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농장 가족 제6 장
제 6 장
패티는 몸집이 큼직한 개에게 먹이를 주고 털을 빗어 주고 나서 평생의 친구를 얻었다.
그 덴마크산 축견은 강아지 티를 갓 벗어난 놈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장난이 심했고, 혈기가 왕성했다. 그 녀석이 그녀에게 부딪쳐 왔을 때, 패티는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그녀는 그 녀석이 그녀의 몸무게와 비슷하거나 그녀보다 더 무거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이크!"
그녀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펄쩍 뛰었다. 윈스톤이 짓궂게도 그녀의 치마 밑으로 커다란 대가리를 들이밀고 차갑고 축축한 코로 그녀의 엉덩이를 찔러대었던 것이다. 그녀는 녀석을 밀어내고, 킬킬 웃었다. 그러나 녀석은 버티었다. 그녀가 걸어나가려 하자, 녀석은 그녀에게 달라붙어서 그녀의 엉덩이에 주둥이를 대고 그녀의 간지러운 허벅지 사이에 코를 들이밀었다.
패티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아빠를 설득하여 손가락으로 그녀에게 손가락 씹을 해 주거나, 그녀의 보지를 다시 빨아먹어 달라고 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카렌 고모가 돌아왔기 때문에, 한밤중이 되기 전에는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윈스톤이 그녀의 엉덩이를 핥자, 패티는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아빠 생각에 근질근질해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어떤 자극이 가해져도, 그것이 개의 것일지라도, 자극적인 것이었다. 문득 금기의 생각이 떠올라 그녀로 하여금 두려움과 흥분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이미 그녀의 다리는 힘이 쭉 빠졌다. 어쩌면 그녀는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윈스톤에게 그녀를 핥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얼른 문을 잠갔다. 그리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그녀의 통통하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엉덩짝을 드러냈다. 그녀는 무릎을 꿇어 엎드리고 큰 개를 그녀에게 오라고 불렀다. 윈스톤은 그녀에게 코를 들이대었다가 낮은 소리를 울부짖었다. 당황해하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녀석에게 들이밀었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채, 그녀는 엉덩이와 쩍 벌어진 시커먼 보지를 허공에 대고 흔들었다.
"착하지, 우리 강아지! 착하지, 윈스톤!"
그녀는 덴마크산 축견이 그녀의 톡 튀어나온 핑크빛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자 정답게 소곤거렸다. 그녀는 들어올려진 맨살 궁둥이를 꿈틀거렸다. 그리고 나서 녀석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그녀의 부드러운 살덩이를 헤치고 작고 주름진 똥구멍을 핥자, 몸을 뻣뻣하게 경직시키며 신음을 터뜨렸다.
"어흐흐흐흐!"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핥아먹어, 핥아먹어…."
녀석은 계속해서 거친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며, 10대 소녀의 부드럽고 좁은 구멍 속을 굶주린 듯이 핥아먹었다. 녀석은 그녀의 달아올라 발딱 볼가진 공알로부터 시작하여 바들거리는 똥구멍까지 핥아먹었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고 쾌감에 젖어 몸을 뒤흔들었다. 그것은 아빠가 해준 것보다 훨씬 좋았다!
그녀의 보지는 쩍 벌어진 채 바들바들 떨리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제멋대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퍼덕거렸다. 패티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서 자신의 부드럽고 하얀 엉덩짝을 움켜잡고는 두 손으로 활짝 잡아 벌려서 윈스톤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깊숙이 파고들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터뜨리고 한숨을 내쉬었다. 개가 거칠게 핥아대는 혀가 그녀의 공알을 스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아빠가 넣었던 것보다 더 깊숙이 잠겼다. 그녀의 속눈썹이 깜박거렸으며, 그녀의 보지가 옴찔거리고, 그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붉어졌다. 그녀의 몸뚱이가 기쁨이 날뛰는 경련으로 흔들렸다. 그녀의 단단한 작은 보지 가장자리는 분홍색 손목처럼 조물락거렸다. 그리고 그녀는 바닥으로 무너졌다.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머릿속이 빙빙 돌았다.
패티는 천천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윈스톤은 숨을 헐떡거리며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녀석의 빨간 개좆이 털북숭이 좆집에서 밖으로 비어져 나와 있었다. 그것은 적어도 15센티는 되어 보였고,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 둥근 모양의 큼직한 좆대가리는 굵은 좆대에 비해서 작았다. 그러나 여전히 물을 질질 흘리는 분홍빛 보지 입보다는 훨씬 더 커 보였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 사이의 긴장이 풀리는 대신 더욱 고약하게 욱신거리고 근질거렸다. 그녀는 윈스톤의 끄떡거리는 자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것은 길고 통통했다. 그리고 그 녀석의 불알 또한 통통했다. 그것은 그녀의 아빠 것과 아주 흡사해서 편안한 느낌을 갖게 만들었다. 그녀는 문득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했다. 불뚝거리는 개 자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급히 일어서서 치마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윈스톤을 보지도 않은 채 문을 열었다. 그녀는 그 녀석이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녀는 걸어가면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끈적끈적한 것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지 속의 열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아빠하고 카렌 고모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 궁금했다. 그래서 알아보러 갔다. 그녀가 창고 문에 가까이 갔을 때, 숨죽인 듯한 끙끙거림과 흐느낌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그녀는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무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
"아휴, 씨발, 잭 오빠! 너무 좋아!"
그녀의 행복한 새 세상이 그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무너져 버렸다. 그녀의 아빠가 카렌 고모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강력하면서도 허전한 통증이 가득 채워졌고, 그녀는 서서히 무릎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녀는 침을 꿀꺽 삼키고 뱃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빙빙 도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그것은 끔찍하였다! 그가 그녀를 취하였다. 왜 그는 카렌 고모하고 씹을 해야만 했을까? 그리고 카렌 고모는 그의 여동생이었는데 말이다!
그녀는 그녀의 아빠가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안 고모가 황홀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질투로 속이 쓰려하면서, 함께 카렌 고모의 커다란 젖통이 그녀의 블라우스는 떠받치고 솟아나 있는 모습을 보았다. 문득 그녀 자신의 떨리는 작은 젖통이 완전히 볼품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낑낑거리면서 울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고모가 몸을 구부리며 그녀의 늘어난 공알을 그녀 자신의 입술로 감싸 무는 것을 보고는 마치 그녀라도 된 듯이 흥분하였다. 그녀는 여인이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어흐흐흐!"
