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 (2)
회전목마
회전 목마 [ 2 부 ]
================================================================================
유지태 : 유민의 삼촌 (34살)
유지숙 : 유민의 고모 (33살)
유지석 : 유민의 아버지 (40살)
하정화 : 유민의 어머니 (36살)
유 민 : 주인공 (17살)
최경미 : 이웃집 여인1 (20살)
최정미 : 이웃집 여인2 (18살)
================================================================================
유민은 아직도 화장실에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자지를 껄떡 껄떡 거리면서...
대부분 이쯤 되면 그녀가 그의 자지를 보고 흥분해서 그녀의 몸을 주었을꺼라고 생각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실상 그는...
옷을 홀딱 벗겨져서 욕실 청소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굴욕적으로 ...
그녀는 그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서 빨라고 시키기 까지 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보는것을 보고 얼릉 옆에 있는 전기충격기에 손을가져갔다.
이미 유민은 옷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깨끗이 빨고 있었다.
그녀는 문을 닫고 웃음을 지으며 안방으로 갔다.
안방에 들어서자 흥분에 가득차서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요란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유민은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슬금슬금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했다.
살며시 열린 안방의 문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 같았으면 그런 그녀를 덮쳤을테지만 그녀의 머리맡에 있는 전기충격기에
그의 자지는 이미 수그러 들었다.
그는 살며시 옷을 이미 빼앗겼지만 그래도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에..
대문을 살며시 여는순간 앞집의 대문이 열리면서 남자가 엉금 엉금 나오는 모습
이 보였다.
무언가 도둑질을 한듯한 모습으로 그는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유민은 그가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을 노린것이다.
그때 잽사게 집으로 들어가면 되는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하나 둘 셋 이제 닫힌다는 생각에 문을 열고 뛸려는 찰라...
푹....
그는 뒤로 자빠지는 여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은행원 비슷한 제복을 입고 엉덩방아를 찍은것이다.
푹 소리는 그의 머리와 그녀의 가슴이 부딪히는 소리였던 것이다.
그는 놀랐지만 그녀의 하복부를 밟고 앞집으로 뛰기 시작했다.
헉 하는 소리와 그녀는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그녀는 개거품을 물고 다시 혼절했다.
그때 안방에서는 아 아 아 하면 절정에 치달으는 암캐가 있었다.
우리의 육상 선수 유민은 황급히 뛰어서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자신의 방에서 짧은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팬티는 엄마 방에 있다...)
엄마 방을 향해 조용 조용 기어갔다.
엄마는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침대는 헝클어져 있었으면서 침대근처에 그녀의 속옷이 뒹굴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속옷은 아직 그래도 30대라고 야하기 그지 없는 속옷들로 가득하다 .
혹시 엄마가 588 출신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이다.
하긴 내 친구들 말로는 자신의 엄마도 그렇다고 하기는 하지만 우리엄마는 도가
지나 치는것 같다.
친구들도 다 그런 부류의 아줌마 들뿐이고...
하긴 우리 엄마 같이 잘사는집 딸이 588에 있었을리는 만무하지만...
친구들 얘기로는 대부분 자기들 엄마들은 아무리 섹정적이어도 우리 엄마처럼 행동
하거나 몸매가 나올수 없다고 한다. 왜냐면 자신들과 동생들을 낳으면서 몸이 망가
졌다고 투덜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엄마는 나를 낳아서 몸이 망가졌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 엄마는 완벽한 처녀의 몸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담탱이 보다 몸매가 뛰어나다면 믿겠는가..
하여튼 그 관계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내 팬티는 왜 꼭 엄마 팬티 서랍에 같이 넣어 놓는지..
엄마가 팬티를 새로 샀는지.. 망사들이 좀 늘어 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발에 무언가가 걸린다..
하얀 휴지 조가리 였다..
근데 미끄덩한게....느낌이 드러웠다..
들어서 보니 내가 맨날 뿜어대는 나의 실체와 너무 닮은것이다.
아니 그것인것이다.
내가 아무리 깡이 쎄도 엄마방에서 그짓을 했겠냐 말이다. (사실은 한번했다..)
헉 아까 그넘이 우리 엄마와...그넘의 얼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누굴까 누굴까
그때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어멋"
"너 뭐하는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그게..."
"이게 엄마 팬티 보면서 이게 무슨짓을 한거야.."
"헉" 그렇다 이상황은 완벽하게 내가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엄마의 팬티
를 바라보며 한껏하고 휴지로 딱고 있는 그 상황과 유사했다.
내가 아들을 낳아서 격는 다고 생각해도 의심의 상황이었다.
그렇치만 너무 억울하고 기막혔다.
내가 엄마의 바람난 행동을 욕해야 할 이시점에 엄마가 나를 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나는 현장범인것을....
"그게 아니라요 엄마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래 너 나이 때는 다 그런건데 엄마가 창녀도 아니고 엄마를 생각하면 어쩌겠다는거
야"
"진짜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나저나 엄마는 창녀보다 더해요.."
"아니 이게 그냥 죄송해요 앞으로는 안그럴께요 그러면 될일이지 뭐야.."
"에잇 퍽 짝 퍽" 휘릭....훌러덩...
그녀가 막 나를 때리는 순간 그녀의 수건이 풀려서 그녀의 나신이 나에게 보여지는것
이 아닌가..
