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3
안녕들 하시죠? 장마가 지루하게 이어 지고 있는데 모두들 건강 하셨으면 좋
겠습니다. 이야기를 이어 가는데 자꾸 김이 빠지고 재미가 없어 지는군요.
재미잇는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잡놈일기-내가 접수한다3
여자를 끌어 안고 얼마를 잤는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떳다. 밖이 어두워지기 시작 한걸 보
니 아마도 7시가 넘어 버렸나 보다. 그러니까 족히 8시간은 잠을 잔것 같다. 12시가 되기 전에
잠을 자기 시작 했으니.....,
내가 눈을 살짝 뜨고 여자를 보니 여자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다가 손으로 만지고는 그
손을 코에 갖다 내고 냄새를 맞는다. 그러다가 내쪽을 보길래 난 눈을 감고 자는척 하고 있었
다. 여자는 이불을 들쳐서 내 아랫도리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이다.
그러더니 긴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치마를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갔고 잠시뒤 물소리가 들렸다.
샤워를 하는 모양이다.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더니 한참
후에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자고 있어요? 저녁 먹고 가세요.- 저녁을 차려 놓고
나를 부른다. 아직도 밖은 빗소리가 세차게 들리는데.....
나는 부시시 일어 나서 팬티만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여자는 내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얼굴
을 돌렸다. "이제 술 다 깼어요?" 여자는 얼굴을 돌린채 대답을 않는다.
밥상을 마주 하고 앉았지만 여자는 여전히 방향을 비스듬히 한채 앉아서 -어서 한술 뜨고 가세
요, 시간이 늦어 지기 전에...- "무슨 소리? 이렇게 서방님을 쫒아 내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아무리 나이 어린 서방님이지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다리를 상밑으로 뻗어 여자의 치마
밑으로 발을 집어 넣었다. 물론 여자는 다리를 오므렸고..., "어차피 한번 몸을 섞엇는데 뺄거
없잖수? 한번 하나 두번 하나...." 나는 히죽 거리며 발을 여자의 치마 속으로 집요하게 밀어
넣었다.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서 저녁들고 돌아 가요.- 여자는 다소 냉정하게 말을 했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한번 먹으면 그 후는 한결 쉽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하긴 바쁠건 없지..., 배가 조금 고프니 일단 밥이나 먹고...,"같이 식사 합시다. 잘먹을께요."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식사를 시작 했다. 여자도 밥을 먹기 시작 하는데 얼굴을 약간 돌리고
아무 말없이 먹는다. 나는 식사 도중에도 여자를 힐껏 힐껏 보면서 혼자 비시식 웃곤 하였다.
옆으로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밥만 먹고 있는 모습이 더욱 섹시해 보였다. 나이가 오십
이 넘어도 저런 몸매와 피부를 간직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얼굴을 자세히 보면 나이를
먹은게 보이지만 조금 떨어져서 보면 아직 삼십대로 보일만큼 잘 간수된 그런 몸매다. 이런 여
자가 이런 시골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데도 가만히 둔 이동네 남자들은 모두 고자인가 하고 생각
도 해 보았다. 저녁을 먹고 나면 맑은 정신에 본격적으로 한번 해 보리라..,
난 일단 포기한듯 밥만 먹기 시작 했다. 여전히 여자는 옆으로 돌아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저 먹는 시늉만 하고 있다. 별 반찬은 없었지만 그래도 음식 솜씨도 제법인듯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니 여자가 일어 나서 물을 떠다 바친다. "그래야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서
방님인데 식사를 하고 나면 물도 떠다 주고 해야지..., 사랑 받기에 충분 하군요, 얼른 저녁 먹
고 볼일 봅시다." 내가 조금은 능글맞게 웃으며 이야기를 했지만 여자는 아무 말이 없다.
그럭 저럭 저녁을 다 먹고 나니 여자는 밥상을 들고 싱크대 쪽으로 가서 설겆이를 시작 한다.
설겆이 하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 지면서 좆이 다시 꺼떡이기 시작 한다, 난 살며
시 뒤로 다가 가서 여자의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당연히 여자는 몸을 피했다.
