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와 가자!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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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이야기
●하루코의 집
「뭐어어어어어!」
와카나와 하루코가 보던 잡지를 본 소꿉친구 우시키 마유의 소리였다.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마유는, 언니가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고 있어, 본인에게도 아역의 스카우트가 자주 들어올 정도의 미형이다.
「흥이다! 미쳤다고 이런 거 하냐!」
하지만, 그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은, 가련한 용모와는 180도 다른 것이었다.
「사람이 모처럼 놀러 왔는데, 놀리는 거야!」
「마, 마유···부탁해, 함께 바둑 배우자」
와카나가 울 것 같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와카나는, 유치원부터의 친구인 하루코와 마유의 두 사람 앞에서는, 본래의 마음이 약한 성격이 나와 버렸다.
「와카나 자, 너···내 성격은 잘 알지?」
마유가, 융단 위에 덜렁거리듯 엎드려 눕는다.
「나, 성미가 급하잖아. 이런 섬세한 짓은 무리야!」
「그렇지 않아···」
「그. 래. 너나 하루코도 잘 아는 거잖아? 무리야 무리」
마유는 침대에 털썩 앉아, 다리를 버둥버둥 흔들면서, 무책임하게 말했다.
짧은 스커트가 펄렁거리면서, 속옷이 보이자 와카나는 얼굴을 붉혔다.
그것을 슬쩍 보고는, 마유가 불쑥 한마디했다.
「색골」
「그, 그런···」
와카나가 한층 더 얼굴을 붉혔다.
라고 마유가 가박과 얼굴을 올렸다.
「그것보다 , 너, 사기사와와 섹스했지! 어땠어?」
「예!」
갑작스런 질문에, 와카나의 얼굴은 그야말로 익은 토마토와 같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하루코!」
와카나가 찌릿 하루코를 노려봤다.
「미, 미안··무심코 마유한테 말해 버렸어」
「응∼, 어떤 기분이었어? 가르쳐 줘!」
와카나는 마유에게 손을 잡혔다.
「그, 그거 , 어디 손잡는 거야!」
「사기사와에를 범해 버린 거지? 좋잖아, 나도 범하게 해줘 야~!」
「안돼!」
와카나는, 아리토가 지금 자기 눈앞에 닥친 거 같은 상황에 빠졌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카리야가 별채
「··응, 아···」
아리토는, 몸을 뒤흔드는 쾌감을 참고 있었다.
스스로의 사정에 의해 습기를 머금은 채 빛나는 소중한 기관을, 메이야는 좋은지 희롱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흰 피부를 아까워하는 기색도 없이, 메이야는 아리토에 달라붙어 전신을 애무하고 있었다.
메이야의 아직 발달하지 않은 단단한 가슴이, 아리토의 옆구리에 닿았다.
「응, 오빠」
「아···메이야, 이제 멈춰···」
메이야는 거기에는 대답하지 않고, 몸에 걸치고 있던 마지막 얇은 옷감을 스스로 벗었다.
「나도, 젖어 버렸어」
메이야의 손이, 살그머니 아리토의 손을 잡아 당겼다.
아리토의 손가락 끝이, 뜨거운 균열에 닿았다.
「아!」
쯔윽, 하며 애액이 닿는다.
「응··오빠, 대단해···손댄 것만으로···」
메이야는, 쾌감에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아리토의 손끝을 스스로의 비소에 문질렀다.
「메이야···」
「아 아··응! 이상해···전기가 튀어, 아는··아!」
메이야는, 참지 못하고 아리토의 팔을 이끌어, 허벅지 사이로 끌어당겼다.
「메, 메이야!」
「오빠, 나···아아 아···응, 아 아!」
스스로의 사타구니를, 격렬하게 아리토의 팔에 문지르는 메이야.
「아··아··, 아 아···」
눈동자에 희미하게 눈물조차 어리며, 아리토의 팔을 사용해 자위에 빠지는 메이야.
「메이야···」
여성에게도 성욕이 있다는 사실을, 상상한 적도 없는 아리토는, 다만 망연해, 되는 대로 되어 있었다.
「오, 오빠···응, 아아···이제··후~!」
메이야의 몸이, 덜덜 경련했다.
「아··아아, 아 아 아···아 응」
「메이야!」
놀라는 아리토에 몸을 바짝 붙이는 메이야, 메이야는 초등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쾌감에 취한 단 소리를 냈다.
