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도시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중양 부속고등학교 근처의 한 빌딩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댄스홀 덩치가 크고 주먹이 세 보이는 남자아이들과 성깔있어보이는 여자아이들의 정면에 썬글러스를 끼고 정장을 입은 남자아이가 책상에 앉아 잇엇다.
책상위에는 백만원 짜리 돈 다발이 수북히 싸여 있었다. 대략 오천만원쯤 되어 보였다.
":상철이 너 요즘 누구처럼 병신되고 싶냐 ?"
" 무슨일로 그러싶니까? 형님 "
키가 190을 넘을 것 같은 큰 덩치를 가진 준수한 인상의 상철이가 심상치 않은 일진회의 짱인 진호의 말을 듣고 일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썬글러스를 낀 아이는 책상을 주먹을 치고 책상을 쳤다.
"너 여자친구 생겼다며 예쁘냐 ?"
진호와 일년을 같이한 상철은 진호가 그 특유의 화가나면 귀를 만지면서 말하는 버릇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여 진호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아이들에게 말하기에 아이들은 모두 진호가 화가나면 귀를 만지면서 말을 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엇다.
"아닙니다. 형님 정말 지지리도 못생겼습니다. 형님 "
용성고등학교의 짱인 이상철은 순간 진호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미진을 거론하는 말을 듣는 순간 식은 땀이 흘러 내렸다. 그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잘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난날 강남에 위치한 5개학교를 장악하며 이 일진회를 만든 남산공고의 박진섭을 병신이 되게 만든 사건을 떠올렸다. 듣기에 박진섭의 가족은 그이후에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 일에도 진호가 개입되어있다는 소문이 아이들 사이에 돌고 잇는 실정이었다.
약 일년전 중양 부속고에 전학생이 한명 왔고 바로 그 날 일진회소속의 최노식과 그일당이 전학생에게 인근 놀이터에서 얻어맞아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후 삼일만에 일진회의 짱이었던 박진섭을 습격하여 일진회의 짱이되고 박진섭의 여자친구이며 수미여상의 짱인 진선이를 강간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박진섭이 모아두었던 돈을 빼았다.
아이들은 이와같은 행동에 겁을 먹었다. 고등학생들이 그와같은 무지막지한 진짜폭력을 본 순간 모두 무픕을 꿇어 버렸고 한달안에 강남에 있는 학교의 대부분을 접수하게 되었던 것이다.
진호는 상철의 눈이 떨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말에 겁을 먹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조금 협박만 하면 될 것이다.
"상납금이 왜이리 작지 오십장이나 비잖아 상철이 너회학교에 부자애들 많지 않냐 그런 애들 잡아 족치면 돈 일이십은 나오잖아 안그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겠어 상철이 다음번에도 이러면 용서 없다. 알겠냐 "
"예 형님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
상철은 연신 진호에게 다짐하였다.
진호는 요즘들어 헤이해져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공포를 불어넣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긴 말 하지마 다음에 너회들도 마찬가지야 웃지마 상철이만 상압금 못 맞춰어 너회들은 그런 경험없는 사람 있냐 ? 너회들도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알겟냐 ? "
아이들에겍서 반응이 약하다고 생각한 진호는 순간 아이들은 진호의 다리가 날라와 자신에게 날아 온다고 느꼈으리라
잠시후 진호는 삼십분간 아이들에게 기합을 좀 주고 운동을 시킨후 제일 고참인 상철이를 불렀다.
"상철이 이걸로 아이들이랑 나이트라도 가라 모지라면 김사장에게 찾아가고 "
"옛 형님 잘 쓰겠습니다. "
상철에게 두툼한 봉투를 건네준 진호는 곧 아이들에게 퇴장을 명령하였다.
"그럼 다들 나가들 바라 오늘저녁 잘 놀고 "
"수고하십시요 형님"
"수고 하세요 오빠 "
진호는 나가는 애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애들이 다 나가자 옆에 있는 검은 007가방을 꺼내서 돈을 담아 넣기 시작하였다. 진호가 보기에도 액수가 다른때보다 조금 적어보였다.
방학이 가까이 남겨 두었기 때문인라고 생각한 진호였다. 하지만 그래도 돈은 삼사천만원쯤되어 보였다. 진호는 곧 돈가방을 들고서 은행으로 직행하였다. 한달해 두번씩 상납금을 받으면 한 학교당 이백씩이였다.
진호를 기다렸다는 듯이 최지정장이 나와있었다.
"어서오십시요 ,"
"여기 있습니다. 지점장님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예 , 평소때와 똑 같은 상품입니까/"
"예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고객님 "
진호는 이주마다 돈을 걷어서 저금해 놓고 있었다. 아이들에게서 걷는 돈은 그 야말로 엄청난 돈이였다.
현재 자신이 저금한 금액만 하여도 십억단위를 넘어서고 있었고 진섭이 모아두었던 돈과 개인적으로 여조직원들을 이용하여 하고 있는 매춘조직에서 나오는 돈으로 이미 고기집과 노래방4곳을 이름사장을 내세워 영업을 하고 있는 중였다.