설겆이 하고 있는 여자를 잡아 끌면서 "낮에 당신이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때 당신의 모든걸 다
사진으로 담아 뒀는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사진을 당신 사위와 딸에게 모두 보여 줄수도
있어" 난 은근히 협박조로 말했는데 여자의 표정이 달라 졌다. 여자의 말인즉 자신은 컴퓨터를
할줄도 모르고 본적도 없지만 텔레비젼 등에서 그런 뉴스를 많이 들었는지 디지탈 카메라로 찍
은 사진의 위력을 알고는 있는것 같았다.
내가 여자를 잡아 끌자 여자는 다소 얌전해 진 얼굴로 -잠시 기다려요, 양치질좀 하고...,-
"그래야지, 그렇게 순순히 나와야지, 어찌 되었든지 몸을 섞은 서방님인데 서방인 내가 대 달라
고 하면 순순히 대 줘야지..., 무슨 금테를 두른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내가 다소 빈정 대었지만 여자는 아무 대꾸도 못하고 욕실로 들어 가서 씻기 시작 하는지 물소
리가 들려 온다. 나는 방안에 있는 담요를 거실로 가지고 와서 거실 바닥에 깔고 얇은 이불도
하나 내와서 아예 옷을 모두 벗은채로 거실에 누워서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는 마치 신혼 첫날 준비를 하는듯이 아주 오랜 시간을 씻고 나더니 나왔다. 욕실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를 향해 나는 말을 건넸다. "그곳.., 내가 잘 볼수 있는 그곳에서 옷을 모두 벗고
이리 들어 와...," 내 말에 여자는 이미 마음에 결심을 하였는지 아무말 없이 옷을 담담히 벗기
시작 한다. 나는 동작을 좀더 빨리 할것을 독촉했고 여자는 내말대로 옷을 모두 벗고 이불속으
들어 오면서 불을 꺼 줄것을 요구 했지만 난 부끄러우면 본인이 눈을 감으라고 한뒤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했다. 여자는 눈을 꼭 감은채 내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본능적
으로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난 손짓으로 다리를 벌리라고 했고 여자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미 오늘밤은 나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한것 같다. 내손가락이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간지럽히자
여자의 보지에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 했지만 여자는 애써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 하고 있었
다. 나는 좀더 부드럽고 기술적으로 여자의 보지를 간지럽혔고 여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
이 보지가 조금씩 축축해 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내 손끝에 물이 조금씩 묻기 시작할 즈음
난 스스히 여자를 올라 탔다. 여자를 올라타자 내 좆은 스스로 알아서 보지 구멍을 찿아 들어
가려 하였다. 내가 허리를 조금 아래로 하자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오면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 갔고 그 순간 여자는 흑 하는 신음을 내 뱉었다.
난 좆을 여자의 보지 속에 박은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여자에게 말을 건넸다. "내가 재미 있
는 이야기 하나 해 줄께..., 사실은 난 당신 사위의 친구가 아니야..,"
-그럼? 어떻게 나를 알아요? 우리 사위 이름은 어떻게 알고..?- "사실 당신 사위 보다는 당신
딸 하고 더 가깝지.., 당신 딸년과 난 살을 섞은 사이 거든.., 당신 딸년이 내 좆맛을 보더니
오랫동안 남자 맛도 보지 못하고 혼자 살고 있는 친정 엄마가 생각 나는 모양 이던데.., 그래서
나 한테 특별히 부탁을 하더군, 당신 딸 내가 먹어 보니까 상당한 명기더라구.., 그런데 당신
사위는 그런 명기를 못알아 보고 ..., 그러니 당신 딸년 신랑은 물론이고 시댁 식구들에게 불만
이 아주 대단 하더군, 지금쯤 당신 딸년의 부탁을 받은 내 졸개들이 당신 딸년의 시어머니 그러
니까 당신의 사돈이 되겠군. 하여간 그 여자를 지금 작살 내고 있을거야.., 우리는 여자들 부탁
은 거절을 잘 못하거든," -거짓말..., 설마 내 딸아이가 에미한테 이렇게 하라고 부탁 했을라
고...,- "내 말이 거짓말 같으면 내일 이라도 딸에게 전화해서 물어봐, 난 거짓말은 안해.."
