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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 그들 스스로 납득하기 (9,10/12) {mc, md, mf, ff, oral, cheat…

TALKED THEMSELVES INTO IT
by Downing Street

카테고리 : 마인트콘트롤, 남성 대 여성, 여성 대 여성 , 페티쉬 , 남성 지배적, 오럴,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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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9/12

화요일 아침 마틴은 느긋하게 사무실로 들어서며 우선을 털어댔다.
생각에 잠겨 있는 그의 손에는 작은 돌이 구르고 있었다.
그는 지금 점심을 먹고 오는 길이었다.
제 10구 의원과의 점심식사 동안 마틴은 맥그라스 공원 주위의 완충지역이
선례가 되어 도시화를 막는 일 같은 것은 없을 거라는 내용의 설파해야만 했다.
식사가 끝날 때 그는 성공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전에 안면만 익히고 있던 예쁜 여종업과도 약간의 섬씽이 있었다.
그녀가 수표를 가져왔을 때 그녀의 전화번호가 -- 그리고 그녀의 치수가 --
적혀 있는 것이었다.
그는 다른 손님에게 서빙하고 있는 그녀를 보았고 그녀의 흰색 유니폼과 짧고
검은색 스커트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다.
그가 보건데 그녀의 자기표현은 정확했다.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계산을 맡았고 제10구의원은 더욱 더 호감을 표했다.

정규의회는 모래였지만 그는 아직 자신의 운동에 대한 지지를 확신하지 못했다.
시장은 수송의원회 보고서를 재촉했고 의원회의 월요일 정기모임은 정말 길고
지루하면서도 까다로웠다.
형사 맥클린톡은 그의 사무실에 두 번이나 더 쳐들어와 자백을 요구하며 그를
괴롭혔다.
마틴은 그의 스탭들의 보호 외에는 무반응으로 일관했다.
실제로 그는 사라진 돈에 대해서 맥클린톡보다도 더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형사의 방해공작은 집요했다.
마틴은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두려워했다.
경찰관 리들레이는 막대한 분량의 파일과 기록을 가져가서 검사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버클로시는 지금까지 마틴에 대해서 어떤 조작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의 대표적인 적대자로 남아 있었다.
레이첼이 그것을 알려주었다.
사실 마틴도 버클로시의 젊고 예쁜 아내와 섹스하는 도중 그의 전화가 왔을
때는 약간의 가책을 느꼈었다.
하지만 받지 않으려던 전화를 받게 한 것은 레이첼이었다.
마틴은 레이첼의 보지 안에 그의 자지를 열심히 때려 박고 있었다.
그는 그의 큰 책상 앞에 서 있었고 레이첼의 다리는 그의 허리를 휘감고
있었다.
매번 펌프질 할때 마다 그녀의 가슴이 튀어 오르고 있었다.
대화하기에는 별로 좋은 모양이 아니라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레이첼이 손을 뻗어 전화기위의 스피커 버튼을 누른 후였다.

「 버,버클로시씨... 」
허리의 리듬은 그대로 유지한 채 마틴은 말을 했다.
「 무-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오오오.... 」

즉시 대답이 돌아왔다.

「 젠장!! 밀러!! 네 놈!! 지금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냐!! 」
스피커를 통해 버클로시이의 노호성이 울려 퍼졌다.
마틴은 스타킹으로 감싸여진 하얀 다리를 양 손으로 붙잡았고 레이첼의 발목의
그의 등 뒤로 넘어갔다.

「 무-무슨 짓? 」
그는 헐떡거렸다.
「 무슨--말을 하시는...... 건가요? 」

「 내가 하는 말이 뭔지 알고 있을텐데!! 난 분명히 전에 그 빌어먹을 맥그라스
보호 운동을 그만두라고 경고했어!! 내 마을 건설계획은 네가 어떻게 하든 이미
2단계에 돌입했다고!! 그런데 어떤 반도 자라지 못한 빌어먹을 새끼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건지 아나!! 」

「 아, 아!, 절반 이상이에요! 」
레이첼은 무심결에 답했다.

