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뭐시기임다]여동생이 감기 걸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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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뭐시기임다]여동생이 감기 걸린날 실시간 핫 잇슈
번역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번역했습니다. 원래 번역프로그램이 다 그렇듯이 별로 않좋을 듯 했더라는... 그런데... 제가 쓰던 넘이 무지 않좋았더군요-_-;;; 실험 삼아 딴 넘을 구해서 했더니... 인식률이 확실히 눈에 띄게 달라보인다는... 절반정도 노가다해서 번역한넘 지우고 새것으로 대체 했습니다. 하루 정도 노가다면 될 듯 했었는데... 웬걸여... 전에건 도대체 뜻조차 모를 단어들이...-_-;;; 아무튼 바꾸니... 좀 낳아진 듯 하고 확실히 알아볼수 있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약간 손좀 보고 올려도 무난할 듯 해서... 약간 손보고 올립니다^^
「여동생이 감기에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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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표의 것이므로, 읽고 있으려면 미안해요입니다. 사실은 1월의 이야기입니다만, 겨울이라면, 위화감 없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가가 기발표라는 데 도대체 무슨뜻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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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네가 돌아와 주어 고마워, 엄만, 오늘 회의에 아무래도 쉴수가 없구나. 죽은 이미 끓여 놓았으니, 부탁해」
「알았어, 엄마. 유카를 잘 돌볼께」
현관앞에서, 타카시는 대답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어, 중학교의 시업식 날, 여동생 유카가 감기에 걸려 드러누워 버렸던 것이었다. 귀성중의 타카시는 하숙에 돌아가는 것을 늦추어, 여동생의 간병겸집 지키기를 맡기로 했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음 집에 있을것이지... 쩝..... 그냥 넘어가렵니다-_-;;;)
「유카도 참, 무슨 멋을 부린다고 오랫동안 목욕탕에 들어가 있어서.... 감기에 걸렸구나」
「뭐, 저녀석도 이제 다 자랐짢아요. 오늘부터 학교가야 하니까 예쁘게 하고 싶었을 꺼에요」
「응, 그 아이도 이제 멋부릴때가 되었나 보구나. 자, 엄마는 갔다올게. 오빠니까, 여동생 간병잘하고 놀러가거나 하면 안돼.」
「알았어요, 다녀오세요」
탕~!
문이 닫히고 엄마는 나가버렸다.
「이제…」
타카시는 책을 안고, 여동생의 방으로 향했다.
「응, 응」
유카는 자신의 이불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괜찮아?」
타카시가 살그머니 얘기하며 머리 위의 올려진 타올의 물로 짠다.
「아…… 오빠, 안녕……」
「오빠에게 많이 신경쓰지 마」
「미안해……사실은 오늘 돌아가려 했지……」
미안한 듯이 유카가 중얼거렸다.
「괜찮으니까 쉬어. 모처럼 돌아왔는데, 너의 얼굴 천천히 보지 못했었으니까. 오늘은 오빠가, 쭉 곁에 있어 줄께」
「응……」
유카가 허약하게, 그런데도 힘껏 미소지어 눈을 감았다. 흩으러진 이불을 다시 바로 덥어주자, 그 속에 가득차 있던 소녀의 냄새가, 가볍게 감돌았다.
등까지 다달았던 밤색의 머리카락이, 땀으로 젖어 얼굴에 붙어 있다. 타카시는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치워주며, 물끄러미 여동생의 얼굴을 응시했다.
(역시, 유카는 귀여워……)
큰 눈, 가는 눈썹, 작은 코, 매끌매끌한 뺨,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입술. 마치, 키스를 기다리고 있는 잠자는 공주같은 모습이다.
잠자는 얼굴을 응시하고 있는 동안에, 타카시의 얼굴은 점점 가까이 다가들어 무심코 입술이 닿을 것 같게 되었다.
(안돼, 안돼……감기 걸린 여동생에게, 이런 일을 하려하다니)
타카시는 서둘러 떨어져, 가져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빠……」
「응?」
잠시 후, 유카의 희미한 목소리가 들렸다.
들여다 보니, 입술이 말라, 큰 눈동자가 뿌옇게 되고 있다. 조금 열이 올랐을지도 모른다. 타카시는 여동생에게 체온계를 건네주었다.
「괜찮아? 뭐 도와줄까?」
「머리가 아프고, 괴로워서, 잘 수 없어……어떻게 해줘」
「-……」
붉게 얼굴이 상기되어 있고 숨결도 거칠어져 있다. 체온계를 보니 39도까지 체온이 올라가 있었다.
타카시는 젖은 타올에 찬물을 적셔 여동생의 머리위에 올려놓고,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를 열심히 생각했다. 내가 괴로워하고 있었던 때, 엄마는 무엇을 해 주었던가……
「맞아, 유카, 해열제의 좌약 넣어 줄까?」
「……응」
문뜩 떠오른 생각을 말하고, 여동생이 순순하게 수궁을 해오자, 오히려 타카시는 걱정이 되었다.
「그, 그런데, 그게 좋은 것인지……그, 좌약 넣는다 라고 하는 것이... 그……」
「……그래서, 편하게……된다면……」
헐떡이면서 여동생이 속삭였다. 유카는 그 만큼 괴롭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상한 기분이 된 자신을 타카시는 반성했다.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다.
「좋아, 조금만 기다려」
타카시는 약을 가지러 갔다.
「지금부터, 좌약 넣어줄께. 옛날, 내가 열로 시달리고 있었던 때, 엄마가 해 줬었어. 그때 효과가 좋았었거든」
괴로운 듯한 여동생을 편하게 해 주기위해, 라고 해도, 좌약을 넣는다고 하는 것은, 쑥스러운 행동이다. 유카로서는, 속옷을 벗을 뿐더러, 엉덩이의 구멍까지 오빠의 눈에 띄게 된다. 타카시는 죄악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조금 흥분도 하고 있었다.
상반신은 이불을 씌운채로, 아래쪽만 걷는다. 핑크색의 파자마를 입은 가는 다리가 드러났다.
타카시는, 유카의 허리에 손을 데고, 파자마를 무릎아래까지 질질 까 내렸다.
프릴과 리본으로 치장된 조금은 세련된 속옷이 눈에 드러나 보였다. 어딘지 모르게 습기로 젖은 듯 해 보였다.
지금부터 하는 행동은 이상한 일이 아닌, 정당한 치료 행위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자 아이의 속옷을 벗겨내는 것은, 역시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하고 있었다.
타카시가 팬티를 잡자 벗겨내기 쉽게 유카의 양다리와 허리를 띄었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무릅아래까지 끌어 내렸다.
숨겨져있던 여자 아이의 은밀한 부분이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
(유카는, 아직 나지 않았다……)
도콤한 두덕위는 아기와 같이 매끈매끈하고, 작은 솜털조차도 나지 않았다. 고간에는, 쑥 들어간 균열이 보인다.
타카시는 여동생의 다리를 껴안아, 제주넘기듯, 위쪽으로 들어올렸다. 정확히 아기의 기져귀를 갈아줄때와 같은 모습이였다.
「하아 ……응……」
유카이가 신음한다.
