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토모코 2~3편
저녁식사는 소문 대로 꽤 호화로워서,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접시가 줄지어 나왔다.
「조금, 마셔 버릴까?.」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코는 냉장고를 열고 맥주를 꺼냈다.
「아 , 아빠가 없다고 ……과음하면 안되요.」
「네.네, 알고 있어요 , 그렇게 많이 마시지않을테니 걱정 마^^.」
그렇게 말을 한 토모코였지만, 남편이 없다는 마음에 그만,
과음을 해 버렸다.
그리고……………
-----------------------
바로 조금 전, 나카이씨(종업원)가 요리를 치우고 이불을 깔고는 돌아 갔다.
「아 참 , 히로시, 좋아하는 아이 있는 거야?」
술로 인해 조금 얼굴이 붉어진 토모코가 묻는다.
「 엄마, 갑자기 그런... 그보다 조금 과음한 거 아닌거야?」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면서 둘러대는 코이치.
「그런 일 없어요, 그것보다, 있는 거야? 없는거야?」
사실 조금 취해 기분이 좋아진 토모코는,
평상시라면 좀처럼 물을 수 없는 것을 물어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그렇다면, 있어.」
토라진 것처럼 코이치는 대답한다.
「아하 ,그래? 근데, 누구지?, 이츠키?, 그렇지 않으면 유미일까?」
「아하하하, 그래. 하기야 누구라도 좋겠지^^, 그런 거.........」
술주정꾼을 상대로 진심으로 이야기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코이치는
적당하게 받아 넘긴다.
「응, 말하지 않을거야? 가르쳐……」
조금 혀가 꼬이게 된 토모코가, 코이치의 무릎 위에 머리를 올리고
아래로부터 올려본다.
「아!」
토모코의 유카타사이의 틈새로부터 보이고 있는 가슴의 부푼 곳에 코이치의 시선이 못박혀 버린다.
----------------------------------
코이치가 처음으로 사정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의 여름 방학이였다.
그 날 코이치는 당일치기 해수욕에 가서 푹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 속에 토모코가 수영복 모습으로 나왔다.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몹시 기분이 좋은 꿈이었다.
하지만, 그 때, 하반신의 위화감을 기억한 코이치는 눈을 떴다.
(설마! 야뇨일까?)하고 생각하며 페니스에 손을 대었다.
무엇인가 끈적거리는 것이 손가락끝에 닿아 이유도 없이 부끄러워져
서둘러 티슈로 처리했다.
그리고 자위를 알게 되어 2일에 한 번은 하게 되었다.
자위때, 상상하는 것은 오로지 토모코였다.
토모코는 몸집이 작지만 꽤 귀엽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코이치의 엄마는 미인으로 인기가 있었다.
코이치도, 동급생의 여자 아이가 어쩐지 아이 같이 생각되어
별로 자위의 대상은 되지 않았던 것이다.
----------------------------------
「응, 빨리―, 누구야―, 자백해 주세요!」
토모코의 말에 번뜩 제 정신을 차리는 코이치.
「정말, 끈질기네, 정말로 취한거야,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거야?」
대충 얘기하면서도, 가슴의 부푼 곳에 눈을 돌리는 코이치. 고간에 혈액이
모이는 것을 느낀다.
(위험해, 엄마에게 눈치 채여서는……빨리 엄마의 얼굴 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한, 코이치는 허리를 뒤로 늦추면서 말했다.
「이봐요, 이제 그만 자요, 엄마. 내일은 운전해야지.
지금 자두지 않으면, 졸음 운전으로 큰 일이니까.」
「네, 알았습니다. 코이치군, 엄마는 이제 잡니다―.」
때때로, 토모코는 이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완전한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마마라고 하는 느낌이다.
그런 것도 코이치는 마음에 든다.
「휴가야^^--, 히로시.」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코는 재빨리 이불에 기어들어가 버렸다.
코이치는 조금 유감인 생각도 들었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할수 있을 리도 없고, 등을 끄고는 이불에 기어들었다.
-------------------
(잘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잘 수 있을 리가 없다. 자신이 남자라는 것,
그리고 어머니가 여자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토모코와 한 방에서 자는 것은 처음이다.
부모와 자식 3명이 여행한 일도 몇번인가 있지만, 최근에는 아버지를
한가운데에, 양측으로 코이치와 토모코가 자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밤은 다르다.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토모코가 자고 있다.