그녀는 윈스톤이 그녀의 뒤로 다가오자, 펄쩍 뛰었다. 그리고는 얼른 누가 듣지 않았나 살펴보았다.
잭과 카렌은 그들 자신의 쾌락에 몰두하느라고 그처럼 미약한 소리가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잭은 이제 자기 여동생의 맛있는 똥구멍을 핥아먹고 있었다.
"아아아흐흐! 박아 줘, 쑤셔 줘!"
카렌이 소지를 질렀다.
"내 똥구멍으로 오빠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 어흐, 오빠의 자지를 그곳에 박아 줘. 제발, 잭 오빠! 나, 나는 그걸 원해!"
패티는 자기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아빠의 거대한 자지가 누군가의 똥구멍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어이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때 그녀는 고모가 자기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조금 후에 그녀의 아빠가 그 작은 분홍빛 똥구멍에 그의 축축한 자지 대가리를 갖다대는 것을 보았다.
패티는 카렌 고모가 고통스러운 쾌감에 젖어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자기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똥구멍을 만져 보았다. 그녀가 그 단단하고 축축한 고리를 손가락으로 쑤실 때, 손톱의 날카로운 끝이 그녀의 똥구멍을 쓰라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고모와 공감을 느꼈다. 그것은 아프긴 했지만, 그 통증은 곧 쾌감으로 바뀔 것이라는 걸 알아챘다.
그녀는 윈스톤의 혀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다시 핥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축축한 혀끝이 주름잡힌 민감한 똥구멍에 핥다가 그녀의 보지로 옮겨가자 한숨을 쉬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 때 그녀는 녀석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고 몸이 바짝 얼어붙었다. 그 덴마크산 축견이 갑자기 그녀를 올라타고 억센 앞다리로 그녀의 궁둥이를 감싸 안았던 것이다.
패티는 주저하면서 움직이지를 않았다. 그녀는 개의 뜨겁고 단단한 좆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춤을 추듯이 덜렁거리자 공포와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몸무게와 그녀의 목에 와 닿는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고, 세상에! 녀석이 내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싶어하네! 그러나 그녀는 두려웠다. 그 거대한 덴마크산 축견의 커다란 이빨과 그녀의 그런 모습이 들키게 만들 소란이 야기되는 것이 모두 다 두려웠다.
그녀는 윈스톤의 몸뚱이가 등을 구부리고 뜨거운 개 좆을 그녀의 엉덩이 틈으로 밀어넣어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어흐, 안 돼! 아이고, 씨발, 안 돼! 패티는 마음속으로 소지를 질렀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리를 지를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녀석의 뜨거운 좆대가리가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입구를 뚫고 들어가 쓰라린 똥구멍에 꼿꼿하고 털투성이인 좆집이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똥구멍 깊숙이 파고들자, 신음을 흘리며 숨을 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어흐! 아우! 어흐흐흐!"
패티는 그 통통한 개좆이 그녀의 부드러운 똥구멍 속으로 파고들자, 울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윈스톤이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녀의 두 눈에 고인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고통으로 꿈틀거리고 괄약근이 저절로 조여들었다 풀렸다 했다. 심지어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보지조차도 옴찔거렸다!
"아으으으으!"
갑자기 그 덴마크산 축견이 아픔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씹질을 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렸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에 좆방아를 찧어대자 한숨을 내쉬었다. 윈스톤은 빠른 속도로 그녀에게 씹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녀석을 향해 등을 둥글게 구부리고 들어올려진 엉덩이를 음탕하게 흔들고 돌려대며 그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씹질에 빠져들었다.
윈스톤의 반들거리는 좆이 그녀의 똥구멍 속을 원활하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 큰 개가 그녀를 사정없이 꿰뚫는 바람에 그녀의 똥구멍과 공알은 둘 다 불이 난 듯 뜨거워지고 있었으며, 녀석의 털투성이 불알이 그녀의 엉덩짝에 요란스럽게 부딪치고 있었다. 그녀의 똥구멍이 늘어나고 미끄럽게 됨에 따라 녀석의 씹질은 점점 더 원활해져 갔다. 그녀의 똥구멍이 녀석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동안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철펄철퍽, 뿌적뿌적 하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손가락을 그녀의 공알에 갖다대고, 그녀의 아빠가 혀로 해 주었던 것처럼 그것을 비비고 비틀어 대다가, 윈스톤의 궁둥이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녀석이 흥분하여 깨갱하고 울부짖더니, 제 녀석의 통통한 좆을 깊숙이 박아 넣은 채 꼼짝도 하지 않고 진하고 뜨거운 좆물 덩이를 경련하면서 조여대는 그녀의 똥구멍 속에 분출하였다.
"으흐흐흐, 으흐흐흐… 으흐흐흐!"
그녀는 개의 뜨거운 좆물이 똥구멍을 채우자 신음을 터뜨렸다.
윈스톤은 급히 그녀에게서 몸을 떼었다. 녀석은 이제 좆물을 쌌기 때문에 더 이상 흥미가 없었다. 패티는 녀석의 좆물이 벌어진 그녀의 똥구멍에서 스며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싸지를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똥구멍은 더 이상 개의 자지가 박혀 있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는 자기 혼자 손가락 씹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시선을 돌려 창고 안의 광경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녀의 두 눈이 둥그래졌다. 그녀는 마침 그녀의 아빠의 좆대가리가 고모의 커다란 젖통 사이를 파고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입을 쩍 벌리고 카렌 고모가 입을 벌리는 것을 보았다. 그 때 갑자기 잭이 고모의 입 속에 진하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덩이를 왈칵 뿜어냈다.
그것은 패티를 위한 것이어야 했다. 그녀는 아빠의 사랑을 고모에게 빼앗길 수 없었다. 그 어떠한 사랑도! 그녀는 벌떡 일어서서 문을 열었다. 바로 그 순간 카렌은 입가를 핥고 있었다.
"휴우! 멋진 한탕이었다, 누이야!"
"오빠는 아직 아무것도 못 보았어?"
카렌이 물었다.
"글쎄, 난 많은 걸 보았어!"
패티는 화를 내며 말했다.
