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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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는 봄비라고 하는데 날씨가 추워요. 건강 조심 하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4
이정희, 그녀에게 나름대로 분풀이를 한뒤 별일 없이 시간을 보내며 이정희 그년의 친정 동태를
살피면서 몇일을 보내던중 아침에 출근길에 얼마전 까지 이정희 집에 파출부로 일하던 아줌마를
사무실 입구에서 만났다. 내가 그녀를 내가 근무하는 빌딩의 관리인으로 취직을 시켜 주었기에
나에게 고마워 하면서 나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였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그녀는 나를 실장이라
불렀다. 내 졸개들이 사무실에선 나를 실장이라 불렀으니까...
"예, 아주머니 일은 하실만 해요? 힘드시진 않나요?" -예, 덕분에 아주 편하고 감사히 일하고 있
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힘을 써 주셔서 월급도 미리 주셔서 너무 감사 해요.-
"예, 다행 입니다. 힘이 들면 이야기 하세요. 제가 힘이 되는한 도와 드릴테니..." -고맙습니다.
언제 제가 저녁이라도 대접 하고 싶은데....- "그럽시다. 저도 아주머니에게 궁금한것도 있고...
아참!! 아주머니. 요옆에 우리 회사 소유의 작은 아파트 한채가 있는데 아줌마가 그리 이사 오시
죠. 제가 조치를 취해 드릴테니..."
그렇게 아줌마와 이야기를 마친후 사무실에 들어와서 졸개들에게 비어 있는 아파트로 아줌마를
이사 시키라고 했고 몇일후 아줌마를 통하여 이사를 하였고 집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 말을 들었다
난 아줌마에게 진심으로 잘해 주었다. 비슷한 처지라 그랬는지.....
그러면서도 난 이정희, 그녀의 친정엄마에게도 이정희에게 한것처럼 할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
었는데 마땅한 기회가 없었다.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이 끊이질 않았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고 가끔 윗층 여자를 불러서 몸을 푸는건 애로 사항이 없었지만 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중 어느 비가 많이 나린 늦은 가을.., 이정희의 친정 아버지가 괌인지 하는곳으로
골프 여행을 일주일 정도 간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날 그 집앞에서 지켜보니 짐을 챙겨서 나오
더니 친정어머니가 운전을 하고 어디론가 가더니 몇시간이 지난후 친정어머니 혼자 돌아오는걸
볼수가 있었다.
난 이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몇달동안 연락이 없었고 자기 친정에도 아무일 없어서 안심을 하면
서도 내심 나의 전화를 기다렸던것 같다. 나름대로 반갑게 받았다. 미친년....
용건을 말했다. "이정희씨..., 난데 오늘 내가 당신에게 약속했던 한가지를 마무리 지으려 하니까
오늘은 절대 친정에 가지 마시오." 용건만 말하고 끊었다. 아마 무슨 이야기 인지 알았으리라...
집에가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늙은 여자.. 다른 준비는 필요 없고 카메라만 챙겼다...,
그리고 배를 두둑히 채우고 아직은 어둠이 나리지 않은 오후5시쯤 그집앞에 도착했다.
일찍 시작해서 밤새 가지고 즐겨 보리라, 마음 먹고....
경비 눈을 피해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성공, 현관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예, 안녕 하세요? 이정희 사장님이 보내서 왔는데요." 자기 딸의 이름을 대자 아무 의심 없이
문을 열어 주었다. 문이 열리자 여자를 밀어 붙이며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궈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여자는 얼떨결에 아무말도 못한채 나한테 밀려서 바닥에 넘어졌다.
나는 다짜고짜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거실 중앙으로 끌고 갔다. 여자는 혼자 있는데다 너무
갑자기 당한일이라 말을 더듬으며 -왜 이러세요? 당신은 누구세요?- 여자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듯 말을 더듬었다. "내가 누군지는 차츰 알기로 하고 내가 뭍는말에 정확히
대답해라. 먼저 네 이름이 뭐냐?" -오미숙인데요....- "네가 이정희 그년의 에미가 맞냐?" -예-
"몇살이냐?" -54살....,-
54살의 여자치곤 탱탱하다. 살이 좀 쪘지만 젊었을땐 꽤나 미인 이였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오늘 여기온 이유는 네가 딸년 교육을 잘못시킨 댓가를 주려고 왔다. 부디 너는 네 딸년
처럼 싸가지 없는 년이 아니기를 바란다."
