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일본/번역]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8/14-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8-
by G. W
번역 : hyperace
--------------------------------------------------------------------------------
「예? 어머나 시게타군. 뭘까?」뜨거운 물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던 마요씨는 뒤돌아보면서 상냥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갑자기 뒤에서부터 달라붙어 마요씨의 가슴을 옷 위에서 비비기 시작했다.
「꺄! 시게타군, 무슨 짓을?」
「저 ,지금 마요씨의 가슴을 보고 싶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아? 에? 지금이 아니면 안돼?.」
「예, 부탁합니다.」한층 더 강력하게 달라붙어, 블라우스 너머에 있는 가슴을 뭉클하게 잡아 비볐다. 접촉한 상태에서 마요씨의 가는 목덜미에 얼굴을 대자 향기로운 좋은 냄새가 났다.
「, 아. 시게타군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는데…. 아, 아 느껴버려.」마요씨는 요염한 목소리로 신음했다.
「마요씨…느껴져요?」
「그래…. 나도 뭐 여자이니까….」조금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며 마요씨가 대답했다.
「 어쩐지 옷 위에서 만지니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마요씨의 가슴을 직접 느끼고 싶어요. 괜찮겠죠.」
「네, 예….」나의 부탁이다. 마요씨는, 거절할 수 없었다.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나는 마요씨의 블라우스 아래로 휙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밀어 젖히고 마요씨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의복에 깊게 숨겨졌던 마요씨의 유방은 매끈매끈하고 믿지 못할만큼 부드럽다.
손가락 끝은 유두에 건드리고 있었다. 가슴 전체를 훑어 내리면서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 응, 응…. 시게타군, 계속 만질거야?」얼굴에 홍조가 살짝 띈 마요씨가 물었다.
「마요씨가 매우 좋은 기분으로 업 될 때까지요」
「앙, 나 이제 충분히 기분 좋아. 차를…. 마셔야 될 시간이야. 헌데 차를 지금 끓일 수 없잖아. 아, 앙….」
나는 그 말을 무시했다,
「그렇군요,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요.」양쪽 가슴의 유두를 아플 정도로 앞으로 당겼다.
「개구장이같으니! 아, 응 우우, 아, 이제, 이제, 우우…. , 몹시 기분좋아져, 아, 아, 시게타 군, 나, 이제….」
약간의 저항하는 기분은 있었겠지만, 나의 「부탁」이었다. 피하는 행동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을 위해, 한층 더 마요씨를 붙들어 맬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귓전에 속삭였다.
「절대, 도망치지 마세요. 마요씨. 부탁이에요. 마요씨의 몸을 나에게 맡겨요…. 이것도 저의 부탁입니다.」
「으 , 응 , 응 , 우우….」마요씨가 나에게 스스로 안겨왔다. 눈을 반쯤뜨고, 거친 숨을 쉬는 것이 완전하게 여자의 「느낀다」모드로 들어간 것 같다.
「으 , 어째서 ….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 나, 응 , 응 아앙….」
「이상한게 아니에요. 마요씨는 다만 자신에게 정직하게, 자신이 느꼈던 대로 행동하면 좋은 기분이 되요. 좋은 기분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마요씨.」
「응 우우? 그런, 나, 몰라…, 아, 느껴 우우….」
상관하지 않고 나는 마요씨의 귓전에 속삭였다.
「 「고마워요, 마요씨」」
「아, 아, 아, 우우 우우….」키워드에 의해 마요씨에게는 강렬한 쾌감이 덮쳤다. 몸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
「앙, 아, 나 이상해져버려. 그런 말을 들으니….」나는 마요씨의 보드라운 등과 가슴을 손으로 계속 애무했다.
「응 아, 으 아 아….」눈을 감고 마요씨는 절정에 이르렀다. 나에게 가슴이 눌릴 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로 몸을 기대어왔다.
「기분이, 아……….」절정에 도달하고 나서도, 조금 전보다 더 가슴의 애무나 살결에 대는 손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으로 변해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나의 행동에 대해 더 이상의 저항을 하지 못하고 나의 손터치에 가벼운 신음을 계속 흘릴 뿐이었다. 기력을 좀 찾았는지 이윽고 자신의 손을 나의 손 위에 겹쳐 왔다.
「괜찮았습니까, 마요씨? 그만두기를 원하세요?」마요 씨는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거절했다.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아…. 그, 좀 더….」마요 씨가 말을 채 끝맺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좋아요. 마요씨. 자신이 느꼈던 대로, 욕망에 몸을 맡기면 그것으로 좋은거에요….」
나의 말에 마요 씨의 손이 나의 손을 자신의 바디에서 더 자극해 주었으면 하는 한 곳으로 유도해 갔다.
「응 응, 후후응, 앙, 거기, 거기, 한번 더, 강하게 잡아줘…, 아, 그래… 개구장이같으니! 응!.」
뜻밖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소리를 질러대며, 마요씨가 몸을 비틀었다. 유두의 감촉에 상당히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응, 또 갈 것 같아, ….」이번에는 키워드 없이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좀 더 즐기고 싶은 생각이었지만, 너무 길어지면 밖에 있는 동료들에게 의심을 받을 것이다. 이제 또 다른 부탁을 해볼까.
「마요씨, 또 부탁이 있는데….」
「아, 부탁해, 계속 부탁해도 괜찮아 ….」
「미사를 아시죠?, 저는 그녀가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해요. 그녀 자신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이성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직접 교육시켜주려고 생각하는데 마요 씨도 협력해 주셨으면 해요.」
나의 말을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너무 즐겁다.
「아 응, 좋아요, 그랬었구나. 미사는 시게타가 교육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기쁜 마음으로 협력해 줄께요.」
「좋아요, 그러면, 옷을 단정하게 하고 차를 넣어 주세요. 저는 먼저 나가 있을테니까.」
아직 붉은 얼굴로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마요씨를 뒤로 하고 탕비실을 나왔다.
