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람의침몰(3)
난 집사람이 방에서 들을수있도록 대문도 소리를 내어 닫힌후 밖에서 담배
한대피우고 있다가 다시금 소리나지않게 들어왔다
집안뒤로 조심스레 걸어가서 우리안방 창문쪽으로 가니 방안에선 조용하다
물론 창문이 닫혀있어 소리가 나지않은건 당연하다
미리서 자물쇠를 열어놓았는지라 살그머니 창문을여니 소리없이 조금씩
열린다 조금더 힘을주니 안방이 다보일정도로 열리는데.....
커텐은 망사식이라서 들어다 보는대는 지장이없다 그러나 불이켜있는 안방
에서는 내쪽이 보이질 않아 천만다행이다
집사람은 비디오를 보면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지 한쪽손이 이미 사타구니에
가 있는지 보이질않는다 다른손은 인조성기를 쥐고있고........
몰래 숨어서 보고있는 내자신이 온몸이 떨려오는걸 느껴진다
집사람이 자위를 한다? 그것도 48세의 중년의나이에....
좀처럼 나에게 빈틈을 보이질않고 거의 완벽할정도로 정숙한 집사람이...
비디오에서는 한창 진행중인지 가느다랗게 소리가 들린다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집사람의 다음행동이 너무기대되기 때문이다
집사람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방바닥에 주저앉는다 마치 소변보는 자세로..
다행히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맡은편 벽쪽이라서 집사람의 행동이 한눈에
들어온다 집사람도 내쪽에서 보면 뒷모습이다
한손이 사타구니를 문질으더니 마침내 인조성기를 잡고는 한참을 들어다본다
아마 속으로 이게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 아닌가싶다
그러다가 인조성기의 귀두부분을 보지에 대는지 집사람이 무릅을 꿇고는
살짝 엉덩이를 쳐 드는데 그 갈라진사이로 굵직한 검은 인조성기가 보이더니
위 아래로 문질은 모양이다 아마 지금쯤 집사람보지가 음액으로 범벅이
되었지 않나싶다
자세히 귀를 기울리니 숨가쁜소리가 비디오에서 나온소리가 아니라 집사람의
입에서 나오는소리인지라 숨어서 보고있는 내 아랫도리가 상당히 경직되어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집사람은 다시 일어서더니 베개를 들고는 방바닥에
들어눕는다 아무래도 쪼그리고 앉아서 자위하기가 불편했던 모양인지
편하게 들어누었다 다음행동이 기다려지는데.....
비디오에서는 한참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지 흑인과 동양여성의 몸놀림이
격렬해진다 그걸보는 집사람도 흥분이 되는모양이다
인조성기를 음부에 한참을 문질은가 싶더니 검은 귀두부분이 조금씩 파고
들어가는지 창문쪽에서 보고있는 내눈에는 보이질 않는다
집사람의 머리쪽이 내가있는 방향이라 집사람의 보지는 자세히 안보이는데
조금은 안타까울따름이다
자세히 보니 집사람의 얼굴이 보이는데 가끔씩 입을 떡떡벌리면서 가쁜숨을
내 쉬고있다 야- 인조성기가 이미 2/3는 들어갔는지 손에 쥐고있는부분만
눈에띈다 상황은 이미 전개되고있었다
"아....아...아이좋아......오...오오..여보..."
집사람은 그게 너무크다고 겁을 먹더니만 신축성있는게 여자보지인지라
별 문제없이 들어가버린 모양이다
"오......오오...... "
마침내 집사람은 반쯤 일어나는것처럼 허리를 들더니 한손은 유방을 주물르고 또 한손은 인조성기를 쥐고는 푹푹쑤시고 있다
"오....오오오...여보....나..온다...나와...여보...."
집사람의 눈자위가 위로 올라가는게 아마 절정을 맞은게 틀림없다
내가 저렇게 올려줘야 하는데... 집사람은 내가 숨어서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자위행위에 열중하고있다 한참을 인조성기를 잡고는 사타구니를 쑤시더니
"으으....오.....나죽어...여보...나..나...죽어..."