-무슨 말인지..., 돈이 필요 하세요?- "에미나 딸이나 똑 같구먼..., 돈이면 최고인줄 아는게.."
"야!!!오미숙 네년 처럼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나도 내가 쓸만큼의 돈은 있는놈이야. 그래서 난
돈은 더 필요치 않고 오늘 네가 나에게 치뤄야할 댓가는 별로 힘든게 아니야. 네년이 나의 누드
모델이 좀 되어 주고 내가 네년 알몸을 찍는도중에 혹시 네년 알몸을 보고 내좆이 꼴리면 그걸
몸으로 해결해 주면 되는거야, 어때? 쉽지?"
나의 황당한 말에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야!오미숙.., 너혼자만 벗으면 네년이 손해겠지? 그럼 공평하게 나도 벗을테니 우리 같이 벗고
서로 보여 주기로 하지뭐...,"
갈수록 가관이란 표정으로 나를 째려 보았지만 나의 덩치에 겁을 먹었는지 말은 제대로 못한다.
여자가 정신없어 하는 사이 난 바지를 내렸다. 황당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여자는 내가 바지
를 내리자 눈이 휘둥그래 졌다. 내 좆을 본것이다. 난 속으로 "네년이 54년동안 이런 멋진 좆은
구경도 못했을거다" 라며 혼자 중얼거렸다. 여자는 얼굴을 돌리는듯 하였지만 내 좆을 보고는
숨이 멋는듯한 표정을 짓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있지말고 옷을 벗어봐, 스스로 벗는게 고통이 들할거야. 난 여자들 옷을 벗길땐 힘을
좀 심하게 쓰는 편이라서..."
나의 말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는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 했다.
난 여자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여자가 별로 저항을 하지 않는다. 손을 뻩어서 젖통을 잡아 보
았지만 여자는 저항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어허!! 이년 봐라...,"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여자의 치마를 걷어 올렸지만 여전히 가만히 있다.
여자를 번쩍 안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여자를 집어 던졌다. 내가 무슨짓을 해도 여자
는 저항을 하지 않는다. 난 그게 이상해서 여자의 치마를 우왁스럽게 벗겨 버렸다.
치마가 벗겨지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망사팬티를 입은 여자는 반듯이 누운채 오히려 다리를
더 벌린다. 부끄러운건 아는지 눈만 꼭 감은채.....,
나는 살며시 카메라를 꺼내서 몇장의 사진을 찍은후 윗옷을 벗겼다. 내가 나이든 아줌마를 좋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줌마들의 적당한 똥배...., 그리고 아이를 낳은후 생기는 주름....
난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특별한 놈이다. 늘씬하고 쭉뻩은 아가씨 보다는 약간의 똥배와 주름이
있는 아줌마를 좋아 한다.
이 아줌마는 내가 옷을 벗겨도 몸을 이리 저리 돌려 주면서 쉽게 옷을 벗길수 있도록 협조를 한
다. 이여자 아마도 내 좆을 보고는 내 좆이 탐이 나서 한번 하고 싶었던것 같다.
"하긴.., 좆맛을 아는 여자들이라면 내 좆을 보고 욕심을 내지 않으면 비 정상이지...,"
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좆을 한번 툭 쳐준뒤 여자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 했다.
팬티를 벗기는데도 이 여자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아주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
이렇게 되면 이 여자에게 고통을 주는게 아니라 쾌락을 주게 된다. 난 잠시 여자의 보지를 바라
보면서 생각하다가 "그래 일단 즐기고 마지막으로 약간의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고통을 주기로
마음 먹고 여자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내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자 여자는 날 잡아 잡슈, 하는
듯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여자 보지는 엄청 많이 써 먹은 모양이다. 보지 색이 많이 검은데다가 늙은 닭의 벼슬처럼
축늘어진 뭔가가 밖으로 튀어 나와서 영 보기가 흉했다. 이런 년의 보지는 감상할 가치가 없다.
그래도 훗날을 위해서 몇장의 정밀 사진을 찍고난후 다짜고짜 좆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할만큼 해서 늘어질대로 늘어진 할망구 보지지만 아무 준비없이 불쑥 밀어 넣으니 아픈 모양이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내가 이여자를 즐겁게 해 주려는게 아닌데 이여자가 내 좆을
탐을 내서 일이 이상하게 되고 있을 뿐이니까....,
이 할망구 나이에 걸맞게 좆맛을 제대로 아는 모양이다. 그리고 나의 큰 좆이 불쑥 들어가서 아프
니까 자신의 손에 침을 뭍혀서 자기 보지에 바른다.
