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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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록8부가 없다는 멜이 자주 오는군요
왜 누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니 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올립니다.
8. 지숙
나는 민지숙이를 따먹고 나체사진을 찍어 최은경 선생처럼 그녀를 내 성적 노리개로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해 조사를 했다. 그녀는 제과점을 하는 엄마와 중학교 3학년인 여동생과 같이 중곡동에 살고 있었다.
그녀는 꼴같지 않게 자가용을 가지고 다녔으므로 길거리에서 그녀를 납치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그녀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납치할 수 밖에 없었다. 납치만하면 그녀를 얼마 전에 친구들과 놀러갈 때 봐둔 이천의 빈농가로 끌고 가기로 했다. 그래서 난 항상 사진기와 마취제 등 을 가지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민지숙이가 야근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오늘이 절호의 기회였다.
나는 주차장으로가서 민지숙의 차를 꼬창이를 이용하여 문을 열고 내가방을 뒷좌석에 넣고 차 뒷문을 언제라도 열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저녁 7시쯤 그녀가 서무과장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는 것을 보고 주차장으로 뛰어가 민지숙의 차에 올라 탔다. 그리고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의 발판에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다.
민지숙이가 차를 운전하여 교문을 지나 첫 번째 4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할 때 나는 몸을 일으켜 민지숙의 머리카락를 움켜잡고 칼을 목에다 들이댔다.
"누..누구... 세요"
"조용히해 이썅년아. 나는 방금 탈옥한 살인범이야 떠들면 죽여 버릴거야. 여기 수류탄도있어"
"예..예..알았어요"
"차를 오른쪽으로 돌려 그리고 성남쪽으로 가. 너 서튼짓하면 얼굴을 난도짓 할거야"
"예, 말들을 게요"
민지숙은 떨면서 차를 성남쪽으로 몰았다. 성남에서 중앙산업도로로 해서 이천으로 갔다.
이천에서 민지숙을 채근해서 전에 봐둔 빈농가로 갔다.
"내려"
나는 차시동을 끄게한뒤 내가방을 들고 민지숙 뒤에서 그녀가 나를 보지 못하게 바짝 붙어 그녀를 몰았다.
집문 앞에서 민지숙은 들어 갈려고 하지않았으나 칼을 목에 들이 대니 순순히 방으로 들어갔다.
어두운 방에서 나는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 그녀는 몸을 웅크렸다.
"왜 이러세요"
"이년봐라"
나는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수건에 있는 마취약이 효력을 발해 잠시후 그녀는 쓰러졌다. 나는 방안의 불을 켜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상의를 벗기고 부라우스를 벗기자 까만 부라자가 나타났다. 나는 침을 꼴깍삼키고 부라자를 벗겼다.
짐작은 했지만 민지숙의 유방은 좆나게 컸다. 그유방만봐도 좆이 꼴렸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그물 삼각팬티에 민지숙의 보지털이 삐죽 삐죽 나와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큰 엉덩이 때문에 잘 벗겨지지 않았다. 팬티를 모두 벗기자 윤기흐르는 보지털이 나타났다.
나도 옷을 서둘러 벗었다. 좆이 팽창하여 묵직했다.
나는 민지숙의 나체 사진을 서둘러 찍었다. 다리를 쫘악 벌리고 털많은 보지를 근접해서도 찍고 엎어 놓고서도 찍었다. 민지숙의 한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스스로 자위하는 사진도 찍고 볼펜을 반쯤 박아넣은 채로도 찍었으며 내좆을 민지숙의 입에 대고서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좆을 조금 민지숙의 보지에 넣고서 찍었다.
내좆은 사정없이 커져 있었다. 나는 그녀를 뉘여 놓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려놓았다. 그리고 좆을 약간 밀었다가 뒤로 뺐다가를 몇번 반복했다. 조금있으니 민지숙의 보지에서 약간의 물이나와 내좆이 다들어 갔다.
나는 민지숙의 풍만한 유방을 콱콱 주무르면서 씹을 했다. 민지숙의 보지는 최은경 선생과는 다른 맛이 있었다.
