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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애의 도표2-3

제2 이야기 3






 「아,이런........아, 아니」
 마치 죄수인가 ,또는 개와 같은 취급이었다.
 침실의 큰 2인용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져,나츠미는 심하게
당황했다.남편과 몇 번도 사랑을 확인한 침실에서 이런 남자들에게 범해진다는것은,
남편의 눈앞에서 부정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아,나츠미는
매우 창피해서 새빨갛게 됐다.
「아,저,여기서는.........싫습니다...부탁..합니다......한다면, 다른 장소에서......」
「후후후,부인은 여기에서 매일 밤,남편에게 안기는 것이구나 」
 남자들은 나츠미의 애원에 귀를 기울이려고도 하지 않고,센스가 좋은 일상생활용품
등을 멀리 바라보고,어딘가 음미가 감도는 부부의 숨겨진 침실에 약간
흥분하고 있다.
 아라이는 시무라에 명하고,큰 백의 내용물을 1개 1개 늘어놓고,
나츠미에게 과시하면서 말했다.
「후후후,어때,부인.꽤 컬렉션 일 것이다.이것을 구하는대 상당히 고생했다구」
「아, 아.......」
 나츠미는 그러한 도구를 보았던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여자를 조롱할 도구인것은 곧바로 알수 있었다.안면이
창백해지고,입술이 부들부들 떨리고,곧바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것은 전부,엉덩이의 구멍을 꾸짖는 도구이다 자.후후후,알 것이다......   
부인의 ,그 요염한 엉덩이의 구멍을 」
「그것,그런.....」
 이 남자들은 ,배설기관이라고 밖에 생각한 것이 없었던 엉덩이를 괴롭히면서
흥분하는.......그것,그런 것,벼,변태예요.........
 나츠미의 가슴에 공포가 격해진다.
 아라이는 나츠미의 공포를 기분 좋게 느끼면서,도구의 1개 1개를
설명하고 시작했다.
「후후후,이것은 항문 봉이라고 말하고,부인의 엉덩이의 구멍에 넣는 놈이다.
2 센치 의 것에서 6 센치의 것까지 이놈은 항문 확장기와
부인의 엉덩이의 구멍을 넓히는 도구이다 자.......다음은......」
「싫어,아니.....이제,그만둬요.........」
 나츠미는 차마 들을 수 없는 아라이의 설명을 차단하고,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엉덩이에........그것,그런 것,변태예요」
「그 변태를 아주 좋아한 것은,부인쪽일 것이겠지만. 」
「이전에도 ,엉덩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지고,오마×코 적시고 있던것 잊었나.」
「아,아.......그런 것,거짓말이야. 」
 나츠미는 의식 하지 않는 중에 항문에 손가락을 넣여 지고,엉겁결에
교성을 올리고 있던 것을 희미하게 생각해 내고,허둥대고 부정하려고 했다.
 그 때는.....하고 있어서,엉덩이로 느끼다니,그런 것,그건 일 있을 리가 없어요....   
「뭐,그것은 지금부터 부터 알 수 있겠고, 오늘은 철저하게 부인 엉덩이의 구멍을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아라이는 목걸이의 고리를 끌고,침대 위에 나츠미를 엎드리게 하고.
「아,이야......무엇을 하려고」
 허리의 아래에 베개를 찔러 넣고,나츠미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모양으로 되었다.
「무엇을 하는거냐고?너,아직 입장을 모르는것 같구나. 」
 다카시마가 나츠미의 머리카락을 잡고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아라이가 능글능글 웃으
면서 말했다.
「후후후,뭐,좋은 일아닌가.그다지 조용해도 재미없고.이정도 반항하는게,
고문하는 보람이 있다.」
 아라이는 뒤에 묶어 있던 줄을 풀고,이번에는 양손목,양다리목을 침대의 다리에 연결했다.
나츠미는 엎드림으로 만세를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릴 것 같은 모양으로 고정됐다.
「아,이런........이런 모양,싫어,이야」
 나츠미는 사지를 바짝 붙게 하고 있었지만,신체는 탄탄하게라고 고정하고,
침대에 죄인을 나무기둥에 묶여 계속 연결시키지고 있다.
 아라이는 무방비하게 노출된 나쓰미의 힙을 툭툭 치고,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그만둬」
「후후후......좋은 엉덩이.....이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한다」
 나츠미의 엉덩이는 탱탱하게 지방이 실렸지만,그런데도 축 늘어지는 일이 없이
높이 솟아 있었다.
 얼룩이나 부스럼 하나 없는 매끈매끈과 그리고 촉촉한 촉감,
아라이의 지금까지의 사냥감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엉덩이이였다.
 아라이는 깊게 깊이 들어갔던 골짜기를 나누어 열고,숨겨진 배설기 관직을 벗기려 했다.
「아,이야.........그곳,그런 곳,보,보지 마」
 가련하게 열린 항문은 한층더 쇠퇴해진 기색을 보였다.
「후후후.......부인의 항문...」
