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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학성의천사2편[4/5합본판]


 운전기사가 돌아가고 나서, 미가는 욕실에서 정성껏 머리카락과 음모를 씻었다.

진드기나 이같은 것이 덕지덕지 붙어 있을 것 같았고, 비부의 안쪽까지 손가락을 넣

어 열심히 씻어냈다.비구안에 삽입은 돼지 않은 것은 확실해서, 성병의 걱정은 없엇

다.얼굴도 씻었지만, 그런데도 입 주위에 달라붙어 있는듯한 정약의 악취는 좀처럼

가셔지지 않았다

 야수라고 생각한 남자가 실은 폐인 같은 무능력자였던 것은

쇼크이지만, 그 역시 귀중한 체험이었다.그리고 미가는 그 지저분했던 기억 떠올리

자, 부랑자의 무리에게 범해지는 장면을 상상하며 자위에 빠졌다.

 그 후 3일이 지난날 밤, 전화의 벨이 울렸을 때도 미가는 자위하고 있었다.

파자마를 벗고 스스로 음모를 잡아뜯듯 움켜쥐고 아무렇게 마구 흔드는 것이 비부가

뒤틀리는 만큼 격력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을 심하게 느낄 정도였다.

미가의 자위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자위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할때가

거의 대부분이였다

자신의 상상이 추잡하면 추잡할수록 더욱 격력했고 음모의 일부가 손안가득 수북히

뽑힐 정도로 격력해지기도했다.

 정확히 10시반을 막지났을 무렵이였다. 마지막까지 이르지 못한 아쉬움에 느끼며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개인택시 아저씬데, 기억하고 있지. 손님이 찾아서, 곧바로 신쥬쿠의

프린스 호텔로 나와줘」

「아~~~~ 예... 하지만 벌써 잠자리에 들었는데.....」

「거짓말, 아직 잠자리에 들어간 목소리가 아닌데...., 손님이 기다리고 있어, 곧

바로 준비해서 나와」

 그곳은 3일전, 노숙자와 만나던 선로 저 편으로 보이던 호텔이었다.

「곤란해요.내일 학교도 가야하고…」

「터무니 없는 변명을 하는군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얼렁 준비해!」

 미가는 당황스러워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설마 진짜 손님을 소계할거라고 생각지

않았었다

 어떻게 하지….

운전기사의 표독스러운 얼굴이 좀전 자위속의 망상과 겹치고, 머릿속에서

휘젖고 다녔다.

「알았지, 절대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없어야 할꺼야. 중요한 단골손님이니까 쫒

겨나오는 일은 없어야 할꺼야.알았지!」

 한번 더 다짐하며 방번호를 메모하게 하고는,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미가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금하게하게 미니의 원피스로 갈아 입었다.

처음부터 그것이 자신이 꼭 맡아서 해야 될 일인것 처럼느껴져, 자연스럽게 그렇게

서두르게 돼었다.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할 때까지, 대략 40분이 걸렸다.

객실 문앞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자 남자가 문을 열고는 들어오란 소리도 없이 문

앞에 세워둔체 미가를 아래위로 훌터 보았다

 손님이라고 소개받은 조금 거만한 듯한 표정으로 머리가 반쯤벗겨져 이마가 넓은

중년의 남자는 미가를 보자 언잖은듯한 목소리로 기분 나쁜 반말로 말을 했다

「좀 늦었습니다」

「너, 여대생인거 사실이야?」

「네」

「몇학년이야」

「2학년입니다」

「학생증 꺼내봐」

「지금 없는데요…」

「후후후, 뭐 좋아, 오늘밤은 내 말을 잘 들어야 할꺼야 알았지?」

「네」

 우리말이 아직을 서툴은 중국계의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사람에게 팔렸다….

 몸을 판다는 첫 스릴에, 미가의 몸은 또 저려오기 시작했다.

「거기서 옷을 다 벗은 다음 문을 닫고 이루와」

「네」

 무엇을 요구 해도 그것을 거부할수 없었다,팔렸으니까….

문앞 복도와 현관 사이에서 옷을 다 벗고 들어오라는 그의 명령에도 미가는 아무른

항의 없이 원피스를 벗었다.그의 명령이 터무니 없다해도 팔렸다는 자기 도취에 거

역 할 수 없는 절대적 명령으로 들렸다.