말을 하면서 난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 했다. 이 여자도 딸년 못지 않게 명기다. 보지가 스스
로 알아서 좆을 질근 질근 씹기 시작 한다. "역시 당신 딸도 당신을 닮았군..," -뭐가요?-
"보지 말이야.., 당신 보지도 굉장한데.., 당신 딸도 그랬어.., 이런 휼륭한 명기를 이동네
남자들은 왜 여지껏 그냥 뒀는지 몰라, 이동네 남자들은 모두 고자 인가봐.." -정말 내 딸하고
도 이짓을 했단 말이요?- "그럼, 내가 왜 쓸데 없이 거짓말을 할려구" 난 히죽 거리면서 허리의
움직임에 힘을 주며 속도도 높였다. 여자는 무슨 말인가 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힘껏 보지에
좆을 박아대자 뭐라고 알아 들을수 없는 말과 신음 소리가 섞여 나오기 시작 했다.
나는 더욱 힘껏 그리고 정성껏 박아 주었고 여자도 이제 스스로의 의지로는 참을수가 없는지 허
리를 움직이기도 하고 콧김을 내 뿜기도 하고..., 아무튼 여자도 이제 열을 받기 시작 했다.
나는 일단 여자의 정신이 맑을때 보지속에 한번 사정을 해서 나란 존재를 확실히 심어 줘야 겠
다고 마음 먹었다. 낮에는 여자가 정신이 없는 상태여서 본인이 아니라고 우길수도 있을것 같아
서....,좀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니 물이 나오려 하였다. 그런데 희한하게 여자들은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할때쯤이면 어떻게 아는지 신기 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 여자도 내가 막 싸려고
할 즈음에 -안에는 하지 마요,- 라며 안에 싸는것을 거부 한다. 하지만 내 행동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 여자 였기에 말로만 할뿐 어떤 행동도 하지 못했다.
당연히 난 보지 안에 시원하게 싸 넣었다. 나의 좆물이 보지속 질벽을 힘차게 때리자 다시 한번
여자는 흑 하는 신음을 토해 냈다.
겠습니다. 이야기를 이어 가는데 자꾸 김이 빠지고 재미가 없어 지는군요.
재미잇는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잡놈일기-내가 접수한다3
여자를 끌어 안고 얼마를 잤는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떳다. 밖이 어두워지기 시작 한걸 보
니 아마도 7시가 넘어 버렸나 보다. 그러니까 족히 8시간은 잠을 잔것 같다. 12시가 되기 전에
잠을 자기 시작 했으니.....,
내가 눈을 살짝 뜨고 여자를 보니 여자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다가 손으로 만지고는 그
손을 코에 갖다 내고 냄새를 맞는다. 그러다가 내쪽을 보길래 난 눈을 감고 자는척 하고 있었
다. 여자는 이불을 들쳐서 내 아랫도리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이다.
그러더니 긴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치마를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갔고 잠시뒤 물소리가 들렸다.
샤워를 하는 모양이다.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더니 한참
후에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자고 있어요? 저녁 먹고 가세요.- 저녁을 차려 놓고
나를 부른다. 아직도 밖은 빗소리가 세차게 들리는데.....
나는 부시시 일어 나서 팬티만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여자는 내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얼굴
을 돌렸다. "이제 술 다 깼어요?" 여자는 얼굴을 돌린채 대답을 않는다.
밥상을 마주 하고 앉았지만 여자는 여전히 방향을 비스듬히 한채 앉아서 -어서 한술 뜨고 가세
요, 시간이 늦어 지기 전에...- "무슨 소리? 이렇게 서방님을 쫒아 내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아무리 나이 어린 서방님이지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다리를 상밑으로 뻗어 여자의 치마
밑으로 발을 집어 넣었다. 물론 여자는 다리를 오므렸고..., "어차피 한번 몸을 섞엇는데 뺄거
없잖수? 한번 하나 두번 하나...." 나는 히죽 거리며 발을 여자의 치마 속으로 집요하게 밀어
넣었다.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서 저녁들고 돌아 가요.- 여자는 다소 냉정하게 말을 했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한번 먹으면 그 후는 한결 쉽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하긴 바쁠건 없지..., 배가 조금 고프니 일단 밥이나 먹고...,"같이 식사 합시다. 잘먹을께요."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식사를 시작 했다. 여자도 밥을 먹기 시작 하는데 얼굴을 약간 돌리고
아무 말없이 먹는다. 나는 식사 도중에도 여자를 힐껏 힐껏 보면서 혼자 비시식 웃곤 하였다.