「괴로워? 이제 조금만 참으면 돼……」
살짝 유카의 고간을 들여다 본, 타카시는 숨을 죽였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을때는 하나의 선으로뿐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리를 열게 하니, 안쪽의 여자 아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이 보여진 것이다.
시작부위에는 포피에 감싸여 있었던 작은 육립이 있었다.
(이것이 클리토리스일까……)
그 아래에는 핑크색의 작은 입술. 확실히 소음순이라고 하는 것일것이다.
처음으로 차분히 보는 소녀의 성기. 너무나 사랑스럽고, 에로틱하게 보였다.
그 한가운데에는, 신체의 가장 깊게 이끌리는 신비의 입구가 있다. 자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질구. 희미하게 젖어 빛나고 있다.
(유카도 여자야……)
그 어린 신체안에, 벌써 남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관이 갖춰지고 있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몹시 흥분해 버린다.
(다른, 다르다……)
더이상 여기를 관찰해선 안 된다. 그 아래에 눈을 옮긴다.
약간 진한 색의 아누스는, 세세한 주름들이 모여 작은 국화 모양으로 보였다. 주위의 엉덩이도 어제 목욕을 해서인지 매우 윤기있고 예뻤다.
(좌약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 거지? )
타카시는 고민했다. 자신이 아팟을 때는 어떠했는지 기억하지 않았다.
어쩌면, 바셀린이라든지 연고라든지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렇게 작은 구멍이니까, 적시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아)
섹스로부터의 연상되는 생각으로, 타카시는 그렇게 생각했다.
입속에 타액을 모아 손가락에 늘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유카의 아누스에 접한다.
くちゅ……
「흐앗!」
신음소리와 함께 유카가 괴로운 듯 꽉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편하게 해, 좀 더 참아야 하니까」
타카시는, 유카의 아누스와 그 주위에 자신의 타액을 발라갔다. 엉덩이의 구멍을 넓히면서, 마치 애무하는것 같이, 적셔 간다.
つぷっ、くちゅくちゅ……、つぷっ
「하아, 하아……흐아……으읏」
엉덩이를 만질 때에, 여동생은 몸을 떨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사랑스러운 아누스가, 번들번들 젖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마치 이물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웬지 음란한 느낌이 들었다.
타카시는 tissue로 손을 닦고, 좌약을 집어 들었다.
「이제 넣는다」
ぐっ……
뾰족한 부분을 대고 꽉 눌러, 단번에 안으로 밀어넣는다.
「흐앗……」
ちゅるんっ……
넣자 마자 손을 떼자 좌약이 밖으로 빠져 나와 버렸다. 유카가 긴장해서 힘을 주었던 탓인 듯 하다.
「미안, 다시 해야겠다. 힘 주지 말아줘」
「응……」
ぐっ……
한번 더 밀어 넣었다. 안쪽까지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손을 떼어 놓지 않고 아누스를 살그머니 누른다.
「웅아앗……」
「됐어... 엉덩이에 힘줘. 조금만 참으면 돼」
「응……흐읏」
유카가 꽉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좌약은 직접, 장으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에, 내복약보다 빠른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 실제, 어렸을 적 내가 열 났을 때 엄마가 넣어줬거든, 정말 효과가 있었어」
「……」
「이렇게 하고, 한잠 자면 낳을꺼야. 안심해도 좋아」
아무말 없으면 거북하기 때문에, 타카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아니, 입다물고 있으면 무심코 여동생의 그 부분--자신이 누르고 있는 것보다 위의 부분--에 눈으로 닿아 있다는 것을 들켜버릴 것 같기에 말을 해 주의를 분산하고 있는 것이다.
여동생의 사랑스러운 균열, 어린 성기. 의식을 하지 않으려 해도 오히려 의식해 버려, 흥분해 버리고 있었다.
「그럼, 이제 때어도 될까?」
이번에는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 냈다. 좌약은 빠져나오지 않았다.
다리를 내리게 하고 나서, 팬티와 파자마를 다시 올려주었다. 그리고, 이불을 다시 원상태로 고쳐 덮여주었다.
「잠시 나가 있을게... 근처에 있을꺼니까, 무슨일이 있으면... 곧 불러, 당분간 자고 있으면 좋아 질꺼야」
같은 방에 있으면, 무엇을 저지를지 몰랐다. 페니스가 불끈 힘이 들어가 단단해져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다. 타카시는 도망치듯 문을 열었다.
「……응」
외로운 듯이 , 유카가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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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타카시는 여동생의 병세를 살피러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방에 돌아가 안정을 찾은후 돌아온 것이다.
유카는 푹 자고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방을 둘러보니, 팬시소품등, 큰 봉제인형. 책장에는 만화, 참고서, 확실히 여자 아이의 방이라고 느낌진다. 책상에는, 타카시와 찍은 사진이 있었다.
「오빠……」
유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아, 일으켜 버렸나, 기분은 어때」
「응, 많이 좋아졌어…… 좀, 효과가 있었는지?」
두 남매의 사이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뭐 다른 것 필요한일 없니? 죽이라도 끓여 줄까?」
「죽은 나중에…… 파자마, 땀으로 흠뻑 젖어 있어, 오빠……갈아입게 해 줄래?」
「응」
타카시는 장에서 깔끔하게 접혀져있는 파자마와 속옷을 꺼냈다. 조심스럽게 이불위로 펼쳐놓고 방을 나오려 했다.
「오빠, 어디 가는 거야?」
「어디는, 갈아입는 동안 밖에 나가 있으려고」
「오빠, 갈아 입혀줘. 아직 머리가 어지러워서 혼자 갈아입을수 없을 것 같아. 거기다 땀으로 홈빡 젖어 있어서.....」
「하지만……」
「오빠에게라면 보여져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부탁해... 몸이 나른해서 힘든걸」
확실히 열이 있을 때는 관절도 아프고 신체도 나른해지고, 머리도 어지러울 것이다. 그러나, 조금전에 본 여동생의 고간이 아직 머리에 떠오르고 있는데……
「부탁해……」
「아, 알았어」
타카시는 타올을 행굴수 있도록 더운 물을 가지러 갔다.
プチッ、プチッ……
하나 하나, 파자마의 상의 단추를 풀고, 양쪽으로 벌렸다. 여동생의 땀으로 젖어있는 피부와 함께, 작게 몽우리져 부풀어있는 두 개의 가슴이 드러났다.
한손으로 감싸쥘수 있을 것 같은,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이다.
상반신을 일어키고 팔을 들게해 땀에 젖어 습기차게 느껴지는 파자마를 벗겨냈다.
나른해서인지 힘이 들어가지 않은 유카는 자신이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주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살결이 들어나면서 여자아이의 달콤한 체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타카시는 상냥하게 이마에 손을 댔다.
「응, 열이 내렸구나. 좋았어」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이는 유카.
타카시는 여동생을 왼손으로 껴안고, 오른손에는 따스한 물에 행군 타월을 들고 땀을 닦아내었다.
팔에서 부터 겨드랑이, 등 그리고 배, 가슴.
한없이 부드럽고도 신선한 감을 주고 있다. 살짝 부풀어올라 한창 발육중인 유카의 젖가슴이다.
「이렇게 해 주고 있으니까, 어쩐지 기분이 좋다……」
멍하니 유카가 중얼거린다.