민지숙이 깨어나는지 약간 신음소리가 났다. 나는 더욱 세게 좆을 박아댔다.
"누...누구세요. 악 이러지마세요"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봤다.
"이 씹할년아. 잘봐 내가누군지"
"너, 너는"
"너는? 이년이 아직 정신이 안났군"
나는 민지숙의 따귀를 갈겼다.
"이 쌍년아 보기보다는 네년 보지맛이 좋은데 학교에 소문을 내야겠다. 소문을 내면 네년 보지 맛보려는 새끼들이 줄을 설거야 그렇지 않아도 밤마다 네년 보지 생각하고 딸딸이 치는 새끼들이 많다는데 말야"
"..........."
"저 사진기를 괜히 가져온줄 알아?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가 잘나온 나체 사진과 나하고 씹하는 사진 모두 찍었으니 알아서해"
"왜 그러는 거예요"
"왜? 네년이 학생과장에게 고자질하는 바람에 내가 좆나게 터진 것 알아?"
"............"
"그래서 네년 보지를 칼로 짝 찢어 버릴려고 이리로 데려왔다가 네년 보지가 먹음직 스러워서 한번 먹어 보는거야 이년아"
"............."
"네년 보지도 경험이 많은 것 같은데 내좆같이 신선하고 맛있는 것을 먹게되서 고마운 것을 알아야해 알았어?
고맙다고해 이년아"
"이러지 마세요. 신고 할거예요""
"야 이년아 웃기지마 난 어짜피 세상살이가 지겨운 놈이야. 네년 보지를 찢어 놓고 깜방에 가도 난 후회하지 않는다구. 그러니 네년도 살기 싫으면 네맘대로 해 오늘 세상 끝나게 해줄테니..."
"제발 날 놔줘요"
"야 씹할년아 네년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한 것을 보니 네년도 타고난 창녀야 넌 씹맛을 제대로 보면 환장 할 것 같은데 아닌가? 내 좆맛을 한번 보고 나서 말해 보라구...."
나는 민지숙 보지에 좆을 다시 세차게 박아댔다.
"아아.... 아파요 살살해줘요"
"이년아 살살해달라고? 네가 나에게 씹을 살살 해달라고 애원 하는거지? 지금 이 씹할년아"
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면서 좆을 박아댔다.
"일어나 이년아 그리고 엎드려"
민지숙은 엉거주춤 몸을 웅크렸다.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에 소주병을 박아넣고 딸딸이 치기전에 엎드려"
그녀는 체념한 듯 궁둥이를 뒤로하고 엎드렸다. 나는 뒤에서 민지숙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민지숙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년봐라? 강간당하면서도 흥분이 되는가 보지?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 음 음........"
"야 이년아 내 좆 맛이 어떠냐?"
"음...음......."
나는 민지숙의 궁둥이를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찰싹 내리쳤다.
"악 아파요"
"빨리 말해 이년아, 내좆맛이 어떤지"
"조....좋아요"
"씹할년, 좆맛은 알아가지고..."
내가 뒤에서 민지숙이 보지에 좆을 박아대자 그년의 큰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나는 민지숙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잡아 주무르며 뒤에서 힘차게 박아댔다. 나는 흥분되어 좆이 터지려는 것 같았다. 그래서 민지숙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에게 무릎을 꿇고 앉도록 했다.
"자 빨아"
"예?"
"야 이년아 너 좆 한 번도 안빨아봤어? 좆 빨으란말야"
"어..어떻게?"
"입벌리고 빨으면되지 이년아. 자 입벌려 이 칼로 찢어 버리기 전에"
나는 민지숙의 입을 벌리고 좆을 집어넣고 궁둥이를 흔들어댔다.
나는 흥분이되어 그년입에 좆물을 쌌다. 민지숙은 구역질을 했지만 나는 민지숙에게 내좆물을 모두 삼키라고 했다.
"이 씹할년아 내귀한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켜 조금이라도 버리면 죽여버릴 거야"
민지숙은 내좆물을 꿀꺽 삼켰다.
"어떠냐, 맛있지 이년아"
그녀는 몇번 구역질을 한 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 거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도닥거려 주었다.
