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껄떡이의 대모험 Level12 점령 지배 占領支配
Level 12: 점령 지배 占領支配
다음날.
「우걱우걱우걱, 우~웅, 이 샐러드 아주 맛있어요」
나는 원기 왕성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각사각거리는 양상치가 대단히 맛있다.
게다가 뭐라고 해도 요리에 자신있는 아사코 엄마 특제의 드레싱이 아주 맛있다.
「응, 아사코 엄마, 엄마도 맛있다?」
나는 테이블의 너머…에 없어서 테이블의 아래를 향해 말을 걸었다.
「흐아아…후으아… 대단히…음읍… 맛있으 …읍니다…으음]
거기에는, 아사코 엄마가 엎드린 채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껄떡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빠는 데 몰두하고 있었다.
묵직하게 늘어진 커다란 젖가슴에, 팽팽하고 커다른 엉덩이, 거기다 발군의 스타일, 그야 여신님 그 자체다.
그런 아사코 엄마의 입 안에는 내 자지가, 그리고, 늘씬한 허리 안에는 어제 내가 싸 놓은 스펠마가 가득 들어 있었다.
우우우, 이게 바로 최고의 아침식사 시간이다.
「웃 … 나도 좋아요」
나는 의자의 위에서 포크를 쥔 채 허리를 퍼득퍼득 떨어버렸다.
어제 밤, 아사코 엄마를 상대로 그렇게 연습했는데, 아직도 연습하고 싶어졌다.
「우웁… 쯔으읍…흐읍]
완전히 순종하게 된 아사코 엄마는 자지 훈련 머신으로, 어제부터 풀가동이다.
어제는 그 때부터 아사코 엄마의 침실로 이동해서, 쭈우우욱 아사코 엄마를 이용해서 자지를 훌륭하게 만드는 연습을 계속했다.
마지막에는 어느사이엔가 아사코 엄마를 부둥켜 안은채 잠이 들어버렸지만, 그 기분 좋은 육보단에 벼게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이다.
아사코 엄마는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나를 하룻밤 내내 다정하게 부둥켜 안아 주었다.
하지만 아침이 되자 아사코 엄마가, 다시 「료우군… 어제의 일은…」하고 조금 반항을 했지만…
「츠읍… 료… 료우군 자지…마히어요…읍읍]
예쁜 입술을 오므리며 츠읍츠읍 지금에선 솔직하게 자지를 핥거나 입술로 조여주고 있다.
그 엉덩이는 아침 한 차례 벌을 주어서, 다시 조금 붉어졌지만, 뭐 할수 없는 거지.
이렇게 매일 가르쳐 주면, 머잖아 내 자지를 본 것 만으로 맹렸히 달라붙는 음란 섹스노예가 되겠지.
「아아… 엄마, 나… 이제 싸요.]
나는 포크를 쥐고 있던 손을 뻗어 미인 엄마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눌렀다.
「우웁…흐웁]
엄마는 눈을 크게 떠고 괴로운 소리를 지르지만, 내게 머리를 꽉 눌려 아무 소용이 없었다.
엄마는 싸자마자 곧 토해 내려고, 뻔뻔해요.
엄마가 맛있게 마실 때까지는, 억지로 마시게 하지 않으면 안되죠.
「쌀테니까, 전부 마셔요…오우~]
나는 마치 변기에 오줌을 싸는 것처럼, 부르르 떨면서 아사코 엄마의 입 안으로 오늘 아침 첫 번째의 하얀 오줌을 싸버렸다. 「우우욱…웁웁웁……우웁‥‥우우우우]
필사적으로 그 흰 목구멍을 울리며 내가 싸낸 하얗고 끈끈한 액체를 삼키려는 아사코 엄마였지만…… 역시 유감스럽게도, 중간에 목이 막혀 마실 수 없었던 듯, 내 손을 흔들어 풀어버리고는 입을 떼버린다.
「우우욱 …… 콜록콜록 …」
아사코 엄마의 요염한 입술에서 뿜어진 정액이 바닥에 방울져 떨어진다.
「아아아, 또 토해 버렸네… 안돼요, 아사코 엄마, 자 다시 쌀테니까.]
나는, 업드린 채 숨을 몰아쉬는 아사코 엄마의 가볍게 웨이브진 예쁜 머리칼과, 그 단정한 미모에 나머지 스펠마를 가득 선사해주었다.
아사코 엄마는 끈적해진 입술 끝에서부터 침과 뒤섞인 스펠마를 늘어뜨리면서, 멍한 눈으로 머리칼과 얼굴에서 떨어지는 백탁액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사코 엄마?」
나는 남은 것 전부를, 아사코 엄마의 얼굴과 머리칼에 문지르고는, 자지 끝으로 그 뺨을 쿡쿡 찔렀다.