「그, 그래……」
타카시의 머릿속은, 욕망과 이성이 소용돌이쳐, 끓어 오르고 있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왔을때는 안정되었던 자신의 물건은. 이제 다시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문뜩 보니, 젖가슴 끝에 뾰족이 올라와 있는 몽우리가 보인다. 아직 작고 옅은 색의 유두이지만 그만큼 귀엽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살짝 입맞춤을 해 보고 싶고, 직접 손으로 만져 보고 싶었지만, 그 욕망을 참아내고 다시 파자마를 입혔다.
「아……」
유카가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다, 다시 눈을 감았다.
이번에는 아래쪽이다.
파자마를 벗기고 나서, 무릅에서부터 시작하여 허벅지까지 닦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로 준비한 파자마를 준비하자 유카가 살짝 그의 손을 잡아왔다.
「팬티도 갈아입혀줘……」
「그, 그렇지만, 이것은……안돼」
「땀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 오빠라면서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그리고, 방금전 벌써 보여줬는데 뭐……부탁해」
「으, 응……」
타카시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땀에 젖어 살갗에 붙어있는 흰 팬티, 조금전보다 더 축축하게 젖어들었는지 균열의 형태에 밀착되어 비쳐보이고 있다. 손가락을 걸고 조심스럽게 벗겨 내었다.
쭉, 세로로 그어진 균열과 연어빛 핑크의 비육이 숨어있는 금단의 부위가 드러났다.
「깨끗하게 닿아줘……」
잠시 주춤하며 손을 멈추자 유카가 재촉해 왔다.
조금 다리를 열게 하고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둔덕부터, 균열, 엉덩이 까지의 사이를 닦아 나갔다. 잔뜩 긴장하며 타카시는 손을 움직였다. 잔뜩 긴장되어 살짝 움직인다는게 힘이 들어갔다.
「아…… 으읏」
유카가 신음한다.
「좀 더……좀 더 닦아야돼, 땀으로 젖어 버렸어」
「아, 아아……」
젖어 들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땀만이 아니다. 응시하면 응시할수록, 닦으면 닦을수록 넘쳐나는 것은 어린 여동생의 애액이다.
「하아, 하아…… 좀 더……」
유카의 목소리도 열에 시달리는 소리는 아니고, 쾌감에을 느껴 내는 소리로 변해있었다.
「그, 금방 끝날꺼야」
타카시는 여동생의 몸을 닦는 자신의 손에서 느껴지는 그 감각을 겨우 참고 있었다.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성이 한계에 다달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오빤 바보야……」
타카시에 몸을 기대고 있던 유카가 작은 소리로 속싹였다.
「뭐, 뭐라고? 듣지 못했어」
「……오빠 때문에 나 감기에 걸린거 알고 있어?」
「에엣? 너가 어제 너무 오랫동안 목욕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응. 나, 어제 욕실에서……」
유카가 작은 목소리로 속싹여 왔다.
「오빠 생각하면서 혼자 있었기 때문에……」
그 소리에 이성으로 누르고 있던 욕망이 폭발하려 한다.
「오빠…… 사랑해……」
「유카!」
「아읏!」
막 폴발하기 시작한 욕망은 이제 도저히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타카시는 유카를 쓰러트리고 도망칠수 없도록 꽉 붙잡으며 여동생의 고간을 향해 얼굴을 묻었다.
「유카, 유카! 너가, 너가 나쁜거야~ 난 참았는데 그런소리로 오빠를 유혹하다니」
「아, 좋아……오빠, 좀 더……」
뜨겁게 달구어진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카는 오빠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꼭 끌어 당겼다.
타카시의 입술은 유카의 성기에 한층 더 꽉 눌려졌다. 거기에 응해 타카시도 강아지가 핥듯이 격렬하게 혀를 움직인다.
「아앙, 아아앙~」
유카의 성기의 구석구석까지 빠짐없이 핥아 갔다. 클리토리스를 빨아드리고 균열을 따라 혀를 움직여갔다.
「오빠아아~~……너무 좋아……」
응석부리는 것 같은 여동생의 목소리.
ぴちゅ……
질구안까지 혀를 밀어 넣고 걸쭉한 애액을 맛보았다. 부드러운 소음순의 살결이 입안으로 물려지고 있다.
ちゅぷっ、ちゅぱっ、ちゅぱっ。
마음껏 핥고 애액을 머금은 타카시는 얼굴을 들었다.
「하아…… 하아……」
마치, 달음박질의 뒤와 같은 여동생의 숨결.
「유카……」
「오빠……」
두 사람의 입술이 마주 닿았다. 동생의 애액이 가득 묻어 있는 그의 입술에 닿은 그 동생의 입술.... 진한 동생의 향이 느껴졌다.
「응……응응」
남매는 뜨겁게 사이로 혀를 내밀어 서로의 혀를 휘감았다. 여동생의 달콤한 타액이 오빠의 입안에 빨려 든다.
ぷは……
쪽~! 소리와 함께 둘의 입술이 떨어졌다.
타카시는 방금전 자신이 입혀준 여동생의 상의 파자마를 다시 벗겨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귓불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목덜미로 입술을 옮기다 겨드랑이까지 핥아 내려갔다.
「끼얏~!」
「부끄러워?」
「으응, 조금 놀랐을 뿐이야」
아직 미성숙인 여동생의 몸, 긴장되어진 몸을 풀어주기위해 한번 더 차분하게 위에서 아래로 애무를 반복해 갔다.
「앗…… 흐앗……」
작은 젖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비비어 주며 입술을 가져가 입에 머금었다.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작은 유두가 부풀어오르며 단단해지고 있다.
「흐응…… 좋아, 좋아요~~」
여동생의 거칠은 헐떡임과 신음소리 들려왔다. 앳된 아이의 신음소리이면서도 요염한 느낌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배와 배꼽 주위를 훑어가며 그 주위를 온통 핥아 나갔며 아래로 입술을 내려갔다.
음모가 나지 않아 아직 매끌매끌한 언덕, 허벅다리의 희고 부드러운 부분. 어린 성기에 빨갛게 키스 마크가 남게 강하게 빨아 들였다. 아직 소중한 곳은 애태우듯이 일부러 넘어 갔다.
「아앙, 아으응…… 오, 오빠아~~」
그러자, 참을수없다는 듯 오빠를 부르는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자, 좀 더 다리 벌려, 오빠에게 유카의 모든 것을 보여줘며」
유카는 입다물고 끄덕이면서, 더 이상 벌어질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려 주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음순을 벌렸다. 부끄러운 듯 잘익은 복숭아같은 색의 점막의 안쪽까지 오빠의 눈에 완전히 드러났다.
「유카야, 됐어……」
예상 이상의 여동생의 뜨거운 반응에, 타카시는 고간이 뜨거워졌다. 유카가 기다리며 바라고 있는 부분에 재차 입맞춤해 준다.
「하아앙~~ 흐앙……」
ちゅばっ、ちゅぱっ。
「귀여워, 유카」
성기는, 이제 충분히 젖어 촉촉하다. 어린 꽃잎이, 흥건하게 애액을 분비해, 페니스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다.
くぷっ……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더니 꽉 조여들어 끼는 느낌이 들었다.
