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9
주말입니다. 날씨가 이상한데 모두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
요.
분노한내청춘9
영수와 내가 서로 마주보면서 거의 동시에 싸기 시작했다. 영수는 아랫입에 난 윗입에....
춘식이숙모는 괴로워서인지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얼굴을 찡그렸고 난 춘식이숙모의 머리를 꼭 잡고
입을 빼지 못하도록 한뒤 춘식이를 바라보면서 가까이 오라고 신호를 보냈다.
가까이 다가온 춘식이놈은 내 좆을 보고는 입이 벌어진다. 크기도 그렇고 처음보는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으니....,
"형님 한번더 하쇼!! 형님도 그렇고 이여자도 그렇고 내입을 막아야 될것 같은데..."
난 내가 춘식이에게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가 왜이리 악해지는가에 대해 놀라고 있었지만 난 점점
악한놈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영수의 좆물이 질질 흐르는 자기숙모 보지에 좆을 다시 박는게 썩 내키지는 않는 모양이엿지만
내가 시키는대로 다시 자기숙모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고 있었지만 역시 잠깐만에 사정을 하고는
쪼그라진 좆을 빼내고 있었다.
춘식이 숙모는 나이에 비해 얼굴도 몸도 상당히 젊게 보였다.
대부분 시골에서 오래 살았던 여자들은 일이 힘들고 꾸밀시간도 없고 해서 빨리 늙고 볼품이 없는데
이집 여자들은 모두 한인물 하는 여자들인가 보다.
춘식이 마누라도, 춘식이에미도 상당한 미인이였고 나이에 비해 몸매관리가 잘되어 있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는데 춘식이 숙모도 그렇다.
춘식이가 자기숙모 보지에서 좆을 빼자 나도 춘식이숙모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그러자 춘식이 숙모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는다.
내가 춘식이 숙모 정면에 앉으면서 "당신을 포함한 이동네 모든 인간들이 울엄마 한테 얼마나 못된 짓을
햇는지는 나보다 당신이 더 잘 알것이다. 그래서 난 너희들에게 벌을 주려고 한다."
춘식이숙모는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울고 있었다.
"오늘 네년이 한 모든 행동은 여기에 생생히 찍혔다. 앞으로 내입만 벙긋 해도 알지?"
춘식이는 자기숙모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내 말을 듣고만 잇었다.
난 춘식이숙모를 뒤로 밀어 넘어뜨린후 두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내몸을 일으켰고 춘식이숙모는
반쯤누운 자세로 다리가 벌려졌다. 내가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춘식이숙모 다리사이로 오더니 한쪽
다리를 들고 춘식이숙모 보지에 오줌을 갈긴다.
"울엄마는 길가변소 였지만 오늘부터 네년은 길가 똥통이다 알았지? 보기 싫으니 내려가고 다음에
내가 필요하면 부르지.." 난 춘식이 숙모를 내려 보냈다.
춘식이는 나의 악한 행동에 정신이 나간사람 처럼 멍 하다.
"형님도 이제 나하고 동업자요.ㅎㅎㅎ" 춘식이는 고개를 떨군다. 내려가는 춘식이숙모의 뒷모습을 보니
통쾌한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의 악마가 꿈틀댄다.
-그런데 영식아..- "말씀 하쇼,"
-네 물건 정말 대단하다. 여자들 보지에 네 자지가 들어가면 찢어져 버리겠다-
난 속으로 네놈 마누라, 네놈에미 보지에 이미 내 좆이 들어가도 안찢어 졌으니 걱정마.. 라고 생각하며
싱긋이 웃어 주었다.
"내 물건이 조금 크다고 하더군요. 형님도 제법이던데요.."
-나도 젊었을땐 힘좀 썼는데 요즘은 많이 약해졌어...-
우리는 인근 개울에 가서 함께 목욕을 했는데 춘식이는 나를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몸을 돌린다.
아마도 자신의 물건과 내 물건이 비교되는가 보다.
춘식이를 집으로 돌려 보낸 나는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하였다.
이제 4일만 지나면 다시 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10일이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5집의 7여자뿐이
상대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서울로 올라가고 나면 한주에 한번정도 내려 온다고 해도 일을 빨리 마무리 할수 있을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춘식이숙모집앞을 지나면서 춘식이 숙모집안을 살짝 들여다 보니 춘식이 숙모가 목욕을 하는 모양이다.
