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4)
멜돔주식회사 4
아침에 출근하니 암코가 않보였다.
괘씸한년.....오면 죽었다..
오늘은 팬티도 입지말고 속에 옷도 입지말라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다.
30분 후에나 암코는 얼굴을 내밀었다.나의무서운 얼굴을 보더니 금새 안색이 달라졌다.
아직까지 암코는 주종에 대한 마인드가 설익은듯하다.암코는 그저 메죠로서 나의체벌을
그냥 즐긴것인가?
노예중에서 가끔 이런것들이 있다.일부로 체벌을 유도하는것들이 까끔있다고 들었다.
음 만약 그렇다면 한번 시험해보기로 할까?
"오늘 늦었네? 혹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잘못했어요 주인님..."
음 암코의얼굴에서는 조금도 반성의기미가 않보인다.여자로서의 애교는들어가있다.
까짓거 줄거 다줬는데 자기가 뭐를잘못했냐는...
"니자리에 그냥 무릎꿇고있어."
나도 바쁘긴했다.외주를 준 이벤트업체가 부도직전인것같다.골치아파죽겠는데 이년이
약간 귀찮긴하다.
1시간,2시간3시간..
암코,몸을 이리뒤틀고 저리 뒤틀고...아마도 3시간쯤이면 무릎꿇은 다리가 마비되어있으리...
"암코~! 이 주인이 커피 생각이 나네? 커피 한잔 뽑아와라"
"네...에"
역시 잘 일어나지 못한다.비틀거리다 쓰러지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다시 쓰러지고 뒹굴고...
내 자리 앞에는 이주임의노예 선대리가 케인으로 볼기를 맞고 있다.사실 이주임보다
선대리가 직급도 위고 나이도 연상이다.
저런 커플들이 2쌍있다.아무래도 외모때문인것같았다.
이주임은 얼굴도 출중하고 키도 아주 큰편이다.
BDSM에서 외모는 상관없다고 누가 말했는가? 외모때문에 직급도 나이도 무시하는커플이있는데...
경제적능력안돼고 외모안돼면 어떤노예도 따르겠는가? 뭐 사랑이라고?
그래 사랑이라면 그렇다고 하자,그런데 문제는 주종관게에 있어
사랑이란말이다.과연 에셈이 말도 안돼는관계를 만들어내는 방패막인가?
"이주임님 여기 사무실입니다.소리칠일 있으면 휴계실가서 하세요"
부장님의근엄한 목소리....이주임이 스팽킹을 하면서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의의목소리가 들린다.
아무리 멜돔주식회사라지만 분명한 회사규칙이 있다.
우선 사무실전체에 영향을 주는 SCAT같은것은 하지못하게 되어있다.
섹스도 휴게실에서 해야한다.그리고 큰소리가 들리는매질은 지하실에서 하게 되어있다는 등등 에셈
플레이에 대한 룰은 여러가지가 있다.
한가지 폐단도 있다.마약 이주임같은사람이 부장님한테 좋지않은말으 들었다.
그러면 바로 화풀이는 그의노예인 선대리한테 가는데
그것 또한 은근하게 못한다.야단을 친 부장님이 기분나쁘기때문이다.그런데 그런상황이면
나이많은선대리가 재롱을 보이면서
위로해준다.그러면 이주임의얼굴은 금방 펴진다.아마도 에셈에 사랑이 있다면
이런방면이 아닐까...선대리는 이주임한테 케인으로 20대를 맞고 제자리에 돌아간다.
그런 우리의 암코는?
5분을 이리뒹굴저리뒹굴하다가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커피를 가지고 온다.
그년이 가지고 온 커피를 조금 마시고.....
김과장한테 간다. "과장님 저 잠깐 지하실에서 담배피고 오겠습니다"
"응 그래...첨인 모양인데....너무 심하게는 하지말아"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허락을 해주신다.
우리회사 지하실은 그야말로 던전이다.그곳에서는 공중에 매달수도 있고, X자 형틀,체벌대들이
설치되어있다.
어떤사원들은 모텔대신 이곳에서 퇴근시간에 플레이를한다.
나는 잠깐 휴식시간에 나온 이유도 있도 회사에서 막내인지라 형틀이나 공중에 매다는것은
할수가 없다.