두 어른은 급히 몸을 돌리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들은 죄책감과 창피로 인하여 얼굴이 벌게졌다.
"패티야!"
"아이고, 이런!"
카렌이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조카가 베스에게 비밀을 일러바칠까 봐 걱정을 했다.
패티는 자기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축축한 곱슬털이 덮인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드러냈다.
"난 더 이상 원하지 않는 거야, 아빠?"
그녀는 소지를 질렀다.
"아흐, 내 보지가 너무 욱신거려! 제발 나, 또 싸게 해 줘!"
카렌은 의아스러운 눈으로 자기 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가 얘하고도 씹을 했다는 거야?"
그녀가 물었다. 충격적이었다.
잭은 죄책감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아냐! 아냐…. 난… 그 애하고 씹을 하지는 않았어…."
패티는 그들에게 걸어갔다. 여전히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린 채였다.
"제발, 아빠! 너무 욱신거려…."
카렌이 잭의 시들어진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잡고 흔들었다.
"한동안은 네 아빠의 혀밖에 사용할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카렌이 말하면서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부드러운 손을 뻗어 그녀의 조카의 달아오른 보지를 움켜잡았다.
"너, 뭐 하려고 하는 거야?"
잭이 물었다.
"입 닥쳐요! 오라버님."
카렌이 말했다.
"이건 우리 여자들 사이의 문제예요. 우린 사내가 쓸모 없을 때 서로를 도와 주는 방법을 안단 말예요."
패티는 그녀의 고모의 손가락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여기저기 만지작거리자, 신음을 흘리며 등을 구부렸다. 그녀는 여자하고 성적 접촉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윈스톤하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다. 녀석은 그녀를 기분 좋게 해 주었다. 아마 카렌 고모도 역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패티는 그녀의 고모가 그녀의 옷을 벗기는 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잭은 흥미를 가지고 바라보았으나,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젖통이 커다란 여동생이 10대의 딸을 발가벗기는 것을 보노라니 흥분이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었다. 그는 카렌이 무엇을 하려는지 궁금했다. 그가 알기로는 그녀는 동성연애자가 아니었다. 그럼, 양성애자인가?
카렌은 이제 무릎을 꿇고 패티의 부들거리는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아 주고 나서 그녀의 통통하고 축축한 보짓살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그녀는 윈스톤이 그녀보다 먼저 그곳을 핥아 주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패티는 신음을 터뜨리며 고모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러자 카렌이 몸을 움직여 소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 쪽으로 돌아가서, 그녀의 엉덩짝을 벌리고 그 사이를 핥아 올라갔다.
"어엉? 이게 뭐야?"
그녀가 말을 하면서, 몸을 빼고는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두어 번 입술을 쩝쩝 다셨다. 그리고는 다시 얼굴이 벌게진 소녀를 향해 몸을 구부리고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패티는 신음을 터뜨리고 그녀 아빠의 허벅지 쪽으로 엎어졌다. 잭은 그녀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두 손으로 그녀를 떠받쳐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둥그런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의 여동생은 여전히 패티의 똥구멍을 핥아먹고 있었다. 쩝쩝 빨아먹는 소리가 났다. 그는 자지가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패티는 땀에 젖고 씹물이 묻어 있는 아빠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후끈하고 복합적인 냄새를 맡고 흥분이 되어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그녀의 고모가 하는 있는 짓이 역겨운 짓이고, 아빠의 축축하고 살찐 자지도 역겨운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그녀의 본능은 그녀를 배반했다. 그녀는 아빠의 자지와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빠의 거무튀튀한 좆대가리의 넓고 볼록 튀어나온 구멍을 핥으며 부지런히 빨아대고 있는 카렌의 입술과 혀에 대고 궁둥이를 들이밀며 꿈틀거렸다.
잭의 자지는 서서히 어린 딸내미의 부드러운 입술에 의해 끄떡거리며 성을 내기 시작했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천장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는 힘차게 끄떡거리고 있었다. 패티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감아쥐고 그의 좆대가리를 빨면서 용두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안 돼! 안 돼!"
잭이 소리를 지르며, 재빨리 결단을 내렸다.
"그걸 놓고, 내가 너에게 씹을 할 수 있게 해 줘!"
카렌은 패티의 엉덩이에서 축축해진 입을 떼었다.
"얘는 진짜 처녀야, 잭 오빠. 내가 확인했어."
패티가 그녀를 바라보자, 카렌은 외설스럽게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넌 비밀이 있는 거 같구나, 얘. 기분 좋았었니?"
패티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덕이자, 잭이 물었다.
"무슨 비밀이야?"
"아무것도…"
카렌이 말했다.
"오빠하고는 상관없어."
그러면서 패티에게 말했다.
"너 올라타고 싶니? 네가 처녀를 잃고 싶지 않다면, 내가 대신 네 아빠의 좆 위에서 기분 좋게 방아를 찧을 수 있어!"
"그거 많이 아파?"
패티는 이렇게 물으면서 아빠의 뜨겁고 단단한 좆 위에 쭈그리고 앉았다.
"아니."
잭이 말을 하면서, 딸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 털이 겉물을 흘리고 있는 그의 좆대가리 우에 닿은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궁둥이를 움켜잡고 천천히 그녀를 아래로 내려 당겨서 그의 좆마디가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고 들어가 그 낭창낭창하고 쫄깃한 보짓살에 감싸이게 만들었다.
"어흐흐흐흐!"
패티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물기 어린 처녀막을 두드리는 것을 느끼고 숨을 헐떡였다.
잭은 자기의 궁둥이를 빙빙 돌리며 그녀의 보지 구멍을 넓히고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자지가 미끄러지기 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약간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잡아끌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굵은 좆 위로 가라앉을 때, 그의 엉덩이가 강하게 구부려졌다.
"아흐흐흐흐흐!"
패티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처녀 보지를 완전히 쑤셔 버리자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이완시키고, 쾌감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연한 보지 벽이 그녀의 뼈에 닿을 정도로 밀리자, 모든 통증은 금세 사라지고 꽉 들어차고 늘어나는 느낌이 대신했다.
"아흐, 그래요!"
그녀는 그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풀어오른 공알을 건드려 주자, 소리를 질렀다.
잭은 빙긋이 웃었다.
