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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艶母)-에반게리온 패러리.


-미야비츠즈루의 염모는 아닙니다.

서드 임팩트가 폭풍처럼 지나간 지금의 지구는 평온한 나날이었다.
LCL에서 돌아온 사람으 은 가족과 연인들과 재회나누었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부흥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다.
とにぎり의 인간에 있는 변화가 있었다. 에바들 타고 있던 소년과, 에바의 마음인 된 동방의 3현자.....히카리 신지, 히카리 유이, 쿄우코-츠페린·아카키 나오코는 S2 기관의 영향과 재생에 따라 제 18사도 리린으로써 완전한 존재로 되는 것을 돕고 있었다.

이것은 한 소년과 3명의 염모(艶母)의 타락의 이야기.
끝에 보이는 것은, 여자의 기쁨과 금단의 사랑···
최후까지 지켜 보아 주십시오.

염모(艶母)···열락의 장

「어머니···어머니····」

「누구? 신지니···어디니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잠깐만 기다려요. 지금 불을 켤게요···자, 응?」

그곳은 일본풍의 유곽을 생각하게 하는 침실, 깔린 이불 위에 신지와 유이가 누워있었다. 바로 그때 유이의 의식이 돌아왔다.
왜 자신이 이런곳에 있고, 신지는 발가벗고 자신의 옆에 있는 거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표정의 유이에 신지는,
「어머니···사랑해요···」

「에? 핫!! 시, 신지!! 안돼, 아으-----, 신지!!」

신지의 혀가 유이의 유두를 핥으며 돌고, 흐려지려는 의식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있던 유이의 정신은 밀려드는 쾌락에 매우 간단하게 저항을 그만뒀다. 그것은 그야말로 "어머니"에서 "여자"도의 변신이외의 다른 어떤것도 아니었다. 그 동안 혀가 천천히 젖어있는 바기나로 이동한 그 순간, 유이는 어머니로서는 해서 안되는 여자의 말할 입에서 내뱉었다.
「하으으으으으으응!!! 좋아.......조오아아....아으으으. 앗앗앗!! 어 어서!! 신지의 굵은 물건을 보지에 넣어줘어....박아줘, 날 가게 만들어줘~~~~~~~~]
 
「어머니····좋아, 가게해줄게요.]

찌걱찌걱찌걱찌걱. 쯔즈즈즉

「아으으ㅇ으으으, .....가으..버려!!!........ 삽입한 것 뿐인데!!! 하으으으으으으으으윽!!!]

「우와아아아아아~~~~~~~~~!!!}

신지의 뜨거운 분출을 그 육체로 알아차린 유이는 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느꼈다.......


바로 그순간 유이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고서야, 꿈이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도한 것도 같고 슬프기도한 기분이 었다.

우리가 돌아오고 벌써 반년이 지났다.···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다. 신지랑 살아갈 자신이 없었던 것이 겠지요.

나는 신지와 여태껏의 인생을 메꾸고 싶어서, 지금 이렇게 맨션에서 둘이서 살고 있어요. 둘다 나이도 먹지 않고 상처도 잎지 않는 몸이니 시간은 충분히 있어요. 그렇긴 해도 어째서 저런꿈을 꾼건지.......신지에 안기는 꿈이라니 그런일이 있을 리가 없어. 하지만, 그게 내 잠재의식 속에 있는 희망이라면....안돼!!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언젠가 정말로 신지에····게!! 빨리 잊어 버리지 않으면.... 오늘은 휴교일이라 NERV에서 기동 실험이 있어.

「신지∼∼∼일어나세요,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늦어버려.]

「우~~웅, 5분만····」

「무슨 말이야. 빨리 일어나...신지...]

내 눈은 신지의 천진난만한 얼굴에 고정되었다. 저렇게··신지 매일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잠들어 있었겠지. 생각해 보면 내가 그 때의 계획의 발동을 저지했다면 너를 그렇게 괴롭게 하지 않았을 텐데. 네게는 아무리 용서를 빌어도 부족하겠지만, 앞으로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어.하지만 네게 나의 이런 생각을 전해····지금 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신지!!!! 일어나, 어서.!!]

「알았어요····잘잤어요, 엄마.」

「잘잤니, 신지. 자, 서둘러 아침 먹겠니? 20분 있으면 NERV에 가야지 않니?]

