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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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같지만 그런대로 재미가 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근친방에서만 있었었는데 이제 처음으로 창작/번역방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여왕벌
원작 : lexium
번역 : 색인
(1)
로란은 잔뜩 쌓인 접시 너머로 창문을 내다보았다.
큰아들 제프가 이제껏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여자애가 함께 뒤뜰을 거닐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눈에 이채로운 빛이 떠올랐다.
제프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여자애는 흑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흑인에 대한 편견 따위는 없었지만 아들이 전에는 한번도 흑인 여자애와 대화하는 것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허리를 밀착시킨 채 뒤뜰 한켠에 놓인 전망대로 올라갔다.
소녀는 로란이 지금까지 봐온 것 가운데 가장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미니를 즐겨입는 그녀의 딸 카렌조차도 그렇게 짧은 스커트는 없었다.
로란은 손을 수건으로 닦고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가 입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의 손이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곧 제프의 손이 여자애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끌어올렸고 그녀는 제프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아들의 자지를 밖으로 돌출시켰다.
로란은 남편 샘이 집안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도록 담장을 충분히 높게 만들어 놓은 사실에 기뻐했다.
두 사람이 곧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했다.
흑인 소녀는 벌써 완전하게 발기된 아들의 자지로 머리를 내려뜨렸다.
자기방 침대에 앉아 있던 카렌은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란에 창문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오빠 제프와 어떤 여자애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소녀의 엉덩이는 바로 카렌의 창문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빠 제프는 그녀가 선사하는 피리불기를 아주 만끽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카렌은 그 음탕한 장면에 아랫도리가 촉촉촉히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녀의 손이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보지는 벌써부터 씹물을 흠씬흠씬 흘려대고 있었다.
피터는 자기방에서 헤드폰을 낀 채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고 있었다.
주말은 그가 최근의 번잡스러운 일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새로 시작한 아르바이트는 그를 매우 바쁘게 만들었다.
음악이 끝나자 피터는 헤드폰을 머리에서 벗겨냈다. 그리고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피터는 커텐을 열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얼어붙었다.
타샤 번즈.
저 아름다운 둥근 검은 엉덩이는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그녀의 것이 틀림없었다.
피터는 그녀를 이내 기억해 냈다. 그녀는 백인 여자애들조차 뒤돌아서 쳐다보게 만들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멋진 흑인 여자애였다.
그녀와 대화할 기회는 전혀 없었지만, 피터는 친구들과 그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곤 했었다.
학교에서는 매우 수줍어 하는 피터인지라,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본다는 것은 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오오!"
로란은 흑인 소녀애가 아들의 두꺼운 자지위로 올라타서 맛깔스럽게 생긴 유방을 출렁이며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그들 두 사람은 곧 절정에 도달할 것만 같아 보였다.
샘은 잔뜩 일에 파묻혀 있던 책상에서 일어나 여자애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창문으로 돌진하였다.
소란의 근원을 발견했을 때 그는 쓰고 있던 안경을 콧잔등으로 내렸다.
그의 큰아들이 정말 너무나도 섹시한 여자친구를 아주아주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그는 흑인 소녀가 아들의 축 늘어진 자지위에서 일어나 옷을 입는 순간 짧지만 그녀의 나신을 전부 목격할 수 있었다.
갈색의 젖꼭지가 소담스레 놓인 유방은 둥글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 어두운 부분은 완벽한 V자 모양의 음모로 덮여 있었다.
제프와 흑인 소녀가 집으로 들어왔을 때 로란은 황급히 자신의 옷차림을 정돈하였다.
그녀의 얼굴이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엄마, 여긴 타샤라고 해요"
제프는 아름다운 흑인 소녀를 엄마에게 소개했다.
"어서 와요"
로란은 반갑게 타샤를 포옹하였다.
"말씀은 많이 들었어요"
타샤는 다시 한번 로란을 껴안으며 - 완전히 몸을 밀착시키며 - 말했다.
"제프가 말하던 것보다 더 아름다우시네요"
"어, 고마워요"
로란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포옹을 하며 타샤가 자신의 유방 크기를 가늠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로란은 이미 그녀와 제프의 사랑을 훔쳐보며 잔뜩 흥분해 있는 상태였다.
타샤는 한번더 로란을 껴안으며 자신의 유방을 바짝 밀착시켰다.
