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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일기-시비걸지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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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여름 장마철인지....어제는 비가 엄청 오더니만 오늘은 조금 쌀쌀하고

..이렇때 네이버3가족 여러분 건강 잘 챙기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10

집으로 돌아와서 자리에 누워서 그여자를 다시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 야릇해 지면서 다시 좆이 불

끈 거린다. 그런 생각을 하니 더욱 그녀의 친정 어머니가 궁금해 진다.

그녀와의 약속시간을 기다리기엔 너무 지겨울것 같아서 사전에 내가 선수를 치기로 마음 먹었다.

그녀의 친정어머니를 먼저 알아본뒤 별볼일 없게 생겼거나 혹 너무 늙었으면 그만 두면 될거고

만약 내가 기대 거는 만큼 괜찮은 여자라면 밀어 붙여 보리라 마음 먹었다. 그렇게 마음 먹고나니

조바심이 발동했다. 나란놈은 뭐든지 하고 싶으면 당장 해야 하는 성미다.

당장 졸개중 한놈에게 전화를 걸었다. -예 형님 오늘 몸이 안좋으시다더니 괜찮으세요?-

"그래, 지금 당장 우리 집으로 좀 와라" 전화를 끊고 30분쯤 지나니 한놈이 헬레벌떡 달려 왔다.

-형님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무슨일은 아니고 너한테 부탁좀 하려고..."

-형님 부탁이라뇨? 무슨 일이든지 시키시면 다 합니다.- "그래 고맙다, 지난번 그자식 있지? 너희

들이 재미 보여준 그녀석..." -아 예, 형님- "그자식의 처가 상황을 좀 알아와라, 정확한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가족 모두 사진을 찍어 왔으면 좋겠다. 혼자서도 찿아 갈수 있는 약도도 그려

오고...가능하면 빨리," -예, 형님 3일내로 임무 완수 하겠습니다.-

"자식, 오랜만에 나하고 간단히 술이나 한잔하자." 난 졸개 녀석을 데리고 집앞의 포장마차로 가서

술을 한잔 먹여 보냈다. 우리 패거리들 이런 포장마차에서 술을 먹은지는 꽤나 오래 되었을거다.

포장마차에서 녀석을 돌려 보낸뒤 조금은 술이 취한 상태로 터벅터벅 걸어서 집으로 오다가 아파트

주차장을 통해서 올라 가려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 서는데 어디선가 차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

더니 이어서 차가 긁히는 소리가 들렸다. 난 소리 나는 방향으로 가 보았다.

이런 밤중에 차를 들이 받고 나면 분명 도망을 가 버릴 테니까....

저쪽에서 차가 움직이는것을 발견 하고 옆으로 가 보았다. 어두워서 안에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

았는데 운전이 많이 서툰 사람인것 같다. 옆차만 긁힌것이 아니라 자기 차도 많이 찌그러져 있다.

내가 차 옆부분을 살피자 차문이 열리며 -아저씨-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다.

돌아 보니 임신복처럼 생긴 아래위 한벌짜리 옷을 입고 있었다. 얼굴은 보통이였고 약간 통통한

그런 몸매로 보였다. "아줌마 이 아파트에 살아요?" -예- "늦은 시간에 차를 몰고 어디 가시려고

....," -남편이 전화도 없고 안들어 와서 찿아가 보려고요..,그런데 운전도 서툰데다가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포기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주차하기가 힘들어요.-

"저차 주인이 보면 난리 날텐데 양심엔 그렇지만 차를 저쪽 지하 주차장으로 옮기세요, 난 못본걸

로 할테니.." 내가 이 아줌마에게 호의를 베푸는건 다른뜻이 있다. 한잔 하고 나니 좆이 꼴리는데

이 늦은 시간에 마땅히 해결할 여자가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 이 여자가 나타 났으니 억지로라도

해결을 하여야 겠다.

-그런데 차가 끼여서 빼도 박도 못하겠어요,- "아하 그러시군요, 빼고 박는건 내가 전문이죠, 저쪽

에 서 있어요." 나는 의미 있는 농을 건네고는 운전석에 앉았다. 라이터를 켜니 여자의 몸매가 확

실히 보인다. 여자가 입고 있는 옷은 아마도 잠옷 대용인지 아주 얇은 원피스 이고 흰팬티와 브라

자가 훤이 나타나 보인다. 난 잠시 여자의 몸매를 감상한뒤 차를 앞으로 빼고는 여자를 따라 오라

는 손짓을 했다. 차가 서서히 옆 주차장으로 움직이자 여자도 바쁘게 따라 왔다.

나는 최대한 구석진 곳으로 차를 몰고 갔다. 그곳은 구석이기도 하지만 큰 기둥 뒤라서 잘 보이지

않았다. 가장 구석 음침한 곳에 차를 주차 하자 여자가 따라 왔다. 난 조수석에 여자를 타게 했다.

