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처제는 이모엄마..
저승사자입니다.
이글은 경방에 올렸다가..회원님들의 항의에 의해 창방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야설을 적기 시작한것이 회사를 옮기고 나서 부터이니까..2000년대 부터이군요..
우연하게..학생때부터..생각하던 상상력을 글로 옮겨 보았는데..생각외로 반응이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여러편의 야설을 만들게 되었져..
여기서 왜 갑자기 야설운운하며..배경을 치느냐.....며..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바구를 하겠습니다.
저에겐 처제가 하나 있습니다. 집사람의 여동생이져..처제는 상당한 미모를 가진 여자는 아니지만, 남자들을 사로잡는 매력같은것이 있습니다.
그런 처제를 얼마전부터..아니..2001년 부터인가..조금씩..마음에 두고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모를 따르며 이모엄마 라고 부르게 되자..속으로..그렇지..장모님의 배에서 같이 나왔으니..이모도..엄마와 마찬가지지..
그렇담..호칭으로서만 아니고..옛날처럼..본부인이 있고..첩을 둔 경우..본부인의 아이들도 첩을 보고..둘째엄마니..하며 부르니까..처제를 호칭으로서만 아니고...육체적으로도..아이들의 엄마로 만들어 주면..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여자와 섹스를 하면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담 아내와 섹스를 하여 아이들을 낳았으니..이미 하나가 된것이고..처제와 섹스를 한다면 또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결국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가정이져..
흐흐..이러한 생각은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니라는것을 저두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제가 뒤에 붙인것처럼..가정.이라고 붙인것입니다.
처제를 만약 범한다면..그건..인륜을 저버리는 행위이겠져..
하지만 상상속에서는..제 야설에서는..그러한 일이 가능할겁니다. 처제와 섹스를 하여..아이들에게..이모엄마라 불리우는..그런일이..말입니다..
앞선 글은 이후의 글에 대한 부연설명이고..글은 이러한 배경에 의해 탄생되었으며..앞으로 글의 내용중의 모든일이..상상에만 그칠것이고..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혹시 글을 읽고..이상한 상상이나 오해..즉..변태라고 신고하시지는 마십시오. 문제를 일으키려 글을 적는것이 아니기에..
------처제는..이모엄마..---
극중의 처제의 이름은 [김선영] 이고 극중의 제 이름은 [소도둑] 입니다.
집사람이 2박3일간 교육을 간다고 처제더러 집에 와서 잠을 자라고 했다.
집사람은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 가는것과 내가 아침에 출근할때 아침을 차려줘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처제를 집에서 자게 한것이다.
[김아영] 나..내일부터 교육들어가는데..
[소도둑] 언제오는데?
[김아영] 2박3일이야...
[소도둑] 너네..회사는..무슨 교육이 그렇게 많니?
[김아영] 이번에 승진해야지..
[소도둑] 악바리가 따로없어..
[김아영] 그래도 내가 악착같이 하니..우리가 이만큼이나 살지..
[소도둑] ...
[김아영] 오늘 저녁에..선영이가 와서 잘꺼야..
[소도둑] 왜?
[김아영] 아이들 어린이집에도 보내야 되는데..챙겨줄 사람이 없자나..더구나..자기 아침 밥도 먹어야 될꺼..아냐..
[소도둑] 아침은 먹을 필요는 없는데..아이들이 문제군..그럼..나는 어디서자?
[김아영] 거실 소파에서 자....거기가 편하다며?
[소도둑] ..알았어..
[김아영] 조금 불편하더라도..며칠이면되니까..참아..
[소도둑] 알았다니까..
[김아영] 이론..삐졌어? 일루와..내가 뽀뽀해줄께..
[소도둑] 아..왜이래?
집사람은 모든것을 철저하게 정리하고, 교육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옷가지며...가방..그리고..내 용돈까지..집안도 오랜만에 청소기로 청소도 하고..온갖 부산을 떨며......움직였다..
저녁시간이 되어..처제가 집에 왔다..가끔 느끼는 것이지만..처제에겐 무언가..모를 끌림이 있는것 같다.
처제는 이미 혼기가 꽉차 있었다..동물의 경우 교미기간이 되면 암컷이나 수컷들에이 상대방을 끌어들이기 위해..나름대로의 암내를 풍기며 기다리는 것처럼..사람들도 어느정도 혼기가 차게되면..이뻐지고..알게 모르게..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같은 것이 있나 보다..
지금 처제에게선 그런 동물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김선영] 어머..형부..일찍 들어오셨네요..
[소도둑] 허헛..오랜만이네..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아..
[김선영] 네..감사합니다.
[김아영] 밥은 먹었니?
[김선영] 응..오다가..먹었어..
[소도둑] 씻어야지? 오늘부터 수고를 해주어야 겠어..
[김선영] 네..
처제는 안방에 들어가서 입고있던 정장들을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갈아 입고 거실에 나왔다. 운동복 차림이었는데..그 모습조차도 이뻐보였다..
저녁시간이 늦어..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아침에 집사람을 차가 오는 곳 까지 바래다 주어야 했기때문이다..
새벽..4시30분..
자명종에 눈을 떴다..
집사람은 아직 한밤중이다..집사람은 아침잠이 많기에..자명종 소리에도 쉽게 깨어나지 않는다..할 수 없이 안방에 들어가..집사람을 깨워야 했다.
안방문을 열자..침대에..나란히 누워있는..처제와 집사람이 보인다..눈을 감고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는..처제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아무리 악인이라도..눈을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은..천사와 같다고 했던가? 처제의 잠든모습은 천사 그자체였다..
가만히 집사람을 깨우자..눈을 부비며..집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씻고 나오니..새벽5시가 훌쩍 넘어버렸다..새벽6시까지...가야하기에..부랴부랴..차를 타고..출발을 해서..겨우겨우 시간에 맞추어 도착할 수 있었다.