「아파?」
「아니, 괜찮아」
몸의 자세를 바꾸어 타카시는 여동생 위로 올라가 자신의 하체를 여동생의 몸에 넣었다. . 유카도 다리를 한껏 벌린채로 오빠를 받아들이려는 듯이 있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자신의 물건의 잡았다.
「유카야! 사랑해」
「오빠……」
「……들어간다」
타카시가 물건의 끝부분을 균열에대고 이리저리 움직이자 유카의 애액이 두사람을 흥건히 적셔들었다.
ちゅるっ、ぴちゅっ……
자신의 물건이 미끈미끈하제 젖어 들자 타카시는 페니스를 훨씬 꽉 눌렀다.
작은 여동생의 점막사이를 벌리며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오빠의 단단한 물건이 서서히 침잠해 들어간다.
ずにゅぅ……
「아으읏!」
꽉 조여지는 유카의 육 벽이 타카시의 첨단을 감쌌다.
그대로, 깊숙이 안쪽까지 삽입해 나아갔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우아하고, 그래서 더 힘들고, 좁은, 그런 여동생의 체내.
「아…… 으읏……아, 아팟…… 아파……」
「괜찮아?」
「으, 응…… 어떻게든……참을수 있어…… 아앗! 움직이지 마!」
「알았어……」
연결된채로, 남매는 가만히 서로 응시했다.
「겨우…… 겨우, 오빠와…… 하나가 됐네……」
눈물을 흘리면서, 작고 유카가 중얼거렸다.
「쭉…… 많이 좋아했는데…… 오빠도 참…… 대학, 간 이후로…… 잘 돌아…… 오지 않으니까……」
아픔을 참으면서, 도중 도중 끊어지는 여동생의 고백.
「정말로 미안해, 유카야」
타카시는 사과했다. 여지껏, 오늘의 일, 지금의 일, 모두를 포함해.
「나도, 너가 좋아. 그렇지만, 두려웠어. 언젠가 이렇게 남매로 서로 사랑해 버리는게 아닌가 해서, 그래서……」
「나…… 언제라도…… 기다렸었는데」
「유카야……」
타카시는 이렇게 가만히 얼싸안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채워져 가는 것을 느꼈다.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히 기분 좋았다.
「아직…… 안이 징징울려. 오빠가 내몸속에 들어온것인 확실히 느껴져……」
불쑥 유카가 말했다.
「아직 아파?」
「아니, 이제 괜찮아…… 나아졌어」
유카는 아직도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최초보다는 많이 낳아진 듯한 표정이다.
「움직일께……」
「아앗!……흐응」
타카시가 허리를 당겨, 조심스레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심스레 빼냈다가 시간을 들여 다시 깊이 찔러 넣는다.
결합 부분에 눈을 돌리면(자), 피가 배여 있는 것이 알 수 있었다. 애액에 섞여들어 흐려보이지만 유카의 첫경험의 표시다.
くちゅっ……ぬりゅっ……
타카시는 신경을 써서 천천히 움직임을 했다. 강한 흥분속에서 이루어지며 진한 쾌감을 느끼는 섹스는 아니였지만, 자신의 쾌감보다 사랑스러운 여동생 유카가 아파하지 않게 하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오, 오빠아~~…… 오빠……」
유카가 열에 들뜬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여동생으로부터 넘치는 애액은, 흥건하게 흘러나와 질안을 체워 스스로의 아픔도 완화하고 타카시의 페니스를 적신다.
좁은 입구는 찔꺽찔껏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는 그의 육봉을 꽉 조여들고 미묘하게 떨려 움직이지 않아도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왔다.
상대가 유카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벌써 폭발할 것 같은데, 그 느낌까지 더하니 한층더 쾌감이 몸을 타고 흘러간다.
「아으응…… 흐아앙……」
ぐちゅ……、ぐちゅ……
둘이 결합한 곳에서 애액에 젖어 마주 닿은 살이 내는 소리와 안타따운 허덕이는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합쳐지며 타카시를 finish로 이끄어 가고 있었다. (절대 이런 내용은 아닌데... 대충 봅시다... 실력이 너무 없어서리...)
「대, 대단해…… 유카가 최, 최고야」
「으으응…… 기, 기뻐……」
이윽고 타카시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너무나 기분 좋아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움직여 버린 것이다. 급속히 절정이 가까워져 온다.
「아앙……, 오빠, 천천히……아, 아파아~ 끄읏,!」
한줄기, 두갈래의 새로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동생이 매달리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미, 미안해, 유카야, 좀만 참아줘」
くちゅ、くちゅ、くちゅ、くちゅ。
「으읏…… 끄으읏 ……으응!」
타카시는 몸안에서 내뿜을 것 같은 감각이 허리로부터 올라 왔다. 하지만, 움직임을 멈추지 멈추지 않았다!
「……우, 유낏~! 크으읏~!」
どひゅっ、どひゅっ、どひゅ……
진한 정액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아갔다.
안에 사정하면 위험하다. 일순간 그렇게 생각이 들었지만, 유카가 가져오는 쾌감은 너무 강열했다. 타카시는 힘껏 자신을 밀어넣으며 한껏 정액을 여동생의 몸안으로 쏟아 내었다.
「하아, 하아, 유카야 미안해……」
「……으으응」
아직 깊게 결합된채로, 둘은 다시 한번 입술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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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휴~ 타카시, 편히 쉬어야 해」
「아아……」
「정말로, 여동생을 간병하면서 병을 옮다니 오빠로써 한심해. 학교 수업이 오늘부터 시작인데 오늘 돌아가지 못해서 어떻하니?」
「……어쩔수 없짢아요... 처음 강의는 쉴수밖에」
「그럼, 난 나갔다 와야하니까」
설교만 하던 엄마는 나가버리고, 엇갈려서 유카가 방안에 들어왔다. 파자마 차림으로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괜찮아? 오빠. 내 감기 옮아버린거야?」
「콜록, 콜록…… 신경쓰지 마, 나는 괜찮아. 어제부터 아픈 유카가 더 걱정이지」
「응, 아직은 다 낳지 않았지만. 만이 좋아졌더…… 거기도, 이제 아프지 않고……」
수줍은듯 여동생이 덧붙였다.
「그런가……」
「오빠가 감기 걸려서, 이런 말을 하면 나쁘지만……」
유카는 고개를 조금 숙이고 나서 말했다.
「오빠가 하루 더 있어야 한다니까 너무 좋아」
「……유카」
타카시는 가슴이 벅찼다.
「나, 곧 또 돌아올꺼야. 감기 나으면 둘이서 어딘가 놀러 가자」
「응」
유카는 기쁜듯이 끄덕이며 최대한 애교스런 소리로 말했다.
「참, 오빠…… 나 여기서 자도 괜찮을까?」
「좋지만, 곁에서 자면 너의 감기가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
타카시가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괜찮아, 오빠가 치료해 주면 되짢아 그럼 이불 가져 올께」
여동생이 생긋 웃어 뛰쳐나가 버렸다.
