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5
이미지가 없습니다.
장마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 진다는군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서
힘찬 활동들 하세요. 재미없는글 또 올려 봅니다.
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5
집어 던져진 여자는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지만 그래도 독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난다. 독한 얼굴을
하고 일어 나려는 여자를 내가 잡으려 하자 여자가 나를 잡으며 말린다.-저이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단지 저이도 못된 서방 만나서 고생 하면서 사는데...- "누님 말리지 마요, 나 지금 뚜껑 열렸어,
누구라도 지금 내 행동을 막으면 그 이후의 일은 내가 책임 못져요." 내가 여자에게 공손하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말투로 말을 했다. 하지만 여자는 계속 말리는 행동을 하였다.
나는 영철엄마라는 여자를 일으켜 안고는 안방에 밀어 넣어놓은뒤 여자를 작은방으로 밀고 들어
가서 "누님도 내 행동을 방해 하는 까닭에 잠시만 실례를 좀 해야 겠어요." 라고 말하며 여자의
손목을 줄로 묶어서 문고리에 잡아 매어 버렸다. 여자는 몸은 부자연 스러운 상태에서 거실의
모든 행동을 볼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이다.내가 여자를 묶으고 있는 동안 바닥에 내동댕이 쳐
졌던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몸을 추스리고 일어 나더니 집박을 향해 뛰어 나간다. 사람 살리라며
소리를 치면서.... 다행히 비가 억수 같이 오고 있어서 그 소리는 멀리 퍼지지를 못했다.
나도 스프링 처럼 튀어서 으로 여자를 잡으러 뛰었다. 시골의 밤은 도시의 밤보다 더 많이 어두
웠다. 비까지 억수같이 쏱아지고 있었으니..., 몇발 도망 가지 못한 영철 엄마의 머리채가 내 손
에 잡혔다. 내가 머리를 잡아 끌면서.."씹할년 네년이 도망 가면 어디 간다고..."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여자는 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을 했다. "누가 죽인대? 따라와" 집안으
로 여자를 끌고 들어 가려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집 당에 들어 서자 집안에서 새어 나온
불빛 으로 인하여 조금은 앞을 분간 할수 있었다. 여자의 얇은 옷은 몸에 완전히 달라 붙어서 벗
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음흉한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 보자 여자는 내 생각을 읽었는듯 -저기
안으로 들어가지 마요.- 라며 나에게 사정을 한다. "비오는데 여기서 비를 맞고 있어?" 내가 퉁명
스럽게 말하자 -그게 아니고 남편 앞에선....,- 여자는 남편 앞에선 당하기 싫다는 말인것 같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여자는 헛간을 가르키며.., -마음대로 하시고 안에 들어 가서는 나를 잡지
못했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여자의 말은 자기를 먹어도 좋은데 남편 앞에선 피하고 헛간에서
한뒤 자기는 집에 보내 주고 안에 있는 사람들에겐 자기를 잡지 못하고 노친걸로 해 달라는 말이
다. "좋아, 대신 내 기분을 만족 시키지 못하면 안으로 끌고 가서 네 서방 앞에서 할테니 각오해"
난 안에 있는 사람들이 쉽게 문을 열지 못하도록 문을 막아 놓은뒤 여자를 헛간으로 끌고 갔다.
헛간에 들어가자 여기 저기 온갖 잡다한 것들이 있고 장소가 너무 협소 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이지 않아서 여자도 뭔가에 부딪혔고 나도 걸려서 넘어질뻔 하였다. "에이 여긴 너무 어둡고 좁
아서..."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여자는 헛간 안을 잘 아는지 손을 더듬더니 불을 켠다.
작은 고추등이 달려서 희미한 불빛을 비춘다. 좁은 공간에 작은 불빛이지만 비춰주니 제법 환하다
고추등 색이 붉은 빛이라 붉은 빛 아래서 여자를 보니 제법 예뻐 보이며 먹음직 하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좁아서 서서할수 밖에 없겠다. -아줌마가 내 기분 맞춰 준다고 약속 했으니
여기 꿇어 앉아봐.." 내가 말을 하자 영철 엄마는 가마니를 가져다 바닥에 깔고 앉는다. 양반다리
를 하고 앉으니 팬티를 입지 않아서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당신 평소에도 그렇게 팬티를 입지
않고 지내나?" 그런건 아닌데 아까 전화 받기 전에 막 목욕을 좀 하고 아직 덜 말렸는데 전화가
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래? 그럼 오늘은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아 보라고.."
