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일본/번역] 통근 전철
짧은 단편입니다. 역시 의역과 오역의 난무입니다...
출처는 KAZ23이고,
다음에는 밑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을 올리겠습니다.
14화 완결이고, 단행본 한권정도의 분량이네요. 일본어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지라 한국명으로 바꿨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통근 전철
---------------------------------------------------------------
―― 덜커덩, 덜커덩 ――
오늘도 나는 전철로 통근···
주위는 모두가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 차있는 나···
······완전히 싫은 느낌이다······
속으로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후~···」
알고 있어도 한숨이 새어 버린다······그런데
―― 픅, 픅 ――
「?」
엉덩이의 근처를 무엇인가가 어루만졌다!
······치한?
···이런 , 이 곳에 치한따위는 없어졌을까 안심했었는데!
······완전히, 싫어져버린다! 기분 나쁘다·········
······팔을 잡을까?···그렇지 않으면 큰 소리를 낼까······
「아!」
내가 헤매고 있는 동안에, 치한은 대담하게 손대어 왔다.
···············
참을 수 없다! 이놈을 잡아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 놈에게 분을 토해냈다.
―― 깅 ――
어?
뒤돌아 본 순간인가?······나에게 강한 현기증이 몰려왔다·········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완전히 싫어져버린다······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후~···」
알고 있어도 한숨이 새어 버린다······라고
―― 픅, 픅 ――
「?」
엉덩이 근처를 무엇인가가 어루만졌다!
······치한······
···겨우 와 주었다! 아침부터 쭉 기다리고 있었다······아침부터 쭉 기다리고 있었어······
「·········응···」
오늘의 치한은 꽤 능숙하다···아직 스커트 위로부터 어루만질 뿐인데, 매우 기분이 좋다!
「···아! 응···」
치한의 손이 스커트안으로 들어 왔다······감촉도, 「손댄다」로부터 「비빈다」로 변해있다.
일단 주위에는 들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차분히 그 애무를 즐긴다.
나는, 매일 아침 치한에게 이끌려지는 것을 기다리며 만원 전철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엉덩이로부터, 손을 넣어 앞쪽에······
「···응!」
거기에 손대어진 순간, 무심코 미약하게 소리가 새어 버렸다.
······괜찮을까···눈치채지 않았겠지?
다행히도 주위는 무관심한 사람뿐으로······좋았다,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싶다.
「후~···응·········아······」
손대기 어려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리를 열어 준다. 그러자, 치한의 손은 좀 더 대담하게 나의 안을 휘저었다.······
―― 슈슉, 슈슉 ――
나의 거기로부터, H인 소리가 빠져 나오려고 한다. 다행히 주위의 소리로 지워지고 있는데······나에게는 제대로 들리고 있다.
「···············, 응······」
쾌감이 등으로부터 관통해 온다······이제 싸버릴 것 같다!
이렇게 주위에 가득 사람이 있는데······이런 만원 전차 안에서 나···치한에게······
······저것?
무엇인가가 걸렸다·········치한 되어······만원 전철로······남의 앞에서 이크?
무엇인가 이상하다······저것, 확실히 나는 만원 전철로 치한 되는 것이······
······치한을 좋아해? 어···치한은 싫다······
나는 치한이 싫었다············그런데?
······그래, 나는 치한은 정말 싫다!
······무엇으로 나···이런······
―― 깅 ――
「아!」
생각해 냈다······조금 전은 이 귀 울림으로 의식이 멀어져·········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이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완전히 싫어져버린다···그렇지만······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그것보다 좀 더 건설적으로 가지 않으면♪
「···아···」
오늘은 이 사람으로 하자······나는 눈앞의 남자에게 손을 뻗는다.
―― 픅, 픅 ――
이것······○···
나는 ○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매일 아침 마음에 든 남자의 ○를 손대어······
······후후후, 딱딱해졌다······
○는 딱딱한 편이 너무 좋아♪
갑자기 손을 대었는데···남자는 전혀 떠들지 말고 가만히 되는 대로 있다.
오히려, 즐겨 주고 있는 것 같다······좋았다.
······후후후···함께 즐깁시다······
그 뿐만 아니라 한층 더, 남자는 능글능글 웃으면서 귓전에 속삭여 왔다.
「좋은 표정이다······너는 ○가 너무 좋아···그렇지?」
그것은 몹시 기분 좋은 말······
「······예···나는 ○를 아주 좋아해···」
「매일 아침···손대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
「···응······손대지 않으면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어쩐지, 이 사람은 나를 잘 알아 주고 있는 것 같다······
「응, 당신도 손대···」
내가 그렇게 말하(자)···그 사람은 나의 거기에 손을 뻗어······
「아···응············후~응···」
나의 입으로부터는 기분 좋은 소리가 새기 시작한다.