「오빠, 괴로워···」
메이야가 응석부리듯이, 아리토의 가슴에 얼굴을 문지른다.
「어, 괴롭다니?」
「응···정말, 심술쟁이···」
메이야의 혀가, 쩝쩝거리며 아리토의 코끝을 빤다.
「응, 오빠·· 하. 자♪」
메이야는, 억지로 아리토와의 자세를 바꿨다.
가는 몸의 어디에 그런 힘이 있는지 아리토가 놀랄 정도로, 그 힘은 강했다.
「엇, 아」
당황하고 있는 동안에, 전라의 메이야 위에 성난 물건을 낸 채로, 덮치는 모습이 되어 버린 아리토.
「오빠, 남자지?」
그 아리토의 사타구니를, 메이야가 도발하듯이 어루만진다.
「아, 그런··아 , 후~···」
「응, 넣고 싶죠? 오빠, 섹스 하자?」
메이야가, 한층 더 아리토를 유혹한다.
「여자의 몸에, 흥미 없는 거야? 섹스, 해 보고 싶죠?」
「응···그리고, 그렇지만··와···와카나···」
「와카나 언니!」
눈을 번쩍이면서, 메이야의 예쁜 눈썹이 치켜올라가고, 손이 멈추었다.
「언니가, 뭐!」
「···나, 와카나를 좋아해···」
「···, 그런 거···안돼요. 오빠는, 내 애인이니까!」
메이야가 훨씬 몸을 늦춘다.
아리토와 메이야의, 서로의 민감한 부분이 접촉한다.
「후~,··메이야ㅅ !」
「오빠는, 내 애인이야!」
메이야의 눈동자에서, 눈물이 흐른다.
「메, 메이야!」
메이야는, 필사적으로 아리토와 연결되려 하고 있었다.
아리토는,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오빠, 움직이면 안돼!」
메이야가, 맹렬한 힘으로 아리토를 억누른다.
「나, 이제 외톨이는 싫어! 오빠···아버지같이, 나 버리면 싫어!」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호소하는 메이야에, 아리토의 저항하는 힘이 약해졌다.
「언니를 좋아하면, 가끔 바람피워도 괜찮아. 그러니까, 나···나···」
그대로, 아리토에 매달린 채 울기 시작하는 메이야.
그, 평소의 밝음과는 완전히 다른 비장함과 기특함에, 아리토의 힘이 느슨해져 갔다···.
아리토 자신, 혼자인 괴로움을 싫을 정도로 알고 있었다.
고아였던 아리토는, 시설에서 산 경험이 있다.
그 무렵, 세계는 회색으로 보였다.
바둑을 배우다 재능을 인정해 준 바둑 교실 강사의 소개로, 내제자로서 카리야가에 온 후, 아리토의 세계는 바뀌었다.
가족의 따뜻함, 가정의 행복, 그리고 애정.
그 날, 불안하게 몸을 수그린 채, 조심조심 카리야가의 인터폰을 눌렀을 때···.
현관을 열어 아리토에 미소지어준 와카나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웠다.
(그 때, 와카나가 나를 구해 준 것 같이···나도, 메이야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돼···)
「메이야」
아리토는, 상냥하게 메이야를 안았다.
「오, 오빠···」
오열을 흘리면서, 아리토에 매달리는 메이야.
「내가, 함께 있어 줄게」
살그머니 속삭이는 아리토에, 메이야가 강하게 응응 하며 살짝 머리를 끄덕였다.
「기뻐···오빠」
메이야가, 아리토의 가슴에 머리를 소매치기 대어 온다.
아리토는, 미소지으며 그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다.
「응···후후」
조금 전까지 울고 있었던 것이 거짓말같이, 메이야가 아리토에 장난스레 붙는다.
응응거리며 코끝으로 아리토의 가슴에서 목덜미를 간질인다.
마치, 응석부리는 새끼 고양이 같은 메이야의 행동과 표정.
간질이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과 비강을 간질이는 달콤한 냄새에, 아리토는 어질 어질 하는 현기증과 같은 감각을 느꼈다.
「메, 메이야···이제, 옷 입자」
요염한 분위기에 갈증을 느끼면서, 아리토가 메이야를 놓으려고 했다.
「안~돼」
메이야가 킥킥 웃으면서, 아리토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오빠는, 나와 섹스 하는 거야」
아리토가 놀라 도망치려고 하는 것보다도 빨리, 메이야가 억지로 입술을 빼앗는다.
