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번] 소청의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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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번] 소청의 이야기. 3 실시간 핫 잇슈
소정의 이야기 3
[이이그!!!!내가...정말....창피해서 못산다니까!!!!.자기....진짜진짜 너무한다....내가 설사 귀부인이고 뭐고가 아니고...또 내가...사내 품이 그리워서 아무리 환장한 년이라 해도 그렇지....남편 눈 속여 가며 외간남자하고 이렇게 호텔에 들어와서 침대위에서 이지랄하는데...내가 아무리 염치도 없고 창피도 못 느끼는 년이라 해도 그렇지...나는 뭐..낮짝도 없는 년인 줄 아나봐...자기..정말 너무한다!!!!]
소청은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꼭 부여잡고, 아래위로 그 줄기를 따라 주무르면서 고개를 들고서 계속해서 지껄이는 한편, 안타까운 음탕함이 가득담긴 눈으로 그를 힐끔힐끔 흘겨보는 것 이였다.
[여보....나도...이렇게 바깥으로 나돌면서 바람을 피우고는 있지만...나도 여잔데..나도 창피한줄은 알아요...그래서.....부끄러우면 부끄러울수록 더 이상하게 달아오르고, 그럴수록 더 아래가 흥건히 젖어온단 말이야.....자기가 어제 밤에 말했잖아... 오늘 검사를 할테니까, 우리가 만나기전에 팬티가 흠뻑 젖도록 준비 잘해오라고 했잖아.....자기야...지금 내 아래가 어떤 줄 알기나 해요..??..당신이 예상한데로, 당신이 시킨 데로 벌써 질퍽하게 젖어서 엉망이단 말이야....그래서...창피하기도 하고...부끄럽기도 하단 말이야....아앙....으으음....난...난...몰라....자기...미워 죽겠다.....]
그 말을 다 들은 후 남자는 마치 그녀를 달래려는 듯 천천히 소청에게 말하였다.
[아..알았어...아주 잘됐네 뭐....조금 있다....자기가..자지를 마음껏 빨고 가지고 논 다음에 우리같이 자기 것을 천천히 검사 하자구...어때...??..좋지...응..??..]
그녀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크게 벌리고, 머리를 들고 있었으며, 그의 성기관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러한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도 침대위에서 같은 템포로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한편으로는 그녀의 오랄에 대한 그의 찬사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그가 쾌감에 겨워 가볍게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도 참을 수 없는 흥분에 겨워 교성을 흘리고 있었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그녀는 그 남자의 크고 굵은 성기가 찌를 듯한 기세로 밀려들고 나가는 것에 의해 자신이 어떤 용기(그릇,도구 : 한자를 못올려 죄송해요..)라도 된 듯한 착각 속에 마치 그녀이외의 또 다른 자신을 보는 듯 하였으며, 그는 그러한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 자신의 잔뜩 성이난 자지에다 계속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의 흑갈색의 머릿결을 쥐고서는 그의 우람하게 솟아오른 줄기를 따라 그녀의 머리가 오르내리도록 하니, 그녀는 할 수 없이 그의 조종에 따라 그저 입을 한껏 벌린 채 자지가 박혀들 때 마다 목구멍 깊이에서 울리는 소리를 내어야했으며 그것이 빠져 나갈때는 입술을 한 것 오무려서 입술이 앞으로 주욱 빨려나가는 것같이 느껴졌다.
이로 인해 그녀의 목에서 나는 소리는 점점 가파르게 높아가고 있었으며, 이어서 신음소리로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남자는 점점 더해오는 흥분에 의해 나지막이 으르렁거리듯이 말 하였다.
[..아.!! 정말 좋아.!!!..자기..정말 잘 빨고 있어!!!. 당신 자지 빠는 그 입술이..정말 사람을 황홀하고 미치게 만들고있어!!!..]
동시에 그는 더욱 격렬하게 소청의 머릿결을 붙잡고는 그의 살덩어리에 그녀가 더욱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가련할 정도로 청초한 그녀를 흘깃 쳐다보면서 말하였다.
[자기도 이제 남자가 이렇게 박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그래 안 그래..??..자기입이 마치 태어나서 밥 먹고, 사람들과 얘기하고, 전화하는 것을 빼고는 대부분 남자의 자지 빠는 것 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소청은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커다란 살덩어리에 의해, 매번 뭉퉁한 귀두부분이 목구멍 깊숙이 박혀들면서 인후를 두드리는 것이 마치 무언가 식도로 넘어가는듯하여, 배타낼 수 없는 안타까움에 구토가 나올 것 같았으나, 그것이 빠져나갈 때에는 마치 사람의 혼마저 몽땅 다 빠져나가 버리는 것 같은 기분을 금할 길이 없어, 그것을 함께 따라가며 눈을 꼭 감은 채 살기둥을 맹렬히 빨아 당기면서 머리를 좌우로 거칠게 흔들면서 더욱 격렬히 입속으로 박혀들게 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더욱 고양된 신음이 들려오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남자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소청의 입으로부터 뽑아내려 하자, 소청은 목구멍에서부터 온몸으로 번져오듯 덥처오는 비견할 수없이 커다란 공허감을 느끼면서 황급히 두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껴안으며, 그것을 허겁지겁 머금으면서 동시에 큰소리로 외쳤다.