「하아하아…… 가 감사합니다…… 료우군의… 짙은 정액을… 주셔서…아 아사코는 행복합니다…이 이제부터는 매일 아침 첫 번째 정액은… 어 엄마의 입에 가득 싸주세요.]
아사코 엄마는, 어떻게 제정신이 든 것처럼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중얼거리면서, 가르쳐 준 대로, 천천히 아직 원기왕성한 내 자지에 바싹 다가와, 콧날을 스륵스륵 사랑스럽게 문지른다.
「응 응, 잘 말했어요, 아사코 엄마, 그럼, 이제부터 매일 아침마다 내 자지를 빨러 방으로 오는 거야, 알았지?]
「예… 에, 알았습니다… 매 매일 아침, 아사코가 료우군의 건강한 자지를 빨아…깨워드릴게요… 여 … 열심히 봉사 할게요…그 그러니까, 이제 안에다 싸는 것만은…」
나의 자지를 옆에서 입술로 물고, 날름날름 혀를 휘감으면서 아사코 엄마는 슬쩍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소용없어요, 교환 조건은 같은 인간 끼리가 하는 거야.
아사코 엄마는 이제 나의 자지용 도구니까.
「응, 물론 부드럽고 소중하게 다뤄 줄게, 아사코 엄마는 내 소중한 자지싸개니까. 매일 실컷 아사코 엄마 보지에 싸줄게, 그게 싫어? 엄마.]
나는 생긋 웃으면서 아사코 엄마의 머리를 천천히 어루만지면서 못들은 척 한다.
자지 핥는게 능숙하게 된 보답이야.
「아, 아니, 그런 …그런 게…우웃ぅ… 고… 고맙습니다, 아사코는 료우군의 섹스 노예가 돼서 행복합니다……보 봉사를 계속하겠습니다 …… 으음…아흐으…으응, 쯔으읍.]
아사코 엄마는 포기한 것처럼 가만히 긴 속눈썹을 닫고, 다시
내 자지에 얼굴을 가져다가 할짝할짝 뒷줄기와 앞의 움푹패인 곳 까지 정성스레 혀로 핥기 시작한아ㄷ .
혀를 늘려 자지에 봉사하고 있는 그 모습.
에헤헤, 정말토 아사코 엄마는 예쁘단 말야.
정액투성이가 되었지만, 산뜻하게 뻣은 눈썹과 콧날, 게다가 요염하게 젖은 입술, 약간 우수를 띈 눈, 어디를 보나 완벽한 미인이다.
게다가 익을대로 익은 서양배 같이 묵직하게 흔들리고 있는 커다란 젖가슴과, 피둥피둥 뭉클뭉클한 엉덩이…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다시 부비부비하고 싶어져 버렸다.
으으으, 엄마 혀로 깨끗해진 껄떡군도 따땃하고 축축한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 있는 걸.
「아사코 엄마 」
나는 콰당하고 의자를 쓰러뜨리면서 일어섰다.
「흐아앙 … 옛 예… 료우군… 왜?」
아하하하, 일어서는 바람에 부룽하고 흔들리는 껄떡군이 아사코 엄마의 볼을 때리고 있었다.
조금은 기분이 좋을지도…가 아니라.
「아사코 엄마…」
나는, 테이블의 아래에서 엉덩이를 찰싹 붙이고 페라치오 하고 있던 성욕 처리 머신을 무시하고 엄숙하게 명령했다.
「보지」
그 한마디에, 아사코 엄마는 눈물섞인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잠시 눈동자를 가늘게 떨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침묵한 채로 가만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면서 대답한다.
「아…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 그 자세 그래도 천천히 허벅지를 벌린다.
음응, 어제 밤 조교한 성과다.
흐트러진 머리칼로 얼굴을 숨기려는 듯 옆을 보며 새빨개진해 떨고 있다.
지금은 부끄러워하고 있지만, 야마자키에 따르면 매일 축쳐질 정도로 해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해 주세요, 해 주세요]하고 조르게 된다고 한다.
「아사코 엄마, 인사는?」
나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딴 데로 돌리고 있는 미인 엄마에게 잊고 있는 소중한 인사를 재촉한다.
무엇보다도, 처음은 인사부터니까.
「옛… 예…면목 없습니다」
아사코 엄마는 움찔 나를 올려다 보고, 이윽고 스스로 벌린 허벅지 사이로 천천히 손가락을 가져간다.
두 개의 우아한 손가락이, 아사코 엄마의 젖은 꿀단지 입구에 가만히 가져가고 ……쯔으윽 하는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열려진다.