「응응······우웁!」
아둥바둥 날뛰는 아리토를, 제대로 억눌러 키스를 계속하는 메이야.
비집고 들어온 혀가, 도망치는 아리토의 혀를 뒤쫓아 엉긴다.
메이야의 혀가 이의 뒤에 닿으면서, 간지럽고도 단 감촉을 아리토에게 준다.
우우
메이야가, 격렬하게 아리토의 입안을 들이마신다.
「후~···응,···응」
괴로움이라고도, 즐거움이라고도 할 수 없는 소리를 흘리며, 아리토는 몸부림쳤다.
아리토의 몸을 사랑스러운 듯이 어루만지는 메이야의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아···후~··낳는, 구」
손가락 끝이, 아리토의 페니스를 중심으로 해서, 하복부로부터 허벅지까지를 몇 번이나 왕래한다.
츠읍
메이야가, 아리에게서 입술을 떼었다.
「후후, 오빠···딱딱해지고 있어」
손가락끝이, 핀과 아리토의 물건을 연주한다.
「아!」
「후후, 귀여워」
슬슬. 표면만을 어루만지면서, 메이야가 아리토의 감정을 높여 간다.
아리토는 자신을 습격한 쾌감에 반격도 못하고, 희롱당하고 있었다.
「은··후~ 아 아···아,··으앗, 응」
「응, 오빠」
메이야가 넋을 잃고 웃음을 띄우며, 아리토의 피부를 쪽쪽 소리를 내어 빤다.
아리토는 쾌락에 희롱되어 눈물을 흘리며, 다만 울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 이제···왜 우는 거야!」
메이야가, 푸욱 뺨을 부풀렸다.
「마치, 내가 괴롭히는 것 같잖아?」
「···메, 메이야··이제···」
「알고 있어요. 지금, 해 줄 테니까」
즐거운 듯이, 아리토 위에 올라타는 메이야.
「아, 안 돼, 안돼」
「정말, 시끄러워」
의지에 반해 딱딱하게 팽창한 아리토의 물건이, 천천히 메이야안에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응···이 정도면 되나···」
메이야가 아리토 위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삽입의 각도를 조정하려고 한다.
「아, 아··응, 는···만난다」
메이야가 몸을 흔들 때마다, 아리토가 단 한숨을 토한다.
스 스 스 스 으윽
아리토의 페니스는, 첨단만을 메이야의 체내에 먹힌 채 거기서 멈추어 있었다.
「응은···아, 저? 들어가지 않아···」
「아아···메이야···」
「조금 기다려 줘요, 오빠」
쪽 하고 입맞춤을 하고는, 메이야는 탄력을 줘서 몸을 아래로 눌렀다.
쭈우우우우우욱
슬금슬금 메이야 속에 빨려 들여가는 아리토.
「아, 아아 아···아 아」
「아는··아··, 꺄 아 아!」
아리토의 단 허덕임에, 메이야의 비명이 겹쳤다.
「꺄아아! 아아악, 오빠!」
메이야가, 격렬한 아픔을 못 참고 목을 격렬하게 흔들었다.
「메, 메이야!」
「아파, 아파, 오빠!」
울면서 메이야가, 아리토 위에 무너진다.
「왜, 왜그래?」
「아파···오빠, 도와줘」
「메이야, 처녀였어?」
조금 전까지의, 너무 적극적인 자세 때문에, 아리토는 마음대로 메이야가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처음이야··아아 아, 아파, 아파!」
눈물을 흘리며, 아리토에 매달리는 메이야.
하지만, 그것이 반대로 자극이 되어, 아픔이 되어 메이야를 괴롭힌다.
「전혀 기분 좋지 않지 않아···아, 이제··싫어···」
「메이야, 어쨌든 뽑자. 위에서 내려와」
「오빠, 도와···아파」
아리토는, 흐느껴 우는 메이야를 어떻게든 자신 위로부터 내려오게 해서, 박혀 있는 페니스를 뽑아 내려고 했다.
「아 아 , 아니! 안돼, 아파!」
「응, 」
메이야 속은 너무나 좁고, 제대로 아리토의 물건을 꽉 조이고 있어, 용이하게 떼어놓기가 힘들었다.
