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6 장 제 3 - 4 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6 장 제 3 - 4 화

늦어서 죄송합니다...
살고 있는 집을 도배와 장판을 새로 바르고 깔려니까 이사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일이더군요...
일주일이면 될려나 했더니 열흘씩이나...ㅡ.ㅡ;;;
어쨌든 하고 나니 새로 이사한 기분이 나네요... *^^*

[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6 장 제 3 - 4 화

제 3 화

「이스즈? 나오코,어째서 데리고 온거야!」

이쿠미상이 소리 질렀다.
그렇지만 이스즈상은 그런 것은 상관않고 나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나는 당황하여 눈길을 딴 데로 돌리고 그 후에 자신이 팬티 한장 뿐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사타구니를 손으로 가렸다.

「잠깐,난폭한 짓은 하지 마!」

나오코상도 이쿠미상을 걱정하지는 않았다.
두 사람 모두 꽤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처음 보는 이스즈상은 굉장한 미인이였다.
길고 아름다운 눈동자,보기 좋은 코,요염한 입술.
어른의 색기라고도 할 수 있는 요염한 분위기가 있는 여자였다.
게다가 양호 선생님... 백의....

「뭐야,이런 멍청하고 이상한 꼬마가 나오코의 마음에 든거야?」

아주 신랄한 대사가 취한 술냄새와 함께 날아 왔다.

「뭐, 멍청하다고?」

나오코상이 항의했다.

「게다가 못생긴 꼬마잖아?」

흐윽...!

나의 마음에 커다란 주먹을 날렸다.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미인과 마주보고 말하니... 상처였다.

「신노스케군은 멋있어!」

필사적으로 이쿠미상이 나를 감싸 주었다.

이쿠미상∼!

「게다가 머리도 나쁠 것 같구...」

흐윽!

「바람둥이 같구,연약하고,틀림없이 믿음성도 없을거야. 그것도 작고 포경이겠지?」

붉그락 푸르락!
나는 사정없는 말 폭력에 나도 모르게 다운되어 힘이 빠졌다.

「잠깐만,이스즈! 아까부터 신짱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다니!」
「별로... 이런 꼬마에 대해 알고 싶은 것도 없어 」

우씨...

「신노스케군,기운 내∼」
「괜찮아요,이쿠미상. 나는 어차피 사회의 쓰레기니까요」
「그래,남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어디 가서 죽어 주면 고맙지 」

출가하자....
깊은 산속에서 가만히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도록....
동물들과 조용히 생활하자....

「이스즈! 적당히 해,너!」
「괜찮아요」

나는 이스즈에게 덤벼들려는 나오코상을 만류했다.

「신짱,이렇게 함부로 말하는데도 괜찮아?」
「으으,이스즈상의 말대로에요. 나는 사회의 쓰레기에요,찌꺼기,벌레에요...」

나는 다다미에 손가락으로 「の」자를 쓰면서 엉엉 울었다.

「신노스케군,그런 슬픈 말 하지 마 」

위축된 나의 귀에는 그런 이쿠미상의 말조차도 비난의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다.

「미안해요,마치 빈정거리듯이 해서 동정을 이끌어 내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해서요...」
「그런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니야!」
「아니, 괜찮아요. 미안해요」

나는 느릿느릿 일어났다.
나는 아래에 흐트러져 있던 자신의 옷을 모아 걸어 나갔다.

「어,어디 가?」

나오코상이 나의 앞길을 막았다.

「이런 나를 가엾게 생각하고 나오코상과 이쿠미상이 섹스해 주었는데도 그 은혜도 잊어 버리고 내가 우쭐대니까 틀림없이 이스즈상도 화가 난 거라고 생각해요...」
「......」

나오코상의 얼굴이 무섭게 되었다.
역시 내가 거만해진 것을 내심으로는 나오코상도 불쾌하게 생각했을 것이었다.

「나는 여러분의 폐가 되지 않도록 어딘가로 사라지겠어요. 지금까지 신세 많았...」

내가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숙일려던 순간이였다.
짜악!
나의 뺨에 나오코상의 따귀가 터졌다.

「바보 같은 말 하지 마!」

나는 나오코상에게 얻어맞고 다다미 위에 넘어졌다.

「너 말야,이스즈가 조금 그런 말을 했다고 우리들을 버릴 생각이야?」
「잠깐,나오코... 신노스케군,괜찮아?」
「이쿠미는 좀 가만 있어」

이쿠미상이 나를 도와 일으키려고 하는 것을 나오코상이 손으로 막았다. 

「이스즈가 비참한 말을 했다고 해서 우리들을 두고 도망칠 생각이야?」

나오코상이 똑바로 나를 노려 보았다.

「그런... 두고 도망치다니...? 그러나 어차피 나는 몹쓸 놈이고...」

나는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신짱이 몹쓸 놈인지 아닌지... 그런 것은 첫 대면의 이스즈가 정하는 것이 아니야」
「......」
「하물며,신짱 자신이 정하는 것도 아니야 」
「?」

나오코상은 이상하게 여기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가만히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너의 가치는 너를 지켜본 나나 이쿠미,다른 여자들이 정하는 거야 」

나는... 몹쓸 놈이 아닌가?

