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영웅시대 1-1
이십년전
마교가 무림일통을 부르짖으면서 오십년전의 복수를 외치면서 무림문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구대문파와 팔대세가를 중심으로한 문파들은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해서 사분오열되어 있었고 정파인들 간에도 사이가 안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마교가 일어나자 강호의 문파들은 모두 혼란에 빠져버렸다.
일년후 화산 종남 아미 사천당문이 차례대로 무너져 내리고 마교가 점령한 지역의 정파인들을 모두 죽이자 정파인들은 무림맹을 결성하여 태산에서 건곤일척의 대승부를 내었으나 마교가 승리하였다. 이로인해 정파인들은 소림사를 중심으로한 일보 지역에서만 세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마교는 자신들이 점령하는 지역의 부상들의 재산을 가로채고 아녀자들을 납치하여 자신들의 색노로 만드는 잔악무도한 짓을 하고 있엇다.
이로인해서 천하에서 가장 부유한 성 가운데 하나인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에자리잡고 있는 대대로 상계와 관부에 많은 사람들이 진출한 명문인 서문세가의 가주인 서문진이 나서서 마교와의 싸움에 나섰다.
처음에는 일개 상인인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던 강호인들도 서문진과 서문세가의 가신들의 놀라운 무위에 놀라움을 금치못하였다.
서문진은 마교를 산동성과 하북성에서 내쫒아내고 세력을 규합하여 마교와 맞서 싸웠고 몇년간의 싸움끝에 드디어 장안에서 마교와의 대접전을 벌인 끝에 천마신군의 목을 치고 마교의 본거지인 신장에 자리잡고 있는 마원을 공격하는 누구도 이루지 못하는 대업을 이루었다.
황제는 황실을 위협하여 황궁에 까지 쳐들어 왔던 마교를 멸문시킨 서문진에게 초왕에 봉하고 삼십만호의 식읍을 하사하고 막대한 토지를 봉토로 내리고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은상을 내렸다.
지난날 오대세가를 이루고 있던 남궁, 백리, 제갈 , 팽, 당, 악 ,독고 , 모용세가는 서문진에게 충성을 맹세하였고 구대문파의 장문인들 역시 서문진의 상석에 앉지 못하였다.
갖가지 기화요초들과 기암괴석이 어울어져 있는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이곳은 초왕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내원이다.
호화로운 금박이 입혀져 있는 가구와 명사들의 서화들이 걸려져 있는 방은 그야마로 호화로움이 어떤것인지 알게하는 방이었다.
이방은 초왕부의 소왕야인 서문운걸의 침실이다. 당금 십오세인 서문운걸은 치기어린 얼굴을 하고 있는 귀여운 얼굴의 소년이었으나 체격만큼은 성인 남자만큼 컸다.
서문운걸은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었다. 아름다운 금발을 한 선녀가 내려와서 자신의 옷을 벗겨내고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곤 선녀의 몸을 가린 옷들이 사라지고는 선녀역시 알몸이 되었고 선녀와 더불어 하나가 되는 꿈이었다.
(천음색단과 화룡혈수를 복용하였으니 네놈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것만이 남았구나 )
사실 서문운걸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방안 가득히 피여 있는 향이 바로 마교의 비전으로 만든 향으로 사람의 이성을 흐리게 하고 내공을 흐뜨려지게 하는 미향이었기 때문이다.
서문운걸의 몸위에 올라가서 몸을 흔들고 있는 금발의 여인은 천마신군의 아내였던 여인으로 마천신후 리나였다.
"선녀님 선 . 녀 님 너무 좋아요 "
"아. 아 "
리나는 천마신군이 죽고나서 장안에 있던 마교의 중원본거지가 불타기 전에 아녀자들을 이끌고 신장의 마원으로 몸을 피하였다. 하지만 장안의 천마신군을 죽이고 마원으로 쳐들어 온 서문진에 의해 마원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하고 말았다.
리나와 몇몇의 여인들만이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리나는 생과사를 같이하던 수하들과 아끼는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마원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리나는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복수를 다짐하였고 드디어 배교의 비전의 사술인 환회이혼대법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서문진같은 절대강자에게는 이같은 사술이 통할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찾은 자가 바로 서문운걸이었다.
