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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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항제 하는곳에 다녀 왔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도 약간의 휴식을 즐기시는 여유를......
건강 하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6
정말 오랜만에 개운하게 아침까지 잠을 잤다. 물론 그다지 긴시간을 잔건 아니였지만.....,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잡초처럼 살아 오면서 온갖 험하고 힘든일들을 다 했고 거리의 주먹패로
살아 오면서도 내눈에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은 내힘이 닿는대로 도왔고 나름대로 속사람은
착하게 살아 보려고 애는 쓰는 편이지만 나한테 싸가지 없이 구는 사람들과 또는 나의 성욕을 자극
하는 여자들이 나를 착하게 살도록 버려 두지를 않았다.
참으로 개운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서 출근을 하였다. 아침은 보통 출근하여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먹는다. 출근을 하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멀리서 나를 보고는 달려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실장님, 이제 출근 하세요?- "예, 일찍 나오셨네요, 쉬엄 쉬엄 하세요. 힘들고 무거운게 있으면
말씀 하세요. 언제든지 도와 드리도록 할테니..." -감사합니다. 마음써 주셔서.. 언제 시간좀 내
주세요, 정말 제가 저녁한번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아주머니 마음이 그러시다면 제가 초대에 응해 드리는것도 아주머니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는게
되겠군요. 오늘 별일이 안생기면 갈까요?" -예 그러세요.- "여럿이 가면 아주머니 부담이 클테니
저 혼자 갈께요. 전 아무것이나 잘먹으니 그냥 밥이나 한그릇 차려 주세요. 소주 한병 있으면 더
좋겠지만...." 난 싱긋 웃어 보이곤 사무실로 들어 갔다.
졸개들이 먼저 와 있다가 내가 나타나자 인사를 한다. 녀석들도 내가 사장에게 신임을 톡톡히 받은
덕분에 신수가 늘어졌기에 나를 아주 깎듯이 대한다.
요즘 몇일은 특별한 일없이 하루종일 사무실에 죽치고 있다가 임대해준 사무실과 가계에 가서 세를
받아오는 일을 하면 된다. 특별히 악성채무가 생기지 않으면 우리의 할일은 별로 없다.
하루를 그렇게 하는일 없이 보내고 오후 아줌마가 퇴근하고 한시간쯤 지난뒤 한잔하자는 녀석들을
피곤하다는 핑계로 뿌리치고 아줌마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향했다.
걸어 가도 몇발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다. 가면서 나도 가계에 들러서 아이에게 줄 과자를 푸짐
하게 사고 술도 몇병 사고 나름대로 시장을봐 가지고 아줌마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
서니 저만치에서 아줌마의 딸이 울고 있고 아줌마는 어떤 여자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난 아줌마 딸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 갔다. "은영아 왜그러니?" 울고 있는 아이를 안으며 아줌마와
또 한 여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를 들었다. 그여자의 아들이 은영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은영이
에게 엄마가 절름발이라고 놀렸던 모양이고 그 모습을 본 아줌마가 그 아이를 나무랐고 그소리를
들은 아이의 엄마가 왜 남의 아이를 나무라느냐고 따지면서 옥신각신 싸움이 시작 된것이였다.
옆에서 듣고 있으니 그 여자 완전 싸가지다. 아줌마가 장애자 인데다 혼자 사는걸 알고는 아주
얕잡아 보고 말을 마구 하는것이였다. 아줌마는 분한마음에 말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얼굴이 붉어
진채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난 순간 피가 꺼꾸로 흐른다.