어쩐지 가스렌지의 상태가 이상하다고하며 차를 기다리는 동료들에게 시간이 걸린 변명을 하는 동안에 마요씨가 차를 준비하여 탕비실로부터 나왔다.
「미안해요. 기다리게들 해서.」한사람 한사람에게 커피나 차를 건네주었다. 내 자리까지 오자 귀에 대고 살그머니 속삭였다.
「우리 괜찮을까? 쿄오코는….」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소를 띠우며 나를 쳐다보는 마요씨였다.
나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미소만을 마요씨에게 보여주었다. 마요씨는 「뭐, 괜찮을까」라고 하는 표정을 하며 내게로부터 멀어져 갔다.
「- 모두들 ―, 지금 도착했습니다―!!」정확히 그 때 밖에 외근 나가 있던 미사가 돌아왔다. 오늘의 스타일은 검의 색 프린트물의 T셔츠였다. 와 막 뛰어와서 그런지 생생한 히프의 라인이 내 욕구를 잡아끌고 있었다. 이건 완전하게 「아저씨가 젊은 아가씨를 음흉하게 쳐다본다」그런 시선이었다.
「어머나, 어서 와요, 미사. 지금 커피 드릴께요.」
「아, 마요씨. 고마워요, 야, 마요씨가 만든 커피는 맛있기 때문에―. 오늘은 빨리 돌아온 것이 정답이네요, 정답.」
마요씨는 재빠르게 미사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데 오늘 일이 끝나고 나서 조금 남아 있어….」라고 귀엣말을 던졌다.
「에? 음, …. 네.」갑작스러운 일로 미사가 멍한 얼굴로 대답했다. 마요씨는 요염한 미소로 나에게 눈짓했다.
그리고 그 날 밤.
업무가 끝났는데도 마요씨와 미사는 직장에 남아 있었다. 나도 잔업을 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내 데스크에서 대기하며 형세를 살폈다. 쿄오코를 오른 팔로 껴안고 애무하면서….
「저, 마요씨, 이야기는….」
「아, 미사. 조금 여기에 앉아.」
「응 , 네….」미사에게 있어서 이런 일은 처음일 것이다. 무슨 말을 할지 짐작하지 못한 탓인지 걱정스런 마음에 조금 떨고 있었다.
「응, 미사.」
「네?」
「혹시, 지금, 교제하는 남자친구 있어?」
「에? 남자친구요?」
「그래, 교제하고 있는 남성은 없는지 물었어.」
「아, 아―. 그런 것은 지금 없어요. 성격탓인지, 별로 남자와 교제한다 는 것에 흥미가 없다고 할까….」
「그럼 안돼요. 당신같이 젊고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연애에 대한 흥미를 전혀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은 건강한 사고방식이 아니에요.」
「저,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이야기입니까.」
「그래요. 매우 중요한 일이죠. 당신이 매우 좋은 연애를 해 주었으면 해요.」
은 …. 그렇지만, 마요씨로부터 그런 말을 들을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어머나, 내가 그렇게 고지식한 사람으로 보여?」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지만. 그렇지만, 안돼요. 나는 못생겨서 상대 해 주는 남자도 없을 것이고.
사랑하고 있는 …, 그 뭐라고 하는 상황이 어쩐지 어울리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해? 미사는 매우 사랑스러워. 자신을 모르는거야?」
「아하하. 그런 농담을.」
「지금까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던 적은?」
「네-아…없었어요 응. 응. 생각한 적도 없어요.」
「교제하자는 말을 들은 적도 없는거야?」
「그렇게 말하면…. 고등학교 때에, 남자 친구가 「좋아한다, 교제하면 좋겠다」라고 너무 진지한 얼굴로 말해주니까, 너무 이상해서 웃음이 나와 버렸어요, 상대편에서는 화를 내버려서 절교한 일이 있었죠. 아하하..」
음 깬다. 이건 진짜 성적으로 관심이 없는 소녀다. 교육의 영향이 크다….
「그러면 안돼요. 좋아. 우리가 오늘 하루 교육 해줄께요. 우선은 미사 자신이 여자인 것을 자각시켜 주어야 해요. 그러면 연애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겠죠.」
「에, 에? 그? 우리는…?」
「사실은, 시게타가 당신을 매우 걱정해 주고 있어. 그가 나에게 부탁해서 지금 미사에게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아. 선배가….」내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긴장하는 미사였다.
「시게타군, 여기로 와서 미사에게 이야기해 줄래요?」
마요씨로부터의 호출이 들려왔다.
나는 쿄오코를 대동하고 미사의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교오꼬는 암시가 걸려 있어 물기에 찬 눈으로 나의 얼굴만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허리 근처를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기쁜 듯이 「좋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 선배, 그리고 거기는 쿄오코씨. 흠, 선배와 쿄오코씨라니, 그런 사이였던가?」
교오꼬의 신음소리에 미사는 놀라고 있었다.
「그래요, 두 명은 서로 매우 사랑하고 있어. 보고 있으면 부러워질 정도로. 미사도 이런 식으로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네, 저, 선배. 나, 도대체 무슨 일인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 잘봐, 이 팬던트를 보렴. 점점 침착한 기분이 되어 간다…. 매우 느긋해지는 것이 좋은 기분을 만든다.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이제 눈을 계속 뜨고 있을 수 없다. 눈을 감는다. 그래, 그걸로 됐다.」
눈감은 미사의 얼굴은 정말로 귀여워서 꼭 껴안고 싶어져 버렸다. 나는 지금, 미사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상황에 매우 흥분하고 있었다.
