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껄떡이의 대모험 Level2~3
Level 2 : 깨어남.
그날, 나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누나와 버스에 올랐다.
우리들의 학교는 커다란 학원으로,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일본에서 제일 크고, ○학교(내가 다니고 있다 )과 중학교, 고교(누나가 다하고 있다 ) 게다가 대학까지 전부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어쩐지 같은 학교인데도 제복이 틀리고 체육관이 너무 많고 가게와 레스토랑까지 있는, 하여간 너무 커서 학교 안에서 미아가 될 정도로 넓었다.
지금 타고 있는 버스도 학교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고, 학교안까지 두루 돌아다니며 모두를 날라준다.
「왜 그래 료우, 오늘은 기분이 좋아보이네.]
생긋 버스 창에서 들어오는 아침해를 받으며 미소짓는 마이누나는 굉장히 예뻐서 마치 선녀같았다.
세미 롱의 검은 머리칼에 새빨간 카추샤, 색소가 빠진 것 같시 새하얀 피부, 게다가 아사코 엄마랑 같은 청초한 미모.
세일러 옷에 싸인 수족은 매우 나긋나긋해서 마치 사슴같았다.
게다가 엄마에게는 지지만, 젖가슴도 충분히 크다. 가끔 목욕하는 걸 훔쳐봐서 알고 있다.
그날, 나는 아침에, 자신의 자지를 아사코 엄마가 「훌륭하다」고 칭찬해줘서 기뻐서 어찌할 바 모르고 있었다.
「왜 그래?」
「응, 나말야, 훌륭하게 될거야.]
「??」
돌연한 나의 선언에 누나는 살짝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어라라, 뭔가 설명이 충분치 않았나 보다.
「누나랑 엄마가 기뻐하게 훌륭하게 될거야.]
물론, 자지를!
그러자, 마이누나는 검은 머리칼을 사락 쓸어올리며, 생긋 미소지으며 말했다.
「후후, 힘내요, 누나 기대하고 있을게.]
「응!」
그때, 결정해버렸다. 나는 절대 , 멋지게 될거라고.
「그래서 료우는 어떻게 해서 훌륭하게 될거야?」
누나는 ○학생인 내 이야기라도 확실히 들어 준다.
역시 정말 좋다.
「우~웅··어떻게 하면, 훌륭하게 되는걸까? 난 금방 되고 싶은데.]
그렇다! 아침의 저 자지도, 금방 쪼그라 들었지.
더 오래 껄떡껄떡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 걸가?
누나라면 알고 있을지도?
「우후후, 아직 ○학생이니까, 지금은 매일과 공부하고, 친구 가득 만들어요, 커지고 나서부터에요.]
그런가! 누나의 어드바이스는 언제나 정확하다니까.
자지를 크게 만드는 공부를 하고, 자지를 넣은 친구를 가득 만드면 되는구나.
그리고 커지면 좋은거다!
「고마워, 마이누나···그, 마이누나도 도와줄거야?」
「어머, 물론 좋지.]
됐다! 동경하는 마이누나가 나의 자지를 단련해 준다.
「좋았어, 조금 걱정했거던.]
「어머니도, 누나도 모두 료우의 가족이 아니니, 가족은 서로 도와야하는 거야.]
생긋 웃는 마이누나
그, 그렇구나.
가족이니까.
그럼 아사코 엄마, 마이누나도 나의 자지를 단련해 주는 것은 당연한 거구나.
「그래서 료우는 어떻게 훌륭하게 되려는 거야?]
「물론! 자…」
『안녕∼』
그때, 마이누나의 친구들이 버스에 올라탔다.
같은 고교의 절친한 친구들로, 내게도 상냥한 좋은 누나들이다.
뭐, 아사코 엄마와 마이누나와는 비교도 안 되지만, 그래도 모두가 미인들이다.
「안녕, 마이, 료우군」
다도부의 레이코 누나는 아버지가 회사의 사장이라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고 있었다.
좀 성격 파탄이지만,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리더 같은 느낌이다.
「여어, 안녕한가.]
배구 부의 소망의 유키누나, 키가 굉장하게 높은 크다. 하지만 비교적 얌전하고, 좀 무뚝뚝하다.
「안 녀엉~, 아아, 오늘도 료우큰이 있네에~]
게다가, 치아리더 미즈키 누나, 이 종에서 제일 활달하고 내게도 시도를 크에도 자주 수작을 걸어오는 건강한 누나다.
그런 3명이 버스를 타면, 언제나 버스 안이 화려한 분위기가 된다.
게다가, 우리 마이누나가 더해지는거다.
이제, 미인꽃밭에 둘러싸인 녀석인 거다.
나는 그런 예쁜 여자 고교생 누나들에게 둘러싸여 늘 등교하고 있다.
「안녕, 모두」
마이누나가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그날은 어쩐지 보통때와는 달랐다.
레이코누나의 따아 내린 머리칼에서 나는 좋은 냄새.
야요이씨의 스카트사이로 보이는 허벅지.