눈을 감자, 조금 전 힐끗 보인 토모코의 가슴의 부푼 곳이 달 빛에 떠오른다.
귀에는 가슴을 유혹하는 숨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것이 더욱 더 코이치의 신경을 자극한다.
(곤란하군, 서 버렸어. 그렇지만, 여기서 할 수는 없고………)
「응」
순간 토모코가 뒤척이며 이불의 움직임이 방의 공기를 움직여,
토모코의 달콤한 향기가 코이치의 콧구멍을 간질인다.
(견딜 수 없어, 이런 것을 매혹적인 유혹이라고 하는 것일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코이치는 토모코에게 눈을 돌린다. 토모코의 얼굴도
이쪽을 향하여 있고 입술이 조금 열려 있다.
게다가 코이치의 페니스는 점점 더 딱딱해져 갔다.
「기분좋게 자고 있군. 정말......... 사람의 기분도 모르고………」
그 3
「응」
다시, 토모코가 뒤척였다.
「아!」
코이치는 순간 침음성을 흘렸다. 토모코가 뒤척였을 때,
이불을 발로 걷어 찬 것이다. 조금 취해 신체가 뜨거워져 있는 것일까,
이불을 다시 덮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잠시 흐트러진 유카타는 띠의 근처에서만 가까스로 겹쳐져 있었다.
가슴은 조금 유두가 보일 것 같은 정도까지만,
다리도 무릎 위의 넓적다리가 어두운 조명안에 희게 떠오르고 있다.
코이치의 고동이, 토모코에게 들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 될 정도로 빨리 뛴다.
(조금 더 하면 보인다. )
그렇게 생각하자 한층 더 고동이 빨리 뛴다.
능숙한 상태로 토모코의 양손은 머리를 양측으로 완침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이다.
유카타의 가슴의 근처는 느슨해지고 있어, 조금이라도 더 풀려지면 유두가
보일 것 같다.
또 그 모습에 코이치는 어떤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다.
「안된다, 그러면 안되. 만약 엄마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
그러나, 드디어 코이치는 자신을 누르지 못하고 살그머니 토모코의 유카타에 손을 뻗는다.
만약 토모코가 눈을 떠도 들키지 않게, 자고 있는 척 가장하고는,
오른손을 슬슬 토모코에게 접근해 간다.
간신히 손가락끝이 토모코의 유카타에 접했다.
코이치는 얼굴을 천정에 향한 채로 곁눈질로 토모코를 관찰하면서, 유카타를 신중하게 풀러간다. 다음의 순간……
「보였다! 」
페니스에서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온다. 코이치는 그 감각을 심호흡을 해 참아 내고는, 살그머니 토모코의 상반신을 탈의 시킨다.
그다지 크지 않지만, 깨끗한 완형의 가슴의 정상에, 툭하고 코이치의
새끼 손가락 끝 정도의 유두가 보인다.
살갗이 하얀 토모코이지만, 그 부분만큼은 조금 주위보다 색이 진해 보인다.
좀 더 잘 보려고, 코이치는 토모코의 숨소리를 주의하면서 상반신을 조금
일으켰다. 한층 더 신중하게 토모코에게 상반신을 다가 간다.
코이치의 페니스는 더 이상 없을 정도 부풀어 올라, 팬티를 아플 정도로 밀어 올리고 있다.
보통이라면, 벌써 스스로 자위를 하겠지만, 오늘은 그럴 때가 아니였다.
이 천재일우의 찬스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한층 더 토모코에게 가까워지는 코이치. 그러나,
「응」
다시 토모코가 자세를 바꾼다. 머리의 근처에 있던 손이 내려 와,
위험하게 코이치에게 닿을 것 같았다.
움찔!
한동안 코이치는 신체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 후, 아직 토모코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려고, 토모코의 머리로부터
다리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
코이치는 무심코 소리를 낼 것 같은 마음을 간신히 진정 시켰다.
방금전까지 모여 있던 다리의 한쪽 무릎이 밖을 향해 벌어져 있었다.
물론 유카타 또한, 발 밑으로 내려가 속옷까지 보일 것 같다.
「엄마, 엄마」
코이치는 작은 소리로 토모코를 불러 본다. 그러나 토모코는 숙면하고 있는 듯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러자 코이치는 살그머니 이불로부터 빠져 나가,
토모코의 허리 옆에 앉는다.