「 무슨 소리야! 」
버클로시가 외쳤다.
「 지금 너 말고 다른 사람도 있나? 」

「 아니요! 없습니다. 아 물론 없죠. 」
그는 두려움 가득한 시선으로 레이첼은 쏘아봤다.
그녀는 입술을 삐죽 내미는 것으로 답했다.
그리곤 그녀의 얼굴에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 자-잠깐만요. 버클로시씨. 오~ 맙소사! 정말 좋군요.... 오! 아니 제 말은
당신이 음...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흐읍.... 정말 좋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전 흐음... 전 이것이 아아! 의회에서나 허헉... 이야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날 놀리지 말라고 밀러... 」
버클로시가 날카롭게 되쏘았다.

「 우리 서로 이 모라토리움의 근원이 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잖아? 다른
의원들의 준비는 이미 다 끝났어. 이제 너만 생각을 바꾸면 돼! 」

「 하지만... 하지만 전 제 생각을... 철회하지 않을 겁니다.... 전 정말... 정말
갈 것 같군요! 거의... ! 아니... 흠.. 그러니까 의회에 그대로 갈 거라는 소리입니다.
허헉... 아무런 의견수정 없이 모래에... 」

「 만약 네가 그대로 의회에 출두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는 너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테고 넌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것까지도 다 날려 버릴거야.
정말 그런 걸 바라는 건가? 밀러? 아직 전에 내가 말한 조건은 유효해.
나에게는 충분한 수의 유권자들이 있다고. 」

마틴은 레이첼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손가락을 빨다가 고개를 앞뒤로 흔들었다.
마틴은 그것이 「아니오」라는 의미이길 바랬다.

「 제.... 제 생각에 당신이 충분한 표를 우- 우- 가,가지고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전... 오 맙소사... 당신은 단지 불행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움... 왜냐하면 당신은... 우.. 가질 수 없을테니까요.... 흐윽... 당신
와이프(Wife:아내)를요.... 아니!! 그러니까 당신의 왜이(Way:목적,길)말입니다! 」

「 내가 원하는 것들은 모두 정당한 자격이 있는 것들뿐이야!! 」
버클로시는 좌절감이 드러나 보이는 음성으로 으르렁거렸다.
「 이봐. 밀러. 난 네가 지금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아마 넌
내 조직 어딘가에 네 첩자 하나를 박아뒀겠지. 그런데 그 놈이 네게 준 정보가
진짜인 줄 아나? 」

「 저,전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으음, 모르겠군요. 」

「 난 바보가 아냐! 밀러! 곧 그 놈이 누구인지 찾아내서 그 놈 항문에 네
자지를 박아버리겠어! 」

실제로 마틴은 종종 그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버클로시가 무슨 말은 하는지 듣기 힘들어졌다.
레이첼은 귀엽지만 고음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곧 그녀의
클라이막스가 멀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마틴은 그녀의 남편이 들을까봐 두려워서 몸을 굽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실크 스타킹 다리를 넓게 펼치고 그녀의 하이힐을 천정으로 향하게
한 후 더욱 거세게 그년의 보지를 쑤셔갔다.
하지만 그가 몸서리치며 몸을 뻣뻣이 굳히고 격렬하게 사정하기 까지는 3번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는 최대한 깊게 틀어박으며 레이첼의 고양이 깊숙이 정액을 쏟아 부었다.
물론 그 마지막 스트로크가 그녀가 워하는 전부였고 마틴은 그녀가 몸을 활처럼
굽힌 채 오르가즘에 전율하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들은 무겁고 깊은 한숨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마틴이 그녀의 몸 위로 무너지자 레이첼은 기분좋은 표정으로 무기력하게 몸을
늘어뜨렸다.
그의 귀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버클로시가 아직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마틴은 스피커의 버튼으로 손을 뻗었다.

