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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번역] 말에게 홀린 딸 제8장

제 8 장, 주둥이 씹으로 절정을

며칠 후, 그 10대 소녀는 그 호색한 수말과 한밤의 데이트를 하기 위해 마구간에 왔다.

그녀는 이미 몸집이 큰 검정 말을 마구간에서 끌어내었다. 그리고 지금 그 짐승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의 좆은 털가죽으로 덮인 제 녀석의 아랫배 밑에서 위아래로 끄덕거리고 있었다. 녀석은 이미 겉물이 질펀한 그녀의 사타구니에 코를 들이밀고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래, 미드나이트, 계속해! 내 보지를 핥아!"
미키는 소리를 지르면서, 두 손으로 자기의 젖통을 움켜잡고 음탕하게 쥐어짰다.

그녀는 그 말이 길고 거친 혀로 그녀의 작은 보지 틈 모서리에 묻어 있는 그녀의 보짓물을 열나게 핥아먹는 것을 느끼고 쾌감에 젖어 한숨을 쉬며 몸을 떨었다.

"아이구 엄마야, 너무 좋아!"
그녀는 그 말이 그녀의 부풀어오른 겉보짓살을 헤치고 혀를 들이밀고는 겉으로 드러난 속보짓살을 핥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숨을 할딱거렸다.

미드나이트는 나지막한 소리를 내며 울었고, 미키는 낄낄 웃었다. 녀석은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핥는 것이 좋았다. 그 짐승은 큰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길다란 혀로 미키의 씹구멍 속을 파고들었다.

"흐에엑! 넌 진짜로 내 몸 속에 혀를 집어넣었구나, 자기야! 난 네 크고 축축한 혀가 내 보지 뒷벽을 핥는 걸 느낄 수 있어!"
미키는 흥분하여 소리질렀다.

수말은 혀로 미키의 보지 벽을 싹싹 핥아먹었다. 그녀는 큼직한 혀의 옆쪽에 대고 보지 근육을 조여 주었다.
미드나이트는 10대 소녀 미키의 벌쭉거리는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 달콤한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음음음음, 너무너무 좋아!"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두 손으로 자기의 젖통을 연신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손가락 끝으로 탱탱한 젖통 살을 찔러댔으며,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그녀는 욕정에 잠겨 비틀어 대는 손가락 끝에서 분홍빛 살점이 꼿꼿해지는 것을 느끼고 또 다시 신음을 흘렸다.

발정한 짐승은 녀석의 혀를 소녀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빼었다 했다.
"그래애!"
미키는 말의 축축한 코가 땡땡해진 공알을 비벼대는 것을 느끼고는 숨을 헉헉거렸다.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몸 속으로 더욱 깊숙하게 혀를 밀어넣을 때마다, 10대 소녀 미키는 녀석의 쩝쩝거리는 입에 대고 더욱 세게 가랑이를 밀어붙였다. 그녀는 녀석의 따뜻한 침이 그녀의 보지를 축축하게 적시는 것을 느끼고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머리를 좌우로 뒤흔들어졌으며, 그녀의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이 붉어진 얼굴을 감싸고 야단스럽게 나풀거렸다.

그녀는 거칠게 휘저으며 보지를 쑤셔 대는 말의 혀에게서 받는 수간의 쾌감으로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다.

"어흐흐, 미드나이트, 넌 어쩜 그렇게 날 잘 아니? 넌 나를 졸라 환장하게 만들 줄 아는 것 같아아아!"
그녀는 눈빛이 흐릿해지고 그녀의 가슴이 쿵쾅거리며 고동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어어어흐! 나 싼다아아아아아! 내가 싸는 동안 계속해서 날 핥아먹어, 미드나이트!"
그녀는 소리를 질러 댔다.

어린 계집애는 오르가슴에 휩싸여 온 몸뚱이를 퍼덕거렸고, 커다란 수말은 제 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빼었다 하며 쑤셔 대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감 잡은 듯했다. 그리고 녀석은 더 이상 제정신이 아닌 듯했다.