"어때 이년아 먹어 보니 괜찮지?"
"............."
"내가 가끔 좆물을 줄테니 자주 먹어 그러면 피부미용에 아주좋다니까. 야 강남의 부자 여편네들은 총각 좆물을 비싼 값에 사 마신다더라"
"............."
"이년아, 내가 돈안받고 공짜로 주는 것을 횡제로 알아. 알았어?"
민지숙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민지숙의 차를 타고 서울로 나오면서 그녀의 큰 유방을 계속 주무르면서 왔다.
민지숙이가 차를 타기전에 팬티와 부라자를 하려고 할 때 내가 그것을 빼앗아 내가방에 넣었기 때문에 민지숙이는 겉옷만 입고 차를 운전을 했으므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가 수월했다.
"너말이야 입다물고 있는 것이 좋을거야. 내가 네년 나체사진을 모두 찍어 놓았으니 알아서해. 그리고 네가 떠들어 대봐야 나한테 먹힌 것만 소문날거고 소문나봐야 나는 어짜피 인생 종친놈이고 맛이간 놈이지만 너는 아니잖아? 우리 둘이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야"
"............."
"그리고 가끔 내좆맛을 보는것도 괜찮아. 어짜피 인생은 즐기는거 아냐?"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건드리니 그녀는 움찔했다. 민지숙의 보지구멍에서는 좆물인지 보지물인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정말 네년 보지는 맛있어, 특히 뒤에서 네년 보지에 박을 때는 보지속살이 좃대가리를 콱콱 조여주는게 기분이 째지더라고 짜로 홍콩가는 것 같았어"
"............."
"너는 선천적으로 색골로 태어난거야. 이년아, 넌 조숙한척 해봐야 소용없어"
"............."
"너 내가 만나자면 언제고 와야돼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 안좋은 일이 생길거야"
"예"
그녀는 조그만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삐삐번호를 적고 계속 민지숙의 유방을 주물렀다.
차가 서울에 도착하자 나는 민지숙의 보지를 한 번더 만지고 집근처에 차를 세우도록 했다.
나는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향했다.
왜 누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니 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올립니다.
8. 지숙
나는 민지숙이를 따먹고 나체사진을 찍어 최은경 선생처럼 그녀를 내 성적 노리개로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해 조사를 했다. 그녀는 제과점을 하는 엄마와 중학교 3학년인 여동생과 같이 중곡동에 살고 있었다.
그녀는 꼴같지 않게 자가용을 가지고 다녔으므로 길거리에서 그녀를 납치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그녀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납치할 수 밖에 없었다. 납치만하면 그녀를 얼마 전에 친구들과 놀러갈 때 봐둔 이천의 빈농가로 끌고 가기로 했다. 그래서 난 항상 사진기와 마취제 등 을 가지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민지숙이가 야근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오늘이 절호의 기회였다.
나는 주차장으로가서 민지숙의 차를 꼬창이를 이용하여 문을 열고 내가방을 뒷좌석에 넣고 차 뒷문을 언제라도 열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저녁 7시쯤 그녀가 서무과장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는 것을 보고 주차장으로 뛰어가 민지숙의 차에 올라 탔다. 그리고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의 발판에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다.
민지숙이가 차를 운전하여 교문을 지나 첫 번째 4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할 때 나는 몸을 일으켜 민지숙의 머리카락를 움켜잡고 칼을 목에다 들이댔다.
"누..누구... 세요"
"조용히해 이썅년아. 나는 방금 탈옥한 살인범이야 떠들면 죽여 버릴거야. 여기 수류탄도있어"
"예..예..알았어요"
"차를 오른쪽으로 돌려 그리고 성남쪽으로 가. 너 서튼짓하면 얼굴을 난도짓 할거야"
"예, 말들을 게요"
민지숙은 떨면서 차를 성남쪽으로 몰았다. 성남에서 중앙산업도로로 해서 이천으로 갔다.
이천에서 민지숙을 채근해서 전에 봐둔 빈농가로 갔다.
"내려"
나는 차시동을 끄게한뒤 내가방을 들고 민지숙 뒤에서 그녀가 나를 보지 못하게 바짝 붙어 그녀를 몰았다.