「점점 몸의 힘이 빠져 가. 이제 몸 안 어디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매우 릴렉스한 느낌, 둥실둥실 공중에 있는 것 같은, 좋은 느낌이다. 너는 벌써 깊은 최면에 들어가 버렸다.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은 너의 마음에 새겨져 반드시 그대로 된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미쳐 버릴 것 같은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렇지만 괜찮아.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안전하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다. 자, 너는 깨어나면 마요씨의 명령에 거스를 수 없게 된다. 마요씨는 절대로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명령은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따르면 된다. 그리고 마요씨에게 명령을 받을 때 마다 너 안의 「여자」가 눈을 떠간다. 너 자신도 눈치채지 않은 너의 「여자」가 너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기분이 좋은 일…. 그럼, 내가 3을 셈과 동시에 너는 눈을 뜬다. 하나, 둘, 셋!」
「아.」미사의 눈이 게슴츠레 열렸다. 「저, 나 왜…일까….」
마요씨가 소파의 뒤로 돌아가 미사의 양어깨에 손을 얹었다.
「자, 미사양. 공부를 시작합시다. 시게타군 쪽을 봐. 결코 눈을 떼지 말 것.」
나는 쿄오코를 미사와 마주보도록 나의 무릎 위에 앉게 했다. 쿄오코가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미사, 여자의 몸은요 남자를 느끼도록 되어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쿄오코는 허벅지 가랑이를 열었다. 짧은 스커트여서 자연스럽게 말려 넘어가며 음부가 노출 되었다. 이미 팬티는 벗은 상태였다.
쿄오코는 내 손을 잡으며 그녀의 음부로 이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일 민감한 곳에 손이 닿자 「만져줘….」라고 달콤하게 속삭였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쿄오코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핑크 빛의 동굴 속…. 미사는 마요씨에게 명령을 받았으므로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아 응, 아. 그런데, 미사, 이건 매우 기분이 좋은거야. 이것은 불쾌한 일이 절대 아니고, 응,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야. 내가 특별히, 음란해서도 아닌거야…. 아, 아 아, 시게타 , 좀 더, 좀 더―, 좋아, 좋아.」
나는 -너는 특별히, 음란해-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손가락을 넣고 활발히 움직였다. 벌써 그녀의 동굴은 흠뻑 적셔지고 있었다.
「아, 이것 봐, 몸이 기뻐하고 있어, 봐바, 이렇게 젖어 와. 듣고있지, 아학…. 미사는 이렇게 젖어 본적 있어?」
말하면서도 참을 수 없는지 쿄오코는 몸을 뒤틀며 미사의 대답을 재촉했다.
「, 그런 일…. 아, 없습니다….」미사가 망연해하며 대답했다.
「아 응, 어머나, 너무 귀여워. 그렇지만 미사는 젊기 때문에 지금부터 즐기면, 이런 즐거움을, 견딜 수 없는…아 응.」
이제 눈을 감고 절정에 도달해 있었다. 그녀는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첫 절정이 넘어갔다.
쿄오코의 목을 돌려 키스를 했다. 쿄오코는 격렬하게 혀를 넣어 돌진해 왔다. 몸이 무릎 위에서 덜덜 떨릴 정도로 깊게 반응하고 있었다.
「, , 앙, 넣고 싶어, 시게타 , 시게타의 것 넣고 싶어. 아, 우우, 우우.」
쿄오코는 나의 무릎 위에서 뛰어 내려오며 나의 바지와 팬츠를 억지로 질질 끌어내려 버렸다.
「아, 이것, 이것을 갖고 싶었어…. , ….」 이미 넑을 잃은 눈으로 마음대로 구강 성교를 시작해 버린 쿄오코였다.
벌써 미사는 머릿속에 없는 것 같았다. 「으우, , ….」아, 우우, , 역시 교오꼬는 대단해….
지금 미사가 보는 장면은 틀림없이 엉덩이에 물을 줄줄 흘러내리면서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 몸 전체를 요동치고 있는 교오꼬의 장렬한 광경일 것이다.
마요씨가 상냥하게 미사를 어루만지며 물었다.
「어때, 미사양. 보고 있으니까 무엇인가 느껴져?」
「, 대단해요. 보고 있으니까 몸의 안쪽이 조금 뜨거워진 것 같아요.」
조금 얼굴을 내리고, 표정을 내심 참으며 이쪽을 보고 있는 미사.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미사의 얼굴에 나는 흥분해 버렸다.
쿄오코는 일사분란한 행동으로 입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어때? 괜찮아? 조금 단단해진 것 같아. 아 ….」미사의 표정에 교오꼬도 반응해 버린 것 같다.
내 물건은 정직하다.
쿄오코는 한층 더 가차 없이 격렬하게, 혀를 움직여 계속 훑어 냈다.
「, 안되, 쿄오코, 나와버려, 나와버린다구….」쿄오코의 격렬한 대쉬에 미처 참지 못하고 미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나는 폭발해버렸다.
아, 몹시 기분이 좋다.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진하게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삼키면서 쿄오코는 더욱 분발하며 계속 움직인다.
나의 정액량이 많음과 남다른 회복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연속으로 계속 공격해 온 것이다.
「자, 이제 회복하면, , - 낼름낼름 -, 이제 이곳에 넣어 주세요. 미사에게도 충분히 보여 주어요. 아 응, 맛있어.」
날 보면서, 쿄오코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하기 시작했다. 구강 성교 선생님이라고 말해도 될까, 헌데 실로 맛있다는 듯이 들이마시는 교오꼬의 얼굴보다는 미사 쪽으로 눈길이 더 갔다.
「미사장, 조금 흥분돼? 사실을 말하면 음, 나도, 조금 흥분되기 시작했어.」
마요씨는 미사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며 말했다. 소파의 정면으로 돌아, 미사의 정면에 서서 약간은 머뭇거리는 듯 했다.
「아아, 귀여워, 미사양….」마요씨가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그대로 얼굴을 접근하면서 미사에게 입을 맞췄다.