제프는 당황해 하는 엄마를 향해 슬쩍 윙크를 던졌다.
가족이 모두 테이블에 앉게 되자 제프가 입을 열었다.
"타샤, 여긴 내 동생 카렌"
"안녕 카렌. 네가 곧 벤틀리 대학에 진학할 거라고 제프가 말했었어"
"아, 내년에요"
카렌은 타샤의 다리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섹스의 향기를 맡으며 말했다.
"여긴 우리 아버지"
제프가 말했다.
"이제 제프가 왜 미남인지 알겠네요"
타샤는 웃으며 샘을 껴안고 자신의 골반을 그의 사타구니에 대고 슬쩍 부볐다.
"날 모르겠어 피터?"
피터를 향해 몸을 돌리며 타샤가 말했다.
"물론 알아. 누가 너를 몰라보겠어"
예전의 반 친구를 포옹하며 피터가 말했다.
"넌 항상 부끄럼을 많이 탔었지"
"어.... 뭐 그랬었지"
피터는 엄마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말했다.
"우린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었어요"
"아이스 티 한 잔 마실래 타샤?"
로란이 물었다.
"고마워요. 안 그래도 목이 좀 마르거든요"
타샤가 말했다.
"그래, 타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지?"
피터가 물었다.
제프는 누이동생 카렌의 어깨에 팔을 두르다가 그녀가 타샤의 멋진 엉덩이를 유심히 쳐다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오빠와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타샤가 대답했다.
"음. 너희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니?"
로란이 물었다.
"타샤가 일하는 곳에다가 물건을 배달하다가 만났어요"
제프는 동생 카렌의 귀여운 엉덩이를 톡톡 두들기며 말했다.
"처음에 저는 제프가 너를 희롱하는 걸로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그는 저를 보러 오곤 했어요. 우리는 점심을 같이 먹기 시작했고, 곧 서로를 깊이 알게 되었지요"
"아아"
카렌은 엉덩이에 느껴지는 오빠의 손길에 장난스럽게 한숨을 쉬었다.
"제프 어머니"
타샤가 로란을 쳐다보았다.
"욕실 좀 쓸 수 없을까요? 제프가 제 팬티를 가져갔는데 그의 정액이 지금 제 다리 사이에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어서 그래요"
로란은 아들 제프를 쳐다보고 미소지었다.
"물론 쓸 수 있구말구"
그녀는 타샤의 손을 잡고 주방에서 사라졌다.
타샤가 떠나자 카렌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카렌, 오빠하고 얘기좀 해"
피터가 카렌의 뒤를 쫒으며 말했다.
"제프, 네 여자친구 정말 섹시하구나"
샘이 아들을 향해 감탄한 어조로 말했다.
"아빠, 타샤는 정말로 대단해요. 타샤는 아주 목구멍 깊숙이 제 자지를 빨아줘요"
제프가 웃으며 말했다.
"나도 봤단다. 그녀는 또 매우 열성적이더라"
"그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타샤는 섹스를 아주 좋아해요. 타샤 엄마를 만났었는데 그녀 또한 아주 대단했어요"
제프는 주머니에서 타샤의 팬티를 꺼내 아버지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샘은 씹물로 얼룩진 팬티를 코에 대고 킁킁거렸다.
"타샤는 긴자꾸 보지를 갖고 있어요 아빠"
제프가 말했다.
"너 확신하고 있는 거니? 타샤가 우리 가족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해?"
"확신 이상이지요. 타샤 엄마와 오빠도 우리랑 잘 어울릴 거에요"
제프는 냉장고에서 맥주 두 캔을 꺼내 아버지에게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여기선 모든게 좀 느리게 진행되고 있어요. 어쨌든 모두가 바쁘니까요. 근데 타샤는 자기가 뭔가를 원할 때는 아주 재빨라요. 타샤의 가족에게 엄마도 분명 흥미가 있을 거에요"
"어쨌든, 얘기는 여기서 일단락짓자. 만나보면 곧 알게 되겠지"
샘이 맥주를 들이키며 말했다.
로란은 타샤가 얼마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욕실로 들어서자마자 타샤가 뒤돌아서 그녀에게 열렬히 입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었다.
타샤의 긴 손가락이 로란의 커다란 유방을 애무하였다.
그러면서 타샤가 골반을 밀착시키며 눌러대서 로란은 뒷걸음치지 않을 수 없었다.