우리들도 위아래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등치가 큰플레이는 할수가 없다.
높이가 70센티정도 되는 체벌대를 쓰기로 했다.
빨리 플레이한다음에 올라가야한다.암코를 체벌대에 올라가게 했다.
"넌 니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니?"
하면서 페들에다가 렙을 싸고 말한다.렙을 싸는이유는 지하실페들은 여럿이 사용하기때문에
위생적인 문제때문이다.
"예 제가 커피를 타고 오라고 했는데 버비적거렸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또 ....모른다 말이야?"하고 소리치니까..암코의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떤다.
"음 알게 해줘야하겠구나..."
"따악~!""따악" 불같이 풀스윙을 했다.여자의약한 피부에 바로 자욱이 남는다.
계속 10대를 치니까...피멍이 보인다.멜돔이 풀스윙을 하니 10대만 스팽킹을 하여도
펨섭들에게는 큰 타격이다.
거기다가 이 페들에는 징이 박혀있다.그리고 5대를 더치니까...피멍이 터졌다.
"하아악" 드디어 들리는 비명소리....
"너 엉덩이가 걸레가 될래?지금부터 3분의 시간을 주겠다,니가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해봐~!"
그순간
"딴달라란따라란~~" 이런제길 업무차 헨드폰이 올린다.
"여보세요?"
"나 갈길물산에 김태형이요 물건 다 됬는데요?"
제길 에벤트업체때문에 모든게 뒤틀리고 있다.
"예 사실은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데 제가 지금 바로 김사장님 사무실에 들려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무슨일이 났어요?"
"아닙니다..그럼 지금 곧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암코는 피멍이 터져서 데리고 갈수는없고.....지하실에 그냥 놔두고 갈수는없고.....
참 곤란하게 됬다.우선 암코의 다리에 흐르는 피를 약을 발라서 멈추게 했다.
"나 잠깐 외주때문에 나가게 됬다.잠깐 사무실에서 기달려"
"흐흐흑 주인님 저 무서워요....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엉덩이가 그렇게 됬는데 어떻게 너를데리고 가나?"
"그래도 사무실에 혼자있으면 무섭단 말이에요 잉잉..."
"김과장님이 잘 보살펴 주실꺼야 가만히 무릎꿇고 있어~!"
외근1
매달리는 암코를 두고 거래처 사무실에 간다.외근도 하고 특히 그사무실에 이쁜아가씨가 있는데
내가 수작을 부리니까..잘넘어오더라....히히히
이기회에 멀티섭을...
큰회사에 다니는 나에게 호감이 가는모양이다.특히 그녀는 우리회사에 어떤룰(?)이 있는지
어떤회사인지 다 알고있다.
사실 암코는 돈이 관계된 주종이기때문에 별로 호감이 않간다.
그리고 이아가씨는 외모도 출중하다.기왕이면 다홍치마 아닌가?
"안녕하세요 김사장님"
"어이~! 반갑습니다"
하고 저리에 앉으니까...문제의 그아가씨가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홍선희씨 여기 차 좀 부탁해요"
"예 무슨차를 드릴까요?"
"김형일씨는 커피죠?"
"하하 잘 아시네요"
"그럼 우리회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업체 담당자인데요 하하하"
"무슨일입니까?"
"저희제품은 내일 나가기로 되있는데...."
"에 사실은 에벤트 업체가 갑자기 사정이 않좋아져서요.."
이야기를하면서도 홍을 가끔씩 쳐다본다.다소곳이 업무에 열중하는 홍.....
어느순간 홍과나의 눈빛이 마주쳤다.홍이 미소를띤다....크크크 여우같은년...
30분간 업체사장하고 이야기를하다가 잠깐 일이 있다고 해서 사장이 나간다.
그 사무실에는 홍과 나만히 있었다.
"홍은 나하고 데이트 하는게 어때?"
"호호 언제든지요"
잘나가는회사에 비록 평사원이지만 중요한 인물로 떠받쳐주는 그회사분위기에
홍은 매력을 느낀모양이다.
"홍은 나이가 어떻게 돼?"
"호호 25이요"
내가 말하는것을 척척 받아주는 홍을 제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170정도되는 여자치고는 큰키에 균형잡힌 몸매에 별로 빠지지않는 미모.....