만일 토모코가 눈을 떴을 때, 곧바로 일어서 화장실에 가는 것 같은 체를 할 수 있도록, 한쪽 발은 세운 채로 해 둔다.
코이치는 무심코 자신의 페니스를 팬티 위로부터 억눌러 좀 더 잘 보이도록
얼굴을 접근했다.
페니스는 조금의 자극에서도 폭발해 버릴 것 같다.
훑어 내고 싶은 유혹에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한층 더 얼굴을 접근한다.
동경하는 토모코의 하반신이 코이치의 눈에 들어 온다.
부드러울 것 같은 넓적다리, 그 밑은 핑크의 옷감에 덮여 있다.
고간의 포동포동한 분위기를 살린 부분 근처까지는 옷감에 덮여 있지만,
거기만을 뺀 그 외의 부분은 모두 레이스로 피부가 비쳐 보인다.
고간의 부푼 곳 조금 위에는, 음모까지 비쳐 보이고 있다.
「저기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아주 조금만 안보이는 부분, 물론 거기가 코이치에게 있어 제일 보고 싶은
장소이다.
드디어 참지 못하고 , 코이치는 조심조심 왼손을 고간에 대어본다.
손가락끝이 옷감에 접한다. 아직 옷감의 감촉만으로, 내용의 감각은 없다.
손가락을 좀 더 강하게 억눌러 본다. 손가락의 끝에 부드러운 고기의 감촉이 전해진다.
무심코 손가락끝이 떨린다. 그 때, 토모코의 허리가 희미하게 떠올라,
손가락끝에는 또 다른 부드러움이 전해진다.
또 토모코의 다리가 움직여, 양 다리가 모여 버렸다.
왼손이 넓적다리에 끼워질 것 같이 되어, 코이치는 서둘러 손가락을 빼냈다.
「이런 엄마가 일어나 버렸다일지도........?」
그러나, 토모코에게서 일어난 모습은 없다.
아무리 숙면하고 있다고는 해도 제일 민감한 부분을 손대어져 신체가
무의식 중에 반응한 것일 것이다.
코이치는 하반신을 단념하고는 토모코를 따라 잠 자는 자세를 취한다.
페니스가 괴로워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코이치는 살그머니 팬티를
벗어 던졌다.
방금전 접한 일로, 조금 대담하게 되어 이번은 유두에 손을 뻗는다.
토모코의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오른손으로 상반신을 버티면서,
왼손을 뻗었다.
갑자기 유두에 닿으려고는 하지 않고, 손가락끝으로 부푼 곳을 살그머니
눌러 본다.
부드러운, 그러나 아직은 풍만한 탄력이 손가락끝에 느껴진다.
이번은 유두에 손대지 않게 조심하면서, 살그머니 손바닥 전체를 유방에
둔다.
토모코의 체온이 전해져 온다. 심장은 입으로부터 튀어 나올정도로 두근두근 하고 있다.
「..........」
페니스의 끝이 무언가에 닿자 코이치는 작은 신음을 흘린다. 하반신에 눈을
돌리자 토모코의 손등에 코이치의 페니스가 닿고 있었다.
「아 , 저 손으로 싸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유혹에 코이치는 이길 수 없었다.
왼손을 떼어 놓아, 천정을 향해 가로놓고는, 오른손으로 살그머니 토모코의
왼손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페니스 위에 내려 갔다. 토모코의 손이 닿은 순간,
페니스가 불끈 반응한다.
이를 악물며 사정감을 참으면서, 오른손을 떼어 놓는다. 토모코의 왼손이 코이치의 페니스를 억누른다.
「아악, 엄마가……엄마가 나의 페니스를 손대고 있다………」
코이치의 귀두 부분의 액이 토모코의 손바닥을 적셔, 윤활제가 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나긋나긋 한 감촉이 페니스에 느껴진다.
페니스는 좀 더 강한 자극을 갖고 싶다고 하듯이, 불끈불끈 맥박친다. 그때마다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척수를 달리고 오른다.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쁜 관계로............
그리구 글이 다른분들의 글에 비해 쪼매 짧다구 해 주셔서
오늘은 2-3부를 묶어서 올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2편씩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들군요..................
저, 독수리 타법입니다.........
이만큼의 양이 딱!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참 슬퍼지는군요..........