등이 욕실벽에 닿자 로란은 다리를 벌리고 버티고 서서 입술을 벌려 타샤의 탐욕스러운 혀를 받아들였다.
타샤는 로란의 치마속 그녀의 촉촉한 보지로 손을 내려뜨렸다.
"정말 아름다워요 어머니"
그녀는 로란의 드레스 앞단추를 풀러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유방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며 속삭였다.
"제프가 어머니에 대해서 아주 많은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어머니를 만나고 싶었어요"
로란은 거울에 기대어 앓는 듯한 신음을 흘렸다. 이 소녀는 자신을 완전히 콘트롤하고 있었다.
"너 뒤뜰에서 제프하고 타샤가 하는 거 봤니?"
피터는 여동생에게 물었다.
"응, 그게 날 흥분하게 만들었어"
카렌은 침대위로 책가방을 내던지며 말했다.
"쳇, 나도 그래"
피터는 뒤에서 동생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말했다.
"내 젖꼭지가 아주 단단해졌어"
카렌은 그의 손을 잡아 가슴에 올리고 고개를 돌려 그의 입에 입술을 포갰다.
피터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 몸을 꽉 죄고 있는 상의를 위로 걷어올려 그녀의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무릎을 꿇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까내린 뒤 카렌을 침대에 엎어지게 했다.
그리고 얼굴을 내려뜨려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피터는 그녀가 특히 매우 빠르게 절정에 도달하는 것이 좋아 동생의 보지를 핥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런데 그의 많은 일과 동생의 학교 수업 때문에 두 사람은 지난 몇 달동안 제대로 함께 있지 못했었다.
"오오 오빠.... 나 오고 있어"
카렌이 신음했다.
피터는 일어나 셔츠를 벗었다.
카렌이 재빨리 그의 자지를 꺼내 입에 머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빠는데 많은 경험을 갖고 있었다.
첫 번째는 입속에다 사정을 하게해야 한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래야 피터가 그녀가 필요로 하는 시간만큼 오랫동안 자신을 박아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너 그애 엄마랑 박았었어?"
샘이 제프에게 물었다.
"예에 물론입죠. 타샤 어머니도 엄마 나이 정돈데요, 정말 구석구석 색기로 똘똘 뭉친 여자에요"
"에이구 이런. 일 때문에 돌아가 봐야겠네. 내가 타샤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좀 거시기하네. 네 엄마한테는 그렇게 신경도 못 쓰면서 말야"
샘은 후회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걱정마세요 아빠. 엄마는 다 이해하시니까요"
제프가 말했다.
"우리 모두 최근에 다 바빴었잖아요. 내 생각에는 엄마도 집안일 하느라 무척 바빴을 거에요. 그리고 아빠가 바쁜 거 엄마도 다 알고 있잖아요"
"그건 좋지 않다. 내가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네 엄마를 돌볼 시간 정도는 마련했어야 해"
"피터가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프가 말했다.
"음...우리는 좀더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할거야. 내가 정말로 사업에서 눈을 좀 돌릴 수만 있다면..."
"참내 아빠도. 사업이 바쁘니까 그런거 다 안다니까요"
"체계를 좀 바꿔야겠다. 그래서 좀더 집에 일찍 들어올 수 있게 말야"
"그러면 엄마는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그건 그렇고, 이건 정말 환상적이로구나"
샘은 타샤의 팬티를 집어올리며 말했다.
"우리가 저 숙녀분들을 도울 일이 있는지 가보자꾸나 아들아"
아들에게 눈을 찡끗 하며 샘이 말했다.
"오 오빠! 박아 줘! 내 똥구멍에 박아 줘!"
카렌이 울부짖었다.
피터는 동생의 항문에 그의 굵고 강인한 자지를 깊게 쑤셔박았다.
항문에 삽입하는 것은 두 사람이 가장 즐기는 것 중의 하나였다.
오빠의 두꺼운 물건이 항문을 유린하는 동안 카렌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우우......!"
피터는 그녀의 항문 깊숙이 있는 힘껏 자지를 쑤셔박으며 신음성을 터뜨렸다.
"나, 난 정말로 네 똥구멍이 좋아"
"아아....박아! 박아! 아아, 너무 좋아"
피터는 리듬에 맞추어 동생의 둔부를 잡고 흔들었다.
