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5 - 6 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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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5 - 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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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을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 역시 메일로 받은 거라서 어느 사이트에서 나온 건지 모릅니다...
양해바랍니다... < 구름나그네... *^^* >

[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5 - 6 화

- 5 -

후미코는 욕실 바닥에 그 멋진 알몸으로 누워 아들에게 범해지고 자신이 무심코 한 말과 그 후에 다시 범해져 절정을 느낀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풍만한 유방이 얕은 호흡에 맞추어 파르르 파르르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 한쪽을 자기 손으로 감싸고 그가 한 것처럼 주물러 보았다.
긴 다리를 벌리고 하복부의 치모를 헤치고 손가락으로 꽃잎을 확인했다.
아들이 정액을 쏟아내고 그것이 넘쳐나온 꿀물과 섞인 체액이 포동포동한 허벅지에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몸이 그에게 있어서 목표였던 것,엄마로서 여자로서 요구했던 것을 후미코는 알고 있었다.
어제,오늘 그가 요구해 왔던 몸은 여자로서 남자를 맞아들이며 충실한 반응을 보여 주었다.
아들을 만족시킨 것을 후미코도 만족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걱정이였다.
후미코는 아들에게 무엇이든 주어 왔다.
그리고 지금 또 자신의 몸조차도 주어 버렸다.
이제 이 몸은 아들의 것인 것이다.
그 다음엔 마음뿐....

조금 전에도 절정에 이르렀던 후미코의 몸안에서 자지를 빼낸 켄야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에 정액과 꿀물로 투성이가 된 자지를 들이대어 왔다.
뭔가,말 외에 기대하는 듯한 눈길로 누워있는 그녀의 음욕에 절은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후미코는 요구하는 대로 가는 혀를 내밀어 자지를 깨끗이 했다.
이제 그를 따를 수밖에는 없다,그렇게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에 혀를 움직였다.
이미 마음까지 아들에 대한 봉사로 가득 차게 되었다.

아들에게 사랑받았던 몸을 깨끗하게 부드러운 살결에 달라붙었던 정액과 땀을 씻어내고 욕실에서 나왔다.
풍만하고 멋진 과실이 매달려 있는 젖가슴,우미한 몸의 라인,하얀 허벅지,긴 다리,아이를 출산했음에도 훌륭한 몸매였다.
거기에 여배우와 견줄만한 미모와 부드럽게 웨이브가 진 세미 롱의 머리를 갖추고 있었다.
탈의실에 걸어 놓은 전신거울에 비친 알몸은 여자로서의 자신감으로 빛나고 있었다.

알몸에 목욕 타월을 두르고 탈의실을 나와 침실로 향했다.
도중에 거실로 이어진 복도 건너편에서 텔레비젼의 소리가 들려 왔다.
아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부끄러워 조용히 침실로 들어갔다.
목욕 타월을 벗고 알몸을 노출하고 옷장에서 팬티를 찾았다.
그가 요구해 올지도 몰랐다.
그 때에는 이쁜 팬티를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서 숨겨두었던 팬티를 꺼냈다.
통신판매로 손에 넣은 하이 레그의 얇은 비단 팬티를 입고 네글리제를 걸쳤다.
경대 앞에 서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나며 안아 주었으면... 하고 유혹을 하는 듯이 요염한 성적 매력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 모습으로 그의 앞에 나타나면...?
아들의 흥분과 기쁨의 표정이 눈에 떠올랐다.
그것을 생각하자 후미코는 얼굴을 붉히며 가슴이 두근거려 왔다.
(나... 그에게 안기는 것을 바라고 있어... 음란해라...)
자신의 음탕한 본성을 알고 후미코는 화끈 귓볼까지 붉게 물들이고 허벅지를 서로 비벼댔다.

후미코는 목욕 후에는 항상 거실에서 거두어 들인 빨래를 개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다.
이 시간엔 평소의 켄야는 숙제나 예습으로 자기 방안에 틀어박혀 있을 때가 많았다.
그런데 거실에 있는 것은 그 자신,처음으로 경험한 엄마와의 섹스의 여운이 식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꾹 참고 거실로 이어진 복도로 나아갔다.

「켄짱,숙제는 끝냈어...?」

아들의 시선이 네글리제 너머의 부드러운 살결에 꽂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거실의 소파에 앉아 멍하니 텔레비젼 화면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후미코가 거실에 들어 와 소파 옆에 놓인 세탁 바구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자 그녀의 모습을 잡바먹을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후미코는 약간 뺨을 붉히면서 켄야의 얼굴을 쳐다보며 미소지었다.
평소 수다스런 아들은 말 없이 그녀의 요염한 지체에 뚫어져라 시선을 주고 있었다.

「엄마...」
「왜? 」

그녀는 세탁 바구니 안에 아무렇게나 넣여져 있는 빨래를 옆에 쌓아올리고 1개씩 정성껏 펼치고 주름을 펴서는 꼼꼼하게 개어 갔다.