응원 많이 해 주십시요..............
시원찮은 글이라두요................
감사합니다^^::
우리 네이버3 가족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며 이만 ....................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접시가 줄지어 나왔다.
「조금, 마셔 버릴까?.」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코는 냉장고를 열고 맥주를 꺼냈다.
「아 , 아빠가 없다고 ……과음하면 안되요.」
「네.네, 알고 있어요 , 그렇게 많이 마시지않을테니 걱정 마^^.」
그렇게 말을 한 토모코였지만, 남편이 없다는 마음에 그만,
과음을 해 버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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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금 전, 나카이씨(종업원)가 요리를 치우고 이불을 깔고는 돌아 갔다.
「아 참 , 히로시, 좋아하는 아이 있는 거야?」
술로 인해 조금 얼굴이 붉어진 토모코가 묻는다.
「 엄마, 갑자기 그런... 그보다 조금 과음한 거 아닌거야?」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면서 둘러대는 코이치.
「그런 일 없어요, 그것보다, 있는 거야? 없는거야?」
사실 조금 취해 기분이 좋아진 토모코는,
평상시라면 좀처럼 물을 수 없는 것을 물어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그렇다면, 있어.」
토라진 것처럼 코이치는 대답한다.
「아하 ,그래? 근데, 누구지?, 이츠키?, 그렇지 않으면 유미일까?」
「아하하하, 그래. 하기야 누구라도 좋겠지^^, 그런 거.........」
술주정꾼을 상대로 진심으로 이야기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코이치는
적당하게 받아 넘긴다.
「응, 말하지 않을거야? 가르쳐……」
조금 혀가 꼬이게 된 토모코가, 코이치의 무릎 위에 머리를 올리고
아래로부터 올려본다.
「아!」
토모코의 유카타사이의 틈새로부터 보이고 있는 가슴의 부푼 곳에 코이치의 시선이 못박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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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가 처음으로 사정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의 여름 방학이였다.
그 날 코이치는 당일치기 해수욕에 가서 푹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 속에 토모코가 수영복 모습으로 나왔다.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몹시 기분이 좋은 꿈이었다.
하지만, 그 때, 하반신의 위화감을 기억한 코이치는 눈을 떴다.
(설마! 야뇨일까?)하고 생각하며 페니스에 손을 대었다.
무엇인가 끈적거리는 것이 손가락끝에 닿아 이유도 없이 부끄러워져
서둘러 티슈로 처리했다.
그리고 자위를 알게 되어 2일에 한 번은 하게 되었다.
자위때, 상상하는 것은 오로지 토모코였다.
토모코는 몸집이 작지만 꽤 귀엽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코이치의 엄마는 미인으로 인기가 있었다.
코이치도, 동급생의 여자 아이가 어쩐지 아이 같이 생각되어
별로 자위의 대상은 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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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빨리―, 누구야―, 자백해 주세요!」
토모코의 말에 번뜩 제 정신을 차리는 코이치.
「정말, 끈질기네, 정말로 취한거야,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거야?」
대충 얘기하면서도, 가슴의 부푼 곳에 눈을 돌리는 코이치. 고간에 혈액이
모이는 것을 느낀다.
(위험해, 엄마에게 눈치 채여서는……빨리 엄마의 얼굴 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한, 코이치는 허리를 뒤로 늦추면서 말했다.
「이봐요, 이제 그만 자요, 엄마. 내일은 운전해야지.
지금 자두지 않으면, 졸음 운전으로 큰 일이니까.」
「네, 알았습니다. 코이치군, 엄마는 이제 잡니다―.」
때때로, 토모코는 이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완전한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마마라고 하는 느낌이다.
그런 것도 코이치는 마음에 든다.
「휴가야^^--, 히로시.」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코는 재빨리 이불에 기어들어가 버렸다.
코이치는 조금 유감인 생각도 들었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할수 있을 리도 없고, 등을 끄고는 이불에 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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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잘 수 있을 리가 없다. 자신이 남자라는 것,
그리고 어머니가 여자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토모코와 한 방에서 자는 것은 처음이다.
부모와 자식 3명이 여행한 일도 몇번인가 있지만, 최근에는 아버지를
한가운데에, 양측으로 코이치와 토모코가 자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밤은 다르다.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토모코가 자고 있다.
눈을 감자, 조금 전 힐끗 보인 토모코의 가슴의 부푼 곳이 달 빛에 떠오른다.