좆을 꺼내서 여자의 입에 물리자 여잔 처음인듯 얼굴을 돌린다. "아직 남자 좆 안빨아 봤어?"
-예, 한번도..,- "그럼 후장으론 해 봤구?" -거기로 어떻게 해요?- "당신 서방도 멍청한 놈이구먼
.., 이렇게 예쁜 마누라 구멍도 제대로 다 맛보지 못한 주제에 다른 여자를 넘보고 다니니..한심
한놈, 그러니 제 마누라를 나한테 맛보이지...ㅋㅋㅋ 자식 보지만 구멍인줄 아나봐.. 다른 구멍들
이 얼마나 좋은데...." 영철 엄마는 내 좆을 다시 자세히 보고는 입을 벌린다. 아마 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 보는 모양이다. 내좆을 보고는 영철엄마가 순간 눈을 감는다.눈을 감는 순간에 내
좆을 다시 영철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너무 깊숙히 들어 갔는지 순간 캑캑 거린다.
입에 물고 가만히 있는 여자에게 "어린애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신나게 빨아봐" 라고 해도 여자는
가만히 있길래 "내 기분 맞춰 주는 조건으로 신랑 앞에서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여자를 일으
키려는 시늉을 하자 여자는 얼른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빨더니 계속되는 나
의 채근에 제법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엉성하다. 그저 애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그렇게 빨기만 한다. "에이, 그렇게 재미없게 하지말고 내 좆을 빨면서 당신보지를 스스로 문질러
봐, 그러면 당신도 더 재미 있을거야.." 내가 그렇게 다시 독촉을 하자 여자는 자기 보지를 조금
씩 문지르기 시작 한다. 그렇게 5분쯤 지났을까..., 장소가 워낙 협소해서 다른 동작을 할수가
없어서 난 그저 여자의 입안에 내 좆을 맏긴채 눈을 감고 있었고.. 조금씩 기분이 올라가는데
여자도 느끼는지 숨소리가 가빠지고 있을 즈음 난 여자의 입속에 내 좆물을 선사 하기로 마음
먹고 좆에 힘을 주기 시작 하면서 여자의 머리를 꼭 잡았다. 내가 입안에 사정할때 여자가 입을
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그러면서 난 한번더 힘을 주어서 여자의 입속에 사정없이 좆물을
쏱아 내었다. 갑자기 나의 좆물이 자신의 입천장을 때리자 놀라서 얼굴을 돌리려고 하였지만 이미
내 손이 여자의 머리를 누르고 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좆물을 고스란히 삼킬수 밖에......,
내가 사정을 다 하고 난뒤에도 몇분간을 더 꼼짝 못하게 손으로 머리를 누르고 있다가 다 삼켰을
즈음에 머리를 놓아 줬더니 여자가 캑캑거린다. "맛이 어때?" -.....,- 여자는 비위가 상하는지
대답을 못하고..., 난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장소가 협소해서 누워서 정상적인 방법으론 불가능
하다. 일어선 여자를 벽을 잡고 돌아 서게 한뒤 입고 있는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애당초 노팬티 였기에 팬티를 벗기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니 제법
축축히 젖어 있다. 내가 보질 만지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린다. "다리 벌려.., 저 안으
로 데리고 가기 전에...," 신랑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간다는 말에 여자는 다리를 벌린다. 난 내 좆
을 한번 툭 친후에 여자의 보지 에 맞춰 보았지만 여자의 키가 작아서 잘 되지 않는다.