「, , ….」미사는 놀라 몸을 경직시키고 눈을 동그랐게 떴다. 마요씨는 상관하지 않고 진한키스를 계속했다.
「. .」미사가 놀라는 만큼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는 마요씨였다. 미사의 눈도 차츰 몽롱해져 갔다.
두 명의 입에서 차츰 희미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은.」 「하….」
이제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쿄오코가 나의 자지를 살리는 혓소리와 설왕설래를 맛보고 있는 여자 두 명의 콧김과 쾌감에 허덕이는 나의 「, 으으…」라고 하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이윽고 마요씨가 미사로부터 입을 떼고 거리를 두었다. 두 명의 입을 잇는 타액의 실이 요염하게 비쳐졌다. 미사는 초점이 정해지지 않는 눈을 하고 있다.
「좋았지. 미사양. 매우 흥분되고. 저기, 기분 좋았어?」
「은 , 네, 저기, 아직은 잘 모른겠어요….」평소의 미사라고는 어울리지 않게 스러질 것 같은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래, 그러면, 쿄오코가 말했던 여자의 몸이 어떤 식으로 예민한지 가르쳐줄께. 힘을 빼고 있어, 좋아. 그렇지만 움직이지 말아줘.」
마요씨는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미사의 음부에 손을 대고 이곳저곳을 슬슬 만져 나갔다.
「자신이 느끼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면 안돼. 솔직하게 받아들여.」
「아, 네. 아, 아, 거기는, 으, 으, 으.」미사의 쾌감에 허덕이는 얼굴이 나를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또 순식간에 단단함을 자랑하는 나의 자지.
쿄오코는 나의 그런 낌새를 알아차렸다
「아, 시게타, 조금 전부터 미사의 얼굴 밖에 보이지 않는거야. 이!」
역시 예리하네.
「저런 계집애한테는 지지 않겠어. 내 몸의 매력으로 기분 좋게 해줄께. 그럼 이제 넣어도 되겠지.」
교오코는 내 자지를 잡은 채로 다시 나의 무릎에 뛰어 올라타고는 대단한 기세로 삽입했다. 평소의 체위이므로 손에 익은 것이다.
이런…. 세다, 자극이기도 하고. 벌써 사정해버리고 싶어진다.
그러자, 이번에는 갑자기 쿄오코가 허리를 당겼다. 내 자지는 ‘퐁’ 소리를 내며 빠져 버렸다.
「 이런 시게타, 그럼 안돼. 모처럼 기분 좋은데.」
쿄오코는 마루에 엎드리며 나를 도발했다.
「나를 갖고 싶으면 뒤에서 넣어 봐.」엉덩이를 올리며 쿄오코가 불렀다.
젠장 누가 갖고 노는건지, 아무튼 주는 떡은 받아 먹는다. 나는 헤매는 일 없이 쿄오코의 엉덩이를 잡고 단번에 삽입했다.
「, 우우.」다시, 그 온기에 싸여 행복한 내 자지였다. 천천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상황이 돼버려, 아주 대단한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아 앙, 우우 응, 기뻐―!!좋아! 응, 좀 더―. 은 응, 은 응, 은 응….」
환희의 표정으로 침을 질질 흘려가며 쿄오코가 자꾸 재촉했다.
미사 쪽은 마요씨의 FINGER 테크닉으로 오르가즘의 완성단계에 도달한 것 같았다.
어느새인가 보지만이 아니라 가슴에도 손을 대어, 주물락 주물락 거리고 있었다.
「응 아 응, 마요씨, 나, 이제…, 아, 괴롭고 응.」
「후후, 귀여운 젖가슴. 미사, 너 옷을 벗어 볼래.」
미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마치 몽유병자와 같이 힘없이 일어서서, 우선 T셔츠를 벗어 던졌다. 새하얀 스포츠 브라가 갈색의 피부와 훌륭한 콘트라스트를 그리고 있었다.
휙휙 아무 저항도 없이 브래지어를 떼어내고,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던졌다. 수영복의 자취일까, 가슴과 가랑이의 부분만큼 새하얗다, 밝은 다갈색의 몸에 마치 흰 물감을 칠해 놓은 것처럼 보였다.
작은 몸이지만, 밸런스가 잡힌 매력적인 몸매다.
이렇게 쓰면 매우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는 것 같겠지만, 사실을 말하면 머릿속은 반쯤 새하예지며 쿄오코에게 무심코 자지를 계속 박고 있는 나였다.
마요씨는 이제 미사를 똑바로 앉게 해 손으로 살그머니 무릎을 잡으며 좌우를 열어 갔다.
「미사, 당신의 여기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이야, 부끄러워요….」
「부끄러운 것은 없어. 이것은, 당신이 여자란 증거야. 자, 스스로 움직여서 좀 더 기분을 좋게 만들어 버리세요.」
마요씨가 미사의 손을 미사의 음부로 이끌었다. 흠칫흠칫하던 미사가 자위를 시작했다.
「은 응, 식 응, 아아….」점차 미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빨라졌다. 어느덧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마요씨가 미사가 손대지 않은 나머지 가슴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 미사, 좀더 기분 좋아져도 괜찮아. 쿄오코를 봐. 여자는, 저기까지 기분 좋게 될 수 있어.」
쿄오코는 나에게 ‘팡팡’ 찔리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짐승과 같이 소리를 지르고 마구 느끼고 있었다.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미사의 소리도 그 수위가 높아져갔다. 「아, 아는 , 우우 식-응!」
「미사, 그래 좋아, 좀더 기분을 내봐, ….」
마요씨도 이제는 취한 듯 발그레한 얼굴로 미사의 유두를 계속 빨았다.
