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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와 껄떡이의 대모험 Level4-5


Level 4 : 선전 포고

「그 그만해요 료우군, 엄마 화낼거에요.]

내가 자지를 단련해 레벨 업 시키려고 생각한 그 날부터 며칠 뒤, 아사코 엄마를 동여 매고 있었다.
엣? 어째서냐고/

마이누나가 레이코누나들과 2박 3일로 여행을 가버렸기 때문이다.
레이코 누나 집은 괴엥∼∼장한 부자로 언제나 별장에 가있고는 한다.
내게도 같이 가자고 했지만, 이번은 거절했다.
왜냐면…
이것은 기회인 것이다!

아사코 엄마라면 나의 첫 상대로 딱이고, 언제나 집에 함께 있으니까 언제라도 섹스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아사코 엄마를 생각하면 내 단짝인 자지가 굉장한 기세로 [해라 해라]하고 응원해 준다.
나는 곧 바로 이런저런 준비를 했다.

실은 아사코 엄마에게 나의 단짝인 껄떡군을 단련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할까 했지만, 야마자키에게 상담한 바로는 그건 무리라고 말했다.

역시 단신 부임이기는 하지만 아사코 엄마에겐 아빠가 있으니 까 안되는 거겠지?

그러고 보면, 엄마 침실에서 밤중에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상한 모터 소리도…
뭐 그건 나중 일이고.

섹스에 관해선 선배인 야마자키에게 무리라고 듣게는 했지만, 그래도 나는 아사코 엄마를 포기할 수 없었다.

저 크고 굉장히 부드러운 젖가슴, 몽실몽실한 허벅지, 크고 둥근 엉덩이, 그런데도 모델같이 날씬한 대단히 멋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다정한 아사코 엄마.
역시 나의 최초의 특훈 상대는 엄마밖에 없다.

저 아사코 엄마의 구멍안에 자지를 넣고 매일 [섹스]를 해서 단련하면 금방 훌륭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저 아사코 엄마를 내 자지전용 트레이닝 머신으로 만드는 거다!

그 착상을 상상한 것 만으로, 껄덕군도 껄떡껄떡거리면서 찬성해준 덕분에, 나는 바로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다.

배우면서 익숙해지는 거다.

최초의 난관은 아사코 엄마를 얌전하게 할 필요가 있었지만……

나는 껄떡군의 훈련에 뭐가 필요한가, 야마자키에게서 얻은 대량의 에로 책을 읽으며 매일 공부한 덕분에, 뭐든 문제 없을 것 같았다.

덕분에, 거기 적힌대로 아사코 엄마라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뒤로 묶는게 간단했다.
「왜 그러는거니? 료우군? 엄마가 뭔가 싫은 것을 했니?]

아사코 엄마는 목욕하려던 목욕 가운모습으로 소파의 위에 쓰러져 있었다.
양손은 만세를 하듯이 올려져 있었고, 비닐 테이프로 돌돌 감겨 있었다.

「으응, 아니야 엄마, 아사코 엄마가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어.]
「뭐 뭐지?」
아사코 엄마는 될 수 있는 한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저어, 내 자지가 커졌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일부러 과시하듯, 바지에서 벌써 껄떡껄떡거리고 있는 자지를 끄집어 냈다.
「아아아…어째서…]

후후후, 아사코 엄마가 눈을 크게 뜨고 내 것을 보고는 놀라 묶인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역시, 야마자키가 말한 대로다, 여자는 자지를 보면 놀라거나, 심할 때는 난폭하게 굴거나 하는 것 같다.
어드바이스한 대로 묶어두는게 좋았다.
역시 야마자키다.
「이것, 더 더 훌륭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가 도와줘요.」

나는 엄마의 얼굴의 옆으로 일부러 흔들면서, 표피가 드러난 귀두 부분을 그 볼에 문질러댔다.
「아아아, 어떻게 된거니, 응?]
아사코 엄마는 당황해서는 뭐가 무언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거야 그렇겠지, 하지만 진짜 문득 아까까지, 사이 좋게 밥을 먹고 나란해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니.
「농담이죠, 응, 료우군 이제 엄마 항복이에요, 응.]

「소용없어요 엄마, 아사코 엄마는 오늘부터 내 자지 넣기 전용 연습 머신이 되었으니까」

나는 눈물을 흘리는 그 하얀 볼에 귀두끝을 꾸욱 눌렀다.