"에이, 씨..., 키가 작아서 핀트가 맞지를 않아.."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비료 푸대 같은것이
있길래 두개를 포개 놓은뒤 여자를 올라서게 하였더니 높이가 맞아 졌다.그런데 문제는 푸대의 넓
이가 좁아서 다리를 넓게 벌릴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내가 여자를 부축 하고 한쪽 다리를
들게 한뒤 좆을 보지에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내좆이 여자의 보지로 들어가는 순간 여자는 흑 하
는 신음을 내 쉰다. 장소가 불편하여 허리를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방법으로 허리 운동을 대신했다. 그렇게 계속 하자니 힘이 꽤나 들었다. 나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영철엄마는 내 큰좆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숨을 할딱 거린다.나는 힘이 들어서 별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얼른 일을 끝내고 싶어 졌다. 일단 이여자는 내가 먹었으니 다음은 쉬울것이고....,
나는 더욱 힘있게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펌프질을 시켰고 나의 김 좆이 너무 깊숙히 들어
가는지 여자는 가쁜 숨을 할딱이면서도 가끔은 아파하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나는 또다시 많은 좆물을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팔이 아파서 여자를 놓아 주
자 여자의 보지에선 내 좆물이 줄줄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내가 여자의 몸에서 손을 떼자 여자
는 그자리에 풀석 주저 앉아서 가쁜숨을 몰아 쉰다. 난 여자의 긴 머리 카락에 내 좆을 딲았고
여자는 그런 내 좆을 손으로 움켜 쥐고는 살살 어루 만진다. -당신건 대단해요. 이우리집 인간은
설쩍 한번 하고 나면 몇일동안 움쩍도 않던데..., 금방 하고 또 하고도 이렇게 멀쩡하니..-
"당신 신랑은 자기 마누라도 그렇게 만족 시켜 주지 못하는 놈이 남의 여자를 넘보고 껄떡거려?
그리고 내 물건이 마음에 드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신랑도 이랬으면 좋겠어요. 결혼후
지금까지 한번도 5분을 넘겨 본적이 없어요.-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군..., 난 당신을 오늘밤을
새워서라도 즐겁게 해 줄수가 있지.. 하지만 이곳은 장소가 너무 협소해, 내가 이곳을 치워 둘테
니 집에 갔다가 내일 새벽에 다시 오지..., 올때는 미끄러운 기름좀 가지고.." -기름은 왜요-
"당신 아직 후장으로 해본 경험이 없다면서? 후장으로 해 줄려고... 물론 보지도 즐겁게 해 주고
...., 후장을 처음 사용할때는 억지로 하면 찢어질수도 있거든..." 여자는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당신 신랑은 당신이 알아서 잠재워둬.., 내가 지금
들어 가면 잠시 있다가 당신 신랑을 보낼테니까..." -그인간은 걱정 말아요. 그런데 이집 주인은
어떡하죠?-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내일 새벽에도 지금 처름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
새벽에 올때도 지금 처름 긴 치마를 입고 팬티는 입지 말고.." 그렇게 말을 하고는 여자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비는 여전히 쏱아지고 있었고, 나는 여자와 나와서 잠깐만 있게 한뒤 안으로 들어
가서 투덜 거리며 여자를 잡지 못한것처럼 하고는 지갑을 꺼내서 술을 몇병 사온다고 나왔다.
집안의 여자와 남자는 아직도 내가 묶으놓은 상태로 있었다. 밖으로 나오니 여자가 처마밑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산도 없이 그냥 비를 맞기로 하였다. 어차피 비를 흠뻑 맞은 상태니까....,
시간이 많이 되었는줄 알았는데 그다지 많은 시간은 흐르지 않았는지 아직도 집마다 불이 켜져 있
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오고 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내가 여자와 함께 가려고 한건 여자의 집을 알아 놓기 위함 이였다. 한참을 내려와서 동네에 도착
하자 여자는 골목안을 가르키며 저 안에 파란 대문이 자기 집이란다. 새벽에 보자고 한뒤 여자를
들여 보내고 조금더 아래에 있는 가계로 갔다. 가계에도 밤도 늦었고 비도 많이 오는 관계로 손님
이 아무도 없었고 내가 가계문을 열자 방안에서 텔에비젼을 보고 있던 주인 여자가 나온다.