[아아앙!!!!여!!!여보!!!않돼!!!안돼!!!그거...빼!!!!빼지마!!!!나...더!!!..더!!!!빨고싶어!!!!빨리!!빨리줘!!!!]
남자는 웃으면서 마치 명령조로 말 하였다.
[그럼 말해봐!!!..만약 대답이 그럴듯하거나 내가흡족하면 다시 자지를 입에 쑤셔서 자기 입안의 성기갈이 흡족하도록 빨게 해줄거고....그렇지만....대답이 시원찮으면....날 탓 하지 말고 그냥 허전함을 참고 견디라구...]
소청은 다급한 나머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답하였다.
[좋아!!! 대답할게....이렇게..이렇게..대답할게!!!!.. 아아!!!!여보!!!!내...내 입은 태어날 때부터....아으음....남자들이...쑤시도록...대주는...바로 그런...것이예요!!!!!!...]
소청의 모습은 말을 하면서도 입을 내밀어 벌린 채, 마치 무엇을 박아주기를 갈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남자는 자지를 바로 그녀의 입에 넣어 주기를 거부한 채, 그것을 손으로 잡고는 불룩하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그녀의 입술과 코, 그리고 볼에다 문지르면서, 마침내는 그녀로 하여금 그의 자지를 따라다니며 얼굴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외치도록 만들고야 말았다.
[여보!!!! 아아!!!여보...줘...빨리..내입에다 쑤셔서..빨리 빨게 해줘어어어!!!!!!!!]
남자는 매우 흡족한 듯 웃으며 말하였다.
[장여사!! 당신 모습을 이렇게 보니까...당신이 정말 절박하게 안타까워서 그런지...아니면...나에게 잘 보이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야...안그래..???...]
소청은 눈을 치껴뜨며, 색기가 진득이 배어나는 눈망울로 그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쭈삣거리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다!!둘 다야!!!아이잉!!!여보오오오!!!난 벌써부터 이렇게 안타깝게 달아올라 팬티를 질퍽하게 적셔놓고 당신에게 잘 보일 준비를 다 했는데....자기는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야...]
[하하하!!!!하아~~~~]
남자는 소청의 이러한 말을 듣고 크게 웃으면서 더욱 흡족한 듯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아하아~~~~이것이 바로 나와, 자기의 예전의 그 멍청한 애인과의 차이점이지...그 친구야 자기를 보기만 하면 바로 올라타서 씩씩거리다, 제물에 퍼져버리지만, 난 말이야...마음을 착 허니 가라앉혀서...당신을 황홀한 쾌감의 경계에서 천천히 즐기도록 해주지....아 내가 만약 그렇지 않고, 그 친구처럼 초전 박살이라도 나서 흐물텅 해져버리면, 당신을 어떻게 미치고 까무러지게 해 줄수가 있겠어 ..??.. 안그래..??..]
그는 말을 하면서, 소청의 어께를 잡고 침대위로 가만히 밀어 눕히면서 머리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다 가만히 다시 물었다.
[어때..??..아직조 그 작자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소청은 익숙한 자세로 자연스럽게 신발을 털어서 벗어버리고 무릅을 굽힌 채 다리를 벌리면서 침대에 눕혀져 남자아래 깔렸다.
그러나 남자가 그렇게 물어오자 소청은 그를 향해 눈을 흘기면서도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부끄러운 자태와 함께, 요염미를 들어내면서 그를 향해 말했다.
[아니야~~~여보오~~나는 자기가 어쩌면 이렇게 참을 수가 있는지 그게 궁금하단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소청은 스스로 팔을 뻗어 그의 목을 감아 당기면서 애교스럽게 말하였다.
[아아!!!여보~~난 당신이 있어서 이제야 정말 행복해진 것 같아!!!!예전 그 사람은 정말이지 그렇게도 참지를 못하고 매번 금새 싸버려서....그러면 나는 그걸 입으로 또 한참씩이나 빨아서 겨우 새워서는 겨우 했지...마...ㄴ..아이...내가 무슨 말을 하나~~~~]
남자는 빙긋이 웃으며 마치 놀리듯이 다시 말하였다.
[그러면 그게 자기 원하는 거랑 딱 맞는데 뭐...자기는 자지 빠는 것을 좋아하니까 오래 빨아서 아주 좋았으면서 뭘 그래..??....아주 천생연분 이였겠는데 그래...]
소청은 더욱 부끄러움에 온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말하였다.