"이것보쇼, 아줌마 말이 아주 싸가지가 없구먼..." 내가 한대 칠것 같은 자세로 나오자 아줌마가
말린다. -실장님 모른척 하세요. 잠시 기다리시면 저녁 차려 드릴께요. 은영아 아저씨 모시고
안으로 들어가자- 말을 마치자 아줌마는 안으로 들어간다. 아줌마가 들어가고 은영이도 들어가자
싸가지 없는 여자도 윗층으로 올라 가려고 한다. 나를 흘겨 보면서..."아줌마 이 아파트에 사는
모양인데 그렇게 살면 큰코 다치는수가 있어요." -총각이 뭔데 남의 일에 나서요? 그리고 우리
아들과 내가 틀린말 했어요? 절름발이 보고 절름발이라고 했는데....- "이아줌마 완전 구제불능
싸가지네, 그렇게 천지도 모르고 날뛰다간 당신 다리도 부러지는 수가 있어"
-이사람 여자라고 깔보고 함부러 말하는구먼, 나중에 애들 아빠오면 봐요.- 그렇게 말하고는
위로 올라가서 문을 꽝하고 닫고 들어 갔다. 난 어느쪽으로 들어 갔는지 똑똑히 보고는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다. -실장님 못볼걸 보여 드려 죄송해요.- 아줌마는 저녁을 차리다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숙이면서 말을 건넸다. "아줌마, 그렇게 나에게 공손하게 하실필요 없어요. 제가 아줌마
보다 나이도 어린데..., 동생처럼 생각하세요. 아니 그럴게 아니라 사적으로 만나면 제가 누님으로
모실께요, 그럼 이렇게 예쁜 조카도 생기고...." -제가 누나 자격이나 있나요?- 누나가 무슨 자격
으로 해요? 나이가 많으면 누나지. 그러나 저러나 아줌마라고 부르기 이상하니 누님이라 부를께요.
누님 이름이나 알려 주세요." -내 이름도 아직 모르셨죠? 제이름은 안미애예요.-
하긴 누님 이름을 부를 일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알고는 있어야죠. 그리고 동생대우 확실히 못해요?
말도 놓고..그리고 은영아!!삼촌이 과자 사왔다. 삼촌이라고 부르면 주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역시 아이는 아이답다, 조금전까지 울고 있던 녀석이 활짝 웃으며 삼촌 하고 달려온다.
"누님 이제 은영이도 저를 삼촌이라 불렀으니 누님도 나를 동생으로 생각 하세요, 아참!!내 이름은
오봉입니다, 나오봉"
-알았어요, 그러면 나야 좋죠.- 동생보고 말높이는 누님도 있나?" 그렇게 참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며 저녁을 먹었다. 술도 한잔 곁들이면서.....
저녁을 먹고 한시간쯤 더 놀다가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 했다. "누님, 이젠 가야 겠어요. 누님집
이니까 불시에 놀러 와도 저녁 해 줄거죠?" -자주 오면 나야 좋지, 외로운데..- "사실 누님 보다
내가 더 외로울 거예요, 누님에겐 은영이라도 있지만 난 부모형제 아무도 업거든요. 앞으로 변함
없이 편안한 누님이 되어 주세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잠깐 윗층을 바라 보았다.
그 싸가지 없는 여자.... 조용하다. 오늘은 그냥 내가 참아야지 마음먹었다, 새로 생긴 누님과
한 아파트에 사는데 시끄럽게 만들면 누님이 불편할것 같아서.....
걸어서 나오는데 아파트 입구에 남여가 오는 모습이 보인다. 그 싸가지 없는 여자와 한 남자가
오는걸로 봐서 저 남자는 여자의 남편인것 같다. 눈이 마주 쳤고 여자는 이미 저녁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는지 남자에게 나를 가르킨다. 남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이 형씨 나하고 이야기
좀 해야 겠어- "그럽시다, 이곳에선 시끄러울테니 이앞 놀이터로 갑시다." 내가 앞장섰다.
남자는 자기 마누라에게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말한뒤 나를 따라 온다. 뒤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기, 심하게 하지말고 그냥 교육만 시켜......- 싸가지 없는년 누가 누구를 교육시킨
다고... 난 앞서 가면서 가장 가까이에 사는 졸개 두놈을 놀이터로 즉시 오도록 전화를 했고
드디어 놀이터에 도착했다. 놀이터엔 불빛도 없고 어둡다. 남자와 난 마주 섰다.