여자는 조금은 경계하는듯 했지만 내가 안심할수 있도록 말을 했기에 여자는 조수석에 탓다.

"아줌마 차를 이곳에 댄 이유는 조금전 저차와 반대 방향이라 아줌마차의 흠집이 쉽게 보이지 않

아서 저차 주인이 발견을 못할거요, 내일 모두 출근한뒤 아줌마는 이차를 몰고 가서 간단히 수리

하세요." 그렇게 말한뒤 난 주차 하는 방법을 조금 이야기 했고 여자는 제법 진지하게 들었다.

설명을 하면서도 난 연신 여자의 얼굴을 힐긋 힐긋 보았지만 여자는 조금씩 긴장을 늦추고 있었

다. 나는 어떤방법으로 이 여자를 요리할까 궁리를 하는데 차가 소형이라 차 안에서는 쉽지 않

을것 같고..., 그렇다고 여자를 우리집까지 데리고 가는건 무리가 있다.

올라 가다 보면 경비실을 통해야 하는데 여자가 반항이라도 하면 말짱 도로묵이 되기 때문이다.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는데 저쪽 한켠에 창고처럼 엉성한 문짝이 비스듬히 열려 있는곳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아마도 아파트 부녀회에서 헌 옷가지를 수거해서 모으는 그런 임시 창고 같았다.

나는 결심했다. 이 여자는 저곳에서 떡을 치리라...,그렇게 생각 하자 내좆은 더욱 거대해 지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한시가 급하다.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내려다 보니 추리닝이 찢어

지기라도 할것 처럼 부풀어 있었다.

"아줌마, 이제 갑시다." 내가 먼저 차에서 내리면서 차키를 건네 주었다. 여자가 차키를 받아

들고는 문을 잠궈기 위해 운전석 쪽으로 와서 차문을 잠궈기 위해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는 순간

한손으로 여자의 입을 틀어 막으며 "아줌마, 미안해요. 지금 이놈이 너무 발작을 해서 아줌마가

간단히 해결좀 해줘요." 갑작스럽게 입을 틀어막자 여자는 알아듣지 못할 말로 욱욱 거리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 했지만 난 여자를 간단히 들어 올리고는 창고속으로 안고 들어갔다.

창고안에는 옷가지들이 여가 저기 종류별로 널려 있었다. 안이 조금 어둡기는 했지만 반쯤 열려

있는 문으로 불빛이 들어와서 사람을 구별 할수는 있었다. 여자를 옷위에 내려 놓자 여자는 잔뜩

갑먹은 얼굴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아줌마 정말 미안해요. 지금 이놈이 너무 하고 싶어 하는

데...." 말을 하면서 난 아랫도리를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아저씨 살려 주세요.- "아줌마 내가 아줌마를 죽인다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죄도 없고

더구나 나하고는 아무런 원한도 없는 아줌마를 내가 죽일 이유가 없죠. 단지 내가 좀 급해서 그러

니 아줌마 구멍만 잠시 빌려 줘요, 그리고 난 이런 일로 여자를 협박해서 돈을 뜯거나 하는 그런

유치한 놈은 아니니까 아줌마난 가만히 있으면 절대 소문 나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바다위에

배가 지나간다고 자국이 남는것도 아니고.., 아줌마 신랑에게는 좀 미안 하지만 잠시 빌려 쓰고

그자리에 가만히 둘테니까 아줌마 아무 걱정 말고 한번만 대 줘요."

내가 부드럽게 말을 하자 여자는 잔득 웅크린 상태지만 조금은 여유를 찿았는지 -아저씨 날 그냥

보내면 아무일 없엇던 걸로 하겠지만 안그러면 신고 할거예요.- 라며 오히려 협박조로 나왔다.

"그래요? 난 신고 따윈 무서워 하지 않는 놈이요, 그리고 아줌마가 순순히 대주면 한번만 하고

그냥 보낼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이렇게 비협조 적이면 하는수 없이 힘을 쓸수밖에 없지..."

난 여자의 따귀를 한대 후리 쳤다. 역시 뺨을 한대 맞고난 여자는 조금더 겁을 먹엇다. "내가 말도

높여 주고 아줌마를 여자로 대우 할때 말을 들어야지 여기서 조금만더 내 성질 건드리면 아줌마는

여자가 아닌 암캐 대우를 받게 된다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여자 곁으로 다가가자 여자는 몸을 더욱 웅크린채 경계태세를 취했다.

-아저씨 이러지 마요,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 예요. 제발...,- "유부녀라..., 그렇지 유부녀가

더욱 구미가 당긴단 말씀이야, 사실 처녀는 부담 스러워..., 유부녀는 적당히 길도 나있고 책임

져야 할일도 잘 없고...,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남의것 훔쳐 먹는 재미가 솔솔하거든..."