[아이차암~~~ 자기 정말 이상해에!!!!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 사람 하고는 말이야 정말이지..아이참~~~ 그사람이 말이야...오래하지 못하니까 조금만 빨면...금방 밀쳐 내구 바로 시작한단 말이야아아!!! 자기 자꾸 왜그래에에에!!! 사람....부끄러워 죽겠는데...]
그녀가 부끄러운 속에서도 겨우 말을 마치자, 기다렸다는 듯 그가 물어왔다.
[무얼 바로 시작하는데...?...바로로 박아준단 말이지...??...]
소청은 그의 품속에 머리를 파묻으며 잔뜩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였다.
[으응!! 그래....아이~~~이제 보니 자기 정말 나쁜 사람이야!!!!사람을 일부러 무안을 줘서 이렇게 부끄럽게 고개도 못 들게 하구선!!!!!이러면 자기 속이 시원해...??.!!!!]
그남자는 두손으로 소청의 뜨거운 얼굴을 가만히 쥐고 품속에서 살며시 밀어내며, 웃으며 말하였다.
[아!!아!!됐다..됐어!!!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그래..??...아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았기로 서니...뭐 어때서... 그나저나...우리 이 귀부인께서...그렇게 빨아서 금새 싸게 하구선, 또다시 빨아서 그걸 다시 새운다면 오랄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이 말인데....]
그 말을 듣고 소청은 웃음을 터트렸으며 그래도 아직 부끄러운 듯 눈을 깜박거리면서 말하였다.
[그 ..그 사람은..정말 그랬단 말이야...내가 말했듯이...내...내...입이...그랬다는 것이지...그렇지만...자기야!!!! 나 정말 자기만나고 나서부터는 언제나크고 단단한 자기 것을 이렇게 하니까...아음!!..너무 좋아!!!!이렇게 하는 것이....정말 좋아!!!!]
이렇게 말하는 동안 양 허벅지 사이에서, 또 다시 치미는 흥분으로 울컥하고 습기가 솟아져 나오자, 소청은 야릇한 열기에 휩싸이면서 두 눈을 감고 그 남자를 꼭 껴안으며 외쳤다.
[아아~~ 여보~~~키스해줘!!!!빨리!!!키스해줘!!!!으음~~~~]
남자는 곧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혀를 내밀어 입 깊숙이 밀어 넣고서 이리저리 굴리며, 그녀로 하여금 색정으로 달뜬 콧소리를 흘리며 그에게 열정적으로 파고들게 하였다.
그의 몸 아래에 안겨서 자그마한 몸을 파들거리며, 애타게 안겨들던 소청이 갑자기 몸을 때면서 할딱이며 다급히 말하였다.
[아~~ 으음~~~ 여보!! 여보!!! 내 아래...아랫쪽~~ 몽땅 다 젖었어... 아하~~~ 어...어쩜 좋아...팬티가 엉덩이사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버렸네....아아~~~ 조오아~~..]
남자는 몸을 돌리면서 웃으면서, 커다란 손으로 소청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옷 위로 느껴지는 이미 단단히 성이 난 그녀의 유두를 음미하면서, 그녀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잘 됐네 뭐....그럼 지금당장 당신의 다 젖어버린 팬티를 나한테 바로 보여주면 돼겠네...]
그렇게 말하며, 그의 손이 무릎을 어루만지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 다리가 합쳐진 곳에 다다르자 소청은 저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의 손이 사타구니를 지그시 누르며, 그녀를 진저리치게 하는 동안 소청은 서둘러 지퍼를 내리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손에 그녀의 근질거리는 부분을 거칠게 부벼 대면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이제 그의 손이 대퇴부의 가장 깊은 곳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삼각팬티의 제일 축축한 부분을 건드리기 시작하는 한편, 무릎을 만지던 손에 천천히 힘을 가하여, 그녀의 무릎이 굽혀지면서 다리사이가 더욱 넓게 벌어지게 하자, 그녀의 아래쪽의 모든 것이 그 남자의 눈앞에 드러나게 되었다.
남자의 이러한 어루만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소정의 두 눈은 곧 초점을 잃었으며, 색기 가득 머금은 신음을 줄곧 흘리면서, 엉덩이에 잔득 힘을 주고 있었으나, 남자의 손가락이 자유로이 움직이도록 다리는 여전히 한껏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극에 곧 견딜 수 없게 되어버린 소청은 무릎을 세워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손에다 거칠게 문질러 대다가 힘이 다하면 엉덩이를 내려, 침대에다 꿈틀거리며 문지르기를 거듭하고 있었다.
남자는 애무의 손길을 늦추지 않는 한편 빙긋이 웃으며 물었다.
[어때!!! 좋아..???.. 자기는 이렇게 해 주는걸 좋아하지...??... ]
소청은 반쯤 뜬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달뜬 소리를 질렀다.