-어이 자네가 내 마누라 다리를 분질러 버린다고 협박 했다고?- "그랬소, 당신 마누라 아주 싸가지
없는 년이더구먼..."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의 주먹이 날아 왔지만 난 가볍게 피하면서
복부에 발길질을 했다. 이 남자 싸움은 별로 못하는것 같은데 몸은 좋다. 넘어 졌다가 금방 일어
서면서 다시 나에게 주먹을 날린다. 역시 피하면서 이번에도 남자의 복부를 걷어찼고 남자는 쿵
하고 넘어졌다. 난 일어나지 못하도록 목을 밟았다. "똥은 똥끼리 쌓인다고 하더니 네놈 집구석이
그렇구나, 마누라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고 다니면 네놈이 교육을 시켜야지 네놈도 같이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해? 사내 자식이 덩치값도 못하고 계집말에 놀아나고..."
다시 복부를 걷어차 버렸다. -형님 내가 잘못 했어요.용서해 주세요.- 이내 비굴한 목소리로 나에
게 애원을 한다. "난 네놈처럼 나이 많은 동생 둔적 없어. 그리고 네놈이 먼저 싸움을 걸었으면
값은 충분히 치뤄야지, 조금 있으면 우리 애들이 올거야. 난 피곤해서 그놈들에게 네놈을 넘길테니
그놈들에게 사정해봐." 그렇게 조금 있으니 아이들이 온다. -형님 밤에 무슨일이죠?-
"응 별일은 아니고 내가 많이 피곤한데 이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난 피곤해서 일찍 쉬어야
겠으니 너희들이 접대좀 해라, 때리진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접대해라, 그리고 내일 아침 여섯시
이전엔 놓아 주지 말고 놓아줄땐 나한테 전화해서 허락 받고 놓아 주도록" -예 형님 그렇게 하겠
습니다.- "그럼 데리고 가라" 한놈이 놀이터 안으로 승용차를 몰고와서 남자를 태우곤 나에게 인사
를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난 생각을 바꿔서 싸가지 없는년이 사는 아파트로 갔다. 조용히 올라가서 벨을 눌렀다.
안에서 여자가 나오며 아무 의심 없이 -자기야?- 라고 말하면서 문을 얼른 열어 준다. 아마 자기
남편이 나를 손봐주고 오는걸로 생각 했으리라... 여자가 문을 열자 난 여자를 밀치며 안으로 들어
갔다. 여자는 너무 놀라서 고함도 지르지 못한다. 난 문을 안으로 잠궈 버렸다.
-우리 남편은요?- "아!!그 약골 새끼? 몰라 한대 때리니 쭉 뻗어 버리더구먼...,그래서 낮에 네년
하고 약속한대로 네년 다리를 분질러 주려고 왔지."
나의 말에 여자는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열려있는 작은방에는 낮에 보았던 여자의 아들녀석이
자고 있다. 안방에는 붉은 무드등이 켜져 있다. 거실은 아무래도 밖으로 소리가 샐것 같아서 여자
를 밀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방문도 잠가 버렸다.
여자는 속이 훤히 보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 아마도 남편 녀석이 나를 혼내주고 오면 화끈하게
한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어이 싸가지 없는년!! 다리가 분질러 지면 몇달은 좆맛을 못보게 될텐데 어때? 다리 분질러기
전에 멋진 좆맛좀 보여 줄까?" 여자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벽쪽으로 붙어선다.
"낮엔 싸가지 없이 당당하더니 지금은 왜그리 겁을 먹었지?" 여자는 울상이 되면서 -우리 남편은
어떻게 했어요?- 라며 계속 몸을 움츠린다.
"어떻게 하긴 죽기 더했겠어?" 여자쪽으로 성큼 다가가서 여자의 젖가슴을 웅켜 쥐었다.
손이 내 손을 뿌리친다. "싸가지 없는년 네년몸 귀한건 아는 모양이지?" 난 두말 않고 여자의
뺨을 연속해서 대,여섯대를 때렸다. 여자는 울음을 터뜨렸다. "울것 없어, 네년이 잘하면 네년
다리를 분지르지 않을수도 있으니 너무 겁먹지마."