"어흐흐흐, 아이고, 엄마야, 견딜 수가 없어! 너무너무 좋아아!"
소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몸을 뒤틀리게 하는 너무나 강한 황홀감 때문에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녀는 오르가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10대 소녀의 작은 보지는 인정사정 없는 입질에 너무나 쓰리고 아렸기 때문에 미키는 미드나이트의 입을 그녀의 보지 통에서 밀어내려 하였다. 그러나 말은 그녀를 핥아먹는 일을 쉽사리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녀석은 녀석의 입질을 멈추게 하려는 그녀의 시도를 거부했다.

"미드나이트, 그만해! 내 보지가 너무 따끔거려! 아이구, 네가 너무 세게 핥아서 보지가 쓰라리단 말야!"
미키는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말의 힘센 머리를 밀어내려고 애를 썼다.

미드나이트는 미키의 손을 물 수 있을 정도만 이 꼬마 소녀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떼었다. 이것은 확실한 의사 표시였다. 녀석은 전혀 애매하지 않은 표현으로 그녀의 보지를 계속하고 싶으니 자기를 멈추게 하려고 애를 쓰지 않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미드나이트!"
미키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여느 때와 다른 말의 행위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그녀가 항상 그 녀석의 강력한 힘 때문에 흥분하곤 하였지만, 녀석은 그 때마다 부드럽게 해 주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다시 그녀의 질척질척한 보지에서 녀석의 머리를 밀어내려고 하였다. 녀석의 행위를 잘못 파악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마도 그건 그저 우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녀의 생각이 맞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근육질의 수말은 다시 그녀의 손을 물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세게 물었다. 피가 나지는 않았지만, 거의 그럴 뻔했다.

"미드나이트!"
미키는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이번에는 더 크게 충격을 받았으며, 약간은 무섭기도 하였다. 녀석은 오로지 제가 그녀에게 하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 주려고만 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녀석을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결단코 전혀 없었다.

그 수말은 계속해서 미키의 쓰라리고 욱신거리는 보짓살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고통을 느끼며 신음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녀석의 행위를 멈추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기가 할 일을 충분히 알아차렸던 것이다.

그 말이 갑자기 침을 질질 흘리는 입을 미키의 보지에서 떼어내더니 길고 거친 혀로 그녀의 젖통을 온통 감싸 물고 핥아먹었다.

"음음음음, 좋아!"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 다시 긴장이 풀리었다. 그녀는 수말이 자기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고 하며, 그래서 이제 그녀의 작은 보지를 내버려두었다고 확신했다.

미드나이트는 달콤한 맛이 나는 젖통을 혀로 샅샅이 핥아 주며 제 녀석의 침을 잔뜩 묻혀 놓았다. 그리고 녀석은 혀를 음탕하게 날름거리며 그녀의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핥아 주었다.

"아이구, 엄마야!"
미키는 절정을 느끼며 울부짖었다.

그녀는 절정을 음미하는 동안 두 눈을 감고 있었다. 오르가슴이 서서히 사그라들 무렵, 그녀는 털 숲 보지 통에 다시 녀석의 입이 닿는 것을 느꼈다.

"그러지 마."
그녀는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녀석은 아까처럼 그녀의 간청을 무시해 버렸다. 녀석은 털 덮인 제 얼굴로 그녀의 보지를 짓눌렀다. 길다랗게 늘어난 혀로 그녀의 보지통을 위로 쓸어 올리며 축축한 보지 고랑을 찾아내려고 하였다.

"아이고 엄마야, 아파!"
미키는 그 짐승의 혀에 핥퀴어 보짓살이 쓰라려지는 것을 느끼고 꼬록거리는 소리로 말했다.

갑자기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보지 구멍에 녀석의 혀 전체를 밀어넣었다.

"그래, 미드나이트, 네 혀를 다시 내 보지에 쑤셔 줘!"
10대 소녀 미키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통증이 사라지자 신음을 터드렸다. 그녀는 오직 수간이 가져다 주는 짙은 쾌감만을 느낄 따름이었다.

