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껄떡이의 대모험 Level6-7
Level 6 : 전초전 (前哨戰)
나는 양손으로 정액을 받고 있는 아사코 엄마의 미모에 가만히 손을 가져갔다.
「책임져주지않음 안돼요, 엄마는.]
「에? 료우군?」
후후후, 올려다 보는 그 얼굴도 매력적에요, 아사코 엄마.
절대, 절대, 나만의 섹스 전용 노예로 만들거야.
그리고 매일, 연습할거야.
나는 엄마의 머리에 가만히 손을 얹고 힘껏 내린다.
「꺄아아, 뭐하는 거니? 싫어어.]
엄마의 미모가 자신의 양손에 싸인 정액스프에 착 달라 붙는다.
「마셔요」
「무 무슨…… 우웁」
나는, 아사코 엄마의 팔과 후두부를 누르면서, 억지로 그 얼굴을 몇 번이나 정액 속으로 비집어 집어 넣으려 한다.
「싫어어, 앗, 그만해, 료우군, 우웁, 우우웃]
아사코 엄마가 싫어하는 얼굴을 들어 올릴 때마다 나는 세차게 억눌렀다.
순식간에 아사코 엄마가 단정한 얼굴이 백탁액으로 끈적하게 더러워졌고, 검은 예쁜 머리칼에도 끈끈한 점액이 붙어버렸다.
「싫어어, 어째서 이런, 우웁, 나쁜 짓…… 싫어, 료우군 그만해요, 우우욱]
내게 양손과 머리를 눌려, 몇 번이나 정액의 늪에 때려박히는 엄마가 괴로운 듯 신음소리를 낸다.
미안해, 엄마
실은 정말 좋아하는 아사코 엄마에게 이런 것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요전에,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동물애호가 아저씨가, 동물을 조련하려면 우선 자기 냄새를 확실히 알게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 성욕 처리 동불이 되는 아사코 엄마에게 나의 냄새가 익숙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자아, 마셔요, 마셔.]
「우웁, 우웁]
나는 마음을 매정하게 먹고, 엄마의 머리를 세차게 억누른다.
하지만, 예쁜 눈썹을 찡그리며 괴로운 듯 헐떡이는 아사코 엄마의 미모를 보고 있으면, 왠지 대단히 즐겁게 되버린다.
어라라? 뭐지 이 감각은…
단짝인 껄떡이도 껄떡껄떡 대면서 원기왕성하다.
「응, 이제 그만해요, 료우군, 제발, 부탁이에요,]
엄마는 내게 몇 번이나 머리를 흔들려, 조금 어지러운 것 같았다.
필사적으로 머리를 누르는 것을 그만두어달라고 간절히 원했다.
뭐, 좋아하는 아사코 엄마의 바램이니요, 들어 드리지 않으면.
「좋아요, 그 대신 자기 스스로 마셔야 해요.]
「그 그런!」
어라라, 아직 못알아 들었나 본데.
엄마는 이제 나의 물건인데.
뭐, 지금부터 천천히 가르쳐 주지 뭐.
학교의 선생님이 말했단 말야, 모르는 것은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노력하면 어떻게든 된다고.
엄마도 꼭 매일 조련해 주면 알아들을거야.
누가 아사코 엄마의 주인인지.
「그럼, 억지로 마시시게 하는 수 밖에요.]
나는 바로 엄마의 머리에 손을 얹고 힘껏 힘을 주려했다.
「싫어, 이제 머리를 흔드는 것은 그만해…제발」
「그럼, 스스로 마실거야?]
엄마는 눈 앞의 양손에 고여있는 백탁액을 울먹이는 논으로 잠깐 응시한다.
「응? 내가 처음으로 엄마 도움으로 싼거에요, 마셔 줄거지요.]
나는 아사코 엄마의 머리에 손을 얹고 물었다.
언제든지 다시 엄마의 머리를 흔들겠다는 의사표시이다.
「……… 알았어요, 마실게요」
엄마는 각오한 듯, 가만히 그 두터운 입술을 더 벌리고는 손바닥 가까이 가져간다.
츠즉하는 소리가 나고, 끈끈한 정액이 저 아사코 엄마의 입술 끝에 달라붙는다.
우웃, 벌써 그것 만으로 내 단짝녀석은 껄떡대면서 배꼽까지 젖혀진다.
하지만, 이것으론 성에 안찬다.
야마자키가 빌려줘 준 비디오에서는 더한 걸 해주었다.
그래, 그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들같이 아사코 엄마도, 철저하게 조련해야겠어.
아사코 엄마에게는 내가 싼 것을 끼쁘게 마시지 않으면 예의범절을 모르는 것으로 말이야.
「자, 쭉쭉 마셔요.]
「하, 하지만」
비린 냄새와 정액을 마신다는 생리적인 혐오감에, 엄마는 입술 끝만 붙이고 있을 뿐 전혀 마시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도 말했잖아요, 음식을 가리면 안됀다고.]