 미가가 속옷까지 다 벗구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서려 하자 남자는 침대에 걸쳐 앉

아 자신발아래 무릎을 꿇고 앉을 것을 명령햇고 미가는 알몸인 채 그의 발아래 무릎

을 꿇고 정좌한 자세로 다음 명을 기다렸다

「핥아라」

 가운을 걷어 붙이자 아래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무성한 털이 사타구니는 물론
이고 허벅지까지 무성한 털로 뒤덮혀 있었는 사이로 반쯤 발기됀 보통의 남성보다

좀더 거대한 것이 불쑥 튀어 나와 있었다

 남자는 미가가 조금은 당황해있는 잠깐 사이에 순간적으로 머리채를 붙잡고 자신

의 사타구니 사이 털이 있는 부위에 얼굴 전체를 쓱쓱 문지르며 부볐다

가끔, 코안과 눈을 찌를 정도로 털이 굵고 뻗뻗해서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찡한 고통

은 오히려 기분 좋았다.

자위하면서 머리속에서 그려 오던 상상이 펼쳐지는 것 같아 온 몸에 힘이 빠져 그

남자의 발 아래 쓰러져 개처럼 낲작 엎드릴 뻔 햇으나 우악스럽게 머리채를 움켜 쥔
그의 손 때문에 쓰러지지 못하고 머리채가 빠질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몽롱한 기분

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

「멍청한 년 뭐 하는거야!」

 갑자기 유방을 발로 찼다.

「헉…」

「 더 열심히 못해.제데로 하지 안음 돈 따위 받을 생각마 네 년은 성의가 없어」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쩝흐르릅…」

「좋아,그렇게해서 요도까지 모두 다 햩아라…」

「네…!」

「혀만을 사용해서 내 사타구니 부근에 털이 있는 부위는 모조리 정성껏 햝아라..」

미가가 유방을 발로 차이고 남자의 기둥을 혀로햝자 남자는 이러한 명령을 했고 이

따금 미가의 입술이 남자의 몸에 다을 때마다 남자는 발로 유방을 찼다.그리고 남자는 머리채에서 손은 떼고 양팔을 뒤로 짚고는 상체를 뒤로 45도 정도 기대어 미가의
혀를 음미했다
 
미가 또한 무엇을 생각할 여유도 없이 그를 즐겁게 해주는 것에만 몰두한듯 정신 없

이 햝아 됐으나 이따금 입술이 그의 몸에 다아 그에게 차이곤 했다

입안으로 남자의 빠진 털이 입안으로 들어와 목젖을 자극하는 통에 괴롭웠으나 남자

를 시중들며미가의 본능적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하지만 왜인지 계속 입술은 그의

몸에 다았다

 한참을 혀의 감촉을 맛본 남자는 자신의 배에 등을 대고 앉을 것을 명령했다.

「 흐 흥분돼는군, 니 보지에 내걸 끼우고 앉아라 네 년 주둥이가 아스크림을 돌려 빨 듯이 네 보지로 그렇게 해봐 다리는 양옆으로 크게 벌리고 니 추잡한 엉덩이가 내 몸에 닺지않게 하면서 .... 너두 너의 추잡함을 보구 싶겠지 머리는 바닥으로 쳐박아 네 가랭이 사이로 최대한 밀어넣어라 」

 말하는 대로 하자 자신의 몸은 침대아래 바닥을 짚은 양팔이 지탱을 하며, 자신의 고간을 들여다 보는 자세가 되었다.

「타안돼, 손을 사용하마.허리를 사용해서 잘맞춰 한번에 잘넣어 보라구」

「네…」

 다시 미가는 다리에 힘을 줘 자신의 비부와 남자의 성기를 맞추려고 했다,

어찌 잘 맞는다 싶어 살며시 주저 앉으면 옆으로 삐져나가곤 했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비구가 남자의 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살포시 머금었을때 남자는 다시 명령을

했다 .

「좋아 엉덩이를 살살 돌려봐라 멍청한년! 그러면 빠져버리잖아」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실패 할때마다 남자는 더러운 욕설로 미가를 꾸짖었다. 그때마다, 미가의 둥굴게

말린 허연 엉덩이를 붉은 손자국이 남을정도로 세차게 두어번 때려 됐다.금새 허벅

지부터 허리까지 온통 검붉게 물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씨름하다, 허벅지근육이 뻣뻣해지다 못해 나른해지기 시작했고, 머지
않아 엉덩이가 남자의 사타구니위로 주저 않을것같았다

삽입의 쾌감은 전혀 없었다.처음으로, 단지 남자의 도구가 되어 멸시와 고통을 느끼

는 노동을 하고 있는것이였다. 그런데도 미가는 참고 견뎌며 열심히 봉사를 계속했

다.

