언니는..... 있는 힘껏 때려....안그럼 너두 벌받고 나두 다시 맞아야 하니까 언니 괜잖아...」
우나의 눈에선 눈물이 방울져 떨어졌다 우리를 이곳으로 끌어들인 자신에게 웃고 있는 언니에게 미안했고 자신을 대신해 매를 청하는 언니에게 미안했다
「빨리 안해.....」
카노우의 호령에 우나는 무심결에 밸트를 휘둘렀다
오줌을 잔득머금은 밸트는 우리의 몸을 휘감았다
「소리가 작다 이번은 처음이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다시 그럼 각오해 더 세게 쳐...」
「언니....」
우나는 눈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았다
「괜찮아... 언닌 괜찮다니까.... 울지마....」
애써 웃음을 짖는 우리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다
「빨리해 앞으로 6대 남았다..」
뒤쪽 쇼파에 기대어 느긋하게 두자매를 쳐다보는 카노우는 쿠미코가 가져다주는 음료수를 느듯하게 마시며 독촉했다
「언니 미안해,....」
우나는 있는 힘껏 두눈을 감고 우리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짝...쫘악....쫘악.....짝.....짝.....쫘악......」
우리를 휘감는 밸트는 남자인 카노우가 때릴때보다 강도는 약했지만 온몸을 휘감는 고통은 카노우가 때리때 못지 않게 우리를 고통 스럽게했다 숨이 머질것 같은 고통으로 이를 악물었다 그런데 우리의 비부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있었다 우나처럼 실금한 것도 아니었다 땀이 많이 나긴 했지만 그렇게 방울져 떨어질만큼 나지 않았다..
「매조년이라 잘 참는군..난 비명을 질러 주길바랬는데....다음 자세를 잡아라 ....다리를 벌리고 서고 싶음 그래도 됀다 하지만 무릎을 굽히거나하면 2대 추가다 어서해!」
카노우는 다음 자세로 바꿀것을 재촉했다 우리는 다음 자세로 잡기 위해 사슬을 잡은 손을 푸는 순간 우나는 바닥에 주져않고 말았다
「벌써 쓰러지면 안돼지.... 암캐같은 년 동생년한테 맞으면서도 흥분돼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 모양이지..... 빨리해라 ....」
우리는 아무말없이 다음 자세를 잡으려고 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제데로 설수 없어 다리를 넓게 벌리고 허리를 쑥여 양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고개를 쑥였다 자신의 비부가 눈앞에 들어 왔다 비부는 젖어 있었다 비부에서 나온 음액은 일부는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고 일부는 방울져 곧 떨어 질 것 같아 보였다
(내가....내가 ...동생에게 맞으면서.....진짜 내가 ....)
야릇한 흥분감이 우리의 몸을 휘감았고 곧 떨어질 것 같았던 음액이 길게 늘어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가벼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우나 빨리해라 저 멍청한년은 꼭 시켜야 한다니까 ....쎅 쓰는것은 지가 알아서 잘하면서....음란한년이 지 보지에 넣어주는것만 밝혀가지고... 빨리해라 빨리...」
우나는 자신을 모욕하는 카노우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있는 힘껏 우리의 엉덩이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짝 쫙악...쫙악......쫘악......」
우나가 휘두르는 밸트의 강도가 아까보다 더욱 커졌다 카노우의 말을 듣고 흥분감에 휩싸여 강도 조절을 못하고 진짜 있는 힘것 휘둘렀던 것이다
「짝....짝짝,,,,짜악......」
「ㅋㅋㅋ캬악......」
우리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고 앞으로 처박히듯 쓰러졌다 우나는 언니의 비명소릴 들으며아차하는 생각이들엇다 그때는 이미 늦엇다 뒤에서 바라보던 카노우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했다
「이런 동생 우리선생을 쓰러질 정도로 때릴줄몰랏는데.....2대추가다... 매조년이라 더 맞고 싶어서 일불러 쓰러 진건지도 모르지 하하하하하......」
카노우의 웃음 소리가 방안에 메아리치며 우리를 치욕스럽게 했고 우나를 미안하게 했다
「언니 ..... 미안해.......」
「괜찮다니까 그렇게 때려......」
(우나 언니두... 매저키스트인가봐......네가 때려주는 매질에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언니가 미안해... 널 가슴 아프게 해서......)