다시 여자의 젖가슴을 웅켜 잡았다. 여자는 겁을 먹었는지 몸을 부들 부들 뜰기만 할뿐 반항은
하지 않는다. 여전히 벽에 붙어 선채로....., 여자의 머리카락을 한손 가득히 잡고는 얼굴을 앞으
로 당겨서 입에 뽀뽀를 했다. 여전히 여자의 몸은 굳어 있을뿐 겁에 잔뜩 질려서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여자는 아마도 자기가 당하는것 보다 남편이 큰일을 당햇다고 생각 하는 모양이다.
난 여자에게 좀더 겁을 주기로 했다. "네년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네년 남편이 먼저 나한테
주먹을 날리려고 하더군, 피하면서 걷어차니까 꼬꾸라 져서 조용하더군, 내 졸개들 몇명 불러서
처리 하라고 했는데 전화해서 다 처리 했으면 여기 맛있는거 있으니 오라고 부를까?"
그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 여자의 잠옷을 걷어 올렸지만 여자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다. 여자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여자는 당연히 끌려 왔고 난 여자를 침대위에 내팽겨
쳤다. 여자는 침대위에 벌렁 나자빠 진다. 넘어져 있는 여자의 잠옷을 거칠게 벗겨 내었지만 역시
여자는 굳어서 반항을 못한다.
애당초 여자의 옷차림이 얇은 잠옷에 팬티와 브라자 차림이였기에 잠옷을 벗기니 팬티와 브라자만
남아서 거의 알몸이다. 키는 보통 이였지만 여자의 다리가 길고 늘씬하다. 얼굴은 평범한 아줌마
인데 하체는 정말멋있다. 역시 아줌마 답게 뱃살은 조금 있었지만 난 원래 약간의 뱃살을 보면
더 흥분을 하는 스타일이다.
침대에 던져진 여자는 잔뜩 겁을 먹은채 자기 눈만 손으로 가리고 있을뿐 전혀 다른 저항은
할 생각을 못한다. {싸가지 없는년 낮엔 잘도 씨부리더니.....} 혼잣말 처럼 중얼거리며 여자의
젖통을 가리고 있는 거추장 서러운것을 걷어내 버렸다.
아직 나이도 많지를 않고 아이도 한명뿐인데 젖꼭지는 진하다 싶을정도로 검은색이다. 아마도
이년 신랑 많이도 했는 모양이다.
내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툭툭 튕겨주자 여자의 몸이 움찔거렸다. 하지만 여전히 손은 눈을
가리고 있다, 자기만 보지 않으면 된다는듯이...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보았지만 여자는 다리만 약간 꼬았을뿐 다른 행동은 하지를 않는다.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채 잔뜩 겁을 먹고 있다. 젖꼭지를 깨물면서 한손을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놀랍게도 이년 보지털을 밀었던가보다. 이제 털이 삐쭘삐쭘 올라오면서 손바닥을 콕콕 찌른다.
호기심에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려 하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고는 한손으로
팬티 윗부분을 잡았지만 이내 내 손이 여자의 배를 한대 쥐어 박았고 여자의 손에 힘이 빠졌다.
"씨팔년 맞아 죽기 싫으면 다리 벌려" 위협을 하자 여자는 다리에도 힘을 뺐다. 한손으로 다리를
벌리자 벌어졌고 팬티는 아주 쉽게 벗길수 있었다.
팬티를 벗기고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보지를 정밀 관찰 하기 시작했다.
면도를 했던 표가 선명하고 이제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손으로 둔덕을 문질러 보니 까칠한
느낌이 손끝에 와 닿았다. 그런데 멋진 하체를 가진 이년이 보지는 엄청 지저분 하게 생겼다.
남편이 많이 써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아무데나 돌리고 다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색은 젖꼭지 처럼
아주 진한 검은 색이고 중간에는 늙은 수탉의 벼슬처럼 생긴것이 역시 검은 빛을 뛴채 밖으로
삐쭘히 튀어나와서 아주 험한 꼴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도 약간의 휴식을 즐기시는 여유를......