노예로 삼은다음에 결혼을...흐흐
문제는 오늘 데이트다.그녀의 전화번호를 얻는데 성공했다.
노예놀이
홍과나는 저녁8시에 만났다.
암코는 어떻게 하냐고? 책상밑에 계속 무릎을 꿇게 했다.모두다가 퇴근했는데
혼자 무릎을 꿇고있을 암코...
그렇지만 또다른사냥감이 생긴 이판국에..... 암코야....니친구를 만들어줄께 조금 고생하거라...
아름다운 노예를 만든다는것은 모든 남자주인들의 꿈일것이다.그렇지만 미인들은 의외로
잘 넘어가는경향이 있다.
거기다가 이야기를 하는중에 느낀것인데 홍은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았다.
"혹시 홍....노예놀이 알아요?"
"호호 노예놀이가 뭐에요?"
"남자여자중에 한사람이 노예가 되고 한사람은 주인이되는거요"
"호호 그런 누가 노예를하나요....다들 주인이 되는거죠"
"노예가 더 매력있어요.좋은주인을 만난다면야.....하하하"
"주인되는게 얼마나 골치아픈건데요....리드를한다는것처럼 힘든게 없죠"
"호호 그래도 나는 주인이 되고싶어요"
"주인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주인이 되서 묶고 살짝씩 때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시키는거죠"
"그런 내가 노예가 될테니까 홍이 주인이 되볼래요"
"그것보다도 재미있게 하는사람이 주인이 되기로 하죠"
"그런데 어디서 하는거에요"
"근처 모텔로 가요"나는 그부분에서 속삭이듯말했다.홍의 얼굴에서 은밀한 미소가 보였다.
그녀는 아마도 섹스를 생각하리...
그녀가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지 메죠성형이 있는것인지 아직으 모르겠다.
그렇지만 개방적이라는데서 희망적이다.
내가 노예를 먼저 한다고 했다.어차피 그녀는 주인역할도 못할테니까....
재미있게 하는사람이 임자이니까 후후후
모텔에 들어서자 둘다 멀쑥했다.어차피 비슷한분위기 아닌가?
"자 어떻게 해야 하지요"
"하하하 주인이시니까 리드를하셔야죠"
"호호호 어떻게 해야하지?" 홍은 가만히 생각하더니 "먼저 샤워를 해야겠지요?"하면서
목욕실로 간다.
"주인은 함부로 몸을 노출하는게 아닙니다..."
"호호 무슨놀이가 이렇게 복잡해요?"
"흐흐 그러면 먼저 내가 주인을 할까요?"
"아니에요 됬어요 저는 맞기 싫어요" "우선 씻어요..."하면서 목욕실로 들어갔다.
홍이 샤워를 하는 동안에 나는 작전을 생각하면서 담배를 물었다.
곧 홍이 나왔다.여자치고는 샤워를 빨리 하는군...하면서 나는 재빨리 샤워를 했다.
일부러 팬티차림으로 나왔다.
"어머"하먄서 나의발가벗은 모습에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무슨주인이 노예의발가벗은 모습에 그렇게 창피하게 굴어요...하하하"
"아 그렇지 난 주인이지...."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홍.....
"자 그럼 나는주인이에요"
"엎드려 뻣쳐요.." 음 시키는대로 했다.
"호호호 참네 어떻게 해야하지?"하면서 나의엉덩이를 다가와서 톡톡 때렸다.한참을 그러다가.....
"에이 주인님아 재미없다"하니까.....
"나도 힘드네요...그럼 형일씨가 그냥 주인하세요..."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주인자리인 쇼파에 빨리 가서 앉았다.
"자 이제부터 내가 주인이다...먼저 노예인 너의 신체검사를 하겠다.빨리 옷을 벗는다."
"어머 옷을 다벗어야 하나요?"
"그럼 지금 장난하나?"
"그럼 장난이 아닌가요?"나는 일어서서 그녀의 따귀를 때렸다.
"어머 왜 때려욧?"
"지금부터 너는 나의노예고 말대답은 바로 매로 연결된다 알았나?"
"예 김형일씨...."
"나를주인님이라고 부른다 그것도 앞으로 매를 맞는다"
"예...."
하면서 옷을 벗는다.팬티하고 브라를 남기고 다벗는다.
"다 벗어...."