패티는 그녀의 보지가 갈라진 엉덩짝 속으로 밀려드는 순간, 고모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젖통이 그녀의 등에 닿아 짓눌리는 것을 느꼈다. 잭은 그녀를 불뚝거리는 그의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으흐흐흐…"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며, 겉물을 흘리는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서 살찐 자지가 마찰하는 느낌을 즐겼다. 그 때 그녀는 그녀의 미끄럽고 연한 똥구멍으로 무엇인가가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엄청나게 큰 카렌의 공알이었다. 그녀의 섹시한 고모는 마치 남자라도 되는 듯이 자신의 공알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대며, 쾌감에 들떠 미친 듯이 소리치며 조카에게 씹질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패티에게도 자극을 주었다. 물론 아빠의 자지를 올라타고서 들썩거리는 있는 보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너무 강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녀의 공알도 건드려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흐흐흐…."
패티는 카렌 고모가 연골질의 공알로 그녀의 예만한 똥구멍을 찔러 대자 한숨을 내쉬었다.
"어흐흐흐, 아빠, 너무 좋아!"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궁둥이를 웅크리며, 그의 살찐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쑤셔 박히게 하였다. 그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단단한 공알 봉오리를 홱 잡아 비틀고 톡톡 쳐주며, 입술로는 그녀의 꼿꼿한 젖꼭지를 이쪽저쪽으로 옮겨가며 물어뜯었다.
잭은 미끈덩하고 따뜻하게 조여대는 10대 소녀 딸내미의 보지 속으로 더욱 강하게 좆질을 하였다. 패티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보짓물로 흠뻑 젖은 그의 무릎 위에서 꿈틀거리자 그는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기랄, 그녀는 그에게 너무나 좋았다!
"더 빨리 해, 얘야, 더 빨리!"
그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자,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작은 보지가 끄떡거리는 그의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녀의 분홍빛 보짓살이 굵은 자지 뿌리를 물어대고 있었다.
"아그흐으!"
뜨끈한 좆물의 물결이 그의 욱신거리는 좆대를 뚫고 빠져나가고 그가 그것을 참으려고 하자 좆대가리가 더욱 부풀어올랐다. 기가 막힌 통증이 그의 자지에 스며드는 바로 그 순간 패티의 엉덩이가 그의 불알에 부딪히더니 거기에 멈춘 채 미친 듯이 꿈틀거렸다. 그의 자지가 맹렬하게 요동을 치고, 쪽쪽 빨아대는 그녀의 보지 속에 진한 좆물 줄기를 내뿜자,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가 끄떡거리는 그의 좆을 조여 물었다.
"으흐흐… 으응, 흐으으… 아하악!"
잭은 불알이 비워지며 좆물을 뿜어낼 때마다 으르렁거리듯 소리를 질렀다.
"어으으으으!"
패티는 그녀의 단단한 보지 속에 박힌 자지로 인한 최초의 절정을 맛보면서 마구 울부짖었다.
그녀의 뒤에서는 카렌 고모가 재빨리 몸을 구부리며, 그녀가 자신의 공알을 그녀의 주름진 똥구멍 속에 쑤셔 넣으며 조카의 포동포동한 엉덩짝이 아랫배에 닿는 것을 느꼈다. 패티는 짜릿한 전율이 일어 그녀의 똥구멍을 움찔거리게 만들며, 빠져나가는 카렌의 공알을 물어 당겼다. 잠시 후, 나이 든 여인의 비명 소리가 그녀의 오빠와 조카의 비명 소리에 뒤섞였다.
패티는 미친 듯이 옴찔거리는 그녀의 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조여 대는 동안, 5분이 넘도록 몸을 퍼덕거리며 고함을 질러 댔다. 그녀는 그의 가슴에 엎어져서 흐느껴 울며, 몸을 뒤틀었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는 여전히 그의 느슨해진 좆을 문 채 바들거리고 있었다.
"어흐, 아빠, 아빠, 난 견딜 수 없어!"
그녀는 그에게 코를 비비고 키스를 하며 신음을 터뜨렸다.
"어흐흐, 나 또 하고 싶어. 제발, 그럴 수 있지, 어흐, 그렇게 해 줘, 아빠!"
그녀의 뒤에서, 카렌이 그녀의 매끄러운 분홍빛 보짓살을 소녀의 갈라진 엉덩이 고랑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 놈의 자지가 고생 깨나 하게 됐네, 오빠는!"
그녀가 웃었다.
"이제부터 오빠는 베스하고 패티, 그리고 나를 어떻게 돌봐 줄 거야?"
잭은 베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얼마나 환상적인 몸매를 지녔던가! 그녀가 카렌처럼 느슨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는 조심해야만 한다. 그것은 분명하다…. 그는 자기가 분별을 잃었음을 알았다. 이것은 오래 지속되기에는 너무나 파괴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은 그가 맛보았던 그 즐거움을 생각하기로 했다.
그는 도로의 통행이 가능해졌다는 걸 확인했다. 비록 지금은 완전히 눈이 치워지지 않았지만. 그는 떠나야 했다. 떠나지 않을 핑계가 없었다. 그는 베스에게 의심을 받고 싶지 않았다.
그 후에, 세 사람 모두가 몸을 씻고 옷을 입었을 때, 카렌이 그녀의 오빠를 문간에서 불러 세웠다.
"머지 않아 다시 와 줄 거지? 그렇지, 오빠?"
그녀는 이렇게 물으며 그에게 몸을 기대고 꿈틀거렸다.
"꼭 올게!"
"패티고 데리고 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녀가 덧붙였다.
"내가 패티에게 윈스톤을 가져도 좋다고 했어. 오빠. 그 녀석은 여기에 가두어 놓기에는 너무 덩치가 커. 그리고 패티는 녀석을 아주 좋아해. 괜찮지, 오빠?"
"이제 내가 너희 둘의 말을 무슨 말이든 들어주지 않을 수 있겠니?"
패티가 덴마크 산 축견을 데리고 그녀 옆을 지나가자 카렌이 미소를 지었다.
"가끔은 그 녀석을 데리고 와라, 얘야."
그녀가 말했다.
패티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빠한테 얘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고모."
그녀가 속삭였다.
"내 뜻대로 한 거야. 난 웬만해선 놀라지 않아. 하지만 넌 때때로 약간의 양념을 쳐야 할 거야."
패티는 킥킥 웃고 손을 흔들며 떠나갔다.