[~응~~ 아~~ 으응~~~너무 좋아!!! 여보~~~ 자기 정말....너무 잘해!!!!좋아서...미칠 것 같아...으음~~~ 조오아!!!!!!]
엉덩이를 뒤틀어대는 한편, 감내하기 힘든 표정을 온 얼굴에 나타내 보이면서 소청은 교태가 흐르는 소리를 계속 이어갔다.
[하아~~~여보오~~~자기 손...손만으로도...~~아흐응~~ 곧...되어버릴 것...같아~~~아하아~~~여보오오오~~~~...]
남자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더욱 빨리 만져주면서 그녀에게 되물었다.
[응..??..그렇게 좋아..??.. 어때 그냥 바로 시원하게 싸버릴래...아니면 더욱 안타깝고 애타게 하다가 더 크고 음탕하게 달아오르게 해 줄까..??..어때..??..자기..??..]
이때 소청은 거의 미칠 것 같이 달아 올라있어서, 다급하게 외치고 있었다.
[아아~~~ 좋아~~· 나..나...싸고 싶어!!!!싸게 해줘!!!!! 응~~~ 아!!안돼~~~여보~~~어떻게..어떻게 해!!! 안돼!!!빨리 싸게 하지마!!!!..더.!!.더.!!.즐길꺼야아아.!!!!!..]
그녀의 아랫배는 물결치듯 꿈틀거리며 멈출 줄을 모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의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자체를 지그시 누르며 멈추어 서자 소청은 그재사 크게 숨을 내어 쉬었으며, 아랫배의 미칠 듯 한 꿈틀거림은 멎었으나, 파들거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팔을 꼭 부여잡고, 사랑스러운 요염미로 젖은 두 눈에, 숨길 길 없는 음탕한 정염을 가득 담은 채 그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오우 맙소사!!!. 자기 정말로 여자랑 많이 놀아본 솜씨야.....어떻게 한번 만졌는데....하마트면 싸버릴 뻔 했잖아!!!!..자기 정말 선수야.....]
남자가 소청의 대퇴의 안쪽으로 두 손을 가져가 천천히 힘을 가해 다리가 양쪽으로 더욱 벌어지게 하자, 삼각팬티의 한가운데에는, 흘러나온 음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축축하게 젖은 흔적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그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그러한 모습을 한차래 즐긴 후 득의양양하게 웃으면서 말 하였다.
[흐흐흐....당신 같은 여자한테는 이렇게 선수가 아니면 되지도 않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남자는 소청의 양 다리를 들어올려 머리 쪽으로 밀어대자, 그녀의 엉덩이가 모구 허공에 걸리듯 들려 올려지면서, 양족으로 활짝 벌어진 허벅지의 아랫부분이 위를 향해 드러났으며, 쫙 벌어진 눈처럼 하얀 허벅지 사이에 꼭 조일 듯이 파고든 흰 삼각팬티가 습기를 잔뜩 머금어서 거의 반투명하게 되어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그녀의 비옥하게 살이 오른 풍만한 음부의 꽃잎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아직 상의조차 벗지 않은 채 두 다리를 한 것 벌리고, 색정미가 흘러넘치는 하반신을 다 드러내고 있는 소청의 지금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찬탄해 마지않을 모습 이였다.
이 순간에도 이 뛰어난 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흘러나온 뜨거운 음액으로 흠뻑 베여있는 삼각팬티가 파묻힐 듯 들어가 있는, 음부중앙의 살주름 부위를 따라 오르내리다, 함몰되어진 동굴의 입구부분을 찾아 문질러대는 것 이였다.
소청은 견디기 힘든 자극으로 인하여 큰소리로 외쳤다.
[아으으~~~ 아이구 하느님!!!!.안돼!!!.안돼!!!.이렇게 말고!!!. 아아앙!!!!이렇게 싸기싫어!!!.여보!!!.제발!!!팬티를 바로!!.바로 벗기고 거기!!.거기 안에다 박아줘!!! 안에 박아서 싸게해줘!!!!. 제발~~~ 빨리 팬티를 벗기고 박아줘!!!!!]
남자는 그녀의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웃음을 띄어가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 달라붙어있는 팬티솔기의 윤곽을 따라 쓰다듬다가, 한쪽을 살며시 들어올려서, 질퍽하게 미끌거리며 발갛게 부어올라있는 그녀의 음부를 드러나게 하였으며. 그녀의 음액에 젖어서 끈적이는 두 손가락으로, 알맞게 살이 올라 선홍색으로 달아오른 양쪽의 음순 살들을, 문지르고, 주물거리다, 때때로 미끌거리는 골을 따라 올라가 그녀의 음핵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더욱 꼴리게 하여주자, 이미 단단하게 볼롬 솟아올라있던 그녀의 음핵은 이러한 자극을 견디다 못해 더욱 부풀어 오르면서 터질 듯한 돌기가 되어 튀어 올라, 음액을 덥어쓴 채 수정처럼 빛나는 것이 보는 이의 눈을 빼앗을 정도였다.
