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노자매 유나와유미[16편 에필로그]1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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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자매 유나와유미[16편 에필로그]1부완결 실시간 핫 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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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막 끝나지 않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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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구 이건 뭐야 이런 어린 몸으로 이렇게 젖어있다니.....보기와는 다르게 색녀로구나!」
「언니. ., 그렇게 말하지마. . .이상한약을.... . .」
유미는 처녀막 파열의 고통은 점차 희미해져 갔지만 비부에 발라진 약효때문인지 아직 채워지지 못한 아쉬움의 그 무엇인가가 유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래...아직 약효가 남아 있는 것 같군, 오 호!, 추잡한 년!」
유나는, 유미의 비구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으읔!아파!. . .하아아아아. . .」
유미는, 쾌감과 고통이 함께 정수리를 관통하는것을 느끼며 비구에선 뜨거운 애액을 토해 냈다
<넘쳐 흐르는군. . .흘러 넘치고 있어>
「후후후, 역시 음란해, 넌!」
「아얔, 그만둬, 언니 , 그만둬어-!」
유나는, 유미의 비구를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아. . .이제 그만둬. . .하아아아아. . .으욱!아아아!」
유미는 온몸에 말할 수 없는 감각의 세포들이 방전된 전류와 같이 마구 날 뛰고 있었다
「어떻게 할수 없는 년이군, 추잡한 년. . .어쩔 수 없군, 오늘은 첨이니까 . . . 특별히 넌 만족시켜 줄 만한 좋은것을 주지. 」
<어떻게 할 생각이야. . .>
유나는 유미에게서 떨어져 한 쪽에 서랍장쪽으로 가선 세라복을 벗어 던지고 전라가 되었다.그리고, 거대한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팬티를 입고는 멋지게 한번 팅겻다
「유미, 이쪽을 봐」
유미는 유나의 목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봤다 유나 언니가 알 몸으로 아래배쪽에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걸 달고 있었다
「아아!아악!아약!」
유미는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것 같았다
「뭐때문에 소릴 지르는거야!, 너무 좋아서!」
유나는 침대로 올라 왔다, 유미의 비부에 바이브레이터의 머리를 눌러 넣었다.
「그만!아파!아파!웈. . . 캬아아! 」
유미의 절규가 방안에 울려 버졌다.유나는, 유미의 비구에 맞춰진 바이브레이트를 돌려가며 조금씩 안으로 침범해 들어갔다
「뭐하는거야!,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잖나, 들어가지 않는다구! 다리를 더 벌리고 힘을 빼!」
유나는 유미의 뺨을 세차게 때렷다. 유미는 떨면서 눈문을 흘렸다, 그리고 모든걸 체념한듯 더욱 크게 다리를 벌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 조금 기다려.. . .아압. . .적어도 이런걸 사용해야..., 정말로 걸래가 돼는거야. 걸래같은 년....」
그때까지 숨어서 지켜보던 나는 언른 뛰어가 러브젤을 유나에게 건내 주었다.
<하는 수 없군 내가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저런걸 무리하게 집어 넣다 간 찢어져 진짜 걸래가 될꺼야 >
「하는수 없군요. . .유미, 넌 정말로 행복하구나. 이렇게 친절한 주인을 둬서.주인님께 감사하다고 해야지!」
「아, 감사합니다. . . .욱. . .」
유미는, 떨리는 소리로 슬프게 감사를 표했다.
<뭐 때문에. .왜, 감사해야 하는 거야 . .저 놈들이, 저 놈들이 언니를. .언니를 ! 망쳐놧는데....>
유나는 유미의 비부에 러브 로션을 들어 부었다.
「아우! 캬악! 캬! 」
유나는 갑자기, 유미의 비구에 바이브레이터를 돌려가며 집어 넣었다.앞부분은 좀 전 보다 쉽게 들어 갔지만 좀 더 집어 넣기란 소녀의 작은 비구엔 너무 컸다.그러나 유나는 인정사정두지 않고, 유미의 몸안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넣었다.