집사람을 보내고..난다음..집에 들어가니..안방에 처제가 자고 있을것이 생각났다..
안방에 들어가 보려..했지만..아침 시간이라..출근준비를 해야 했기에..씻으러..욕실에 들어갔다..
씻고 나오니..시간이 7시가 넘어 있었다..
출근준비를 하는데..처제가 일어나서..안방에서 나왔다..
[김선영] 언니는..잘갔어요?
[소도둑] 응..겨우 도착했어..언니가..늦잠을 자는 바람에..
[김선영] 식사하셔야죠? 잠깐만..기다리세요..
[소도둑] 아냐..우유 한잔 마시고..갈께..더 자..
[김선영] 아니예요..잠깐만 기다리세요..
처제는..주방으로 가서..국을 데우고..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늦었는데..준비하는것을 안먹을 수 도 없고...결국..지각을 하고 말았다.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에..아내의 전화가 울렸다..
[김아영] 아침 먹었어?
[소도둑] 응..
[김아영] 선영이가 음식은 잘하니..입에 맞을꺼야..
[소도둑] 그래..
[김아영] 조금 있으면..교육인데..나중에 점심시간때..전화할께..
[소도둑] 알았어..
회사일을 모두 마치고..집으로 가려고 퇴근시간을 보니..7시가 훨씬 넘었다..아이들이 집에와서 기다리고 있을것을 생각하니..빨리 갈 수 밖에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처제가 반갑게 나를 맞아 준다..
[김선영] 형부..다녀오셨어요?
[소도둑] 응..아이들이 괴롭히지 않았어?
[김선영] 머..매번 그렇죠..얘들이 이모를 우습게 보자나요..
[소도둑] 이놈들..이모말 안들으면..혼낸다..
[김선영] 저녁 드셔야죠?
[소도둑] 으응...
저녁을 먹고..상을 물린다음..아이들과 같이 앉아서..텔레비젼을 보게 되었다..일찍 온다고 왔는데..퇴근시간이 늦어..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시계가..9시를 알리자..
[소도둑] 얘들아..내일 어린이집에 가려면..일찍 자야지..
자지 않겠다는 아이들을 방에 몰아넣고..강제로..잠을 재우기 시작했다..책을 읽어 달라는둥..잠이 안 온다는둥..우유가..먹고 싶다는둥..아이들의 잠자기 싫은 변명은 다양했다.
하지만..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아이들은 침대에서....움직이지 않고..널부러져..코를곯고 있었다..
아이들이 잠이들자..아이들방문을 닫고...거실에 나왔다....
처제는 아직까지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내가 거실로 나오자..
[김선영] 어머..형부..주무셔야죠..
라며..거실에..자리를 준비하려한다..
[소도둑] 아니..아직..됐어..그러지 말고..우리 맥주나..한잔 할까?
[김선영] 후후..저야 좋죠..그런데..내일 출근하셔야 하는데..괜찮으시겠어요?
[소도둑] 머..한잔 정도야.......오랜만에..처제랑..술한잔 해볼까나?
[김선영] 호호..저두..오랜만에..형부항..술한잔 해볼까요?
[소도둑] 후후..
안주는..마른 오징어..술은 내가 슈퍼에 가서..사왔다..맥주 6병..모두 마시려는 것은 아니고..냉장고에 술을 채워 넣어야겠기에..한꺼번에 사오게 되었다..
[김선영]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사오세요?
[소도둑] 오늘 다 먹을꺼..아냐..
[김선영] 호호..전..다먹을 수 있는데..
[소도둑] 그래? 그럼..다먹자구..
처제와 앉아서..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는데..묘한 감정이 생긴다..처제의 발그레하게 취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정신없이..술에 취하고..처제의 모습에 취하면서..술을 마시는데..시간이 꽤나 지나버렸다..
새벽 1시..
맥주병은 모두 깨끗하게 비워졌고..그나마..냉장고 안에 있던..매실주도..없어졌다.
오줌이 마려워..정신을 차려보니..처제가..거실에..누워있고..나또한..거실에서..잠들어 있었다..
화장실에 달려가..급히..참고 있던..오줌들을 변기속에..버리고..얼굴을 씻고..거실로 나왔다..
거실엔..아직도..처제가..잠들어 있었다..난..별생각없이..처제를 안방에 누이려고...들어 안는데..처제의 뭉클한..젖가슴이..팔에..닿았다...순간..짜릿한..전기가..흐르는듯..강한 욕정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처제를..안아올려..안방에 들어가..처제를..침대위에 누이고..방문을 잠궈 버렸다..
순간..방안은..정적이 흘렀다...
폭풍전야..
조용한 방안에..처제의 잠든..숨소리만..들려온다..귓가를 때리는..그녀의 숨소리에..점점..아랫도리의 늘어진 물건이..점점..고개를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이끌리듯이..내 몸은 조금씩..침대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잠에 취한..아니..술에 취해..잠이 들어있는..처제는..무방비 상태로 모든것이 노출되어 있었다..
난..우선..작업을 하기 편하게..입고 있던..바지 부터..벗어 버렸다..문앞쪽에..벗어버린..바지가..날아가는 것 같았다..
하의를 벗어버린 나는 본격적으로 침대위에 기어올랐다..내가 올라가자..침대가 출렁이며..움직이자..처제가..몸을 비틀어..바로 누웠다..
처제의 앞가슴이..내 입가에..바짝 다가와 붙었다..
손을 뻣어..처제의 가슴을 만졌다..손아귀에 들어오고도 남는..여유로움..그러면서도..부드럽고..야들야들한..느낌..싱그러운 처녀의 숨결이..그대로 손바닥에 느껴진다..