낮에 보았던 나이 많은 여자가 아니고 이집 며느리 인듯 아주 젊은 여자다. 이런 시골엔 이렇게
젊은 여자가 드문데...., -어서 오세요..., 어머 비를 많이 맞으셨네요. 이걸로 좀 닦으세요.-
"네 감사 합니다. 그런데 낮에 왔을땐 할머니가 계시던데...." 난 가계 여자가 주는 수건을 받아
들면서 말을 건넸다. -예, 전 서울에 사는데 오늘 아침이 시어머님 생신이라 왔는데 오늘 아침을
차려 드리고 갈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러시군요, 어쩐지 시골분 같지 않게 보이
시더니..., 혼자 오셨어요?" -예, 남편은 출근 해야 하고 아이는 학교 가야 하기에..-
"아니 벌써 아들이 있어요? 보기엔 아직 처녀 같은데.." 내가 처녀 같다고 말하자 여자는 조금
얼굴을 붉힌다. "아참 내 정신좀 봐.., 소주 몇병하고 안주할것 좀 사러 왔어요." 난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말하자 여자가 비닐 봉지를 챙겨서 나오다가 나의 가운데 부분을 보고 흠칫 한다.
비를 흠뻑 맞아서 바지가 딱 달라 붙어서 내 좆이 불룩 튀어 나와서 옷을 벗은거나 별 차이가 없
을 만큼 완연히 들어나 있었다. 나는 모르는척 하고 허리를 숙여서 소주와 안주거리를 챙기고 있
는 여자의 뒤로 가서 이것 저것 주문 하는척 하면서 내 좆을 여자의 엉덩이부분에 살짝 살짝 닿게
하였더니 여자는 순간 몸을 움찔 거렸다.여자가 다 챙겨 일어 서려 하길래 나도 얼른 앞쪽으로
피켰다. 돈을 계산하고 난뒤 "아주머니 서울 사신다니 내일 저 하고 같이 갑시다. 제가 차를 가지
고 왔거든요." -어머 그래요? 신세좀 질께요. 내일 저앞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곳에
있을테니 좀 태워 주세요, 여기서 부터 타고 가면 시어머님이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그럽시다. 내일 아홉시쯤 갈거예요." 난 그렇게 여자와 약속을 하고 다시 비를 맞으며 올라 갔다.
힘찬 활동들 하세요. 재미없는글 또 올려 봅니다.
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5
집어 던져진 여자는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지만 그래도 독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난다. 독한 얼굴을
하고 일어 나려는 여자를 내가 잡으려 하자 여자가 나를 잡으며 말린다.-저이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단지 저이도 못된 서방 만나서 고생 하면서 사는데...- "누님 말리지 마요, 나 지금 뚜껑 열렸어,
누구라도 지금 내 행동을 막으면 그 이후의 일은 내가 책임 못져요." 내가 여자에게 공손하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말투로 말을 했다. 하지만 여자는 계속 말리는 행동을 하였다.
나는 영철엄마라는 여자를 일으켜 안고는 안방에 밀어 넣어놓은뒤 여자를 작은방으로 밀고 들어
가서 "누님도 내 행동을 방해 하는 까닭에 잠시만 실례를 좀 해야 겠어요." 라고 말하며 여자의
손목을 줄로 묶어서 문고리에 잡아 매어 버렸다. 여자는 몸은 부자연 스러운 상태에서 거실의
모든 행동을 볼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이다.내가 여자를 묶으고 있는 동안 바닥에 내동댕이 쳐
졌던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몸을 추스리고 일어 나더니 집박을 향해 뛰어 나간다. 사람 살리라며
소리를 치면서.... 다행히 비가 억수 같이 오고 있어서 그 소리는 멀리 퍼지지를 못했다.