유미는 자궁안까지 침범해 들어오는 듯한 통증과 숨 조차 쉴수 없을 만큼 큰 비구의 압박감에 실신해 버렸다 .
「 벌써? 가르친이 부족한것 같군」
유나는 실신한 유미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끝없이 몰아세웠다.유미는 유나가 이끄는 대로 가녀린 몸을 흔들고 있었다.
몇 시간 지났을까. . .유나는 조교하는 것에 지쳐 유미의 옆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유미를 묶고 있던 줄을 풀어 주고, 침대 위의 두 명을 바라보고 있었다.
「. . .」
잠시후 정신을 돌아오는 듯한 유미는 나를 쳐다보고 다시 옆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누워이는 유나를 바라보다 다시 진짜 걸래가 돼어 버린듯한 자신의 비부를 바라다 보고 하연없는 눈물을 흘렸다
「언니를 돌려줘! 원래의 안니로 되돌려놔요!」
거기까지 말하고 유미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소리죽여 울기 시작했다
보스 j의 편지는 계속돼었다.
그 내용은 유나가 말한 것처럼 , 지금부터 유미는 사랑에게 조교되고 일주일에 한 번, 내가 그 성과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단지 그 조교는 여기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나와유미의 집에서 행해진다.벌써 유나와 유미의 집에는, 몇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었고 그 외에 두 명의 감시자가 붙어 있다는 것이 였다
그리고 편지의 마지막에는, 보스의 추신이 붙어 있었다
「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것에 불만을 품을 수 있겠으나 참고, 이 실험에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안심해라 무슨일이 있어도 유미는 너의 것이니까」
나는 이 모든 걸 수긍했다 아니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유미가 나의 것이라고 확인시켜 준 이상 나도 더이상 불만이 없었다
「유미, 집에 돌아가도 좋아」
「정말요?」
「그래, 언니랑 같이 집에 돌아가」
「.., 집에?」
유미는 눈물을 손으로 닦으면서, 물어 왔다.
「그래, 자, 이것을 입어」
나는, 유미가 납치되었을 때에 입고 있던, 스커트, 블라우스, 가디건, 속옷을 건내주었고 유미는 허둥지둥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제 집에. . .집에 돌아갈 수 있어, 그렇지만. . .언니는 , 언니는, 벌거벗을 채야. . .>
나와 유미의 소리에 유나가 눈을 떴다. 유나는 아무 말없이 침대에서 내려가, 벗어 던진 세라복을 입었다.
「유미 , 잠깐 동안, 눈을 가릴꺼야」
「왜그러죠?.....이상한 짓 하지 마요. . .」
「안심해 집에 돌려보내주는데...., 이 장소가 알려지면 곤란하니까요.만약, 알려져 경찰이 들어 닥친다면, 유미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그러니. . .그러니까 죽이지 마요. . .」
「알아 유미는 착한아이니까」
나는, 유미에게 눈가리개를 하고, 유미의 손을 잡고, 유나와 함께 조교 방을 나왔다
둘을 태워줄 승합차에는, 벌써 스탭이 타고 있었다.
「유미, 여기서 작별이야. . .」
나는, 유나 유미 순서로 승합차의 뒷좌석에 탑승하게 하고 유미의 부드러운 뺨과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그리고, 내가 문을 닫자, 승합차는 미끄러지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또 다음주에는 만날 수 있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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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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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유나와 유미는 침묵을 지켰다.
<잊고 싶어, 이제, 모든걸 잊고 싶어. . .그렇지만, 그렇지만. . .언니는. . . .>
유미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다.