[이이그!!!!내가...정말....창피해서 못산다니까!!!!.자기....진짜진짜 너무한다....내가 설사 귀부인이고 뭐고가 아니고...또 내가...사내 품이 그리워서 아무리 환장한 년이라 해도 그렇지....남편 눈 속여 가며 외간남자하고 이렇게 호텔에 들어와서 침대위에서 이지랄하는데...내가 아무리 염치도 없고 창피도 못 느끼는 년이라 해도 그렇지...나는 뭐..낮짝도 없는 년인 줄 아나봐...자기..정말 너무한다!!!!]
소청은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꼭 부여잡고, 아래위로 그 줄기를 따라 주무르면서 고개를 들고서 계속해서 지껄이는 한편, 안타까운 음탕함이 가득담긴 눈으로 그를 힐끔힐끔 흘겨보는 것 이였다.
[여보....나도...이렇게 바깥으로 나돌면서 바람을 피우고는 있지만...나도 여잔데..나도 창피한줄은 알아요...그래서.....부끄러우면 부끄러울수록 더 이상하게 달아오르고, 그럴수록 더 아래가 흥건히 젖어온단 말이야.....자기가 어제 밤에 말했잖아... 오늘 검사를 할테니까, 우리가 만나기전에 팬티가 흠뻑 젖도록 준비 잘해오라고 했잖아.....자기야...지금 내 아래가 어떤 줄 알기나 해요..??..당신이 예상한데로, 당신이 시킨 데로 벌써 질퍽하게 젖어서 엉망이단 말이야....그래서...창피하기도 하고...부끄럽기도 하단 말이야....아앙....으으음....난...난...몰라....자기...미워 죽겠다.....]
그 말을 다 들은 후 남자는 마치 그녀를 달래려는 듯 천천히 소청에게 말하였다.
[아..알았어...아주 잘됐네 뭐....조금 있다....자기가..자지를 마음껏 빨고 가지고 논 다음에 우리같이 자기 것을 천천히 검사 하자구...어때...??..좋지...응..??..]
그녀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크게 벌리고, 머리를 들고 있었으며, 그의 성기관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러한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도 침대위에서 같은 템포로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한편으로는 그녀의 오랄에 대한 그의 찬사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그가 쾌감에 겨워 가볍게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도 참을 수 없는 흥분에 겨워 교성을 흘리고 있었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그녀는 그 남자의 크고 굵은 성기가 찌를 듯한 기세로 밀려들고 나가는 것에 의해 자신이 어떤 용기(그릇,도구 : 한자를 못올려 죄송해요..)라도 된 듯한 착각 속에 마치 그녀이외의 또 다른 자신을 보는 듯 하였으며, 그는 그러한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 자신의 잔뜩 성이난 자지에다 계속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의 흑갈색의 머릿결을 쥐고서는 그의 우람하게 솟아오른 줄기를 따라 그녀의 머리가 오르내리도록 하니, 그녀는 할 수 없이 그의 조종에 따라 그저 입을 한껏 벌린 채 자지가 박혀들 때 마다 목구멍 깊이에서 울리는 소리를 내어야했으며 그것이 빠져 나갈때는 입술을 한 것 오무려서 입술이 앞으로 주욱 빨려나가는 것같이 느껴졌다.
이로 인해 그녀의 목에서 나는 소리는 점점 가파르게 높아가고 있었으며, 이어서 신음소리로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남자는 점점 더해오는 흥분에 의해 나지막이 으르렁거리듯이 말 하였다.
[..아.!! 정말 좋아.!!!..자기..정말 잘 빨고 있어!!!. 당신 자지 빠는 그 입술이..정말 사람을 황홀하고 미치게 만들고있어!!!..]
동시에 그는 더욱 격렬하게 소청의 머릿결을 붙잡고는 그의 살덩어리에 그녀가 더욱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가련할 정도로 청초한 그녀를 흘깃 쳐다보면서 말하였다.
[자기도 이제 남자가 이렇게 박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그래 안 그래..??..자기입이 마치 태어나서 밥 먹고, 사람들과 얘기하고, 전화하는 것을 빼고는 대부분 남자의 자지 빠는 것 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소청은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커다란 살덩어리에 의해, 매번 뭉퉁한 귀두부분이 목구멍 깊숙이 박혀들면서 인후를 두드리는 것이 마치 무언가 식도로 넘어가는듯하여, 배타낼 수 없는 안타까움에 구토가 나올 것 같았으나, 그것이 빠져나갈 때에는 마치 사람의 혼마저 몽땅 다 빠져나가 버리는 것 같은 기분을 금할 길이 없어, 그것을 함께 따라가며 눈을 꼭 감은 채 살기둥을 맹렬히 빨아 당기면서 머리를 좌우로 거칠게 흔들면서 더욱 격렬히 입속으로 박혀들게 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더욱 고양된 신음이 들려오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남자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소청의 입으로부터 뽑아내려 하자, 소청은 목구멍에서부터 온몸으로 번져오듯 덥처오는 비견할 수없이 커다란 공허감을 느끼면서 황급히 두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껴안으며, 그것을 허겁지겁 머금으면서 동시에 큰소리로 외쳤다.