「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는 느릿하게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잠시 후 그는 반성하며 근심석(worry stone)을 만지작거렸다.
레이첼은 그녀의 남편이 절대 그들의 공모를 알 수 없을 거라고 그를 안심시켜
주었다.
여자는 아름답기만 한 벙어리 놀이를 하는 것에 능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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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0/12


마틴은 「마틴 밀러」라는 명패가 붙어 있는 문을 열고 들어섰다.
사무실은 상당히 분주했다.
여느 때처럼 입구에서 자신의 사무실까지의 짧은 여행은 15분 정도 걸렸고
그를 단단하게 만들어 놓았다.
안젤라와 서머는 그들이 하는 일을 팽개쳐 놓고 그에게 달려와서 그의
서류가방과 우산을 받아들었다.
그들은 본지 2,3시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그에게 안기고 키스를 퍼부어
댔다.
그가 죠안의 책상 근처로 다가갈 때 그녀는 자신의 딸을 인턴으로 고용한다는
서류에 사인을 부탁했다.
그녀는 슈트재킷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마틴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브래지어에서 눌려 튀어나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때 이래로 그녀와 섹스 한 적은 없었다.
물론 그녀가 딸의 작업기간이나 조건을 의논하는 동안 해준 tit-fucks(유방에
끼워서 하는 것...파이리치? )은 세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이 그를 산만하게 만들어서 그가 그녀를 멀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었다.
최근에 그녀는 매일 저녁 그에게 전화를 해서 남편과 섹스를 해도 되냐고
허락을 구하고 있었다.
죠안의 남편은 정말 많은 섹스를 원했다.
그녀의 변화를 인식한 것은 마틴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마지막 프리실라의 주장에 따라 마틴은 그녀의 의자에 앉았고 프리실라는
그의 무릎위에 다리를 올려놓은 채 팔걸이 위에 앉아 그가 없는 동안 있었던
일들을 브리핑했다.
그의 환상적인 금발 매니져는 진주빛이 나는 회색 슬립드레스와 반짝반짝
빛나는 샌들을 신고 있었고 얇은 끈들이 그녀의 다리를 두르며 무릎에 이르고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와 머리에 느껴지는 그녀의 손길을 음미하던 그는 그의 두 예쁜
직원들이 캐비닛들 사이를 바쁘게 오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두 여자는 매우 짧은 치마와 플랫폼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들은 박스에서 파일을 꺼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몸을 숙여야만 했다.
「 저것들은 뭐죠? 」

마틴이 물었다.
안젤라와 서머의 숙여진 몸에서 보이는 가슴계곡과 치켜 올려진 치마에서 보이는
팬티스타킹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가죽끈은 매우 얇고 은색이었다.

「 아,, 재무 기록들이에요. 」
프리실라가 발목을 교차시키며 답했다.

「 경찰들이 지난주에 몰수했던 거요. 아직 히긴스에 대한 증거를 찾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 거죠. 그리고 당신에 대한 것도요. 」
그녀는 그의 코를 손가락으로 콕 찔렀다.

「 정말 아무것도 찾지 못한거요? 」
서머의 팬티는 푸른색이었고 그것은 그녀의 긴 장화와 잘 어울렸다.
프리실라가 낄낄댔다.

「 물론 못했죠. 사실 저 기록들은 작년에 다 검사한 기록들이거든요. 맥클린톡은
그 때 뭔가 놓친 것이 있기를 원하는 것 같더군요. 」

「 그럼 이제부터 그가 다시 올 일은 없는 거겠지? 안 그래요? 」
또다시 웃음을 터트리는 그녀.
그녀의 커다란 이어링들이 반짝거렸다.

「 다는 아니에요. 그 젊은 경찰관은 올 테니까요. 그녀 이름이.... 리들레이였던가? 」

「 오, 괜찮아요. 그녀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
그는 그의 초미니스커트의 직원들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말했다.
그녀는 몸을 숙여 그의 귀에 속삭였다.