쿨럭……
감기의 탓으로, 머리나 목도 아팠지만, 그것을 날려 버릴 정도로에 타카시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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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상과 달리 이어지지 않는 글들을 다시 써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번역이라는 말이 어색한 번안이 되어 버렸군요.... 물론 전에 쓰던 바블프로그램보다야 훨 낳은 모양이 되었는데... 쩝... 그래도...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려다가 아예 이상한 넘이 된 것은 아닌지... 하아... 그럼 다음글을 기약하며 20000
참, 이거 중복은 아니겠지요? 음... 못본것 같은데... 냠....
1차 수정 했습니다- 우향이 유카라는 말씀에 이름을 수정-
「여동생이 감기에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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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표의 것이므로, 읽고 있으려면 미안해요입니다. 사실은 1월의 이야기입니다만, 겨울이라면, 위화감 없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가가 기발표라는 데 도대체 무슨뜻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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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네가 돌아와 주어 고마워, 엄만, 오늘 회의에 아무래도 쉴수가 없구나. 죽은 이미 끓여 놓았으니, 부탁해」
「알았어, 엄마. 유카를 잘 돌볼께」
현관앞에서, 타카시는 대답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어, 중학교의 시업식 날, 여동생 유카가 감기에 걸려 드러누워 버렸던 것이었다. 귀성중의 타카시는 하숙에 돌아가는 것을 늦추어, 여동생의 간병겸집 지키기를 맡기로 했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음 집에 있을것이지... 쩝..... 그냥 넘어가렵니다-_-;;;)
「유카도 참, 무슨 멋을 부린다고 오랫동안 목욕탕에 들어가 있어서.... 감기에 걸렸구나」
「뭐, 저녀석도 이제 다 자랐짢아요. 오늘부터 학교가야 하니까 예쁘게 하고 싶었을 꺼에요」
「응, 그 아이도 이제 멋부릴때가 되었나 보구나. 자, 엄마는 갔다올게. 오빠니까, 여동생 간병잘하고 놀러가거나 하면 안돼.」
「알았어요, 다녀오세요」
탕~!
문이 닫히고 엄마는 나가버렸다.
「이제…」
타카시는 책을 안고, 여동생의 방으로 향했다.
「응, 응」
유카는 자신의 이불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괜찮아?」
타카시가 살그머니 얘기하며 머리 위의 올려진 타올의 물로 짠다.
「아…… 오빠, 안녕……」
「오빠에게 많이 신경쓰지 마」
「미안해……사실은 오늘 돌아가려 했지……」
미안한 듯이 유카가 중얼거렸다.
「괜찮으니까 쉬어. 모처럼 돌아왔는데, 너의 얼굴 천천히 보지 못했었으니까. 오늘은 오빠가, 쭉 곁에 있어 줄께」
「응……」
유카가 허약하게, 그런데도 힘껏 미소지어 눈을 감았다. 흩으러진 이불을 다시 바로 덥어주자, 그 속에 가득차 있던 소녀의 냄새가, 가볍게 감돌았다.
등까지 다달았던 밤색의 머리카락이, 땀으로 젖어 얼굴에 붙어 있다. 타카시는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치워주며, 물끄러미 여동생의 얼굴을 응시했다.
(역시, 유카는 귀여워……)
큰 눈, 가는 눈썹, 작은 코, 매끌매끌한 뺨,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입술. 마치, 키스를 기다리고 있는 잠자는 공주같은 모습이다.
잠자는 얼굴을 응시하고 있는 동안에, 타카시의 얼굴은 점점 가까이 다가들어 무심코 입술이 닿을 것 같게 되었다.
(안돼, 안돼……감기 걸린 여동생에게, 이런 일을 하려하다니)
타카시는 서둘러 떨어져, 가져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빠……」
「응?」
잠시 후, 유카의 희미한 목소리가 들렸다.
들여다 보니, 입술이 말라, 큰 눈동자가 뿌옇게 되고 있다. 조금 열이 올랐을지도 모른다. 타카시는 여동생에게 체온계를 건네주었다.
「괜찮아? 뭐 도와줄까?」
「머리가 아프고, 괴로워서, 잘 수 없어……어떻게 해줘」
「-……」
붉게 얼굴이 상기되어 있고 숨결도 거칠어져 있다. 체온계를 보니 39도까지 체온이 올라가 있었다.
타카시는 젖은 타올에 찬물을 적셔 여동생의 머리위에 올려놓고,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를 열심히 생각했다. 내가 괴로워하고 있었던 때, 엄마는 무엇을 해 주었던가……
「맞아, 유카, 해열제의 좌약 넣어 줄까?」
「……응」
문뜩 떠오른 생각을 말하고, 여동생이 순순하게 수궁을 해오자, 오히려 타카시는 걱정이 되었다.
「그, 그런데, 그게 좋은 것인지……그, 좌약 넣는다 라고 하는 것이... 그……」
「……그래서, 편하게……된다면……」
헐떡이면서 여동생이 속삭였다. 유카는 그 만큼 괴롭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상한 기분이 된 자신을 타카시는 반성했다.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다.
「좋아, 조금만 기다려」
타카시는 약을 가지러 갔다.
「지금부터, 좌약 넣어줄께. 옛날, 내가 열로 시달리고 있었던 때, 엄마가 해 줬었어. 그때 효과가 좋았었거든」
괴로운 듯한 여동생을 편하게 해 주기위해, 라고 해도, 좌약을 넣는다고 하는 것은, 쑥스러운 행동이다. 유카로서는, 속옷을 벗을 뿐더러, 엉덩이의 구멍까지 오빠의 눈에 띄게 된다. 타카시는 죄악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조금 흥분도 하고 있었다.
상반신은 이불을 씌운채로, 아래쪽만 걷는다. 핑크색의 파자마를 입은 가는 다리가 드러났다.
타카시는, 유카의 허리에 손을 데고, 파자마를 무릎아래까지 질질 까 내렸다.
프릴과 리본으로 치장된 조금은 세련된 속옷이 눈에 드러나 보였다. 어딘지 모르게 습기로 젖은 듯 해 보였다.
지금부터 하는 행동은 이상한 일이 아닌, 정당한 치료 행위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자 아이의 속옷을 벗겨내는 것은, 역시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하고 있었다.
타카시가 팬티를 잡자 벗겨내기 쉽게 유카의 양다리와 허리를 띄었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무릅아래까지 끌어 내렸다.
숨겨져있던 여자 아이의 은밀한 부분이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
(유카는, 아직 나지 않았다……)
도콤한 두덕위는 아기와 같이 매끈매끈하고, 작은 솜털조차도 나지 않았다. 고간에는, 쑥 들어간 균열이 보인다.
타카시는 여동생의 다리를 껴안아, 제주넘기듯, 위쪽으로 들어올렸다. 정확히 아기의 기져귀를 갈아줄때와 같은 모습이였다.
「하아 ……응……」
유카이가 신음한다.
「괴로워? 이제 조금만 참으면 돼……」
살짝 유카의 고간을 들여다 본, 타카시는 숨을 죽였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을때는 하나의 선으로뿐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리를 열게 하니, 안쪽의 여자 아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이 보여진 것이다.
시작부위에는 포피에 감싸여 있었던 작은 육립이 있었다.
(이것이 클리토리스일까……)
그 아래에는 핑크색의 작은 입술. 확실히 소음순이라고 하는 것일것이다.
