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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자매 유나와유미 [6편/7편]

 제6막 소녀의 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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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내가 이름을 부르자, 유미는 얼굴을 조금 들었다.나는 강제로 유미의 입술을 빼앗았다.

「우그, 우, 우··」

유미는 필사적으로 입술을 떼어 놓으려고 했지만, 머리채를 움켜지고 있는 나의 완력엔 어떻게 할 수 없다.
나는 몇번이나 유미의 입속으로 혀를 넣으려고 시도 했지만, 유미는 입을 필사적으로 다물고 나의 혀가 들어 오는 것을 거부 하였다.
나는, 유미의 비부에 손을 뻗어, 외음순 위를 쓰다듬 듯 손을 움직였다.
유미는 뭇 남자의 순길이 그 곳에 머무는 것에 당황해하며 몸을 움추릴 찰라에 난 혀를 유미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 유미의 혀를 내 혀로 휘감아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음미하며 계속해서 유미의 외음순을 자극하는 손을 한층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유미의 눈에선 또 눈물이 흘러넘쳤다.
그러는 사이에도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더 유미의 입안의 부드러운 감촉을 맛보며 유미의 입안 가득 고인 침과 나의 침을 썩어 유미의 입속으로 흘려보냈다 다시 내입으로 빨아들이는 행동을 반복했다

「켁, 켁, 켁」

입술을 떼어 놓자, 목안에서부터 나의 흔적을 뱉으내려 애를 쓰다 곧 서럽게 펑펑 울기 시작했다.

「울지마 유미.유미의 키스는 최고였어.」

그렇게 말하자, 유미는 고개를 저었고, 울음소리는 한층 더 커졌다.

<무엇으로 유미의 흘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지.이제 돌려 보내야 하는것인가?>

나는, 흐느껴 우는 유미의 뒤로 돌아갔다.

「그만, 예쁜 공주님」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유미의 가슴에 손을 뻗어 살며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만둬요.이제 그만. . .」

「괜찮아, 기분 좋게 해주려는 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그 작은 둔덕을 비비고 손가락끝으로 유두를 스치듯 팅구며
유미의 반응을 살폈다.

「아!」

유미의 표정은 혐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유두에 손가락이 닿으면 작은 격련과도 같은
반응하고 있었다. 유두만은 자신의 혐오와 상관 없이 민감한듯 했다

「아니!뭐 하는 거예요, 으~~~!」

나는, 유미의 입가에서 침을 손가락에 묻혀, 유두에 바르고는 반죽하듯 돌리거나 집거나 하자, 처음은 울며 경멸하는 얼굴을 하고 있던 유미의 얼굴에 조금씩 붉은 빛으로 물들어 가며 표정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숨결까지도 바뀌기 시작했다.

<점더 반응을 봐야 겠는걸>

나는 숨겨 가지고 있던 최음크림을 눈치채지 못하게, 유미의 유두에 발랐다.그리고 또 크림을 손가락에 발라 이번에는 외음순과 그 주변에도 발랐다 ,그러면서 외음순을 헤치고 비구주변도 눈치채지 못하게 살짝 터치하듯이 발랐다.

<그만 울어, 이것으로 이젠 울어 싫어서 우는것이 아니구 괘락의 즐거움의 울음을 울지않음 안될꺼야>

「부탁이예요., 그런 곳은 만지지 말아 주세요, 제발. . .」

나는, 유두와 비부에 자극을 계속 주고 있었다.

<흠. ., 이 가녀린 몸에서도 . . ., 만지는 곳마다 뜨거워. .이 어린 소녀도. .이런 소녀도 성숙한 여자의 느낌을. . .?아니, 그것과는 달라, 절정을 경험한 것은 ?? 그런일이 벌써 있을까. .하지만. .이 애는 절정의 느낌을 . . .>

유미의 유두는 딱딱하게 돌출 되었고, 비부에서도 애액이 점점 흘러 비부를 젓이;고 있었다.