일진회는 이미 고등학생들의 불량써클의 수준을 벗어던졌으나 그것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없었다. 오직 진섭 그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책상위에는 백만원 짜리 돈 다발이 수북히 싸여 있었다. 대략 오천만원쯤 되어 보였다.
":상철이 너 요즘 누구처럼 병신되고 싶냐 ?"
" 무슨일로 그러싶니까? 형님 "
키가 190을 넘을 것 같은 큰 덩치를 가진 준수한 인상의 상철이가 심상치 않은 일진회의 짱인 진호의 말을 듣고 일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썬글러스를 낀 아이는 책상을 주먹을 치고 책상을 쳤다.
"너 여자친구 생겼다며 예쁘냐 ?"
진호와 일년을 같이한 상철은 진호가 그 특유의 화가나면 귀를 만지면서 말하는 버릇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여 진호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아이들에게 말하기에 아이들은 모두 진호가 화가나면 귀를 만지면서 말을 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엇다.
"아닙니다. 형님 정말 지지리도 못생겼습니다. 형님 "
용성고등학교의 짱인 이상철은 순간 진호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미진을 거론하는 말을 듣는 순간 식은 땀이 흘러 내렸다. 그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잘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난날 강남에 위치한 5개학교를 장악하며 이 일진회를 만든 남산공고의 박진섭을 병신이 되게 만든 사건을 떠올렸다. 듣기에 박진섭의 가족은 그이후에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 일에도 진호가 개입되어있다는 소문이 아이들 사이에 돌고 잇는 실정이었다.
약 일년전 중양 부속고에 전학생이 한명 왔고 바로 그 날 일진회소속의 최노식과 그일당이 전학생에게 인근 놀이터에서 얻어맞아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후 삼일만에 일진회의 짱이었던 박진섭을 습격하여 일진회의 짱이되고 박진섭의 여자친구이며 수미여상의 짱인 진선이를 강간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박진섭이 모아두었던 돈을 빼았다.
아이들은 이와같은 행동에 겁을 먹었다. 고등학생들이 그와같은 무지막지한 진짜폭력을 본 순간 모두 무픕을 꿇어 버렸고 한달안에 강남에 있는 학교의 대부분을 접수하게 되었던 것이다.
진호는 상철의 눈이 떨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말에 겁을 먹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조금 협박만 하면 될 것이다.
"상납금이 왜이리 작지 오십장이나 비잖아 상철이 너회학교에 부자애들 많지 않냐 그런 애들 잡아 족치면 돈 일이십은 나오잖아 안그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겠어 상철이 다음번에도 이러면 용서 없다. 알겠냐 "
"예 형님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
상철은 연신 진호에게 다짐하였다.
진호는 요즘들어 헤이해져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공포를 불어넣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긴 말 하지마 다음에 너회들도 마찬가지야 웃지마 상철이만 상압금 못 맞춰어 너회들은 그런 경험없는 사람 있냐 ? 너회들도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알겟냐 ? "
아이들에겍서 반응이 약하다고 생각한 진호는 순간 아이들은 진호의 다리가 날라와 자신에게 날아 온다고 느꼈으리라
잠시후 진호는 삼십분간 아이들에게 기합을 좀 주고 운동을 시킨후 제일 고참인 상철이를 불렀다.
"상철이 이걸로 아이들이랑 나이트라도 가라 모지라면 김사장에게 찾아가고 "
"옛 형님 잘 쓰겠습니다. "
상철에게 두툼한 봉투를 건네준 진호는 곧 아이들에게 퇴장을 명령하였다.
"그럼 다들 나가들 바라 오늘저녁 잘 놀고 "
"수고하십시요 형님"
"수고 하세요 오빠 "
진호는 나가는 애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애들이 다 나가자 옆에 있는 검은 007가방을 꺼내서 돈을 담아 넣기 시작하였다. 진호가 보기에도 액수가 다른때보다 조금 적어보였다.
방학이 가까이 남겨 두었기 때문인라고 생각한 진호였다. 하지만 그래도 돈은 삼사천만원쯤되어 보였다. 진호는 곧 돈가방을 들고서 은행으로 직행하였다. 한달해 두번씩 상납금을 받으면 한 학교당 이백씩이였다.
진호를 기다렸다는 듯이 최지정장이 나와있었다.
"어서오십시요 ,"
"여기 있습니다. 지점장님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예 , 평소때와 똑 같은 상품입니까/"
"예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고객님 "
진호는 이주마다 돈을 걷어서 저금해 놓고 있었다. 아이들에게서 걷는 돈은 그 야말로 엄청난 돈이였다.
현재 자신이 저금한 금액만 하여도 십억단위를 넘어서고 있었고 진섭이 모아두었던 돈과 개인적으로 여조직원들을 이용하여 하고 있는 매춘조직에서 나오는 돈으로 이미 고기집과 노래방4곳을 이름사장을 내세워 영업을 하고 있는 중였다.
일진회는 이미 고등학생들의 불량써클의 수준을 벗어던졌으나 그것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없었다. 오직 진섭 그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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