우리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으며 우나를 향해 왠지 허전한 웃음을 지었다
「언니 미안...」
우나는 다시 힘껏 우리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쫘악 짝악......짝짝....」
우나는 우리를 이 고통에서 빨리 벗을 날수 있게 빨리 밸트를 휘둘럿다그러다 실수로 마지막 한대를 때리며 우리의 종아리를 때리고만 것이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말도 못하게 부어 올라 피멍이 들고 찢겨진 것은 둘째치고 종아리에 난 피멍자국은 우나도 우리도 난감해했다
「이걸 어쩌나.... 저희 병원규칙 잘 알죠 여의사나 여자간호사는 최소한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것을... 이곳에 오는 환자들이 고지식해서...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큰일나는 줄안다니까요...큰일이네...스타킹도 병원에서 지급하는 정품을 쓰야하는데......섬유 정전기때문에.... 」
카노우는 갈수록 자신을 즐겁게하는 자매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자 나두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내가 직접 네 년을 벌해주지 다음 자세를 잡아..」
카노우는 난감해하고 있는 우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잘했다는 듯이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밸트를 받아 들었다 우나는 자신이 한 실수를 까맣게 잊고 카노우의 칭찬에 감사하며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 빨리 누워 의사라는 년이 왜이리 눈치가 없어 창녀 갈보년도 니 년보다 누치껏잘할꺼다 빨리 음탕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우리는 얼굴을 붉히며 자신이 그런 자세로 매를 맞으면 자신이 매을 맞으면서도 흥분을 한 사실을 카노우에게 들킨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우리가 탁자에 등을대자 등에서 불이라도 난것처럼 확끈거렸다
「욱.......」
우리는 엉덩이 부분을 탁자에 닿지 않게 바같쪽으로 빼서 양다리를 벌리고 발목을 잡았다 누워만있어도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
한시라도 빨리 때려 주길 바랫다
「이년아 ...빨리 맞고 싶지?」
「네 주인님 이년을 빨리 벌해 주세요」
우리는 카노우가 좋아할만한 말을 하며 빨리 자신을 때려 줄것을 원햇다
「좋아 한대 때릴때마다 내게 감사한다고 해라 감사하다는 표현이 부족하면때리는 간격도 길어 질거다 .....그런데 이년 보지봐라......동생년한테 맞으면서 질질 쌌구나....니 보지에 홍수나겠다 음란한 갈보년..... 쿠미코 여기함봐 동생년 오줌 묻은밸트로 동생년에게 맞으면서 이렇게 질질 싸는 년은 처음봐! 추잡한 변태년! 」
「어머 그러네 보지물도 주인년 닮아 음탕하게 찐한데요....이상태로 벌주시다가는 카노우씨에게 다 튀겠는데요... 좀 딲아야겠어요 우나....」
「네....」
「뭐해 빨리 안딲고....」
「네.....」
우나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매저키스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우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디밀고 비부와 허벅지에 묻은 음액을 햝아 내렸다우나의 혀가 우리의 살을 스칠때마다 우리는 신음을 토했다 등에 전해오는 고통도 잠시 잊은듯 온몸을 덜썩이며 우나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동생에게 자신의 음액을 마시게 한다는 부끄러움에 어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우나......」
우리의 비부에서 새로운 음액으로 흘러 넘쳤고 지금까지와 색다른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기고 있었다 우리는 자신이 제지할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른 저항없이 우나의 혀로 오르가즘을 느껴고 자신의 매조성을 원망하고 감사해했다
「아.....할것같아 아.......그만......」
우리가 절정에 도달하는 순간 카노우는 우나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내팽개 치며 우리의 비부를 향해 밸트를 날렷다
「캬악........감사합니다 주인님 좀더 ....좀더 ...... 이음란한 암캐에게 좀더 강한 좀 더 강한 벌을......주세요」
우리의 입에선 절정을 즐기는 듯한 말이 튀어 나왔다
다시 카노우가 다시 밸트를 날렸다
「아악,,,,,,,주인님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노예년에게....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를 맞으며 계속 절정의 순간을 유지하고 있는듯 진심으로 감사해했다
다시 카노우의 밸트가 우리의 갈라진 비부에 정확히 내리꽂혔다
「윽......주인님 감사합니다....이음란한년의 보지를 벌해주세요 이음란한 년의개보지기 찢어지게 벌해주세요.....」
참을수 없는 고통이 수반돼면서 우리는 강력한 절정의 절정을 계속 유지할수있엇다
우리의 매를 애원하는 소릴 갈수록 추잡해 졌고 비부에 흘러 넘치는 음액은 밸트에 파열돼어 공중으로 흩날리듯 퍼져 나갔다
작은 불빛에 산란돼어 반투명의 액체는 아름다운 빛깔을 띄우며 방안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우리가 마지막 매를 맞는순간 고통에 숨이 멎고 절정감에 죽을 것 같은 오르가즘을 지닌채 평온한 모습으로 잠시 기절했다
「진짜 ....가지고 싶었던 진짜 진성 매저키스트다.....아무런 교육없이 그 어떤 새디스트를 만나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진성 매저키스트다...」
카노우는 우리의 매조성에 감복하며 중얼거리듯 탄복하고 있었다
우리가 다시 정신을 차린것은 집으로 돌려 보내기 위해 옷을 입히고 안아다 차에 실을 무렵이였다 우리는 어리둥절하며 두리번거렸다
「걱정하지마세요 집으로 가는거니까」
우리를 실은 차는우리의 기숙사 아파트로 향했고 우리는 다시 잠이 들었다
「우리선생....우리선생....」
집에 도착해 카노우의 흔들어 깨우는 느낌에 일어난 우리는 멀뚱멀뚱카노우를 바라봤다
「우리선생 다 왔어요 내일은 하루 연수갔다고 병원에 얘기 해놓았으니 푹쉬세요...그럼 모래 병원에서 봐요.... 」
「우나는? 우나는?... 우나는 어디갔어요?」
「우나씨는 몇일 친구 집에 있겠다고 전해 달래요 선생 볼 면목이 없다면서....」
카노우의 거짓말이였지만 우리는 진실처럼 받아 들였다
우리는 온몸에 힘이 없어 휘청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씻지도 못한채 잠이 다시들엇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맡지는 못했지만 온몸이 제데로 누울수 없을정도로 아파지만 뒤척이지도 못하며 가벼운 비구의 흥분감 안은채 깊고 달콤한 잡속으로 빠져 들었다 비구의 흥분감은 평소 같음 몇번이고 자위를 시도 할 만큼 큰 것이였지만 그 보다 엄청 큰 절정을 수 도없이 맞본 우리는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잠들게 할수있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리를 집에 보내 놓고 쉬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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