처음으로 차분히 보는 소녀의 성기. 너무나 사랑스럽고, 에로틱하게 보였다.
그 한가운데에는, 신체의 가장 깊게 이끌리는 신비의 입구가 있다. 자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질구. 희미하게 젖어 빛나고 있다.
(유카도 여자야……)
그 어린 신체안에, 벌써 남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관이 갖춰지고 있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몹시 흥분해 버린다.
(다른, 다르다……)
더이상 여기를 관찰해선 안 된다. 그 아래에 눈을 옮긴다.
약간 진한 색의 아누스는, 세세한 주름들이 모여 작은 국화 모양으로 보였다. 주위의 엉덩이도 어제 목욕을 해서인지 매우 윤기있고 예뻤다.
(좌약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 거지? )
타카시는 고민했다. 자신이 아팟을 때는 어떠했는지 기억하지 않았다.
어쩌면, 바셀린이라든지 연고라든지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렇게 작은 구멍이니까, 적시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아)
섹스로부터의 연상되는 생각으로, 타카시는 그렇게 생각했다.
입속에 타액을 모아 손가락에 늘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유카의 아누스에 접한다.
くちゅ……
「흐앗!」
신음소리와 함께 유카가 괴로운 듯 꽉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편하게 해, 좀 더 참아야 하니까」
타카시는, 유카의 아누스와 그 주위에 자신의 타액을 발라갔다. 엉덩이의 구멍을 넓히면서, 마치 애무하는것 같이, 적셔 간다.
つぷっ、くちゅくちゅ……、つぷっ
「하아, 하아……흐아……으읏」
엉덩이를 만질 때에, 여동생은 몸을 떨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사랑스러운 아누스가, 번들번들 젖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마치 이물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웬지 음란한 느낌이 들었다.
타카시는 tissue로 손을 닦고, 좌약을 집어 들었다.
「이제 넣는다」
ぐっ……
뾰족한 부분을 대고 꽉 눌러, 단번에 안으로 밀어넣는다.
「흐앗……」
ちゅるんっ……
넣자 마자 손을 떼자 좌약이 밖으로 빠져 나와 버렸다. 유카가 긴장해서 힘을 주었던 탓인 듯 하다.
「미안, 다시 해야겠다. 힘 주지 말아줘」
「응……」
ぐっ……
한번 더 밀어 넣었다. 안쪽까지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손을 떼어 놓지 않고 아누스를 살그머니 누른다.
「웅아앗……」
「됐어... 엉덩이에 힘줘. 조금만 참으면 돼」
「응……흐읏」
유카가 꽉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좌약은 직접, 장으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에, 내복약보다 빠른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 실제, 어렸을 적 내가 열 났을 때 엄마가 넣어줬거든, 정말 효과가 있었어」
「……」
「이렇게 하고, 한잠 자면 낳을꺼야. 안심해도 좋아」
아무말 없으면 거북하기 때문에, 타카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아니, 입다물고 있으면 무심코 여동생의 그 부분--자신이 누르고 있는 것보다 위의 부분--에 눈으로 닿아 있다는 것을 들켜버릴 것 같기에 말을 해 주의를 분산하고 있는 것이다.
여동생의 사랑스러운 균열, 어린 성기. 의식을 하지 않으려 해도 오히려 의식해 버려, 흥분해 버리고 있었다.
「그럼, 이제 때어도 될까?」
이번에는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 냈다. 좌약은 빠져나오지 않았다.
다리를 내리게 하고 나서, 팬티와 파자마를 다시 올려주었다. 그리고, 이불을 다시 원상태로 고쳐 덮여주었다.
「잠시 나가 있을게... 근처에 있을꺼니까, 무슨일이 있으면... 곧 불러, 당분간 자고 있으면 좋아 질꺼야」
같은 방에 있으면, 무엇을 저지를지 몰랐다. 페니스가 불끈 힘이 들어가 단단해져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다. 타카시는 도망치듯 문을 열었다.
「……응」
외로운 듯이 , 유카가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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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타카시는 여동생의 병세를 살피러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방에 돌아가 안정을 찾은후 돌아온 것이다.
유카는 푹 자고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방을 둘러보니, 팬시소품등, 큰 봉제인형. 책장에는 만화, 참고서, 확실히 여자 아이의 방이라고 느낌진다. 책상에는, 타카시와 찍은 사진이 있었다.
「오빠……」
유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아, 일으켜 버렸나, 기분은 어때」
「응, 많이 좋아졌어…… 좀, 효과가 있었는지?」
두 남매의 사이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뭐 다른 것 필요한일 없니? 죽이라도 끓여 줄까?」
「죽은 나중에…… 파자마, 땀으로 흠뻑 젖어 있어, 오빠……갈아입게 해 줄래?」
「응」
타카시는 장에서 깔끔하게 접혀져있는 파자마와 속옷을 꺼냈다. 조심스럽게 이불위로 펼쳐놓고 방을 나오려 했다.
「오빠, 어디 가는 거야?」
「어디는, 갈아입는 동안 밖에 나가 있으려고」
「오빠, 갈아 입혀줘. 아직 머리가 어지러워서 혼자 갈아입을수 없을 것 같아. 거기다 땀으로 홈빡 젖어 있어서.....」
「하지만……」
「오빠에게라면 보여져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부탁해... 몸이 나른해서 힘든걸」
확실히 열이 있을 때는 관절도 아프고 신체도 나른해지고, 머리도 어지러울 것이다. 그러나, 조금전에 본 여동생의 고간이 아직 머리에 떠오르고 있는데……
「부탁해……」
「아, 알았어」
타카시는 타올을 행굴수 있도록 더운 물을 가지러 갔다.
プチッ、プチッ……
하나 하나, 파자마의 상의 단추를 풀고, 양쪽으로 벌렸다. 여동생의 땀으로 젖어있는 피부와 함께, 작게 몽우리져 부풀어있는 두 개의 가슴이 드러났다.
한손으로 감싸쥘수 있을 것 같은,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이다.
상반신을 일어키고 팔을 들게해 땀에 젖어 습기차게 느껴지는 파자마를 벗겨냈다.
나른해서인지 힘이 들어가지 않은 유카는 자신이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주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살결이 들어나면서 여자아이의 달콤한 체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타카시는 상냥하게 이마에 손을 댔다.
「응, 열이 내렸구나. 좋았어」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이는 유카.
타카시는 여동생을 왼손으로 껴안고, 오른손에는 따스한 물에 행군 타월을 들고 땀을 닦아내었다.
팔에서 부터 겨드랑이, 등 그리고 배, 가슴.
한없이 부드럽고도 신선한 감을 주고 있다. 살짝 부풀어올라 한창 발육중인 유카의 젖가슴이다.
「이렇게 해 주고 있으니까, 어쩐지 기분이 좋다……」
멍하니 유카가 중얼거린다.
「그, 그래……」
타카시의 머릿속은, 욕망과 이성이 소용돌이쳐, 끓어 오르고 있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왔을때는 안정되었던 자신의 물건은. 이제 다시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문뜩 보니, 젖가슴 끝에 뾰족이 올라와 있는 몽우리가 보인다. 아직 작고 옅은 색의 유두이지만 그만큼 귀엽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살짝 입맞춤을 해 보고 싶고, 직접 손으로 만져 보고 싶었지만, 그 욕망을 참아내고 다시 파자마를 입혔다.