「언제라도... 언제라도 괜찮다고 했지? 내가 하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켄짱,하고 싶어? 또 엄마를 안고 싶어진 거야?」
「보고 싶단...말야,엄마의 누드가... 더 만지고 싶어,엄마의 가슴,허벅지...」

화끈,하고 후미코는 뺨이 더욱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직설적인 말투가 그의 욕정이 얼마나 강한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빨래를 개는 것을 단념하고 가만히 그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 앞에 한 손을 꼭 쥐고 조용히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앉은 소파 옆에 앉았다.
켄야의 시선은 끊임없이 엄마의 얼굴에 쏟아지고 있었다.
후미코는 얼굴을 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요염한 웃음이었다.
켄야는 숨을 멈추며 엄마의 미소를 응시했다.

「괜찮아,켄짱 마음대로 해도... 왜냐하면 엄마는 이제 너의 여자인걸」

소녀처럼 가련한 표정을 보이는 엄마를 대하고 켄야 마음 속에서 욕정의 불길이 격심하게 타올랐다.
그는 엄마에게 달려들듯이 하여 소파 위에 깔고 누르며 미친듯이 후미코의 유방을 네글리제 위에서 거칠게 움켜 잡고 송두리채 주물러 댔다.

「엄마! 엄마는... 내 꺼야,엄마는 내,내 여자야...」
「아아... 켄짱,켄짱... 너,아아아...」

아들의 거친 애무에, 스스로 바라고 있던 그의 행위에 후미코 자신도 성감이 높아져 갔다.
풍만한 두 유방에 손톱이 박히는 통증도 자궁을 감미롭게 욱신거리게 했다.
켄야는 후미코가 걸치고 있던 네글리제를 잡아 찟듯이 벗겨내어 엄마를 팬티 1장으로 해 버렸다.
엄마는 자랑스러운 듯이 드러난 유방을 아래에서 팔장을 끼고 들어올려 보였다.
그 매혹적인 유방을 자기의 물건인 것처럼 움켜 잡으며 마음껏 주물렀다.
강약을 주어 풍만한 두 유방을 젖을 짜내듯이 비틀어 올리자 후미코의 입술 사이로 하앙,하앙 하고 애절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이 상기되어 가는 것을 보며 여자의 몸의 근사함과 후미코라고 하는 미녀가 자신의 것이 됐다,라는 사실에 감동했다.

- 6 -

후미코가 허벅지를 한껏 벌리자 그 위를 덮쳐 누르듯이 하며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물러 대었다.
엄마는 보지를 내밀듯이 엉덩이를 들고 풍만한 유방에 가해지는 힘찬 애무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아... 아아,켄짱...」

엄마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의 참을 수 없는 감촉에 사타구니도 당장이라도 폭발해 버릴듯이 청바지 안에서 자기주장을 했다.
텐트를 친 지퍼 부분을 후미코의 팬티 위로 누르자 이미 몸을 섞었던 사이인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고 그래서 짙은 애정과 성교에의 동경이 두 사람의 마음에 뜨겁게 스며들어 갔다.

「엄마,아름다워...」
「아아,너... 어서 와... 너의 굵은 것으로 엄마를 마음껏 범해 줘...」

상기되어 뺨을 붉게 물들인 엄마는 그렇게 속삭이고 팬티 너머로 보지를 숫컷의 뿔에 비벼 대었다.
처절한 미태였다.
꿀꺽 하고 침을 삼키며 후미코의 화려한 유혹에 어쩔줄 몰라 했다.

오른손을 부드러운 유방에서 떼어내어 자신의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끌어내리고 팬티 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내었다.
그 혈관이 도드라진 흉맹할 정도로 우람한 자지의 밑부분을 꼭 쥐고 하아,하아,하고 가쁜 숨을 내쉬었다.
왼손을 마찬가지로 엄마의 볼륨 있는 유방에서 떼어 후미코의 팬티 가장자리에 손을 걸고 억지로 끌어 내렸다.
그녀는 하앙,하고 요염한 숨을 내쉬며 아들이 몸 안으로 헤치고 들어오는 그 순간을 애타게 기다리며 신음소리를 흘려내었다.
엄마가 긴 다리에서 작고 둥글게 말린 팬티를 빼내자 그 무릎을 벌리고 허리를 밀어갔다.
엄마의 하복부에 눈을 주자 울창한 치모에 둘러싸인 꽃잎에서 투명한 애액이 새어 나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
「시,싫어... 보지 마,아아,안돼...」

핏발 선 눈으로 엄마의 점막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손 끝을 꽃잎 입구에 대고 점막의 문을 좌우로 벌려 갔다.
욕실에서 엄마의 몸을 즐길 때는 만족스럽게 보지를 못했던 보지가 전등 불빛 아래에서 확실하게 그 전모를 드러내고 있었다.
뭔가 유방을 쥐고 있을 때와는 달리 엄마의 몸의 일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벌름거리는 입구의 음란함과는 대조적으로 그 안쪽은 깨끗한 선홍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전체가 투명한 꿀물로 젖은 그곳은 동경하던 엄마의 이미지 그대로 깨끗한 광경이었다.
샘물처럼 끊임없이 투명한 물방울이 솟아나오고 있는 그 중심에 손 끝을 넣자 미끌,하고 간단하게 뿌리까지 빨려 들어갔다.
후미코는 학,하악 하고 조금씩 헐떡이는 소리를 흘리며 그 시선이 내장 깊숙히 꽂히는 것을 깨닫고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땀을 흘렸다.