처제가 숨을 내쉴때..그 탐스러운 봉우리들도..오르락 내리락 하며..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손아귀를..조금씩 움직여..처제의 가슴을..조물락..거렸다..부드럽고..달콤한..그 느낌을 은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위로 솟구친 대물이 고개를 끄덕이며..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그넘도 느끼는것 같았슴다..
손아귀에 힘이들어가자..처제가 움직였습니다...움찔하며..전..처제의 젖가슴에서 손을 철수 시켰다..
그리구..잠시후..다음 행동으로 들어갔다.
처제의 입고있던..운동복의 하의를..벗기기 시작한것이다. 허리엔..밴드로 되어 있어...하의를 벗기는덴..문제가 없었다. 손쉽게..일차 제거물을 없애 버리자..어두운 방안에..빛이나듯..처제의 눈부신 살결이 드러났다.
숨소리가..거칠어지고..처제의 은밀하고 중요한 성스러운 부분을 감추고 있는..하얀색의 순백색 팬티를..제거하는 작업에..들어갔다..마치..지뢰를..찾아서..제거하는 마음으로..조심스럽게..천천히..처제의 팬티를..엉덩이 부분 부터..서서이..허벅지 쪽으로 끌어내렸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계곡..마른침이 계속 목구멍을 넘어가는데..그소리가 너무커..처제가 깨어날것만 같았다.
팬티를 모두 벗기기전에...처제에게 달려들것 같은 충동이..생겼지만..참고..그녀의 하얀 팬티를..발목 아래까지..벗겨 내리는데..성공을 했다..
하얗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처제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있자니..아랫도리에 위치한 방망이가..끄덕이며..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방망이가 90도까지 올라오고..그이상 발기가 이어지기 기다리지 못하고..침대위에 뛰어 들었다..
다물어진 조개를 벌리듯..처제의 양다리를 벌리고..그 사이에..자리를 잡았다..
처제는 이미 인사불성이라..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모르고 잠에 떨어져 있었다..
자세를 잡고..처제의 다리사이에..들어간..나는..서둘러..삽입하려 했다..처제가 인사불성이라지만..그래도 깨어나면 안되기에..일단 결합을 하고 보려는 것이었다..
처제의 부드러운 속살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빡빡한..느낌이 손가락 마디에 전달되어져 온다..경험 없는..여체의 은밀한부분..손가락을 깊이 밀어넣자..처제의 질안의 주름벽이 느껴진다..경험이 없는 여자일 수록 질벽의 주름이 많다..질벽의 주름이 많을 수록..섹스시의 느낌이 좋은 것이다..
이어서..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두개의 손가락으로 처제의 질 입구를..벌렸다..까칠한..처제의 음모가..손가락에 와 닿는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벌린..처제의 은밀하고 깊은 그곳에..뜨거워진..불방망이를..들이댔다..버섯의 앞대가리 모양으로 생긴..귀두가..처제의 부드러운 속살에..닿는다..
짜릿한..전율...
삽입전에..아니..하나가 되기전에..처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천사와 같은 얼굴..
이제 처제를 사랑하리라..
이윽고..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벌어진 그 곳으로 거대한 버섯모양의 귀두가..삽입을 시도하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입구를 벌렸을뿐..귀두는..진입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이미 나의 물건은 흥분하여..애액으로 번들거렸지만..처제의 그곳은 건조하여 서로 맞지 않는 것이었다.
입에서 침을 벹어 방망이에 문질렀다..윤활액으로 대신하려는 것이다..침을 뭍혀..다시 진입을 시도하니..입구 부분에선..진입이 되었다..
[김선영] 으음..
처제가..꿈틀거린다..미간이 찡그려지는것을 보니..아픈가..보다..잠결에 처제의 손이..아래로 내려온다..황급히 나는 처제의 손을 잡았다..그리곤..힘껏..엉덩이를 뒤에서 앞으로..밀어 넣었다..
[김선영] 아악..
처제가..지른 비명에...나까지 놀랬다..그바람에..처제가 잠에서 깨어나 버렸다..
[김선영] 아...형.....형부우.......머 하시는 거예요?
처제는..잔뜩 찡그린 얼굴로..놀란 표정으로 내 얼굴과..이미 결합이 되어 하나된 아랫도리를..번갈아 보았다..
당황했다..
[소도둑] 처제에..사랑해...에...
라며..허리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처제는..아픔때문에..나를 밀어내며..외쳤다.
[김선영] 아..형부우..안돼요..이러면..아...아파요....제발..형부우..안돼요..안돼....아....아파..
[소도둑] 아..처제..잠깐만..잠깐이면..돼..
[김선영] 아..아파..형부우..안돼요....아...아야.....아....아파요......형부우....안돼...
[소도둑] 헉..헉...처제..사..랑해..에...
처제는..나를 밀어내려..안간힘을 썼지만..남자의 완력 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그리고..이어지는 행위에..아픔때문에..정신이 없었다..
첫경험인가..보았다..
[김선영] 아..아파...아야...형부우......흑..
[소도둑] 움..헉헉..아....
[김선영] 아흐...
준비기간이 길었던가..아님..처제가..처음이라는데..흥분해서인가..시작한지..몇분되지 않아서..처제의 몸속에..뜨거운 나의 분신들을 풀어놓았다..젊은 남자의 혈기에..그동안 모아두었던..많은 양의 정액들이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나의 분신들이..말이다..
사정순간..나는..처제의 몸속으로 정액들이 나가갈..관을 깊숙이 박아 넣었다..너무 깊이 찌르는 바람에..처제가..기겁을 하면서..놀랬다..
그리고..짧은 격정의 순간이 지나고.....정적이 흘렀다..
나에겐..짧은 시간이었지만..처제에겐..고통의 시간이었으리라..그러나 그것을 알면서도..나는 처제를 정복하고 만것이다..