건강 하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6
정말 오랜만에 개운하게 아침까지 잠을 잤다. 물론 그다지 긴시간을 잔건 아니였지만.....,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잡초처럼 살아 오면서 온갖 험하고 힘든일들을 다 했고 거리의 주먹패로
살아 오면서도 내눈에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은 내힘이 닿는대로 도왔고 나름대로 속사람은
착하게 살아 보려고 애는 쓰는 편이지만 나한테 싸가지 없이 구는 사람들과 또는 나의 성욕을 자극
하는 여자들이 나를 착하게 살도록 버려 두지를 않았다.
참으로 개운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서 출근을 하였다. 아침은 보통 출근하여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먹는다. 출근을 하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멀리서 나를 보고는 달려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실장님, 이제 출근 하세요?- "예, 일찍 나오셨네요, 쉬엄 쉬엄 하세요. 힘들고 무거운게 있으면
말씀 하세요. 언제든지 도와 드리도록 할테니..." -감사합니다. 마음써 주셔서.. 언제 시간좀 내
주세요, 정말 제가 저녁한번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아주머니 마음이 그러시다면 제가 초대에 응해 드리는것도 아주머니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는게
되겠군요. 오늘 별일이 안생기면 갈까요?" -예 그러세요.- "여럿이 가면 아주머니 부담이 클테니
저 혼자 갈께요. 전 아무것이나 잘먹으니 그냥 밥이나 한그릇 차려 주세요. 소주 한병 있으면 더
좋겠지만...." 난 싱긋 웃어 보이곤 사무실로 들어 갔다.
졸개들이 먼저 와 있다가 내가 나타나자 인사를 한다. 녀석들도 내가 사장에게 신임을 톡톡히 받은
덕분에 신수가 늘어졌기에 나를 아주 깎듯이 대한다.
요즘 몇일은 특별한 일없이 하루종일 사무실에 죽치고 있다가 임대해준 사무실과 가계에 가서 세를
받아오는 일을 하면 된다. 특별히 악성채무가 생기지 않으면 우리의 할일은 별로 없다.
하루를 그렇게 하는일 없이 보내고 오후 아줌마가 퇴근하고 한시간쯤 지난뒤 한잔하자는 녀석들을
피곤하다는 핑계로 뿌리치고 아줌마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향했다.
걸어 가도 몇발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다. 가면서 나도 가계에 들러서 아이에게 줄 과자를 푸짐
하게 사고 술도 몇병 사고 나름대로 시장을봐 가지고 아줌마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
서니 저만치에서 아줌마의 딸이 울고 있고 아줌마는 어떤 여자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난 아줌마 딸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 갔다. "은영아 왜그러니?" 울고 있는 아이를 안으며 아줌마와
또 한 여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를 들었다. 그여자의 아들이 은영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은영이
에게 엄마가 절름발이라고 놀렸던 모양이고 그 모습을 본 아줌마가 그 아이를 나무랐고 그소리를
들은 아이의 엄마가 왜 남의 아이를 나무라느냐고 따지면서 옥신각신 싸움이 시작 된것이였다.
옆에서 듣고 있으니 그 여자 완전 싸가지다. 아줌마가 장애자 인데다 혼자 사는걸 알고는 아주
얕잡아 보고 말을 마구 하는것이였다. 아줌마는 분한마음에 말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얼굴이 붉어
진채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난 순간 피가 꺼꾸로 흐른다.