「 벌써 흠뻑 젖었어?······」
「예···그래요, ○에 손대고 있을 뿐인데 젖어버려요.」
소곤소곤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서로를 서로가 만지작거린다. 각각 속옷안에 손을 돌진해, 직접적인 애무······
······매우 뜨거워요···이것을 나에게 돌진시켰으면 좋겠다······
「너는 치한녀다······○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치한녀···그렇지?」
이 사람의 말은, 어째서 이렇게 이해되어 나를 감싸지······
매우 기분 좋은 기분···
「아! 앙···그래, 나는 ○ 없음은 있을 수 없는 치한녀······아 응···○갖고 싶다!」
그렇지만 과연 이 상태에서, 삽입은 조금 무리인 듯 ······
······유감이구나······
「아! 저기······너무 기분 좋아요···나, 는! 이제··· 그래요!」
「그런가······자, 내걸 받아 .」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 드쿡, 두푼 ――
「아······」
나의 손바닥에 뜨거운 감촉이 퍼진다.
······후~···정액이다······
굉장히 기쁜 기분으로 가득 된다. ······사실은 이대로 「정액」을 훌쩍거리고 싶지만, 이 만원 전철에서 얼굴까지 손을 드는 일은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자신의 ○에 발라 넣는다···
―― 피츄, 피츄, 그츄, 쿠츄, 비츄 ――
그의 손과 나의 손······나의 불쾌한 액과 그의 정액이 하나가 되어, 최고로 추잡한 소리를 울리고 있었다.
「아! 응···후~! 아···이제, 아! 이제 이크! 아 아···이크, 이!」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아 아!」
나는 끝났다.
―― 깅 ――
그 때, 희미해지는 의식의 바닥······귀의 안쪽에서 귀 울림과 같이 소리가 난 것 같았다.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이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그렇지만, 그것은 매우 좋은 느낌이다······
주위에는 많은 남자······그리고···
「···아···」
나는, 오늘도 남자의 ○를 찾아다닌다···그래······
······그래···나는 치한녀니까······
<완>
출처는 KAZ23이고,
다음에는 밑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을 올리겠습니다.
14화 완결이고, 단행본 한권정도의 분량이네요. 일본어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지라 한국명으로 바꿨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통근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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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커덩, 덜커덩 ――
오늘도 나는 전철로 통근···
주위는 모두가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 차있는 나···
······완전히 싫은 느낌이다······
속으로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후~···」
알고 있어도 한숨이 새어 버린다······그런데
―― 픅, 픅 ――
「?」
엉덩이의 근처를 무엇인가가 어루만졌다!
······치한?
···이런 , 이 곳에 치한따위는 없어졌을까 안심했었는데!
······완전히, 싫어져버린다! 기분 나쁘다·········
······팔을 잡을까?···그렇지 않으면 큰 소리를 낼까······
「아!」
내가 헤매고 있는 동안에, 치한은 대담하게 손대어 왔다.
···············
참을 수 없다! 이놈을 잡아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 놈에게 분을 토해냈다.
―― 깅 ――
어?
뒤돌아 본 순간인가?······나에게 강한 현기증이 몰려왔다·········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완전히 싫어져버린다······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후~···」
알고 있어도 한숨이 새어 버린다······라고
―― 픅, 픅 ――
「?」
엉덩이 근처를 무엇인가가 어루만졌다!
······치한······
···겨우 와 주었다! 아침부터 쭉 기다리고 있었다······아침부터 쭉 기다리고 있었어······
「·········응···」
오늘의 치한은 꽤 능숙하다···아직 스커트 위로부터 어루만질 뿐인데, 매우 기분이 좋다!
「···아! 응···」
치한의 손이 스커트안으로 들어 왔다······감촉도, 「손댄다」로부터 「비빈다」로 변해있다.
일단 주위에는 들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차분히 그 애무를 즐긴다.
나는, 매일 아침 치한에게 이끌려지는 것을 기다리며 만원 전철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엉덩이로부터, 손을 넣어 앞쪽에······
「···응!」
거기에 손대어진 순간, 무심코 미약하게 소리가 새어 버렸다.
······괜찮을까···눈치채지 않았겠지?
다행히도 주위는 무관심한 사람뿐으로······좋았다,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싶다.
「후~···응·········아······」
손대기 어려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리를 열어 준다. 그러자, 치한의 손은 좀 더 대담하게 나의 안을 휘저었다.······
―― 슈슉, 슈슉 ――
나의 거기로부터, H인 소리가 빠져 나오려고 한다. 다행히 주위의 소리로 지워지고 있는데······나에게는 제대로 들리고 있다.