"어머...어떻게 다벗..." ""
"왜 자꾸 때려욧"
"너는 나의노예라고 했자나"이번에 따귀의강도가 세지자.....
무서운듯한표정을 짓더니 서서히 브라를벗고 팬티를 벗는다.
"너는 나의노예다 빨리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라고 외친다!!"
"예 죄송합니다 주인니임..." 기어갈듯한 목소리...
"다리를 벌린다"그녀의다리가 서서히 열린다.
케인이 없어서 벽에 걸려있는 구두주걱으로 그녀의다리사이를 톡톡 건드리며...
"목소리는 항상 또렷하게 한다 알았나...."
"예..."
"그리고....엉?"
다리사이를 계속 톡톡 두드리고 있는데 점점 그녀의 다리사이가 끈적해 진다..
"음 전형적인 암캐로군...보지물이 벌써 나오나?"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는 홍.....
"너같은 암캐는 회초리로 다루는수밖에 없군...누가 너보고 보짓물 싸라고 했어?"
"그게 맘대로 않되요...."
"허허 그렇게 말대답하지말랬더니 또 말대답이군."
"엎드린다..."차갑고 냉정한 분위기의한소리가 나온다....
"짜악 짝악짜악......"
"아잉 자기야 아퍼잉..."
"그래서 맞기 싫다고?""그럼 다른거...."
"나의 다리사이로 기어온다...."
"멍멍거리면서 기어왓~! 너는 암캐야" "멍멍멍멍"
"나의팬티를 끌어내린다...절대 손을 써서는않된다.입으로 한다..."
"나의황금같은 분신을 정성스럽게 빤다..."
그년 참네...오랄하나는잘하는듯하다...아이스크림 빨듯이 정성스럽고 조심스럼게 빨고 있다.
쾌감이 몰려왔지만 절제를 해야....
"이 더러운년아 그만 됬다.완전히 쌕골이군..."
"너를 보니까 보지 따먹다가는 병 생길것같다."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 허리를숙인다"
"아잉..거긴안돼 무섭단말이야...."
"아악..."
그년의 후장을 가지고 논다.....약간 벌어진게 한두번은 한거 같은데....
근데 갑자기 이년이....
아침에 출근하니 암코가 않보였다.
괘씸한년.....오면 죽었다..
오늘은 팬티도 입지말고 속에 옷도 입지말라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다.
30분 후에나 암코는 얼굴을 내밀었다.나의무서운 얼굴을 보더니 금새 안색이 달라졌다.
아직까지 암코는 주종에 대한 마인드가 설익은듯하다.암코는 그저 메죠로서 나의체벌을
그냥 즐긴것인가?
노예중에서 가끔 이런것들이 있다.일부로 체벌을 유도하는것들이 까끔있다고 들었다.
음 만약 그렇다면 한번 시험해보기로 할까?
"오늘 늦었네? 혹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잘못했어요 주인님..."
음 암코의얼굴에서는 조금도 반성의기미가 않보인다.여자로서의 애교는들어가있다.
까짓거 줄거 다줬는데 자기가 뭐를잘못했냐는...
"니자리에 그냥 무릎꿇고있어."
나도 바쁘긴했다.외주를 준 이벤트업체가 부도직전인것같다.골치아파죽겠는데 이년이
약간 귀찮긴하다.
1시간,2시간3시간..
암코,몸을 이리뒤틀고 저리 뒤틀고...아마도 3시간쯤이면 무릎꿇은 다리가 마비되어있으리...
"암코~! 이 주인이 커피 생각이 나네? 커피 한잔 뽑아와라"
"네...에"
역시 잘 일어나지 못한다.비틀거리다 쓰러지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다시 쓰러지고 뒹굴고...
내 자리 앞에는 이주임의노예 선대리가 케인으로 볼기를 맞고 있다.사실 이주임보다
선대리가 직급도 위고 나이도 연상이다.
저런 커플들이 2쌍있다.아무래도 외모때문인것같았다.
이주임은 얼굴도 출중하고 키도 아주 큰편이다.
BDSM에서 외모는 상관없다고 누가 말했는가? 외모때문에 직급도 나이도 무시하는커플이있는데...
경제적능력안돼고 외모안돼면 어떤노예도 따르겠는가? 뭐 사랑이라고?