「그것은, 이것과는 달라요.」
「안돼~요, 마시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요.]
「왓 알았어요…… 더 이상 심하게 하지 말아줘요.]
싱긋싱긋 웃으면서 아사코 엄마를 보고 있자, 엄마는 스윽 눈을 감고 양손에 고인 정액에 다시 한 번 입을 가져갔다.
우후후, 정말 엄마는 고분고분해.
쯔즉쯔즉하는 느낌으로 입을 붙인 곳에서부터, 끈적한 점액이 마사코 엄마의 내민 입술 안으로 약간 세게 빨려들어간다.
우하하하, 정말로 마시고 있어, 내 정액을.
이것으로, 엄마는 나의 성욕 처리 머신으로 결정이다.
「웃 우웃.]
아사코 엄마는 예쁜 얼굴을 흐리면서 할짝할짝 정액을 입안으로 빨아들리고 있었다.
아마, 물이라고 생각하고 마시려 한 것이겠지만……그건 안돼지.
「저, 엄마, 내 자지,가 썬 정액이 맛있어?]
「우에엑]
아아∼, 의식해버린 순간, 토해버렸다.
「우우, 콜록콜록]
아래를 향한 아사코 엄마의 입에서 주루룩 흰 액체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안돼요, 안돼, 고개를 들어요.]
「이, 이제 그만해요 료우군, 왜 이런 짓을 하는 거니? 언제나 착한 아이였는데, 어째서? 어째서어어어]
콧소리를 내면서 눈물어린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는 아사코 엄마.
검고 윤기있는 머리칼, 언제나 청초하고 아름다운 그 얼굴, 매혹적인 성인 여성의 색기를 풍기는 몸뚱이.
그 머리칼은 흐트러졌고, 예쁜 얼굴은 정액투성이가 되어, 커다란 젓퉁이가 목욕가운 사이에서 뿌룽하고 얼굴얼 내밀고 있다.
있다.
후후후, 아주 좋아.
나의 자지를 단련시킬 연습용 섹스머신으로써는 최고의 소재다.
원래 성격이 상냥해서 화내는 일이 거의 없는 아사코 엄마는 이제, 쇼크로 망연자실한 느낌이었다.
후후후, 이제 곧 최후의 일격을 할까?
Level 7 : 돌격 突擊
「엄마가 나쁜거야」
「에?]
나는 뒤틀린 목소리를 내며 엄마에게 응석을 부렸다.
물론 거짓말이지만.
「엄마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요.]
「내가…」
이것은, 정말, 게다가 이정도 미인은 보기가 힘들다.
「그래요, 매일 매일, 이런 미인이 바로 옆에서, 커다란 젖가슴을 흔들고 다니며, 누구라도 이상해져 버릴거에요.]
나는 오히려 엄마에게 호통을 쳤다.
사실, 엄마가 뭐가 나쁘겠는가.
「엄마 때문에, 난 매일매일, 이상해져 버린단 말에요, 엄마가 책임지지 않으면, 난 이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전부, 전부 나 때문이로고? 료우군」
「그래요! 전보 아사코 엄마때문에요!」
궁극의 책임 전환으로 나는 아사코 엄마에게 밀어붙였다.
뒤집어씌우기라는 거다.
「사실은 조금 겁주는 걸로 끝낼 작정이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자지에 만지고, 거기다가 내 걸 마셨잖아요, 엄마가 잘못한 거에요.]
「그 그런, 료우군이 하지 않으면 안됀다고 해서.]
후후후, 그렇게 말하는 핑크색 입술 옆에서 나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보통 어머니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죠.]
「그 그건」
「정말 아사코 엄마는 음탕해요, 정말 기뻐요, 난.]
「료우군 무엇 지레라고 하는 것」
엄마는, 정액 투성이가 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우하하, 언제나 단정하던 그 미모도, 이젠 보통의 음탕한 여자다.
「하지만 그렇잖아요, 언제나 이런 물건을 쓰잖았어요?]
나는 몰래 가져온 물건을 소파의 뒤에서 꺼내고 있었다.
그것은, 핑크 색의 성인용 완구였다.
둥근 형태에 스위치를 넣으면 부부하고 진동하는 이른바 핑크 로터라고 잡지 뒷면같은 곳에 자주 실리는 녀석이다.
내거냐고?
그럴 리가 없잖아!
이것은, 아사코 엄마의 방에서 발견한 것이다.
엄마의 속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후후후, 그 다음의 날부터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아사코 엄마의 뒷모습은 정말 재미있었다.
눈물을 글썽이는 색정적인 아사코 엄마의 눈 앞에, 나는, 나는 핑크색의 작은 플라스틱의 덩어리를 늘어뜨린다.
「…… 싫어, 하지마.]
아사코 엄마는 물끄러미 그것을 바라보다, 곧 그 정체를 알채고는 새빨간 얼굴이 되어 그것을 뺏듯이 잡아채고는, 그 큰 젖가슴 가운데에 숨기듯이 끌어 안는다.
