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형세확장 번외편 - 1
형세확장
번외편 1
이편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형세확장의 4장과 같은시기로 영유가 연진과 빈섭에 의해 성에 눈을 떠가는 동안 지헌이 벌이는 일입니다.
“쩝, 영유의 일은 잘 되가고 있으려나...”
지헌은 영유를 연진과 빈섭에게 맡겨놓은후 내심 찜찜해 하고 있었다.
영유를 손에 넣기위한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헌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내를 남에게 맡겨놓는다는 것이 기분 좋을리는 없었다.
“에이... 설마 별일은 없겠지.. 에구 이런 생각은 그만하고 내 할일이나 해야겠군.”
지헌은 자꾸 떠오르는 영유의 생각을 털어버리려는 듯 머리를 좌우로 몇 번 흔든후 성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이 성민아 일은 잘 되가냐? 봐서 오늘 오후에 데려갈까 하는데.”
“예 여기 일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니 언제든 상관 없습니다.”
“오케이! 역시 자네의 일처리는 끝내주는군, 그럼 가게에서 보자구!”
성민과의 통화를 끝낸 지헌은 믿음직한 성민의 목소리에 만족하며 사무실을 나와 집으로 차를 몰았다.
장인인 성진은 학교로 출근해 있을 시간이었고 영유는 연진에게 가 있었기에 집에는 혜원과 연희만 있을것이었다.
“어머, 이시간에 무슨일로...”
점심시간도 안되서 집으로 돌아온 지헌을 바라보며 연희가 깜짝 놀라며 서둘러 문을 열었다.
“무슨일이긴... 네년들 심심할까봐 놀아주러 왔지!”
지헌은 능글맞게 웃으며 연희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혜원이는 뭐해?”
“방에서 주인님이 내주신 숙제하고 있을거예요, 아흑...”
성민의 손길이 미끄러지듯 연희의 보지속을 파고들자 연희는 곧바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크크 역시 네년들은 더러운 창녀야 슬쩍 만져주는것으로도 이렇게 젖을수 있다니 말이야. 미안하지만 오늘은 혜원이에게 볼일이 있으니 네년은 여기까지만 해야겠군. 그럼 혜원이가 숙제를 잘하고 있나 보러 가볼까.”
연진과 빈섭이 영유를 담당하고 있는동안 지헌은 자신의 노예가 된 혜원에게 노예에게 걸맞는 여러 가지 섹스기술을 가르치고 있었고 혜원은 다른 식구들이 집을 비울때마다 기술을 연마하고 있었다.
주로 빈섭에게서 여자노예들이 봉사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보며 그것을 따라하는 것이였는데 오늘은 펠라치오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어있었다.
“흐흐 혜원아 숙제는 열심히 하고 있니?”
지헌이 능글맞게 웃으며 혜원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혜원은 딜도를 입에 문채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열심히 혀를 놀리고 있었다.
“주인님 어떻게 이런 시간에...”
“네년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말이야... 어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한번 볼까나.”
지헌은 방안에 있는 물침대 위로 몸을 눕히자 침대가 출렁거렸다.
‘흐흐 출렁거리는 이 느낌이 정말 좋단 말이야. 나중엔 나도 물침대를 들여와야 겠군.’
지헌이 잠시 딴 생각을 하는사이 혜원이 지헌에게 다가와 그의 벨트를 풀어내린후 천천히 그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래 어디 시작해 보라고, 교육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기대되는걸... 만약 제대로 못하면 단단히 혼날줄 알아!”
“예 주인님...”
지헌의 성기를 감싸쥔 혜원의 손이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혜원의 혀가 정성스럽게 귀두를 감싸기 시작했다.
‘크흡... 혀놀림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 졌는걸... 비디오로 교육시킨 보람이 있어.’
지헌은 혜원의 혀놀림에 만족한 듯 눈을 감은채 혜원의 봉사를 음미하기 시작했고 혜원역시 정성스럽게 지헌의 성기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스르릅.. 츄웁... 츄릅...”
마침내 혜원이 본격적으로 지헌의 성기를 자극해 나가기 시작했다. 정성스럽게 지헌의 자지를 입에 문 혜원은 부드럽게 혀를 놀림과 동시에 강하게 흡입하기 시작했고 지헌은 예전보다 훨씬 강력해진 혜원의 펠라치오에 기분이 좋아졌다.