「유미, 눈가리개를 풀어도 좋아」
유미는, 말 대로 눈가리게를 풀엇다.그러나 차 창에는 커튼이 들이어져 있었고 앞 좌석과도 칸막이로 가려져 있어 어디를 달리는 지 알수 가 없었다
<정말로 집에 데려다 줄까?>
「참, 이것을 건네 준다는 것이」
유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밀크를 상자에서 꺼내 유미의 무릎에 올려 주었다
「미, 밀크, 밀크!」
유미의 무릎 위에서 “밀크”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불안해진 유미는 밀크를 부르며 흔들었다
「자고 있는거야, 밀크는. .」
<좋아 . .밀크. . .정말로 좋아. . .>
유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밀크”를 꼭 껴안고 있었다.
<한심해! 저런 아이를 진짜완벽한 노예로 만들어 보이겠어!>
유나는“밀크”를 꼭 껴안으면서 울고 있는 유미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불쌍한 언니. . .언니와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 .언젠가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내가 참아야해>
유미는 세뇌된 언니를 돕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그 때문에라면, 언니가 자신에게 무슨일을 해도 참아 낼 생각이 였다
<밀크. .아빠에도 엄마에게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 .그러니까, 그러니까, 밀크 만이 내게 힘이 돼어 줄수 있어. . .>
유미는, 이를 악 물고 어깨를 덜썩이며 울고 있었다. . ..
다만, 유미는 아직 몰랐다.
무릎 위에서 자고 있는, 유일한 마음 안식처인 “밀크”가, 자신을 몰아세우는 도구가 될 것이란 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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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제 휴가 중에 끝낼수 있어 다행입니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 큼 설정이 조금 씩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큰 설정은 수정을 햇습니다만
사소한 옥의 티(?)가 있을 수 있을수 있어 미리 사과드립니다
2부도 지금 작업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휴가기간중에 다마치지 못한다면 제가 날을 새서라도
[이런 약속은 못지킬지도.....]빠른 업을 약속합니다
절.조 2부는 지금 현재 쓰여진 글까지만 [현재32편]올리는 방향으로
하게습니다[근친 게시판에서 창.방으로 옴겨 업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료를 찾아 그 뒤편을 찾지 못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제의 짧은 글로 마무리 짓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제16막 끝나지 않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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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구 이건 뭐야 이런 어린 몸으로 이렇게 젖어있다니.....보기와는 다르게 색녀로구나!」
「언니. ., 그렇게 말하지마. . .이상한약을.... . .」
유미는 처녀막 파열의 고통은 점차 희미해져 갔지만 비부에 발라진 약효때문인지 아직 채워지지 못한 아쉬움의 그 무엇인가가 유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래...아직 약효가 남아 있는 것 같군, 오 호!, 추잡한 년!」
유나는, 유미의 비구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으읔!아파!. . .하아아아아. . .」
유미는, 쾌감과 고통이 함께 정수리를 관통하는것을 느끼며 비구에선 뜨거운 애액을 토해 냈다
<넘쳐 흐르는군. . .흘러 넘치고 있어>
「후후후, 역시 음란해, 넌!」
「아얔, 그만둬, 언니 , 그만둬어-!」
유나는, 유미의 비구를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아. . .이제 그만둬. . .하아아아아. . .으욱!아아아!」
유미는 온몸에 말할 수 없는 감각의 세포들이 방전된 전류와 같이 마구 날 뛰고 있었다
「어떻게 할수 없는 년이군, 추잡한 년. . .어쩔 수 없군, 오늘은 첨이니까 . . . 특별히 넌 만족시켜 줄 만한 좋은것을 주지. 」
<어떻게 할 생각이야. . .>
유나는 유미에게서 떨어져 한 쪽에 서랍장쪽으로 가선 세라복을 벗어 던지고 전라가 되었다.그리고, 거대한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팬티를 입고는 멋지게 한번 팅겻다
「유미, 이쪽을 봐」
유미는 유나의 목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봤다 유나 언니가 알 몸으로 아래배쪽에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걸 달고 있었다
「아아!아악!아약!」
유미는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것 같았다
「뭐때문에 소릴 지르는거야!, 너무 좋아서!」
유나는 침대로 올라 왔다, 유미의 비부에 바이브레이터의 머리를 눌러 넣었다.