「···············, 응······」
쾌감이 등으로부터 관통해 온다······이제 싸버릴 것 같다!
이렇게 주위에 가득 사람이 있는데······이런 만원 전차 안에서 나···치한에게······
······저것?
무엇인가가 걸렸다·········치한 되어······만원 전철로······남의 앞에서 이크?
무엇인가 이상하다······저것, 확실히 나는 만원 전철로 치한 되는 것이······
······치한을 좋아해? 어···치한은 싫다······
나는 치한이 싫었다············그런데?
······그래, 나는 치한은 정말 싫다!
······무엇으로 나···이런······
―― 깅 ――
「아!」
생각해 냈다······조금 전은 이 귀 울림으로 의식이 멀어져·········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이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완전히 싫어져버린다···그렇지만······
악담해 봐도 무엇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그것보다 좀 더 건설적으로 가지 않으면♪
「···아···」
오늘은 이 사람으로 하자······나는 눈앞의 남자에게 손을 뻗는다.
―― 픅, 픅 ――
이것······○···
나는 ○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매일 아침 마음에 든 남자의 ○를 손대어······
······후후후, 딱딱해졌다······
○는 딱딱한 편이 너무 좋아♪
갑자기 손을 대었는데···남자는 전혀 떠들지 말고 가만히 되는 대로 있다.
오히려, 즐겨 주고 있는 것 같다······좋았다.
······후후후···함께 즐깁시다······
그 뿐만 아니라 한층 더, 남자는 능글능글 웃으면서 귓전에 속삭여 왔다.
「좋은 표정이다······너는 ○가 너무 좋아···그렇지?」
그것은 몹시 기분 좋은 말······
「······예···나는 ○를 아주 좋아해···」
「매일 아침···손대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
「···응······손대지 않으면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어쩐지, 이 사람은 나를 잘 알아 주고 있는 것 같다······
「응, 당신도 손대···」
내가 그렇게 말하(자)···그 사람은 나의 거기에 손을 뻗어······
「아···응············후~응···」
나의 입으로부터는 기분 좋은 소리가 새기 시작한다.
「 벌써 흠뻑 젖었어?······」
「예···그래요, ○에 손대고 있을 뿐인데 젖어버려요.」
소곤소곤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서로를 서로가 만지작거린다. 각각 속옷안에 손을 돌진해, 직접적인 애무······
······매우 뜨거워요···이것을 나에게 돌진시켰으면 좋겠다······
「너는 치한녀다······○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치한녀···그렇지?」
이 사람의 말은, 어째서 이렇게 이해되어 나를 감싸지······
매우 기분 좋은 기분···
「아! 앙···그래, 나는 ○ 없음은 있을 수 없는 치한녀······아 응···○갖고 싶다!」
그렇지만 과연 이 상태에서, 삽입은 조금 무리인 듯 ······
······유감이구나······
「아! 저기······너무 기분 좋아요···나, 는! 이제··· 그래요!」
「그런가······자, 내걸 받아 .」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 드쿡, 두푼 ――
「아······」
나의 손바닥에 뜨거운 감촉이 퍼진다.
······후~···정액이다······
굉장히 기쁜 기분으로 가득 된다. ······사실은 이대로 「정액」을 훌쩍거리고 싶지만, 이 만원 전철에서 얼굴까지 손을 드는 일은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자신의 ○에 발라 넣는다···
―― 피츄, 피츄, 그츄, 쿠츄, 비츄 ――
그의 손과 나의 손······나의 불쾌한 액과 그의 정액이 하나가 되어, 최고로 추잡한 소리를 울리고 있었다.
「아! 응···후~! 아···이제, 아! 이제 이크! 아 아···이크, 이!」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아 아!」
나는 끝났다.
―― 깅 ――
그 때, 희미해지는 의식의 바닥······귀의 안쪽에서 귀 울림과 같이 소리가 난 것 같았다.
············
―― 덜커덩, 덜커덩 ――
···아···
서서 잠을 자 보고 싶다. 최근 지치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전철 통근···
주위는 모두다, 사람, 사람···
······오늘도 변함없는 만원 상태이죠······
매일 아침의 일이라고 해도, 만원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은 체력을 빼앗아 가는 것일까···
사방으로부터 밀려, 확실히 꽉차 있는 나···
······그렇지만, 그것은 매우 좋은 느낌이다······
주위에는 많은 남자······그리고···
「···아···」
나는, 오늘도 남자의 ○를 찾아다닌다···그래······
······그래···나는 치한녀니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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