「신짱,넌 아주 멋져. 그러니까 제발... 버리지 마」

나오코상은 나의 손을 부드럽게 자신의 가슴에 대고서 가만히 원을 그리듯이 움직였다.
그리고 최고로 상냥하고 농후한 키스를 한번.

「○∼▲÷!?」

이스즈상이 말이 되지 않는 비명을 질렀다.

「신노스케군,나도 아주 좋아해. 신노스케군은 나에게 있어 세계 제일의 남자야.」

이쿠미상도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안겨 왔다.

으으으,왠지 자신감이 다시 살아나 왔다.

「흥! 너희들,바보 아냐? 그런 꼬마에게 빠지다니 기분 나빠!」

으... 그렇지만 이제 신경쓰지 않을 거야.

「이스즈,그렇게 말하는 것도 지금까지야 」

나오코상이 호호호 웃었다.
난 굉장히 싫은 예감이 들었다.

「나오코... 너,설마?」

이쿠미상은 나를 단단히 누르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봐!」

부르는 소리와 동시에 나오코는 날 이스즈상을 목표로 밀쳐 버렸다.

「꺄악!」

뭉클
반사적으로 내민 나의 손이 부드러운 가슴을 잡았다.

「이 바람둥이!」

짜악!
나는 이스즈상에게 따귀를 맞았다.
아까 나오코에게 얻어 맞았던 반대쪽이었다.

난 원숭이처럼 양쪽 뺨이 붓는 것이 아닐까!?

「이...!」

이스즈상이 손을 들어 올려 다시 한번 나를 칠려고 했다.
나는 그것을 피할려다가 그만 밸런스를 잃었다.
버둥거리듯이 내민 손이 이스즈상의 옷을 잡아 버렸다.
(망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나는 이스즈상의 옷을 찢으며 본인도 끌어 당겨 쓰러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이스즈상과 똗바로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이스즈! 조금 전에 신짱에게 한 폭언의 복수,확실하게 해 줄께! 호호호!」

용궁에 나오코상의 큰 웃음이 퍼져 나갔다.

제 4 화

「뭐, 뭐야,이건?」

이스즈상이 몸을 비틀었다.

「호호호,효과가 있는 모양이군」

나오코상은 그런 이스즈상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왜 옷은 벗고 그래?」
「그건 신짱과 섹스하기로 했으니까」

코로 웃는 나오코상.
왠지 이스즈상의 얼굴에 비통한 기색이 떠올랐다.

「분해,이스즈? 눈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섹스해서?」

심술맞게 웃으면서 드러난 젖가슴을 뭉클 나에게 밀어 붙여 오는 나오코상.

「나오코상...」

당황하여 무슨 말인가 하려는 나의 입을 나오코상은 자신의 입술로 억지로 막았다.

「신짱,이스즈는 말야... 나를 좋아하거든?」

나오코상이 나의 손을 잡고 부드럽고 기분 좋은 젖가슴으로 유도했다.

「그러나 안돼지,여기도, 여기도 모두 신짱의 것이니까...」

나오코상의 다리가 나의 몸에 휘감겨 왔다.
찌걱
이미 사타구니의 수풀은 젖어 나의 몸에 닿아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이제 그만!」

이스즈상이 외쳤다.

「안돼!」
 
나오코상은 딱 잘라 말했다.

「네가 조금 전에 신짱에게 했던 말,나는 용서할 수 없으니까!」

나오코상은 이스즈상을 노려 보았다.

「너와는 절교야.」

이스즈상의 얼굴이 파래졌다.

「넌 거기에서 우리들의 섹스라도 보고 있어」

나오코상의 손가락이 나의 자지를 사랑스러운듯 쓰다듬었다.

「신짱,이스즈에게 보여 줄까?」

나는 이스즈상이 왠지 불쌍했지만....
몸은 정직한 것으로 나오코상의 애무로 나의 코끼리는 훌륭한 맘모스로 변신했다.

「여기에 넣고 싶지?」

나의 배 위에 말을 타듯 앉아 끄트머리를 맞추는 나오코상.
이스즈상은 그 광경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 보고 있었다.

「보여 줄까?」

나오코상이 단숨에 허리를 내려 뜨렸다.
쑤우우우욱
나는 달콤한 꿀단지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 신짱! 기분 좋아!」

풀쩍 풀쩍 풀쩍
나의 배 위에서 로데오를 하듯 날뛰는 나오코상.

「으으으...」

자지가 맹렬하게 마찰되어 격심한 쾌감을 낳고 있었다.

「아아앙! 하아아,신짱∼!」

나오코상은 이스즈에게 과시하듯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
풀쩍 풀쩍
속살과 애액이 서로 스치며 음탕한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졌다.

「아아,나오코상!」

나는 이제 견딜 수 없어져 이성을 버리고 나오코상을 쳐 올렸다.

「신짱,어서! 더,좀더 강하게!」

나오코상도 심하게 허리를 박아대며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본능대로 격렬하게 서로를 깊게 융합시켜 갔다.