그래 사랑이라면 그렇다고 하자,그런데 문제는 주종관게에 있어
사랑이란말이다.과연 에셈이 말도 안돼는관계를 만들어내는 방패막인가?
"이주임님 여기 사무실입니다.소리칠일 있으면 휴계실가서 하세요"
부장님의근엄한 목소리....이주임이 스팽킹을 하면서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의의목소리가 들린다.
아무리 멜돔주식회사라지만 분명한 회사규칙이 있다.
우선 사무실전체에 영향을 주는 SCAT같은것은 하지못하게 되어있다.
섹스도 휴게실에서 해야한다.그리고 큰소리가 들리는매질은 지하실에서 하게 되어있다는 등등 에셈
플레이에 대한 룰은 여러가지가 있다.
한가지 폐단도 있다.마약 이주임같은사람이 부장님한테 좋지않은말으 들었다.
그러면 바로 화풀이는 그의노예인 선대리한테 가는데
그것 또한 은근하게 못한다.야단을 친 부장님이 기분나쁘기때문이다.그런데 그런상황이면
나이많은선대리가 재롱을 보이면서
위로해준다.그러면 이주임의얼굴은 금방 펴진다.아마도 에셈에 사랑이 있다면
이런방면이 아닐까...선대리는 이주임한테 케인으로 20대를 맞고 제자리에 돌아간다.
그런 우리의 암코는?
5분을 이리뒹굴저리뒹굴하다가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커피를 가지고 온다.
그년이 가지고 온 커피를 조금 마시고.....
김과장한테 간다. "과장님 저 잠깐 지하실에서 담배피고 오겠습니다"
"응 그래...첨인 모양인데....너무 심하게는 하지말아"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허락을 해주신다.
우리회사 지하실은 그야말로 던전이다.그곳에서는 공중에 매달수도 있고, X자 형틀,체벌대들이
설치되어있다.
어떤사원들은 모텔대신 이곳에서 퇴근시간에 플레이를한다.
나는 잠깐 휴식시간에 나온 이유도 있도 회사에서 막내인지라 형틀이나 공중에 매다는것은
할수가 없다.
우리들도 위아래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등치가 큰플레이는 할수가 없다.
높이가 70센티정도 되는 체벌대를 쓰기로 했다.
빨리 플레이한다음에 올라가야한다.암코를 체벌대에 올라가게 했다.
"넌 니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니?"
하면서 페들에다가 렙을 싸고 말한다.렙을 싸는이유는 지하실페들은 여럿이 사용하기때문에
위생적인 문제때문이다.
"예 제가 커피를 타고 오라고 했는데 버비적거렸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또 ....모른다 말이야?"하고 소리치니까..암코의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떤다.
"음 알게 해줘야하겠구나..."
"따악~!""따악" 불같이 풀스윙을 했다.여자의약한 피부에 바로 자욱이 남는다.
계속 10대를 치니까...피멍이 보인다.멜돔이 풀스윙을 하니 10대만 스팽킹을 하여도
펨섭들에게는 큰 타격이다.
거기다가 이 페들에는 징이 박혀있다.그리고 5대를 더치니까...피멍이 터졌다.
"하아악" 드디어 들리는 비명소리....
"너 엉덩이가 걸레가 될래?지금부터 3분의 시간을 주겠다,니가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해봐~!"
그순간
"딴달라란따라란~~" 이런제길 업무차 헨드폰이 올린다.
"여보세요?"
"나 갈길물산에 김태형이요 물건 다 됬는데요?"
제길 에벤트업체때문에 모든게 뒤틀리고 있다.
"예 사실은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데 제가 지금 바로 김사장님 사무실에 들려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무슨일이 났어요?"
"아닙니다..그럼 지금 곧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암코는 피멍이 터져서 데리고 갈수는없고.....지하실에 그냥 놔두고 갈수는없고.....
참 곤란하게 됬다.우선 암코의 다리에 흐르는 피를 약을 발라서 멈추게 했다.
"나 잠깐 외주때문에 나가게 됬다.잠깐 사무실에서 기달려"
"흐흐흑 주인님 저 무서워요....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엉덩이가 그렇게 됬는데 어떻게 너를데리고 가나?"
"그래도 사무실에 혼자있으면 무섭단 말이에요 잉잉..."