그 순간 나의 짧은 반바지로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는 것이 아닌가...
회전 목마 [ 2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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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 유민의 삼촌 (34살)
유지숙 : 유민의 고모 (33살)
유지석 : 유민의 아버지 (40살)
하정화 : 유민의 어머니 (36살)
유 민 : 주인공 (17살)
최경미 : 이웃집 여인1 (20살)
최정미 : 이웃집 여인2 (1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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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아직도 화장실에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자지를 껄떡 껄떡 거리면서...
대부분 이쯤 되면 그녀가 그의 자지를 보고 흥분해서 그녀의 몸을 주었을꺼라고 생각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실상 그는...
옷을 홀딱 벗겨져서 욕실 청소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굴욕적으로 ...
그녀는 그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서 빨라고 시키기 까지 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보는것을 보고 얼릉 옆에 있는 전기충격기에 손을가져갔다.
이미 유민은 옷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깨끗이 빨고 있었다.
그녀는 문을 닫고 웃음을 지으며 안방으로 갔다.
안방에 들어서자 흥분에 가득차서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요란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유민은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슬금슬금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했다.
살며시 열린 안방의 문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 같았으면 그런 그녀를 덮쳤을테지만 그녀의 머리맡에 있는 전기충격기에
그의 자지는 이미 수그러 들었다.
그는 살며시 옷을 이미 빼앗겼지만 그래도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에..
대문을 살며시 여는순간 앞집의 대문이 열리면서 남자가 엉금 엉금 나오는 모습
이 보였다.
무언가 도둑질을 한듯한 모습으로 그는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유민은 그가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을 노린것이다.
그때 잽사게 집으로 들어가면 되는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하나 둘 셋 이제 닫힌다는 생각에 문을 열고 뛸려는 찰라...
푹....
그는 뒤로 자빠지는 여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은행원 비슷한 제복을 입고 엉덩방아를 찍은것이다.
푹 소리는 그의 머리와 그녀의 가슴이 부딪히는 소리였던 것이다.
그는 놀랐지만 그녀의 하복부를 밟고 앞집으로 뛰기 시작했다.
헉 하는 소리와 그녀는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그녀는 개거품을 물고 다시 혼절했다.
그때 안방에서는 아 아 아 하면 절정에 치달으는 암캐가 있었다.
우리의 육상 선수 유민은 황급히 뛰어서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자신의 방에서 짧은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팬티는 엄마 방에 있다...)
엄마 방을 향해 조용 조용 기어갔다.
엄마는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침대는 헝클어져 있었으면서 침대근처에 그녀의 속옷이 뒹굴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속옷은 아직 그래도 30대라고 야하기 그지 없는 속옷들로 가득하다 .
혹시 엄마가 588 출신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이다.
하긴 내 친구들 말로는 자신의 엄마도 그렇다고 하기는 하지만 우리엄마는 도가
지나 치는것 같다.
친구들도 다 그런 부류의 아줌마 들뿐이고...
하긴 우리 엄마 같이 잘사는집 딸이 588에 있었을리는 만무하지만...
친구들 얘기로는 대부분 자기들 엄마들은 아무리 섹정적이어도 우리 엄마처럼 행동
하거나 몸매가 나올수 없다고 한다. 왜냐면 자신들과 동생들을 낳으면서 몸이 망가
졌다고 투덜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엄마는 나를 낳아서 몸이 망가졌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 엄마는 완벽한 처녀의 몸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담탱이 보다 몸매가 뛰어나다면 믿겠는가..
하여튼 그 관계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내 팬티는 왜 꼭 엄마 팬티 서랍에 같이 넣어 놓는지..
엄마가 팬티를 새로 샀는지.. 망사들이 좀 늘어 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발에 무언가가 걸린다..
하얀 휴지 조가리 였다..
근데 미끄덩한게....느낌이 드러웠다..
들어서 보니 내가 맨날 뿜어대는 나의 실체와 너무 닮은것이다.
아니 그것인것이다.
내가 아무리 깡이 쎄도 엄마방에서 그짓을 했겠냐 말이다. (사실은 한번했다..)
헉 아까 그넘이 우리 엄마와...그넘의 얼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누굴까 누굴까
그때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어멋"
"너 뭐하는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그게..."
"이게 엄마 팬티 보면서 이게 무슨짓을 한거야.."
"헉" 그렇다 이상황은 완벽하게 내가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엄마의 팬티
를 바라보며 한껏하고 휴지로 딱고 있는 그 상황과 유사했다.
내가 아들을 낳아서 격는 다고 생각해도 의심의 상황이었다.
그렇치만 너무 억울하고 기막혔다.
내가 엄마의 바람난 행동을 욕해야 할 이시점에 엄마가 나를 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나는 현장범인것을....
"그게 아니라요 엄마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래 너 나이 때는 다 그런건데 엄마가 창녀도 아니고 엄마를 생각하면 어쩌겠다는거
야"
"진짜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나저나 엄마는 창녀보다 더해요.."
"아니 이게 그냥 죄송해요 앞으로는 안그럴께요 그러면 될일이지 뭐야.."
"에잇 퍽 짝 퍽" 휘릭....훌러덩...
그녀가 막 나를 때리는 순간 그녀의 수건이 풀려서 그녀의 나신이 나에게 보여지는것
이 아닌가..
그 순간 나의 짧은 반바지로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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