「예에∼∼···」

이상하다··어머니가 당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사도가 없어져도 EVA는 남아 있다, 그래서 이렇게 하고 NERV에 가서 실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정말 따분한 일이야.
그러고 보니 오늘은 아스카의 생일이다. ..이제 게 말하면 이번 아스카의 생일이었다 16살이 되는 것이지만, 그에 비해 나는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고 사도로써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하지만, 혼자는 아니다. 지금은 어머니가 있고, 쿄우코씨와 나오코씨도 있다. 나이를 먹지 않고 서류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되있어 학교에도 갈 수 없지만, 토지들하고는 연락도 하고 있는. 이 이상 다른게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지금의 나는 행복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직 EVA를 만들어 나를 괴롭게 한 것을 후회하는 듯 하다.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데....좋아!! 오늘 저녁은 내가 당번이니 그 시간에 이야기해 보자.

「신지! 서둘러!! 놔두고 간다!!]

「예~~, 지금 갑니다.···(아스카처럼 말하는데...)」

BNR34 스카이라인 GTR, 내가 아끼는 차. 모자가 드라이브나···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EVA 속에서 생각했지만 현실이 되니까 정말 기분 좋다. NERV로 가지 않고 이대로 먼 곳에가 하룻밤 보내는 것도....무리야. 첫째로 신지가 나를 부모로 인정해 주는 가도 알 수가 없어.

신지와 대면했을 때 차가움을 느꼈다. 14년 동안 부모에게서 버려져 기뻐할 아이가 있을리 없고, EVA에 강제로 태워져 상당히 고생을 한 듯 했다···만든 것도 바로 나자신이니 같이 있고 싶을 리가 없어. 하지만, 떨어져 사는 것은 싫어!!! 혼자만의 바람이지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어. 함께 쇼핑도 가고, 영화던 여행이던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해주고 싶어. 첼로라면 꾸준히 선생님에게 배우면 더 잘할거야. 물론 신지가 원한다면···만약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모든 것을 다시 고치고 싶어, 모자가 사이 좋게 살아 보고 싶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NERV 본부에 도착했다. 언제나처럼 엘리베이터로 지하 5층까지 가 프라그 슈츠로 갈아입고···어? 아무도 없다.···이상한데.?

「엄마, 이거!!! 쉬는 날인 것 같은데요.]

「에? 어디어디···현재, 유엔에서 NERV 해체가 논해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기 위해 잠시 쉬기로 합니다. 아카키 나오코 기술부 부장.]
 
이런이런...언젠가 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뭐 상관없어, 해체 된다고 해도 나랑 신지가 사는데 곤란하지 않을 정도의 금전은 있으니까. 그것 만큼은 그사람에게 감사하지 않음 안돼겠지?
 
[그럼, 돌아갈까? 어디서 식사라로 할까?]
 
「응! 엄마는 뭐가 먹고 싶어?]
 
「글쎄...그럼 불고기라도 먹으러 갈까?]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불고기집·月下美人」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중이다. (*^_^*)

3시간뒤··

게다가 불고기는 15년 전 후유키 선생이 사준이래 처음이다. 맛있어∼∼(*^_^*)

3시간 후···

자, 가운데도 배도 든든하니까 돌아갈까. 어머? 저기 앉아있는 건 쿄우코와 아스카지?

「안녕하세요.」

「어머? 유이랑 신지군이네. 오랜만이야. 자 아스카도 인사하세요.」

「····나 돌아갈래!!!! 그럼!!···바보 신지도 !!」

왜 왜저러지...아스카같은 거 나도 싫지만.

「저, 아스카 어쩐 일이죠? 상당히·그··」

「···유이, 내 전남편은 알고 있죠? 실은 그 사람이 NERV가 해체되면 또 세사람이서 살지 않겠냐고, 조금전 까지 여기 있었어요.]

「하아~!! 뭐에요, 좋은 일이잖아요. 그래서 당신은 뭐라고 했어요?]

「물론 거절했어요···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까 이름을 알고 싶다고 해서 알려주니까...」

그 때, 아스카가 굉장한 기세로 돌아와 거칠게 나를 끌고 갔다.

「뭐, 뭐하는 거야...갑자기 너··우리 엄마에게 뭐하는 거야!!」

「에~~!! 아무것도 안해. 아스카 무슨일 있어...니 옛날 아버지가 가게에 와서 재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아까 들었지만, 그렇게 화낼 이유가 없잖아? ···설마 내가 원인인거야?]

「그래. 너 때문에 엄마가 그런 말을 한거야!! 어떻게 책임질거야!!!]

「좀 기다려!! 나는 이상한 짓 한 기억이 없어. 맹세해도 좋아!!!]