"김과장님이 잘 보살펴 주실꺼야 가만히 무릎꿇고 있어~!"
외근1
매달리는 암코를 두고 거래처 사무실에 간다.외근도 하고 특히 그사무실에 이쁜아가씨가 있는데
내가 수작을 부리니까..잘넘어오더라....히히히
이기회에 멀티섭을...
큰회사에 다니는 나에게 호감이 가는모양이다.특히 그녀는 우리회사에 어떤룰(?)이 있는지
어떤회사인지 다 알고있다.
사실 암코는 돈이 관계된 주종이기때문에 별로 호감이 않간다.
그리고 이아가씨는 외모도 출중하다.기왕이면 다홍치마 아닌가?
"안녕하세요 김사장님"
"어이~! 반갑습니다"
하고 저리에 앉으니까...문제의 그아가씨가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홍선희씨 여기 차 좀 부탁해요"
"예 무슨차를 드릴까요?"
"김형일씨는 커피죠?"
"하하 잘 아시네요"
"그럼 우리회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업체 담당자인데요 하하하"
"무슨일입니까?"
"저희제품은 내일 나가기로 되있는데...."
"에 사실은 에벤트 업체가 갑자기 사정이 않좋아져서요.."
이야기를하면서도 홍을 가끔씩 쳐다본다.다소곳이 업무에 열중하는 홍.....
어느순간 홍과나의 눈빛이 마주쳤다.홍이 미소를띤다....크크크 여우같은년...
30분간 업체사장하고 이야기를하다가 잠깐 일이 있다고 해서 사장이 나간다.
그 사무실에는 홍과 나만히 있었다.
"홍은 나하고 데이트 하는게 어때?"
"호호 언제든지요"
잘나가는회사에 비록 평사원이지만 중요한 인물로 떠받쳐주는 그회사분위기에
홍은 매력을 느낀모양이다.
"홍은 나이가 어떻게 돼?"
"호호 25이요"
내가 말하는것을 척척 받아주는 홍을 제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170정도되는 여자치고는 큰키에 균형잡힌 몸매에 별로 빠지지않는 미모.....
노예로 삼은다음에 결혼을...흐흐
문제는 오늘 데이트다.그녀의 전화번호를 얻는데 성공했다.
노예놀이
홍과나는 저녁8시에 만났다.
암코는 어떻게 하냐고? 책상밑에 계속 무릎을 꿇게 했다.모두다가 퇴근했는데
혼자 무릎을 꿇고있을 암코...
그렇지만 또다른사냥감이 생긴 이판국에..... 암코야....니친구를 만들어줄께 조금 고생하거라...
아름다운 노예를 만든다는것은 모든 남자주인들의 꿈일것이다.그렇지만 미인들은 의외로
잘 넘어가는경향이 있다.
거기다가 이야기를 하는중에 느낀것인데 홍은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았다.
"혹시 홍....노예놀이 알아요?"
"호호 노예놀이가 뭐에요?"
"남자여자중에 한사람이 노예가 되고 한사람은 주인이되는거요"
"호호 그런 누가 노예를하나요....다들 주인이 되는거죠"
"노예가 더 매력있어요.좋은주인을 만난다면야.....하하하"
"주인되는게 얼마나 골치아픈건데요....리드를한다는것처럼 힘든게 없죠"
"호호 그래도 나는 주인이 되고싶어요"
"주인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주인이 되서 묶고 살짝씩 때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시키는거죠"
"그런 내가 노예가 될테니까 홍이 주인이 되볼래요"
"그것보다도 재미있게 하는사람이 주인이 되기로 하죠"
"그런데 어디서 하는거에요"
"근처 모텔로 가요"나는 그부분에서 속삭이듯말했다.홍의 얼굴에서 은밀한 미소가 보였다.
그녀는 아마도 섹스를 생각하리...
그녀가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지 메죠성형이 있는것인지 아직으 모르겠다.
그렇지만 개방적이라는데서 희망적이다.
내가 노예를 먼저 한다고 했다.어차피 그녀는 주인역할도 못할테니까....
재미있게 하는사람이 임자이니까 후후후
모텔에 들어서자 둘다 멀쑥했다.어차피 비슷한분위기 아닌가?