미드나이트가 콧김을 푸르륵거렸다. 마치 그녀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진 듯하였다. 녀석은 있는 힘을 다하여 작고 단단한 구멍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물을 질질 흘리는 그녀의 보지 벽은 녀석의 혀를 좌우에서 물고 꼭꼭 조여 대고 있었다.

"그래! 그래!"
미키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수말이 다시 그녀를 완전하게 먹어 주는, 믿을 수 없는 수간의 전율을 느끼며 두 눈을 꼭 감은 채 발가벗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녀는 이제 미친 듯이 궁둥이를 요분질쳤다. 그녀의 꼴린 보지를 게걸스러운 말에게 더욱 더 많이 먹이려는 듯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신음을 터뜨리면서 이제는 아예 말의 머리를 두 손으로 껴안고 있었다. 그녀는 손아귀에 힘을 가하여 녀석의 크고 힘 좋은 머리를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대고 더욱 세게 비벼 댔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는 자기의 보지를 녀석의 주둥이에 대고 있는 힘껏 내질렀다.

"날 다시 싸게 해 줘, 미드나이트!"
그녀가 속삭였다.
"내 보지에 아주 세게 혀씹을 해 줘어어어!"

미드나이트는 이전보다 훨씬 세게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혀씹을 해 주었다. 녀석은 큼직한 혀 전체를 그녀의 단단한 보지 구멍에 넣었다 빼었다 하며 쑤셔 주었다. 미키는 그 짐승의 혀가 그녀의 보지 속 뒷벽을 두드리는 느낌을 받고 몹시 흥분하여 신음을 터뜨렸다.

발정한 수말은 10대 소녀 미키이 보지를 최대한 빠르고 강하게 핥아먹었다. 그녀의 씹겉물이 끊임없이 흘러 넘쳤다. 그 검둥이 짐승은 그 달콤한 보짓물을 흘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을 핥아먹었다.

그 말은 녀석의 혀 전체를 꼬마 소녀 미키의 보지 속에 쑤셔 넣으며, 무자비하게 혀씹을 해 대었다. 그녀는 궁둥이를 난폭하게 요분질치며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거친 소리로 쾌감의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이렇게 좋은 것인데 바로 조금 전에 왜 말에게 자기 보지를 핥아 주는 걸 멈추라고 했는지 스스로도 믿을 수가 없었다.

"나 쌀 것 같아, 미드나이트! 넌 날 다시 싸게 만들고 있어!"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네 큼직한 혀를 내 보지 속에 깊숙이 쑤셔 줘어어어!"

그녀는 말의 축축한 혀가 전보다 더 깊숙하게 그녀의 보지 구멍을 쑤셔 주는 것을 느끼고는 보지 근육을 옴쭐거렸다.

그녀는 황홀경에 젖어서 신음을 터뜨렸다.

오르가슴이 그녀의 온몸을 꿰뚫었다. 수말의 입은 더욱 많은 보짓물이 흠뻑 젖어들었다. 녀석은 목마른 사슴처럼 그것을 남김없이 삼켰다.

그녀는 바닥에 등을 대고 뻗어버렸다. 그 말은 목을 아래로 늘어뜨리며 그녀를 따라 움직였다. 씹물에 젖어서 미끈거리는 혀로 발발 떨고 있는 그녀의 몸뚱이를 핥아 주었다. 미키는 최후의 절정이 몰아치자 기를 쓰고 온몸을 버둥거렸다.

"아흐흐흐, 미드나이트, 넌 정말 뭔가를 할 줄 아는 놈이야! 이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좋았어!"
미키는 속삭이듯 말했다. 숨을 할딱거리며 사랑하는 수말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놀랍게도, 미드나이트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주둥이를 갖다대더니 혀로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짓살을 헤집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씹 공알을 찾아 세고 빠르게 핥아먹었다.

"이예에에에으으으! 싸아아아안다아아아아! 쓰으부우라아알! 넌 나를 싸게 만들고 있어, 미드나이트!"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그 짐승의 혀가 날름거리며 그녀의 공알을 건드릴 때마다 야수 같은 쾌감의 물결이 밀려와 꿈틀거리는 10대 소녀의 몸뚱이를 바들거리게 만들었다.