역시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닌 모양...., 여자의 침물 덕분인지 아님 여자가 빨리 흥분을 한건지
서너번 펌프질을 하고 나니 여자의 보지가 축축해 지면서 좆이 수월하게 드나들수가 있다.
내좆이 보지속을 힘있게 밀어대자 여자는 내 허리를 힘껏 껴 안으며 -아!!!여보,,,미치겠다-
를 연발 한다. 얼굴을 보니 눈은 꼭 감은채 입은 헤 벌리고....계속 - 여보!! 나 정말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를 연발한다.
내가 좆을 빼려고 하자 얼른 여자의 손이 내 엉덩이 부분을 잡아 당기면서 빼지 못하도록 힘을
주면서 자신의 허리를 들어 올린다.
역시 경험 많은 여자는 씹질도 잘하는지 내가 이년에게 완전히 압도되어서 지금 내가 이년을
혼을 내주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이년의 노리개가 되어서 지금 이년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도 솔직히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보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여자는 처음 이였고 이 여자의 돌리는 기술은 과히 수준급이다.
나는 이여자의 애를 좀 태워 보기로 하였다. 한창을 열심히 쑤셔 주다가 갑자기 좆을 빼버렸다.
그리곤 여자의 몸에서 내 몸을 일으켰다. 역시 여자는 갑자기 내가 일어나자 한창 달아 오르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본다. 난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킨뒤 여자의 입을 손으로 가르켰다.
여자는 이내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았다는듯 일어나 앉더니 자신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내좆을
거리낌 없이 입에 물더니 먼저 내좆에 묻어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짓물을 입으로 깨끗이 핧아
주더니 이내 입으로 정성스럽게 좆을 빨기 시작 한다.
좆을 빠는 기술도 수준급이다. 젊고 싱싱한 것들도 좋지만 묵은 여자가 좋은 이유도 있다는걸
다시한번 실감 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내가 물을 쌀것같은 기미를 보이자 여자는 자신의 보지
안에 싸주기를 바라는듯한 눈길을 보내 왔다.
"걱정 하지마.., 앞으로 5번이고 6번이고 원하는대로 해 줄테니....," 말을 하면서 입속에 시원
하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좆물이 여자의 목구멍을 때리자 여자는 아주 귀한 음식이라도
되는듯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삼킨뒤 내 좆의 주위까지 혀로 깨끗하게 핧아 준다.
일단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나자 나는 느긋하게 여자를 좀 가지고 놀기로 마음 먹었다.
"어이!! 아줌마.. 아줌마 씹하는 실력이 제법인데 오늘 나하고 밤새 즐겨 봅시다. 내가 여기 올
때는 당신의 싸가지 없는 딸년 때문에 열받아서 당신을 혼좀 내 주려고 왔는데 이 방법으론 당신
을 혼내 주기는 커녕 당신에게 재미만 주는게 되니 내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혼좀 난다는 생각으로 협조좀 해 주쇼.., 그러면나도 오늘 당신에게 원없이 해
줄테니..."
여자는 잠시 내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대단한 총각이구먼...,원하는게 뭔지 말해봐요.- 라며
아주 쉽게 대답을 한다. 나는 잠시 여자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처음부터 느낀대로 젊었을적엔 예쁘다는 소리깨나 들었겠다."말하죠, 그리 어려운건 아니고...
지금부터 한시간 정도 내가 원하는 포즈를 아줌마는 취해 줘요. 그럼 그 모습을 사진기에 담겠
어요," -사진을 찍는다구요?- "그래요, 사진을 찍는데 절대로 유출 하진 않을께요. 약속하죠"
-그 댓가는 뭐죠?- "그 댓가는 당신의 구멍중에 내 좆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마다 두번씩 내 좆
물을 싸 넣어 줄께요, 입안에는 한번 했으니 입에는 한번더...., 대신 아줌마가 내가 원하는 포즈
를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다 끝난후에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고...., 물론 당신의 싸가지 없는
딸년 덕분에 협조를 잘해도 아주 조금은 아픔을 겪어야 하지만..."
-만약 당신이 두번씩 하지 못하면?- "그럼 그때는 당신에게 아무런 고통도 주지 않고 카메라도
당신에게 주고 가겠소, 난 약속은 꼭 지키는 놈이니까 믿어도 좋소."
아줌마와 난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이 아줌마 아무래도 내 좆맛에 정신이 없어진것 같다.