"자 어떻게 해야 하지요"
"하하하 주인이시니까 리드를하셔야죠"
"호호호 어떻게 해야하지?" 홍은 가만히 생각하더니 "먼저 샤워를 해야겠지요?"하면서
목욕실로 간다.
"주인은 함부로 몸을 노출하는게 아닙니다..."
"호호 무슨놀이가 이렇게 복잡해요?"
"흐흐 그러면 먼저 내가 주인을 할까요?"
"아니에요 됬어요 저는 맞기 싫어요" "우선 씻어요..."하면서 목욕실로 들어갔다.
홍이 샤워를 하는 동안에 나는 작전을 생각하면서 담배를 물었다.
곧 홍이 나왔다.여자치고는 샤워를 빨리 하는군...하면서 나는 재빨리 샤워를 했다.
일부러 팬티차림으로 나왔다.
"어머"하먄서 나의발가벗은 모습에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무슨주인이 노예의발가벗은 모습에 그렇게 창피하게 굴어요...하하하"
"아 그렇지 난 주인이지...."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홍.....
"자 그럼 나는주인이에요"
"엎드려 뻣쳐요.." 음 시키는대로 했다.
"호호호 참네 어떻게 해야하지?"하면서 나의엉덩이를 다가와서 톡톡 때렸다.한참을 그러다가.....
"에이 주인님아 재미없다"하니까.....
"나도 힘드네요...그럼 형일씨가 그냥 주인하세요..."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주인자리인 쇼파에 빨리 가서 앉았다.
"자 이제부터 내가 주인이다...먼저 노예인 너의 신체검사를 하겠다.빨리 옷을 벗는다."
"어머 옷을 다벗어야 하나요?"
"그럼 지금 장난하나?"
"그럼 장난이 아닌가요?"나는 일어서서 그녀의 따귀를 때렸다.
"어머 왜 때려욧?"
"지금부터 너는 나의노예고 말대답은 바로 매로 연결된다 알았나?"
"예 김형일씨...."
"나를주인님이라고 부른다 그것도 앞으로 매를 맞는다"
"예...."
하면서 옷을 벗는다.팬티하고 브라를 남기고 다벗는다.
"다 벗어...."
"어머...어떻게 다벗..." ""
"왜 자꾸 때려욧"
"너는 나의노예라고 했자나"이번에 따귀의강도가 세지자.....
무서운듯한표정을 짓더니 서서히 브라를벗고 팬티를 벗는다.
"너는 나의노예다 빨리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라고 외친다!!"
"예 죄송합니다 주인니임..." 기어갈듯한 목소리...
"다리를 벌린다"그녀의다리가 서서히 열린다.
케인이 없어서 벽에 걸려있는 구두주걱으로 그녀의다리사이를 톡톡 건드리며...
"목소리는 항상 또렷하게 한다 알았나...."
"예..."
"그리고....엉?"
다리사이를 계속 톡톡 두드리고 있는데 점점 그녀의 다리사이가 끈적해 진다..
"음 전형적인 암캐로군...보지물이 벌써 나오나?"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는 홍.....
"너같은 암캐는 회초리로 다루는수밖에 없군...누가 너보고 보짓물 싸라고 했어?"
"그게 맘대로 않되요...."
"허허 그렇게 말대답하지말랬더니 또 말대답이군."
"엎드린다..."차갑고 냉정한 분위기의한소리가 나온다....
"짜악 짝악짜악......"
"아잉 자기야 아퍼잉..."
"그래서 맞기 싫다고?""그럼 다른거...."
"나의 다리사이로 기어온다...."
"멍멍거리면서 기어왓~! 너는 암캐야" "멍멍멍멍"
"나의팬티를 끌어내린다...절대 손을 써서는않된다.입으로 한다..."
"나의황금같은 분신을 정성스럽게 빤다..."
그년 참네...오랄하나는잘하는듯하다...아이스크림 빨듯이 정성스럽고 조심스럼게 빨고 있다.
쾌감이 몰려왔지만 절제를 해야....
"이 더러운년아 그만 됬다.완전히 쌕골이군..."
"너를 보니까 보지 따먹다가는 병 생길것같다."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 허리를숙인다"
"아잉..거긴안돼 무섭단말이야...."
"아악..."
그년의 후장을 가지고 논다.....약간 벌어진게 한두번은 한거 같은데....
근데 갑자기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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