「어때?,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어?」

「. . . . 그래요 이젠 조금 좋았졌어요! 이제 됐지요, 그만둬요 제발. . .」

「기분 좋게 해준 댔잖아, 이제 부터 좀 더 기분이 좋아 질꺼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유미의 앞으로 돌아가 조용히 유미의 유두에 혀를 갖다 데었다.

「아. ..., 정말. . 이젠 으..!」

나는,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열심히 자극했다, 혀로 유두를 굴리고, 이빨을 세워 씹었다.

「악!하아. .하아. .하아. .」

츕, 쩝 쩝. . .

유미의 소리는 나의 유두를 자극하는 소리가 커질수록 관능적인 신음소리가 높아져 갔다. .유두는 완전히 딱딱하게 곤두섯고, 애액은 오즘을 지린것 같이 양에 늘어나고 있었다.나의 혀는 유미의 비부로 내려 갔다.

「부탁해요, 그런 곳. . .그만두어. . .빨지 마」

간간히 유미는 온몸을 순간적으로 몸을 젓히며 훌적 훌적 울기 시작 했지만 나는 아무런 동요도 없이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젖히고 비구에 혀를 살짝집어 넣고 햩으며 조금씩 유미의 자궁을 향하여 조금씩깊이 들어 갔다


「악. .」
「아으!」
「아, 아」

혀가 비구를 비집고 들어갈때 마다 유미는 필사적으로 새어나오는 소리를 억누르고 있던 유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온몸 전체가 상기돼어 흰 피부가 발그래하게 물들어 갔다. 정말 이렇게 어린 소녀가 여자의 감성을 느낀다는 것이 신기함과 오묘한 자극으로
느껴지며 나두 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쾌감의 늪에 빠져들고 있었다.

<미쳐버릴것같다, 이러다 정말 그냥 사정 할 것 만 같다. .삽입이나 애무를 받지 않고도 사정하는 일이 일어 날것만 같다. .나의 이런 감정은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지만, 으, , , 기분 이이. . .>

「으, 으으,윽」

유미도 더 이상 소릴 죽일수 없는지, 눈물을 흘리고는 있었지만, 소리는 관능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을 때의 여자의 신음 소리엿다.
나는 알고 있었다.보통의 소녀가 첫 경험만으로 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 .그리고, 좀 더 계속하면 유미는 절정을 맞을 것이란 것도. . . .

<넌 타고난 색녀야,느껴봐 절정의 쾌감을. .좀 더 즐기자. .둘이서. . .>

나는, 유미의 비부에서 얼굴을 떼고 올려다 보았을 때 허연 눈동자로 유미는 나를 보고 있다.

<어째서. .그만두지. . .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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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막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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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기분이 좋아졌지?」

「. . . . .」

금방까지 관능의 늪을 헤메던 유미는 이내 정신을 차린듯 나의 물음에 느껴 버린 것을 모르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자, 이게 뭘까? 유미는 아니?」

그렇게 말하며, 나는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유미의 눈앞에 쑥 내밀고는 실 같은 작은 점성을 보이기 위해 엄지와 검지를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해 보였다

「몰라요, 그런 게 뭔지 난 몰라요」

유미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나를 외면하듯 고개를 돌렸다.

「그러면. 이건 뭐지?」

나는 방금전까지의 유미의 치태가 모니터에서 재생돼었고 유미의 작은 허덕임이 스피크를 통해 몇배나 크게 흘러 나왔다.

「아. .하아」

「유미. .이런것을 보구도 너의 감정을 속이는 거냐? 지금까지 유미의 모습은 전부 비디오에 찍혀있어.네가 날 속이려구해, 거짓말은. .」

「아니예요. .절대 아니예요. .제가, 제. . .느낌은 그런게. . .」

또 다시 유미는 비통한 울음을 토해냈다.