잡놈일기-시비걸지마4
이정희, 그녀에게 나름대로 분풀이를 한뒤 별일 없이 시간을 보내며 이정희 그년의 친정 동태를
살피면서 몇일을 보내던중 아침에 출근길에 얼마전 까지 이정희 집에 파출부로 일하던 아줌마를
사무실 입구에서 만났다. 내가 그녀를 내가 근무하는 빌딩의 관리인으로 취직을 시켜 주었기에
나에게 고마워 하면서 나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였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그녀는 나를 실장이라
불렀다. 내 졸개들이 사무실에선 나를 실장이라 불렀으니까...
"예, 아주머니 일은 하실만 해요? 힘드시진 않나요?" -예, 덕분에 아주 편하고 감사히 일하고 있
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힘을 써 주셔서 월급도 미리 주셔서 너무 감사 해요.-
"예, 다행 입니다. 힘이 들면 이야기 하세요. 제가 힘이 되는한 도와 드릴테니..." -고맙습니다.
언제 제가 저녁이라도 대접 하고 싶은데....- "그럽시다. 저도 아주머니에게 궁금한것도 있고...
아참!! 아주머니. 요옆에 우리 회사 소유의 작은 아파트 한채가 있는데 아줌마가 그리 이사 오시
죠. 제가 조치를 취해 드릴테니..."
그렇게 아줌마와 이야기를 마친후 사무실에 들어와서 졸개들에게 비어 있는 아파트로 아줌마를
이사 시키라고 했고 몇일후 아줌마를 통하여 이사를 하였고 집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 말을 들었다
난 아줌마에게 진심으로 잘해 주었다. 비슷한 처지라 그랬는지.....
그러면서도 난 이정희, 그녀의 친정엄마에게도 이정희에게 한것처럼 할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
었는데 마땅한 기회가 없었다.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이 끊이질 않았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고 가끔 윗층 여자를 불러서 몸을 푸는건 애로 사항이 없었지만 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중 어느 비가 많이 나린 늦은 가을.., 이정희의 친정 아버지가 괌인지 하는곳으로
골프 여행을 일주일 정도 간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날 그 집앞에서 지켜보니 짐을 챙겨서 나오
더니 친정어머니가 운전을 하고 어디론가 가더니 몇시간이 지난후 친정어머니 혼자 돌아오는걸
볼수가 있었다.
난 이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몇달동안 연락이 없었고 자기 친정에도 아무일 없어서 안심을 하면
서도 내심 나의 전화를 기다렸던것 같다. 나름대로 반갑게 받았다. 미친년....
용건을 말했다. "이정희씨..., 난데 오늘 내가 당신에게 약속했던 한가지를 마무리 지으려 하니까
오늘은 절대 친정에 가지 마시오." 용건만 말하고 끊었다. 아마 무슨 이야기 인지 알았으리라...
집에가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늙은 여자.. 다른 준비는 필요 없고 카메라만 챙겼다...,
그리고 배를 두둑히 채우고 아직은 어둠이 나리지 않은 오후5시쯤 그집앞에 도착했다.
일찍 시작해서 밤새 가지고 즐겨 보리라, 마음 먹고....
경비 눈을 피해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성공, 현관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예, 안녕 하세요? 이정희 사장님이 보내서 왔는데요." 자기 딸의 이름을 대자 아무 의심 없이
문을 열어 주었다. 문이 열리자 여자를 밀어 붙이며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궈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여자는 얼떨결에 아무말도 못한채 나한테 밀려서 바닥에 넘어졌다.
나는 다짜고짜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거실 중앙으로 끌고 갔다. 여자는 혼자 있는데다 너무
갑자기 당한일이라 말을 더듬으며 -왜 이러세요? 당신은 누구세요?- 여자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듯 말을 더듬었다. "내가 누군지는 차츰 알기로 하고 내가 뭍는말에 정확히
대답해라. 먼저 네 이름이 뭐냐?" -오미숙인데요....- "네가 이정희 그년의 에미가 맞냐?" -예-
"몇살이냐?" -54살....,-
54살의 여자치곤 탱탱하다. 살이 좀 쪘지만 젊었을땐 꽤나 미인 이였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오늘 여기온 이유는 네가 딸년 교육을 잘못시킨 댓가를 주려고 왔다. 부디 너는 네 딸년
처럼 싸가지 없는 년이 아니기를 바란다."