패티는 몸집이 큼직한 개에게 먹이를 주고 털을 빗어 주고 나서 평생의 친구를 얻었다.
그 덴마크산 축견은 강아지 티를 갓 벗어난 놈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장난이 심했고, 혈기가 왕성했다. 그 녀석이 그녀에게 부딪쳐 왔을 때, 패티는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그녀는 그 녀석이 그녀의 몸무게와 비슷하거나 그녀보다 더 무거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이크!"
그녀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펄쩍 뛰었다. 윈스톤이 짓궂게도 그녀의 치마 밑으로 커다란 대가리를 들이밀고 차갑고 축축한 코로 그녀의 엉덩이를 찔러대었던 것이다. 그녀는 녀석을 밀어내고, 킬킬 웃었다. 그러나 녀석은 버티었다. 그녀가 걸어나가려 하자, 녀석은 그녀에게 달라붙어서 그녀의 엉덩이에 주둥이를 대고 그녀의 간지러운 허벅지 사이에 코를 들이밀었다.
패티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아빠를 설득하여 손가락으로 그녀에게 손가락 씹을 해 주거나, 그녀의 보지를 다시 빨아먹어 달라고 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카렌 고모가 돌아왔기 때문에, 한밤중이 되기 전에는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윈스톤이 그녀의 엉덩이를 핥자, 패티는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아빠 생각에 근질근질해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어떤 자극이 가해져도, 그것이 개의 것일지라도, 자극적인 것이었다. 문득 금기의 생각이 떠올라 그녀로 하여금 두려움과 흥분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이미 그녀의 다리는 힘이 쭉 빠졌다. 어쩌면 그녀는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윈스톤에게 그녀를 핥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얼른 문을 잠갔다. 그리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그녀의 통통하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엉덩짝을 드러냈다. 그녀는 무릎을 꿇어 엎드리고 큰 개를 그녀에게 오라고 불렀다. 윈스톤은 그녀에게 코를 들이대었다가 낮은 소리를 울부짖었다. 당황해하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녀석에게 들이밀었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채, 그녀는 엉덩이와 쩍 벌어진 시커먼 보지를 허공에 대고 흔들었다.
"착하지, 우리 강아지! 착하지, 윈스톤!"
그녀는 덴마크산 축견이 그녀의 톡 튀어나온 핑크빛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자 정답게 소곤거렸다. 그녀는 들어올려진 맨살 궁둥이를 꿈틀거렸다. 그리고 나서 녀석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그녀의 부드러운 살덩이를 헤치고 작고 주름진 똥구멍을 핥자, 몸을 뻣뻣하게 경직시키며 신음을 터뜨렸다.
"어흐흐흐흐!"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핥아먹어, 핥아먹어…."
녀석은 계속해서 거친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며, 10대 소녀의 부드럽고 좁은 구멍 속을 굶주린 듯이 핥아먹었다. 녀석은 그녀의 달아올라 발딱 볼가진 공알로부터 시작하여 바들거리는 똥구멍까지 핥아먹었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고 쾌감에 젖어 몸을 뒤흔들었다. 그것은 아빠가 해준 것보다 훨씬 좋았다!
그녀의 보지는 쩍 벌어진 채 바들바들 떨리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제멋대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퍼덕거렸다. 패티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서 자신의 부드럽고 하얀 엉덩짝을 움켜잡고는 두 손으로 활짝 잡아 벌려서 윈스톤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깊숙이 파고들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터뜨리고 한숨을 내쉬었다. 개가 거칠게 핥아대는 혀가 그녀의 공알을 스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아빠가 넣었던 것보다 더 깊숙이 잠겼다. 그녀의 속눈썹이 깜박거렸으며, 그녀의 보지가 옴찔거리고, 그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붉어졌다. 그녀의 몸뚱이가 기쁨이 날뛰는 경련으로 흔들렸다. 그녀의 단단한 작은 보지 가장자리는 분홍색 손목처럼 조물락거렸다. 그리고 그녀는 바닥으로 무너졌다.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머릿속이 빙빙 돌았다.
패티는 천천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윈스톤은 숨을 헐떡거리며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녀석의 빨간 개좆이 털북숭이 좆집에서 밖으로 비어져 나와 있었다. 그것은 적어도 15센티는 되어 보였고,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 둥근 모양의 큼직한 좆대가리는 굵은 좆대에 비해서 작았다. 그러나 여전히 물을 질질 흘리는 분홍빛 보지 입보다는 훨씬 더 커 보였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 사이의 긴장이 풀리는 대신 더욱 고약하게 욱신거리고 근질거렸다. 그녀는 윈스톤의 끄떡거리는 자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것은 길고 통통했다. 그리고 그 녀석의 불알 또한 통통했다. 그것은 그녀의 아빠 것과 아주 흡사해서 편안한 느낌을 갖게 만들었다. 그녀는 문득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했다. 불뚝거리는 개 자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급히 일어서서 치마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윈스톤을 보지도 않은 채 문을 열었다. 그녀는 그 녀석이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녀는 걸어가면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끈적끈적한 것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지 속의 열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아빠하고 카렌 고모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 궁금했다. 그래서 알아보러 갔다. 그녀가 창고 문에 가까이 갔을 때, 숨죽인 듯한 끙끙거림과 흐느낌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그녀는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무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
"아휴, 씨발, 잭 오빠! 너무 좋아!"
그녀의 행복한 새 세상이 그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무너져 버렸다. 그녀의 아빠가 카렌 고모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강력하면서도 허전한 통증이 가득 채워졌고, 그녀는 서서히 무릎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녀는 침을 꿀꺽 삼키고 뱃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빙빙 도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그것은 끔찍하였다! 그가 그녀를 취하였다. 왜 그는 카렌 고모하고 씹을 해야만 했을까? 그리고 카렌 고모는 그의 여동생이었는데 말이다!
그녀는 그녀의 아빠가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안 고모가 황홀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질투로 속이 쓰려하면서, 함께 카렌 고모의 커다란 젖통이 그녀의 블라우스는 떠받치고 솟아나 있는 모습을 보았다. 문득 그녀 자신의 떨리는 작은 젖통이 완전히 볼품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낑낑거리면서 울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고모가 몸을 구부리며 그녀의 늘어난 공알을 그녀 자신의 입술로 감싸 무는 것을 보고는 마치 그녀라도 된 듯이 흥분하였다. 그녀는 여인이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어흐흐흐!"