여동생의 이 멋진 항문속에서 자신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궁금했다.
불알이 쾅쾅 부딪치는 강한 힘에 카렌의 두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항문의 꽉 조여주는 힘이 그의 자지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오물오물 물어주는 똥구멍맛에 피터는 거의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샘과 제프가 욕실문앞에 섰을 때 로란은 몇 번의 오르가즘 후에 타샤의 유방을 혀로 핥고 있었다.
들려오는 뜨거운 숨소리에 고개를 돌린 로란은 두 사람의 아랫도리가 불룩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모두에게 말했다.
"욕실이 비좁겠네. 우리 침실로 가요 모두들"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로란은 타샤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입속에 혀를 들이밀었다.
"어머니는 정말 멋있으셔"
타샤는 로란에게서 입을 떼고 숨을 돌리며 제프에게 말했다.
"나도 알아"
제프는 엄마에게 다가가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덮었다.
"우리 아가씨들,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
샘이 타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타샤는 얼굴을 사르르 붉히며 그의 손을 잡았다.
로란은 제프의 옷을 벗기고 타샤가 뒤뜰에서 그랬던 것처럼 아들의 두꺼운 물건을 입안 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타샤도 주저없이 샘에게로 달려들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69자세를 취했다.
샘에게 있어 타샤는 처음으로 맛보는 흑인 여자의 보지였다.
코끝에 풍기는 향기는 깊고 풍요로웠다.
타샤의 보지향기를 깊게 흡입하며 샘은 아랫도리가 어느새 타샤의 목구멍 깊숙이 점령되어 있는 것을 느꼈다.
샘은 순간적으로 사정할 뻔한 쾌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어서 이 엄마를 박아 줘 아가"
침대 끝에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며 로란이 말했다.
"지금 당장 네 자지가 필요해 제프"
제프는 엄마의 뜨거운 보지로 들어가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제프가 사정할 때까지 항상 빠르고 격렬한 섹스를 하곤 했다.
제프가 엄마의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벌리자 로란이 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였다.
제프는 맥주가 흥분을 다소 진정시켜 줄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좀더 오랫동안 버틸 수 있기를 바랬다.
그는 엄마의 사랑의 구멍속으로 자지를 깊이 깊이 박았다.
넓적다리가 엄마의 둔부에 쿵쿵 부딪치며 메아리를 울렸다.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한번 깊게 돌진하였다.
리듬을 갖출 때까지 다소 어색한 몸놀림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내 그는 낮게 으르렁거리며 엄마의 자궁을 격렬하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타샤는 샘의 위로 올라갔다.
그의 번들거리는 자지끝을 잡고 씹물 줄줄 흘리는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타샤가 안으로 집어넣지 않고 보지 입구에만 귀두를 대고 간질이는 것을 샘은 인내심있게 참았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타샤의 허리를 잡고 아래로 푹 내려앉혔다.
"아아........!"
그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타샤를 끌어안고 그녀의 검은 유방을 게걸스럽게 물고 빨았다.
타샤는 샘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고운 이마를 찌푸리며 쿵쾅쿵쾅 절구질을 하였다.
"오 제기랄 오빠!"
카렌은 비명을 질렀다.
"나 다시 오고 있어....! 오빠 내 똥구멍을 박아!"
피터는 땀을 흘리며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동생에게 주고 있었다.
자지는 돌처럼 단단했고 항문이 제공하는 마찰로 폭발 일보직전이었다.
하지만 멈출 생각은 없었다.
그의 으르렁 소리는 동생의 비명못지 않게 방안을 메아리치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살에다가 힘껏 힘껏 하초를 부딪쳐갔다.
마침내 때가 되었다.
동생의 엉덩이를 터져라 좌우로 찢으며 마지막으로 있는 힘껏 뿌리끝까지 항문속으로 박아넣었다.
"오오 오빠! 와! 오고 있어! 싸! 나한테 싸!"
천지가 떠나갈 듯한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피터는 억눌렀던 물꼬를 틔우고 동생의 항문을 좆물로 가득 채웠다.
한참 후에 그는 동생을 무릎위로 앉히고 유방을 주물르며 목덜미에 키스했다.
카렌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오빠의 정액을 항문 깊숙이 빨아들이려 노력했다.
"으음......."
"사랑해 카렌"
"나도 사랑해 오빠"
그녀는 고개를 돌려 열정적으로 그에게 키스하였다.