회심의 미소를 지어보곤 다시 동네를 돌기 시작했다.
이장마누라가 그려준 동네 약도를 보면서 이곳은 누구네집이고 또 몇살정도된 여자가 있고 혼자 중얼
거리면서 동네를 배회하다가 내눈에 예쁘진 않았지만 젊은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최씨형제들이 사는
집주변에 도착했을때 형제들중 제일 막내인 최명박이 집앞에서... 안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여자가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최명박이는 바로 옆집엔 친형이 뒷집과 그 옆집엔 사촌이 살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바쁜철이라 그런지 동네가 조용하네요."
-예, 요즘은 모두 그래요.- "아저씨는 어디 가셨어요?"
-이웃동네 품앗이 갔는데 늦을거예요.- "고생들 많으시군요. 동네구경좀 한다고 좀 걸었더니 목이
마른데 물좀 주실수 있으세요?"
-예 잠시 들어 오세요.- ㅎㅎㅎ 이년 호랑이 무서운줄 모르고 들어 오란다.
최명박이 집은 예전 집을 겉만 개조를 해서 그런지 안은 조금 우중충한 기분이 들었다.
마루에 올라 앉으니 최명박이 마누라는 냉장고 문을 열면서 -음료수라도 한잔 드릴까요? 라고 했다.
난 아무거나 달라고 말한뒤 "아이들도 없어요?" -애들은 모두 학교 갔어요. 농사철엔 학교서 저녁때
까지 애들을 봐줘요.-
이년 나한테 먹히고 싶단 말인지 한마디 물어보면 두세가지 대답을 한다.
명박이 마누라가 허리를 숙이고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는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으니 크다란 엉덩이가
나를 자극한다. 물론 처음부터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없엇던건 아니지만 엉덩이를 보니 마음이
더욱 동한다.
물이 담긴 컵을 건네받아 한모금 마신뒤 "아줌마.. 아저씨가 밤일은 제대로 해줍니까?"
내가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자 처음엔 명박이 마누라가 어리둥절해 한다.
난 이내 말투를 바꿔서 "씹할년아 네 서방이 밤에 씹질은 제대로 해 주냐고?"
나의 말투가 거칠어지자 명박이 마누라는 겁먹은 얼굴을 하면서 뒤로 설설 물러선다.
평소 나의 순하게 생긴 외모에 동네에 좋은일을 해서 아마도 좋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거칠어진 나의 행동에 많이 겁을 먹고 있었다.
난 우왁스럽게 명박이 마누라의 손목을 나꿔채서 앞으로 당겼다. 명박이 마누라는 앞으로 끌려와서
나에게 안겨 버렸고 빠져 나갈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내가 꽉 잡고 있자 내 뺨을 한대 때린다.
-왜 이래?- "왜 이러긴... 하고싶어서 그러지, 어차피 표도 남지 않을텐데 그냥한번 대주지..."
내가 뺨을 맞고도 능글맞게 이야기를 하자 명박이 마누라는 다시 몸부림을 치면서 나를 때리려
했지만 내가 두번 맞을 멍청한놈은 아니다.
손목을 잡으며 내가 명박이 마누라의 뺨을 한대 후려쳤다. -악- 하는 비명이 나왔다.
명박이 마누라를 바닥에 밀어 버렸더니 발라당 나자빠 지는데 김치마를 입은 다리가 허공을 휘젓는
순간 난 보았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을...
아마도 들에 나가서 일을 하고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겉옷만 입고 빨래를 했던 모양이다.
일이 더욱 쉬울것 같다. 뒤로 나 자빠진 명박이 마누라의 치마를 겉어 올렸다. 발버둥을 치길래
허벅지를 몇대 주어박아 주었더니 다리는 잠잠해 진다.
치마를 걷어올리니 유난히 검고 많은 털이 보지를 가리고 있다. 난 허리를 숙여서 털을 헤집고
명박이의 마누라 보지를 보고... 명박이 마누라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다리를 움직일수가 없게 되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기시작한다.
"미친년..내가 네 보지를 보고 있는데 얼굴은 왜 가리노? 가릴려면 보지를 가려야지..."
내가 손가락으로 명박이마누라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동안 명박이 마누라는 다시 다리에 힘이 돌아
오는지 다리를 오므린다.