귀에는 가슴을 유혹하는 숨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것이 더욱 더 코이치의 신경을 자극한다.
(곤란하군, 서 버렸어. 그렇지만, 여기서 할 수는 없고………)
「응」
순간 토모코가 뒤척이며 이불의 움직임이 방의 공기를 움직여,
토모코의 달콤한 향기가 코이치의 콧구멍을 간질인다.
(견딜 수 없어, 이런 것을 매혹적인 유혹이라고 하는 것일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코이치는 토모코에게 눈을 돌린다. 토모코의 얼굴도
이쪽을 향하여 있고 입술이 조금 열려 있다.
게다가 코이치의 페니스는 점점 더 딱딱해져 갔다.
「기분좋게 자고 있군. 정말......... 사람의 기분도 모르고………」
그 3
「응」
다시, 토모코가 뒤척였다.
「아!」
코이치는 순간 침음성을 흘렸다. 토모코가 뒤척였을 때,
이불을 발로 걷어 찬 것이다. 조금 취해 신체가 뜨거워져 있는 것일까,
이불을 다시 덮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잠시 흐트러진 유카타는 띠의 근처에서만 가까스로 겹쳐져 있었다.
가슴은 조금 유두가 보일 것 같은 정도까지만,
다리도 무릎 위의 넓적다리가 어두운 조명안에 희게 떠오르고 있다.
코이치의 고동이, 토모코에게 들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 될 정도로 빨리 뛴다.
(조금 더 하면 보인다. )
그렇게 생각하자 한층 더 고동이 빨리 뛴다.
능숙한 상태로 토모코의 양손은 머리를 양측으로 완침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이다.
유카타의 가슴의 근처는 느슨해지고 있어, 조금이라도 더 풀려지면 유두가
보일 것 같다.
또 그 모습에 코이치는 어떤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다.
「안된다, 그러면 안되. 만약 엄마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
그러나, 드디어 코이치는 자신을 누르지 못하고 살그머니 토모코의 유카타에 손을 뻗는다.
만약 토모코가 눈을 떠도 들키지 않게, 자고 있는 척 가장하고는,
오른손을 슬슬 토모코에게 접근해 간다.
간신히 손가락끝이 토모코의 유카타에 접했다.
코이치는 얼굴을 천정에 향한 채로 곁눈질로 토모코를 관찰하면서, 유카타를 신중하게 풀러간다. 다음의 순간……
「보였다! 」
페니스에서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온다. 코이치는 그 감각을 심호흡을 해 참아 내고는, 살그머니 토모코의 상반신을 탈의 시킨다.
그다지 크지 않지만, 깨끗한 완형의 가슴의 정상에, 툭하고 코이치의
새끼 손가락 끝 정도의 유두가 보인다.
살갗이 하얀 토모코이지만, 그 부분만큼은 조금 주위보다 색이 진해 보인다.
좀 더 잘 보려고, 코이치는 토모코의 숨소리를 주의하면서 상반신을 조금
일으켰다. 한층 더 신중하게 토모코에게 상반신을 다가 간다.
코이치의 페니스는 더 이상 없을 정도 부풀어 올라, 팬티를 아플 정도로 밀어 올리고 있다.
보통이라면, 벌써 스스로 자위를 하겠지만, 오늘은 그럴 때가 아니였다.
이 천재일우의 찬스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한층 더 토모코에게 가까워지는 코이치. 그러나,
「응」
다시 토모코가 자세를 바꾼다. 머리의 근처에 있던 손이 내려 와,
위험하게 코이치에게 닿을 것 같았다.
움찔!
한동안 코이치는 신체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 후, 아직 토모코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려고, 토모코의 머리로부터
다리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
코이치는 무심코 소리를 낼 것 같은 마음을 간신히 진정 시켰다.
방금전까지 모여 있던 다리의 한쪽 무릎이 밖을 향해 벌어져 있었다.
물론 유카타 또한, 발 밑으로 내려가 속옷까지 보일 것 같다.
「엄마, 엄마」
코이치는 작은 소리로 토모코를 불러 본다. 그러나 토모코는 숙면하고 있는 듯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러자 코이치는 살그머니 이불로부터 빠져 나가,
토모코의 허리 옆에 앉는다.