"아이고, 미드나이트, 넌 어쩜 그렇게 잘 하니? 내가 전보다 훨씬 더 강하게 절정을 맛보았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 너는 또 나를 훨씬 더 좋은 절정을 맛보게 만들어 주는구나! 난 죽을 것 같아! 하지만 상관하지 않아! 그렇게 계속 해 줘, 미드나이트! 날 계속 싸게 만들어 줘. 그러면 나도 널 실컷 싸게 해 줄게!"

미드나이트는 계속해서 10대 소녀의 공알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해서 절정 씹물을 싸질렀다. 그녀는 수없이 되풀이해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꿰뚫는 오르가슴을 맛보았다. 여전히 보짓물을 흘려내었고, 그 짐승은 그걸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마침내 그 녀석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녀석은 큰 소리로 푸르륵거렸다. 미키는 쉰 소리로 웃음을 웃으며, 그녀의 말이 이번에는 자기도 싸게 해 달라고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미키는 기쁨의 비명을 짤막하게 내지르고는 발가벗은 채 말의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녀석의 털 덮인 아랫배 밑에서 몸을 꿈틀거리면서 녀석의 커다란 자지에 그녀의 입을 갖다대었다. 그녀는 거대한 좆을 올려다보고 기대감에 젖어 자기 입술을 핥았다. 어떻든 그 수말의 자지는 전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단단해 보였다.

말의 자지가 30센티가 넘게 비어져 나와 꼿꼿하게 발기하여 끄떡거리고 있었다. 좆구멍에서는 밝고 찐득거리는 좆겉물이 한 방울 흘러나왔다. 말의 길다란 좆대가 연신 꺼떡거리면서 단단한 아랫배를 탁탁 올려치고 있었다.

"우아, 미드나이트! 네 자지가 저번보다 훨씬 커졌어!"
10대 소녀 미키는 미소를 지으며 소리를 질렀다.

다음 순간, 그녀는 말의 밑에 앉은 채 몸을 위로 들었다. 그녀는 꼿꼿해진 좆을 손으로 거머쥐었다가 그 밑의 불알을 감싸 쥐고는 부드럽고도 자극적으로 눌러 주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고 말의 자지를 다시 제대로 잡고는 좆대가리에 나 있는 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달콤한 좆겉물을 맛보고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입술을 오물거리면서 좆대가리를 물고 혀로는 더욱 좆겉물이 흘러나오는 좆구멍을 쑤석거렸다. 미드나이트가 방둥이를 아래로 내려찍자 그녀는 기쁨을 느꼈다. 그녀의 따뜻하고 축축한 혀가 녀석의 발기한 자지에 닿는 것이 그 수말을 색정의 세계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미키는 손가락을 움직여서 꺼떡거리는 말의 자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는 말의 좆대를 위로 핥아 올라갔다. 그녀는 녀석의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불알에 짧고 축축한 키스를 해 주고는 혀를 내밀어 길게 훑어가며 핥아 주었다. 이제 미드나이트의 방둥이가 세차게 아래를 향해 좆방아를 찧었다. 녀석은 그렇게 하여 침을 질질 흘리는 소녀의 입에 대고 씹질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것이다.

어린 계집애 미키는 이제 아래 쪽으로 핥아 나갔다. 그녀는 이제 혀를 꿈틀거리는 굵은 핏줄에 대고 짓눌러 주었다.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며 좆대를 감싸 돌며 세게 핥아 주었다.

그녀의 혀가 자지를 핥아 주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미드나이트는 녀석의 앞발굽으로 바닥을 찼다.

미키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눈은 감겨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며 발기한 짐승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그녀의 입 한 구석에서는 침이 가득 흘러나와 커다란 좆을 음란하게 싸 발랐다.