갑자기 집사람이 신음과 함께 온몸을 부루르떨더니 뒤로 축 처진다
인조성기를 보지에 그대로 박혀있는체로 뒤편에서 보고있는 나도 깜짝
놀랐다 뭐가 잘못된줄알고... 그러나 그게 집사람이 오랫만에 오르는
오르가즘이라는걸 알았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온다
나는 소리나지않게 창문을 조심해서 닫고는 다시금 대문으로 해서 밖엘
나왔다 좀처럼 마음이 진정되지않는다 담배를피워무니 조금은 진정이
되면서 아랫도리도 서서히 누그러진다
집앞 슈퍼엘 가니 때마침 환갑을 앞둔 주인아저씨가 그냥무료하니 앉아있어
수고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캔맥주를 샀다
하나는 주인을 주고 하나는 내가 먹었다 주인아저씨는 영문도모르는체
엉겹결에 내가 따준 캔맥주를 받아마신다 어차피 시간때우기인지라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온다 주인아저씨가 황급히 받더니
"아이구...제수씨요... 그래요...아저씨는 여기계세요..저랑 맥주한잔하고
있어요... 네..네..안녕히 계세요.."
나는 눈을 둥그렇게 뜨고 쳐다보니 아저씨 왈
"자네가 안보인다고 우리가계있냐고 물어보길래 여기있다고 했어"
이제 집사람과는 완전히 알리바이가 성립이 된것이다
또 다시 캔맥주를 한캔씩 들고는 계산을한뒤 집으로향했다
잡사람은 그냥 침대에 누어서 드라마를 보고있다 아까 음란한 자위행위는
언제 했냐는듯이.....
나는 서둘러 씻고는 집사람 옆으로가서 들어누우면서 물어보았다
"다..했어?." 집사람은 고개를 끄덕인다
"좋았어?" "네-예"
"여보 그렇게 큰게 다들어가요...."
"아 잉...몰라요 처음에는 크고 무섭더니 나중에는 그냥들어가데요...아.."
집사람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면서 품속으로 파고든다
항시 점잖고 순진하기만 하던 집사람을 침몰시키고자하는 나의 엉큼한생각을
모르는지 아니면 오랫만에 여자로서 오르가즘에 올른탓인지..
그제 행복하기만 하는 생각이 든것같다
그 이후 집사람은 내가 생각했던데로 점점침몰되고 있었다
나는 이제 집사람이 어렵다거나 하는 생각도 차차없어지고 있었다
집사람도 내가 유도한대로 새로운 섹스방법을 알고나서부터 부부간의 섹스
놀음이 점차적으로 농도가 짙어가고있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인터넷에서 야설을 프린트해서 집사람에게 보여줄려고
조금씩 감추어놨다 그리고 내가 회사에서 숙직하던날 침대밑에다
콘돔한개와 함께 봉투에 넣어서 놔두고는 저녁 10시가되면 전화를 해주었다
침대밑에 봉투속에 야설이 있으니 읽어보라고..........
그리고 숙직을 끝내고 오전에 쉬는틈을 이용해 점검을 했다
역시 내 예상대로다 콘돔을 사용한것이다
나는 집시람에게 자위행위를 할적에는 인조성기에 꼭 콘돔을 씌우고 사용
하라고 했기때문에 집사람은 콘돔을 사용한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좋은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 스스로가 인조성기를 이용하여 집사람이 즐길수있게 생각을한것이다
집사람과 나는 서로 섹스를할때 가끔 집사람이 내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는것을 생각하고 착안을 한것이다
거실에서 TV를볼때 등받이로 쓰는 1m짜리 대형베개를 이용한것이다
베개는 부등켜앉고 잠을자기도 좋을만큼 푹신하고 또한 길이가 1m나 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쓸 생각을한것이다
나는 회사에서 시간을내여 집에왔다
우선 베개의 1/4부분에 길다란 인조성기를 묶었다 하얀줄을 이용하여 15도
정도로 각도를 맞추고 고정을 시키고는 노끈을 이용하여 베개와 묶어놓으니
마치 남자가 성기를 바짝세우고 누어있는 상태이다
노끈은 집사람의 허벅지에 닿으면 분위기가 깨어질까봐 타월로 감싸고나니
아주 감쪽같이 남자가 성기를 세워놓고 누어있는 상황과 똑같다
침대에 가만히 놔두고 열븐이불로 덮어놓고 그리고 야설(내용이 아주좋은
누가보아도 곧바로 흥분될수있는)을 침대밑에 놔두고 다시금 회사로 가서
집사람이 운영하는 한복집으로 전화를 하여 멀리 출장중이니 저녁에 도착
하더라도 12시가 넘을것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집사람은 내가 출장이 많으니까 평소대로 그려러니 하고는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말을한것이다
한대피우고 있다가 다시금 소리나지않게 들어왔다
집안뒤로 조심스레 걸어가서 우리안방 창문쪽으로 가니 방안에선 조용하다
물론 창문이 닫혀있어 소리가 나지않은건 당연하다
미리서 자물쇠를 열어놓았는지라 살그머니 창문을여니 소리없이 조금씩
열린다 조금더 힘을주니 안방이 다보일정도로 열리는데.....