그러자 아스카는 맥이 빠진 듯 주저 앉았다. 다행히 이곳은 교외에 있는 곳이라 사람도 별로 없는, 후미지긴 하지만 좋은 가게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조금 뿐이었다. 나는 연스럽게 아스카의 옆에 앉았다.

「···그렇겠지, 너한테 그럴 담력이 있을 리없지.」

「가르쳐··쿄우코씨는 누구를 말한거야?]

「엄마는요··라고 했어요···」

「거짓말이야~~~~~~~!!]

아스카들과 헤어지고서부터 3시간 뒤 정들었다 ···고 해도 겨우 3개월···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쿄우코씨의 폭탄선언에 마음 바닥에서부터 놀란 진지한 얼굴로 아무런 말도 없었다. 차 안에서도 한마디로 없었다. 나도 그랬다. 아스카의 말이 귀에서 사라지지 않아서···

「먼저 목욕할게요···」

정말은 아직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저 말을 잊으려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쿄우코씨가, 나를·····


3시간 전, 불고기집 안····

「거짓말···쿄우코, 당신 진심이에요. 어디 열이라도 있는 것 아니에요, 네!!]

「나는 정상이에요···당신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이라니, 어째서 우리 "신지"란 거죠!! 저 아이는 내 아들이예요, 아직 14살 ···나이가 들지 않는 군요 우린·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겨우 부모자식으로 살기 시작했는데···」

「그러는 당신야말로 신지군을 정말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당신이 그를 보는 눈길은 아무리 생가해도.........]

[그만해에---------!! 제발 내게....내게.........]

「우리들만이 아니에요. 나오코로 그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어요. 알죠? 그는 우리에게 다정해요 그거야말로 내가 남편에게 바라던 거였어요. 게다가 알아버린 거에요. 원한다고 해서 뭐가 나쁜거죠?]

「······」

「난, 아스카에게 벌써 말했어요 저 아이 굉장히 화가나서 『좋아요 !! 엄마랑 신지 관계를 인정해드리죠, 대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요!!』···울고 있었어요··하지만 후회하자 않아요. 겨우 찾아낸 거니까 이번엔 고백할거에요. 당신보다 먼저 그의 마음을 차지해 보이겠어요. 당신이랑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것도 이게 마지막일지 모르겠군요.]

[좋아요...나도 그 승부 받아들이겠어요. 이런 일로 결심이 선 것은 바보같은 일이지만 당신에겐지지 않겠어요.......각오하세요.(싱긋)]

「바라는 바에요···(키킥)」

지금, 나는 욕실 문 앞에 서있다. ...이 문을 열면 나는 모친의 자격을 그만 두는 것이다. 마음의 정염을 조용히 불태우면서 나는 문을 열었다.....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사랑은 장님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하~~··쿄코씨···」
 
왜 나인걸까? 난 에바의 파일럿이라는 것 말고는 별다른 건 없는데.........

생각해 본다고 될일도 아닌가....다음에 쿄코씨를 만나면 이야기를 해봐야겠어. 그러면 뭔가 해결 방법이 있을 거야. 응? 뭐지 엄마가 문 밖에 있는 것 같은데?

[신지...들어간다...]

「에. ··우와아아아!!!, 왜 벗은 거에요?!!]
 
「후후··왜그러니. 언제나 이랬잖아?]
 
언제나의 일이란 것은 맨션을 삿을 때 유이의 희망으로 온천같이 커다란 욕탕을 만든 것이엇다. (물론 혼욕)이지만. 대개는 어느 한사람이 목욕을 끝낸후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어서 신지도 당황한 것이다.
무엇보다 유이의 속셈을 알 리가 없는 터라 곧 그런가 하고 넘어가 버렸다....(조금은 의심을 해라...)


「자··물을 좀 마셔요. 조금 수분을 보급하 주는게 몸에 좋아요.]

「아, 고마워요·」

꿀꺽꿀걱·····탁··

「맛있었어요. ····으, 으으...뭐지 이건. 뭐야. 어..엄마.]
(후후 ····효과가 빠른데.)

그런 신지의 모습을 보며 유이는 무의식중에 미소지었다.

실은 물에다 유이 특제의 흥분제와 미약을 넣었다. 의대생이었던 그녀에게 맛도 냄새도 없는 약을 만드는 것쯤이야 식은죽 먹기였다.

「미안해, 하지만 널 가지기 위해선 이런 방법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어...어째서?]

나는 어머니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신지와 살기된 뒤 이제 3개월,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몰라. 처음엔 양심에 걸렸어. 부모자식사이인데 이런 감정을 가지는 자신이 싫은 생각조차 들었어....하지만, 있잖아. 쿄우코의 이야기를 듣고는 고민은 그만뒀어. 그래서....신지. 사랑해.]