[아아앙!!!!여!!!여보!!!않돼!!!안돼!!!그거...빼!!!!빼지마!!!!나...더!!!..더!!!!빨고싶어!!!!빨리!!빨리줘!!!!]
남자는 웃으면서 마치 명령조로 말 하였다.
[그럼 말해봐!!!..만약 대답이 그럴듯하거나 내가흡족하면 다시 자지를 입에 쑤셔서 자기 입안의 성기갈이 흡족하도록 빨게 해줄거고....그렇지만....대답이 시원찮으면....날 탓 하지 말고 그냥 허전함을 참고 견디라구...]
소청은 다급한 나머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답하였다.
[좋아!!! 대답할게....이렇게..이렇게..대답할게!!!!.. 아아!!!!여보!!!!내...내 입은 태어날 때부터....아으음....남자들이...쑤시도록...대주는...바로 그런...것이예요!!!!!!...]
소청의 모습은 말을 하면서도 입을 내밀어 벌린 채, 마치 무엇을 박아주기를 갈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남자는 자지를 바로 그녀의 입에 넣어 주기를 거부한 채, 그것을 손으로 잡고는 불룩하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그녀의 입술과 코, 그리고 볼에다 문지르면서, 마침내는 그녀로 하여금 그의 자지를 따라다니며 얼굴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외치도록 만들고야 말았다.
[여보!!!! 아아!!!여보...줘...빨리..내입에다 쑤셔서..빨리 빨게 해줘어어어!!!!!!!!]
남자는 매우 흡족한 듯 웃으며 말하였다.
[장여사!! 당신 모습을 이렇게 보니까...당신이 정말 절박하게 안타까워서 그런지...아니면...나에게 잘 보이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야...안그래..???...]
소청은 눈을 치껴뜨며, 색기가 진득이 배어나는 눈망울로 그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쭈삣거리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다!!둘 다야!!!아이잉!!!여보오오오!!!난 벌써부터 이렇게 안타깝게 달아올라 팬티를 질퍽하게 적셔놓고 당신에게 잘 보일 준비를 다 했는데....자기는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야...]
[하하하!!!!하아~~~~]
남자는 소청의 이러한 말을 듣고 크게 웃으면서 더욱 흡족한 듯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아하아~~~~이것이 바로 나와, 자기의 예전의 그 멍청한 애인과의 차이점이지...그 친구야 자기를 보기만 하면 바로 올라타서 씩씩거리다, 제물에 퍼져버리지만, 난 말이야...마음을 착 허니 가라앉혀서...당신을 황홀한 쾌감의 경계에서 천천히 즐기도록 해주지....아 내가 만약 그렇지 않고, 그 친구처럼 초전 박살이라도 나서 흐물텅 해져버리면, 당신을 어떻게 미치고 까무러지게 해 줄수가 있겠어 ..??.. 안그래..??..]
그는 말을 하면서, 소청의 어께를 잡고 침대위로 가만히 밀어 눕히면서 머리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다 가만히 다시 물었다.
[어때..??..아직조 그 작자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소청은 익숙한 자세로 자연스럽게 신발을 털어서 벗어버리고 무릅을 굽힌 채 다리를 벌리면서 침대에 눕혀져 남자아래 깔렸다.
그러나 남자가 그렇게 물어오자 소청은 그를 향해 눈을 흘기면서도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부끄러운 자태와 함께, 요염미를 들어내면서 그를 향해 말했다.
[아니야~~~여보오~~나는 자기가 어쩌면 이렇게 참을 수가 있는지 그게 궁금하단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소청은 스스로 팔을 뻗어 그의 목을 감아 당기면서 애교스럽게 말하였다.
[아아!!!여보~~난 당신이 있어서 이제야 정말 행복해진 것 같아!!!!예전 그 사람은 정말이지 그렇게도 참지를 못하고 매번 금새 싸버려서....그러면 나는 그걸 입으로 또 한참씩이나 빨아서 겨우 새워서는 겨우 했지...마...ㄴ..아이...내가 무슨 말을 하나~~~~]
남자는 빙긋이 웃으며 마치 놀리듯이 다시 말하였다.
[그러면 그게 자기 원하는 거랑 딱 맞는데 뭐...자기는 자지 빠는 것을 좋아하니까 오래 빨아서 아주 좋았으면서 뭘 그래..??....아주 천생연분 이였겠는데 그래...]
소청은 더욱 부끄러움에 온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말하였다.