‘후후 이제 꽤 노예스러워 졌는걸.. 이정도면 가게에 있는 빈섭의 애들한테도 전혀 안뒤지겠군.. 크크 그렇지만 이정도로 만족할수야 없지...’
지헌은 혜원이 자신에게 절대 복종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바로 그녀의 딸인 영유를 지키기 위해서란걸...
‘미안하지만 네년의 마지막 보루마져 철저히 부셔주겠어. 그것도 바로 네년 눈앞에서 말이야. 후후 그것이 나의 복수의 완성이니까.. 이거 기대되는걸... 크크크...’
지헌은 아무것도 모른채 정성스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원을 보자 갑자기 성욕이 솟구쳐 올랐다. 거기에는 예전에 비해 훨씬 능숙해진 혜원의 펠라치오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혜원을 완벽한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정신적인 면이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흐읍.. 네년 꽤나 열심히 연습했다보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걸.”
“감사합니다. 주인님...”
혹시나 지헌에게 혼이날까 걱정을 하던 혜원은 지헌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심을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의 혀놀림은 칭찬을 받기 전보다도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크윽.. 이년 정말 좋아졌군... 예전에는 그냥 무턱대고 빠는 수준이였는데 이젠 강약을 조절할줄도 알고... 휴.. 이거 나도 참기가 힘든걸...’
정사를 끝내기로 마음을 먹은 지헌은 양손으로 혜원의 머리를 잡은채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고 혜원은 그에 맞추어 그녀의 목구멍을 열고는 지헌의 거대한 물건을 뿌리끝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후우.. 이년 이제 완전히 도가 텄군, 삽입하는것과 동시에 목구멍을 열어 받아들이다니.. 큭... 그럼 이제 상을 줄 차례인가...’
지헌이 잠시 멈칫하며 허리를 뒤로 빼는가 싶더니 곧바로 혜원의 입속으로 뿌리끝까지 밀어 넣었다.
“퓨우욱.. 퓩...”
“꿀꺽... 츄웁.. 츄릅...”
지헌의 성기가 혜원의 목구멍 깊숙이 돌진하여 폭발을 하였고 혜원은 갑작스러운 통증에 잠시 표정을 찡그렸으나 이내 입안에 남아있는 지헌의 성기에 대해 뒷마무리에 들어갔고 지헌은 사정후의 여운을 즐기며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혜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좋아, 좋아, 이정도면 당장 업소에 내놔도 손색이 없겠는걸... 크크크...”
지헌의 조롱하는 말에 혜원은 잠시 얼굴을 붉혔으나 그것도 잠시 다시 지헌의 성기에 집중하였다.
“휴우... 좋아 정말 기분이 좋군.. 자, 이제 펠라치오는 이정도면 됐어. 네년이 열심히 했다는건 잘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고 나갈준비나 해!”
“나갈 준비요? 어디로 가는데요?”
“네년이 열심히 했으니 상을 주어야지! 자 좋은곳 구경시켜줄테니 따라와!”
“좋은데라면...”
“이년 말 무지 많네...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봐주지. 지금 갈곳은 빈섭이랑 내가 하는 사업체야. 네년돈으로 시작한거니 네년도 관심이 있을거 아냐! 그러니 빨리 준비하라고!”
“예 주인님..”
혜원은 궁금한점이 더 있었으나 괜한 질문으로 지헌이 화를 내면 좋을것이 없었기에 얌전히 지헌의 말을 따라 외출준비를 하였고 곧이어 지헌과 혜원을 실은 차가 성민의 가게로 떠났다.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흠.. 우선 그동안 형세확장이 연중인 상태인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형세확장을 쓰면서 형세역전과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각장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른 분위기가 나는 야설을 써보자 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실력이 모자란지라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야기도 이상하게 질질 끄는것 같고... 써논글은 맘에 안들고...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4장까지는 마무리 짓고나니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한단락을 마무리 지었으니 여기서 다시한번 재충전하고 다시 글을 쓰자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형세확장의 연중이 길어졌군요.
쉬는동안 땅굴파는 재미에 너무 빠져버렸나 봅니다. ^^;;
형세확장을 다시 쓰려고 하는데.. 연중하고 다시 쓰려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생각난게 이번 번외편입니다.
잠깐 쉬어가는 식으로 짧게 번외편 쓰고 조만간 5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간만에 쓰는 글이라 많이 허접하지만 양해해 주시길...
뱀다리...