"미친년.. 보여줄거 다보여 줬는데.. 그냥 맞지말고 가만히 내가 하는대로 있어.. 그러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나만 좋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같이 재미좀 보자는데..."
계속되는 저항에 몇번의 폭력을 더 휘두르고야 잠잠해 졌다.
난 난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후벼대기 시작했다. 마른보지에 손가락을 휴벼대니 아픈모양이다.
-아파..아파..- 아프다는 말을 계속해 댄다. 그때 누군가가 현관으로 들어서면서 -집에 있냐?-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옆집 명박이 형과 같이사는 명박이어미인 모양이다.
안에서 아무소리도 없자 다시 -낮잠자냐? 저리가..저리가...-
이상한 말소리에 문밖으로 내다보니 명박이에미인듯한 여자가 현관으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영수가
뒤따라 들어와서는 늙은년의 치마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커다란 개가 자신을 따라오자 놀라서
뒷걸음을 치다가 마루턱에 걸려서 마루위로 넘어져 버렸다. 영수는 개지만 아주 능숙한 입놀림으로
명박이에미를 다루고 있었다.
난 명박이에미는 영수가 맡아줄것을 확신하고는 다시 명박이 마누라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명박이마누라는 시어머니가 바로 문밖에 있다는 사실에 조용해 졌다.
난 바지를 풀고 명박이 마누라를 올라탔다. 밖에서는 영수가 명박이 에미를 어떻게 하는지 할망구의
저리가, 저리가 하는소리가 계속 들렸고 잠시후 뭔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난 우선 명박이 마누라
부터 해결해야 겠기에 급하게 좆을 명박이마누라 보지에 밀어넣었다.
명박이마누라의 보지는 춘식이마누라 보지보다는 훨씬 크서 그런지 툰식이마누라 하고 할때보단
쉽게 들어 갔지만 명박이 마누라도 아프다고 몸을 흔들어댄다.
시어머니를 의식해서 인지 말을 하지는 못한채...
하지만 나의 허리공격이 계속되자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허리를 흔들어 대면서
손을 명박이마누라의 윗옷 속으로 집어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위에도 역시 겉옷만 입고 있었다. "내가 올줄알고 미리 씻고 준비하고 있었구먼.. 착한년.."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면서 허리는 쉬지않고 움직였다.
명박이마누라의 숨소리와 함께 -아이구 나죽네... 아이구...- 이년은 좋으면 죽겠다고 소리치는
그런 년인가보다.
명박이 마누라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었지만 명박이에미도 밖에서 영수의 공격을 받고 있기에
자기 앞가름 하기도 급한 실정이다.
명박이 마누라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는다. -아~~~~~~흑..여보.. 나죽어.. 나죽어...-
커다란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어댄다. 나도 쾌감을 느끼면서 다른 여자들이 안에는 싸지 말라고
사정하던 것들이 생각나서 "나 지금 쌀려고 하는데?" 라고 해도 그기에 대한 답은 않고 계속
죽겠다는 소리만 해댄다.
몇번더 떡을 치고나니 짜릿한 느낌의 쾌감이 밀려오더니 이내 시워느럽게 분출이 시작 되었다.
내 좆물이 자기 질벽을 힘차게 때리는 순간 명박이 마누라는 축 늘어진다.
그러면서 내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도 풀어지고... 난 부시시 일어나서 명박이 마누라의 머리에
내 좆을 닦고는 밖을 내다 보았다. 영수녀석 이미 명박이에미의 아랫도리는 모두 벗겨져 있었다.
벗겨 냈다기 보다는 찢겨져 나갔다. 그상태에서 명박이에미는 앉은채 뒤로 물러나다가 벽에 부딪혀서
더이상 뒤로 물러가지 못하고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아마 명박이에미의 보지를 핧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바지를 벗은채 커다란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밖으로 나가자 명박이 에미는 나를 보고 다시 놀란다.
-너는 영식이.. 네가 왜 거기서..- "그래 난 영식이다. 네년들이 길가변소라고 놀리고 못살게 굴었던
울엄마 아들 영식이.., 네년 신랑, 그리고 네년들이 울엄마를 괴롭혔지만 난 네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니지.."
난 명박이에미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당겨 버렸고 순간 몸을 피한 영수녀석 명박이에미가 앞으로
수그러지자 바로 뒤로 올라탄다.