유이는 신지의 목에 부둥켜 안고···

「응···으으으응···」

신지에게 키스했다. 보통 키스가 아닌 혀를 집어넣는···유이의 행위를 필사적으로 멈추게 하려고 발버둥쳐 보았지만 소용없는 헛수고로 끝났다.

「흐으으응...하아....하으....]

내가 입을 떼자 긴 타액의 실이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아아··빨리, 빨리, 해줘 ··신지, 음란한 어머니를 용서해줘·사랑하니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그러니까 신지도 엄마를 받아들여···

「하아하아··엄마··」

「넌 내거야···쿄우코나 나오코 같은 것에게 줄순 없어··그러니까 신지도 교코같은 것에··읏!! 하으으으으응!! 시 신지...]

[어..어째서?]
 

그럭저럭 미약의 효과가 퍼진 듯 유이는 신지에 의해 넘어뜨려지고 있었다. 그 덕분에 신지도 완전히 흥분되 있었다. 어깨로 숨을 쉬면선 눈을 번쩍번쩍이는 그야말로 굶주린 야수가 되어 있었다.

아아··신지에게..좋아. 하고싶은 만큼 하게 해줄게, 입으로던 어디로던, 원하는 곳을 범해, 엉망징창으로 믄들어줘!!! 내가 원하는 여자로....

「하으으으으응!! 신지이~. 아아...어때? 엄마 가슴이, 좋아?]

「응···폭신폭신 하고 동그래...엄마 젖꾹지도 단단해지고 있어요?]

「싫어...말하지마....부끄러워.]

부끄럽다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내게 이렇게 다뤄지는 걸 좋아하는 이런 음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있다는 것에 불만 같은 것 조금도 없다. 내가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나의 어머니··

「엄마···빨아요, 나 참을 수가 없어, 엄마가 처리해요....]

「아아··좋아요, 이렇게 크고 뜨겁고 굵은, 지금, 편안하게 해줄게 ··」

유이는 아무런 주저없어 신지의 흉기를 입에 물고, 추접한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쯔즙쯔즙 쯔으읍 츄우츄우

「아으으으으, 좋아요, 엄마!!! 아앗!!...허리가 맘대로...]

「응! 으으으응 하아아아...신지이~ 엄마것도 빨아줘어~~~]

이런 부끄러운 짓을 아들에게 시키다니...쌍스런 여자라고 생각하겠어...하지만,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 신지....엄마의 모든 것을 보여줄게.

····이걸로 신지에게 내 부끄러운 곳이 모두 보여지는 거야...아아...빨리 느끼게 만들어줘어어어~~~~~~

후후 ··엄마느은, 이렇게 애액을 흘리면서 부끄럽지도 않는 건가? 하지만 귀여워. 마치 여자아이처럼 떨고 있군.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서 행운이야. 정말.

나는 천천히 물이 떨어지고 있는 질에 혀를 기게하고, 처음은 천천히 애태우다가 점점 격렬하게 하자, 예상대로 엄마는 빨리 느끼고 싶어 재촉하기 시작한다.

「하으으으응!! 제발 애태우지마~!! 이상해져버려, ....빨리이~~~~~~~~..]

엄마는 내 물건을 기다릴 수 없었던지, 내 요도구멍을 중심으로 공격해 온다. 하지만 아직이에요, 엄마....더 음란하게 만들거야....소리를 들려줘....두번다시 내게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테니까.........

「아아아아아앙!!! 이 이젠. 그만....해줘어어~~~~ 신지 걸...이걸도 엄마의.....을....]

「근데...엄마. 들리게 말해봐요.]

부드럽게 몸의 위치를 바꾸고 뒤에 자리잡고 속삭였다.

「그, 그러니까.....신지의 .....그 걸로........해줘....]

엄마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좀더, 조금 만 참아요.

「엄마···더 큰 소리로···들려줘요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엄마의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엄마는 일단 비명을 지른 다음 몸을 떨었다.

「꼭····듣고 싶어?......엄마의 음란한....곳...말하게 하고 싶어?]

벌써 어머니의 목소리는 "바램"에서 "애원"으로 그 양상을 바꾸고 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

쾌락에의 갈망과 수치심의 갈림길에서 흔들리는 내 등에 신지는 계속해서 속삭였다.
아아····이젠 한계야, 그렇게 생각한 순간 내 안에서 무엇인가가 소리를 내며 붕괴했다.