행위가 끝나고 나니..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다..왜그랬을까? 내가 왜..처제를..그 만큼 욕정을 못참았단..말인가? 처제의 몸위에서 내려올 수 없었다..한참을 처제의 몸속에 물건을 삽입하고..머리를 굴리고있는데...처제가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이미 작아진..나의 물건이..뽁..하고 빠져나왔다..
물건이 빠져나가자..처제가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곤..방에서..나가선..화장실에 들어가 버렸다..
난..무안하고..미안해서..꼼짝을 할 수 없었다..그렇게..있으니..바깥에서 인기척이 났다..처제가 방안으로 들어온것이다..
처제는 말없이...그렇게 서있었다..
나또한..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었다..
무어라..하겠는가...
오랜 침묵...잠이 쏫아진다..이런 순간에도..잠이 온다니..상당히 용감하다..
[김선영] 주무세요..
[소도둑] ...
처제의 뜻밖의 말...
[김선영] 주무세요..
[소도둑] 으...응..
나는..황급히..침대위에서 내려와 거실로 나가려 했다...그런데
[김선영] 침대에서..주무세요...
[소도둑] 응?
나는 처제를 보았다..처제의 눈엔..눈물이 고여있다..무슨 의미일까? 침대에서 자라구? 그럼..처제는? 내가 망설이고 있자..처제가..침대위에 올라간다..
그제서야..처제의 말뜻을 이해했다..
나는 망설이며..주뼛부뼛 침대위로 올랐다..그리고..나란히 누웠다..잠이 쏟아 졌는데..이젠..잠이 안온다..오랜 침묵뒤에..처제가 입을 열었다..
[김선영] 저만..참으면..저만..아무말 하지 않으면..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형부랑..언니랑..사는거...보기 좋았는데....만약..내가..오늘 일로..문제를 삼으면....형부랑..언니랑은 헤어져야 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그러니..저만..입다물고 있음..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뭐라..이야기..해보세요..
[소도둑] ..미안해..할말 없어..
[김선영] 왜...그랬어요?
[소도둑] ....
[김선영] 왜...그럴 생각을 했어요?
[소도둑] ...
[김선영] 형부가..미워요...흑흑..
[소도둑] 처제에...미안해..
[김선영] 흑흑...
울고 있는 처제를 껴안아 주었다..내가 처제의 어깨에 손을 얹자..처제가 화들짝놀라며..부들부들 떠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런 처제가..안쓰러워..더욱더..꼬옥 안아주었다..처제는..내 가슴에 안겨..흐느끼고 있었다..
울고 있는 처제의 얼굴을 보고 싶어..처제의 얼굴을 들었다..처제의 눈가에..반짝이는 눈물이 보인다..울고 있는 처제의 모습이 이뻐보여서..처제의 입술에..가벼운 키스를 했다...달콤한..입술..가볍게...끝내려..했는데..어느새..내 혓바닥은..처제의 입속으로..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처제가..아래에 위치하게 되고..입고 있던..상의도..벗기게 되었다..아깐..보지 못했던..그녀의 하얀 브래지어가..드러났다..그리고..그것 마져..벗기니..탐스러운 처제의 젖가슴이 나타난다..
그녀의 유두는 함몰유두이다..혓바닥으로..빨아주고..만지니..처제가..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시..결합..
[김선영] 으음..
좀전의 행위가 있어서..그런지..두번째엔..그런대로..삽입이 용이했다..그러나..빡빡하고..조여주는..느낌은 동일하다..
여러번의 허리운동이 있고..처제는..아직도 아픈지..인상을 쓰며..이를 악물고 있다..첫경험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나이 26살에..아직 처녀라는것이 믿기지 않지만..처제는..처녀였다..
다시 처제의 몸속에 분신을 남겨두고..힘이 빠져..누워있는..나에게..처제가..말한다..
[김선영] 주무세요..내일 출근못하시겠어요..
[소도둑] 으응..
이젠..완전히 나의 여자가 되어 버린 처제..그녀는..모든 집안의 평화를 위해..자신이 희생하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녀도 내심 원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처제는.원래 자신만 희생하면..모두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주의 였다..
다음날..전날의 행위로 인해..늦잠을잤다..처제또한..생전 처음으로 겪은 일이라..힘들었는지..잠에서 깨지 못했다..
그날도 지각을 했다..
그날밤도....난..아이들을 일찍..재워두고..처제와 같이 안방에서 잤다..이미 어제 둘다 경험한것이 있기에..어색한 것은 없었다..처제는 내가이끄는대로..따라왔다..
그날밤은 몇번을 했는지..기억이 나지 않는다..사정을 한적도있고..그냥..지쳐서..그만 둔적도 있었다..하여튼..그날밤은..날이 샐때까지..섹스를 한것 같았다..
이틀동안..처제를..완전한 나의 여자로 만들어 버렸다..그녀는..이미 몸도 나와 하나였고..마음도 하나가 되어 버렸다..처제가 결혼하기 전까지는..나와 같이 한마음 한몸이 될것으로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집안의 화목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처제의 마음가짐덕분에..우리는..하나가 될 수 있었다.
집사람이 돌아오고 난다음..처제와 한동안..그런일이 있지 않았지만..이미 몸과 마음이 하나된 처제는..이전보다..아이들을 정말 친엄마처럼..자신의 분신인것 처럼..더 이뻐해주고..사랑해 주는것 같았다..
아이들이 부르는..이모엄마...
그녀는...과거 본부인의 아이들이 첩에게 부르던..그것과 같이..엄마로..불리우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모가..아빠와 어떤 관계인지도..모르고..그렇게..부르고 있는 것이다..
-끝-
추신: 이글을 읽으시고..오해를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실화가 아니고..허구입니다. 상상을 이야기 한것이기에..결코..오해는 말아주십시오.