"이것보쇼, 아줌마 말이 아주 싸가지가 없구먼..." 내가 한대 칠것 같은 자세로 나오자 아줌마가
말린다. -실장님 모른척 하세요. 잠시 기다리시면 저녁 차려 드릴께요. 은영아 아저씨 모시고
안으로 들어가자- 말을 마치자 아줌마는 안으로 들어간다. 아줌마가 들어가고 은영이도 들어가자
싸가지 없는 여자도 윗층으로 올라 가려고 한다. 나를 흘겨 보면서..."아줌마 이 아파트에 사는
모양인데 그렇게 살면 큰코 다치는수가 있어요." -총각이 뭔데 남의 일에 나서요? 그리고 우리
아들과 내가 틀린말 했어요? 절름발이 보고 절름발이라고 했는데....- "이아줌마 완전 구제불능
싸가지네, 그렇게 천지도 모르고 날뛰다간 당신 다리도 부러지는 수가 있어"
-이사람 여자라고 깔보고 함부러 말하는구먼, 나중에 애들 아빠오면 봐요.- 그렇게 말하고는
위로 올라가서 문을 꽝하고 닫고 들어 갔다. 난 어느쪽으로 들어 갔는지 똑똑히 보고는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다. -실장님 못볼걸 보여 드려 죄송해요.- 아줌마는 저녁을 차리다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숙이면서 말을 건넸다. "아줌마, 그렇게 나에게 공손하게 하실필요 없어요. 제가 아줌마
보다 나이도 어린데..., 동생처럼 생각하세요. 아니 그럴게 아니라 사적으로 만나면 제가 누님으로
모실께요, 그럼 이렇게 예쁜 조카도 생기고...." -제가 누나 자격이나 있나요?- 누나가 무슨 자격
으로 해요? 나이가 많으면 누나지. 그러나 저러나 아줌마라고 부르기 이상하니 누님이라 부를께요.
누님 이름이나 알려 주세요." -내 이름도 아직 모르셨죠? 제이름은 안미애예요.-
하긴 누님 이름을 부를 일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알고는 있어야죠. 그리고 동생대우 확실히 못해요?
말도 놓고..그리고 은영아!!삼촌이 과자 사왔다. 삼촌이라고 부르면 주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역시 아이는 아이답다, 조금전까지 울고 있던 녀석이 활짝 웃으며 삼촌 하고 달려온다.
"누님 이제 은영이도 저를 삼촌이라 불렀으니 누님도 나를 동생으로 생각 하세요, 아참!!내 이름은
오봉입니다, 나오봉"
-알았어요, 그러면 나야 좋죠.- 동생보고 말높이는 누님도 있나?" 그렇게 참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며 저녁을 먹었다. 술도 한잔 곁들이면서.....
저녁을 먹고 한시간쯤 더 놀다가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 했다. "누님, 이젠 가야 겠어요. 누님집
이니까 불시에 놀러 와도 저녁 해 줄거죠?" -자주 오면 나야 좋지, 외로운데..- "사실 누님 보다
내가 더 외로울 거예요, 누님에겐 은영이라도 있지만 난 부모형제 아무도 업거든요. 앞으로 변함
없이 편안한 누님이 되어 주세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잠깐 윗층을 바라 보았다.
그 싸가지 없는 여자.... 조용하다. 오늘은 그냥 내가 참아야지 마음먹었다, 새로 생긴 누님과
한 아파트에 사는데 시끄럽게 만들면 누님이 불편할것 같아서.....
걸어서 나오는데 아파트 입구에 남여가 오는 모습이 보인다. 그 싸가지 없는 여자와 한 남자가
오는걸로 봐서 저 남자는 여자의 남편인것 같다. 눈이 마주 쳤고 여자는 이미 저녁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는지 남자에게 나를 가르킨다. 남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이 형씨 나하고 이야기
좀 해야 겠어- "그럽시다, 이곳에선 시끄러울테니 이앞 놀이터로 갑시다." 내가 앞장섰다.
남자는 자기 마누라에게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말한뒤 나를 따라 온다. 뒤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기, 심하게 하지말고 그냥 교육만 시켜......- 싸가지 없는년 누가 누구를 교육시킨
다고... 난 앞서 가면서 가장 가까이에 사는 졸개 두놈을 놀이터로 즉시 오도록 전화를 했고
드디어 놀이터에 도착했다. 놀이터엔 불빛도 없고 어둡다. 남자와 난 마주 섰다.