[아이차암~~~ 자기 정말 이상해에!!!!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 사람 하고는 말이야 정말이지..아이참~~~ 그사람이 말이야...오래하지 못하니까 조금만 빨면...금방 밀쳐 내구 바로 시작한단 말이야아아!!! 자기 자꾸 왜그래에에에!!! 사람....부끄러워 죽겠는데...]
그녀가 부끄러운 속에서도 겨우 말을 마치자, 기다렸다는 듯 그가 물어왔다.
[무얼 바로 시작하는데...?...바로로 박아준단 말이지...??...]
소청은 그의 품속에 머리를 파묻으며 잔뜩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였다.
[으응!! 그래....아이~~~이제 보니 자기 정말 나쁜 사람이야!!!!사람을 일부러 무안을 줘서 이렇게 부끄럽게 고개도 못 들게 하구선!!!!!이러면 자기 속이 시원해...??.!!!!]
그남자는 두손으로 소청의 뜨거운 얼굴을 가만히 쥐고 품속에서 살며시 밀어내며, 웃으며 말하였다.
[아!!아!!됐다..됐어!!!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그래..??...아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았기로 서니...뭐 어때서... 그나저나...우리 이 귀부인께서...그렇게 빨아서 금새 싸게 하구선, 또다시 빨아서 그걸 다시 새운다면 오랄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이 말인데....]
그 말을 듣고 소청은 웃음을 터트렸으며 그래도 아직 부끄러운 듯 눈을 깜박거리면서 말하였다.
[그 ..그 사람은..정말 그랬단 말이야...내가 말했듯이...내...내...입이...그랬다는 것이지...그렇지만...자기야!!!! 나 정말 자기만나고 나서부터는 언제나크고 단단한 자기 것을 이렇게 하니까...아음!!..너무 좋아!!!!이렇게 하는 것이....정말 좋아!!!!]
이렇게 말하는 동안 양 허벅지 사이에서, 또 다시 치미는 흥분으로 울컥하고 습기가 솟아져 나오자, 소청은 야릇한 열기에 휩싸이면서 두 눈을 감고 그 남자를 꼭 껴안으며 외쳤다.
[아아~~ 여보~~~키스해줘!!!!빨리!!!키스해줘!!!!으음~~~~]
남자는 곧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혀를 내밀어 입 깊숙이 밀어 넣고서 이리저리 굴리며, 그녀로 하여금 색정으로 달뜬 콧소리를 흘리며 그에게 열정적으로 파고들게 하였다.
그의 몸 아래에 안겨서 자그마한 몸을 파들거리며, 애타게 안겨들던 소청이 갑자기 몸을 때면서 할딱이며 다급히 말하였다.
[아~~ 으음~~~ 여보!! 여보!!! 내 아래...아랫쪽~~ 몽땅 다 젖었어... 아하~~~ 어...어쩜 좋아...팬티가 엉덩이사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버렸네....아아~~~ 조오아~~..]
남자는 몸을 돌리면서 웃으면서, 커다란 손으로 소청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옷 위로 느껴지는 이미 단단히 성이 난 그녀의 유두를 음미하면서, 그녀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잘 됐네 뭐....그럼 지금당장 당신의 다 젖어버린 팬티를 나한테 바로 보여주면 돼겠네...]
그렇게 말하며, 그의 손이 무릎을 어루만지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 다리가 합쳐진 곳에 다다르자 소청은 저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의 손이 사타구니를 지그시 누르며, 그녀를 진저리치게 하는 동안 소청은 서둘러 지퍼를 내리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손에 그녀의 근질거리는 부분을 거칠게 부벼 대면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이제 그의 손이 대퇴부의 가장 깊은 곳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삼각팬티의 제일 축축한 부분을 건드리기 시작하는 한편, 무릎을 만지던 손에 천천히 힘을 가하여, 그녀의 무릎이 굽혀지면서 다리사이가 더욱 넓게 벌어지게 하자, 그녀의 아래쪽의 모든 것이 그 남자의 눈앞에 드러나게 되었다.
남자의 이러한 어루만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소정의 두 눈은 곧 초점을 잃었으며, 색기 가득 머금은 신음을 줄곧 흘리면서, 엉덩이에 잔득 힘을 주고 있었으나, 남자의 손가락이 자유로이 움직이도록 다리는 여전히 한껏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극에 곧 견딜 수 없게 되어버린 소청은 무릎을 세워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손에다 거칠게 문질러 대다가 힘이 다하면 엉덩이를 내려, 침대에다 꿈틀거리며 문지르기를 거듭하고 있었다.
남자는 애무의 손길을 늦추지 않는 한편 빙긋이 웃으며 물었다.
[어때!!! 좋아..???.. 자기는 이렇게 해 주는걸 좋아하지...??... ]
소청은 반쯤 뜬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달뜬 소리를 질렀다.
[~응~~ 아~~ 으응~~~너무 좋아!!! 여보~~~ 자기 정말....너무 잘해!!!!좋아서...미칠 것 같아...으음~~~ 조오아!!!!!!]