이글은 경방에 올렸다가..회원님들의 항의에 의해 창방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야설을 적기 시작한것이 회사를 옮기고 나서 부터이니까..2000년대 부터이군요..
우연하게..학생때부터..생각하던 상상력을 글로 옮겨 보았는데..생각외로 반응이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여러편의 야설을 만들게 되었져..
여기서 왜 갑자기 야설운운하며..배경을 치느냐.....며..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바구를 하겠습니다.
저에겐 처제가 하나 있습니다. 집사람의 여동생이져..처제는 상당한 미모를 가진 여자는 아니지만, 남자들을 사로잡는 매력같은것이 있습니다.
그런 처제를 얼마전부터..아니..2001년 부터인가..조금씩..마음에 두고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모를 따르며 이모엄마 라고 부르게 되자..속으로..그렇지..장모님의 배에서 같이 나왔으니..이모도..엄마와 마찬가지지..
그렇담..호칭으로서만 아니고..옛날처럼..본부인이 있고..첩을 둔 경우..본부인의 아이들도 첩을 보고..둘째엄마니..하며 부르니까..처제를 호칭으로서만 아니고...육체적으로도..아이들의 엄마로 만들어 주면..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여자와 섹스를 하면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담 아내와 섹스를 하여 아이들을 낳았으니..이미 하나가 된것이고..처제와 섹스를 한다면 또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결국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가정이져..
흐흐..이러한 생각은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니라는것을 저두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제가 뒤에 붙인것처럼..가정.이라고 붙인것입니다.
처제를 만약 범한다면..그건..인륜을 저버리는 행위이겠져..
하지만 상상속에서는..제 야설에서는..그러한 일이 가능할겁니다. 처제와 섹스를 하여..아이들에게..이모엄마라 불리우는..그런일이..말입니다..
앞선 글은 이후의 글에 대한 부연설명이고..글은 이러한 배경에 의해 탄생되었으며..앞으로 글의 내용중의 모든일이..상상에만 그칠것이고..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혹시 글을 읽고..이상한 상상이나 오해..즉..변태라고 신고하시지는 마십시오. 문제를 일으키려 글을 적는것이 아니기에..
------처제는..이모엄마..---
극중의 처제의 이름은 [김선영] 이고 극중의 제 이름은 [소도둑] 입니다.
집사람이 2박3일간 교육을 간다고 처제더러 집에 와서 잠을 자라고 했다.
집사람은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 가는것과 내가 아침에 출근할때 아침을 차려줘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처제를 집에서 자게 한것이다.
[김아영] 나..내일부터 교육들어가는데..
[소도둑] 언제오는데?
[김아영] 2박3일이야...
[소도둑] 너네..회사는..무슨 교육이 그렇게 많니?
[김아영] 이번에 승진해야지..
[소도둑] 악바리가 따로없어..
[김아영] 그래도 내가 악착같이 하니..우리가 이만큼이나 살지..
[소도둑] ...
[김아영] 오늘 저녁에..선영이가 와서 잘꺼야..
[소도둑] 왜?
[김아영] 아이들 어린이집에도 보내야 되는데..챙겨줄 사람이 없자나..더구나..자기 아침 밥도 먹어야 될꺼..아냐..
[소도둑] 아침은 먹을 필요는 없는데..아이들이 문제군..그럼..나는 어디서자?
[김아영] 거실 소파에서 자....거기가 편하다며?
[소도둑] ..알았어..
[김아영] 조금 불편하더라도..며칠이면되니까..참아..
[소도둑] 알았다니까..
[김아영] 이론..삐졌어? 일루와..내가 뽀뽀해줄께..
[소도둑] 아..왜이래?
집사람은 모든것을 철저하게 정리하고, 교육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옷가지며...가방..그리고..내 용돈까지..집안도 오랜만에 청소기로 청소도 하고..온갖 부산을 떨며......움직였다..
저녁시간이 되어..처제가 집에 왔다..가끔 느끼는 것이지만..처제에겐 무언가..모를 끌림이 있는것 같다.
처제는 이미 혼기가 꽉차 있었다..동물의 경우 교미기간이 되면 암컷이나 수컷들에이 상대방을 끌어들이기 위해..나름대로의 암내를 풍기며 기다리는 것처럼..사람들도 어느정도 혼기가 차게되면..이뻐지고..알게 모르게..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같은 것이 있나 보다..
지금 처제에게선 그런 동물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김선영] 어머..형부..일찍 들어오셨네요..
[소도둑] 허헛..오랜만이네..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아..
[김선영] 네..감사합니다.
[김아영] 밥은 먹었니?
[김선영] 응..오다가..먹었어..
[소도둑] 씻어야지? 오늘부터 수고를 해주어야 겠어..
[김선영] 네..
처제는 안방에 들어가서 입고있던 정장들을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갈아 입고 거실에 나왔다. 운동복 차림이었는데..그 모습조차도 이뻐보였다..
저녁시간이 늦어..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아침에 집사람을 차가 오는 곳 까지 바래다 주어야 했기때문이다..
새벽..4시30분..
자명종에 눈을 떴다..
집사람은 아직 한밤중이다..집사람은 아침잠이 많기에..자명종 소리에도 쉽게 깨어나지 않는다..할 수 없이 안방에 들어가..집사람을 깨워야 했다.
안방문을 열자..침대에..나란히 누워있는..처제와 집사람이 보인다..눈을 감고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는..처제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아무리 악인이라도..눈을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은..천사와 같다고 했던가? 처제의 잠든모습은 천사 그자체였다..
가만히 집사람을 깨우자..눈을 부비며..집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씻고 나오니..새벽5시가 훌쩍 넘어버렸다..새벽6시까지...가야하기에..부랴부랴..차를 타고..출발을 해서..겨우겨우 시간에 맞추어 도착할 수 있었다.