난 앞으로 수그러진 명박이 에미의 머리를 잡아 끌었고 머리가 아프니 다리를 리고 앞으로 오려고
엉덩이가 올려지는 순간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허리를 단단히 잡더니 이내 허리를 덜썩 거린다.
이미 혀로 핧아서 침을 헝근하게 발라놓았고 늙은년이라 그냥 쉽게 들어가 버린 모양이다.
난 아직도 벌린채 누워 있는 명박이 마누라에게 "야. 일어나봐.재미있는 구경거리 있어"
부시시 일어난 명박이 마누라.. 밖을 보고는 눈이 둥그래진다. 자기 시어머니를 올라타고 있는
커다란 개 한마리.. 그 밑에 엉덩이를 들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시어머니 모습....
한참을 헐떡거리던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등에서 떨어진다. 영수의 좆에는 남은 물이 흐르고 있었고
명박이 에미의 엉덩이 쪽에도 보지로 부터 흘러내린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명박이 마누라를 안에 다시 눕혔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명박이 에미를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자신의 며느리 보지에 번들거림을 보고 이미 모든일을 알겠다는 표정이다.
명박이에미의 머리를 자기며느리 사타구니에 쳐 박았다. "네 며느리 보지에 아들이 아닌 다른녀석의
좆물이 남아 있으면 네 아들 기분이 그럴테니 깨끗하게 핧아줘.."
물론 쉽게 하진 않았지만 몇대 맞고난뒤 자기며느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며느리의 입에
내 좆을 밀어 넣으며 "네년도 양심이 있어야지.. 시어머니가 네년 보지를 핧아주는데 네년도 뭔가를
해야지" 명박이마누라는 내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빨아본 경험이 없어서 인지 한입 가득 내 좆을
물고.....,
난 잠시 그 자세로 있다가 몸을 일으켜서 옷을 줏어 입으며 "두년다 앞으로 내말 잘듣는게 좋을게다.
그리고 늙은년.., 네년이 며느리한테 무슨말 할 자격이 없지? 네 며느리는 나하고 했지만 네년은
개하고 했으니까..." 명박이 에미는 정신나간 사람 마냥 대답없이 멍하다.
난 연락을 기다리란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냥 실컷 자버렸다.
요.
분노한내청춘9
영수와 내가 서로 마주보면서 거의 동시에 싸기 시작했다. 영수는 아랫입에 난 윗입에....
춘식이숙모는 괴로워서인지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얼굴을 찡그렸고 난 춘식이숙모의 머리를 꼭 잡고
입을 빼지 못하도록 한뒤 춘식이를 바라보면서 가까이 오라고 신호를 보냈다.
가까이 다가온 춘식이놈은 내 좆을 보고는 입이 벌어진다. 크기도 그렇고 처음보는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으니....,
"형님 한번더 하쇼!! 형님도 그렇고 이여자도 그렇고 내입을 막아야 될것 같은데..."
난 내가 춘식이에게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가 왜이리 악해지는가에 대해 놀라고 있었지만 난 점점
악한놈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영수의 좆물이 질질 흐르는 자기숙모 보지에 좆을 다시 박는게 썩 내키지는 않는 모양이엿지만
내가 시키는대로 다시 자기숙모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고 있었지만 역시 잠깐만에 사정을 하고는
쪼그라진 좆을 빼내고 있었다.
춘식이 숙모는 나이에 비해 얼굴도 몸도 상당히 젊게 보였다.
대부분 시골에서 오래 살았던 여자들은 일이 힘들고 꾸밀시간도 없고 해서 빨리 늙고 볼품이 없는데
이집 여자들은 모두 한인물 하는 여자들인가 보다.
춘식이 마누라도, 춘식이에미도 상당한 미인이였고 나이에 비해 몸매관리가 잘되어 있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는데 춘식이 숙모도 그렇다.
춘식이가 자기숙모 보지에서 좆을 빼자 나도 춘식이숙모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그러자 춘식이 숙모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는다.
내가 춘식이 숙모 정면에 앉으면서 "당신을 포함한 이동네 모든 인간들이 울엄마 한테 얼마나 못된 짓을
햇는지는 나보다 당신이 더 잘 알것이다. 그래서 난 너희들에게 벌을 주려고 한다."
춘식이숙모는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울고 있었다.
"오늘 네년이 한 모든 행동은 여기에 생생히 찍혔다. 앞으로 내입만 벙긋 해도 알지?"