「깨끗해,엄마의 보지.입구는 뭔가 다른 생물같지만... 」
「아아, 그렇게 보면 안돼... 너무 느끼니까...」
「좀 더 느껴.엄마가 느끼지 않으면 즐겁지 않지」
「아아,켄짱...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

켄야가 쭈욱 손 끝을 엄마의 몸 속으로 밀어 넣자 후미코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목을 좌우로 흔들고 보지를 조였다.

「손가락을 먹어버릴 것 같아,굉장해.엄마... 갖고 싶지?」
「으,으응... 켄짱의 굵은 것을 갖고 싶어... 응,이리 와... 이제」

하아아,하아아 하고 짙은 신음 소리를 흘리며 아들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보지를 들어 올려 더욱 그의 손가락을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켄야는 후미코의 몸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손가락을 억지로 빼내어 보지에 넣었던 손끝을 코앞으로 가져 갔다.

「시큼한걸...? 보지 물이 이런 맛이군.」
「안돼... 그만 해... 부끄럽단 말야 」

혀끝으로 물비린내가 나는 투명한 액체가 묻은 손가락을 핥자 희미하게 신 맛이 났다.
그러나 결코 싫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의 비밀을 또 하나 손에 넣었다는 감동쪽이 컸다.

꽃잎에서 풍기는 엄마의 애액 냄새를 크게 흡입하자 자지가 불끈불끈 끓어 올랐다.
동물처럼 여자의 냄새가 남자도 짐승처럼 흥분시킨다는 것도 처음 느꼈다.
엄마의 비밀을 전부 밝혀낼 때까지 이 즐거움은 끝날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욕정도 거의 한계였다.
자지 끄트머리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후미코의 신음소리와 동조하듯이 하아,하아,하고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자칫하면 조그만 자극으로도 폭발할 것 같을 정도로 흥분했다.

「넣을거야,엄마.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
「아아,켄짱... 어서.엄마도 켄짱을 갖고 싶어...」

켄야가 허리를 굽히고 후미코의 꽃잎 입구에 자지의 끝을 대었다.
단단해진 성기가 자신의 것이 아닌 듯이 뜨겁게 그리고 긴장되어 있었다.
엄마가 텅 빈 눈으로 보는 가운데 고개를 끄떡이며 그대로 쭈욱,침입해 갔다.

「윽,으으응... 켄짱... 너무 멋져,단단하고... 악,아악!」
「조여요... 엄마,아악,좋아,엄마의 몸 속,기분 좋아」

친아들은 동시에 쾌재의 한숨을 흘리며 서로 점막을 깎아 내듯이 허리를 내밀고 또한 흔들어 대어 합체와 분리를 반복하였고 살과 살이 부딪칠 때마다 풀쩍,풀쩍 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며 체액을 서로 교환했다.
켄야는 누워 있는 엄마의 몸 위에 덮쳐 누르듯이 하고 풍만한 유방을 손에 쥐고 송두리채 주물러 대었다.
부드럽고 손에 벅찰 정도의 볼륨감 있는 유방을 비틀고,일그러뜨리고,주물러 대었다.
후미코는 아들의 허리에 긴 다리를 휘감고 결합을 깊게 해 갔다.

「조,좋아... 좋아,굉장히 좋아... 아악,기분 좋아...」

서로 땀을 흘리며 단 하나의 목적지를 목표로 하여 움직임을 맞추어 갔다.
후미코가 손을 뻗어 아들의 뺨을 손 끝으로 매만지자 그 손을 켄야가 잡고 엄마의 눈을 들여다 보았다.

「켄짱... 사랑... 사랑해.아악,좋아,와... 온다구」
「나도 사랑해요.엄마는 이제 내 꺼야」
「하아앙... 이제 안돼... 아, 아아아, 아아아아...!」
「나도! 싸,싸요...」

아들의 입맞춤을 받으면서 그 머리를 끌어 안고 힘껏 보지를 들어 올렸다.
그 안을 후미코의 몸 속 깊숙히 켄야의 자지가 꿰뚫어 갔다.
그리고 엄마의 질이 최후의 순간,꽉 닫히는 것을 신호로 켄야는 자지의 밸브를 열었다.
울컥,울컥!! 투둑,투둑! 투둑,투둑....

후미코의 자궁 입구를 목표로 아들의 체액이 쏟아져 들어갔다.
서로의 혀를 휘감으면서 하반신도 깊게 깊게 결합된 두 사람은 언제까지나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서로를 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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