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아내외전(14살의 아버지) - 상편
이번작은 띠동갑아내외전인 지현이 측에서 시작할 이야기입니다
"지현아 뭐하니"
지현이 부모님은 7살된 딸지현이를 찾아다녔다. 지현이는 아기가 좋은지 아기의 집까지 온상태였다
"애애애애~~~~~~~~!"
"민준아 따라다니는 누나가 좋니"
아기의 부모님은 태어난아기가 7살된 지현이를 보고는 좋다고 옹알이를 하고있었다.
"지현아 무슨짓이야"
"엄마 아빠 아기가 너무 좋아서"
지현이는 아기를 안을수 없었지만 아기와 교감을 나누고있었다.
"지현이가 아기가 좋다는데 어쩔수 없지 지현아 너 계속하면 아기하고 결혼하게 할거야"
"정말 아이좋아"
그때부터 지현이는 매일같이 아기인 민준이를 따라다녔다 지현이가 울때마다
"울면 그아기하고 결혼하게 할거야"
부모님들은 지현이가 투정할때나 울때마다 이런소리를 하였다. 드디어 100일이 되었다 아기는 건강하게 기어다니고있었다
"민준아"
하지만 아기인 민준이는 지현이의 집까지 기어다녔고 지현이는 민준이를 반겨주었다
민준이는 지현이의 집에서 100일잔치를 하게되었다.
첫돌이되자 지현이는 민준이에게 선물을 준다며 꽃반지를 만들었다 아기인 민준이는 돈도 청진기 책도 아닌 지현이의 선물인 꽃반지를 들고는 웃고있었다
"허허 이거 보통이 아니네 지현이가 좋은가봐"
지현이의 부모는 아기인 민준이의 행동을 보며 이런행동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전혀 생각을 못하였다.
민준이는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있었다
민준이가 말질을하자 민준이는 자신을 좋아하는 지현이를 따르게되었다
지현이는 휴가때마다 항상 졸라대서 민준이의 가족들과 함께 떠낫고 지현이는 민준이를 친동생마냥 챙겨주었다
지현이가 드디어 14살 민준이는 8살 지현이와 민준이는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지현이에게도 첫생리가 시작되었다
"누나 무슨일 있어"
민준이는 걱정스러운지 지현이를 부축할려하였다
"나 이제 애만들수 있어"
"그게뭐야?"
"너도 알게될거야"
지현이는 민준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민준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현이의 키스에 반응하였다
지현이가 17살 민준이가 11살
민준이가 울면서 왔다
"누나 내몸이상해"
"왜"
"자지에서 하얀오줌이 나와"
"어디보자"
지현이는 민준이의 아랫도리를 벗기고는 자지를 만저보았다 그러자 자지가 발기하고는 정액을 발산하였다
"호호 내동생 이제 남자구실하겠어"
"누나 웃지마 기분나뻐"
"민준아 너의 몸은 건강한거야"
"정말?"
"응"
"민준이 이제 커졌구나"
하지만 1년후 자신에 눈에 콩깍지가 들어올줄은 지현이 스스로 몰랐다
"지현아 뭐하니"
지현이 부모님은 7살된 딸지현이를 찾아다녔다. 지현이는 아기가 좋은지 아기의 집까지 온상태였다
"애애애애~~~~~~~~!"
"민준아 따라다니는 누나가 좋니"
아기의 부모님은 태어난아기가 7살된 지현이를 보고는 좋다고 옹알이를 하고있었다.
"지현아 무슨짓이야"
"엄마 아빠 아기가 너무 좋아서"
지현이는 아기를 안을수 없었지만 아기와 교감을 나누고있었다.
"지현이가 아기가 좋다는데 어쩔수 없지 지현아 너 계속하면 아기하고 결혼하게 할거야"
"정말 아이좋아"
그때부터 지현이는 매일같이 아기인 민준이를 따라다녔다 지현이가 울때마다
"울면 그아기하고 결혼하게 할거야"
부모님들은 지현이가 투정할때나 울때마다 이런소리를 하였다. 드디어 100일이 되었다 아기는 건강하게 기어다니고있었다
"민준아"
하지만 아기인 민준이는 지현이의 집까지 기어다녔고 지현이는 민준이를 반겨주었다
민준이는 지현이의 집에서 100일잔치를 하게되었다.
첫돌이되자 지현이는 민준이에게 선물을 준다며 꽃반지를 만들었다 아기인 민준이는 돈도 청진기 책도 아닌 지현이의 선물인 꽃반지를 들고는 웃고있었다
"허허 이거 보통이 아니네 지현이가 좋은가봐"
지현이의 부모는 아기인 민준이의 행동을 보며 이런행동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전혀 생각을 못하였다.
민준이는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있었다
민준이가 말질을하자 민준이는 자신을 좋아하는 지현이를 따르게되었다
지현이는 휴가때마다 항상 졸라대서 민준이의 가족들과 함께 떠낫고 지현이는 민준이를 친동생마냥 챙겨주었다
지현이가 드디어 14살 민준이는 8살 지현이와 민준이는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지현이에게도 첫생리가 시작되었다
"누나 무슨일 있어"
민준이는 걱정스러운지 지현이를 부축할려하였다
"나 이제 애만들수 있어"
"그게뭐야?"
"너도 알게될거야"
지현이는 민준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민준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현이의 키스에 반응하였다
지현이가 17살 민준이가 11살
민준이가 울면서 왔다
"누나 내몸이상해"
"왜"
"자지에서 하얀오줌이 나와"
"어디보자"
지현이는 민준이의 아랫도리를 벗기고는 자지를 만저보았다 그러자 자지가 발기하고는 정액을 발산하였다
"호호 내동생 이제 남자구실하겠어"
"누나 웃지마 기분나뻐"
"민준아 너의 몸은 건강한거야"
"정말?"
"응"
"민준이 이제 커졌구나"
하지만 1년후 자신에 눈에 콩깍지가 들어올줄은 지현이 스스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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