제가 연중하고 있는동안 저와 영유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번외편 1
이편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형세확장의 4장과 같은시기로 영유가 연진과 빈섭에 의해 성에 눈을 떠가는 동안 지헌이 벌이는 일입니다.
“쩝, 영유의 일은 잘 되가고 있으려나...”
지헌은 영유를 연진과 빈섭에게 맡겨놓은후 내심 찜찜해 하고 있었다.
영유를 손에 넣기위한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헌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내를 남에게 맡겨놓는다는 것이 기분 좋을리는 없었다.
“에이... 설마 별일은 없겠지.. 에구 이런 생각은 그만하고 내 할일이나 해야겠군.”
지헌은 자꾸 떠오르는 영유의 생각을 털어버리려는 듯 머리를 좌우로 몇 번 흔든후 성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이 성민아 일은 잘 되가냐? 봐서 오늘 오후에 데려갈까 하는데.”
“예 여기 일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니 언제든 상관 없습니다.”
“오케이! 역시 자네의 일처리는 끝내주는군, 그럼 가게에서 보자구!”
성민과의 통화를 끝낸 지헌은 믿음직한 성민의 목소리에 만족하며 사무실을 나와 집으로 차를 몰았다.
장인인 성진은 학교로 출근해 있을 시간이었고 영유는 연진에게 가 있었기에 집에는 혜원과 연희만 있을것이었다.
“어머, 이시간에 무슨일로...”
점심시간도 안되서 집으로 돌아온 지헌을 바라보며 연희가 깜짝 놀라며 서둘러 문을 열었다.
“무슨일이긴... 네년들 심심할까봐 놀아주러 왔지!”
지헌은 능글맞게 웃으며 연희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혜원이는 뭐해?”
“방에서 주인님이 내주신 숙제하고 있을거예요, 아흑...”
성민의 손길이 미끄러지듯 연희의 보지속을 파고들자 연희는 곧바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크크 역시 네년들은 더러운 창녀야 슬쩍 만져주는것으로도 이렇게 젖을수 있다니 말이야. 미안하지만 오늘은 혜원이에게 볼일이 있으니 네년은 여기까지만 해야겠군. 그럼 혜원이가 숙제를 잘하고 있나 보러 가볼까.”
연진과 빈섭이 영유를 담당하고 있는동안 지헌은 자신의 노예가 된 혜원에게 노예에게 걸맞는 여러 가지 섹스기술을 가르치고 있었고 혜원은 다른 식구들이 집을 비울때마다 기술을 연마하고 있었다.
주로 빈섭에게서 여자노예들이 봉사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보며 그것을 따라하는 것이였는데 오늘은 펠라치오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어있었다.
“흐흐 혜원아 숙제는 열심히 하고 있니?”
지헌이 능글맞게 웃으며 혜원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혜원은 딜도를 입에 문채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열심히 혀를 놀리고 있었다.
“주인님 어떻게 이런 시간에...”
“네년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말이야... 어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한번 볼까나.”
지헌은 방안에 있는 물침대 위로 몸을 눕히자 침대가 출렁거렸다.
‘흐흐 출렁거리는 이 느낌이 정말 좋단 말이야. 나중엔 나도 물침대를 들여와야 겠군.’
지헌이 잠시 딴 생각을 하는사이 혜원이 지헌에게 다가와 그의 벨트를 풀어내린후 천천히 그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래 어디 시작해 보라고, 교육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기대되는걸... 만약 제대로 못하면 단단히 혼날줄 알아!”
“예 주인님...”
지헌의 성기를 감싸쥔 혜원의 손이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혜원의 혀가 정성스럽게 귀두를 감싸기 시작했다.
‘크흡... 혀놀림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 졌는걸... 비디오로 교육시킨 보람이 있어.’
지헌은 혜원의 혀놀림에 만족한 듯 눈을 감은채 혜원의 봉사를 음미하기 시작했고 혜원역시 정성스럽게 지헌의 성기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스르릅.. 츄웁... 츄릅...”
마침내 혜원이 본격적으로 지헌의 성기를 자극해 나가기 시작했다. 정성스럽게 지헌의 자지를 입에 문 혜원은 부드럽게 혀를 놀림과 동시에 강하게 흡입하기 시작했고 지헌은 예전보다 훨씬 강력해진 혜원의 펠라치오에 기분이 좋아졌다.