「오빠, 아···아니! 그만둬 , 움직이지 마···」
그렇게 말하는 메이야 자신이 날뛰기 때문에, 좀처럼 잘 뽑을 수가 없다.
「응, 아··, 」
그 만큼이 아니고, 그 자극으로 아리토 자신의 사정감도 높아지고 있었다.
「메, 메이야··얌전히 있어」
「안돼··아픈 걸」
「움직이면, 안 아파도 되는 데 아파」
「오빠야말로, 움직이지 마! 이제, 죽어버려···」
「그렇지만, 뽑지 않으면···나, 벌써···」
허리의 근처에, 뜨거운 충동이 모여 간다.
「메이야, 뺄 수 있어」
「싫어 , 가만히 있어! 정말 아프니까!」
「안돼···나, 이제 나와버려」
필사적으로 강요하는 감각을 참고, 몸을 빼내려고 하는 아리토.
「좋아, 그럼 안에 내 버려」
「에, 아기 만들어버린단 말야!」
「할 수 없어···나, 생리 아직이야. 내도 좋으니까···오빠는, 어쨌든 움직이지 마!」
메이야가 그렇게 외친 것과 동시에, 아리토는 인내의 한계를 돌파했다.
물러난다
아리토의 흰 정령이, 메이야의 체내에 쏟아진다.
「아, 아 아···아아 아!」
「응, 오빠··아, 아 응!」
「후~ 아 아··응, 으으」
「응, 아 아···오빠의 것이··들어오고 있어」
메이야가, 강렬한 자극에 계속 참지 못하고 , 가녀린 몸을 떨었다.
「크, 아」
그 움직임이 또, 새로운 쾌락이 되어 아리토를 자극했다.
「아··아직 아파···정말로···누가 도와줘」
어깨로 숨을 쉬어, 사정의 여운에 망연하는 아리토와 겹쳐진 채로, 메이야는 훌쩍훌쩍 아프다고 계속 흐느껴 우는 것이었다···.
[여담]
이 글은 일본어를 하나도 (아 가나 볼 줄은 아는군) 모르는 사람이 멋대로의
오역으로 쳐놓은 글입니다. 제대로 된 맛을 즐기실 분은 1화에 있는 주소로
가 원문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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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와 가자! 6화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제6이야기
●하루코의 집
「뭐어어어어어!」
와카나와 하루코가 보던 잡지를 본 소꿉친구 우시키 마유의 소리였다.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마유는, 언니가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고 있어, 본인에게도 아역의 스카우트가 자주 들어올 정도의 미형이다.
「흥이다! 미쳤다고 이런 거 하냐!」
하지만, 그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은, 가련한 용모와는 180도 다른 것이었다.
「사람이 모처럼 놀러 왔는데, 놀리는 거야!」
「마, 마유···부탁해, 함께 바둑 배우자」
와카나가 울 것 같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와카나는, 유치원부터의 친구인 하루코와 마유의 두 사람 앞에서는, 본래의 마음이 약한 성격이 나와 버렸다.
「와카나 자, 너···내 성격은 잘 알지?」
마유가, 융단 위에 덜렁거리듯 엎드려 눕는다.
「나, 성미가 급하잖아. 이런 섬세한 짓은 무리야!」
「그렇지 않아···」
「그. 래. 너나 하루코도 잘 아는 거잖아? 무리야 무리」
마유는 침대에 털썩 앉아, 다리를 버둥버둥 흔들면서, 무책임하게 말했다.
짧은 스커트가 펄렁거리면서, 속옷이 보이자 와카나는 얼굴을 붉혔다.
그것을 슬쩍 보고는, 마유가 불쑥 한마디했다.
「색골」
「그, 그런···」
와카나가 한층 더 얼굴을 붉혔다.
라고 마유가 가박과 얼굴을 올렸다.
「그것보다 , 너, 사기사와와 섹스했지! 어땠어?」
「예!」
갑작스런 질문에, 와카나의 얼굴은 그야말로 익은 토마토와 같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하루코!」
와카나가 찌릿 하루코를 노려봤다.
「미, 미안··무심코 마유한테 말해 버렸어」
「응∼, 어떤 기분이었어? 가르쳐 줘!」
와카나는 마유에게 손을 잡혔다.