근친방에서만 있었었는데 이제 처음으로 창작/번역방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여왕벌
원작 : lexium
번역 : 색인
(1)
로란은 잔뜩 쌓인 접시 너머로 창문을 내다보았다.
큰아들 제프가 이제껏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여자애가 함께 뒤뜰을 거닐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눈에 이채로운 빛이 떠올랐다.
제프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여자애는 흑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흑인에 대한 편견 따위는 없었지만 아들이 전에는 한번도 흑인 여자애와 대화하는 것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허리를 밀착시킨 채 뒤뜰 한켠에 놓인 전망대로 올라갔다.
소녀는 로란이 지금까지 봐온 것 가운데 가장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미니를 즐겨입는 그녀의 딸 카렌조차도 그렇게 짧은 스커트는 없었다.
로란은 손을 수건으로 닦고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가 입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의 손이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곧 제프의 손이 여자애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끌어올렸고 그녀는 제프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아들의 자지를 밖으로 돌출시켰다.
로란은 남편 샘이 집안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도록 담장을 충분히 높게 만들어 놓은 사실에 기뻐했다.
두 사람이 곧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했다.
흑인 소녀는 벌써 완전하게 발기된 아들의 자지로 머리를 내려뜨렸다.
자기방 침대에 앉아 있던 카렌은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란에 창문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오빠 제프와 어떤 여자애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소녀의 엉덩이는 바로 카렌의 창문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빠 제프는 그녀가 선사하는 피리불기를 아주 만끽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카렌은 그 음탕한 장면에 아랫도리가 촉촉촉히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녀의 손이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보지는 벌써부터 씹물을 흠씬흠씬 흘려대고 있었다.
피터는 자기방에서 헤드폰을 낀 채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고 있었다.
주말은 그가 최근의 번잡스러운 일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새로 시작한 아르바이트는 그를 매우 바쁘게 만들었다.
음악이 끝나자 피터는 헤드폰을 머리에서 벗겨냈다. 그리고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피터는 커텐을 열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얼어붙었다.
타샤 번즈.
저 아름다운 둥근 검은 엉덩이는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그녀의 것이 틀림없었다.
피터는 그녀를 이내 기억해 냈다. 그녀는 백인 여자애들조차 뒤돌아서 쳐다보게 만들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멋진 흑인 여자애였다.
그녀와 대화할 기회는 전혀 없었지만, 피터는 친구들과 그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곤 했었다.
학교에서는 매우 수줍어 하는 피터인지라,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본다는 것은 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오오!"
로란은 흑인 소녀애가 아들의 두꺼운 자지위로 올라타서 맛깔스럽게 생긴 유방을 출렁이며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그들 두 사람은 곧 절정에 도달할 것만 같아 보였다.
샘은 잔뜩 일에 파묻혀 있던 책상에서 일어나 여자애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창문으로 돌진하였다.
소란의 근원을 발견했을 때 그는 쓰고 있던 안경을 콧잔등으로 내렸다.
그의 큰아들이 정말 너무나도 섹시한 여자친구를 아주아주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그는 흑인 소녀가 아들의 축 늘어진 자지위에서 일어나 옷을 입는 순간 짧지만 그녀의 나신을 전부 목격할 수 있었다.
갈색의 젖꼭지가 소담스레 놓인 유방은 둥글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 어두운 부분은 완벽한 V자 모양의 음모로 덮여 있었다.
제프와 흑인 소녀가 집으로 들어왔을 때 로란은 황급히 자신의 옷차림을 정돈하였다.
그녀의 얼굴이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엄마, 여긴 타샤라고 해요"
제프는 아름다운 흑인 소녀를 엄마에게 소개했다.
"어서 와요"
로란은 반갑게 타샤를 포옹하였다.
"말씀은 많이 들었어요"
타샤는 다시 한번 로란을 껴안으며 - 완전히 몸을 밀착시키며 - 말했다.
"제프가 말하던 것보다 더 아름다우시네요"
"어, 고마워요"
로란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포옹을 하며 타샤가 자신의 유방 크기를 가늠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로란은 이미 그녀와 제프의 사랑을 훔쳐보며 잔뜩 흥분해 있는 상태였다.
타샤는 한번더 로란을 껴안으며 자신의 유방을 바짝 밀착시켰다.