「그만 해. .너의 본능이 추잡한 음부의 국물을 대소변 싸듯이 무의식중에 흘린거야! 너는 색녀야!」

유미의 울음소리는 한층 커졌고. 거부의 고개짓은 한층너 격렬해 졌다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에겐 무서운 벌을 내리지않음 안돼. .」

나는, 유미의 양 다리를 천정에서 내려온 쇠사슬에 연결후 다리가 크게 벌어진 상태로 들어 올려지게 당겼다. 유미는 ㅗ 자의 형태로 공중에 뜨게 돼였다

「캬-! 안돼, 아파, 아파」

갑자기 끌어 올려져 어깨나 겨드랑이에 통증과 손목에 묵인 수갑의 조이는 통증.그리고 다리가 무리하게 벌어져 허벅지 근육의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조금이라도 몸을 비틀라치면 어께와 손목의 통증이 더욱 심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쳐해 있었다.

「그만둬-, 아파-, 도와. .제발 내려줘요. .」

유미가 다리를 벌린 상태로 비부를 드러내고 묶여 고통받는 것을 조금 즐기다.나는 수많은 도구중에서“장미채찍”으로 불리는 채찍 하나를 선택했다. 소리를 커지만 고통의 정도는 형편없이 약한 채찍이 였다. 나는 아직 유미의 몸에 아직 상처를 내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지금은 채찍을 맞아 고통을 느끼는 것보다 지금 채찍을 맞는다는 정신적인 감정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 뭘 하려는 거예요. . .그걸루, 그만둬, 그만둬요」

채찍을 손에 쥔 나를 본 유미는 떨고 있었다. 공포에 떨리는 안색을 숨길 수 없었다.

「벌을 받을 거라고 했지, 거짓말을 한 벌이야, 벌을 감사히 받아 들여라!」

유미의 뇌리에, 울부짖던 언니, 유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무서워. .누군가 도와줘. .그런 일을. . .당하면, 죽어버릴지도 몰라>

「미안해요!미안해요, 용서해 주세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짜 악~~~

「으, 으악!」

유미의 작은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렸다. . .유미는 더욱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그만, 아파-, 아파-, 제발, 그만 용서해 주세요. . .」

유미의 얼굴은 눈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그렇게 처절한 얼굴로 필사적으로 용서를 구하는, 유미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철썩!

「캬! 아퍼!」
「살려줘요!, 누군가 좀 말려줘요-!」

나는, 유미의 옆구리, 허벅지, 유방을 차례차례로 채찍 쳤다.
유미의 머릿속은“얻어맞는다”라는 공포감에 빠져 있었다.단지 채찍을 맞지 않을 수만 있다면 이란 생각에 빠져 있었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무엇을, 이제와서 빌다니. . .유미는 뭘 잘못했는지나 알아?」

「캬악!」

유미의 눈에 유마의 유두에 메달았던 것과 같은 클립이 보였다.나는 클립을 유미의 눈앞에서 몇번이나 만지작 그리면서, 천천히 유미의 유두에 끼웠다

「안돼, 아파요!」
「 그만 용서해 주세요 제발. . ., 아. . .,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무엇을 잘못했다는 거지, 뭘 용서해 달라는 거야 유미?」

나는 채찍의 손잡이 부분으로 유미의 턱을 들게 했다.유미는 말을 잇지 못하고 불쌍한 눈동자로 나에게 애원 하고 있었다.

「거짓말한 것 때문인가?」

「네, 네」

「자, 그럼 어떤 거짓말을 했지, 내게 말해봐」

<그런. .추잡한것을. .말할 수는 없어>

유미는,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었다.

「조금도, 반성하고 있지 않은 것 같군」

나는, 다시 유미의 몸을 채찍으로 치기 시작했다.

「말할께요! 말할테니까. .」

「자, 말해 봐」

나는 채찍으로 다시, 유미의 얼굴을 들게했다.