「그, 그거 , 어디 손잡는 거야!」
「사기사와에를 범해 버린 거지? 좋잖아, 나도 범하게 해줘 야~!」
「안돼!」
와카나는, 아리토가 지금 자기 눈앞에 닥친 거 같은 상황에 빠졌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카리야가 별채
「··응, 아···」
아리토는, 몸을 뒤흔드는 쾌감을 참고 있었다.
스스로의 사정에 의해 습기를 머금은 채 빛나는 소중한 기관을, 메이야는 좋은지 희롱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흰 피부를 아까워하는 기색도 없이, 메이야는 아리토에 달라붙어 전신을 애무하고 있었다.
메이야의 아직 발달하지 않은 단단한 가슴이, 아리토의 옆구리에 닿았다.
「응, 오빠」
「아···메이야, 이제 멈춰···」
메이야는 거기에는 대답하지 않고, 몸에 걸치고 있던 마지막 얇은 옷감을 스스로 벗었다.
「나도, 젖어 버렸어」
메이야의 손이, 살그머니 아리토의 손을 잡아 당겼다.
아리토의 손가락 끝이, 뜨거운 균열에 닿았다.
「아!」
쯔윽, 하며 애액이 닿는다.
「응··오빠, 대단해···손댄 것만으로···」
메이야는, 쾌감에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아리토의 손끝을 스스로의 비소에 문질렀다.
「메이야···」
「아 아··응! 이상해···전기가 튀어, 아는··아!」
메이야는, 참지 못하고 아리토의 팔을 이끌어, 허벅지 사이로 끌어당겼다.
「메, 메이야!」
「오빠, 나···아아 아···응, 아 아!」
스스로의 사타구니를, 격렬하게 아리토의 팔에 문지르는 메이야.
「아··아··, 아 아···」
눈동자에 희미하게 눈물조차 어리며, 아리토의 팔을 사용해 자위에 빠지는 메이야.
「메이야···」
여성에게도 성욕이 있다는 사실을, 상상한 적도 없는 아리토는, 다만 망연해, 되는 대로 되어 있었다.
「오, 오빠···응, 아아···이제··후~!」
메이야의 몸이, 덜덜 경련했다.
「아··아아, 아 아 아···아 응」
「메이야!」
놀라는 아리토에 몸을 바짝 붙이는 메이야, 메이야는 초등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쾌감에 취한 단 소리를 냈다.
「오빠, 괴로워···」
메이야가 응석부리듯이, 아리토의 가슴에 얼굴을 문지른다.
「어, 괴롭다니?」
「응···정말, 심술쟁이···」
메이야의 혀가, 쩝쩝거리며 아리토의 코끝을 빤다.
「응, 오빠·· 하. 자♪」
메이야는, 억지로 아리토와의 자세를 바꿨다.
가는 몸의 어디에 그런 힘이 있는지 아리토가 놀랄 정도로, 그 힘은 강했다.
「엇, 아」
당황하고 있는 동안에, 전라의 메이야 위에 성난 물건을 낸 채로, 덮치는 모습이 되어 버린 아리토.
「오빠, 남자지?」
그 아리토의 사타구니를, 메이야가 도발하듯이 어루만진다.
「아, 그런··아 , 후~···」
「응, 넣고 싶죠? 오빠, 섹스 하자?」
메이야가, 한층 더 아리토를 유혹한다.
「여자의 몸에, 흥미 없는 거야? 섹스, 해 보고 싶죠?」
「응···그리고, 그렇지만··와···와카나···」
「와카나 언니!」
눈을 번쩍이면서, 메이야의 예쁜 눈썹이 치켜올라가고, 손이 멈추었다.
「언니가, 뭐!」
「···나, 와카나를 좋아해···」
「···, 그런 거···안돼요. 오빠는, 내 애인이니까!」
메이야가 훨씬 몸을 늦춘다.
아리토와 메이야의, 서로의 민감한 부분이 접촉한다.
「후~,··메이야ㅅ !」
「오빠는, 내 애인이야!」
메이야의 눈동자에서, 눈물이 흐른다.
「메, 메이야!」
메이야는, 필사적으로 아리토와 연결되려 하고 있었다.
아리토는,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오빠, 움직이면 안돼!」
메이야가, 맹렬한 힘으로 아리토를 억누른다.
「나, 이제 외톨이는 싫어! 오빠···아버지같이, 나 버리면 싫어!」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호소하는 메이야에, 아리토의 저항하는 힘이 약해졌다.