「그만!아파!아파!웈. . . 캬아아! 」
유미의 절규가 방안에 울려 버졌다.유나는, 유미의 비구에 맞춰진 바이브레이트를 돌려가며 조금씩 안으로 침범해 들어갔다
「뭐하는거야!,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잖나, 들어가지 않는다구! 다리를 더 벌리고 힘을 빼!」
유나는 유미의 뺨을 세차게 때렷다. 유미는 떨면서 눈문을 흘렸다, 그리고 모든걸 체념한듯 더욱 크게 다리를 벌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 조금 기다려.. . .아압. . .적어도 이런걸 사용해야..., 정말로 걸래가 돼는거야. 걸래같은 년....」
그때까지 숨어서 지켜보던 나는 언른 뛰어가 러브젤을 유나에게 건내 주었다.
<하는 수 없군 내가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저런걸 무리하게 집어 넣다 간 찢어져 진짜 걸래가 될꺼야 >
「하는수 없군요. . .유미, 넌 정말로 행복하구나. 이렇게 친절한 주인을 둬서.주인님께 감사하다고 해야지!」
「아, 감사합니다. . . .욱. . .」
유미는, 떨리는 소리로 슬프게 감사를 표했다.
<뭐 때문에. .왜, 감사해야 하는 거야 . .저 놈들이, 저 놈들이 언니를. .언니를 ! 망쳐놧는데....>
유나는 유미의 비부에 러브 로션을 들어 부었다.
「아우! 캬악! 캬! 」
유나는 갑자기, 유미의 비구에 바이브레이터를 돌려가며 집어 넣었다.앞부분은 좀 전 보다 쉽게 들어 갔지만 좀 더 집어 넣기란 소녀의 작은 비구엔 너무 컸다.그러나 유나는 인정사정두지 않고, 유미의 몸안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넣었다.
유미는 자궁안까지 침범해 들어오는 듯한 통증과 숨 조차 쉴수 없을 만큼 큰 비구의 압박감에 실신해 버렸다 .
「 벌써? 가르친이 부족한것 같군」
유나는 실신한 유미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끝없이 몰아세웠다.유미는 유나가 이끄는 대로 가녀린 몸을 흔들고 있었다.
몇 시간 지났을까. . .유나는 조교하는 것에 지쳐 유미의 옆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유미를 묶고 있던 줄을 풀어 주고, 침대 위의 두 명을 바라보고 있었다.
「. . .」
잠시후 정신을 돌아오는 듯한 유미는 나를 쳐다보고 다시 옆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누워이는 유나를 바라보다 다시 진짜 걸래가 돼어 버린듯한 자신의 비부를 바라다 보고 하연없는 눈물을 흘렸다
「언니를 돌려줘! 원래의 안니로 되돌려놔요!」
거기까지 말하고 유미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소리죽여 울기 시작했다
보스 j의 편지는 계속돼었다.
그 내용은 유나가 말한 것처럼 , 지금부터 유미는 사랑에게 조교되고 일주일에 한 번, 내가 그 성과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단지 그 조교는 여기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나와유미의 집에서 행해진다.벌써 유나와 유미의 집에는, 몇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었고 그 외에 두 명의 감시자가 붙어 있다는 것이 였다
그리고 편지의 마지막에는, 보스의 추신이 붙어 있었다
「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것에 불만을 품을 수 있겠으나 참고, 이 실험에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안심해라 무슨일이 있어도 유미는 너의 것이니까」
나는 이 모든 걸 수긍했다 아니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유미가 나의 것이라고 확인시켜 준 이상 나도 더이상 불만이 없었다
「유미, 집에 돌아가도 좋아」
「정말요?」
「그래, 언니랑 같이 집에 돌아가」
「.., 집에?」
유미는 눈물을 손으로 닦으면서, 물어 왔다.