집사람을 보내고..난다음..집에 들어가니..안방에 처제가 자고 있을것이 생각났다..
안방에 들어가 보려..했지만..아침 시간이라..출근준비를 해야 했기에..씻으러..욕실에 들어갔다..
씻고 나오니..시간이 7시가 넘어 있었다..
출근준비를 하는데..처제가 일어나서..안방에서 나왔다..
[김선영] 언니는..잘갔어요?
[소도둑] 응..겨우 도착했어..언니가..늦잠을 자는 바람에..
[김선영] 식사하셔야죠? 잠깐만..기다리세요..
[소도둑] 아냐..우유 한잔 마시고..갈께..더 자..
[김선영] 아니예요..잠깐만 기다리세요..
처제는..주방으로 가서..국을 데우고..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늦었는데..준비하는것을 안먹을 수 도 없고...결국..지각을 하고 말았다.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에..아내의 전화가 울렸다..
[김아영] 아침 먹었어?
[소도둑] 응..
[김아영] 선영이가 음식은 잘하니..입에 맞을꺼야..
[소도둑] 그래..
[김아영] 조금 있으면..교육인데..나중에 점심시간때..전화할께..
[소도둑] 알았어..
회사일을 모두 마치고..집으로 가려고 퇴근시간을 보니..7시가 훨씬 넘었다..아이들이 집에와서 기다리고 있을것을 생각하니..빨리 갈 수 밖에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처제가 반갑게 나를 맞아 준다..
[김선영] 형부..다녀오셨어요?
[소도둑] 응..아이들이 괴롭히지 않았어?
[김선영] 머..매번 그렇죠..얘들이 이모를 우습게 보자나요..
[소도둑] 이놈들..이모말 안들으면..혼낸다..
[김선영] 저녁 드셔야죠?
[소도둑] 으응...
저녁을 먹고..상을 물린다음..아이들과 같이 앉아서..텔레비젼을 보게 되었다..일찍 온다고 왔는데..퇴근시간이 늦어..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시계가..9시를 알리자..
[소도둑] 얘들아..내일 어린이집에 가려면..일찍 자야지..
자지 않겠다는 아이들을 방에 몰아넣고..강제로..잠을 재우기 시작했다..책을 읽어 달라는둥..잠이 안 온다는둥..우유가..먹고 싶다는둥..아이들의 잠자기 싫은 변명은 다양했다.
하지만..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아이들은 침대에서....움직이지 않고..널부러져..코를곯고 있었다..
아이들이 잠이들자..아이들방문을 닫고...거실에 나왔다....
처제는 아직까지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내가 거실로 나오자..
[김선영] 어머..형부..주무셔야죠..
라며..거실에..자리를 준비하려한다..
[소도둑] 아니..아직..됐어..그러지 말고..우리 맥주나..한잔 할까?
[김선영] 후후..저야 좋죠..그런데..내일 출근하셔야 하는데..괜찮으시겠어요?
[소도둑] 머..한잔 정도야.......오랜만에..처제랑..술한잔 해볼까나?
[김선영] 호호..저두..오랜만에..형부항..술한잔 해볼까요?
[소도둑] 후후..
안주는..마른 오징어..술은 내가 슈퍼에 가서..사왔다..맥주 6병..모두 마시려는 것은 아니고..냉장고에 술을 채워 넣어야겠기에..한꺼번에 사오게 되었다..
[김선영]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사오세요?
[소도둑] 오늘 다 먹을꺼..아냐..
[김선영] 호호..전..다먹을 수 있는데..
[소도둑] 그래? 그럼..다먹자구..
처제와 앉아서..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는데..묘한 감정이 생긴다..처제의 발그레하게 취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정신없이..술에 취하고..처제의 모습에 취하면서..술을 마시는데..시간이 꽤나 지나버렸다..
새벽 1시..
맥주병은 모두 깨끗하게 비워졌고..그나마..냉장고 안에 있던..매실주도..없어졌다.
오줌이 마려워..정신을 차려보니..처제가..거실에..누워있고..나또한..거실에서..잠들어 있었다..
화장실에 달려가..급히..참고 있던..오줌들을 변기속에..버리고..얼굴을 씻고..거실로 나왔다..
거실엔..아직도..처제가..잠들어 있었다..난..별생각없이..처제를 안방에 누이려고...들어 안는데..처제의 뭉클한..젖가슴이..팔에..닿았다...순간..짜릿한..전기가..흐르는듯..강한 욕정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처제를..안아올려..안방에 들어가..처제를..침대위에 누이고..방문을 잠궈 버렸다..
순간..방안은..정적이 흘렀다...
폭풍전야..
조용한 방안에..처제의 잠든..숨소리만..들려온다..귓가를 때리는..그녀의 숨소리에..점점..아랫도리의 늘어진 물건이..점점..고개를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이끌리듯이..내 몸은 조금씩..침대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잠에 취한..아니..술에 취해..잠이 들어있는..처제는..무방비 상태로 모든것이 노출되어 있었다..
난..우선..작업을 하기 편하게..입고 있던..바지 부터..벗어 버렸다..문앞쪽에..벗어버린..바지가..날아가는 것 같았다..
하의를 벗어버린 나는 본격적으로 침대위에 기어올랐다..내가 올라가자..침대가 출렁이며..움직이자..처제가..몸을 비틀어..바로 누웠다..
처제의 앞가슴이..내 입가에..바짝 다가와 붙었다..
손을 뻣어..처제의 가슴을 만졌다..손아귀에 들어오고도 남는..여유로움..그러면서도..부드럽고..야들야들한..느낌..싱그러운 처녀의 숨결이..그대로 손바닥에 느껴진다..