-무슨 말인지..., 돈이 필요 하세요?- "에미나 딸이나 똑 같구먼..., 돈이면 최고인줄 아는게.."
"야!!!오미숙 네년 처럼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나도 내가 쓸만큼의 돈은 있는놈이야. 그래서 난
돈은 더 필요치 않고 오늘 네가 나에게 치뤄야할 댓가는 별로 힘든게 아니야. 네년이 나의 누드
모델이 좀 되어 주고 내가 네년 알몸을 찍는도중에 혹시 네년 알몸을 보고 내좆이 꼴리면 그걸
몸으로 해결해 주면 되는거야, 어때? 쉽지?"
나의 황당한 말에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야!오미숙.., 너혼자만 벗으면 네년이 손해겠지? 그럼 공평하게 나도 벗을테니 우리 같이 벗고
서로 보여 주기로 하지뭐...,"
갈수록 가관이란 표정으로 나를 째려 보았지만 나의 덩치에 겁을 먹었는지 말은 제대로 못한다.
여자가 정신없어 하는 사이 난 바지를 내렸다. 황당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여자는 내가 바지
를 내리자 눈이 휘둥그래 졌다. 내 좆을 본것이다. 난 속으로 "네년이 54년동안 이런 멋진 좆은
구경도 못했을거다" 라며 혼자 중얼거렸다. 여자는 얼굴을 돌리는듯 하였지만 내 좆을 보고는
숨이 멋는듯한 표정을 짓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있지말고 옷을 벗어봐, 스스로 벗는게 고통이 들할거야. 난 여자들 옷을 벗길땐 힘을
좀 심하게 쓰는 편이라서..."
나의 말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는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 했다.
난 여자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여자가 별로 저항을 하지 않는다. 손을 뻩어서 젖통을 잡아 보
았지만 여자는 저항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어허!! 이년 봐라...,"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여자의 치마를 걷어 올렸지만 여전히 가만히 있다.
여자를 번쩍 안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여자를 집어 던졌다. 내가 무슨짓을 해도 여자
는 저항을 하지 않는다. 난 그게 이상해서 여자의 치마를 우왁스럽게 벗겨 버렸다.
치마가 벗겨지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망사팬티를 입은 여자는 반듯이 누운채 오히려 다리를
더 벌린다. 부끄러운건 아는지 눈만 꼭 감은채.....,
나는 살며시 카메라를 꺼내서 몇장의 사진을 찍은후 윗옷을 벗겼다. 내가 나이든 아줌마를 좋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줌마들의 적당한 똥배...., 그리고 아이를 낳은후 생기는 주름....
난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특별한 놈이다. 늘씬하고 쭉뻩은 아가씨 보다는 약간의 똥배와 주름이
있는 아줌마를 좋아 한다.
이 아줌마는 내가 옷을 벗겨도 몸을 이리 저리 돌려 주면서 쉽게 옷을 벗길수 있도록 협조를 한
다. 이여자 아마도 내 좆을 보고는 내 좆이 탐이 나서 한번 하고 싶었던것 같다.
"하긴.., 좆맛을 아는 여자들이라면 내 좆을 보고 욕심을 내지 않으면 비 정상이지...,"
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좆을 한번 툭 쳐준뒤 여자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 했다.
팬티를 벗기는데도 이 여자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아주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
이렇게 되면 이 여자에게 고통을 주는게 아니라 쾌락을 주게 된다. 난 잠시 여자의 보지를 바라
보면서 생각하다가 "그래 일단 즐기고 마지막으로 약간의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고통을 주기로
마음 먹고 여자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내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자 여자는 날 잡아 잡슈, 하는
듯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여자 보지는 엄청 많이 써 먹은 모양이다. 보지 색이 많이 검은데다가 늙은 닭의 벼슬처럼
축늘어진 뭔가가 밖으로 튀어 나와서 영 보기가 흉했다. 이런 년의 보지는 감상할 가치가 없다.
그래도 훗날을 위해서 몇장의 정밀 사진을 찍고난후 다짜고짜 좆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할만큼 해서 늘어질대로 늘어진 할망구 보지지만 아무 준비없이 불쑥 밀어 넣으니 아픈 모양이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내가 이여자를 즐겁게 해 주려는게 아닌데 이여자가 내 좆을
탐을 내서 일이 이상하게 되고 있을 뿐이니까....,
이 할망구 나이에 걸맞게 좆맛을 제대로 아는 모양이다. 그리고 나의 큰 좆이 불쑥 들어가서 아프
니까 자신의 손에 침을 뭍혀서 자기 보지에 바른다.