「언니를 좋아하면, 가끔 바람피워도 괜찮아. 그러니까, 나···나···」
그대로, 아리토에 매달린 채 울기 시작하는 메이야.
그, 평소의 밝음과는 완전히 다른 비장함과 기특함에, 아리토의 힘이 느슨해져 갔다···.
아리토 자신, 혼자인 괴로움을 싫을 정도로 알고 있었다.
고아였던 아리토는, 시설에서 산 경험이 있다.
그 무렵, 세계는 회색으로 보였다.
바둑을 배우다 재능을 인정해 준 바둑 교실 강사의 소개로, 내제자로서 카리야가에 온 후, 아리토의 세계는 바뀌었다.
가족의 따뜻함, 가정의 행복, 그리고 애정.
그 날, 불안하게 몸을 수그린 채, 조심조심 카리야가의 인터폰을 눌렀을 때···.
현관을 열어 아리토에 미소지어준 와카나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웠다.
(그 때, 와카나가 나를 구해 준 것 같이···나도, 메이야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돼···)
「메이야」
아리토는, 상냥하게 메이야를 안았다.
「오, 오빠···」
오열을 흘리면서, 아리토에 매달리는 메이야.
「내가, 함께 있어 줄게」
살그머니 속삭이는 아리토에, 메이야가 강하게 응응 하며 살짝 머리를 끄덕였다.
「기뻐···오빠」
메이야가, 아리토의 가슴에 머리를 소매치기 대어 온다.
아리토는, 미소지으며 그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다.
「응···후후」
조금 전까지 울고 있었던 것이 거짓말같이, 메이야가 아리토에 장난스레 붙는다.
응응거리며 코끝으로 아리토의 가슴에서 목덜미를 간질인다.
마치, 응석부리는 새끼 고양이 같은 메이야의 행동과 표정.
간질이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과 비강을 간질이는 달콤한 냄새에, 아리토는 어질 어질 하는 현기증과 같은 감각을 느꼈다.
「메, 메이야···이제, 옷 입자」
요염한 분위기에 갈증을 느끼면서, 아리토가 메이야를 놓으려고 했다.
「안~돼」
메이야가 킥킥 웃으면서, 아리토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오빠는, 나와 섹스 하는 거야」
아리토가 놀라 도망치려고 하는 것보다도 빨리, 메이야가 억지로 입술을 빼앗는다.
「응응······우웁!」
아둥바둥 날뛰는 아리토를, 제대로 억눌러 키스를 계속하는 메이야.
비집고 들어온 혀가, 도망치는 아리토의 혀를 뒤쫓아 엉긴다.
메이야의 혀가 이의 뒤에 닿으면서, 간지럽고도 단 감촉을 아리토에게 준다.
우우
메이야가, 격렬하게 아리토의 입안을 들이마신다.
「후~···응,···응」
괴로움이라고도, 즐거움이라고도 할 수 없는 소리를 흘리며, 아리토는 몸부림쳤다.
아리토의 몸을 사랑스러운 듯이 어루만지는 메이야의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아···후~··낳는, 구」
손가락 끝이, 아리토의 페니스를 중심으로 해서, 하복부로부터 허벅지까지를 몇 번이나 왕래한다.
츠읍
메이야가, 아리에게서 입술을 떼었다.
「후후, 오빠···딱딱해지고 있어」
손가락끝이, 핀과 아리토의 물건을 연주한다.
「아!」
「후후, 귀여워」
슬슬. 표면만을 어루만지면서, 메이야가 아리토의 감정을 높여 간다.
아리토는 자신을 습격한 쾌감에 반격도 못하고, 희롱당하고 있었다.
「은··후~ 아 아···아,··으앗, 응」
「응, 오빠」
메이야가 넋을 잃고 웃음을 띄우며, 아리토의 피부를 쪽쪽 소리를 내어 빤다.
아리토는 쾌락에 희롱되어 눈물을 흘리며, 다만 울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 이제···왜 우는 거야!」
메이야가, 푸욱 뺨을 부풀렸다.
「마치, 내가 괴롭히는 것 같잖아?」
「···메, 메이야··이제···」
「알고 있어요. 지금, 해 줄 테니까」
즐거운 듯이, 아리토 위에 올라타는 메이야.
「아, 안 돼, 안돼」
「정말, 시끄러워」
의지에 반해 딱딱하게 팽창한 아리토의 물건이, 천천히 메이야안에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응···이 정도면 되나···」
메이야가 아리토 위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삽입의 각도를 조정하려고 한다.