처제가 숨을 내쉴때..그 탐스러운 봉우리들도..오르락 내리락 하며..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손아귀를..조금씩 움직여..처제의 가슴을..조물락..거렸다..부드럽고..달콤한..그 느낌을 은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위로 솟구친 대물이 고개를 끄덕이며..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그넘도 느끼는것 같았슴다..
손아귀에 힘이들어가자..처제가 움직였습니다...움찔하며..전..처제의 젖가슴에서 손을 철수 시켰다..
그리구..잠시후..다음 행동으로 들어갔다.
처제의 입고있던..운동복의 하의를..벗기기 시작한것이다. 허리엔..밴드로 되어 있어...하의를 벗기는덴..문제가 없었다. 손쉽게..일차 제거물을 없애 버리자..어두운 방안에..빛이나듯..처제의 눈부신 살결이 드러났다.
숨소리가..거칠어지고..처제의 은밀하고 중요한 성스러운 부분을 감추고 있는..하얀색의 순백색 팬티를..제거하는 작업에..들어갔다..마치..지뢰를..찾아서..제거하는 마음으로..조심스럽게..천천히..처제의 팬티를..엉덩이 부분 부터..서서이..허벅지 쪽으로 끌어내렸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계곡..마른침이 계속 목구멍을 넘어가는데..그소리가 너무커..처제가 깨어날것만 같았다.
팬티를 모두 벗기기전에...처제에게 달려들것 같은 충동이..생겼지만..참고..그녀의 하얀 팬티를..발목 아래까지..벗겨 내리는데..성공을 했다..
하얗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처제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있자니..아랫도리에 위치한 방망이가..끄덕이며..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방망이가 90도까지 올라오고..그이상 발기가 이어지기 기다리지 못하고..침대위에 뛰어 들었다..
다물어진 조개를 벌리듯..처제의 양다리를 벌리고..그 사이에..자리를 잡았다..
처제는 이미 인사불성이라..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모르고 잠에 떨어져 있었다..
자세를 잡고..처제의 다리사이에..들어간..나는..서둘러..삽입하려 했다..처제가 인사불성이라지만..그래도 깨어나면 안되기에..일단 결합을 하고 보려는 것이었다..
처제의 부드러운 속살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빡빡한..느낌이 손가락 마디에 전달되어져 온다..경험 없는..여체의 은밀한부분..손가락을 깊이 밀어넣자..처제의 질안의 주름벽이 느껴진다..경험이 없는 여자일 수록 질벽의 주름이 많다..질벽의 주름이 많을 수록..섹스시의 느낌이 좋은 것이다..
이어서..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두개의 손가락으로 처제의 질 입구를..벌렸다..까칠한..처제의 음모가..손가락에 와 닿는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벌린..처제의 은밀하고 깊은 그곳에..뜨거워진..불방망이를..들이댔다..버섯의 앞대가리 모양으로 생긴..귀두가..처제의 부드러운 속살에..닿는다..
짜릿한..전율...
삽입전에..아니..하나가 되기전에..처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천사와 같은 얼굴..
이제 처제를 사랑하리라..
이윽고..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벌어진 그 곳으로 거대한 버섯모양의 귀두가..삽입을 시도하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입구를 벌렸을뿐..귀두는..진입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이미 나의 물건은 흥분하여..애액으로 번들거렸지만..처제의 그곳은 건조하여 서로 맞지 않는 것이었다.
입에서 침을 벹어 방망이에 문질렀다..윤활액으로 대신하려는 것이다..침을 뭍혀..다시 진입을 시도하니..입구 부분에선..진입이 되었다..
[김선영] 으음..
처제가..꿈틀거린다..미간이 찡그려지는것을 보니..아픈가..보다..잠결에 처제의 손이..아래로 내려온다..황급히 나는 처제의 손을 잡았다..그리곤..힘껏..엉덩이를 뒤에서 앞으로..밀어 넣었다..
[김선영] 아악..
처제가..지른 비명에...나까지 놀랬다..그바람에..처제가 잠에서 깨어나 버렸다..
[김선영] 아...형.....형부우.......머 하시는 거예요?
처제는..잔뜩 찡그린 얼굴로..놀란 표정으로 내 얼굴과..이미 결합이 되어 하나된 아랫도리를..번갈아 보았다..
당황했다..
[소도둑] 처제에..사랑해...에...
라며..허리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처제는..아픔때문에..나를 밀어내며..외쳤다.
[김선영] 아..형부우..안돼요..이러면..아...아파요....제발..형부우..안돼요..안돼....아....아파..
[소도둑] 아..처제..잠깐만..잠깐이면..돼..
[김선영] 아..아파..형부우..안돼요....아...아야.....아....아파요......형부우....안돼...
[소도둑] 헉..헉...처제..사..랑해..에...
처제는..나를 밀어내려..안간힘을 썼지만..남자의 완력 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그리고..이어지는 행위에..아픔때문에..정신이 없었다..
첫경험인가..보았다..
[김선영] 아..아파...아야...형부우......흑..
[소도둑] 움..헉헉..아....
[김선영] 아흐...
준비기간이 길었던가..아님..처제가..처음이라는데..흥분해서인가..시작한지..몇분되지 않아서..처제의 몸속에..뜨거운 나의 분신들을 풀어놓았다..젊은 남자의 혈기에..그동안 모아두었던..많은 양의 정액들이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나의 분신들이..말이다..
사정순간..나는..처제의 몸속으로 정액들이 나가갈..관을 깊숙이 박아 넣었다..너무 깊이 찌르는 바람에..처제가..기겁을 하면서..놀랬다..
그리고..짧은 격정의 순간이 지나고.....정적이 흘렀다..
나에겐..짧은 시간이었지만..처제에겐..고통의 시간이었으리라..그러나 그것을 알면서도..나는 처제를 정복하고 만것이다..