「별로 조이는 맛이 없군 학생이라 길래 창녀들 보다 나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오히

려 창녀보다 못하잖아 」

미가는 남자의 말에 마치 자신이 부랑자들 사이에서 빵 한개 살 수 없는 돈에 팔리

며 모욕당하는 늙은 창녀 취급을 받는듯한 모욕감을 느끼며 아무말 못하고 자신의

추잡한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더욱 더 들어밀고 얼굴을 붉혔다

남자는 능글거리는 미소를 띄며 말햇다

「어쩔 수 없군. 항문에 넣어 주지.그러면 좀 나을거야」

「네? 저, 전 아직…」

「한 적 없다고?」

「네」

「그러면 더 좋아.가르쳐 주지」

 남자는, 미가의 비부에서 애액을 손으로 끍듯이 취한 다음, 충분히 구멍의 주위에
발랐다.

「손을 사용해도 좋다, 잘 넣어봐」

 다리가 벌벌 떨려오고, 견디고 있는 것도 한개에 다 다른것 같았다.떨리는 손으로

남자의 것을 잡아, 미가는 자신의 항문에 감각으로 맞추고 살며시 밀어넣다 항문주위의 근육이 파열하는듯 한 느낌에, 무심코 허리를 띄웠다.

「바보같은 년, 무서워하지 말고, 이렇게 해!」

 갑자기 허리를 움켜 쥐고, 힘껏 아래로 내리 꽂았다.

「…!」


 머리를 강하게 얻어 맞은 듯 멍해지고 숨조차 쉬지 못하 채 어금니를 악물었다

남자의 완력과 자신의 체중이 실려 단번에 관통돼어 항문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에

비명조차 지를 수가 없었다.

남자는 인정사정없이 다시 들어올려 내려찍듯 내리기를 반복하자 미가는 그 고통에

비명을 질르며 애원하였으나 남자는 추잡한 욕지거리로 미가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

었다

 남자는 결국, 항문에서 한 번의 절정을 맞고 다시 그것을 뽑아 미가에게 깨끗이

햝을 것을 요구 했고 미가가 햝는 동안 다시흥분한 남자는 미가의 비구에서 다시 절

정을 맞은 후 다시 햝게한 후 항문에 거칠게 삽입한 후 절정을 맞는것은 반복했다

그러는 사이 미가의 비구는 물론이고 항문에서도 남자의뜨거운 정액이 흘러내려 허

벅지를 타고 내려와 말라붙었다 하지만 그러는 중에도 미가의 항문에서 마르지않고

조금씩 붉은 액채가 마르지 않고 조금씩 계속 흘러내렸다

미가는 밤새 남자의 장난감이돼어 모욕과 고통속에서 아침을 맞으며 바닥에 느즈버

려졌을때 남자에게서 해방될수 있엇다

「너, 개를 좋아해?」

 끝난 후, 남자 갑자기 생각이난듯 뜨금 없이 물엇다

「좋아합니다」

「그래, 아무튼, 그건 뒤에.....」

 이렇게 말하며 남자는 미가에게 지갑에서 지페 몇장과 미가의 옷가지를 미가가 쓰

러져있는 몸위로 집어 던지며 쫒아내듯 몰아냈고 미가는 현관에서서 팬티를 입으려

할때 자신의 항문에서 피가나와 허벅지까지 흘러내렷음을 알고 팬티로 황급히 딱고

팬티를 입지 못한체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문밖으로 좆겨났을때 미가는 헝커러진

머리에 양손에 피묻은 팬티와 구겨 움켜진 지페 몇장이 들려 있었다

미가가 로비를 빠져나와 전철역으로 갈때까지 미가의 항문은 젖어 약간은 흘러내리

는 듯 느껴졌고 그녀의 헝커러진 모습을 보는 아침 출근길 사람들의 눈초리에 야릇

한 쾌감 마저 들어다




 처음으로 찢어진 항문은 하루종일 쑤시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고통이었다.

거의 자지 못했기 때문에, 머리가 멍햇다.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밤도

또 전화가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가는 초조했다

 6시 넘어, 역시 벨이 울리고, 곧 수화기를 들엇다.

「하루나 미가씨입니까?」

 어제의 운전기사와는 다른 젊은 남자의 소리였다.

「네 그런데, 누구신지?」

「음, 학생, 학생증을 떨어뜨리지 않았어?」

「아, 주으셨어요?」

「지금, 근처에 있는데, 가져 다 줄까?」

「잠시만…」

 미가는 순식간에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게 돼었다.

「그것보다는…, 제가 받으러 갈께요」

「그래두 상관없지」

「근처, 어디예요?」

「바로 아래의 공중 전화야.그럼 기다리고 있을께 빨리나와」

 작게 웃는 목소리가 들리고, 전화가 끊어졌다.