「어 어떻게… 료우군… 이것을」
「후후후후, 엄마 침실 옷장안에서지요…게다가 그걸 쓰고 있는 것도 사진 찍어 놨죠.]
그것은 「외국에 여행중」인 아버지…의, 개인용 피씨에서 뽑은 디지털 카메라 사진을 뿌렸다.
거기에는, 나도 누나도 없는 한낮에, 아사코 엄마가 세탁기에 기대고는 핑크색 물체(그 이름은 바로 핑크로터)를 팬티위에서 누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에헤헤, 학교에서 조퇴했을 때에, 찍어 놓은 결정적인 순간.
「이 이것은… 싫어… 보지 말아요」
아사코 엄마는 참, 귀엽잖아.
「그, 그런 사진을… 안돼」
「어째서? 깨끗하게 나왔잖아요, 봐요, 이 허벅지 안쪽에서 매끈매끈한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아요.]
「도 돌려줘]
아사코 엄마가 뻗어 오는 손을 나는 슬쩍 피한다.
「앙」
「아하하, 안돼요, 엄마, 아아, 그래그래, 이 핑크 내석은 버려요, 오늘 부터는 엄마 전용 물건이 있으니까.]
자지가 더 크게 껄떡이면서 자기 주장을 한다.
「료… 료우군… 너 너라는 아이는… 이런 짓을… 그 사진 넘겨줘요.]
「싫어요]
나는 달려들어 온 아사코 엄마의 몸을 힘껏 부둥켜 안는다.
라고 말하긴 해도, ○ 학생인 내가 어른인 마사코 엄마와 우선 체격이 다르니까, 아사코 엄마의 몸에 내가 매달린다는게 정확하겠지만.
「꺄아아아」
그 탄력으로 엄마가 바닥에 엉덩방아를 찌으며 쓰러졌다.
나는 곧 아사코 엄마의 멋진 젖가슴을 만지려고 덤벼들었다.
「응, 응, 괜찮지? 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아 안돼요, 손만이라고 약속했잖니, 응, 료우군」
그렇게 말하면서도, 엄마는 저항다운 저항을 하지는 않았다.
뭐, 이런 경험이 없으니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이겠지만, 그것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은 뜨거워진 엄마의 몸으로 알수 있었다.
「나 손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괜찮지, 엄마, 엄마의 가슴을 써도?]
「안돼, 그것만은 안돼요」
후후후, 오늘까지 내가 아사코 엄마의 장난감을 뺏어서 2주동안이나 쓰지 못했으니 욕구불만일게 틀림없었다.
「응, 아사코 엄마도 참을 수 없잖아요. 그렇죠.]
「그 그런 일은 없어요, 자 손을 떼, 아으으으.]
나는 오히려 뿌룽뿌룽 흔들리는 젖가슴을 아래에서부터 끄집어 올리듯이 목욕가운 안으로 손을 찔러넣어 비벼 올리려 한다.
「아흐윽, 그만 그만해요.]
바닥의 위를 뒤로 미끌어지는 아사코 엄마의 부드러운 몸에 매달린다.
「응, 응, 난 알고 있어요, 엄마도 참을 수 없다는 걸.]
「무 무슨 말을 하는 거니, 엄마 정말로 화낼거에요.]
우는 소리로 싫어 싫어 하는 엄마의 예쁜 귓불을 빨면서 나는 비밀을 밝혀냈다.
「아사코 엄마, 요 2주간 자위행위 못했죠]
「뭐!! 그런 것 안해 … 앗 안돼 거길 만져면]
나는 땡글땡글해진 유두를 쥐면서 엄마의 몸을 달아나지 못하게 발로 얽어맨다.
「난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사코 엄마가 매일 밤 자위를 한 걸.]
「거짓말, 거짓말이야, 우우우우···아으으]
나는 허벅지에 자지를 문지르면서 할짝할짝 그 예쁜 얼굴을 마구 핥았다.
아아 내가 저 아사코 엄마의 예쁜 얼굴을 핥고 있는 것이다.
매일 아침 내게 「좋은 아침」 하며 웃어 주던 엄마의 얼굴을!
우웅, 정말 좋은 냄새가 난다.
「그 그만해요 료우군… 우욱… 싫어어… 아앙」
「안돼요, 아사코 엄마, 자, 쮸우할께요, 츄웁」
나는 엄마의 얼굴을 침으로 끈적이는 혀로 마구 핥고 나서, 꿈에서 까지 본 아사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액을 마시게 하기 전에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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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이나 묘사가 여족예속 보다는 조금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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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38점이랍니다.
지금까지 나온 걸(레벨12)로는 아사코 엄마까지만 있습니다만,
이야기 흘러가는 걸로 봐서는 더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놈은 초등학생이란게 왜 이렇게 사악한 건지,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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