우햐아아, 언제 봐도 음란한 광경이다.
「보… 보 주세요… 아 아사코의… 음란한 … 우우… 음란한 구멍은… 벌써 질척해져 있어요.]
확실히 끈적하게 벌려진 살 주름 안은, 뀨욱하고 좁아져 있지만, 아사코 엄마의 꿀과 나의 정액으로 질펀해진 채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 아사코는 …료우군의……자…자지 연습용 살구멍입니다. 부디…부디…그 힘센 자지님을 …아사코의 음탕한 구멍에 찔러…주세요…우우.]
이사코 엄마는 만족스레 히죽이죽 웃는 내게서 시선을 돌리고, 긴 속눈썹을 닫고 입술을 깨물고 떨기 시작한다.
그 얼굴도 예쁜 어깨 라인도, 부끄러운 듯이 발갛게 물들어 있었다.
「자아, 아사코 엄마, 아직 인사중이에요」
실제로는 지금 바로 짐승처럼 눈 앞의 근사한 미인 엄마에게 달라붙고 싶지만 …… 지금은 인내, 인내.
인사는 끝까지 아사코 엄마 입으로 말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지.
아사코 엄마는 울먹이는 눈동자로 나를 보다가, 깨물고 있던 입술을 열고, 끊어질 듯 말 듯 어제밤 가르쳐준 인사방법을 말한다.
「아사코의… 주름가득한…음탕한 보지로… 료우군의 자지를 열심히 기분좋게 될 때까지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부디…… 아사코의 안에다 자지를 찔러 넣어 휘저어 주십시오 ……」
음 하고 아사코 엄마는 한 호홉을 쉰다.
「아사코는… 료우군이 정액을……… 스케베인 구멍 안에…… 가득 받고 싶습니다…아… 아사코의 배를… 료… 료우군의… 자지로… 크게 해… 주시길……바랍니다.]
거기까지 말한 아사코 엄마는 겨우 끝낫다른 것처럼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나도.
「아사코 엄마~」
하고, 테이블의 아래에 주저앉아 엉덩이를 붙이고 다리를 벌린 아름다운 성욕처리 동물에게 뛰어 들었다.
「아아앙… 료… 료우군…아아… 이런 걸… 말하게 하다니… 너 너무해… 아아아」
「아사코 엄마야 말로 무슨 말을하는 거에요, 엄마가 말했잖아……에헤헤, 엄마가 말한 대로, 음탕한 구멍에 내 자지를 쑤셔넣고 마구 섹스해 줄게요…가요, 으으으.]
작은 나의 몸이 성인인 아사코 엄마의 몸에 엉겨 붙는다.
껄떡대는 자지는 기다렸습니다라고 말하는 듯, 찌걱찌걱 벌린 채 기다리고 있는 아사코 엄마의 질퍽한 살 구멍 안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으으응…… 료… 료우군」
「아사코 엄마… 으으으]
우오오오, 왔다. 아사코 엄마의 주름이 끈적하게 휘감며 온다.
곧 바로 자지가 징하고 저리는 것 같이 뜨거워지며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아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인다.
「으응… 또… 넣어…버렸어… 료… 료우군의… 자지…아아… 배 배 속에서…꼼지락…으으으 …○ 학생의 자지가… 아아아… 찌 찌르고 있어어어]
엄마도 뒤로 손을 돌려 붙이고 등을 휘면서, 내게 끌어안겨 자지에 꿰뚤리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우우우… 아사코 엄마…다…다시 충분히 연습 시켜줘…우욱 … 좋아요.]
나는 눈앞의 볼륨감 가득하게 늘어진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할짝할짝 핥으면서, 오늘 처음으로 아사코엄마의 보지를 엄마의 보지를 마구 찔러댄다.
「으아앙… 아아아… 오고있어…자…자지가…안에 오고있어……조… 좋아…이 이상해… 이제… 이젠 나… 아으 … 료우군…좋아요.]
엄마는 혀를 밀어내고 침을 흘리면서, 몸을 구부려 가슴에 맹렬하게 달라붙는 나의 머리를 필사적으로 끌어 안는다.
「료우군… 이제… 이제…좋아요…찌 찔러줘러… 엄마의 안에… 자지로… 범해줘」
「응, 아사코 엄마, 좋아, 좋아요.]
아침밥이 놓여진 테이블 아래에서 아사코 엄마와 나는 언제까지나 허리를 서로 흔들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 매일, 아사코 엄마를 사용해서 자지를 특훈하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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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눈병이 걸려서 그동안 컴터는 켜지도 못했답니다.
그나저나 이것도 작가가 올린 게 여기까지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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