「뭐, 뭐하는 거니 료우군! 앗 그만, 그만해요.]

앞질러 나온 액체가 엄마의 단아한 미모를 더럽히고 오똑한 콧날에서 부터 단숨에 꼭 닫힌 입술을 민달팽이처럼 기어간다.

「아아, 기분 좋아요, 엄마, 굉장히 미끈미끈해, 자지 끝이]
「안돼, 응! 싫어어어어어어]

엄마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흔들며 내 자지를 피하려 하지만, 오히려 얼굴을 움직인 때문에, 자지를 얼굴에 문질러버린 게 되어 버렸다.
「아아아, 제발 그만해.]
정말 기분 좋은데.

아사코 엄마의 매끈매끈한 흰 피부가 자지에 다을 때마다, 내 등으로 전기 쇼크 같은 기분 좋음이 전해진다.
우웃, 더는 못참겠다!
단짝인 자지도 「돌격!」하고 외치고 있었다!
하 한다!
나는 엄마의 목욕 가운앞가슴을 와락 열어 젖혔다.
「꺄아아]
「우와아, 굉장해, 엄마 젖가슴은 정말 커.]

거기에는 마치 수박같이 크고 하얀 살덩이가 뿌룽뿌룽흔들리고 있었다.

꼭대기에는 옅은 유륜과 발떡 서있는 핑크색 유두가 요염하게 붙어있었다.
정말로 죽여준다.

옷의 위로는 늘 보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것은 야마자키가 빌려준 무수정 비디오에도 없었다.
게다가 예쁘다.

새하얀 그 피부는 눈같았고, 마치 만져줘 만져줘하고 내게 조르고 있는 것 같았다.
굉장한 음탕한 젖가슴이다.
이 모두가 내것이 된다.
「엄마아」
「안되요 료우군!」
나는 손을 뻗어, 뭉클뭉클한 그 마슈마로 같은 젖가슴을 비벼 올렸다.
「아아아, 안돼, 더 이상 하면 엄마 소리지를 거에요.]
엄마가 필사적인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후후후,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
눈썹을 찡그리고 몸을 비트는 엄마에게 나는 슬픔이 가득한 소리로 말했다.

「엄만 날 경찰에 데려갈거지.]
「에?」

나는 특기인 반울상을 해보이며, , 소파에 누운 엄마에게 매달린다.

물론, 드러난 거대한 젖가슴에 볼을 묻고 비비면서, 목욕타올에서 뻗어나온 하얀 허벅지에 자지를 덮어 누르는 것은 잊지 않았다.

「아… 안돼요, 안돼, 이런 건」
「내가 나빴어요, 엄마를 묶었으니까… 하지만, 엄마도 나빠요」
「엄마가…?」

「그래요, 그런 미인에다 색정적인 몸이면서도, 언제나 얇은 옷만 입고 집안을 걸어다니고, 난, 난, 언제나 어떻게 될것만 같았어요.]
「… 그 그런… 그랬구나」

아사코 엄마는 자신의 가슴에 매달린 나를 바라보면서 당황한 얼굴을 했다.

하지만 그 눈동자는 나를 걱정하는 듯 젖어있을뿐, 아까처럼 겁에 질려 거칠고 구는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우후후, 이제 한 고비만 더 지나면.

「그래서… 그래서… 난, 언제나 자지가 아프고,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서, 문득…」
나는 눈을 감고, 가만히 폭신한 가슴에 얼굴 묻었다.

기분 좋다, 이 부드러움, 게다가 이 달콤한 냄새, 이것이 아사코 엄마의 젖가슴이다.
성숙한 여자의 살 맛이다.
우우우우, 최고다!

등등, 내가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사코 엄마는 필사적으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
「료 료우군, 그건 누구라도 처음은 그런거야, 응, 하지만, 인내라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돼요, 알겠지? 엄마도 료우군이 싫지는 않아요, 아니 너무나도 좋아요… 하지만 료우군은 ○ 학생이야, 아직 일러요… 게다가 엄마와라는 것은」
「알았어요」

나는 일부러 기운 빠진 소리를 내면서, 가만히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미미하게 비벼 올린다.