만일 토모코가 눈을 떴을 때, 곧바로 일어서 화장실에 가는 것 같은 체를 할 수 있도록, 한쪽 발은 세운 채로 해 둔다.
코이치는 무심코 자신의 페니스를 팬티 위로부터 억눌러 좀 더 잘 보이도록
얼굴을 접근했다.
페니스는 조금의 자극에서도 폭발해 버릴 것 같다.
훑어 내고 싶은 유혹에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한층 더 얼굴을 접근한다.
동경하는 토모코의 하반신이 코이치의 눈에 들어 온다.
부드러울 것 같은 넓적다리, 그 밑은 핑크의 옷감에 덮여 있다.
고간의 포동포동한 분위기를 살린 부분 근처까지는 옷감에 덮여 있지만,
거기만을 뺀 그 외의 부분은 모두 레이스로 피부가 비쳐 보인다.
고간의 부푼 곳 조금 위에는, 음모까지 비쳐 보이고 있다.
「저기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아주 조금만 안보이는 부분, 물론 거기가 코이치에게 있어 제일 보고 싶은
장소이다.
드디어 참지 못하고 , 코이치는 조심조심 왼손을 고간에 대어본다.
손가락끝이 옷감에 접한다. 아직 옷감의 감촉만으로, 내용의 감각은 없다.
손가락을 좀 더 강하게 억눌러 본다. 손가락의 끝에 부드러운 고기의 감촉이 전해진다.
무심코 손가락끝이 떨린다. 그 때, 토모코의 허리가 희미하게 떠올라,
손가락끝에는 또 다른 부드러움이 전해진다.
또 토모코의 다리가 움직여, 양 다리가 모여 버렸다.
왼손이 넓적다리에 끼워질 것 같이 되어, 코이치는 서둘러 손가락을 빼냈다.
「이런 엄마가 일어나 버렸다일지도........?」
그러나, 토모코에게서 일어난 모습은 없다.
아무리 숙면하고 있다고는 해도 제일 민감한 부분을 손대어져 신체가
무의식 중에 반응한 것일 것이다.
코이치는 하반신을 단념하고는 토모코를 따라 잠 자는 자세를 취한다.
페니스가 괴로워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코이치는 살그머니 팬티를
벗어 던졌다.
방금전 접한 일로, 조금 대담하게 되어 이번은 유두에 손을 뻗는다.
토모코의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오른손으로 상반신을 버티면서,
왼손을 뻗었다.
갑자기 유두에 닿으려고는 하지 않고, 손가락끝으로 부푼 곳을 살그머니
눌러 본다.
부드러운, 그러나 아직은 풍만한 탄력이 손가락끝에 느껴진다.
이번은 유두에 손대지 않게 조심하면서, 살그머니 손바닥 전체를 유방에
둔다.
토모코의 체온이 전해져 온다. 심장은 입으로부터 튀어 나올정도로 두근두근 하고 있다.
「..........」
페니스의 끝이 무언가에 닿자 코이치는 작은 신음을 흘린다. 하반신에 눈을
돌리자 토모코의 손등에 코이치의 페니스가 닿고 있었다.
「아 , 저 손으로 싸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유혹에 코이치는 이길 수 없었다.
왼손을 떼어 놓아, 천정을 향해 가로놓고는, 오른손으로 살그머니 토모코의
왼손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페니스 위에 내려 갔다. 토모코의 손이 닿은 순간,
페니스가 불끈 반응한다.
이를 악물며 사정감을 참으면서, 오른손을 떼어 놓는다. 토모코의 왼손이 코이치의 페니스를 억누른다.
「아악, 엄마가……엄마가 나의 페니스를 손대고 있다………」
코이치의 귀두 부분의 액이 토모코의 손바닥을 적셔, 윤활제가 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나긋나긋 한 감촉이 페니스에 느껴진다.
페니스는 좀 더 강한 자극을 갖고 싶다고 하듯이, 불끈불끈 맥박친다. 그때마다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척수를 달리고 오른다.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쁜 관계로............
그리구 글이 다른분들의 글에 비해 쪼매 짧다구 해 주셔서
오늘은 2-3부를 묶어서 올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2편씩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들군요..................
저, 독수리 타법입니다.........
이만큼의 양이 딱!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참 슬퍼지는군요..........
응원 많이 해 주십시요..............
시원찮은 글이라두요................
감사합니다^^::
우리 네이버3 가족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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