나도 스프링 처럼 튀어서 으로 여자를 잡으러 뛰었다. 시골의 밤은 도시의 밤보다 더 많이 어두
웠다. 비까지 억수같이 쏱아지고 있었으니..., 몇발 도망 가지 못한 영철 엄마의 머리채가 내 손
에 잡혔다. 내가 머리를 잡아 끌면서.."씹할년 네년이 도망 가면 어디 간다고..."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여자는 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을 했다. "누가 죽인대? 따라와" 집안으
로 여자를 끌고 들어 가려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집 당에 들어 서자 집안에서 새어 나온
불빛 으로 인하여 조금은 앞을 분간 할수 있었다. 여자의 얇은 옷은 몸에 완전히 달라 붙어서 벗
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음흉한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 보자 여자는 내 생각을 읽었는듯 -저기
안으로 들어가지 마요.- 라며 나에게 사정을 한다. "비오는데 여기서 비를 맞고 있어?" 내가 퉁명
스럽게 말하자 -그게 아니고 남편 앞에선....,- 여자는 남편 앞에선 당하기 싫다는 말인것 같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여자는 헛간을 가르키며.., -마음대로 하시고 안에 들어 가서는 나를 잡지
못했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여자의 말은 자기를 먹어도 좋은데 남편 앞에선 피하고 헛간에서
한뒤 자기는 집에 보내 주고 안에 있는 사람들에겐 자기를 잡지 못하고 노친걸로 해 달라는 말이
다. "좋아, 대신 내 기분을 만족 시키지 못하면 안으로 끌고 가서 네 서방 앞에서 할테니 각오해"
난 안에 있는 사람들이 쉽게 문을 열지 못하도록 문을 막아 놓은뒤 여자를 헛간으로 끌고 갔다.
헛간에 들어가자 여기 저기 온갖 잡다한 것들이 있고 장소가 너무 협소 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이지 않아서 여자도 뭔가에 부딪혔고 나도 걸려서 넘어질뻔 하였다. "에이 여긴 너무 어둡고 좁
아서..."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여자는 헛간 안을 잘 아는지 손을 더듬더니 불을 켠다.
작은 고추등이 달려서 희미한 불빛을 비춘다. 좁은 공간에 작은 불빛이지만 비춰주니 제법 환하다
고추등 색이 붉은 빛이라 붉은 빛 아래서 여자를 보니 제법 예뻐 보이며 먹음직 하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좁아서 서서할수 밖에 없겠다. -아줌마가 내 기분 맞춰 준다고 약속 했으니
여기 꿇어 앉아봐.." 내가 말을 하자 영철 엄마는 가마니를 가져다 바닥에 깔고 앉는다. 양반다리
를 하고 앉으니 팬티를 입지 않아서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당신 평소에도 그렇게 팬티를 입지
않고 지내나?" 그런건 아닌데 아까 전화 받기 전에 막 목욕을 좀 하고 아직 덜 말렸는데 전화가
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래? 그럼 오늘은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아 보라고.."
좆을 꺼내서 여자의 입에 물리자 여잔 처음인듯 얼굴을 돌린다. "아직 남자 좆 안빨아 봤어?"
-예, 한번도..,- "그럼 후장으론 해 봤구?" -거기로 어떻게 해요?- "당신 서방도 멍청한 놈이구먼
.., 이렇게 예쁜 마누라 구멍도 제대로 다 맛보지 못한 주제에 다른 여자를 넘보고 다니니..한심
한놈, 그러니 제 마누라를 나한테 맛보이지...ㅋㅋㅋ 자식 보지만 구멍인줄 아나봐.. 다른 구멍들
이 얼마나 좋은데...." 영철 엄마는 내 좆을 다시 자세히 보고는 입을 벌린다. 아마 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 보는 모양이다. 내좆을 보고는 영철엄마가 순간 눈을 감는다.눈을 감는 순간에 내
좆을 다시 영철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너무 깊숙히 들어 갔는지 순간 캑캑 거린다.