「그러니까, 그만 됐어요… 엄마에겐 부탁하지 않을게요… 엄마는 나완 정말로 피가 섞이지 않으니까 싫은 거야!… 하지만, 나도 이해한 것은 아니니까, 아무도 좋으니까 억지로 하게 될 지도 몰라요.]
「에에! 그런‥‥ 그것은 안돼요, 그런 짓 하면」
「그럼, 엄마가 해줄거야?]
「그 그것도…」
「그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지]

나는 섭섭하지만 아사코 엄마의 가슴에서 한 번은 떨어졌다
반드시 또 비벼줄테니까 기다리고 있아!
「그럼, 미안해요 엄마」
나는 일부러 어깨를 떨어뜨리고 등을 돌렸다.
그때
「기다려!……… 알았어요 료우군, 해줄게.」
됐다! 해냈다!
「…… 정말?」
「정말이야, 다만 손으로, 손으로 해줄게…… 그걸로 참아줘.]

아사코 엄마는 새빨갛게 되어, 부끄러운 듯 얼굴을 돌린다. .
「응! 그래도 좋아요, 엄마.]

나는 작전 제 일단계가 순조롭게 이루어졌는 것에 기뻐하면서, 소파에 누운 아사코 엄마의 곁으로 가, 금방 손의 테이프를 벗겼다.
계획 대로다.

절대로 절대로, 아사코 엄마를 내 자지 연습 머신으로 만들거야!































Level 5 : 첫 출진.

「…… 료우군 역시… 안하면 안돼?」

소파의 위에서 아사코 엄마가 흐트러진 목욕 가운 모습으로, 스윽 눈을 깔며 애원해 온다.

「나는 누구라도 좋아요, 엄마가 해주지 않으면 아무나 억지로…」
「알았어요, 할게, 해 줄게.]

엄마는 포기한 것처럼 머리를 흔들며, 가만히 그 희고 길다란 손끝을 내 자지에 가져간다.
마치 접촉하는듯 접촉하지 않는 듯한 미묘한 감각이다.
「안돼요! 그러면, 더 더 이렇게」
「앗」
나는 억지로 힘껏 팔을 잡아 끌어 잡게 만들었다.

아래를 향해 숙인 아사코 엄마의 흐트러진 목욕 가운 모습에 견딜 수가 없었다.
「자아, 어때요? 응 엄마? 어떤 느낌? 가르쳐줘요?」

「어떻다니…… 그… 그런 건 말할 수 없어, 으응, 료우군, 이제 그만해요.]
「좋아요? 강제로··」
찌릿 협박하면서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내가 어떻게 되어도 좋아요? 하는 눈매다.
「알았어요… 료우군건 매우… 그…… 뜨거워서…」
우물쭈물 중얼거리는 듯이 이야기하는 엄마.

「안되요! 더 큰 소리로, 엄마는 언제나 대답은 큰소리로 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더 손을 움직여요.]
나는 아사코 엄마의 손을 앞뒤로 억지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아아… 그 … 그런… 커지고…」
엄마가 하얀 손 안에서 나의 단짝이 끝없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엄마이기 때문이에요, 난 언제나 엄마를」
나는 가만히 소파에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엄마의 요염한 흑발을 어루만져 본다.

역시 엄마에게서는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다정하게 해 주지 않으면…채찍과 당근이랄까…키킥
앞으로 오래도록 사용할 자지 연습용인 소중한 몸이니까요.

「료우군…… 미안해, 엄마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해서, 엄마로선 실격이에요.]
아사코 엄마는 나의 울먹이는 눈동자를 간단하게 믿어 버린다.
「그렇지 않아요,, 엄마」
나는 한없이 어리광부리는 소리로 대답한다.
게다가 전혀 문제도 아닌걸!
하지만 아사코 엄마는 나의 섹스 노예, 자지전용 육체머신이 될테니까.

뿌룽뿌룽흔들리는 젖가슴도, 포동포동한 허벅지도, 요염한 얼굴도, 모두 합격!

마음 속으로 그렇게 덧붙이면서, 나는 아사코 엄마의 손을 힘껏 자지에 억눌렀다.
「자 엄마 어서, 더 해줘요.]
「……… 알았어요」

엄마는 각오를 결정한 것인지, 그 미모를 미미하게 상기시키면서 가만히 나의 단짝을 양손에서 쥔다.