집문 앞에서 민지숙은 들어 갈려고 하지않았으나 칼을 목에 들이 대니 순순히 방으로 들어갔다.
어두운 방에서 나는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 그녀는 몸을 웅크렸다.
"왜 이러세요"
"이년봐라"
나는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수건에 있는 마취약이 효력을 발해 잠시후 그녀는 쓰러졌다. 나는 방안의 불을 켜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상의를 벗기고 부라우스를 벗기자 까만 부라자가 나타났다. 나는 침을 꼴깍삼키고 부라자를 벗겼다.
짐작은 했지만 민지숙의 유방은 좆나게 컸다. 그유방만봐도 좆이 꼴렸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그물 삼각팬티에 민지숙의 보지털이 삐죽 삐죽 나와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큰 엉덩이 때문에 잘 벗겨지지 않았다. 팬티를 모두 벗기자 윤기흐르는 보지털이 나타났다.
나도 옷을 서둘러 벗었다. 좆이 팽창하여 묵직했다.
나는 민지숙의 나체 사진을 서둘러 찍었다. 다리를 쫘악 벌리고 털많은 보지를 근접해서도 찍고 엎어 놓고서도 찍었다. 민지숙의 한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스스로 자위하는 사진도 찍고 볼펜을 반쯤 박아넣은 채로도 찍었으며 내좆을 민지숙의 입에 대고서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좆을 조금 민지숙의 보지에 넣고서 찍었다.
내좆은 사정없이 커져 있었다. 나는 그녀를 뉘여 놓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려놓았다. 그리고 좆을 약간 밀었다가 뒤로 뺐다가를 몇번 반복했다. 조금있으니 민지숙의 보지에서 약간의 물이나와 내좆이 다들어 갔다.
나는 민지숙의 풍만한 유방을 콱콱 주무르면서 씹을 했다. 민지숙의 보지는 최은경 선생과는 다른 맛이 있었다.
민지숙이 깨어나는지 약간 신음소리가 났다. 나는 더욱 세게 좆을 박아댔다.
"누...누구세요. 악 이러지마세요"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봤다.
"이 씹할년아. 잘봐 내가누군지"
"너, 너는"
"너는? 이년이 아직 정신이 안났군"
나는 민지숙의 따귀를 갈겼다.
"이 쌍년아 보기보다는 네년 보지맛이 좋은데 학교에 소문을 내야겠다. 소문을 내면 네년 보지 맛보려는 새끼들이 줄을 설거야 그렇지 않아도 밤마다 네년 보지 생각하고 딸딸이 치는 새끼들이 많다는데 말야"
"..........."
"저 사진기를 괜히 가져온줄 알아?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가 잘나온 나체 사진과 나하고 씹하는 사진 모두 찍었으니 알아서해"
"왜 그러는 거예요"
"왜? 네년이 학생과장에게 고자질하는 바람에 내가 좆나게 터진 것 알아?"
"............"
"그래서 네년 보지를 칼로 짝 찢어 버릴려고 이리로 데려왔다가 네년 보지가 먹음직 스러워서 한번 먹어 보는거야 이년아"
"............."
"네년 보지도 경험이 많은 것 같은데 내좆같이 신선하고 맛있는 것을 먹게되서 고마운 것을 알아야해 알았어?
고맙다고해 이년아"
"이러지 마세요. 신고 할거예요""
"야 이년아 웃기지마 난 어짜피 세상살이가 지겨운 놈이야. 네년 보지를 찢어 놓고 깜방에 가도 난 후회하지 않는다구. 그러니 네년도 살기 싫으면 네맘대로 해 오늘 세상 끝나게 해줄테니..."
"제발 날 놔줘요"
"야 씹할년아 네년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한 것을 보니 네년도 타고난 창녀야 넌 씹맛을 제대로 보면 환장 할 것 같은데 아닌가? 내 좆맛을 한번 보고 나서 말해 보라구...."
나는 민지숙 보지에 좆을 다시 세차게 박아댔다.