-어이 자네가 내 마누라 다리를 분질러 버린다고 협박 했다고?- "그랬소, 당신 마누라 아주 싸가지
없는 년이더구먼..."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의 주먹이 날아 왔지만 난 가볍게 피하면서
복부에 발길질을 했다. 이 남자 싸움은 별로 못하는것 같은데 몸은 좋다. 넘어 졌다가 금방 일어
서면서 다시 나에게 주먹을 날린다. 역시 피하면서 이번에도 남자의 복부를 걷어찼고 남자는 쿵
하고 넘어졌다. 난 일어나지 못하도록 목을 밟았다. "똥은 똥끼리 쌓인다고 하더니 네놈 집구석이
그렇구나, 마누라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고 다니면 네놈이 교육을 시켜야지 네놈도 같이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해? 사내 자식이 덩치값도 못하고 계집말에 놀아나고..."
다시 복부를 걷어차 버렸다. -형님 내가 잘못 했어요.용서해 주세요.- 이내 비굴한 목소리로 나에
게 애원을 한다. "난 네놈처럼 나이 많은 동생 둔적 없어. 그리고 네놈이 먼저 싸움을 걸었으면
값은 충분히 치뤄야지, 조금 있으면 우리 애들이 올거야. 난 피곤해서 그놈들에게 네놈을 넘길테니
그놈들에게 사정해봐." 그렇게 조금 있으니 아이들이 온다. -형님 밤에 무슨일이죠?-
"응 별일은 아니고 내가 많이 피곤한데 이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난 피곤해서 일찍 쉬어야
겠으니 너희들이 접대좀 해라, 때리진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접대해라, 그리고 내일 아침 여섯시
이전엔 놓아 주지 말고 놓아줄땐 나한테 전화해서 허락 받고 놓아 주도록" -예 형님 그렇게 하겠
습니다.- "그럼 데리고 가라" 한놈이 놀이터 안으로 승용차를 몰고와서 남자를 태우곤 나에게 인사
를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난 생각을 바꿔서 싸가지 없는년이 사는 아파트로 갔다. 조용히 올라가서 벨을 눌렀다.
안에서 여자가 나오며 아무 의심 없이 -자기야?- 라고 말하면서 문을 얼른 열어 준다. 아마 자기
남편이 나를 손봐주고 오는걸로 생각 했으리라... 여자가 문을 열자 난 여자를 밀치며 안으로 들어
갔다. 여자는 너무 놀라서 고함도 지르지 못한다. 난 문을 안으로 잠궈 버렸다.
-우리 남편은요?- "아!!그 약골 새끼? 몰라 한대 때리니 쭉 뻗어 버리더구먼...,그래서 낮에 네년
하고 약속한대로 네년 다리를 분질러 주려고 왔지."
나의 말에 여자는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열려있는 작은방에는 낮에 보았던 여자의 아들녀석이
자고 있다. 안방에는 붉은 무드등이 켜져 있다. 거실은 아무래도 밖으로 소리가 샐것 같아서 여자
를 밀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방문도 잠가 버렸다.
여자는 속이 훤히 보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 아마도 남편 녀석이 나를 혼내주고 오면 화끈하게
한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어이 싸가지 없는년!! 다리가 분질러 지면 몇달은 좆맛을 못보게 될텐데 어때? 다리 분질러기
전에 멋진 좆맛좀 보여 줄까?" 여자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벽쪽으로 붙어선다.
"낮엔 싸가지 없이 당당하더니 지금은 왜그리 겁을 먹었지?" 여자는 울상이 되면서 -우리 남편은
어떻게 했어요?- 라며 계속 몸을 움츠린다.
"어떻게 하긴 죽기 더했겠어?" 여자쪽으로 성큼 다가가서 여자의 젖가슴을 웅켜 쥐었다.
손이 내 손을 뿌리친다. "싸가지 없는년 네년몸 귀한건 아는 모양이지?" 난 두말 않고 여자의
뺨을 연속해서 대,여섯대를 때렸다. 여자는 울음을 터뜨렸다. "울것 없어, 네년이 잘하면 네년
다리를 분지르지 않을수도 있으니 너무 겁먹지마."