춘식이는 자기숙모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내 말을 듣고만 잇었다.
난 춘식이숙모를 뒤로 밀어 넘어뜨린후 두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내몸을 일으켰고 춘식이숙모는
반쯤누운 자세로 다리가 벌려졌다. 내가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춘식이숙모 다리사이로 오더니 한쪽
다리를 들고 춘식이숙모 보지에 오줌을 갈긴다.
"울엄마는 길가변소 였지만 오늘부터 네년은 길가 똥통이다 알았지? 보기 싫으니 내려가고 다음에
내가 필요하면 부르지.." 난 춘식이 숙모를 내려 보냈다.
춘식이는 나의 악한 행동에 정신이 나간사람 처럼 멍 하다.
"형님도 이제 나하고 동업자요.ㅎㅎㅎ" 춘식이는 고개를 떨군다. 내려가는 춘식이숙모의 뒷모습을 보니
통쾌한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의 악마가 꿈틀댄다.
-그런데 영식아..- "말씀 하쇼,"
-네 물건 정말 대단하다. 여자들 보지에 네 자지가 들어가면 찢어져 버리겠다-
난 속으로 네놈 마누라, 네놈에미 보지에 이미 내 좆이 들어가도 안찢어 졌으니 걱정마.. 라고 생각하며
싱긋이 웃어 주었다.
"내 물건이 조금 크다고 하더군요. 형님도 제법이던데요.."
-나도 젊었을땐 힘좀 썼는데 요즘은 많이 약해졌어...-
우리는 인근 개울에 가서 함께 목욕을 했는데 춘식이는 나를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몸을 돌린다.
아마도 자신의 물건과 내 물건이 비교되는가 보다.
춘식이를 집으로 돌려 보낸 나는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하였다.
이제 4일만 지나면 다시 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10일이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5집의 7여자뿐이
상대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서울로 올라가고 나면 한주에 한번정도 내려 온다고 해도 일을 빨리 마무리 할수 있을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춘식이숙모집앞을 지나면서 춘식이 숙모집안을 살짝 들여다 보니 춘식이 숙모가 목욕을 하는 모양이다.
회심의 미소를 지어보곤 다시 동네를 돌기 시작했다.
이장마누라가 그려준 동네 약도를 보면서 이곳은 누구네집이고 또 몇살정도된 여자가 있고 혼자 중얼
거리면서 동네를 배회하다가 내눈에 예쁘진 않았지만 젊은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최씨형제들이 사는
집주변에 도착했을때 형제들중 제일 막내인 최명박이 집앞에서... 안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여자가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최명박이는 바로 옆집엔 친형이 뒷집과 그 옆집엔 사촌이 살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바쁜철이라 그런지 동네가 조용하네요."
-예, 요즘은 모두 그래요.- "아저씨는 어디 가셨어요?"
-이웃동네 품앗이 갔는데 늦을거예요.- "고생들 많으시군요. 동네구경좀 한다고 좀 걸었더니 목이
마른데 물좀 주실수 있으세요?"
-예 잠시 들어 오세요.- ㅎㅎㅎ 이년 호랑이 무서운줄 모르고 들어 오란다.
최명박이 집은 예전 집을 겉만 개조를 해서 그런지 안은 조금 우중충한 기분이 들었다.
마루에 올라 앉으니 최명박이 마누라는 냉장고 문을 열면서 -음료수라도 한잔 드릴까요? 라고 했다.
난 아무거나 달라고 말한뒤 "아이들도 없어요?" -애들은 모두 학교 갔어요. 농사철엔 학교서 저녁때
까지 애들을 봐줘요.-
이년 나한테 먹히고 싶단 말인지 한마디 물어보면 두세가지 대답을 한다.
명박이 마누라가 허리를 숙이고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는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으니 크다란 엉덩이가
나를 자극한다. 물론 처음부터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없엇던건 아니지만 엉덩이를 보니 마음이
더욱 동한다.
물이 담긴 컵을 건네받아 한모금 마신뒤 "아줌마.. 아저씨가 밤일은 제대로 해줍니까?"
내가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자 처음엔 명박이 마누라가 어리둥절해 한다.
난 이내 말투를 바꿔서 "씹할년아 네 서방이 밤에 씹질은 제대로 해 주냐고?"