「아 우우, 기분이 좋아…,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거야…. 손이, 손이 멈추지 않아…아, 아우우, 우우, 답답해, 마요씨, 어쩐지 몸이 변하는 것 같아, 이상해!」
<계속>
-8-
by G. W
번역 : hyperace
--------------------------------------------------------------------------------
「예? 어머나 시게타군. 뭘까?」뜨거운 물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던 마요씨는 뒤돌아보면서 상냥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갑자기 뒤에서부터 달라붙어 마요씨의 가슴을 옷 위에서 비비기 시작했다.
「꺄! 시게타군, 무슨 짓을?」
「저 ,지금 마요씨의 가슴을 보고 싶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아? 에? 지금이 아니면 안돼?.」
「예, 부탁합니다.」한층 더 강력하게 달라붙어, 블라우스 너머에 있는 가슴을 뭉클하게 잡아 비볐다. 접촉한 상태에서 마요씨의 가는 목덜미에 얼굴을 대자 향기로운 좋은 냄새가 났다.
「, 아. 시게타군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는데…. 아, 아 느껴버려.」마요씨는 요염한 목소리로 신음했다.
「마요씨…느껴져요?」
「그래…. 나도 뭐 여자이니까….」조금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며 마요씨가 대답했다.
「 어쩐지 옷 위에서 만지니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마요씨의 가슴을 직접 느끼고 싶어요. 괜찮겠죠.」
「네, 예….」나의 부탁이다. 마요씨는, 거절할 수 없었다.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나는 마요씨의 블라우스 아래로 휙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밀어 젖히고 마요씨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의복에 깊게 숨겨졌던 마요씨의 유방은 매끈매끈하고 믿지 못할만큼 부드럽다.
손가락 끝은 유두에 건드리고 있었다. 가슴 전체를 훑어 내리면서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 응, 응…. 시게타군, 계속 만질거야?」얼굴에 홍조가 살짝 띈 마요씨가 물었다.
「마요씨가 매우 좋은 기분으로 업 될 때까지요」
「앙, 나 이제 충분히 기분 좋아. 차를…. 마셔야 될 시간이야. 헌데 차를 지금 끓일 수 없잖아. 아, 앙….」
나는 그 말을 무시했다,
「그렇군요,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요.」양쪽 가슴의 유두를 아플 정도로 앞으로 당겼다.
「개구장이같으니! 아, 응 우우, 아, 이제, 이제, 우우…. , 몹시 기분좋아져, 아, 아, 시게타 군, 나, 이제….」
약간의 저항하는 기분은 있었겠지만, 나의 「부탁」이었다. 피하는 행동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을 위해, 한층 더 마요씨를 붙들어 맬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귓전에 속삭였다.
「절대, 도망치지 마세요. 마요씨. 부탁이에요. 마요씨의 몸을 나에게 맡겨요…. 이것도 저의 부탁입니다.」
「으 , 응 , 응 , 우우….」마요씨가 나에게 스스로 안겨왔다. 눈을 반쯤뜨고, 거친 숨을 쉬는 것이 완전하게 여자의 「느낀다」모드로 들어간 것 같다.
「으 , 어째서 ….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 나, 응 , 응 아앙….」
「이상한게 아니에요. 마요씨는 다만 자신에게 정직하게, 자신이 느꼈던 대로 행동하면 좋은 기분이 되요. 좋은 기분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마요씨.」
「응 우우? 그런, 나, 몰라…, 아, 느껴 우우….」
상관하지 않고 나는 마요씨의 귓전에 속삭였다.
「 「고마워요, 마요씨」」
「아, 아, 아, 우우 우우….」키워드에 의해 마요씨에게는 강렬한 쾌감이 덮쳤다. 몸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
「앙, 아, 나 이상해져버려. 그런 말을 들으니….」나는 마요씨의 보드라운 등과 가슴을 손으로 계속 애무했다.
「응 아, 으 아 아….」눈을 감고 마요씨는 절정에 이르렀다. 나에게 가슴이 눌릴 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로 몸을 기대어왔다.
「기분이, 아……….」절정에 도달하고 나서도, 조금 전보다 더 가슴의 애무나 살결에 대는 손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으로 변해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나의 행동에 대해 더 이상의 저항을 하지 못하고 나의 손터치에 가벼운 신음을 계속 흘릴 뿐이었다. 기력을 좀 찾았는지 이윽고 자신의 손을 나의 손 위에 겹쳐 왔다.
「괜찮았습니까, 마요씨? 그만두기를 원하세요?」마요 씨는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거절했다.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아…. 그, 좀 더….」마요 씨가 말을 채 끝맺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좋아요. 마요씨. 자신이 느꼈던 대로, 욕망에 몸을 맡기면 그것으로 좋은거에요….」
나의 말에 마요 씨의 손이 나의 손을 자신의 바디에서 더 자극해 주었으면 하는 한 곳으로 유도해 갔다.
「응 응, 후후응, 앙, 거기, 거기, 한번 더, 강하게 잡아줘…, 아, 그래… 개구장이같으니! 응!.」
뜻밖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소리를 질러대며, 마요씨가 몸을 비틀었다. 유두의 감촉에 상당히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응, 또 갈 것 같아, ….」이번에는 키워드 없이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좀 더 즐기고 싶은 생각이었지만, 너무 길어지면 밖에 있는 동료들에게 의심을 받을 것이다. 이제 또 다른 부탁을 해볼까.
「마요씨, 또 부탁이 있는데….」
「아, 부탁해, 계속 부탁해도 괜찮아 ….」
「미사를 아시죠?, 저는 그녀가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해요. 그녀 자신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이성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직접 교육시켜주려고 생각하는데 마요 씨도 협력해 주셨으면 해요.」
나의 말을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너무 즐겁다.
「아 응, 좋아요, 그랬었구나. 미사는 시게타가 교육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기쁜 마음으로 협력해 줄께요.」
「좋아요, 그러면, 옷을 단정하게 하고 차를 넣어 주세요. 저는 먼저 나가 있을테니까.」
아직 붉은 얼굴로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마요씨를 뒤로 하고 탕비실을 나왔다.