다시 여자의 젖가슴을 웅켜 잡았다. 여자는 겁을 먹었는지 몸을 부들 부들 뜰기만 할뿐 반항은
하지 않는다. 여전히 벽에 붙어 선채로....., 여자의 머리카락을 한손 가득히 잡고는 얼굴을 앞으
로 당겨서 입에 뽀뽀를 했다. 여전히 여자의 몸은 굳어 있을뿐 겁에 잔뜩 질려서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여자는 아마도 자기가 당하는것 보다 남편이 큰일을 당햇다고 생각 하는 모양이다.
난 여자에게 좀더 겁을 주기로 했다. "네년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네년 남편이 먼저 나한테
주먹을 날리려고 하더군, 피하면서 걷어차니까 꼬꾸라 져서 조용하더군, 내 졸개들 몇명 불러서
처리 하라고 했는데 전화해서 다 처리 했으면 여기 맛있는거 있으니 오라고 부를까?"
그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 여자의 잠옷을 걷어 올렸지만 여자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다. 여자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여자는 당연히 끌려 왔고 난 여자를 침대위에 내팽겨
쳤다. 여자는 침대위에 벌렁 나자빠 진다. 넘어져 있는 여자의 잠옷을 거칠게 벗겨 내었지만 역시
여자는 굳어서 반항을 못한다.
애당초 여자의 옷차림이 얇은 잠옷에 팬티와 브라자 차림이였기에 잠옷을 벗기니 팬티와 브라자만
남아서 거의 알몸이다. 키는 보통 이였지만 여자의 다리가 길고 늘씬하다. 얼굴은 평범한 아줌마
인데 하체는 정말멋있다. 역시 아줌마 답게 뱃살은 조금 있었지만 난 원래 약간의 뱃살을 보면
더 흥분을 하는 스타일이다.
침대에 던져진 여자는 잔뜩 겁을 먹은채 자기 눈만 손으로 가리고 있을뿐 전혀 다른 저항은
할 생각을 못한다. {싸가지 없는년 낮엔 잘도 씨부리더니.....} 혼잣말 처럼 중얼거리며 여자의
젖통을 가리고 있는 거추장 서러운것을 걷어내 버렸다.
아직 나이도 많지를 않고 아이도 한명뿐인데 젖꼭지는 진하다 싶을정도로 검은색이다. 아마도
이년 신랑 많이도 했는 모양이다.
내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툭툭 튕겨주자 여자의 몸이 움찔거렸다. 하지만 여전히 손은 눈을
가리고 있다, 자기만 보지 않으면 된다는듯이...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보았지만 여자는 다리만 약간 꼬았을뿐 다른 행동은 하지를 않는다.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채 잔뜩 겁을 먹고 있다. 젖꼭지를 깨물면서 한손을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놀랍게도 이년 보지털을 밀었던가보다. 이제 털이 삐쭘삐쭘 올라오면서 손바닥을 콕콕 찌른다.
호기심에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려 하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고는 한손으로
팬티 윗부분을 잡았지만 이내 내 손이 여자의 배를 한대 쥐어 박았고 여자의 손에 힘이 빠졌다.
"씨팔년 맞아 죽기 싫으면 다리 벌려" 위협을 하자 여자는 다리에도 힘을 뺐다. 한손으로 다리를
벌리자 벌어졌고 팬티는 아주 쉽게 벗길수 있었다.
팬티를 벗기고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보지를 정밀 관찰 하기 시작했다.
면도를 했던 표가 선명하고 이제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손으로 둔덕을 문질러 보니 까칠한
느낌이 손끝에 와 닿았다. 그런데 멋진 하체를 가진 이년이 보지는 엄청 지저분 하게 생겼다.
남편이 많이 써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아무데나 돌리고 다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색은 젖꼭지 처럼
아주 진한 검은 색이고 중간에는 늙은 수탉의 벼슬처럼 생긴것이 역시 검은 빛을 뛴채 밖으로
삐쭘히 튀어나와서 아주 험한 꼴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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