그는 서문진의 독자에다가 서문진이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은 삼년간 진왕부의 실질적인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서문운걸을 목표로 정한 리나는 서문운걸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남아있는 마교의 잠력중 이할을 회생하고야 서문운걸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었다. 그 결과는 역시 서문운걸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온갖 영약과 신의라고 불리우는 공손무가 직접 서문운걸의 건강과 무공증진에 노력하였고 서문운걸의 무공사부는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서문진이었으니.... 이에 리나는 계략을 써서 서문진의 방을 청소하는 시녀들중 하나로 변장하겨 침입하여 서문운걸에게 천음색단과 화룡혈수를 복용시켰다. 이 두가지는 마교의 보물중에 보물로 천음색단은 지난날 수백여명의 아녀자들을 겁탈하고 자진하게 만들었던 천면색마라고 불리우던자의 내단이었고 화룡혈수는 화룡의 피 였다. 방안에 있는 미향을 흡입한 상태에서 천음색단과 화룡혈수를 복용한 서문운걸의 뇌는 조금씩 현실을 인지하는 기능을 잃어버렸고 모든 사실이 꿈과 같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아. 이 어린놈의 것이 아...아 점점 커지는 듯 하다니 음 정신을 차리자. )
리나는 서문운걸의 몽둥이가 너무 뜨겁고 커서 정신이 몽롱하였으나 그 가운데에서 지난날 죽은 남편과 자매형제들을 떠올리자 곧 정신을 차렸다. 그리곤 곧 규칙적으로 하얀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사이로 피줄이 울긋불긋한 서문운걸의 물건이 화산같이 열을 내고 있었다.
"수수리마 타지나 타지나 안바로..."
리나가 법문을 외우면서 서문운걸의 눈을 쳐다보자 불타는 듯한 서문운걸의 눈빛이 점차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나는 너의 주인이다. 나에게 복종하겠느냐 "
"음 할 수 없... 넌 누구냐"
"난 너의 주인이다. 나에게 복종하라 복종하라. 나는 너의 주인이다. "
"아. 할 수 없..다. 없...다."
리나는 서문운걸이 끝내 반항을 하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고 무언가를 잠시 생각한 리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 할 수없구나 복수와 마교의 영광을 위해서 이 한몸 바치리라 )
리나는 곧 저 배교의 비기중 하나인 금마색혼 대법을 시작하였다. 금마색혼대법은 시전자 자신의 몸을 불살라서 시술자의 혼을 제압하는 것으로 상당히 고난위도의 술법이었다.
리나는 숨을 한번 고르고는 마음을 진정시킨후 곧 괴이한 주문소리와 함께 리나는 서문운걸의 몸속으로 자신이 익힌 환락심공을 넣어주면서 서문운걸의 영혼에게 마신의 환락과 향략을 불어넣어주기 시작하였다. 서문운걸의 머리가 잠시 검은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했다가 검은색으로 변하였다. 대법이 모두 끝나가고 있다는 소리였다.
(됐다. 본교를 욕보인 강호의 놈들아 이제 곧 너회들은 지옥을 모게 될 것이다. 본녀가 지옥에서 내놈들을 기다리고 있으마 )
순간 리나의 몸에서 파란불이 일어나서 리나의 몸이 먼지 처럼 타버리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다.
다음날 새벽 평소와 다름없이
소화 소미 소연 자매는 다른때와 다름 없이 서문운걸의 잠을 깨우기 위해서 방안으로 들어간 소화일행은 놀라고 말았다.
"어머 . "
놀랍게도 서문운걸이 옷을 다 벗어던진채 침상에서 누워자고 있엇기 때문이다. 순간 여시같은 소녀들은 서문운걸의 물건이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는 모습을 슬쩍보았다. 처녀지신인 그녀들로서는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어머 저게 아주머니들이 말하시는 남자들의 자지인가. )
"애 어디 가니 "
"잠깐만 언니 잠깐만 "
소화자매는 마교에게 멸문당한 군소문파의 여식들로써 그 지닌바 재주와 미모가 뛰어나고 붙임성이 있어 특별히 초왕부의 소왕야인 서문운걸의 시비들이 된지가 삼년이 된 것이다. 평소 그녀들도 자신의 몸을 지킬만한 무공을 가지고 있으나 그녀들이 감히 꿈도 꾸지 못할 대단한 무공과 학식을 가지고 있는 서문운걸은 언제가 부터 소화자매들의 우상이 되어 버렸으나 하녀의 신분이라 감히 연모하는 마음을 밝히 수 가 없었다. 서문운걸을 좋아하는 세자매 중 가장 사내같고 호기심이 많이 소미가 하늘을 떠 받들고 있는 물건을 자세히 보았다.