미드나이트의 좆대가리 끝의 눈구멍처럼 벌어진 곳에서 또 다시 좆겉물이 한 방울 스며 나왔다. 미키는 다시 신음을 터뜨리며 재빠르게 혀를 아래로 미끄러뜨려 그 맛난 방울을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그녀는 쫀쫀하고 축축한 입술을 단단하게 둥그렇게 오므리고는 꺼떡거리는 좆대가리를 핥아 내려갔다.

미드나이트가 제 녀석의 방둥이를 아래로 내리찍자, 미키는 얼굴을 들어올려 말의 자지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목구멍 벽을 단단하게 조여서 꺼떡거리는 좆의 양 옆을 자극하였다.

어린 계집애 미키는 이제 욕정과 흥분으로 정신이 반쯤은 나가 버렸다. 그녀는 언제나 수말의 좆을 즐겨 빨아먹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매번 그들이 함께 씹을 할 때마다 늘 이 짓을 하지만, 그럴 때마다 더욱 좋고 더욱 짜릿짜릿했다.

미키는 말의 좆을 그녀의 입에 물고 그 좆의 반쯤은 그녀의 목구멍까지 넣은 채, 자지의 표면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 말의 자지는 그녀의 입과 목구멍 속에서 음란하게 움찔거렸다. 그녀는 말의 단단한 자지를 핥아먹을 때마다 자기의 작은 보지가 더욱 축축해지고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미드나이트는 쾌감을 느끼며 옆구리를 경련하듯 꿈틀거렸다. 녀석은 방둥이를 빠르게 움직여 아래로 내리찍으며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인간 암말의 축출한 입 속에 박아넣었다. 그리고 녀석은 미끈거리는 좆 마디가 그녀의 입술에 걸릴 정도만 남겨 놓고 좆을 빼어 내었다.

"으응, 흐으으으!"
미키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자기의 입 속을 들락날락하는, 달콤한 맛이 나는 좆을 더욱 세게 빨아먹었다.

발정한 어린 계집애 미키는 신음을 흘리면서 머리를 게걸스럽게 주억거리며 수말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그녀는 말의 자지에서 좆물을 짜내려는 듯이 볼을 움푹 들어갈 정도로 세게 빨았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혀를 휘돌리며 욱신거리는 좆살 곳곳을 핥아 주었다.

미드나이트는 확실히 흥분과 쾌감이 젖어 히히힝 하고 기분 좋은 웃음을 울었다. 녀석은 계속해서 좆을 소녀의 입에 넣었다 빼었다 했다.

미키는 이제 힘겨운 듯이 코로 숨을 내쉬며 그 짐승의 자지를 아주 세게 빨아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뚱이가 벌게지고 온통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으음음음, 으프프!"
그녀는 굵고 거대한 말 자지가 그녀의 입 속을 드나드는 동안 행복에 젖어 신음을 흘렸다.

검정 말의 좆이 그녀의 입 속에서 더욱 더 거칠게 움직거리자, 미키는 다시 한번 신음을 터뜨리면 더욱 더 흥분하였다. 이 욕정에 휘말린 10대 소녀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오직 미드나이트의 거대한 자지 전체를 입 속에 빨아들이고 녀석의 불알에서 터져 나오는 좆물을 선사 받는 것뿐이었다.

미키의 작은 보지는 더욱 더 많은 보짓물을 뿜어냈다. 그 보지 국물은 바들거리는 보짓살 사이에서 흘러나와서 그대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다리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려서는 마구간 바닥에 흩어져 있는 짚단을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어린 계집애 미키는 미드나이트의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에서 흘러나오는 좆 겉물을 기를 쓰고 몽땅 핥아먹었다. 그녀는 그 맛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녀는 얼마 안 있으면 그 엄청난 좆물이 그녀의 뱃속으로 들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몸을 떨고 있었다. 그 좆물을 맛보는 것은 이제 몇 분 남지 않았다.

그녀는 오른손을 들어올려 녀석의 좆 뿌리로 가져가서 손아귀에 힘을 주어 녀석의 좆을 단단히 움켜잡았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머리를 더욱 길게, 더욱 낮게 주억거리면서 말의 자지에 대고 주둥이 씹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한편 왼손으로는 녀석의 불알을 잡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으으응, 흐으!"
그녀는 그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불안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소리를 듣고 흥분하여 신음을 터뜨렸다.