제프는 당황해 하는 엄마를 향해 슬쩍 윙크를 던졌다.
가족이 모두 테이블에 앉게 되자 제프가 입을 열었다.
"타샤, 여긴 내 동생 카렌"
"안녕 카렌. 네가 곧 벤틀리 대학에 진학할 거라고 제프가 말했었어"
"아, 내년에요"
카렌은 타샤의 다리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섹스의 향기를 맡으며 말했다.
"여긴 우리 아버지"
제프가 말했다.
"이제 제프가 왜 미남인지 알겠네요"
타샤는 웃으며 샘을 껴안고 자신의 골반을 그의 사타구니에 대고 슬쩍 부볐다.
"날 모르겠어 피터?"
피터를 향해 몸을 돌리며 타샤가 말했다.
"물론 알아. 누가 너를 몰라보겠어"
예전의 반 친구를 포옹하며 피터가 말했다.
"넌 항상 부끄럼을 많이 탔었지"
"어.... 뭐 그랬었지"
피터는 엄마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말했다.
"우린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었어요"
"아이스 티 한 잔 마실래 타샤?"
로란이 물었다.
"고마워요. 안 그래도 목이 좀 마르거든요"
타샤가 말했다.
"그래, 타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지?"
피터가 물었다.
제프는 누이동생 카렌의 어깨에 팔을 두르다가 그녀가 타샤의 멋진 엉덩이를 유심히 쳐다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오빠와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타샤가 대답했다.
"음. 너희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니?"
로란이 물었다.
"타샤가 일하는 곳에다가 물건을 배달하다가 만났어요"
제프는 동생 카렌의 귀여운 엉덩이를 톡톡 두들기며 말했다.
"처음에 저는 제프가 너를 희롱하는 걸로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그는 저를 보러 오곤 했어요. 우리는 점심을 같이 먹기 시작했고, 곧 서로를 깊이 알게 되었지요"
"아아"
카렌은 엉덩이에 느껴지는 오빠의 손길에 장난스럽게 한숨을 쉬었다.
"제프 어머니"
타샤가 로란을 쳐다보았다.
"욕실 좀 쓸 수 없을까요? 제프가 제 팬티를 가져갔는데 그의 정액이 지금 제 다리 사이에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어서 그래요"
로란은 아들 제프를 쳐다보고 미소지었다.
"물론 쓸 수 있구말구"
그녀는 타샤의 손을 잡고 주방에서 사라졌다.
타샤가 떠나자 카렌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카렌, 오빠하고 얘기좀 해"
피터가 카렌의 뒤를 쫒으며 말했다.
"제프, 네 여자친구 정말 섹시하구나"
샘이 아들을 향해 감탄한 어조로 말했다.
"아빠, 타샤는 정말로 대단해요. 타샤는 아주 목구멍 깊숙이 제 자지를 빨아줘요"
제프가 웃으며 말했다.
"나도 봤단다. 그녀는 또 매우 열성적이더라"
"그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타샤는 섹스를 아주 좋아해요. 타샤 엄마를 만났었는데 그녀 또한 아주 대단했어요"
제프는 주머니에서 타샤의 팬티를 꺼내 아버지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샘은 씹물로 얼룩진 팬티를 코에 대고 킁킁거렸다.
"타샤는 긴자꾸 보지를 갖고 있어요 아빠"
제프가 말했다.
"너 확신하고 있는 거니? 타샤가 우리 가족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해?"
"확신 이상이지요. 타샤 엄마와 오빠도 우리랑 잘 어울릴 거에요"
제프는 냉장고에서 맥주 두 캔을 꺼내 아버지에게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여기선 모든게 좀 느리게 진행되고 있어요. 어쨌든 모두가 바쁘니까요. 근데 타샤는 자기가 뭔가를 원할 때는 아주 재빨라요. 타샤의 가족에게 엄마도 분명 흥미가 있을 거에요"
"어쨌든, 얘기는 여기서 일단락짓자. 만나보면 곧 알게 되겠지"
샘이 맥주를 들이키며 말했다.
로란은 타샤가 얼마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욕실로 들어서자마자 타샤가 뒤돌아서 그녀에게 열렬히 입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었다.
타샤의 긴 손가락이 로란의 커다란 유방을 애무하였다.
그러면서 타샤가 골반을 밀착시키며 눌러대서 로란은 뒷걸음치지 않을 수 없었다.