(음 아직 일어나시지는 안겠군 )
소미는 붉어스럼한 서문운걸의 물건을 살짝건들여 보기도 하고 작고 하얀 손으로 잡아보기도 하였다.
"소미야 뭐하는 짓이야 ? 그만두지 못해"
"언니 뭐하는 짓이야 ? "
소화와 소연은 소미가 하는 일을 보고는 놀래서 가슴이 꿍캉꿍캉 뛰고 있었다. 소화와 소연이 자그마한 소리로 소미를 불렀으나 소미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서문운걸의 자지를 물어보기도 하자 소화가 달려들어 소미의 머리칼을 잡고 일으켜 세운뒤 소미의 뺨을 때렸다.
"짝"
"언..니 "
손간 소미도 열이 받은 듯 언니의 빰을 대렸다.
"너 언니한테"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고 느낀 순간 서문운걸이 몸을 움직여 일어났다.
".... "
(범하고 범하여라 철저히 년들을 범하여 불에 태워버려라)
순간 서문운걸과 눈이 마주친 서문운걸을 본 소화 자매는 놀라고 말았다.
서문운걸의 눈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엇던 것이다. 겁이난 소화자매는
서문운걸에게 인사를 하려고 했던 소화자매는 그 자리에서 멈추고 말았다. 서문운걸이 몸을 움직이는가 싶더니 검은 물체가 자신들에게 다가오더니 순식간에 몸이 정지하고 말았고. 몸을 가루고 있던 옷들이 순식간에 발밑으로 흘러내렸다.
"흐흐흐 "
기괴한 웃음소리와 함께 소미의 허리가 꺽인후 소미가 엎드리자 소미의 여린 살결로 서문운걸의 붉은 몽둥이가 쳐들어왔다. 소미는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으나 혈도가 짚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소화와 소연은 서문운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정신이 없었으나 소미가 서문운걸에게 당해서 고통에 찬 눈물을 흘리면서 소미의 비문으로 피가 흘러내리는 가운데 서문운걸의 거대한 붉은 물건이 움직이자. 공포에 휩싸여 버렸다.
"푹 푹... 푹 "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서문운걸의 서문운걸의 물건이 비정상적으로 커 절정에 소미의 비문으로 다 들어가지가 않고 자궁까지 뚫을 태세 였다. 서문운걸은 이어서 성이 차지 않는 듯 소미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무건을 소미의 국화꽂에다가 결합시키자 소미는 온몸을 떨었다.
언니와 동생이 보는데서 대변을 보는 추잡스런 곳으로 서문운걸이ㅣ 그의 물건을 가져다되자 놀라움과 다가올 고통을 느끼는지 온몸을 떨었다.
소미의 탱탱한 분홍빛 유실이 달려있는 하얀 달덩어리를 두손가득 지고는 비틀자.
소미는 무엇인지모를 열기를 느끼기도 하였으나 엉덩이에서 일어나는 고통으로 눈에서 눈물이 사정없이 흘러내렸다.
서문운걸의 거물을 받아들이자 나온 소미의 항문에서는 붉은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소미는 서문운걸이 갑작스럽게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자신으 속에서 서문운걸에게서 나온 뜨거운 것을 느꼈다.
잠시 멈추어 있던 서문운걸은 소미의 피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물건을 빼내고는 옆에있는 소화에게 다가가서 소화의 머리를 자신의 물건에 갖다대자. 소화는 겁이 났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지 않았고 소화의 입이 벌어지고 붉은성문사이로 대군이 쳐들어 갔다.
소화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대는 서문운걸은 마치 미친사람같았다. 소화는 숨을 못쉴정도 였으나 곧 서문운걸이 물건을 빼자
숨을 헉헉 거렸다. 하지만 소화의 몸위로 서문운걸이 탔다. 방금전 소미와 서문운걸의 정사를 본 소화는 자신은 몰랐지만 소화의 성문은 대군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었다.
소화역시 갑작스런 고통에 어째할 바를 몰랐다. 서문운걸이 움직일때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기에 자신의 다리로 서문운걸의 몸을 감싸안자 고통이 조금 덜했기에 필사적으로 서문운걸을 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음"
서문운걸의 신음소리와 함께 소화는 무엇인가 자신의 몸속에서 뿌려짐을 느꼈다.
서문운걸은 소화에게서 떨어지고는 곧 소연을 향하여 달려가서는 서 있는 자세에서 소연을 돌려세운후 벽에 손을 기대게 한후 아직 성장 덜된 소연의 자그마한 하얀 동산사이로 쳐들어 갔다.