미드나이트는 머리를 높이 쳐들고 무척이나 큰 소리로 길게 울음을 터뜨렸다. 녀석은 제 녀석의 자지가 소녀의 입술에 물린 느낌을 즐기고 있었고, 그녀의 입은 녀석을 세게 빨았으며, 그녀의 축축한 혀는 불뚝거리는 자지를 빗질하듯 가차없이 스쳐나갔다.

소녀 미키가 계속해서 말의 자지를 빨아먹는 동안, 그녀의 입에서 나는 할짝거리는 소리와 그녀가 내는 신음, 짐승이 내뿜는 콧김 소리와 히히힝 우는 소리가 뒤섞여 울려 퍼졌다. 그들의 주변은 씹질로 인한 자극적인 소리와 발정한 여자와 수말에서 나는 사향 냄새가 가득 찼다.

미키는 말의 자지를 물고 있는 입을 더욱 더 빠르게 들어올렸다 내렸다 했다. 그녀는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묵직한 말 좆물 덩어리를 느끼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다시 한번 절정을 맛보고 싶었다.

말이 미키의 얼굴에 대고 좆을 박아대면서 방둥이를 아래로 내리찍자, 그녀는 말의 털 덮인 근육질의 배가 그녀의 머리꼭지에 스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 음란한 자극에 몸을 떨면서, 그녀가 빨아주는 힘센 말의 밑에 쭈그려 앉은 채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좆물이 끓고 있는 그 짐승의 불알을 주물럭거렸다. 그리고 짙은 말 좆물이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져 나오려는 낌새를 채고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 다음 순간, 미드나이트가 녀석의 방둥이를 아래로 내리찍으며, 그녀의 입에 대고 좆방아를 찧자, 미키는 바닥으로부터 몸을 약간 위로 들어올리고 머리를 아까보다 더 높이 들어올렸다. 이제 그녀의 벌름거리는 콧구멍은 수말의 좆을 둘러싸고 있는 털 속에 파묻혔다. 녀석의 좆대는 거의 다 그녀의 축축한 입 속으로 짓쳐 들어갔다. 불뚝거리는 좆대가리가 그녀의 편도선 사이를 꿰뚫고 목구멍 아래로 미끄려져 들었다.

"으으으응, 흐으으으, 그그으윽!"
미키는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말의 자지를 느끼고는 신음을 터뜨리면서, 황홀감에 젖어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녀는 목구멍 근육을 긴장시켜 그녀의 목을 꿰뚫고 있는 커다란 좆의 양옆을 조여 주었다. 미드나이트가 그에 대한 반응으로 푸르륵푸르륵 콧김을 내뿜으며 앞발굽을 내리 찍었다. 그 검정말은 음탕한 소녀에게 목구멍 깊숙하게 좆을 빨리는 짜릿한 느낌에 제 놈도 근육을 바짝 긴장시키고는 갑작스럽게 절정을 맞이했다.

뜨겁고 짙은 말 좆물이 녀석의 좆대를 통과하여 미키의 입 속으로 폭발하였다.

"으으음, 아아르그흐흐, 어흐흐흐!"
그녀는 마침내 말의 좆물이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꿀꿀거렸다. 그녀는 그 맛난 좆물을 단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강하고 빠르게 삼키며 몽땅 다 들이키기로 작정했다.

------------마지막 장으로 계속됩니다.-------------

그녀는 오르가슴이 그녀에게 덮쳐들자, 미친 듯이 궁둥이를 요분질쳤다. 더욱 더 많은 씹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음탕한 모습으로 흘러내렸다.

그들이 함께 절정을 맞이하면서, 미키는 쩝쩝 소리를 내며 말의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먹었다. 그녀의 게걸스러운 입술은 절정 좆물을 싸대는 좆대 전체를 따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그 짐승의 좆물은 끊임없이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졌고, 미키는 다시 절정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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