「아……」
유카가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다, 다시 눈을 감았다.
이번에는 아래쪽이다.
파자마를 벗기고 나서, 무릅에서부터 시작하여 허벅지까지 닦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로 준비한 파자마를 준비하자 유카가 살짝 그의 손을 잡아왔다.
「팬티도 갈아입혀줘……」
「그, 그렇지만, 이것은……안돼」
「땀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 오빠라면서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그리고, 방금전 벌써 보여줬는데 뭐……부탁해」
「으, 응……」
타카시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땀에 젖어 살갗에 붙어있는 흰 팬티, 조금전보다 더 축축하게 젖어들었는지 균열의 형태에 밀착되어 비쳐보이고 있다. 손가락을 걸고 조심스럽게 벗겨 내었다.
쭉, 세로로 그어진 균열과 연어빛 핑크의 비육이 숨어있는 금단의 부위가 드러났다.
「깨끗하게 닿아줘……」
잠시 주춤하며 손을 멈추자 유카가 재촉해 왔다.
조금 다리를 열게 하고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둔덕부터, 균열, 엉덩이 까지의 사이를 닦아 나갔다. 잔뜩 긴장하며 타카시는 손을 움직였다. 잔뜩 긴장되어 살짝 움직인다는게 힘이 들어갔다.
「아…… 으읏」
유카가 신음한다.
「좀 더……좀 더 닦아야돼, 땀으로 젖어 버렸어」
「아, 아아……」
젖어 들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땀만이 아니다. 응시하면 응시할수록, 닦으면 닦을수록 넘쳐나는 것은 어린 여동생의 애액이다.
「하아, 하아…… 좀 더……」
유카의 목소리도 열에 시달리는 소리는 아니고, 쾌감에을 느껴 내는 소리로 변해있었다.
「그, 금방 끝날꺼야」
타카시는 여동생의 몸을 닦는 자신의 손에서 느껴지는 그 감각을 겨우 참고 있었다.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성이 한계에 다달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오빤 바보야……」
타카시에 몸을 기대고 있던 유카가 작은 소리로 속싹였다.
「뭐, 뭐라고? 듣지 못했어」
「……오빠 때문에 나 감기에 걸린거 알고 있어?」
「에엣? 너가 어제 너무 오랫동안 목욕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응. 나, 어제 욕실에서……」
유카가 작은 목소리로 속싹여 왔다.
「오빠 생각하면서 혼자 있었기 때문에……」
그 소리에 이성으로 누르고 있던 욕망이 폭발하려 한다.
「오빠…… 사랑해……」
「유카!」
「아읏!」
막 폴발하기 시작한 욕망은 이제 도저히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타카시는 유카를 쓰러트리고 도망칠수 없도록 꽉 붙잡으며 여동생의 고간을 향해 얼굴을 묻었다.
「유카, 유카! 너가, 너가 나쁜거야~ 난 참았는데 그런소리로 오빠를 유혹하다니」
「아, 좋아……오빠, 좀 더……」
뜨겁게 달구어진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카는 오빠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꼭 끌어 당겼다.
타카시의 입술은 유카의 성기에 한층 더 꽉 눌려졌다. 거기에 응해 타카시도 강아지가 핥듯이 격렬하게 혀를 움직인다.
「아앙, 아아앙~」
유카의 성기의 구석구석까지 빠짐없이 핥아 갔다. 클리토리스를 빨아드리고 균열을 따라 혀를 움직여갔다.
「오빠아아~~……너무 좋아……」
응석부리는 것 같은 여동생의 목소리.
ぴちゅ……
질구안까지 혀를 밀어 넣고 걸쭉한 애액을 맛보았다. 부드러운 소음순의 살결이 입안으로 물려지고 있다.
ちゅぷっ、ちゅぱっ、ちゅぱっ。
마음껏 핥고 애액을 머금은 타카시는 얼굴을 들었다.
「하아…… 하아……」
마치, 달음박질의 뒤와 같은 여동생의 숨결.
「유카……」
「오빠……」
두 사람의 입술이 마주 닿았다. 동생의 애액이 가득 묻어 있는 그의 입술에 닿은 그 동생의 입술.... 진한 동생의 향이 느껴졌다.
「응……응응」
남매는 뜨겁게 사이로 혀를 내밀어 서로의 혀를 휘감았다. 여동생의 달콤한 타액이 오빠의 입안에 빨려 든다.
ぷは……
쪽~! 소리와 함께 둘의 입술이 떨어졌다.
타카시는 방금전 자신이 입혀준 여동생의 상의 파자마를 다시 벗겨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귓불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목덜미로 입술을 옮기다 겨드랑이까지 핥아 내려갔다.
「끼얏~!」
「부끄러워?」
「으응, 조금 놀랐을 뿐이야」
아직 미성숙인 여동생의 몸, 긴장되어진 몸을 풀어주기위해 한번 더 차분하게 위에서 아래로 애무를 반복해 갔다.
「앗…… 흐앗……」
작은 젖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비비어 주며 입술을 가져가 입에 머금었다.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작은 유두가 부풀어오르며 단단해지고 있다.
「흐응…… 좋아, 좋아요~~」
여동생의 거칠은 헐떡임과 신음소리 들려왔다. 앳된 아이의 신음소리이면서도 요염한 느낌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배와 배꼽 주위를 훑어가며 그 주위를 온통 핥아 나갔며 아래로 입술을 내려갔다.
음모가 나지 않아 아직 매끌매끌한 언덕, 허벅다리의 희고 부드러운 부분. 어린 성기에 빨갛게 키스 마크가 남게 강하게 빨아 들였다. 아직 소중한 곳은 애태우듯이 일부러 넘어 갔다.
「아앙, 아으응…… 오, 오빠아~~」
그러자, 참을수없다는 듯 오빠를 부르는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자, 좀 더 다리 벌려, 오빠에게 유카의 모든 것을 보여줘며」
유카는 입다물고 끄덕이면서, 더 이상 벌어질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려 주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음순을 벌렸다. 부끄러운 듯 잘익은 복숭아같은 색의 점막의 안쪽까지 오빠의 눈에 완전히 드러났다.
「유카야, 됐어……」
예상 이상의 여동생의 뜨거운 반응에, 타카시는 고간이 뜨거워졌다. 유카가 기다리며 바라고 있는 부분에 재차 입맞춤해 준다.
「하아앙~~ 흐앙……」
ちゅばっ、ちゅぱっ。
「귀여워, 유카」
성기는, 이제 충분히 젖어 촉촉하다. 어린 꽃잎이, 흥건하게 애액을 분비해, 페니스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다.
くぷっ……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더니 꽉 조여들어 끼는 느낌이 들었다.
「아파?」
「아니, 괜찮아」
몸의 자세를 바꾸어 타카시는 여동생 위로 올라가 자신의 하체를 여동생의 몸에 넣었다. . 유카도 다리를 한껏 벌린채로 오빠를 받아들이려는 듯이 있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자신의 물건의 잡았다.
「유카야! 사랑해」
「오빠……」
「……들어간다」
타카시가 물건의 끝부분을 균열에대고 이리저리 움직이자 유카의 애액이 두사람을 흥건히 적셔들었다.