엉덩이를 뒤틀어대는 한편, 감내하기 힘든 표정을 온 얼굴에 나타내 보이면서 소청은 교태가 흐르는 소리를 계속 이어갔다.
[하아~~~여보오~~~자기 손...손만으로도...~~아흐응~~ 곧...되어버릴 것...같아~~~아하아~~~여보오오오~~~~...]
남자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더욱 빨리 만져주면서 그녀에게 되물었다.
[응..??..그렇게 좋아..??.. 어때 그냥 바로 시원하게 싸버릴래...아니면 더욱 안타깝고 애타게 하다가 더 크고 음탕하게 달아오르게 해 줄까..??..어때..??..자기..??..]
이때 소청은 거의 미칠 것 같이 달아 올라있어서, 다급하게 외치고 있었다.
[아아~~~ 좋아~~· 나..나...싸고 싶어!!!!싸게 해줘!!!!! 응~~~ 아!!안돼~~~여보~~~어떻게..어떻게 해!!! 안돼!!!빨리 싸게 하지마!!!!..더.!!.더.!!.즐길꺼야아아.!!!!!..]
그녀의 아랫배는 물결치듯 꿈틀거리며 멈출 줄을 모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의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자체를 지그시 누르며 멈추어 서자 소청은 그재사 크게 숨을 내어 쉬었으며, 아랫배의 미칠 듯 한 꿈틀거림은 멎었으나, 파들거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팔을 꼭 부여잡고, 사랑스러운 요염미로 젖은 두 눈에, 숨길 길 없는 음탕한 정염을 가득 담은 채 그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오우 맙소사!!!. 자기 정말로 여자랑 많이 놀아본 솜씨야.....어떻게 한번 만졌는데....하마트면 싸버릴 뻔 했잖아!!!!..자기 정말 선수야.....]
남자가 소청의 대퇴의 안쪽으로 두 손을 가져가 천천히 힘을 가해 다리가 양쪽으로 더욱 벌어지게 하자, 삼각팬티의 한가운데에는, 흘러나온 음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축축하게 젖은 흔적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그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그러한 모습을 한차래 즐긴 후 득의양양하게 웃으면서 말 하였다.
[흐흐흐....당신 같은 여자한테는 이렇게 선수가 아니면 되지도 않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남자는 소청의 양 다리를 들어올려 머리 쪽으로 밀어대자, 그녀의 엉덩이가 모구 허공에 걸리듯 들려 올려지면서, 양족으로 활짝 벌어진 허벅지의 아랫부분이 위를 향해 드러났으며, 쫙 벌어진 눈처럼 하얀 허벅지 사이에 꼭 조일 듯이 파고든 흰 삼각팬티가 습기를 잔뜩 머금어서 거의 반투명하게 되어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그녀의 비옥하게 살이 오른 풍만한 음부의 꽃잎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아직 상의조차 벗지 않은 채 두 다리를 한 것 벌리고, 색정미가 흘러넘치는 하반신을 다 드러내고 있는 소청의 지금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찬탄해 마지않을 모습 이였다.
이 순간에도 이 뛰어난 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흘러나온 뜨거운 음액으로 흠뻑 베여있는 삼각팬티가 파묻힐 듯 들어가 있는, 음부중앙의 살주름 부위를 따라 오르내리다, 함몰되어진 동굴의 입구부분을 찾아 문질러대는 것 이였다.
소청은 견디기 힘든 자극으로 인하여 큰소리로 외쳤다.
[아으으~~~ 아이구 하느님!!!!.안돼!!!.안돼!!!.이렇게 말고!!!. 아아앙!!!!이렇게 싸기싫어!!!.여보!!!.제발!!!팬티를 바로!!.바로 벗기고 거기!!.거기 안에다 박아줘!!! 안에 박아서 싸게해줘!!!!. 제발~~~ 빨리 팬티를 벗기고 박아줘!!!!!]
남자는 그녀의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웃음을 띄어가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 달라붙어있는 팬티솔기의 윤곽을 따라 쓰다듬다가, 한쪽을 살며시 들어올려서, 질퍽하게 미끌거리며 발갛게 부어올라있는 그녀의 음부를 드러나게 하였으며. 그녀의 음액에 젖어서 끈적이는 두 손가락으로, 알맞게 살이 올라 선홍색으로 달아오른 양쪽의 음순 살들을, 문지르고, 주물거리다, 때때로 미끌거리는 골을 따라 올라가 그녀의 음핵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더욱 꼴리게 하여주자, 이미 단단하게 볼롬 솟아올라있던 그녀의 음핵은 이러한 자극을 견디다 못해 더욱 부풀어 오르면서 터질 듯한 돌기가 되어 튀어 올라, 음액을 덥어쓴 채 수정처럼 빛나는 것이 보는 이의 눈을 빼앗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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