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4

안녕 하세요?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복잡한 일이 좀 많아서 이야기 진행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죄송해요.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4

김진형교장의 딸인 진숙이와 그렇게 만나서 공원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부잣집 마나님 답게 고급 음식점으로 나를 안내 했다. 여자의 목적은

식사를 하기 위함이 아니였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술을 한잔 하기 위함 이였는지 술과 안주

를 시켰다. 술과 안주가 나올동안 여자는 먼산만 바라보고 있더니 술과 안주가 나오자 먼저 나에게

한잔 따른뒤 자기도 몇잔을 따라서 연거푸 마셔댄다. 그러다가 술이 몇잔 들어가니 용기가 나는지

말을 건네 왔다. -우리 아버지하곤 무슨 일이 있는거죠?- "그것 보다 먼저 내가 한가지 물어봅시다

아버지가 전화해서 뭐라고 하던가요?" -아버지가 전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떨렸어요. 나중엔 울기도

했구요. 애비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 어떤남자가 전화할텐데 무슨말이든 네가 할수 있는 말이면 다

들어 줘라. 심지어 몸을 요구하면 그것까지... 그러다가 말을 끝까지 다 못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래요? 그럼 첫번째 요구를 하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말아요. 도움이

안될테니..." -그다음 요구는 뭐죠?- 나는 술을 한잔 단숨에 마신뒤 여자를 바라보며 "먼저 당신

하고 여관에 가는거요." -그 다음은요?- 여자는 술기운탓인지 아주 당돌하게 얼굴을 들이 밀면서

질문을 던졌다. 난 속에서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다음은 당신을 상대로 포르노 사진을

찍을 예정이요." -그 다음은요?- "그후는 아마 자연적으로 흘러 갈거요." -무슨 뜻이죠?-

"그건 나하고 한번 하고난뒤 당신이 내 좆맛에 미쳐서 따라 다니든, 아니면 당신이 별맛이 없어서

내가 도망을 다니든 둘중에 한가지가 될거요." 그런 다소 지저분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사이 술은

제법 마셨고 식사도 마쳤다. 제법 술이 취한 여자가 먼저 말을 꺼낸다. -나중에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당신이 먼저 도망을 가게되면 그후엔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있죠?- "내가 당신을 피하게 된

다면 그건 당신의 책임이 아니라서 당신 아버지에겐 별일 없소. 당신은 약속을 지킨게 되니까..."

-좋아요. 그럼 나가요. 우리 둘다 술에 취해 운전을 못하니 이 부근에 적당한곳이 있는지 찿아 봅

시다.- 여자는 먼저 일어나식대를 계산하고 앞서서 나간다. 나도 엉거주춤 따라 나섰다. 여자는

약간 술기운이 오르는지 잠시 섰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고 나도 이상한 기분을 삭히면서 따라 갔다.

이동네는 온통 술집과 여관으로 이루어진 동네인지 식당에서 나오자 이내 술집과 여관들이 줄을 서

있었고 그중 조금은 더 화려하게 꾸민 모텔로 앞장서서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 들어갔고 여자는

카운터에서 방값을 계산하고 키를 받아 들고는 2층으로 올라간다. 카운터에 있던 늙은 여자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힐껏 쳐다본다. 기분 더럽다. 그래도 일단은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자존심을 죽이고

방으로 따라 들어 갔다. 잠시후 내 실력으로 너를 죽여 주리라..., 마음 먹으며...

방안으로 들어가자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건다. -만약 내가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은 요구를 들어 준

게 되니까 오늘 이후로 우리 아버지를 괴롭히지 마요.- "알았소.., 대신 최선을 다해서 요구를 들

어야 하는건 잊지 마시오. 지금 까지 당신이 도도하게 군것 처럼 계속 기분 상하게 하면 나도 생각

이 있으니.." 난 다소 신경질 적으로 대답을 했다. -내가 어떻게 반응 하는건 당신의 능력도 관계

있는거 아닌가요?- 여자도 제법 세게 나왔다. "알았으니 일단 시작 합시다."

내 말이 끝나자 여자는 일단 샤워를 좀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 간다. 욕실의 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방안에서 여자의 모습이 훤히 보인다. 여자는 상관 않고 옷을 훌렁 벗어 제낀다. 아마 이런

곳에 출입한 경험이 많이 있는것 같다. 옷을 벗어 던진 여자가 샤워기를 틀고 한참을 물을 맞고 서

있더니 갑자기 풀썩 주저 앉는다. 주저 앉는 모습이 이상해서 내가 욕실로 들어가 보았더니 술을

많이 마신후에 갑자기 더운물을 쏘이니 술이 오르는 모양인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것 같았다.

아직 그냥 물만 맞고 있다가 쓰러 졌기에 그대로 달랑 안고 방으로 들어와서 탁자위에 반듯이 눕혔

다. 몸통은 탁자위에 올려 졌지만 다리의 무릎 아래는 탁자 밖으로 축 늘어졌다. 나는 그자세를

그대로 유지 하도록 한채 다리만 좀더 벌렸다. 그리고는 나도 옷을 모두 벗은뒤 미리 준비한 카메

라를 꺼내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 이여자 정말로 술이 많이 취했는지 제법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

다. 어차피 옷은 벗겨져 있는상태였고 내 바지를 내린후 네 좆끝을 살며시 여자의 보지에 맞춰 보

았다. 높이가 맞다. 난 여자의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린뒤 보지에 침물을 좀 바른뒤 좆을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는지 들어 가지를 않는다. 내 좆에도 여자의 보지에도

침을 한껏 더 발랐다. 그리고 살며시 밀어 넣었지만 잘 들어 가지를 않아서 여자의 몸을 잡고 힘을

주어서 밀어 넣어 버렸다. 순간 푹 하며 들어가는데 여자가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뜬다. 하지만 아

직 제정신이 아닌지 아니면 술에 취해 어지러운건지 머리를 몇번 좌우로 흔들더니 이내 잠잠해 진

다. 그러다가 잠시뒤 목이 마른지 물을 찿는다. 하지만 난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좆만 박아댔다.