「 사실 그녀가 지금 여기에 와 있거든요. 당신 사무실 안에요. 질문할게 몇 가지
있다는군요. 」

「 젠장. 」

아무리 미녀라 해도 마틴은 경찰의 방문이 탐탁치가 않았다.
마지못해 그는 그녀의 다리를 떼어놓았다.
그는 경찰관이 자신의 바지에 일어난 현상을 알아채지 못하길 바라며 문을 열었다.

「 안녕하세요. 의원님. 」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를 맞이했다.
경찰관 리들레이는 마틴의 책상 위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노출시키는 청록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드레스의 탄력있는 천들은 그녀의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젖힌 채 양 팔로 몸을 지탱하고 있었고 긴 금발머리와 하이힐은
책상위에 있었다.

「 다 -- 당신 오늘은 정복이 아니군요. 」
마틴은 바보같은 말로 시작했다.

「 이런 모습 좋아하지 않아요? 의원님? 」
금발 미녀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그녀는 흔들고 있던 다리를 부드럽게 땅 위에 내려놓고 걷기 시작했다.

「 맥클릭톡 조사관이 저에게 당신 파일들을 돌려주고 퇴근 하라고 했어요. 전
오는 길에 집에 들렸다오기로 결정한 것뿐이에요. 」

그녀는 그러면서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검은색 스타킹이 그녀의 다리 위에서 빛을 발했다.

「 저번에 왔을 때 느낀건데 당신의 스탭들 굉장히 인상적이더군요. 사실
공적인 직장에서 저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란 쉽지가 않거든요. 」

그녀는 슬그머니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마틴은 놀라서 말도 안나오고 있었다.

「 리,리들레이 경찰관. 전.. 아니 당신이 이럴-- 」

그녀는 살짝 몸을 기울여 그에게 키스했다.
정말 느릿느릿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리고 정말로 완벽했다.
그녀가 입술을 떼었을 때 마틴은 자신의 손이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의 성기가 그의 바지를 잔뜩 부풀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당혹스럽게도 리들레이 또한 그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 오,, 나의 」
그녀는 그의 몸에 대고 엉덩이를 갈아대며 속삭였다.

「 저는 당신의 스탭들에게서 다른 인상들도 받았죠. 」
그녀는 그것을 기념하듯 다시 한번 키스했다.
그녀가 다시 떨어졌을 때는 둘 다 호흡이 거칠어져 있었다.

「 하지만, 하지만, 리들레이 경찰-- 」

「 모니카. 」

「 오.. 음... 좋아요. 에. 모니카. 맥클린톡 형사는 어떻게 됐나요? 혹시 그가 --
아아!! 」
부드러운 손이 그의 다리 사이를 애무했다.

「 맥클린톡 형사는 다른 임무에 배속됐어요. 이 사건은 분노로 인한 그의 헛된
망상과 착각으로 결론났죠. 그는 히긴스를 고발할 기회를 잡기도 전에 그가
죽어버린 것에 저~~엉말로 화를 냈었거든요. 그래서 당신으로부터 그 보상을
받아내려고 했던 거에요.. 」
그녀는 그에게 키스를 하기 위해 말을 몇 번 멈춰야만 했다.

「 맥클린톡은 계속해서 사러진 돈을 찾길 원했어요. 그는 당신이 돈을 숨기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거든요. 분명... 어딘가에요. 」
마틴의 지퍼가 내려가면서 들린 부드러운 속삭임이었다.
모니카는 비음을 토해냈다.

「 그, 그는 계속해서 우리가 뭔가를 찾아내길 바랬어요.... 와우, 커요. 」
일은 마틴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급진전되고 있었다.

「 지금 무슨--- 우우!! 흡.. 뜻으로.. 아니 왜.... 」

모니카는 그의 바지 깊숙이 손을 찔러 넣었다.
그녀는 재빨리 사무실을 둘러보며 적당한 장소를 찾았다.

「 물론 우리, 우리는 아무거도 찾아내지 못했어요. 아무것도요. 자 그러니
이리와요. 어서요! 」
그녀는 손에 잡고 있는 것을 놓지 않은 채 마틴을 책상 앞에 있는 손님용
의자까지 끌고 갔다.
경찰답지 않게 그녀의 손은 정말 부드러웠다.