ちゅるっ、ぴちゅっ……
자신의 물건이 미끈미끈하제 젖어 들자 타카시는 페니스를 훨씬 꽉 눌렀다.
작은 여동생의 점막사이를 벌리며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오빠의 단단한 물건이 서서히 침잠해 들어간다.
ずにゅぅ……
「아으읏!」
꽉 조여지는 유카의 육 벽이 타카시의 첨단을 감쌌다.
그대로, 깊숙이 안쪽까지 삽입해 나아갔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우아하고, 그래서 더 힘들고, 좁은, 그런 여동생의 체내.
「아…… 으읏……아, 아팟…… 아파……」
「괜찮아?」
「으, 응…… 어떻게든……참을수 있어…… 아앗! 움직이지 마!」
「알았어……」
연결된채로, 남매는 가만히 서로 응시했다.
「겨우…… 겨우, 오빠와…… 하나가 됐네……」
눈물을 흘리면서, 작고 유카가 중얼거렸다.
「쭉…… 많이 좋아했는데…… 오빠도 참…… 대학, 간 이후로…… 잘 돌아…… 오지 않으니까……」
아픔을 참으면서, 도중 도중 끊어지는 여동생의 고백.
「정말로 미안해, 유카야」
타카시는 사과했다. 여지껏, 오늘의 일, 지금의 일, 모두를 포함해.
「나도, 너가 좋아. 그렇지만, 두려웠어. 언젠가 이렇게 남매로 서로 사랑해 버리는게 아닌가 해서, 그래서……」
「나…… 언제라도…… 기다렸었는데」
「유카야……」
타카시는 이렇게 가만히 얼싸안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채워져 가는 것을 느꼈다.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히 기분 좋았다.
「아직…… 안이 징징울려. 오빠가 내몸속에 들어온것인 확실히 느껴져……」
불쑥 유카가 말했다.
「아직 아파?」
「아니, 이제 괜찮아…… 나아졌어」
유카는 아직도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최초보다는 많이 낳아진 듯한 표정이다.
「움직일께……」
「아앗!……흐응」
타카시가 허리를 당겨, 조심스레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심스레 빼냈다가 시간을 들여 다시 깊이 찔러 넣는다.
결합 부분에 눈을 돌리면(자), 피가 배여 있는 것이 알 수 있었다. 애액에 섞여들어 흐려보이지만 유카의 첫경험의 표시다.
くちゅっ……ぬりゅっ……
타카시는 신경을 써서 천천히 움직임을 했다. 강한 흥분속에서 이루어지며 진한 쾌감을 느끼는 섹스는 아니였지만, 자신의 쾌감보다 사랑스러운 여동생 유카가 아파하지 않게 하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오, 오빠아~~…… 오빠……」
유카가 열에 들뜬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여동생으로부터 넘치는 애액은, 흥건하게 흘러나와 질안을 체워 스스로의 아픔도 완화하고 타카시의 페니스를 적신다.
좁은 입구는 찔꺽찔껏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는 그의 육봉을 꽉 조여들고 미묘하게 떨려 움직이지 않아도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왔다.
상대가 유카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벌써 폭발할 것 같은데, 그 느낌까지 더하니 한층더 쾌감이 몸을 타고 흘러간다.
「아으응…… 흐아앙……」
ぐちゅ……、ぐちゅ……
둘이 결합한 곳에서 애액에 젖어 마주 닿은 살이 내는 소리와 안타따운 허덕이는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합쳐지며 타카시를 finish로 이끄어 가고 있었다. (절대 이런 내용은 아닌데... 대충 봅시다... 실력이 너무 없어서리...)
「대, 대단해…… 유카가 최, 최고야」
「으으응…… 기, 기뻐……」
이윽고 타카시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너무나 기분 좋아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움직여 버린 것이다. 급속히 절정이 가까워져 온다.
「아앙……, 오빠, 천천히……아, 아파아~ 끄읏,!」
한줄기, 두갈래의 새로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동생이 매달리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미, 미안해, 유카야, 좀만 참아줘」
くちゅ、くちゅ、くちゅ、くちゅ。
「으읏…… 끄으읏 ……으응!」
타카시는 몸안에서 내뿜을 것 같은 감각이 허리로부터 올라 왔다. 하지만, 움직임을 멈추지 멈추지 않았다!
「……우, 유낏~! 크으읏~!」
どひゅっ、どひゅっ、どひゅ……
진한 정액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아갔다.
안에 사정하면 위험하다. 일순간 그렇게 생각이 들었지만, 유카가 가져오는 쾌감은 너무 강열했다. 타카시는 힘껏 자신을 밀어넣으며 한껏 정액을 여동생의 몸안으로 쏟아 내었다.
「하아, 하아, 유카야 미안해……」
「……으으응」
아직 깊게 결합된채로, 둘은 다시 한번 입술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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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휴~ 타카시, 편히 쉬어야 해」
「아아……」
「정말로, 여동생을 간병하면서 병을 옮다니 오빠로써 한심해. 학교 수업이 오늘부터 시작인데 오늘 돌아가지 못해서 어떻하니?」
「……어쩔수 없짢아요... 처음 강의는 쉴수밖에」
「그럼, 난 나갔다 와야하니까」
설교만 하던 엄마는 나가버리고, 엇갈려서 유카가 방안에 들어왔다. 파자마 차림으로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괜찮아? 오빠. 내 감기 옮아버린거야?」
「콜록, 콜록…… 신경쓰지 마, 나는 괜찮아. 어제부터 아픈 유카가 더 걱정이지」
「응, 아직은 다 낳지 않았지만. 만이 좋아졌더…… 거기도, 이제 아프지 않고……」
수줍은듯 여동생이 덧붙였다.
「그런가……」
「오빠가 감기 걸려서, 이런 말을 하면 나쁘지만……」
유카는 고개를 조금 숙이고 나서 말했다.
「오빠가 하루 더 있어야 한다니까 너무 좋아」
「……유카」
타카시는 가슴이 벅찼다.
「나, 곧 또 돌아올꺼야. 감기 나으면 둘이서 어딘가 놀러 가자」
「응」
유카는 기쁜듯이 끄덕이며 최대한 애교스런 소리로 말했다.
「참, 오빠…… 나 여기서 자도 괜찮을까?」
「좋지만, 곁에서 자면 너의 감기가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
타카시가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괜찮아, 오빠가 치료해 주면 되짢아 그럼 이불 가져 올께」
여동생이 생긋 웃어 뛰쳐나가 버렸다.
쿨럭……
감기의 탓으로, 머리나 목도 아팠지만, 그것을 날려 버릴 정도로에 타카시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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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상과 달리 이어지지 않는 글들을 다시 써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번역이라는 말이 어색한 번안이 되어 버렸군요.... 물론 전에 쓰던 바블프로그램보다야 훨 낳은 모양이 되었는데... 쩝... 그래도...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려다가 아예 이상한 넘이 된 것은 아닌지... 하아... 그럼 다음글을 기약하며 20000
참, 이거 중복은 아니겠지요? 음... 못본것 같은데... 냠....
1차 수정 했습니다- 우향이 유카라는 말씀에 이름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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