미즈키씨의 핑크빛 입술.
예쁜 누나들을 보고 있는 가운데에, 돌연 나의 자지가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다.
「모두랑 특훈하고 싶어]라고
그때, 결정했다.
마이누나만이 아니라, 누나의 친구 모두에게도 나의 자지를 단하게 해야지라고.
하지만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더 어른에 되지 않음 안되는 걸까?
그런데, 나의 그런 질문에 대답해줄 사람이 있었다!
Level 3 : 조언 (助言)
「훌륭하게 되려면 노력이 필요해요」
교탁에서 후카모토 아키코 선생님이 엄한 어투로 말하고 있었다. 후카모토 선생 학급의 담임 선생님이다.
이제 32살로 아이도 하나 있는 듯 하다.
맞벌이 선생님이다.
여기는 학교.
시간은 방과후, 모두 바깥으로 놀러가고 싶어서 술렁술렁거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좋습니까? 청소라 하더라도 엉터리로 하면 안되요.]
허리에 손을 얹은 언제나의 포즈로 우리들을 째벼보고 있다.
모두는 후카모토 선생님을 것을 잔소리꾼 후카모토, 라던가, 히스테리 아줌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뭐 나랑 야마자키는 젖소아줌마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진짜, 젖툼이는 컷다.
그런데도 늘 흰 블라우스에 감색이 타이트한 스카트만 입었고, 허리에 손을 얹고 가슴을 쫙 편 포즈를 잡는 날에는,우리 남자아이들은 그 큰 젖가슴에 정신이 빠져버렸다.
혹시, 아사코 엄마보다 클지도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진짜로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나의 색한 선생님이기도 한 야마자키에 의하면 「저 머리칼을 풀고 안경을 벗으면 선생님은 진짜 끝내줄텐데」라고 했으니까, 틀림없을 것이다.
나도 가끔, 가만히 이쪽을 보고 있으면 두근두근 해지곤 했다.
하지만, 언제나 엄하게 굴어서 모두 아주 싫어 했다.
정말 잔소리에 시끄러운 할망구였다.
숙제는 많은 내고, 방과후에는 남으라 하고, 게다가 쉬는 시간에도 교실에 와있었다.
「좋습니까, 그렇게 게으름 피우면,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없어요.]
훌륭하게 된다!
그날, 나는 어떻게 하면 자지를 훌륭하게 만들것인가를 생각하느라 청소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그러자 곧 바로, 잔소리 후카모토가 젖가슴을 흔들면서 화내기 시작했다.
「선생님, 훌륭하게 되려면 게으름 피우면 안되는 겁니까?]
「그래요, 일분 1초라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돼요!]
후카모토선생님은 검은색 뿔테안경의 프레일을 달그락거리면서 나를 무시하고 지나갔다.
보통때라면, 잔소리가 끝날 때까지, 그 뿌룽뿌룽 흔들리는 젖가슴을 관찰했겠지만, 오늘의 나는 조금 달닸다.
「노력입니까?」
「그래요! 매일 매일 반복하는게 공부에요. 같은 것을 반복하는게 중요해요. 스포츠도 매일 연습해서 점점 강하게 되잖아요 , 중요한 것은 게으름피우지 말고, 매일 열심히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 료우군 청소를 게으름피우지 말고 해요.]
라고 말하며 내게 빗자루는 내민다.
「그런가! 고맙습니다」
「그래요, 알면 됏어요.]
선생님은 순수한 못 믿겠다는 듯 얼굴을 기울이다가, 복도를 뛰고 있는 학생을 찾아내고는,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크고 빵빵한 엉덩이를 흔들며 가버린다.
「이봐, 거기 게으름 피자 마!」
후~~~음, 그런가, 매일 반복하면 강해진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나까 틀림없겠지.
훌륭하게 되려면, 일분 1초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되는 거다.
어쩐지, 자신감이 끓어 오르는 걸.
하지만,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 걸까?
그때, 나는 친한 야마자키에게서 받은 에로 책을 회상하고 있었다.
제목은 잘기억나지 않지만, 암탄한 여자의 구멍에 껄떡이는 자지를 넣고 세쿠루 … 아니요, 섹스였던가… 뭐 그런 거다.
아으으, 생각한 것만으로 짝궁이 커져버렸다.
아마… 야마자키는 절에서 보살펴주는 여승들과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었지.
옛! 그런가!
나의 머리 가운데서 코난에 버금가는 추리가 번뜩인다.
굉장해, 괭장해, 나는!
그렇다! 섹스를 하면 되는 거다!
아으으, 그렇게 생각했을 뿐인데 또다시 나의 껄떡군이 커져 버렸다.
역시 틀림없는 것 같다.
후후후, 소년 탐정이라도 될까.
그런 이유로, 그날부터, 나는 즉시 매일매일 훈련해서 강해지기로 마음 먹었다.
엄마랑 누나, 거기다 누나의 친구들이랑 선생님을 이용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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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자가 초등학생인데 전혀 초등학생같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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