입에 물고 가만히 있는 여자에게 "어린애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신나게 빨아봐" 라고 해도 여자는
가만히 있길래 "내 기분 맞춰 주는 조건으로 신랑 앞에서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여자를 일으
키려는 시늉을 하자 여자는 얼른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빨더니 계속되는 나
의 채근에 제법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엉성하다. 그저 애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그렇게 빨기만 한다. "에이, 그렇게 재미없게 하지말고 내 좆을 빨면서 당신보지를 스스로 문질러
봐, 그러면 당신도 더 재미 있을거야.." 내가 그렇게 다시 독촉을 하자 여자는 자기 보지를 조금
씩 문지르기 시작 한다. 그렇게 5분쯤 지났을까..., 장소가 워낙 협소해서 다른 동작을 할수가
없어서 난 그저 여자의 입안에 내 좆을 맏긴채 눈을 감고 있었고.. 조금씩 기분이 올라가는데
여자도 느끼는지 숨소리가 가빠지고 있을 즈음 난 여자의 입속에 내 좆물을 선사 하기로 마음
먹고 좆에 힘을 주기 시작 하면서 여자의 머리를 꼭 잡았다. 내가 입안에 사정할때 여자가 입을
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그러면서 난 한번더 힘을 주어서 여자의 입속에 사정없이 좆물을
쏱아 내었다. 갑자기 나의 좆물이 자신의 입천장을 때리자 놀라서 얼굴을 돌리려고 하였지만 이미
내 손이 여자의 머리를 누르고 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좆물을 고스란히 삼킬수 밖에......,
내가 사정을 다 하고 난뒤에도 몇분간을 더 꼼짝 못하게 손으로 머리를 누르고 있다가 다 삼켰을
즈음에 머리를 놓아 줬더니 여자가 캑캑거린다. "맛이 어때?" -.....,- 여자는 비위가 상하는지
대답을 못하고..., 난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장소가 협소해서 누워서 정상적인 방법으론 불가능
하다. 일어선 여자를 벽을 잡고 돌아 서게 한뒤 입고 있는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애당초 노팬티 였기에 팬티를 벗기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니 제법
축축히 젖어 있다. 내가 보질 만지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린다. "다리 벌려.., 저 안으
로 데리고 가기 전에...," 신랑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간다는 말에 여자는 다리를 벌린다. 난 내 좆
을 한번 툭 친후에 여자의 보지 에 맞춰 보았지만 여자의 키가 작아서 잘 되지 않는다.
"에이, 씨..., 키가 작아서 핀트가 맞지를 않아.."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비료 푸대 같은것이
있길래 두개를 포개 놓은뒤 여자를 올라서게 하였더니 높이가 맞아 졌다.그런데 문제는 푸대의 넓
이가 좁아서 다리를 넓게 벌릴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내가 여자를 부축 하고 한쪽 다리를
들게 한뒤 좆을 보지에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내좆이 여자의 보지로 들어가는 순간 여자는 흑 하
는 신음을 내 쉰다. 장소가 불편하여 허리를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방법으로 허리 운동을 대신했다. 그렇게 계속 하자니 힘이 꽤나 들었다. 나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영철엄마는 내 큰좆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숨을 할딱 거린다.나는 힘이 들어서 별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얼른 일을 끝내고 싶어 졌다. 일단 이여자는 내가 먹었으니 다음은 쉬울것이고....,
나는 더욱 힘있게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펌프질을 시켰고 나의 김 좆이 너무 깊숙히 들어
가는지 여자는 가쁜 숨을 할딱이면서도 가끔은 아파하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나는 또다시 많은 좆물을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팔이 아파서 여자를 놓아 주
자 여자의 보지에선 내 좆물이 줄줄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내가 여자의 몸에서 손을 떼자 여자
는 그자리에 풀석 주저 앉아서 가쁜숨을 몰아 쉰다. 난 여자의 긴 머리 카락에 내 좆을 딲았고
여자는 그런 내 좆을 손으로 움켜 쥐고는 살살 어루 만진다. -당신건 대단해요. 이우리집 인간은
설쩍 한번 하고 나면 몇일동안 움쩍도 않던데..., 금방 하고 또 하고도 이렇게 멀쩡하니..-
"당신 신랑은 자기 마누라도 그렇게 만족 시켜 주지 못하는 놈이 남의 여자를 넘보고 껄떡거려?