「 당신은 절 깜짝놀라게 해요. 」
그녀는 다시 한번 그의 팔 안에 안기며 속삭였다.

「 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맥클릭톡과 당신의 첫 만남을요. 그는 당신을
협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백시킬 수 있을거라고 했거든요. 그는 대부분
그렇게 일을 하죠. 하지만 당신은 전혀 흔들리지 않더군요. 전 그의 앞에서
당신처럼 무심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당신은 단지
그를 비웃기만 했죠. 」

그녀는 그의 물건을 잡고 있는 손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과 숨결은 그의 피부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귀에 대고 계속 속삭여댔다.

「 당신 얼굴 안쪽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때 당신은 즐기고 있었죠.
안 그래요? 그것은 마치 당신이 그를 가지고 노는 것 같았어요. 」

사실 책상 밑에 있던 서머의 입이 그를 즐겁게 한 것이었지만 마틴은 그런 것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아니 그럴 기회가 오질 않았다.
열정적인 경찰은 그와 키스하고, 어루어만지고 헐떡거리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 저는 그렇게 자신만만한 남자는 처음 봤어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그리고 그것이 제 몸을 정말 뜨겁게 달궈버린 거에요!! 」
그녀는 갑작스럽게 그의 몸에서 떨어졌다.

「 전 원해요. -- 오 맙소사! 원하고 있다고요! -- 전 원해요. 당신이 제가 이
조사를 끝마칠 수 있게 도와 주길요!! 」
그녀는 그녀의 부드러운 미니스커트를 치켜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찢어서 좌우로
벌렸다.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 왜냐하면 우리가 당신을 오랜시간 동안 심문했으니까요. 」
그녀는 설명했다.
「 그러니 이번에는 당신이 질문하는 것이 공평하겠죠? 그리고.... 꺼려하지
마세요.... 절 거칠게 다루는 것을요.... 원래 심문은 그런거에요...........
으으으으으으음......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다 알아낼 때 까지요! 절 마음껏
심문하세요! 」

그녀는 몸을 돌렸다.
그리고 의자위로 몸을 굽히고 팔걸이를 붙잡았다.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그를 돌아보았다.

「 어서요. 마틴. 」
그녀는 강요했다 혹은 애원했다.

「 절 심문해요! 제 입에서 비명이 나오게 만들어 봐요! 」

잠시 동안 마틴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경찰관 리들레이의 하이힐이 카페트를 밟고 서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넓게 벌려져 있었고 찢겨진 스타킹 사이에는 그녀의 엉덩이가
애로틱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녀의 하트모양의 단단한 엉덩이에서 방황하던 마틴의 눈은 그녀의 핑크빛
보지로 내려갔다.
그녀는 당당하게 박아달라고 온몸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마틴의 머리는 망설였으나 그의 자지는 초대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는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 안에서 그의 뻣뻣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발갛게 달아오른 하트모양 엉덩이를 양손으로 쓰다듬던 마틴은 배게 높이를
맞추듯 그녀의 높이를 조정하였다.
리들레이 경찰관은 기대감속에서 신음했다.
마틴은 그의 자지를 그녀의 갈라진 틈 사이에 맞추었다.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서 매끄러웠다.
그는 그녀 안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뒤틀면서 밀고 들어갔다.
그의 자루까지 그녀 안에 묻힐 때까지.
그리고 잠시 멈춰 서서 그의 자지를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육체가 주는
감각을 음미했다.
그리고 나서 거의 끝까지 자지를 빼낸 후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유쾌했다.
현역경찰관을 뒤에서 맘대로 유린한다는 설정은 그를 더욱더 고양시켰다.
곧 그들 둘 다 신음하기 시작했고 마틴은 그녀의 몸 안에 계속해서 뛰어들고
또 뛰어들었다.
모니카의 하이힐은 그의 힘을 떠받칠 곳을 찾아 카페트를 미끄러졌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의자 팔걸이를 붙잡았다.