행위가 끝나고 나니..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다..왜그랬을까? 내가 왜..처제를..그 만큼 욕정을 못참았단..말인가? 처제의 몸위에서 내려올 수 없었다..한참을 처제의 몸속에 물건을 삽입하고..머리를 굴리고있는데...처제가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이미 작아진..나의 물건이..뽁..하고 빠져나왔다..
물건이 빠져나가자..처제가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곤..방에서..나가선..화장실에 들어가 버렸다..
난..무안하고..미안해서..꼼짝을 할 수 없었다..그렇게..있으니..바깥에서 인기척이 났다..처제가 방안으로 들어온것이다..
처제는 말없이...그렇게 서있었다..
나또한..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었다..
무어라..하겠는가...
오랜 침묵...잠이 쏫아진다..이런 순간에도..잠이 온다니..상당히 용감하다..
[김선영] 주무세요..
[소도둑] ...
처제의 뜻밖의 말...
[김선영] 주무세요..
[소도둑] 으...응..
나는..황급히..침대위에서 내려와 거실로 나가려 했다...그런데
[김선영] 침대에서..주무세요...
[소도둑] 응?
나는 처제를 보았다..처제의 눈엔..눈물이 고여있다..무슨 의미일까? 침대에서 자라구? 그럼..처제는? 내가 망설이고 있자..처제가..침대위에 올라간다..
그제서야..처제의 말뜻을 이해했다..
나는 망설이며..주뼛부뼛 침대위로 올랐다..그리고..나란히 누웠다..잠이 쏟아 졌는데..이젠..잠이 안온다..오랜 침묵뒤에..처제가 입을 열었다..
[김선영] 저만..참으면..저만..아무말 하지 않으면..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형부랑..언니랑..사는거...보기 좋았는데....만약..내가..오늘 일로..문제를 삼으면....형부랑..언니랑은 헤어져야 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그러니..저만..입다물고 있음..되는거죠?
[소도둑] ...
[김선영] 뭐라..이야기..해보세요..
[소도둑] ..미안해..할말 없어..
[김선영] 왜...그랬어요?
[소도둑] ....
[김선영] 왜...그럴 생각을 했어요?
[소도둑] ...
[김선영] 형부가..미워요...흑흑..
[소도둑] 처제에...미안해..
[김선영] 흑흑...
울고 있는 처제를 껴안아 주었다..내가 처제의 어깨에 손을 얹자..처제가 화들짝놀라며..부들부들 떠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런 처제가..안쓰러워..더욱더..꼬옥 안아주었다..처제는..내 가슴에 안겨..흐느끼고 있었다..
울고 있는 처제의 얼굴을 보고 싶어..처제의 얼굴을 들었다..처제의 눈가에..반짝이는 눈물이 보인다..울고 있는 처제의 모습이 이뻐보여서..처제의 입술에..가벼운 키스를 했다...달콤한..입술..가볍게...끝내려..했는데..어느새..내 혓바닥은..처제의 입속으로..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처제가..아래에 위치하게 되고..입고 있던..상의도..벗기게 되었다..아깐..보지 못했던..그녀의 하얀 브래지어가..드러났다..그리고..그것 마져..벗기니..탐스러운 처제의 젖가슴이 나타난다..
그녀의 유두는 함몰유두이다..혓바닥으로..빨아주고..만지니..처제가..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시..결합..
[김선영] 으음..
좀전의 행위가 있어서..그런지..두번째엔..그런대로..삽입이 용이했다..그러나..빡빡하고..조여주는..느낌은 동일하다..
여러번의 허리운동이 있고..처제는..아직도 아픈지..인상을 쓰며..이를 악물고 있다..첫경험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나이 26살에..아직 처녀라는것이 믿기지 않지만..처제는..처녀였다..
다시 처제의 몸속에 분신을 남겨두고..힘이 빠져..누워있는..나에게..처제가..말한다..
[김선영] 주무세요..내일 출근못하시겠어요..
[소도둑] 으응..
이젠..완전히 나의 여자가 되어 버린 처제..그녀는..모든 집안의 평화를 위해..자신이 희생하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녀도 내심 원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처제는.원래 자신만 희생하면..모두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주의 였다..
다음날..전날의 행위로 인해..늦잠을잤다..처제또한..생전 처음으로 겪은 일이라..힘들었는지..잠에서 깨지 못했다..
그날도 지각을 했다..
그날밤도....난..아이들을 일찍..재워두고..처제와 같이 안방에서 잤다..이미 어제 둘다 경험한것이 있기에..어색한 것은 없었다..처제는 내가이끄는대로..따라왔다..
그날밤은 몇번을 했는지..기억이 나지 않는다..사정을 한적도있고..그냥..지쳐서..그만 둔적도 있었다..하여튼..그날밤은..날이 샐때까지..섹스를 한것 같았다..
이틀동안..처제를..완전한 나의 여자로 만들어 버렸다..그녀는..이미 몸도 나와 하나였고..마음도 하나가 되어 버렸다..처제가 결혼하기 전까지는..나와 같이 한마음 한몸이 될것으로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집안의 화목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처제의 마음가짐덕분에..우리는..하나가 될 수 있었다.
집사람이 돌아오고 난다음..처제와 한동안..그런일이 있지 않았지만..이미 몸과 마음이 하나된 처제는..이전보다..아이들을 정말 친엄마처럼..자신의 분신인것 처럼..더 이뻐해주고..사랑해 주는것 같았다..
아이들이 부르는..이모엄마...
그녀는...과거 본부인의 아이들이 첩에게 부르던..그것과 같이..엄마로..불리우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모가..아빠와 어떤 관계인지도..모르고..그렇게..부르고 있는 것이다..
-끝-
추신: 이글을 읽으시고..오해를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실화가 아니고..허구입니다. 상상을 이야기 한것이기에..결코..오해는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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