"아아.... 아파요 살살해줘요"
"이년아 살살해달라고? 네가 나에게 씹을 살살 해달라고 애원 하는거지? 지금 이 씹할년아"
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면서 좆을 박아댔다.
"일어나 이년아 그리고 엎드려"
민지숙은 엉거주춤 몸을 웅크렸다.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에 소주병을 박아넣고 딸딸이 치기전에 엎드려"
그녀는 체념한 듯 궁둥이를 뒤로하고 엎드렸다. 나는 뒤에서 민지숙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민지숙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년봐라? 강간당하면서도 흥분이 되는가 보지?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 음 음........"
"야 이년아 내 좆 맛이 어떠냐?"
"음...음......."
나는 민지숙의 궁둥이를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찰싹 내리쳤다.
"악 아파요"
"빨리 말해 이년아, 내좆맛이 어떤지"
"조....좋아요"
"씹할년, 좆맛은 알아가지고..."
내가 뒤에서 민지숙이 보지에 좆을 박아대자 그년의 큰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나는 민지숙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잡아 주무르며 뒤에서 힘차게 박아댔다. 나는 흥분되어 좆이 터지려는 것 같았다. 그래서 민지숙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에게 무릎을 꿇고 앉도록 했다.
"자 빨아"
"예?"
"야 이년아 너 좆 한 번도 안빨아봤어? 좆 빨으란말야"
"어..어떻게?"
"입벌리고 빨으면되지 이년아. 자 입벌려 이 칼로 찢어 버리기 전에"
나는 민지숙의 입을 벌리고 좆을 집어넣고 궁둥이를 흔들어댔다.
나는 흥분이되어 그년입에 좆물을 쌌다. 민지숙은 구역질을 했지만 나는 민지숙에게 내좆물을 모두 삼키라고 했다.
"이 씹할년아 내귀한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켜 조금이라도 버리면 죽여버릴 거야"
민지숙은 내좆물을 꿀꺽 삼켰다.
"어떠냐, 맛있지 이년아"
그녀는 몇번 구역질을 한 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 거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도닥거려 주었다.
"어때 이년아 먹어 보니 괜찮지?"
"............."
"내가 가끔 좆물을 줄테니 자주 먹어 그러면 피부미용에 아주좋다니까. 야 강남의 부자 여편네들은 총각 좆물을 비싼 값에 사 마신다더라"
"............."
"이년아, 내가 돈안받고 공짜로 주는 것을 횡제로 알아. 알았어?"
민지숙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민지숙의 차를 타고 서울로 나오면서 그녀의 큰 유방을 계속 주무르면서 왔다.
민지숙이가 차를 타기전에 팬티와 부라자를 하려고 할 때 내가 그것을 빼앗아 내가방에 넣었기 때문에 민지숙이는 겉옷만 입고 차를 운전을 했으므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가 수월했다.
"너말이야 입다물고 있는 것이 좋을거야. 내가 네년 나체사진을 모두 찍어 놓았으니 알아서해. 그리고 네가 떠들어 대봐야 나한테 먹힌 것만 소문날거고 소문나봐야 나는 어짜피 인생 종친놈이고 맛이간 놈이지만 너는 아니잖아? 우리 둘이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야"
"............."
"그리고 가끔 내좆맛을 보는것도 괜찮아. 어짜피 인생은 즐기는거 아냐?"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건드리니 그녀는 움찔했다. 민지숙의 보지구멍에서는 좆물인지 보지물인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정말 네년 보지는 맛있어, 특히 뒤에서 네년 보지에 박을 때는 보지속살이 좃대가리를 콱콱 조여주는게 기분이 째지더라고 짜로 홍콩가는 것 같았어"
"............."
"너는 선천적으로 색골로 태어난거야. 이년아, 넌 조숙한척 해봐야 소용없어"
"............."
"너 내가 만나자면 언제고 와야돼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 안좋은 일이 생길거야"
"예"
그녀는 조그만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삐삐번호를 적고 계속 민지숙의 유방을 주물렀다.
차가 서울에 도착하자 나는 민지숙의 보지를 한 번더 만지고 집근처에 차를 세우도록 했다.
나는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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