등이 욕실벽에 닿자 로란은 다리를 벌리고 버티고 서서 입술을 벌려 타샤의 탐욕스러운 혀를 받아들였다.
타샤는 로란의 치마속 그녀의 촉촉한 보지로 손을 내려뜨렸다.
"정말 아름다워요 어머니"
그녀는 로란의 드레스 앞단추를 풀러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유방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며 속삭였다.
"제프가 어머니에 대해서 아주 많은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어머니를 만나고 싶었어요"
로란은 거울에 기대어 앓는 듯한 신음을 흘렸다. 이 소녀는 자신을 완전히 콘트롤하고 있었다.
"너 뒤뜰에서 제프하고 타샤가 하는 거 봤니?"
피터는 여동생에게 물었다.
"응, 그게 날 흥분하게 만들었어"
카렌은 침대위로 책가방을 내던지며 말했다.
"쳇, 나도 그래"
피터는 뒤에서 동생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말했다.
"내 젖꼭지가 아주 단단해졌어"
카렌은 그의 손을 잡아 가슴에 올리고 고개를 돌려 그의 입에 입술을 포갰다.
피터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 몸을 꽉 죄고 있는 상의를 위로 걷어올려 그녀의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무릎을 꿇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까내린 뒤 카렌을 침대에 엎어지게 했다.
그리고 얼굴을 내려뜨려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피터는 그녀가 특히 매우 빠르게 절정에 도달하는 것이 좋아 동생의 보지를 핥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런데 그의 많은 일과 동생의 학교 수업 때문에 두 사람은 지난 몇 달동안 제대로 함께 있지 못했었다.
"오오 오빠.... 나 오고 있어"
카렌이 신음했다.
피터는 일어나 셔츠를 벗었다.
카렌이 재빨리 그의 자지를 꺼내 입에 머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빠는데 많은 경험을 갖고 있었다.
첫 번째는 입속에다 사정을 하게해야 한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래야 피터가 그녀가 필요로 하는 시간만큼 오랫동안 자신을 박아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너 그애 엄마랑 박았었어?"
샘이 제프에게 물었다.
"예에 물론입죠. 타샤 어머니도 엄마 나이 정돈데요, 정말 구석구석 색기로 똘똘 뭉친 여자에요"
"에이구 이런. 일 때문에 돌아가 봐야겠네. 내가 타샤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좀 거시기하네. 네 엄마한테는 그렇게 신경도 못 쓰면서 말야"
샘은 후회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걱정마세요 아빠. 엄마는 다 이해하시니까요"
제프가 말했다.
"우리 모두 최근에 다 바빴었잖아요. 내 생각에는 엄마도 집안일 하느라 무척 바빴을 거에요. 그리고 아빠가 바쁜 거 엄마도 다 알고 있잖아요"
"그건 좋지 않다. 내가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네 엄마를 돌볼 시간 정도는 마련했어야 해"
"피터가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프가 말했다.
"음...우리는 좀더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할거야. 내가 정말로 사업에서 눈을 좀 돌릴 수만 있다면..."
"참내 아빠도. 사업이 바쁘니까 그런거 다 안다니까요"
"체계를 좀 바꿔야겠다. 그래서 좀더 집에 일찍 들어올 수 있게 말야"
"그러면 엄마는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그건 그렇고, 이건 정말 환상적이로구나"
샘은 타샤의 팬티를 집어올리며 말했다.
"우리가 저 숙녀분들을 도울 일이 있는지 가보자꾸나 아들아"
아들에게 눈을 찡끗 하며 샘이 말했다.
"오 오빠! 박아 줘! 내 똥구멍에 박아 줘!"
카렌이 울부짖었다.
피터는 동생의 항문에 그의 굵고 강인한 자지를 깊게 쑤셔박았다.
항문에 삽입하는 것은 두 사람이 가장 즐기는 것 중의 하나였다.
오빠의 두꺼운 물건이 항문을 유린하는 동안 카렌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우우......!"
피터는 그녀의 항문 깊숙이 있는 힘껏 자지를 쑤셔박으며 신음성을 터뜨렸다.
"나, 난 정말로 네 똥구멍이 좋아"
"아아....박아! 박아! 아아, 너무 좋아"
피터는 리듬에 맞추어 동생의 둔부를 잡고 흔들었다.
여동생의 이 멋진 항문속에서 자신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궁금했다.