나의 말투가 거칠어지자 명박이 마누라는 겁먹은 얼굴을 하면서 뒤로 설설 물러선다.
평소 나의 순하게 생긴 외모에 동네에 좋은일을 해서 아마도 좋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거칠어진 나의 행동에 많이 겁을 먹고 있었다.
난 우왁스럽게 명박이 마누라의 손목을 나꿔채서 앞으로 당겼다. 명박이 마누라는 앞으로 끌려와서
나에게 안겨 버렸고 빠져 나갈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내가 꽉 잡고 있자 내 뺨을 한대 때린다.
-왜 이래?- "왜 이러긴... 하고싶어서 그러지, 어차피 표도 남지 않을텐데 그냥한번 대주지..."
내가 뺨을 맞고도 능글맞게 이야기를 하자 명박이 마누라는 다시 몸부림을 치면서 나를 때리려
했지만 내가 두번 맞을 멍청한놈은 아니다.
손목을 잡으며 내가 명박이 마누라의 뺨을 한대 후려쳤다. -악- 하는 비명이 나왔다.
명박이 마누라를 바닥에 밀어 버렸더니 발라당 나자빠 지는데 김치마를 입은 다리가 허공을 휘젓는
순간 난 보았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을...
아마도 들에 나가서 일을 하고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겉옷만 입고 빨래를 했던 모양이다.
일이 더욱 쉬울것 같다. 뒤로 나 자빠진 명박이 마누라의 치마를 겉어 올렸다. 발버둥을 치길래
허벅지를 몇대 주어박아 주었더니 다리는 잠잠해 진다.
치마를 걷어올리니 유난히 검고 많은 털이 보지를 가리고 있다. 난 허리를 숙여서 털을 헤집고
명박이의 마누라 보지를 보고... 명박이 마누라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다리를 움직일수가 없게 되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기시작한다.
"미친년..내가 네 보지를 보고 있는데 얼굴은 왜 가리노? 가릴려면 보지를 가려야지..."
내가 손가락으로 명박이마누라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동안 명박이 마누라는 다시 다리에 힘이 돌아
오는지 다리를 오므린다.
"미친년.. 보여줄거 다보여 줬는데.. 그냥 맞지말고 가만히 내가 하는대로 있어.. 그러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나만 좋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같이 재미좀 보자는데..."
계속되는 저항에 몇번의 폭력을 더 휘두르고야 잠잠해 졌다.
난 난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후벼대기 시작했다. 마른보지에 손가락을 휴벼대니 아픈모양이다.
-아파..아파..- 아프다는 말을 계속해 댄다. 그때 누군가가 현관으로 들어서면서 -집에 있냐?-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옆집 명박이 형과 같이사는 명박이어미인 모양이다.
안에서 아무소리도 없자 다시 -낮잠자냐? 저리가..저리가...-
이상한 말소리에 문밖으로 내다보니 명박이에미인듯한 여자가 현관으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영수가
뒤따라 들어와서는 늙은년의 치마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커다란 개가 자신을 따라오자 놀라서
뒷걸음을 치다가 마루턱에 걸려서 마루위로 넘어져 버렸다. 영수는 개지만 아주 능숙한 입놀림으로
명박이에미를 다루고 있었다.
난 명박이에미는 영수가 맡아줄것을 확신하고는 다시 명박이 마누라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명박이마누라는 시어머니가 바로 문밖에 있다는 사실에 조용해 졌다.
난 바지를 풀고 명박이 마누라를 올라탔다. 밖에서는 영수가 명박이 에미를 어떻게 하는지 할망구의
저리가, 저리가 하는소리가 계속 들렸고 잠시후 뭔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난 우선 명박이 마누라
부터 해결해야 겠기에 급하게 좆을 명박이마누라 보지에 밀어넣었다.
명박이마누라의 보지는 춘식이마누라 보지보다는 훨씬 크서 그런지 툰식이마누라 하고 할때보단
쉽게 들어 갔지만 명박이 마누라도 아프다고 몸을 흔들어댄다.
시어머니를 의식해서 인지 말을 하지는 못한채...
하지만 나의 허리공격이 계속되자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허리를 흔들어 대면서
손을 명박이마누라의 윗옷 속으로 집어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위에도 역시 겉옷만 입고 있었다. "내가 올줄알고 미리 씻고 준비하고 있었구먼.. 착한년.."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면서 허리는 쉬지않고 움직였다.