그리고 내 물건이 마음에 드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신랑도 이랬으면 좋겠어요. 결혼후
지금까지 한번도 5분을 넘겨 본적이 없어요.-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군..., 난 당신을 오늘밤을
새워서라도 즐겁게 해 줄수가 있지.. 하지만 이곳은 장소가 너무 협소해, 내가 이곳을 치워 둘테
니 집에 갔다가 내일 새벽에 다시 오지..., 올때는 미끄러운 기름좀 가지고.." -기름은 왜요-
"당신 아직 후장으로 해본 경험이 없다면서? 후장으로 해 줄려고... 물론 보지도 즐겁게 해 주고
...., 후장을 처음 사용할때는 억지로 하면 찢어질수도 있거든..." 여자는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당신 신랑은 당신이 알아서 잠재워둬.., 내가 지금
들어 가면 잠시 있다가 당신 신랑을 보낼테니까..." -그인간은 걱정 말아요. 그런데 이집 주인은
어떡하죠?-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내일 새벽에도 지금 처름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
새벽에 올때도 지금 처름 긴 치마를 입고 팬티는 입지 말고.." 그렇게 말을 하고는 여자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비는 여전히 쏱아지고 있었고, 나는 여자와 나와서 잠깐만 있게 한뒤 안으로 들어
가서 투덜 거리며 여자를 잡지 못한것처럼 하고는 지갑을 꺼내서 술을 몇병 사온다고 나왔다.
집안의 여자와 남자는 아직도 내가 묶으놓은 상태로 있었다. 밖으로 나오니 여자가 처마밑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산도 없이 그냥 비를 맞기로 하였다. 어차피 비를 흠뻑 맞은 상태니까....,
시간이 많이 되었는줄 알았는데 그다지 많은 시간은 흐르지 않았는지 아직도 집마다 불이 켜져 있
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오고 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내가 여자와 함께 가려고 한건 여자의 집을 알아 놓기 위함 이였다. 한참을 내려와서 동네에 도착
하자 여자는 골목안을 가르키며 저 안에 파란 대문이 자기 집이란다. 새벽에 보자고 한뒤 여자를
들여 보내고 조금더 아래에 있는 가계로 갔다. 가계에도 밤도 늦었고 비도 많이 오는 관계로 손님
이 아무도 없었고 내가 가계문을 열자 방안에서 텔에비젼을 보고 있던 주인 여자가 나온다.
낮에 보았던 나이 많은 여자가 아니고 이집 며느리 인듯 아주 젊은 여자다. 이런 시골엔 이렇게
젊은 여자가 드문데...., -어서 오세요..., 어머 비를 많이 맞으셨네요. 이걸로 좀 닦으세요.-
"네 감사 합니다. 그런데 낮에 왔을땐 할머니가 계시던데...." 난 가계 여자가 주는 수건을 받아
들면서 말을 건넸다. -예, 전 서울에 사는데 오늘 아침이 시어머님 생신이라 왔는데 오늘 아침을
차려 드리고 갈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러시군요, 어쩐지 시골분 같지 않게 보이
시더니..., 혼자 오셨어요?" -예, 남편은 출근 해야 하고 아이는 학교 가야 하기에..-
"아니 벌써 아들이 있어요? 보기엔 아직 처녀 같은데.." 내가 처녀 같다고 말하자 여자는 조금
얼굴을 붉힌다. "아참 내 정신좀 봐.., 소주 몇병하고 안주할것 좀 사러 왔어요." 난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말하자 여자가 비닐 봉지를 챙겨서 나오다가 나의 가운데 부분을 보고 흠칫 한다.
비를 흠뻑 맞아서 바지가 딱 달라 붙어서 내 좆이 불룩 튀어 나와서 옷을 벗은거나 별 차이가 없
을 만큼 완연히 들어나 있었다. 나는 모르는척 하고 허리를 숙여서 소주와 안주거리를 챙기고 있
는 여자의 뒤로 가서 이것 저것 주문 하는척 하면서 내 좆을 여자의 엉덩이부분에 살짝 살짝 닿게
하였더니 여자는 순간 몸을 움찔 거렸다.여자가 다 챙겨 일어 서려 하길래 나도 얼른 앞쪽으로
피켰다. 돈을 계산하고 난뒤 "아주머니 서울 사신다니 내일 저 하고 같이 갑시다. 제가 차를 가지
고 왔거든요." -어머 그래요? 신세좀 질께요. 내일 저앞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곳에
있을테니 좀 태워 주세요, 여기서 부터 타고 가면 시어머님이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그럽시다. 내일 아홉시쯤 갈거예요." 난 그렇게 여자와 약속을 하고 다시 비를 맞으며 올라 갔다.
추천112 비추천 12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