「 하악! 학!! 어서!...절 심문하세요! 아니 해주세요! 」
그녀는 울부짖었다.
「 제발 아무거나 물어봐줘요!! 」

「 매,맥클린톡은 왜 사건에서 손을 뗀거요? 」

「 오!! 오! yes, 우우... 누군가가 경찰서장에 항의를 했어요. 말하기를
맥클린톡은,,, 오 맙소사...계속해줘요! 죽을 것만 같아요,,, 으음! 맥클린톡이
영향력있는 정치가를 괴롭히고 있다고요. 증거도 없이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서,서장은 이 사건을 매듭짓기로 한 거에요. 겁먹은 거요. 으응,,,
으으으음... 당신 정말 좋아요!! 」

「 누군가의 항의? 누가 한거요? 」

「 그,그건... 비밀이에요. 전 말할 수 없어요. 」

마틴은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갈겼다. 쫙!!
「 누구!! 」

「 꺅!! 몰라요! 그것은 누군가가-- (쫙!)아아! 제 말은 전 하지 (쫙!) 오오!
알겠어요. 알겠어요.!! 제가 했어요. 제가 서장에게 이메일을 보냈어요.
맥클린톡을 찌른 거에요! 으으으으음!! 좋아요. 당신의 큰 물건으로 절
계속 찔러주세요! 허니! 」

「 없어진 돈은 어떻게 된 거요? 」
그는 더욱더 빨리 공격했다.

「 도-돈? 오, 음.. 오 갓! 너무 좋아요. 좋아요... 알아요. 돈. 어떤 기록도
없더군요. 아마 어딘가에 있겠죠.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남아 있는 것은....
아앙~..... 그래요... 단서는 “검은 대지” 뿐이에요. 」

「 "검은 대지?" 그게 뭐요? 」
의자기 삐걱거리며 뒤틀리기 시작했다.

「 저도 몰라요. (쫙!)오우! 아뇨, 정말로, 몰라요. 그건,, 그건,,, (쫙!!)오 마이
갓! 죄송해요! 정말 몰라요! 그것은 !! (쫙!!)아앙!! 도청한거에요! 아-아마도,,
아마도,, 패,패스워드 일거에요. 은행이나 혹은 다른 뭐가... 계속해줘요. 계속
절 박아줘요! 허니! 전! 전!... 갈거 같아요... ----아아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

마틴은 절정에 오른 모니카가 경련하고 뛰어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애썼다.
의지가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그는 그녀의 비명을 막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의자 쿠션 안에 파묻었다.
그러면서 마틴은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붙잡고 미친 듯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붙잡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로 고개를 뒤로 재꼈다.
그리고 그도 갑자기 가버렸다.
미친 듯이 쏟아져나가는 정액을 느끼며 마틴은 모니카의 엉덩이를 더욱더 강하게
틀어쥐었다.
그리고 마틴의 정액이 느슨해졌을 때 모니카는 이미 절정에서 내려와 늘어지고
있었다.
아까와는 달리 그녀의 몸 안에서 빠져나오기는 정말 쉬웠다.
그가 떨어지자 모니카는 바닥에 쓰러져버렸고 의자에 기대고 있던 머리는 미끄러져
카페트 위로 털썩 떨어져버렸다.
그녀는 그 저세로 꽤 오랫동안 누워있었다.
거칠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그녀의 가슴은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그의 손자국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녀의 청록색 미니스커트는 그녀의 허리 위로 말려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찢어진
스타킹은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에 매달려 있었다.
다리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희고 투명한 액체가 카페트를 적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한 쪽 구두는 어딘가로 사라져 있었다.
그녀는 나른한 눈빛으로 마틴을 올려다보았다.

「 당신이 심문하는 방법은 정말로 마음에 들어요. 」
그녀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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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컴퓨터가 점령 당한데다가 저도 바쁜 일이.......
흠흠... 그래서이기도 하고 조금 짧기도 해서 두 편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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