박아대면서 나는 생각했다. 도도하게 구는 이년을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줄 방법..., 그리고 한국

남자들 중에도 장가 못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쪽발이 녀석에게

시잡가서 쪽발이놈한테 보지를 벌려 주는지...., 기분 같아선 아예 이년의 보지를 두번 다시 못

쓰게 만들어 버리고 싶다. 얼굴좀 반반하게 생긴년들이 한국남자에게 시집을 가야지 쪽발이 좋은

일 시키고 있으니... 배알이 꼴린다. 물을 찿던 년은 그런 와중에도 내 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

니 기분은 좋은지 허리를 들썩인다. 한참을 박다가 이년의 몸이 뜨거워 지려 할무렵 좆을 빼 버렸

다. 그리곤 욕실로 가서 이년이 벗어놓은 옷가지 속에서 스타킹을 찿았다. 그리고는 돌돌 말아서

방으로 가지고 돌아와서 이년의 보지에 스타킹을 밀어 넣어 주었다. 자신의 보지에 이상한것이 들

어 오고 있는걸 느꼈는지 여자는 몸을 일으켜 아래를 살피더니 보지속에 자신이 신었던 스타킹이

박혀 있는걸 보고는 나를 확 째려 보면서 -이게 무슨 짓이죠?-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자신이

신었던 양말이 쳐박히자 술이 깨는지 제법 눈을 부라리면서 나에게 달겨 들려 하였다.난 속으로

웃음을 지으며 생각 했다. (그래 못된년... 감히 네년이 나를 우습게 보고 도도하게... 나를 가지

고 놀려고 들어...?) "네년은 말이야.., 허구 많은 우리나라 남자들 다 놔두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쪽발이 새끼 한테 시집가서 그놈에게 아까운 한국 보지를 벌려주고 있으니 지금 내 기분은 네년

보지에 스타킹이 아닌 똥물을 쳐 넣어 주고 싶은 기분이다. 쪽발이 좆대가리는 한국남자 똥보다

못하거든..." 나는 여자를 힐끗 힐끗 기분 나쁘게 쳐다 보면서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계속 했다. "그래 쪽발이 새끼 돈이 많아서 그놈에게 몸을 팔고 살아 가는건가?"

내 말에 여자는 성질이 나는지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던 스타킹을 확 뽑아서 나에게 집어 던졌다.

-내가 일본남자와 결혼한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남편은 나한테 잘해줘요. 지금

친정 아버지의 문제때문에 당신에게 천한 여자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여자는 말을 끝내지 못

하고 눈물을 흘렸다. 조금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난 우는 여자에게 마음이 약해지진 않는 놈

이다. "친정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원래 당신이란 여자는 속물로 보이는데...." 난 좀더 여자의

신경을 건드리는 발언을 계속했다. "그리고 자고 있을때 보지를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아직 아기는

낳지 않은것 같은데 보지가 영 걸레가 되어 있고... 더구나 당신이란 여자는 보지 보다 후장을 더

많이 사용한것 같아.., 하긴 쪽바리 새끼들 워낙 변태짓을 많이 하니까..." 후장이 다른 여자들보

다 좀더 검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본 말이였는데 여자는 뭔가를 들킨사람 처럼 잠시 얼굴이 붉어

지는것을 보았다. 정말로 남편이란 녀석 변태가 맞긴 맞는 모양이다. 여자의 얼굴은 울그락 프르락

하였지만 나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난 내 좆을 여자의 얼굴에 바짝 들이밀며 "솔직히

양심을 속이지 말고..., 당신 신랑좆이 내좆보다 멋지고 좋으면 지금 이자리에서 옷을 입고 나가도

뒤에 딴소리 하지 않을수 있어.., 물건이 나처럼 좋은놈이 허구헌날 보지가 아닌 후장을 쑤셔댈

리가 없지..ㅋㅋㅋ" 난 계속 여자를 바라보며 히죽 거리기도 하고 비아냥 거렸지만 여자는 내 좆을

보고는 먹음직 스러운지 눈이 빛이 나기 시작한다. "좋아 그럼 오늘은 내 특별히 후장이 아닌 당신

의 보지를 시원하게 후벼 주지..., 보지가 가려운데 후장만 쑤셔주니 그동안 많이 감질 났을것 같

은데..." 내 말이 맞는지 여자는 아무말 않는다. 난 수건에 물을 조금 뭍혀 와서 여자를 밀어 눕힌

뒤 보지를 닦아주면서 "조금전엔 미안했어..., 당신처럼 한인물 하는 여자가 왜놈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열이 나서..." 부드럽게 여자의 보지를 닦아 주면서 듣기 좋은 소리로 여자를

타독이기 시작하자 여자는 기분이 조금씩 풀어지는 모양이다. IQ 80 의 닭대가리.....

이미 이 여자는 내 물건을 보고는 맘이 동했는지 나에게 수모를 당하고도 내가 하는대로 자기의 몸

을 맡기고 가만히 있는다. 수건으로 보지를 슬슬 문지르며 닦아주자 기분이 좋은지 허리를 이리 저

리 돌린다. 그러고 보니 이여자만 욕할게 못된다. 조금전까지 쪽발이한테 대준 보지라고 그렇게 욕

을 했는데 막상 보지를 닦아주고 있으니 가운데서 걸떡 거리는 놈이 있다.


















추천87 비추천 69
관련글
  • 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 2살터울 여동생
  • 과 동기년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