「그러니까. . ., 제가. . .진짜는 기분 좋았는데. .좋지 않다고 거짓말을. . ., 거짓말했습니다, 잘못했어요」

「무엇을 해서 기분이 좋았지?」

나는 차근한 목소리로 유미에게 다시 물었다. 하지만, 유미는 무엇 때문이 였는지는 말할 수가 없었다

짜악!

「아파요!, 말해요, 말할테니까. . .」

「빨리 말해!」

「가슴이 손으로 만져져서. . . .」

철썩!

「아파-!」

「핥아 줘서인가! 자세히 말해!」

<자세히는.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 . .하지만 추잡한 일을. . .안돼>

짜악!

「욱. . . .」
「말해, 말해」
「말할께요. . .제발. . ., 젖가슴과 부끄러운 곳을 빨아줘서. .그래서. .」

「제대로 말하지 않을 꺼야!, 부끄러운 곳이라니, 그게 어디지!」

「음. . 그게, ~」

나는, 채찍으로 유미의 비부를 쳤다

「으 윽. . .」

「여기인가? 어디를 가르키는지 빨리 말해!」

「···보··, 보지입니다. . .」

유미는, 당장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들리지 않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해!」

<부끄러워!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추잡해. .>

「캬악, 그만 , 그만, 아파-!」

나는, 채찍으로 유미의 비부를 힘껏 강도를 더해 내리쳤다

「말할께요, 말할테니까. .보. . ., 보지입니다. . 보지입니다! 」

유미는 나오지 않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 힘껏 외쳤다.

「보지를 어떻게 했다고?」

<안돼! 이제 그만. .>

「말하지 않을 건가. .? 그럼 더 맞고 싶다는 거군」

나는 채찍을 유미의 눈앞으로 들어 올리자 유미는 더 이상 대답을 피할 수가 없었다

「보지를 빨려서 입니다」

「그래서 기분 좋았다 이거군!」

「네, 네에. . . 」

「자, 그럼 또 빨아 줄까?」

「안돼요, 이제 그만!」

유미는,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하고 싶지 않다. .그러면 또 벌어 받아야지 아직 감정을 속이니까. . .」

「아니에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미 늦었어」

「잘못했어요, 뭐든지, 뭐든지 말 잘들을 께요, 그러니까. .이제.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뭐든지 말 하는 것을 잘 듣겠다. . . .」

「네. .뭐든지 말씀하시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까」

「알았어, 유미.솔직한 유미를 보고 싶었다.이것으로 벌은 마지막이야!」

타악!

「욱!」

나는 혼신의 힘으로 유미의 작은 유방을 채찍으로 내리 쳤다.유두에 붙어 있었던 클립이 팅겨져 나갔고. 유미는 순간, 신음을 토해냈고 그후 고개를 떨군 채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자 이젠 다음 번 순서는∼」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를 매달고라고 있던 쇠사슬을 느슨하게했다. 유미가 바닥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 . 유미는, 바닥으로 쓰르지듯 무너졌다.
유미는, 처음으로 맛보았던 쾌감과 고통에 서 있을 수 조차 없게 되었다.

<유미. .드디어 나의 노예가 되어 주는군>

유미는, 채찍을 피하고 싶어 내뱉은 말이 굴복을 의미하는 것, 또 그것이“노예”가 되는 것을 인정한 것이 란 걸 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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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
글이 많이 늦고 있군요. 지성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할려니 ^^
난생 처음 하다시피하는 것이라 홀애비의 비애인가 ^^
하여간 빠른 시간에 많은 글을 띄우겠습니다 ^^
그리고 참 유럽 쪽 워드 좀 있으신분 연락 점 주세요 ^^
한동안 안했던 낚시? 도 점해볼라꾸 ^^
자급자족해야 할듯해서요 제가 볼려는 싸이트는 다른 분들이 잘
낚시를 안하시네요 ^6
그러니 허접하나마 자급하는수 밖에 없을 듯해소 ^^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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