어쩐지 가스렌지의 상태가 이상하다고하며 차를 기다리는 동료들에게 시간이 걸린 변명을 하는 동안에 마요씨가 차를 준비하여 탕비실로부터 나왔다.
「미안해요. 기다리게들 해서.」한사람 한사람에게 커피나 차를 건네주었다. 내 자리까지 오자 귀에 대고 살그머니 속삭였다.
「우리 괜찮을까? 쿄오코는….」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소를 띠우며 나를 쳐다보는 마요씨였다.
나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미소만을 마요씨에게 보여주었다. 마요씨는 「뭐, 괜찮을까」라고 하는 표정을 하며 내게로부터 멀어져 갔다.
「- 모두들 ―, 지금 도착했습니다―!!」정확히 그 때 밖에 외근 나가 있던 미사가 돌아왔다. 오늘의 스타일은 검의 색 프린트물의 T셔츠였다. 와 막 뛰어와서 그런지 생생한 히프의 라인이 내 욕구를 잡아끌고 있었다. 이건 완전하게 「아저씨가 젊은 아가씨를 음흉하게 쳐다본다」그런 시선이었다.
「어머나, 어서 와요, 미사. 지금 커피 드릴께요.」
「아, 마요씨. 고마워요, 야, 마요씨가 만든 커피는 맛있기 때문에―. 오늘은 빨리 돌아온 것이 정답이네요, 정답.」
마요씨는 재빠르게 미사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데 오늘 일이 끝나고 나서 조금 남아 있어….」라고 귀엣말을 던졌다.
「에? 음, …. 네.」갑작스러운 일로 미사가 멍한 얼굴로 대답했다. 마요씨는 요염한 미소로 나에게 눈짓했다.
그리고 그 날 밤.
업무가 끝났는데도 마요씨와 미사는 직장에 남아 있었다. 나도 잔업을 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내 데스크에서 대기하며 형세를 살폈다. 쿄오코를 오른 팔로 껴안고 애무하면서….
「저, 마요씨, 이야기는….」
「아, 미사. 조금 여기에 앉아.」
「응 , 네….」미사에게 있어서 이런 일은 처음일 것이다. 무슨 말을 할지 짐작하지 못한 탓인지 걱정스런 마음에 조금 떨고 있었다.
「응, 미사.」
「네?」
「혹시, 지금, 교제하는 남자친구 있어?」
「에? 남자친구요?」
「그래, 교제하고 있는 남성은 없는지 물었어.」
「아, 아―. 그런 것은 지금 없어요. 성격탓인지, 별로 남자와 교제한다 는 것에 흥미가 없다고 할까….」
「그럼 안돼요. 당신같이 젊고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연애에 대한 흥미를 전혀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은 건강한 사고방식이 아니에요.」
「저,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이야기입니까.」
「그래요. 매우 중요한 일이죠. 당신이 매우 좋은 연애를 해 주었으면 해요.」
은 …. 그렇지만, 마요씨로부터 그런 말을 들을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어머나, 내가 그렇게 고지식한 사람으로 보여?」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지만. 그렇지만, 안돼요. 나는 못생겨서 상대 해 주는 남자도 없을 것이고.
사랑하고 있는 …, 그 뭐라고 하는 상황이 어쩐지 어울리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해? 미사는 매우 사랑스러워. 자신을 모르는거야?」
「아하하. 그런 농담을.」
「지금까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던 적은?」
「네-아…없었어요 응. 응. 생각한 적도 없어요.」
「교제하자는 말을 들은 적도 없는거야?」
「그렇게 말하면…. 고등학교 때에, 남자 친구가 「좋아한다, 교제하면 좋겠다」라고 너무 진지한 얼굴로 말해주니까, 너무 이상해서 웃음이 나와 버렸어요, 상대편에서는 화를 내버려서 절교한 일이 있었죠. 아하하..」
음 깬다. 이건 진짜 성적으로 관심이 없는 소녀다. 교육의 영향이 크다….
「그러면 안돼요. 좋아. 우리가 오늘 하루 교육 해줄께요. 우선은 미사 자신이 여자인 것을 자각시켜 주어야 해요. 그러면 연애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겠죠.」
「에, 에? 그? 우리는…?」
「사실은, 시게타가 당신을 매우 걱정해 주고 있어. 그가 나에게 부탁해서 지금 미사에게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아. 선배가….」내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긴장하는 미사였다.
「시게타군, 여기로 와서 미사에게 이야기해 줄래요?」
마요씨로부터의 호출이 들려왔다.
나는 쿄오코를 대동하고 미사의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교오꼬는 암시가 걸려 있어 물기에 찬 눈으로 나의 얼굴만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허리 근처를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기쁜 듯이 「좋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 선배, 그리고 거기는 쿄오코씨. 흠, 선배와 쿄오코씨라니, 그런 사이였던가?」
교오꼬의 신음소리에 미사는 놀라고 있었다.
「그래요, 두 명은 서로 매우 사랑하고 있어. 보고 있으면 부러워질 정도로. 미사도 이런 식으로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네, 저, 선배. 나, 도대체 무슨 일인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 잘봐, 이 팬던트를 보렴. 점점 침착한 기분이 되어 간다…. 매우 느긋해지는 것이 좋은 기분을 만든다.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이제 눈을 계속 뜨고 있을 수 없다. 눈을 감는다. 그래, 그걸로 됐다.」
눈감은 미사의 얼굴은 정말로 귀여워서 꼭 껴안고 싶어져 버렸다. 나는 지금, 미사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상황에 매우 흥분하고 있었다.