「아, 아··응, 는···만난다」
메이야가 몸을 흔들 때마다, 아리토가 단 한숨을 토한다.
스 스 스 스 으윽
아리토의 페니스는, 첨단만을 메이야의 체내에 먹힌 채 거기서 멈추어 있었다.
「응은···아, 저? 들어가지 않아···」
「아아···메이야···」
「조금 기다려 줘요, 오빠」
쪽 하고 입맞춤을 하고는, 메이야는 탄력을 줘서 몸을 아래로 눌렀다.
쭈우우우우우욱
슬금슬금 메이야 속에 빨려 들여가는 아리토.
「아, 아아 아···아 아」
「아는··아··, 꺄 아 아!」
아리토의 단 허덕임에, 메이야의 비명이 겹쳤다.
「꺄아아! 아아악, 오빠!」
메이야가, 격렬한 아픔을 못 참고 목을 격렬하게 흔들었다.
「메, 메이야!」
「아파, 아파, 오빠!」
울면서 메이야가, 아리토 위에 무너진다.
「왜, 왜그래?」
「아파···오빠, 도와줘」
「메이야, 처녀였어?」
조금 전까지의, 너무 적극적인 자세 때문에, 아리토는 마음대로 메이야가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처음이야··아아 아, 아파, 아파!」
눈물을 흘리며, 아리토에 매달리는 메이야.
하지만, 그것이 반대로 자극이 되어, 아픔이 되어 메이야를 괴롭힌다.
「전혀 기분 좋지 않지 않아···아, 이제··싫어···」
「메이야, 어쨌든 뽑자. 위에서 내려와」
「오빠, 도와···아파」
아리토는, 흐느껴 우는 메이야를 어떻게든 자신 위로부터 내려오게 해서, 박혀 있는 페니스를 뽑아 내려고 했다.
「아 아 , 아니! 안돼, 아파!」
「응, 」
메이야 속은 너무나 좁고, 제대로 아리토의 물건을 꽉 조이고 있어, 용이하게 떼어놓기가 힘들었다.
「오빠, 아···아니! 그만둬 , 움직이지 마···」
그렇게 말하는 메이야 자신이 날뛰기 때문에, 좀처럼 잘 뽑을 수가 없다.
「응, 아··, 」
그 만큼이 아니고, 그 자극으로 아리토 자신의 사정감도 높아지고 있었다.
「메, 메이야··얌전히 있어」
「안돼··아픈 걸」
「움직이면, 안 아파도 되는 데 아파」
「오빠야말로, 움직이지 마! 이제, 죽어버려···」
「그렇지만, 뽑지 않으면···나, 벌써···」
허리의 근처에, 뜨거운 충동이 모여 간다.
「메이야, 뺄 수 있어」
「싫어 , 가만히 있어! 정말 아프니까!」
「안돼···나, 이제 나와버려」
필사적으로 강요하는 감각을 참고, 몸을 빼내려고 하는 아리토.
「좋아, 그럼 안에 내 버려」
「에, 아기 만들어버린단 말야!」
「할 수 없어···나, 생리 아직이야. 내도 좋으니까···오빠는, 어쨌든 움직이지 마!」
메이야가 그렇게 외친 것과 동시에, 아리토는 인내의 한계를 돌파했다.
물러난다
아리토의 흰 정령이, 메이야의 체내에 쏟아진다.
「아, 아 아···아아 아!」
「응, 오빠··아, 아 응!」
「후~ 아 아··응, 으으」
「응, 아 아···오빠의 것이··들어오고 있어」
메이야가, 강렬한 자극에 계속 참지 못하고 , 가녀린 몸을 떨었다.
「크, 아」
그 움직임이 또, 새로운 쾌락이 되어 아리토를 자극했다.
「아··아직 아파···정말로···누가 도와줘」
어깨로 숨을 쉬어, 사정의 여운에 망연하는 아리토와 겹쳐진 채로, 메이야는 훌쩍훌쩍 아프다고 계속 흐느껴 우는 것이었다···.
[여담]
이 글은 일본어를 하나도 (아 가나 볼 줄은 아는군) 모르는 사람이 멋대로의
오역으로 쳐놓은 글입니다. 제대로 된 맛을 즐기실 분은 1화에 있는 주소로
가 원문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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