 평상복인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서둘러 밖에 나오자 희색 승합차가 서있었고,

운전석의 한 남자가 손짓을 해 다가가자 또 전화박스에서 나와 차 있는 곳으로 온

다른 남자가타…, 라고하며 조수석의 문을 열었다.그리고 그대로 안에 떠밀려들어간
미가는 두 명의 남자 사이에 끼여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이제 학생증을 돌려주세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는 남자사이에서 무서워서 떨렸만,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너, 본인이야?」

「네」

「이쁜데, 여대생이라, 역시, 달라보이는데」

 그 때, 차 밖에서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급하게 뒤좌석으로 올라탔다

차밖에서 들어 온 남자의 양손에 켄맥주 박스가 들려 있었고 미가를 보며 능글거리

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이봐, 벌써 온 거야? 급했던 모양이지.... 좀 얼굴 좀 보여줘, 우와, 최고야」

「임마, 입다물고 조용히 앉아있어」

 그때가지도 깨닷지 못했던 또 다른 남자가 반쯤 누웠던 몸을 일으켯다,

뒤자석에서 막 몸을 일으킨 남자까지 모두 네명의 남자사이에 미가는 둘러 싸여 있

었다

「드라이브라도 좀 하지, 이것도 인연인데.... 」

「아뇨 전, 아무 준비도 못하고 나와서...... 」

「괜찮아 뭐 준비 할께 뭐 있어 드라이브나 하자고 학생증은 돌아 오는 길에 주지 」

「출발…!」

 운전석의 남자는 서섬 없이 시동을 걸었다

「아, 잠깐…!」

「좋은게 좋은거야, 집에 반드시 돌려 보내 줄게」

 미가는, 이미 알수가 있었다.자신이 어찌될지를.....

 어디를 어떻게 달렸는지, 차는 중앙 고속으로 타고 시속 100킬로로 달리고 있었.

 잠시 후, 뒤의 남자가 말했다.

「여자를 일루 보내」

「그래. 금방 끝날꺼야 착한아이니가 잘 참을 수 있을꺼야」

 캔맥주의 남자가 미가가 앉아 있던 시트를 뒤로 졌히고 뒤좌석으로 잡아당겻다.

「얌전히 따르는게 좋을 꺼야」

 12인승 승합차의 뒤 좌석의 공간에서, 양쪽 바지가랭이를 잡고 청바지를 끌어 내

렸다.남자들이 아무리 힘이 세다 해도 미가의 도움 없이는 쉽게 내려올리 없는 꽉끼

는 청바지는 벗겨져 나가고 허연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팬티마져 벗겨져 한 쪽다리

의 발목에 걸쳐졌다

「벌려…」

 남자는 미가의 한쪽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가랑이를 크게 벌리게 했다.

골반이 땡기고 아파왔다 하지마 가랭이는 더욱 크게 벌어졌다

「넣는다 …」

 아직 젖지않은 미가의 비구에 힘으로 밀려 들어오는 남자의 성기는 외음순을 비구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했고 메마른 미가의 비구는 뜨거움과 마찰의 고통이 강렬한
자극이 돼었다.차가 흔들릴때 마다 비부의 고통을 느꼇고. 하복부가 부딪칠 때마다,
미가는 거칠은 숨을 내쉬었다.

「끝내주는데, 이 개집.....」

「그렇게 좋아?」

「꼭 죄이고 있어, 그러면서 빨아들이는게....아으ㅎㅎㅎ」

「다음은 나야...나두 맛좀 보자」

 조수석의 남자가, 시트를 넘어 옮겨 왔다.

「뭐야, 아직 이런 걸 입고 있어?」

 스웨터를 난폭하게 벗기고는 유방을 덥석 감싸쥐었다.

「가슴이 탱탱한데…」

 자신의 사타구니에 미가의 얼굴에 들어 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자 빨아봐」

 유방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꽉 쥐었고 고통에 이글어지는 얼굴을 한 미가의 입술

에 미지근하며 물컹거리는 고기덩어리가 다았고.무의식 적으로 입을 벌렷다.

「그훅, 오…」

「빠는데.이 개집, 이 개집도 상당히 발히는 모양이야」

 캔맥주를 마시면서 보고 있던 남자가 미가를 조롱했다.

「그 년도 즐기고 있는거야?」

 운전하고 있던 남자가, 핸들을 잡은 채로 말했다.