옆으로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밥만 먹고 있는 모습이 더욱 섹시해 보였다. 나이가 오십
이 넘어도 저런 몸매와 피부를 간직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얼굴을 자세히 보면 나이를
먹은게 보이지만 조금 떨어져서 보면 아직 삼십대로 보일만큼 잘 간수된 그런 몸매다. 이런 여
자가 이런 시골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데도 가만히 둔 이동네 남자들은 모두 고자인가 하고 생각
도 해 보았다. 저녁을 먹고 나면 맑은 정신에 본격적으로 한번 해 보리라..,
난 일단 포기한듯 밥만 먹기 시작 했다. 여전히 여자는 옆으로 돌아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저 먹는 시늉만 하고 있다. 별 반찬은 없었지만 그래도 음식 솜씨도 제법인듯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니 여자가 일어 나서 물을 떠다 바친다. "그래야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서
방님인데 식사를 하고 나면 물도 떠다 주고 해야지..., 사랑 받기에 충분 하군요, 얼른 저녁 먹
고 볼일 봅시다." 내가 조금은 능글맞게 웃으며 이야기를 했지만 여자는 아무 말이 없다.
그럭 저럭 저녁을 다 먹고 나니 여자는 밥상을 들고 싱크대 쪽으로 가서 설겆이를 시작 한다.
설겆이 하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 지면서 좆이 다시 꺼떡이기 시작 한다, 난 살며
시 뒤로 다가 가서 여자의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당연히 여자는 몸을 피했다.
설겆이 하고 있는 여자를 잡아 끌면서 "낮에 당신이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때 당신의 모든걸 다
사진으로 담아 뒀는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사진을 당신 사위와 딸에게 모두 보여 줄수도
있어" 난 은근히 협박조로 말했는데 여자의 표정이 달라 졌다. 여자의 말인즉 자신은 컴퓨터를
할줄도 모르고 본적도 없지만 텔레비젼 등에서 그런 뉴스를 많이 들었는지 디지탈 카메라로 찍
은 사진의 위력을 알고는 있는것 같았다.
내가 여자를 잡아 끌자 여자는 다소 얌전해 진 얼굴로 -잠시 기다려요, 양치질좀 하고...,-
"그래야지, 그렇게 순순히 나와야지, 어찌 되었든지 몸을 섞은 서방님인데 서방인 내가 대 달라
고 하면 순순히 대 줘야지..., 무슨 금테를 두른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내가 다소 빈정 대었지만 여자는 아무 대꾸도 못하고 욕실로 들어 가서 씻기 시작 하는지 물소
리가 들려 온다. 나는 방안에 있는 담요를 거실로 가지고 와서 거실 바닥에 깔고 얇은 이불도
하나 내와서 아예 옷을 모두 벗은채로 거실에 누워서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는 마치 신혼 첫날 준비를 하는듯이 아주 오랜 시간을 씻고 나더니 나왔다. 욕실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를 향해 나는 말을 건넸다. "그곳.., 내가 잘 볼수 있는 그곳에서 옷을 모두 벗고
이리 들어 와...," 내 말에 여자는 이미 마음에 결심을 하였는지 아무말 없이 옷을 담담히 벗기
시작 한다. 나는 동작을 좀더 빨리 할것을 독촉했고 여자는 내말대로 옷을 모두 벗고 이불속으
들어 오면서 불을 꺼 줄것을 요구 했지만 난 부끄러우면 본인이 눈을 감으라고 한뒤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했다. 여자는 눈을 꼭 감은채 내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본능적
으로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난 손짓으로 다리를 벌리라고 했고 여자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미 오늘밤은 나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한것 같다. 내손가락이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간지럽히자
여자의 보지에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 했지만 여자는 애써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 하고 있었
다. 나는 좀더 부드럽고 기술적으로 여자의 보지를 간지럽혔고 여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
이 보지가 조금씩 축축해 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내 손끝에 물이 조금씩 묻기 시작할 즈음
난 스스히 여자를 올라 탔다. 여자를 올라타자 내 좆은 스스로 알아서 보지 구멍을 찿아 들어
가려 하였다. 내가 허리를 조금 아래로 하자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오면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 갔고 그 순간 여자는 흑 하는 신음을 내 뱉었다.