「그래, 자, 이것을 입어」
나는, 유미가 납치되었을 때에 입고 있던, 스커트, 블라우스, 가디건, 속옷을 건내주었고 유미는 허둥지둥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제 집에. . .집에 돌아갈 수 있어, 그렇지만. . .언니는 , 언니는, 벌거벗을 채야. . .>
나와 유미의 소리에 유나가 눈을 떴다. 유나는 아무 말없이 침대에서 내려가, 벗어 던진 세라복을 입었다.
「유미 , 잠깐 동안, 눈을 가릴꺼야」
「왜그러죠?.....이상한 짓 하지 마요. . .」
「안심해 집에 돌려보내주는데...., 이 장소가 알려지면 곤란하니까요.만약, 알려져 경찰이 들어 닥친다면, 유미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그러니. . .그러니까 죽이지 마요. . .」
「알아 유미는 착한아이니까」
나는, 유미에게 눈가리개를 하고, 유미의 손을 잡고, 유나와 함께 조교 방을 나왔다
둘을 태워줄 승합차에는, 벌써 스탭이 타고 있었다.
「유미, 여기서 작별이야. . .」
나는, 유나 유미 순서로 승합차의 뒷좌석에 탑승하게 하고 유미의 부드러운 뺨과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그리고, 내가 문을 닫자, 승합차는 미끄러지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또 다음주에는 만날 수 있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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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유나와 유미는 침묵을 지켰다.
<잊고 싶어, 이제, 모든걸 잊고 싶어. . .그렇지만, 그렇지만. . .언니는. . . .>
유미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다.
「유미, 눈가리개를 풀어도 좋아」
유미는, 말 대로 눈가리게를 풀엇다.그러나 차 창에는 커튼이 들이어져 있었고 앞 좌석과도 칸막이로 가려져 있어 어디를 달리는 지 알수 가 없었다
<정말로 집에 데려다 줄까?>
「참, 이것을 건네 준다는 것이」
유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밀크를 상자에서 꺼내 유미의 무릎에 올려 주었다
「미, 밀크, 밀크!」
유미의 무릎 위에서 “밀크”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불안해진 유미는 밀크를 부르며 흔들었다
「자고 있는거야, 밀크는. .」
<좋아 . .밀크. . .정말로 좋아. . .>
유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밀크”를 꼭 껴안고 있었다.
<한심해! 저런 아이를 진짜완벽한 노예로 만들어 보이겠어!>
유나는“밀크”를 꼭 껴안으면서 울고 있는 유미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불쌍한 언니. . .언니와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 .언젠가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내가 참아야해>
유미는 세뇌된 언니를 돕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그 때문에라면, 언니가 자신에게 무슨일을 해도 참아 낼 생각이 였다
<밀크. .아빠에도 엄마에게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 .그러니까, 그러니까, 밀크 만이 내게 힘이 돼어 줄수 있어. . .>
유미는, 이를 악 물고 어깨를 덜썩이며 울고 있었다. . ..
다만, 유미는 아직 몰랐다.
무릎 위에서 자고 있는, 유일한 마음 안식처인 “밀크”가, 자신을 몰아세우는 도구가 될 것이란 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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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제 휴가 중에 끝낼수 있어 다행입니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 큼 설정이 조금 씩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큰 설정은 수정을 햇습니다만
사소한 옥의 티(?)가 있을 수 있을수 있어 미리 사과드립니다
2부도 지금 작업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휴가기간중에 다마치지 못한다면 제가 날을 새서라도
[이런 약속은 못지킬지도.....]빠른 업을 약속합니다
절.조 2부는 지금 현재 쓰여진 글까지만 [현재32편]올리는 방향으로
하게습니다[근친 게시판에서 창.방으로 옴겨 업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료를 찾아 그 뒤편을 찾지 못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제의 짧은 글로 마무리 짓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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