역시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닌 모양...., 여자의 침물 덕분인지 아님 여자가 빨리 흥분을 한건지
서너번 펌프질을 하고 나니 여자의 보지가 축축해 지면서 좆이 수월하게 드나들수가 있다.
내좆이 보지속을 힘있게 밀어대자 여자는 내 허리를 힘껏 껴 안으며 -아!!!여보,,,미치겠다-
를 연발 한다. 얼굴을 보니 눈은 꼭 감은채 입은 헤 벌리고....계속 - 여보!! 나 정말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를 연발한다.
내가 좆을 빼려고 하자 얼른 여자의 손이 내 엉덩이 부분을 잡아 당기면서 빼지 못하도록 힘을
주면서 자신의 허리를 들어 올린다.
역시 경험 많은 여자는 씹질도 잘하는지 내가 이년에게 완전히 압도되어서 지금 내가 이년을
혼을 내주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이년의 노리개가 되어서 지금 이년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도 솔직히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보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여자는 처음 이였고 이 여자의 돌리는 기술은 과히 수준급이다.
나는 이여자의 애를 좀 태워 보기로 하였다. 한창을 열심히 쑤셔 주다가 갑자기 좆을 빼버렸다.
그리곤 여자의 몸에서 내 몸을 일으켰다. 역시 여자는 갑자기 내가 일어나자 한창 달아 오르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본다. 난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킨뒤 여자의 입을 손으로 가르켰다.
여자는 이내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았다는듯 일어나 앉더니 자신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내좆을
거리낌 없이 입에 물더니 먼저 내좆에 묻어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짓물을 입으로 깨끗이 핧아
주더니 이내 입으로 정성스럽게 좆을 빨기 시작 한다.
좆을 빠는 기술도 수준급이다. 젊고 싱싱한 것들도 좋지만 묵은 여자가 좋은 이유도 있다는걸
다시한번 실감 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내가 물을 쌀것같은 기미를 보이자 여자는 자신의 보지
안에 싸주기를 바라는듯한 눈길을 보내 왔다.
"걱정 하지마.., 앞으로 5번이고 6번이고 원하는대로 해 줄테니....," 말을 하면서 입속에 시원
하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좆물이 여자의 목구멍을 때리자 여자는 아주 귀한 음식이라도
되는듯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삼킨뒤 내 좆의 주위까지 혀로 깨끗하게 핧아 준다.
일단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나자 나는 느긋하게 여자를 좀 가지고 놀기로 마음 먹었다.
"어이!! 아줌마.. 아줌마 씹하는 실력이 제법인데 오늘 나하고 밤새 즐겨 봅시다. 내가 여기 올
때는 당신의 싸가지 없는 딸년 때문에 열받아서 당신을 혼좀 내 주려고 왔는데 이 방법으론 당신
을 혼내 주기는 커녕 당신에게 재미만 주는게 되니 내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혼좀 난다는 생각으로 협조좀 해 주쇼.., 그러면나도 오늘 당신에게 원없이 해
줄테니..."
여자는 잠시 내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대단한 총각이구먼...,원하는게 뭔지 말해봐요.- 라며
아주 쉽게 대답을 한다. 나는 잠시 여자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처음부터 느낀대로 젊었을적엔 예쁘다는 소리깨나 들었겠다."말하죠, 그리 어려운건 아니고...
지금부터 한시간 정도 내가 원하는 포즈를 아줌마는 취해 줘요. 그럼 그 모습을 사진기에 담겠
어요," -사진을 찍는다구요?- "그래요, 사진을 찍는데 절대로 유출 하진 않을께요. 약속하죠"
-그 댓가는 뭐죠?- "그 댓가는 당신의 구멍중에 내 좆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마다 두번씩 내 좆
물을 싸 넣어 줄께요, 입안에는 한번 했으니 입에는 한번더...., 대신 아줌마가 내가 원하는 포즈
를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다 끝난후에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고...., 물론 당신의 싸가지 없는
딸년 덕분에 협조를 잘해도 아주 조금은 아픔을 겪어야 하지만..."
-만약 당신이 두번씩 하지 못하면?- "그럼 그때는 당신에게 아무런 고통도 주지 않고 카메라도
당신에게 주고 가겠소, 난 약속은 꼭 지키는 놈이니까 믿어도 좋소."
아줌마와 난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이 아줌마 아무래도 내 좆맛에 정신이 없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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