난 좆을 여자의 보지 속에 박은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여자에게 말을 건넸다. "내가 재미 있
는 이야기 하나 해 줄께..., 사실은 난 당신 사위의 친구가 아니야..,"
-그럼? 어떻게 나를 알아요? 우리 사위 이름은 어떻게 알고..?- "사실 당신 사위 보다는 당신
딸 하고 더 가깝지.., 당신 딸년과 난 살을 섞은 사이 거든.., 당신 딸년이 내 좆맛을 보더니
오랫동안 남자 맛도 보지 못하고 혼자 살고 있는 친정 엄마가 생각 나는 모양 이던데.., 그래서
나 한테 특별히 부탁을 하더군, 당신 딸 내가 먹어 보니까 상당한 명기더라구.., 그런데 당신
사위는 그런 명기를 못알아 보고 ..., 그러니 당신 딸년 신랑은 물론이고 시댁 식구들에게 불만
이 아주 대단 하더군, 지금쯤 당신 딸년의 부탁을 받은 내 졸개들이 당신 딸년의 시어머니 그러
니까 당신의 사돈이 되겠군. 하여간 그 여자를 지금 작살 내고 있을거야.., 우리는 여자들 부탁
은 거절을 잘 못하거든," -거짓말..., 설마 내 딸아이가 에미한테 이렇게 하라고 부탁 했을라
고...,- "내 말이 거짓말 같으면 내일 이라도 딸에게 전화해서 물어봐, 난 거짓말은 안해.."
말을 하면서 난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 했다. 이 여자도 딸년 못지 않게 명기다. 보지가 스스
로 알아서 좆을 질근 질근 씹기 시작 한다. "역시 당신 딸도 당신을 닮았군..," -뭐가요?-
"보지 말이야.., 당신 보지도 굉장한데.., 당신 딸도 그랬어.., 이런 휼륭한 명기를 이동네
남자들은 왜 여지껏 그냥 뒀는지 몰라, 이동네 남자들은 모두 고자 인가봐.." -정말 내 딸하고
도 이짓을 했단 말이요?- "그럼, 내가 왜 쓸데 없이 거짓말을 할려구" 난 히죽 거리면서 허리의
움직임에 힘을 주며 속도도 높였다. 여자는 무슨 말인가 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힘껏 보지에
좆을 박아대자 뭐라고 알아 들을수 없는 말과 신음 소리가 섞여 나오기 시작 했다.
나는 더욱 힘껏 그리고 정성껏 박아 주었고 여자도 이제 스스로의 의지로는 참을수가 없는지 허
리를 움직이기도 하고 콧김을 내 뿜기도 하고..., 아무튼 여자도 이제 열을 받기 시작 했다.
나는 일단 여자의 정신이 맑을때 보지속에 한번 사정을 해서 나란 존재를 확실히 심어 줘야 겠
다고 마음 먹었다. 낮에는 여자가 정신이 없는 상태여서 본인이 아니라고 우길수도 있을것 같아
서....,좀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니 물이 나오려 하였다. 그런데 희한하게 여자들은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할때쯤이면 어떻게 아는지 신기 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 여자도 내가 막 싸려고
할 즈음에 -안에는 하지 마요,- 라며 안에 싸는것을 거부 한다. 하지만 내 행동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 여자 였기에 말로만 할뿐 어떤 행동도 하지 못했다.
당연히 난 보지 안에 시원하게 싸 넣었다. 나의 좆물이 보지속 질벽을 힘차게 때리자 다시 한번
여자는 흑 하는 신음을 토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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