명박이마누라의 숨소리와 함께 -아이구 나죽네... 아이구...- 이년은 좋으면 죽겠다고 소리치는
그런 년인가보다.
명박이 마누라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었지만 명박이에미도 밖에서 영수의 공격을 받고 있기에
자기 앞가름 하기도 급한 실정이다.
명박이 마누라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는다. -아~~~~~~흑..여보.. 나죽어.. 나죽어...-
커다란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어댄다. 나도 쾌감을 느끼면서 다른 여자들이 안에는 싸지 말라고
사정하던 것들이 생각나서 "나 지금 쌀려고 하는데?" 라고 해도 그기에 대한 답은 않고 계속
죽겠다는 소리만 해댄다.
몇번더 떡을 치고나니 짜릿한 느낌의 쾌감이 밀려오더니 이내 시워느럽게 분출이 시작 되었다.
내 좆물이 자기 질벽을 힘차게 때리는 순간 명박이 마누라는 축 늘어진다.
그러면서 내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도 풀어지고... 난 부시시 일어나서 명박이 마누라의 머리에
내 좆을 닦고는 밖을 내다 보았다. 영수녀석 이미 명박이에미의 아랫도리는 모두 벗겨져 있었다.
벗겨 냈다기 보다는 찢겨져 나갔다. 그상태에서 명박이에미는 앉은채 뒤로 물러나다가 벽에 부딪혀서
더이상 뒤로 물러가지 못하고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아마 명박이에미의 보지를 핧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바지를 벗은채 커다란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밖으로 나가자 명박이 에미는 나를 보고 다시 놀란다.
-너는 영식이.. 네가 왜 거기서..- "그래 난 영식이다. 네년들이 길가변소라고 놀리고 못살게 굴었던
울엄마 아들 영식이.., 네년 신랑, 그리고 네년들이 울엄마를 괴롭혔지만 난 네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니지.."
난 명박이에미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당겨 버렸고 순간 몸을 피한 영수녀석 명박이에미가 앞으로
수그러지자 바로 뒤로 올라탄다.
난 앞으로 수그러진 명박이 에미의 머리를 잡아 끌었고 머리가 아프니 다리를 리고 앞으로 오려고
엉덩이가 올려지는 순간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허리를 단단히 잡더니 이내 허리를 덜썩 거린다.
이미 혀로 핧아서 침을 헝근하게 발라놓았고 늙은년이라 그냥 쉽게 들어가 버린 모양이다.
난 아직도 벌린채 누워 있는 명박이 마누라에게 "야. 일어나봐.재미있는 구경거리 있어"
부시시 일어난 명박이 마누라.. 밖을 보고는 눈이 둥그래진다. 자기 시어머니를 올라타고 있는
커다란 개 한마리.. 그 밑에 엉덩이를 들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시어머니 모습....
한참을 헐떡거리던 영수는 명박이에미의 등에서 떨어진다. 영수의 좆에는 남은 물이 흐르고 있었고
명박이 에미의 엉덩이 쪽에도 보지로 부터 흘러내린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명박이 마누라를 안에 다시 눕혔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명박이 에미를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자신의 며느리 보지에 번들거림을 보고 이미 모든일을 알겠다는 표정이다.
명박이에미의 머리를 자기며느리 사타구니에 쳐 박았다. "네 며느리 보지에 아들이 아닌 다른녀석의
좆물이 남아 있으면 네 아들 기분이 그럴테니 깨끗하게 핧아줘.."
물론 쉽게 하진 않았지만 몇대 맞고난뒤 자기며느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며느리의 입에
내 좆을 밀어 넣으며 "네년도 양심이 있어야지.. 시어머니가 네년 보지를 핧아주는데 네년도 뭔가를
해야지" 명박이마누라는 내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빨아본 경험이 없어서 인지 한입 가득 내 좆을
물고.....,
난 잠시 그 자세로 있다가 몸을 일으켜서 옷을 줏어 입으며 "두년다 앞으로 내말 잘듣는게 좋을게다.
그리고 늙은년.., 네년이 며느리한테 무슨말 할 자격이 없지? 네 며느리는 나하고 했지만 네년은
개하고 했으니까..." 명박이 에미는 정신나간 사람 마냥 대답없이 멍하다.
난 연락을 기다리란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냥 실컷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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