그녀는 윈스톤이 그녀의 뒤로 다가오자, 펄쩍 뛰었다. 그리고는 얼른 누가 듣지 않았나 살펴보았다.
잭과 카렌은 그들 자신의 쾌락에 몰두하느라고 그처럼 미약한 소리가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잭은 이제 자기 여동생의 맛있는 똥구멍을 핥아먹고 있었다.
"아아아흐흐! 박아 줘, 쑤셔 줘!"
카렌이 소지를 질렀다.
"내 똥구멍으로 오빠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 어흐, 오빠의 자지를 그곳에 박아 줘. 제발, 잭 오빠! 나, 나는 그걸 원해!"
패티는 자기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아빠의 거대한 자지가 누군가의 똥구멍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어이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때 그녀는 고모가 자기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조금 후에 그녀의 아빠가 그 작은 분홍빛 똥구멍에 그의 축축한 자지 대가리를 갖다대는 것을 보았다.
패티는 카렌 고모가 고통스러운 쾌감에 젖어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자기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똥구멍을 만져 보았다. 그녀가 그 단단하고 축축한 고리를 손가락으로 쑤실 때, 손톱의 날카로운 끝이 그녀의 똥구멍을 쓰라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고모와 공감을 느꼈다. 그것은 아프긴 했지만, 그 통증은 곧 쾌감으로 바뀔 것이라는 걸 알아챘다.
그녀는 윈스톤의 혀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다시 핥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축축한 혀끝이 주름잡힌 민감한 똥구멍에 핥다가 그녀의 보지로 옮겨가자 한숨을 쉬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 때 그녀는 녀석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고 몸이 바짝 얼어붙었다. 그 덴마크산 축견이 갑자기 그녀를 올라타고 억센 앞다리로 그녀의 궁둥이를 감싸 안았던 것이다.
패티는 주저하면서 움직이지를 않았다. 그녀는 개의 뜨겁고 단단한 좆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춤을 추듯이 덜렁거리자 공포와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몸무게와 그녀의 목에 와 닿는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고, 세상에! 녀석이 내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싶어하네! 그러나 그녀는 두려웠다. 그 거대한 덴마크산 축견의 커다란 이빨과 그녀의 그런 모습이 들키게 만들 소란이 야기되는 것이 모두 다 두려웠다.
그녀는 윈스톤의 몸뚱이가 등을 구부리고 뜨거운 개 좆을 그녀의 엉덩이 틈으로 밀어넣어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어흐, 안 돼! 아이고, 씨발, 안 돼! 패티는 마음속으로 소지를 질렀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리를 지를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녀석의 뜨거운 좆대가리가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입구를 뚫고 들어가 쓰라린 똥구멍에 꼿꼿하고 털투성이인 좆집이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똥구멍 깊숙이 파고들자, 신음을 흘리며 숨을 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어흐! 아우! 어흐흐흐!"
패티는 그 통통한 개좆이 그녀의 부드러운 똥구멍 속으로 파고들자, 울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윈스톤이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녀의 두 눈에 고인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고통으로 꿈틀거리고 괄약근이 저절로 조여들었다 풀렸다 했다. 심지어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보지조차도 옴찔거렸다!
"아으으으으!"
갑자기 그 덴마크산 축견이 아픔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씹질을 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렸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에 좆방아를 찧어대자 한숨을 내쉬었다. 윈스톤은 빠른 속도로 그녀에게 씹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녀석을 향해 등을 둥글게 구부리고 들어올려진 엉덩이를 음탕하게 흔들고 돌려대며 그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씹질에 빠져들었다.
윈스톤의 반들거리는 좆이 그녀의 똥구멍 속을 원활하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 큰 개가 그녀를 사정없이 꿰뚫는 바람에 그녀의 똥구멍과 공알은 둘 다 불이 난 듯 뜨거워지고 있었으며, 녀석의 털투성이 불알이 그녀의 엉덩짝에 요란스럽게 부딪치고 있었다. 그녀의 똥구멍이 늘어나고 미끄럽게 됨에 따라 녀석의 씹질은 점점 더 원활해져 갔다. 그녀의 똥구멍이 녀석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동안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철펄철퍽, 뿌적뿌적 하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손가락을 그녀의 공알에 갖다대고, 그녀의 아빠가 혀로 해 주었던 것처럼 그것을 비비고 비틀어 대다가, 윈스톤의 궁둥이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녀석이 흥분하여 깨갱하고 울부짖더니, 제 녀석의 통통한 좆을 깊숙이 박아 넣은 채 꼼짝도 하지 않고 진하고 뜨거운 좆물 덩이를 경련하면서 조여대는 그녀의 똥구멍 속에 분출하였다.
"으흐흐흐, 으흐흐흐… 으흐흐흐!"
그녀는 개의 뜨거운 좆물이 똥구멍을 채우자 신음을 터뜨렸다.
윈스톤은 급히 그녀에게서 몸을 떼었다. 녀석은 이제 좆물을 쌌기 때문에 더 이상 흥미가 없었다. 패티는 녀석의 좆물이 벌어진 그녀의 똥구멍에서 스며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싸지를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똥구멍은 더 이상 개의 자지가 박혀 있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는 자기 혼자 손가락 씹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시선을 돌려 창고 안의 광경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녀의 두 눈이 둥그래졌다. 그녀는 마침 그녀의 아빠의 좆대가리가 고모의 커다란 젖통 사이를 파고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입을 쩍 벌리고 카렌 고모가 입을 벌리는 것을 보았다. 그 때 갑자기 잭이 고모의 입 속에 진하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덩이를 왈칵 뿜어냈다.
그것은 패티를 위한 것이어야 했다. 그녀는 아빠의 사랑을 고모에게 빼앗길 수 없었다. 그 어떠한 사랑도! 그녀는 벌떡 일어서서 문을 열었다. 바로 그 순간 카렌은 입가를 핥고 있었다.
"휴우! 멋진 한탕이었다, 누이야!"
"오빠는 아직 아무것도 못 보았어?"
카렌이 물었다.
"글쎄, 난 많은 걸 보았어!"
패티는 화를 내며 말했다.