서문운걸은 침상에서 정신을 차렸다. 서문운걸은 소화의 몸위에 올라가 있었고 소화와 굳게 결합되어진 채였다. 소연과 소미역시 양쪽에 누워 있었다.
"소왕야 일어났섰어요 "
"소왕야 저회는 괜찮아요 평생 소왕야 곁에서 시중을 들게만 해주세요 "
"저회 소원입니다. "
세 자매는 서문운걸이 세자매를 다함께 침상에 올린후 혈도를 풀어준후 행동이 자유로웠으나 감히 소왕야의 심기를 건드리지 못하였고 자신들의 청백지신을 평소 사모하던 서문운걸에게 바쳤으니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서문운걸에게 고통스럽지만 순순히 몸을 맡겼다.
"미안하구나 이 일은 비밀로 하는것이 좋겠구나 네 너회들을 잊지 않겠다."
서문운걸의 조용한 목소리를 들은 세자매는 이 한마디 말이 너무나도 기뻤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장차 서문운걸이 첩실로 삼겠다는 약조였고 진정 서문운걸의 사랑하였기에 서문운걸이 강제로 자신들을 가졌으나 그에 죄책감을 느껴미안하다는 말을 듣자 그나마 안심을 하였다.
만약 이같은 일이 왕야나 대부인에게 알려져 자신들에게 가해질 고통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
서문운걸은
서문연과 서문수진은 그 아름다운 미모와 재주로 인해서 강호에 제남쌍미로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여인들이었다. 중원의 명문세가들에서 수많은 청혼이 들어오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시집을 가고 있지 않았다. 그녀들의 말로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다는 이유를 들면서 말이다.
서문연은 평소와 다름없이 자신의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헌데 점차 몸이 더워진 서문진은 옷을 하나둘 씩 벗기 시작하였다.
"왜 이리 날씨가 덥지"
옷을하나둘씩 벗어 던진 서문연은 이윽고 속옷만을 입고 있게 되었다.
서문연의 알몸은 그야말로 빙기옥골이라 할만하였고 우유빛 피부와 붉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속옷은 보는 사람을 흥분하게 할 만하였다.
(서문운걸 어서 네 누이를 범하도록 하여라 )
영혼을 제압하고 있는 리나의 명령을 받은 서문운걸은 누이의 방안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서문운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문연이 자고 있는 서문연의 방안에 몰래 춘향을 피웠던 것이다. 서문연은 점차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급기야 온몸이 뜨거워서 몸 견딜지경이었다.
이때 서문운걸이 다가옴을 느낀 서문연은 서둘러 서문운걸에게 안겨들었다. 본능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 서문연이었다.
서문연은 뜨거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심정이 되었다. 서문운걸의 품에 파고들면 들수록 몸이 시원해 졌기 때문이다.
서문운걸의 혀가 서문연의 입술속으로 들어갔고 서문연은 황홀감에 정신이 없었고 상대가 누구라도 좋은상태였기에 더욱 정신이 없어져 발정한 한 마리 암놈과 같았다 .
붉은 비단천에 감싸인 서문연의 두 젖가슴은 이미 서문운걸의 두손에서 회롱당하고 있엇다.
"음 아 아. "
생전처음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 개척지는 점차 개척자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맞이하기 시작하였고 서문연은 서문운걸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진한 입맞춤이 끝나고 온몸이 벌게진 서문운걸과 서문연은 서로 알몸이 되어 상대방의 몸을 회롱하기 시작하였다.
서문연의 위에서 서문운걸은 서문연의 비문의 구슬을 건드리자. 서문연은 생전처음 느끼는 감각에 몸을 떨었다.
"아. . 아 . "
서문운걸은 소화에게서 배운바와 같이 서문연의 항문을 혀로 할자 서문연은 비문은 이미 홍수가 났고 서문연은 정신이 없었다.
순간 서문연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서문운걸이 서문연의 몸위로 올라가 몸을 실었다.
"아 악 "
서문연은 하복부에 고통이 찾아온 순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몸위에 올라간 이가 자신의 동생인 서문운걸인것을 알고 서문운걸을 본능적으로 밀어내려고 하였다.
(운걸이가 어떻게 하여.. )
하지만 서문운걸의 계속된 애무와 강력한 춘약으로 인해서 곧 육체의 쾌락에 몸을 맡긴 서문연은 비음을 내 질렀다.
"앙아아. 너무 좋. 아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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