 색도 매우 희미한 핑크가 산 세피아색으로, 주위에는 털의 한 개도 없다.극상의 아누스였다.
 아라이가 집게손가락의 앞으로 쿡쿡 찌르면,나츠미의 입으로부터 히익......이라고
비명이 나왔고,항문은 한층더 쇠퇴해지는듯 했다.
 아라이는 그대로 손가락 끝으로 천천히 나쓰미의 항문 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니.......아...그것,그런」
 역겨운 배설기관을 비비다 풀어지는 오욕감에 ,나쓰미는 등골이 얼어붙었다.
 나쓰미의 항문 의 점막이 손가락 끝에 달라붙는 것 같은 감각에 ,아라이는 몰두해 있다.
 굉장해......이렇게 재차해봐도, 역시 최고의
항문 이다........후후후,이 항문(anus)는 이제,나의 것이다 자.
「야, 그만둬.....이야......」
 아라이는 혀를 최대한 째서 빨고 있다.열중할때의 버릇이다.
 비디오(video) 카메라(camera)는 나츠미가 아름다운 얼굴으로부터 천천히 등을 거쳐,
그리고 거대한 엉덩이에 이르기까지,남기는 곳 없이 넣어 간다.
「아니..........아 아, 아니.......」
 나츠미는 너무나 무서워서 흐느껴 우기 시작했다.남편과의 소중한
사랑의 보금자리인 침대에서 이러한 변태적인 고문을 받고 있는 것 자체,
견딜 수 없었다.
 아라이의 손가락 사용은 항문(anus)광이라고 말하는 만큼 있어,교묘하기 까지 했다.
비비고 간질기 시작하고 3∼4분 정도도 하면 ,심하게 일그러지던 항문의 속이 보이기 시작하고,그리고5분을 넘는 무렵에는 ,
저절로 벌리고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아.........아, 아니」
 나츠미는 자신의 항문이 펴지기 시작한 것을 무섭기는 하지만 그와 비례하듯
느끼고 있다.아무리 움츠리려고 해도 저릴 것 같은 정체가 모를 감각이 항문을 중심으로 넓어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빠지고 갔다.
 벌써 나츠미의 항문은 녹을 것같은 부드러움을 보이고 있다.
「후후후.......정말 최고이다 자,부인의 항문은 최고라고」
 아라이는 크게 숨을 마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완전히 느슨해진 나츠미의 항문에 ,직접 달라붙어 갔다.
「아,그런.......히,히익.....」
 배설 기관인 항문을 직접 빨고 있어,나츠미는 전회 피아노(piano)교실에서의
윤간극이 되살아나는 듯했다.그 무서움에,나쓰미는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전신을 세워 피하려 했다.
 아라이의 입술은 질과 같이 흡착하고 떨어지지 않는다.혀끝을 뾰족하게 해서 항문의 안쪽까지 빤다.
항문의 주위를 미묘한 터치 로 세밀하게 맛보고 올린다.또 어떤 때는 입술을 뾰족하게 해서 마셔보거나,변화가 풍부한 고문을 가하고 있었다.
「아,아.....」
 나츠미의 신체의 깊은 속으로부터 ,정체 모를 관능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항문을 중심으로 힙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아픔이 저려오는것이 자궁 안쪽까지 퍼지기 시작했다.
「아.......싫어,아니.......아우우」
 아라이는 나츠미의 신체의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까지 전부전망했다.
 후후후,이제 조금이다...........곧 오마×코까지 능욕해주지......  
 자신이 갖고있는 기술의 전부를 구사하고,아라이는 나츠미를 항문만 느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리고 나서 곧,아라이의 계획대로 나츠미는 붕괴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꽃을 생각하게 하는 나쓰미의 여자의 부분이 ,촉촉히 습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나츠미는 자신의 신체의 깊은 속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넘치기 시작한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후후후,부인,엉덩이의 구멍을 빠니깐 느끼기 시작했군 」
「아,우,거짓말이야 ,그런」
「자,이것은 ,무엇인가」
 아라이가 미육의 이음매를 더듬고,손가락을 세밀하게 떨고 보였다.
고양이가 밀크 를 마실 것 같은 소리가 났다.
「아니,아니.......야........싫어」
 나츠미는 도가 지나친 수치에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 뿐이었다.
(그것,그런   엉덩이로 느끼는 따위,아,우,거짓말이야 )
 하지만 한번 불타오른 관능은, 차례차례로 관능의 깊이가 깊어 갔다.
아무리 나츠미가 속마음에서 부정해도, 항문에서부터 등골을 관통해 나가는 약한 전류와 같은
것이 나와 정수리를 저리게 하는 것이었다.




p.s:에휴 오랬만에 글쓰네요.....그동안 잠수 죄송했구요 ㅠ_ㅠ

앞으론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과연 지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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