두 어른은 급히 몸을 돌리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들은 죄책감과 창피로 인하여 얼굴이 벌게졌다.
"패티야!"
"아이고, 이런!"
카렌이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조카가 베스에게 비밀을 일러바칠까 봐 걱정을 했다.
패티는 자기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축축한 곱슬털이 덮인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드러냈다.
"난 더 이상 원하지 않는 거야, 아빠?"
그녀는 소지를 질렀다.
"아흐, 내 보지가 너무 욱신거려! 제발 나, 또 싸게 해 줘!"
카렌은 의아스러운 눈으로 자기 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가 얘하고도 씹을 했다는 거야?"
그녀가 물었다. 충격적이었다.
잭은 죄책감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아냐! 아냐…. 난… 그 애하고 씹을 하지는 않았어…."
패티는 그들에게 걸어갔다. 여전히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린 채였다.
"제발, 아빠! 너무 욱신거려…."
카렌이 잭의 시들어진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잡고 흔들었다.
"한동안은 네 아빠의 혀밖에 사용할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카렌이 말하면서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부드러운 손을 뻗어 그녀의 조카의 달아오른 보지를 움켜잡았다.
"너, 뭐 하려고 하는 거야?"
잭이 물었다.
"입 닥쳐요! 오라버님."
카렌이 말했다.
"이건 우리 여자들 사이의 문제예요. 우린 사내가 쓸모 없을 때 서로를 도와 주는 방법을 안단 말예요."
패티는 그녀의 고모의 손가락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여기저기 만지작거리자, 신음을 흘리며 등을 구부렸다. 그녀는 여자하고 성적 접촉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윈스톤하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다. 녀석은 그녀를 기분 좋게 해 주었다. 아마 카렌 고모도 역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패티는 그녀의 고모가 그녀의 옷을 벗기는 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잭은 흥미를 가지고 바라보았으나,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젖통이 커다란 여동생이 10대의 딸을 발가벗기는 것을 보노라니 흥분이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었다. 그는 카렌이 무엇을 하려는지 궁금했다. 그가 알기로는 그녀는 동성연애자가 아니었다. 그럼, 양성애자인가?
카렌은 이제 무릎을 꿇고 패티의 부들거리는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아 주고 나서 그녀의 통통하고 축축한 보짓살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그녀는 윈스톤이 그녀보다 먼저 그곳을 핥아 주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패티는 신음을 터뜨리며 고모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러자 카렌이 몸을 움직여 소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 쪽으로 돌아가서, 그녀의 엉덩짝을 벌리고 그 사이를 핥아 올라갔다.
"어엉? 이게 뭐야?"
그녀가 말을 하면서, 몸을 빼고는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두어 번 입술을 쩝쩝 다셨다. 그리고는 다시 얼굴이 벌게진 소녀를 향해 몸을 구부리고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패티는 신음을 터뜨리고 그녀 아빠의 허벅지 쪽으로 엎어졌다. 잭은 그녀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두 손으로 그녀를 떠받쳐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둥그런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의 여동생은 여전히 패티의 똥구멍을 핥아먹고 있었다. 쩝쩝 빨아먹는 소리가 났다. 그는 자지가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패티는 땀에 젖고 씹물이 묻어 있는 아빠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후끈하고 복합적인 냄새를 맡고 흥분이 되어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그녀의 고모가 하는 있는 짓이 역겨운 짓이고, 아빠의 축축하고 살찐 자지도 역겨운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그녀의 본능은 그녀를 배반했다. 그녀는 아빠의 자지와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빠의 거무튀튀한 좆대가리의 넓고 볼록 튀어나온 구멍을 핥으며 부지런히 빨아대고 있는 카렌의 입술과 혀에 대고 궁둥이를 들이밀며 꿈틀거렸다.
잭의 자지는 서서히 어린 딸내미의 부드러운 입술에 의해 끄떡거리며 성을 내기 시작했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천장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는 힘차게 끄떡거리고 있었다. 패티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감아쥐고 그의 좆대가리를 빨면서 용두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안 돼! 안 돼!"
잭이 소리를 지르며, 재빨리 결단을 내렸다.
"그걸 놓고, 내가 너에게 씹을 할 수 있게 해 줘!"
카렌은 패티의 엉덩이에서 축축해진 입을 떼었다.
"얘는 진짜 처녀야, 잭 오빠. 내가 확인했어."
패티가 그녀를 바라보자, 카렌은 외설스럽게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넌 비밀이 있는 거 같구나, 얘. 기분 좋았었니?"
패티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덕이자, 잭이 물었다.
"무슨 비밀이야?"
"아무것도…"
카렌이 말했다.
"오빠하고는 상관없어."
그러면서 패티에게 말했다.
"너 올라타고 싶니? 네가 처녀를 잃고 싶지 않다면, 내가 대신 네 아빠의 좆 위에서 기분 좋게 방아를 찧을 수 있어!"
"그거 많이 아파?"
패티는 이렇게 물으면서 아빠의 뜨겁고 단단한 좆 위에 쭈그리고 앉았다.
"아니."
잭이 말을 하면서, 딸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 털이 겉물을 흘리고 있는 그의 좆대가리 우에 닿은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궁둥이를 움켜잡고 천천히 그녀를 아래로 내려 당겨서 그의 좆마디가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고 들어가 그 낭창낭창하고 쫄깃한 보짓살에 감싸이게 만들었다.
"어흐흐흐흐!"
패티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물기 어린 처녀막을 두드리는 것을 느끼고 숨을 헐떡였다.
잭은 자기의 궁둥이를 빙빙 돌리며 그녀의 보지 구멍을 넓히고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자지가 미끄러지기 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약간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잡아끌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굵은 좆 위로 가라앉을 때, 그의 엉덩이가 강하게 구부려졌다.
"아흐흐흐흐흐!"
패티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처녀 보지를 완전히 쑤셔 버리자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이완시키고, 쾌감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연한 보지 벽이 그녀의 뼈에 닿을 정도로 밀리자, 모든 통증은 금세 사라지고 꽉 들어차고 늘어나는 느낌이 대신했다.
"아흐, 그래요!"
그녀는 그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풀어오른 공알을 건드려 주자, 소리를 질렀다.
잭은 빙긋이 웃었다.