아사코 엄마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가운데에 나의 자지는 더욱 쭉쭉 커져서, 배꼽까지 짠하고 튀어 올랐다.
「아아아, 또 커졌어 …… 그런… 굉장해」

아사코 엄마가 자기 손 안에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육봉을 보고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소리를 낸다.

후후후후, 이젠 내가 손을 움직이지 않는데도 엄마의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응, 엄마 굉장하죠, 우우웃]

「…으응, 하지만 이번뿐이에요. 괜찮지? 이번만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엄마는 필사적으로 내게 그렇게 부탁하면서, 눈 앞에서 펄떡펄떡 고동치는 자지를 뚤어지게 보면서 그 손으로 훓어준다.
완전히 나의 자지에 반해버린 모양이었다.
「우우웃]

아사코 엄마의 흰 손이 강약을 붙이며 자지를 쥐고, 아래위로 격렬하게 훑어 온다.
「아아아 엄마 좋아요, 나 난 이제.]


「응, 굉장해요, 료우군이 엄마 손 안데서, 아 그렇게 싸버리면, 좋아요, 싸 싸버려요… 아 앗」

아사코 엄마의 엄지손가락 안쪽이 내 자지 끝을 빙글빙글 돌려대고, 양손으로 감싸안 듯이 자지를 마찰해온다.
「아아아아아, 가 간다아아.]

나의 등줄기에서 머리의 끝까지, 찌릿한 전기가 내달리고, 허리의 안에서부터 끐어오르는것 같는 기분 좋음이 자지끝까지 치솟아오른다.

다음 순간, 자지 끝에서 쀼웁쀼웁하고 굉장한 기세로 흰 액체가 내뿜어진다.
「우우우우웃]
괴 굉장해 굉장하다 오오옷
마치 자지가 녹아 내릴 정도로 굉장하다!

쭉쭉 뿜어지는 흰 액체가, 바로 나의 정액이다 … 그것이 나갈 때마다 허리가 제멋대로 음찔거리고 「우웃]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이 있다니.
아아, 이제 뇌수가 새하얘지는 것 같다.

「아아아, 료우군, 굉장해 … 투둑거리는게, 아아 나오고 있어, 뜨거운 것이 나오고 있어요」
그럭저럭 엄마도 나의 정액이 마음에 든 모양이다.

아사코 엄마가 접시처럼 내민 양손 손바닥 위에는, 내 자지가 토해낸 정액이 끈적이고있었다.

아아아, 섹스의 특훈이 이렇게 기분좋은 것이었구나. 더 빨리 아사코 엄마를 섹스 연습 머신으로 만들어야지.
「아아, 굉장해요, 아직 나오고 있어, 아아, 굉장한 양이야.]

아사코 엄마는 마치 열병에 걸린 것 같은 얼굴로 자신의 양손을 채워가는 정액을 보고 있다.
「우우우웃]

그 아사코 엄마의 색정적인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 나는 더더욱 자지에서 투둑투둑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아아아, 엄마는 정말 생정적인 미인이라니까.

윤기어린 검은 눈동자에, 오똑한 콧날, 게다가 두터운 입술, 정말 미술의 교과서에 나오는 것 같는 여신이, 나의 정액을 양손으로 받으며 넋을 잃고 있는 것이다.
우우우, 못참겠어!
「우우우웃 …하아하아하아」

「굉장해요, 료우군, 가득, 가득, 나왔어요… 엄마 이런 건 처음 봤어요」

멍한 채로, 아사코 엄마는 긴 검은 머리를 흐트린 채로 내 자지와 손바닥 안의 정액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

「하아하아…… 기분 좋았다어요에, 최고의 훈련이에요 엄마, 어때요? 내 정액은?」

나의 그 말에, 아사코 엄마는 갑자기 얼굴을 들고, 겁에 질린 눈을 이리저리 굴린다.
「앗 나…어떻게 이런것을… 아들에게 이런…」
「그래요, 엄마가 훒어 준 거에요.]

나는 씨익 웃으면서 양손으로 정액을 받고 있는 아사코 엄마의 미모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책임져 주지 않으면 안돼요, 엄마는.]

그 음탕한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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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보는 3연참이군요.
요즘 내가 무리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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