「····신지의 자×로 내 보×를 찔러줘. 마구 휘저어줘어~~~~~~]

외침과도 비슷한 비명이 큰 소리로 울려퍼졌다. 바로 그때 신지의 몸을 당겨 나를 부술 것처럼 박아댔다.

판판판판판판판판판판!!

마른 소리가 내 엉덩이에 신지가 부딪칠 때 마다 울려 퍼졌다. 아아...난 신지의 여자.
음란하고 쌍스런 꿈을 꾸어운 최저의 여자.

하지만, 신지가 사랑해 주는 것 만으로 나는 어떤 부끄러운 것도 할 수 있다.
미칠 것 갚은 쾌락의 파도가 나를 노도처럼 덮친다.

「하아아아~~~ 히이이이익, 야아아아아, 하아아아ㅇ앙!!! 미쳐버려, 죽을것만 같아~~~~~!!] ,

「좋아요!! 얼마든지 미쳐도 좋아요, 난 이젠 멈추지 않을 거나까!!]

「히이이이익!!···나, 나··이젠!··아흐으으윽!]

지금의 내 머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신지를 더 느끼고 싶다』라고 하는 애정과
『신지에 더 박히고 싶다 』라고 하는 욕구뿐이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싵어 ·」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신지∼∼∼····」

내게는 더 느끼고 싶은 곳이 있어. ...엄마의 질 근처에 돌출한 조그만 부분 , 여기를 공격하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 성감대라고 부르지만. 흐흐...어떻게 될까?
 
나는 그곳을 중점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자지가 질구에서 빠져 나올 정도까지 잡아 당겼다. 엄마는 뺄거나? 하는 얼굴로 원망스란 듯이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보았다.
후후후···그런 얼굴 하지마요, 괴롭히고 싶어지잖 ···아!!
 
크크크크크크크
 
[핫, 시어어어어어! 안돼에~~~ 용서해줘....그것만으으으은!] ぇっ!!それだけ
 
신지의 귀두가... 내. 내. G스팟을...그만해!
그렇게 하면....가 가버린단 말야~~~
「하윽....흐으으응...가 간다아~~~~.]
 

나는 엄청난 쾌감에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고 에 얼굴을 붙이고 추접한 표정으로 허리를 떨고 있다 ···

「안되요···나보다 먼저 가버리면 ··아직 계속할테이까.]

「하으으으,...신히이~~.... 하으메 해...]

벌써 혀가 돌지 않는 정도에 쾌락에 빠져 버리고 있었다 ···

「봐요, 엉덩이를 높게 들어요··응, 개처럼 귀여워요···」
(아아····개···나는 암캐예요.··이제··신지에게서 떨어져지지 않겠어 )

신지는 다시 기관총 같은 속도로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몸을 지탱하고 싶어서도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가슴과 얼굴이 타일에 꽉 눌러져 버려고 게다가 유두가 스쳐
딱딱해 지기 시작핬다. ···아아···나는··신지에게··찔려 죽을거야 ··

나는 조금 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매일 밤,침대에 쓰러뜨려져 가슴을 만져지고 질에 뜨거운 그것을 찔려 쾌락에 미쳐가면서 몆번이나 용서해달라고 애원해도 절대로 멈추지 않고 나를 암캐처럼 몆번이나 보내 버리는...신지...사랑해...하지만....그만두지 말아요..

「힉, 하아아아아아앙!! 야하아, 흐만...흐마안...신...지.....]

「이제에에엔....가 간다~~~~~~~~.]


「엄마···유이!!」


유이의 목소리에 맞춰 자궁 끝까지 찔러넣었다.

「으윽!!···가···가버려어어∼∼∼∼!!」
 
유이의 질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신지의 남성을 조였다.
 
「우아아아아∼∼∼∼!!」
 
그 순간, 신지의 뜨겁게 끌어오른 정액이 유이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아아···신지의 정액만 돌아 온거나...어서와요...신지...]
 
신지는  천히 유이의 등으로 쓰러졌다.

유이는 의식이 쾌락고 수치심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신지는 무력감과 환락이 공존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신지·······」
 
「유이··으응···왜? 엄마···」
 
「사랑해···이제부턴 ·····난 너만의 여자야··」
 
「응····쿄오코씨는···?」
 
「후후····그녀는 지금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지에게 안기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즐기고 있어....쿄오코씨도 동료에 넣어주지뭐.]
 
「응······그럼, 내일··가볼게요.]

「음···신지···키스해줘...]

「응····정말 좋아해요..엄마.」

마음에서의 생각을 중얼거리면서 나는 어머니에게 성인의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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