패티는 그녀의 보지가 갈라진 엉덩짝 속으로 밀려드는 순간, 고모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젖통이 그녀의 등에 닿아 짓눌리는 것을 느꼈다. 잭은 그녀를 불뚝거리는 그의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으흐흐흐…"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며, 겉물을 흘리는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서 살찐 자지가 마찰하는 느낌을 즐겼다. 그 때 그녀는 그녀의 미끄럽고 연한 똥구멍으로 무엇인가가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엄청나게 큰 카렌의 공알이었다. 그녀의 섹시한 고모는 마치 남자라도 되는 듯이 자신의 공알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대며, 쾌감에 들떠 미친 듯이 소리치며 조카에게 씹질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패티에게도 자극을 주었다. 물론 아빠의 자지를 올라타고서 들썩거리는 있는 보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너무 강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녀의 공알도 건드려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흐흐흐…."
패티는 카렌 고모가 연골질의 공알로 그녀의 예만한 똥구멍을 찔러 대자 한숨을 내쉬었다.
"어흐흐흐, 아빠, 너무 좋아!"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궁둥이를 웅크리며, 그의 살찐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쑤셔 박히게 하였다. 그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단단한 공알 봉오리를 홱 잡아 비틀고 톡톡 쳐주며, 입술로는 그녀의 꼿꼿한 젖꼭지를 이쪽저쪽으로 옮겨가며 물어뜯었다.
잭은 미끈덩하고 따뜻하게 조여대는 10대 소녀 딸내미의 보지 속으로 더욱 강하게 좆질을 하였다. 패티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보짓물로 흠뻑 젖은 그의 무릎 위에서 꿈틀거리자 그는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기랄, 그녀는 그에게 너무나 좋았다!
"더 빨리 해, 얘야, 더 빨리!"
그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자,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작은 보지가 끄떡거리는 그의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녀의 분홍빛 보짓살이 굵은 자지 뿌리를 물어대고 있었다.
"아그흐으!"
뜨끈한 좆물의 물결이 그의 욱신거리는 좆대를 뚫고 빠져나가고 그가 그것을 참으려고 하자 좆대가리가 더욱 부풀어올랐다. 기가 막힌 통증이 그의 자지에 스며드는 바로 그 순간 패티의 엉덩이가 그의 불알에 부딪히더니 거기에 멈춘 채 미친 듯이 꿈틀거렸다. 그의 자지가 맹렬하게 요동을 치고, 쪽쪽 빨아대는 그녀의 보지 속에 진한 좆물 줄기를 내뿜자,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가 끄떡거리는 그의 좆을 조여 물었다.
"으흐흐… 으응, 흐으으… 아하악!"
잭은 불알이 비워지며 좆물을 뿜어낼 때마다 으르렁거리듯 소리를 질렀다.
"어으으으으!"
패티는 그녀의 단단한 보지 속에 박힌 자지로 인한 최초의 절정을 맛보면서 마구 울부짖었다.
그녀의 뒤에서는 카렌 고모가 재빨리 몸을 구부리며, 그녀가 자신의 공알을 그녀의 주름진 똥구멍 속에 쑤셔 넣으며 조카의 포동포동한 엉덩짝이 아랫배에 닿는 것을 느꼈다. 패티는 짜릿한 전율이 일어 그녀의 똥구멍을 움찔거리게 만들며, 빠져나가는 카렌의 공알을 물어 당겼다. 잠시 후, 나이 든 여인의 비명 소리가 그녀의 오빠와 조카의 비명 소리에 뒤섞였다.
패티는 미친 듯이 옴찔거리는 그녀의 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조여 대는 동안, 5분이 넘도록 몸을 퍼덕거리며 고함을 질러 댔다. 그녀는 그의 가슴에 엎어져서 흐느껴 울며, 몸을 뒤틀었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는 여전히 그의 느슨해진 좆을 문 채 바들거리고 있었다.
"어흐, 아빠, 아빠, 난 견딜 수 없어!"
그녀는 그에게 코를 비비고 키스를 하며 신음을 터뜨렸다.
"어흐흐, 나 또 하고 싶어. 제발, 그럴 수 있지, 어흐, 그렇게 해 줘, 아빠!"
그녀의 뒤에서, 카렌이 그녀의 매끄러운 분홍빛 보짓살을 소녀의 갈라진 엉덩이 고랑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 놈의 자지가 고생 깨나 하게 됐네, 오빠는!"
그녀가 웃었다.
"이제부터 오빠는 베스하고 패티, 그리고 나를 어떻게 돌봐 줄 거야?"
잭은 베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얼마나 환상적인 몸매를 지녔던가! 그녀가 카렌처럼 느슨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는 조심해야만 한다. 그것은 분명하다…. 그는 자기가 분별을 잃었음을 알았다. 이것은 오래 지속되기에는 너무나 파괴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은 그가 맛보았던 그 즐거움을 생각하기로 했다.
그는 도로의 통행이 가능해졌다는 걸 확인했다. 비록 지금은 완전히 눈이 치워지지 않았지만. 그는 떠나야 했다. 떠나지 않을 핑계가 없었다. 그는 베스에게 의심을 받고 싶지 않았다.
그 후에, 세 사람 모두가 몸을 씻고 옷을 입었을 때, 카렌이 그녀의 오빠를 문간에서 불러 세웠다.
"머지 않아 다시 와 줄 거지? 그렇지, 오빠?"
그녀는 이렇게 물으며 그에게 몸을 기대고 꿈틀거렸다.
"꼭 올게!"
"패티고 데리고 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녀가 덧붙였다.
"내가 패티에게 윈스톤을 가져도 좋다고 했어. 오빠. 그 녀석은 여기에 가두어 놓기에는 너무 덩치가 커. 그리고 패티는 녀석을 아주 좋아해. 괜찮지, 오빠?"
"이제 내가 너희 둘의 말을 무슨 말이든 들어주지 않을 수 있겠니?"
패티가 덴마크 산 축견을 데리고 그녀 옆을 지나가자 카렌이 미소를 지었다.
"가끔은 그 녀석을 데리고 와라, 얘야."
그녀가 말했다.
패티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빠한테 얘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고모."
그녀가 속삭였다.
"내 뜻대로 한 거야. 난 웬만해선 놀라지 않아. 하지만 넌 때때로 약간의 양념을 쳐야 할 거야."
패티는 킥킥 웃고 손을 흔들며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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