불알이 쾅쾅 부딪치는 강한 힘에 카렌의 두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항문의 꽉 조여주는 힘이 그의 자지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오물오물 물어주는 똥구멍맛에 피터는 거의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샘과 제프가 욕실문앞에 섰을 때 로란은 몇 번의 오르가즘 후에 타샤의 유방을 혀로 핥고 있었다.
들려오는 뜨거운 숨소리에 고개를 돌린 로란은 두 사람의 아랫도리가 불룩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모두에게 말했다.
"욕실이 비좁겠네. 우리 침실로 가요 모두들"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로란은 타샤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입속에 혀를 들이밀었다.
"어머니는 정말 멋있으셔"
타샤는 로란에게서 입을 떼고 숨을 돌리며 제프에게 말했다.
"나도 알아"
제프는 엄마에게 다가가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덮었다.
"우리 아가씨들,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
샘이 타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타샤는 얼굴을 사르르 붉히며 그의 손을 잡았다.
로란은 제프의 옷을 벗기고 타샤가 뒤뜰에서 그랬던 것처럼 아들의 두꺼운 물건을 입안 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타샤도 주저없이 샘에게로 달려들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69자세를 취했다.
샘에게 있어 타샤는 처음으로 맛보는 흑인 여자의 보지였다.
코끝에 풍기는 향기는 깊고 풍요로웠다.
타샤의 보지향기를 깊게 흡입하며 샘은 아랫도리가 어느새 타샤의 목구멍 깊숙이 점령되어 있는 것을 느꼈다.
샘은 순간적으로 사정할 뻔한 쾌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어서 이 엄마를 박아 줘 아가"
침대 끝에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며 로란이 말했다.
"지금 당장 네 자지가 필요해 제프"
제프는 엄마의 뜨거운 보지로 들어가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제프가 사정할 때까지 항상 빠르고 격렬한 섹스를 하곤 했다.
제프가 엄마의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벌리자 로란이 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였다.
제프는 맥주가 흥분을 다소 진정시켜 줄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좀더 오랫동안 버틸 수 있기를 바랬다.
그는 엄마의 사랑의 구멍속으로 자지를 깊이 깊이 박았다.
넓적다리가 엄마의 둔부에 쿵쿵 부딪치며 메아리를 울렸다.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한번 깊게 돌진하였다.
리듬을 갖출 때까지 다소 어색한 몸놀림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내 그는 낮게 으르렁거리며 엄마의 자궁을 격렬하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타샤는 샘의 위로 올라갔다.
그의 번들거리는 자지끝을 잡고 씹물 줄줄 흘리는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타샤가 안으로 집어넣지 않고 보지 입구에만 귀두를 대고 간질이는 것을 샘은 인내심있게 참았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타샤의 허리를 잡고 아래로 푹 내려앉혔다.
"아아........!"
그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타샤를 끌어안고 그녀의 검은 유방을 게걸스럽게 물고 빨았다.
타샤는 샘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고운 이마를 찌푸리며 쿵쾅쿵쾅 절구질을 하였다.
"오 제기랄 오빠!"
카렌은 비명을 질렀다.
"나 다시 오고 있어....! 오빠 내 똥구멍을 박아!"
피터는 땀을 흘리며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동생에게 주고 있었다.
자지는 돌처럼 단단했고 항문이 제공하는 마찰로 폭발 일보직전이었다.
하지만 멈출 생각은 없었다.
그의 으르렁 소리는 동생의 비명못지 않게 방안을 메아리치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살에다가 힘껏 힘껏 하초를 부딪쳐갔다.
마침내 때가 되었다.
동생의 엉덩이를 터져라 좌우로 찢으며 마지막으로 있는 힘껏 뿌리끝까지 항문속으로 박아넣었다.
"오오 오빠! 와! 오고 있어! 싸! 나한테 싸!"
천지가 떠나갈 듯한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피터는 억눌렀던 물꼬를 틔우고 동생의 항문을 좆물로 가득 채웠다.
한참 후에 그는 동생을 무릎위로 앉히고 유방을 주물르며 목덜미에 키스했다.
카렌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오빠의 정액을 항문 깊숙이 빨아들이려 노력했다.
"으음......."
"사랑해 카렌"
"나도 사랑해 오빠"
그녀는 고개를 돌려 열정적으로 그에게 키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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