「신노스케군... 나오코...」

어느새 알몸이 된 이쿠미상도 우리들과 합세했다.
내 앞에 젖가슴을 드러내며 나의 손을 빼앗아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게 했다.
나는 그런 이쿠미상을 귀엽다고 생각하여 젖가슴에 마음껏 키스를 했다.

「하아... 아아아앙」

이쿠미상이 달콤한 소리를 흘렸다.
나는 나오코상을 박아대는 움직임에 맞추어 이쿠미상의 몸 속에 넣은 손가락을 격렬하게 꿈틀거렸다.

「으응... 아아악! 아악,안돼!」

이쿠미상이 경련했다.
나는 그것을 즐겁게 바라보면서 나오코상의 몸 속에서 자기 자신을 크게 움직였다.
풀쩍 풀쩍 풀쩍

「아, 아아앙! 하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앙!」

나오코상이 이쿠미상을 사이에 두고 나에게 매달려 왔다.
참을 수 없었는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여 스스로 절정으로 치달려 오르려 했다.

「신짱,제발! 하아아아앙... 좋아... 와! 오게 해 줘!」

나는 그 부탁에 대답하려고 맹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아, 아아아아아! 좋아... 좋아! 아아아악!」

나오코상의 몸이 심하게 경직되었다.

「신짱... 나, 나 왔어...」

나에게 기대면서 힘이 빠진 목소리로 말하는 나오코상.

「어머... 누구랑 연습한 거야? 어느새 강해졌네. 선생님,질투나는데?」
「아하하」

나는 쑥스러워하며 부자연스럽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오코상이 절정에 도달했어도 나는 아직 마지막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그런 나를 알아차린 것인지 나오코상이 쑤욱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어엇?」

나는 싸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 생각하고 슬퍼져 나도 모르게 한숨을 흘리고 말았다.

「이번에는 이쿠미를 오게 해 줘야지」

나오코상은 나의 코에 키스를 하며 웃었다.

「이쿠미상,괜찮겠어요?」

그렇게 묻는 나에게 이쿠미상은 말없이 나에게 올라타 왔다.
쑤우우우욱
그대로 나의 자지를 갑자기 삽입했다.

「신노스케군,아... 아악! 아흑... 아아아아아앙!」

지금까지 쭉 자제하며 학수고대하고 있었을 이쿠미상의 그곳은 어찌 된 일인지 벌써 홍수가 난 듯 했다.

「아흐으으윽!」

그렇지만 젖어 있어도 역시 이쿠미상의 몸 속은 상당히 비좁아 나의 하반신에 맹렬한 자극이 치달렸다.
특히 부드럽고 끈적한 나오코상의 보지와의 감촉의 차이에 연속으로 두명의 여성과 섹스하고 있다고 하는 사치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풀쩍 풀쩍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 사정해 버릴 것 같은 정도로 이쿠미상의 몸 속은 꼬옥 나를 조였다.

「으으,이쿠미상...」

나는 벌써 한계에 이르려고 했다.
나오코상은 내 손을 잡고 상냥하게 키스하면서 손가락 하나 하나를 마치 펠라치오를 하는 것처럼 음란하게 핥았다.
그 너무나 음란한 광경은 어떤 인물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였다.

「이스즈,잘∼ 보고 있지?」

나오코상의 말에 나는 이스즈상이라는 제 3의 여성에게 이 섹스가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갑자기 부끄러움이 섞인 흥분이 치밀어 올라 왔다.
 
「나 이제!」

말하자마자 나는 단숨에 이쿠미상에게 강하게 허리를 찔러 넣었다.

「하아아아아!」

나의 중심에 전기가 치달렸다.
울컥 울컥 울컥
하얀 욕망이 둑이 터진 것처럼 넘쳐 나왔다.

「으응,아아... 아아아아아앙!」

울컥 울컥
계속해서 이쿠미상도 몸을 뒤로 젖혔다.

「하아아아... 하아아아... 크으... 아앙...」

흐느껴 울듯이 애절하게 신음하며 이쿠미상은 몸을 떨었다.

「으으,이쿠미상... 기분 좋아요..」

울컥
나는 그런 이쿠미상의 몸 속에 마음껏 모든 정액을 쏟아 부었다.

「...신노스케군」

이쿠미상이 가만히 나의 뺨에 키스해 왔다.
나도 상냥하게 그것에 답하여 이윽고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어지고 혀가 왕래했다.

「나도!」

나오코상도 혀를 내밀어 왔다.
얽히고 섥힌 3개의 혀.
그런 달콤한 시간이 잠시 계속됐다.

================================================================


추천90 비추천 25
관련글
  • 실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ch 번역
  • {미국번역} 위험한 선생님
  • 내 여친은 슈퍼음란여고생 - 단편 (번역물)
  • (번역) Nicole - 하편
  • (번역) Nicole - 중편
  • (번역) Nicole - 상편
  • 친누나 조교하기 - 후편 (번역물)
  • 친누나 조교하기 - 전편 (번역물)
  • (번역)JobHunt - 단편3장
  • (번역)JobHunt - 단편2장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