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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행방 - 에필로그

2008년 1월1일 2:20

장소 : 여전히 그의 집



아무런 계획없이 솓구치는 욕구로 인해 잡은 그녀의 손.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상상은 전혀 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아름다운 그녀를 탐하고 싶었고

방안에서 자고 있는 남편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동안 거실에서 그녀의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의 행동과 뭘로도 설명될 수

없는 욕실에서의 일로 인해 틀림없이 그녀가 어떠한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만 했다.



그녀가 조용히 내 손을 거부하며 이야기 한다.



"...안돼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목구멍으로 힘없이 기어들어가는 "안돼요~" 소리에

내 안에서 걷잡을 수 없는 힘이 솓구쳤다.



그녀를 허리를 감싼 채 끌어안았다.

힘없이 그녀가 내 품안에 안겨온다.



고개숙인 그녀의 목에다 팔을 뒤로 돌려 턱을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요염한 입술을 찾았다.



그녀는 입술을 꼭 다문 채 도리질을 한다.

한손으로 턱을 고정시키고 내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입술을 꼭 다문채 내 혀가 들어가는걸 막고 있었다.



허리를 잡았던 한손을 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아니 웅켜 쥐었다.

노 브레지어..

역시 그녀는 브레지어를 안하고 있었다.



혀로 입술사이를 갈라놓차 그녀가 입을 벌려준다.

꿈틀거리는 내 혓바닥이 그녀의 입안을 마구 헤매인다.



"우움~~움"

그녀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숨막혀 한다.



그녀를 한손으로 감싸안고 다른 한손은 젖가슴을 쥔 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를 바닥에 눞이고 사정없이 그녀의 홈드레스를 위로 올렸다.

눈부신 다리와 그녀의 팬티가 드러나고 나는 그 위로 손을 올려 젖가슴

찾았다.

홈드레스가 완전히 올려 노출된 젖가슴 마구 빨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

그녀를 먹다가 무슨일이 생긴다 해도 난 그 행동을 멈추지 않을 거 같았다.



마치 개가 헐래를 붙어 있을 때 사람이 몽둥이로 때려도 빼지않고

뒷걸음질만 하는 개처럼...



배를 마구 핥다가 삼각지대에 머리를 밖았다.

그녀는 "허억~~"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위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밀어 낸다.



나는 이성을 잃은 상태가 되어 그녀의 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를 물다시피 입안에 넣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쥐어 뜯는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빨아 마셨다.

쩝쩝~~스읍~스읍~스읍쩝쩝~~

거칠게..거칠게..



그녀는 몸을 엉거주춤하게 구부리며 채 나의 입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

목에 걸려 있는 홈드레서를 가슴을 주무러던 손으로 벗겼다.



그녀의 입에선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는 머리를 연신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 속에 혀가 좀더 들어 갈 수 있도록 밀어대었다

아흥~~아흥~~아흑~~

암코양이 같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하여 보지를 빨아댄다.

꺅~~아악~~꺅~~

그녀가 자지러 진다.



그리고 한손으로 다시 내 바지를 내리고 발을 이용해 벗었다.

그날따라 바나나를 닮은 나의 육봉은 엄청나게 발기하여 미친 듯이 꺼덕인다.



그녀는 내게 보지를 온전히 맡기고 미친 듯이 절규를 한다.

"스읍~~스읍~~으흐흐흐~ ~스읍~~"

빠는 것이 아니라 마치 다 삼켜 버릴 듯이 먹어 대었다.

"아흑~~학학~~아흥~~아저 씨~~아흥~미치겠어."

"헉~~스읍~흡..스읍쩝쩝쩝 ..쩝~~"

나는 집요하게 털이 수북한 그녀의 보지를 삼켰다. 있었다.



잠시 행동을 멈추고 몸을 반대 방향으로 돌렸다.

내 자지를 입에 물리러 하자 그녀가 잠시 도리질을 하다가

이내 자그마한 입으로 자지가 빨아재킨다.

"우우웁~읍읍~~우웁~~"



그녀가 한숨을 푸욱 쉬었다가

다시 숨을 들이킨 다음 마치 나의 자지를 입에 넣는다.

나는 그녀와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었다.

마치 짐승들처럼 엉켜 붙어 있었다.



나는 도무지 참지 못해 몸을 돌려 그녀의 가랭이를 좌악 벌렸다.

마치 조그만 암캐 위에 무지하게 큰 도사견이 올라타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어깨 위에 올렸다.

그녀가 반으로 접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무릎 을 꿇은 채 몽둥이 같은 자지를 아담하고 예쁘며

조그마한 꽃잎 같은 뾰죽이 벌린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갔다 대었다.

크기로 보아 아무리 힘주어 박아도 들어가지 않을 상태로 보였다.



그녀를 한 손으론 허리춤을 잡고 한 손으론 자지를 잡았다.

그녀는 사지를 쫙 벌린 채 번들번들한 보지는 나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자 그녀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으흥~~어떡해..난 몰라..으흥~~아~~하흡..아~~학~"

아무리 힘을 주어도 자그마한 그녀의 경직된 보지 속에 들어 가지지가 앉았다.

"아저씨..하학~~~~~~아학~"

"으흐흐흑~~"



내가 있는 힘을 다해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자 푸욱~~하고 들어간다.

"꺅~~~깍~~~아학~~으흐흐흐~~"

남편에게 소리가 들릴까봐 최대한 소리를 작게 질렀지만 암코양이 같은

그녀의 목소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아악~~아파요..~~아학~~악악~~아각~~꺅 ~~~~~~~~~"

"엉어엉~~엉어어~~엉엉~~"

그녀는 울면서 내 자지를 받아 마신다.



그녀가 자지러 진다.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내 자지가 내게 신호를 보낸다.

이제 그만 내보내야 겠다고..

불과 3분도 안되어 흥분에 겨운 나의 자지는 사정없이 꺼덕인다.

"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그녀는 얼마나 굶주렸는지 미친 듯이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은 채 엉덩이를 들썩인다.

"아항~~허거걱~~~"

"아악~~아흑 아흑아흑~~악~~~~~~"

"아흐흑아흥학~~아흥~~"



아흐~..나..나.. 할라 그래요.."

그녀의 귀에다 속삭였다

"여보..같이 싸..나도 쌀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으흐윽흐윽흐윽흐윽으으으으으흑~~~"



흥분에 겨웠던 두사람은 불과 얼마 되지도 않는 시간에 사정을 해버리고말았다.



김영철씨도 분명 이 소리를 들었으리라..

나중엔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같이 식탁에 앉았다.

동태찌게를 맛있게 끓여 내놓았다.

밥을 먹으면서 연신 두 사람의 눈치를 살펴보았다.

그녀는 다정스레 남편에게 이야기를 한다.

남편도 빙그레 웃으며 그녀를 바라다 본다.



그리고 우리 세사람은 매우 행복해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도 김영철씨는 제게 부탁을 합니다.

우리집에 무슨일이 있는지 가끔 들러서 살펴봐 달라고..

^^



아내를 몰래 미행하고 싶으시면 제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짜입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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