「점점 몸의 힘이 빠져 가. 이제 몸 안 어디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매우 릴렉스한 느낌, 둥실둥실 공중에 있는 것 같은, 좋은 느낌이다. 너는 벌써 깊은 최면에 들어가 버렸다.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은 너의 마음에 새겨져 반드시 그대로 된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미쳐 버릴 것 같은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렇지만 괜찮아.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안전하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다. 자, 너는 깨어나면 마요씨의 명령에 거스를 수 없게 된다. 마요씨는 절대로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명령은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따르면 된다. 그리고 마요씨에게 명령을 받을 때 마다 너 안의 「여자」가 눈을 떠간다. 너 자신도 눈치채지 않은 너의 「여자」가 너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기분이 좋은 일…. 그럼, 내가 3을 셈과 동시에 너는 눈을 뜬다. 하나, 둘, 셋!」
「아.」미사의 눈이 게슴츠레 열렸다. 「저, 나 왜…일까….」
마요씨가 소파의 뒤로 돌아가 미사의 양어깨에 손을 얹었다.
「자, 미사양. 공부를 시작합시다. 시게타군 쪽을 봐. 결코 눈을 떼지 말 것.」
나는 쿄오코를 미사와 마주보도록 나의 무릎 위에 앉게 했다. 쿄오코가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미사, 여자의 몸은요 남자를 느끼도록 되어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쿄오코는 허벅지 가랑이를 열었다. 짧은 스커트여서 자연스럽게 말려 넘어가며 음부가 노출 되었다. 이미 팬티는 벗은 상태였다.
쿄오코는 내 손을 잡으며 그녀의 음부로 이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일 민감한 곳에 손이 닿자 「만져줘….」라고 달콤하게 속삭였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쿄오코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핑크 빛의 동굴 속…. 미사는 마요씨에게 명령을 받았으므로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아 응, 아. 그런데, 미사, 이건 매우 기분이 좋은거야. 이것은 불쾌한 일이 절대 아니고, 응,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야. 내가 특별히, 음란해서도 아닌거야…. 아, 아 아, 시게타 , 좀 더, 좀 더―, 좋아, 좋아.」
나는 -너는 특별히, 음란해-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손가락을 넣고 활발히 움직였다. 벌써 그녀의 동굴은 흠뻑 적셔지고 있었다.
「아, 이것 봐, 몸이 기뻐하고 있어, 봐바, 이렇게 젖어 와. 듣고있지, 아학…. 미사는 이렇게 젖어 본적 있어?」
말하면서도 참을 수 없는지 쿄오코는 몸을 뒤틀며 미사의 대답을 재촉했다.
「, 그런 일…. 아, 없습니다….」미사가 망연해하며 대답했다.
「아 응, 어머나, 너무 귀여워. 그렇지만 미사는 젊기 때문에 지금부터 즐기면, 이런 즐거움을, 견딜 수 없는…아 응.」
이제 눈을 감고 절정에 도달해 있었다. 그녀는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첫 절정이 넘어갔다.
쿄오코의 목을 돌려 키스를 했다. 쿄오코는 격렬하게 혀를 넣어 돌진해 왔다. 몸이 무릎 위에서 덜덜 떨릴 정도로 깊게 반응하고 있었다.
「, , 앙, 넣고 싶어, 시게타 , 시게타의 것 넣고 싶어. 아, 우우, 우우.」
쿄오코는 나의 무릎 위에서 뛰어 내려오며 나의 바지와 팬츠를 억지로 질질 끌어내려 버렸다.
「아, 이것, 이것을 갖고 싶었어…. , ….」 이미 넑을 잃은 눈으로 마음대로 구강 성교를 시작해 버린 쿄오코였다.
벌써 미사는 머릿속에 없는 것 같았다. 「으우, , ….」아, 우우, , 역시 교오꼬는 대단해….
지금 미사가 보는 장면은 틀림없이 엉덩이에 물을 줄줄 흘러내리면서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 몸 전체를 요동치고 있는 교오꼬의 장렬한 광경일 것이다.
마요씨가 상냥하게 미사를 어루만지며 물었다.
「어때, 미사양. 보고 있으니까 무엇인가 느껴져?」
「, 대단해요. 보고 있으니까 몸의 안쪽이 조금 뜨거워진 것 같아요.」
조금 얼굴을 내리고, 표정을 내심 참으며 이쪽을 보고 있는 미사.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미사의 얼굴에 나는 흥분해 버렸다.
쿄오코는 일사분란한 행동으로 입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어때? 괜찮아? 조금 단단해진 것 같아. 아 ….」미사의 표정에 교오꼬도 반응해 버린 것 같다.
내 물건은 정직하다.
쿄오코는 한층 더 가차 없이 격렬하게, 혀를 움직여 계속 훑어 냈다.
「, 안되, 쿄오코, 나와버려, 나와버린다구….」쿄오코의 격렬한 대쉬에 미처 참지 못하고 미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나는 폭발해버렸다.
아, 몹시 기분이 좋다.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진하게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삼키면서 쿄오코는 더욱 분발하며 계속 움직인다.
나의 정액량이 많음과 남다른 회복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연속으로 계속 공격해 온 것이다.
「자, 이제 회복하면, , - 낼름낼름 -, 이제 이곳에 넣어 주세요. 미사에게도 충분히 보여 주어요. 아 응, 맛있어.」
날 보면서, 쿄오코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하기 시작했다. 구강 성교 선생님이라고 말해도 될까, 헌데 실로 맛있다는 듯이 들이마시는 교오꼬의 얼굴보다는 미사 쪽으로 눈길이 더 갔다.
「미사장, 조금 흥분돼? 사실을 말하면 음, 나도, 조금 흥분되기 시작했어.」
마요씨는 미사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며 말했다. 소파의 정면으로 돌아, 미사의 정면에 서서 약간은 머뭇거리는 듯 했다.
「아아, 귀여워, 미사양….」마요씨가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그대로 얼굴을 접근하면서 미사에게 입을 맞췄다.