「빨게 하는것도 좋지만, 입안에 싸지마.나중에 하는 놈이 찝찝하니까」

 갑자기 남자는 허리를 움직였고, 남자의 물건은 목젓을 지나 식도까지 자극하는

듯했다

「치워 쌀 것 같아! 잠깐만....」

「, …!」

 그 순간, 급하게 미가를 밀치는 바람에 미가의 다리가 삐긋한것 같았고 남자는 참

지 못하고 미가의 얼굴과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원, 오 응!」

「바보같은놈 진작 그만두라고 했잖아.무엇으로 닦을 거야」

「이거 좋은데, 이걸로 딱을 수 있겠는데」

 캔맥주를 든 남자가 팬티를 미가의 다리에서 빼내어, 미가의 얼굴을 거칠게 닦아

됐다 미가의 팬티가 코앞으로 지날때 아침에 호텔에서 나와 집으로 온 후 바로 갈아

입은 팬티에선 항문의 통증을 느끼며 흘렸던 자신의 비릇한 애액냄새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얼굴을 딲은 물건이 니 년 팬티니까 상관 없겠지」

「좋아 좋아, 선수 교체니까 깨끗이 소독해야 겠지」

남자는 마시던 캔맥주를 미가의 입에 들어 밀었다.

「마셔 마시고 나면 훨신 좋을꺼야 입안도 소독돼구....」

타 들어 갈 듯한 식도는, 맥주를 흡수하듯 마시게 만들엇다.

「고마워요…」

그리고 남자는 마시다만 맥주를 미가의 머리에 들어 부었다

「소독하는거야 나쁘게 생각하지마」

그의 행동에 미가는 기분 나쁘지 않았다

「어때, 할 때 기분 좋았어?」

 미가는, 희미하게 끄덕였다.

「뭐.. 기분 좋았다구...」

「정말 강간당하면서도 기분 좋았다구?」

 또, 작게 끄덕였다.

사실은, 쾌감등 전혀 없었다.그냥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는것 뿐이였다, 차라리 전화

방에서 찾아낸 남자들과 섹스 하는 편이 훤씬 좋았다.하지만 일회용 도구와 같이 다

루어지고 있으면, 전신이 나른한듯 몽롱해지는 것이 였다.마치 마약에 취한 듯했다

클리토리스만의 쾌감은 문제는 아니었다.

미가에 있어서 이 감각은, 클리토리스에서 느끼는 것보다 몇배나 더 큰 쾌락이었던

것이다.

「후후후….너, 상당한 매저키스트군」

「매저키스트…?」

 미가는, 의아스러운 얼굴로, 남자들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 제가, 매저키스트라구요…?」

 미가는,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그래.그런 년만 이렇게 강간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쾌감을 느낄수 있지」

「………」

「뭐 이것보다 더 심한 인간 이하의 상황에선.더 큰 행복감을 느낄거야」

다시 미가에게 맥주를 먹이며, 남자는 손을 뻗으면 유두를 꼬집듯 쥐고는 비틀고 흔

들어 됐다 .

「다시하지 더욱 기분 좋게 해주지」

 빈 깡통을 창 밖에 버리고, 남자는 알몸이 되었다.그리고 비부의 약간 나왔던 분

비물이 말라 비부 전체가 점성을 이루고 있는 곳을 아무런 준비 없이 자신의 남성을

비구에 찔러 넣자 비구의 마착력은 더욱 심해져 비부 전체가 비구안으로 말려 들어

가는 듯하는 고통을 느끼며 남자가 피스톤운동 폭을 크게 할 수록 미가의 엉덩이도

그를 도왔고 강하게 찔릴 때마다 옴몸이 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가는 여기저기에 머리를 부디치고 쳐박히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좀 더, 좀더 세게…!」

「이 년 상당히 밝히는군」

 남자는 인정사정 없이, 5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고 난 후 좀 전과 같은 양의 정

액을 비구에 쏟아 냈다

정액을 쏟아낸 후 미가의 사타구니를 크게 벌려 다른 남자의 눈 앞에 번들거리는 추

잡한 비부가 정면으로 보이게 펼쳐 놓았다. 그리고 미가를 조롱하는 추잡한 농담을

하며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그리다 다시 유두에 비부에서 손에 묻은 분비물을 딲아

냈다

이 남자는 끈질기게 손가락으로 미가의 비구를 휘저엇고 그 때 마다 좀 전 삽입에서
비구안에 찰과상을 입은 듯 쓰리고 화끈거렸지만 고통스럽기보다는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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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분들께

간혹제아이뒤가 여자같다는 이유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간혹 제 아이뒤의 비밀을 밝히곤 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다시 밝힙니다

전 남자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돼시고

제가 남자 임에도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성의것 대 할것을 맹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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