말을 하면서 여자 앞에 나도 쭈그리고 앉았다.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려 하자 여자가 얼굴을

훽 돌렸다. 그 짧은 순간에 여자가 나의 행동을 놓치고..., 난 순간적으로 쪼그려 앉아 있는

여자의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긴 하였지만 손은 깊은곳 까지

들어 가서 팬티가 손에 닿았다. 여자가 다시 몸을 꼬며 행동을 저지 하려 하였다.

"아줌마, 옷이 찢어지면 집까지 가기 힘이 들텐데..., 어린 꼬마도 아닌 성인 여자가 옷을 벗고

다니면...ㅋㅋㅋㅋ" 그러면서 난 정말로 옷을 찢을것 같은 행동을 취했고 여자는 다시한번 나를

꼬우기 시작 하였다.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요, 남편이 있는 여자예요.- "알아, 아줌마 남편

있다는거..., 그런데 난 마누라가 없어, 지금 꼴려서 뻘떡거리는 이놈 잠재우지 않으면 내가 오

늘밤 매우 괴롭단 말이야, 그러니 그냥 눈 지그시 감고 한번만 벌려줘..,내가 좆을 꺼낼때 까지

결정해, 안그러면 어쩔수 없이 폭력을 사용할테니..., 난 사실 여자에게 폭력을 쓰는것은 별로

좋아 하는 놈은 아니지만 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추리닝

바지를 내렸다. 두번 벗을 필요 없이 팬티도 한꺼번에 내렸다. 자신의 눈앞에서 외간 남자가

바지를 내리자 얼굴을 돌려서 보지 않으려 했다. 난 바지를 다 벗고 난뒤 여자의 머리를 잡고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머리를 잡힌 여자는 어쩔수 없이 일어 섰다. 벽에 여자를 밀어 붙이고는

여자의 원피스처럼 생긴 옷을 위로 것어 올리려 하였고 여자는 반항을 하였지만 내 주먹이 가볍

게 여자를 몇대 때렸고 내가 여자의 옷을 찢으려 하자 여자의 반항은 조금 수그러 졌다.

여자의 원피스를 완전히 위로 올리자 여자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 났다. 난 여자를 벽에 돌려 세

웠다. 원피스가 위로 올라 가면서 여자의 얼굴도 가려 버렸고 여자의 두 팔도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여자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여자는 다리를 오므렸고 난 여자의 팬티는 찢어 버렸다.

내 다리를 여자의 다리 사이로 집어 넣고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물론 순순히 벌리지 않았고 난

여자의 허벅지 부분을 약간 힘을 주어서 한대 차버렸더니 여자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바닥에 풀석 주저 앉아 버렸다. 그 상태로 여자를 발로 툭 차자 여자는 반듯이 눕혀 졌다. 그

정신에도 다리는 오므리고...., 난 주먹으로 여자의 허벅지를 한번더 때렸고 여자의 다리는 힘이

빠졌는지 내 두손으로 양 다리를 잡고 벌리자 그냥 벌어졌다. 이제 눈앞에 여자의 보지가 나타

났다. 내 좆은 좋다고 더욱 껄떡 거린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시간을 끌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여자는 자기 옷으로 자기 얼굴이 가려진 상태여서 여자의 얼굴 표정을 볼수 없는게 아쉬웠지만

난 여자의 배위에 내 몸을 엎드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이 여자의 보지입구를

찿아서 조준을 하고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보지 인지라 쉽게 들어 가지

않았고 여자는 아프다고 고함을 지른다. 난 한손으로 여자의 입을 막고 일을 치뤄야 했다.

힘을 주어서 좆을 밀어 넣자 뻑뻑하게 들어 갔다. 일단 좆이 들어 간뒤에는 조금씩 허리를 움직

이면서 앞뒤로 조금씩 운동을 하였다. 아직 여자의 보지에 물기가 없어서 인지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땐 보지 속살이 따라 움직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이여자 지금 보지가 엄청 아플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

인데 막대기 처럼 뻣뻣한 내좆을 무지 막지하게 밀어 넣었으니..., 굵기는 또 얼마만 한가...,

하지만 이제 내좆은 이미 이 여자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할게 없다. 다만 일만

속히 마무리 하면 된다. 난 여자의 입을 한손으로 막은채로 허리를 움직이며 한손으로 여자의

젖꼭지를 찿아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 하였다. 손끝으로 여자의 젖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하고 가끔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젖꼭지를 빨기도 하였더니 이여자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 하

니 조금씩 달아 오르는것 같다.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내 좆도 움직이기가 조금씩 수월해 진다.

손바닥으로 느끼는 여자의 입김도 조금씩 숨결이 가빠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정도면 이제 일을 치루는건 내 마음이다.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느긋할수는 없다.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여야 했다. 사실 이런류의 씹질은 딸딸이를 치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즐길

여유도 없이 속전 속결로 배출하고 끝을 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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