「, , ….」미사는 놀라 몸을 경직시키고 눈을 동그랐게 떴다. 마요씨는 상관하지 않고 진한키스를 계속했다.
「. .」미사가 놀라는 만큼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는 마요씨였다. 미사의 눈도 차츰 몽롱해져 갔다.
두 명의 입에서 차츰 희미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은.」 「하….」
이제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쿄오코가 나의 자지를 살리는 혓소리와 설왕설래를 맛보고 있는 여자 두 명의 콧김과 쾌감에 허덕이는 나의 「, 으으…」라고 하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이윽고 마요씨가 미사로부터 입을 떼고 거리를 두었다. 두 명의 입을 잇는 타액의 실이 요염하게 비쳐졌다. 미사는 초점이 정해지지 않는 눈을 하고 있다.
「좋았지. 미사양. 매우 흥분되고. 저기, 기분 좋았어?」
「은 , 네, 저기, 아직은 잘 모른겠어요….」평소의 미사라고는 어울리지 않게 스러질 것 같은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래, 그러면, 쿄오코가 말했던 여자의 몸이 어떤 식으로 예민한지 가르쳐줄께. 힘을 빼고 있어, 좋아. 그렇지만 움직이지 말아줘.」
마요씨는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미사의 음부에 손을 대고 이곳저곳을 슬슬 만져 나갔다.
「자신이 느끼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면 안돼. 솔직하게 받아들여.」
「아, 네. 아, 아, 거기는, 으, 으, 으.」미사의 쾌감에 허덕이는 얼굴이 나를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또 순식간에 단단함을 자랑하는 나의 자지.
쿄오코는 나의 그런 낌새를 알아차렸다
「아, 시게타, 조금 전부터 미사의 얼굴 밖에 보이지 않는거야. 이!」
역시 예리하네.
「저런 계집애한테는 지지 않겠어. 내 몸의 매력으로 기분 좋게 해줄께. 그럼 이제 넣어도 되겠지.」
교오코는 내 자지를 잡은 채로 다시 나의 무릎에 뛰어 올라타고는 대단한 기세로 삽입했다. 평소의 체위이므로 손에 익은 것이다.
이런…. 세다, 자극이기도 하고. 벌써 사정해버리고 싶어진다.
그러자, 이번에는 갑자기 쿄오코가 허리를 당겼다. 내 자지는 ‘퐁’ 소리를 내며 빠져 버렸다.
「 이런 시게타, 그럼 안돼. 모처럼 기분 좋은데.」
쿄오코는 마루에 엎드리며 나를 도발했다.
「나를 갖고 싶으면 뒤에서 넣어 봐.」엉덩이를 올리며 쿄오코가 불렀다.
젠장 누가 갖고 노는건지, 아무튼 주는 떡은 받아 먹는다. 나는 헤매는 일 없이 쿄오코의 엉덩이를 잡고 단번에 삽입했다.
「, 우우.」다시, 그 온기에 싸여 행복한 내 자지였다. 천천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상황이 돼버려, 아주 대단한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아 앙, 우우 응, 기뻐―!!좋아! 응, 좀 더―. 은 응, 은 응, 은 응….」
환희의 표정으로 침을 질질 흘려가며 쿄오코가 자꾸 재촉했다.
미사 쪽은 마요씨의 FINGER 테크닉으로 오르가즘의 완성단계에 도달한 것 같았다.
어느새인가 보지만이 아니라 가슴에도 손을 대어, 주물락 주물락 거리고 있었다.
「응 아 응, 마요씨, 나, 이제…, 아, 괴롭고 응.」
「후후, 귀여운 젖가슴. 미사, 너 옷을 벗어 볼래.」
미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마치 몽유병자와 같이 힘없이 일어서서, 우선 T셔츠를 벗어 던졌다. 새하얀 스포츠 브라가 갈색의 피부와 훌륭한 콘트라스트를 그리고 있었다.
휙휙 아무 저항도 없이 브래지어를 떼어내고,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던졌다. 수영복의 자취일까, 가슴과 가랑이의 부분만큼 새하얗다, 밝은 다갈색의 몸에 마치 흰 물감을 칠해 놓은 것처럼 보였다.
작은 몸이지만, 밸런스가 잡힌 매력적인 몸매다.
이렇게 쓰면 매우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는 것 같겠지만, 사실을 말하면 머릿속은 반쯤 새하예지며 쿄오코에게 무심코 자지를 계속 박고 있는 나였다.
마요씨는 이제 미사를 똑바로 앉게 해 손으로 살그머니 무릎을 잡으며 좌우를 열어 갔다.
「미사, 당신의 여기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이야, 부끄러워요….」
「부끄러운 것은 없어. 이것은, 당신이 여자란 증거야. 자, 스스로 움직여서 좀 더 기분을 좋게 만들어 버리세요.」
마요씨가 미사의 손을 미사의 음부로 이끌었다. 흠칫흠칫하던 미사가 자위를 시작했다.
「은 응, 식 응, 아아….」점차 미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빨라졌다. 어느덧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마요씨가 미사가 손대지 않은 나머지 가슴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 미사, 좀더 기분 좋아져도 괜찮아. 쿄오코를 봐. 여자는, 저기까지 기분 좋게 될 수 있어.」
쿄오코는 나에게 ‘팡팡’ 찔리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짐승과 같이 소리를 지르고 마구 느끼고 있었다.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미사의 소리도 그 수위가 높아져갔다. 「아, 아는 , 우우 식-응!」
「미사, 그래 좋아, 좀더 기분을 내봐, ….」
마요씨도 이제는 취한 듯 발그레한 얼굴로 미사의 유두를 계속 빨았다.
「아 우우, 기분이 좋아…,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거야…. 손이, 손이 멈추지 않아…아, 아우우, 우우, 답답해, 마요씨, 어쩐지 몸이 변하는 것 같아, 이상해!」
<계속>
추천50 비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