‘후후 이제 꽤 노예스러워 졌는걸.. 이정도면 가게에 있는 빈섭의 애들한테도 전혀 안뒤지겠군.. 크크 그렇지만 이정도로 만족할수야 없지...’
지헌은 혜원이 자신에게 절대 복종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바로 그녀의 딸인 영유를 지키기 위해서란걸...
‘미안하지만 네년의 마지막 보루마져 철저히 부셔주겠어. 그것도 바로 네년 눈앞에서 말이야. 후후 그것이 나의 복수의 완성이니까.. 이거 기대되는걸... 크크크...’
지헌은 아무것도 모른채 정성스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원을 보자 갑자기 성욕이 솟구쳐 올랐다. 거기에는 예전에 비해 훨씬 능숙해진 혜원의 펠라치오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혜원을 완벽한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정신적인 면이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흐읍.. 네년 꽤나 열심히 연습했다보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걸.”
“감사합니다. 주인님...”
혹시나 지헌에게 혼이날까 걱정을 하던 혜원은 지헌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심을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의 혀놀림은 칭찬을 받기 전보다도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크윽.. 이년 정말 좋아졌군... 예전에는 그냥 무턱대고 빠는 수준이였는데 이젠 강약을 조절할줄도 알고... 휴.. 이거 나도 참기가 힘든걸...’
정사를 끝내기로 마음을 먹은 지헌은 양손으로 혜원의 머리를 잡은채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고 혜원은 그에 맞추어 그녀의 목구멍을 열고는 지헌의 거대한 물건을 뿌리끝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후우.. 이년 이제 완전히 도가 텄군, 삽입하는것과 동시에 목구멍을 열어 받아들이다니.. 큭... 그럼 이제 상을 줄 차례인가...’
지헌이 잠시 멈칫하며 허리를 뒤로 빼는가 싶더니 곧바로 혜원의 입속으로 뿌리끝까지 밀어 넣었다.
“퓨우욱.. 퓩...”
“꿀꺽... 츄웁.. 츄릅...”
지헌의 성기가 혜원의 목구멍 깊숙이 돌진하여 폭발을 하였고 혜원은 갑작스러운 통증에 잠시 표정을 찡그렸으나 이내 입안에 남아있는 지헌의 성기에 대해 뒷마무리에 들어갔고 지헌은 사정후의 여운을 즐기며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혜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좋아, 좋아, 이정도면 당장 업소에 내놔도 손색이 없겠는걸... 크크크...”
지헌의 조롱하는 말에 혜원은 잠시 얼굴을 붉혔으나 그것도 잠시 다시 지헌의 성기에 집중하였다.
“휴우... 좋아 정말 기분이 좋군.. 자, 이제 펠라치오는 이정도면 됐어. 네년이 열심히 했다는건 잘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고 나갈준비나 해!”
“나갈 준비요? 어디로 가는데요?”
“네년이 열심히 했으니 상을 주어야지! 자 좋은곳 구경시켜줄테니 따라와!”
“좋은데라면...”
“이년 말 무지 많네...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봐주지. 지금 갈곳은 빈섭이랑 내가 하는 사업체야. 네년돈으로 시작한거니 네년도 관심이 있을거 아냐! 그러니 빨리 준비하라고!”
“예 주인님..”
혜원은 궁금한점이 더 있었으나 괜한 질문으로 지헌이 화를 내면 좋을것이 없었기에 얌전히 지헌의 말을 따라 외출준비를 하였고 곧이어 지헌과 혜원을 실은 차가 성민의 가게로 떠났다.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흠.. 우선 그동안 형세확장이 연중인 상태인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형세확장을 쓰면서 형세역전과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각장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른 분위기가 나는 야설을 써보자 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실력이 모자란지라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야기도 이상하게 질질 끄는것 같고... 써논글은 맘에 안들고...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4장까지는 마무리 짓고나니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한단락을 마무리 지었으니 여기서 다시한번 재충전하고 다시 글을 쓰자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형세확장의 연중이 길어졌군요.
쉬는동안 땅굴파는 재미에 너무 빠져버렸나 봅니다. ^^;;
형세확장을 다시 쓰려고 하는데.. 연중하고 다시 쓰려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생각난게 이번 번외편입니다.
잠깐 쉬어가는 식으로 짧게 번외편 쓰고 조만간 5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간만에 쓰는 글이라 많이 허접하지만 양해해 주시길...
뱀다리...
제가 연중하고 있는동안 저와 영유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추천110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