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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연회1부

서장

도내 근처의 술집에서 남자 두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
한명은 양복을 가쳐입은 인텔리에 풍의 30대 남자고 또 한명은 스포츠 머리를 한 20대 후반의 남자다
[선배,,어제의 그 비디오 정말 좋았는데,,,]
[하하,,,너가 좋하 할지 알아지,,]
[그런대,비디오의 그 소녀 정말 강간 당하고 있던 걸까요?]
세이토는 어제 히로유키 선배로 부터 빌린 비디오의 내용을 떠올리며
낮은 소리로 속삭인다
[그럼 내가 어렵게 구해 너 보여준거야,,]
[그거 범져 아닙니까,/,]
[야 임마 순진하긴 그런 비디오는 야쿠자 와도 관게가 있서 말 조심해,,]
[음,,과연 그나저나 나에게는 언제나 그런 기회가 생길까,,아 부럽다,,]
[어릴때 부터 로리타 컴풀렉스더니 ㅇ아직도야,]
[아직도가 다 뮙니까,,,요즘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아,,그렇지 너 중학교 체육 코치였지,,]
[그래서 죽게다는거 아님니까?,,야들야들한 짧은 반바지를 입고 뛰는
여자아이 들을 보면 글쎄 이놈이 자극을 받아 미치게 다니까요..]
하며 손으로 자신의 바지속에 숨어있는 자지를 가리킨다
ㅎ히로유키 선배가 웃으며 말한다
[뭘 고민해 그중 하나와 사귀면 대잖나 ,,]
[그게 말이죠 학교의 규칙이 엄격해 그럴 기회도 없고 막상 들키면
어쪄나 하는 불안감에 ,,]
[아 좋은수가 있다,,]
[응 좋은수,,그게 뮙니까?.]
너가 코치맏고 있는 학생을 내 병원으로 데려와 ,,비디오랑 필요한것 다 준비 해롤께,비디오로 찍으면 신고도 못할거 아냐,, ]
[무슨 수로 선배의 병원으로 데려가죠,,,]
[이유야 만들면 되지,,,]
[응,,,우리 둘이 여자아이들을 따 먹어보자 응,,,비디오는 협박용 으로도
쓰고 팔기도 하면 돈도 돼고 어때,,,]
히로유키의 선배의 말에 그동안 억눌려 있던 감정들이 일아나 참을수 없게된
나는,,,[좋아요,,선배,,,시작해보죠,,]
두남자의 악마같은 미소가 교차된다,,
생각만 해도 벌써 몸이 뜨거워 지는 세이토와 히로유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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