커텐은 망사식이라서 들어다 보는대는 지장이없다 그러나 불이켜있는 안방
에서는 내쪽이 보이질 않아 천만다행이다
집사람은 비디오를 보면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지 한쪽손이 이미 사타구니에
가 있는지 보이질않는다 다른손은 인조성기를 쥐고있고........
몰래 숨어서 보고있는 내자신이 온몸이 떨려오는걸 느껴진다
집사람이 자위를 한다? 그것도 48세의 중년의나이에....
좀처럼 나에게 빈틈을 보이질않고 거의 완벽할정도로 정숙한 집사람이...
비디오에서는 한창 진행중인지 가느다랗게 소리가 들린다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집사람의 다음행동이 너무기대되기 때문이다
집사람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방바닥에 주저앉는다 마치 소변보는 자세로..
다행히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맡은편 벽쪽이라서 집사람의 행동이 한눈에
들어온다 집사람도 내쪽에서 보면 뒷모습이다
한손이 사타구니를 문질으더니 마침내 인조성기를 잡고는 한참을 들어다본다
아마 속으로 이게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 아닌가싶다
그러다가 인조성기의 귀두부분을 보지에 대는지 집사람이 무릅을 꿇고는
살짝 엉덩이를 쳐 드는데 그 갈라진사이로 굵직한 검은 인조성기가 보이더니
위 아래로 문질은 모양이다 아마 지금쯤 집사람보지가 음액으로 범벅이
되었지 않나싶다
자세히 귀를 기울리니 숨가쁜소리가 비디오에서 나온소리가 아니라 집사람의
입에서 나오는소리인지라 숨어서 보고있는 내 아랫도리가 상당히 경직되어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집사람은 다시 일어서더니 베개를 들고는 방바닥에
들어눕는다 아무래도 쪼그리고 앉아서 자위하기가 불편했던 모양인지
편하게 들어누었다 다음행동이 기다려지는데.....
비디오에서는 한참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지 흑인과 동양여성의 몸놀림이
격렬해진다 그걸보는 집사람도 흥분이 되는모양이다
인조성기를 음부에 한참을 문질은가 싶더니 검은 귀두부분이 조금씩 파고
들어가는지 창문쪽에서 보고있는 내눈에는 보이질 않는다
집사람의 머리쪽이 내가있는 방향이라 집사람의 보지는 자세히 안보이는데
조금은 안타까울따름이다
자세히 보니 집사람의 얼굴이 보이는데 가끔씩 입을 떡떡벌리면서 가쁜숨을
내 쉬고있다 야- 인조성기가 이미 2/3는 들어갔는지 손에 쥐고있는부분만
눈에띈다 상황은 이미 전개되고있었다
"아....아...아이좋아......오...오오..여보..."
집사람은 그게 너무크다고 겁을 먹더니만 신축성있는게 여자보지인지라
별 문제없이 들어가버린 모양이다
"오......오오...... "
마침내 집사람은 반쯤 일어나는것처럼 허리를 들더니 한손은 유방을 주물르고 또 한손은 인조성기를 쥐고는 푹푹쑤시고 있다
"오....오오오...여보....나..온다...나와...여보...."
집사람의 눈자위가 위로 올라가는게 아마 절정을 맞은게 틀림없다
내가 저렇게 올려줘야 하는데... 집사람은 내가 숨어서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자위행위에 열중하고있다 한참을 인조성기를 잡고는 사타구니를 쑤시더니
"으으....오.....나죽어...여보...나..나...죽어..."
갑자기 집사람이 신음과 함께 온몸을 부루르떨더니 뒤로 축 처진다
인조성기를 보지에 그대로 박혀있는체로 뒤편에서 보고있는 나도 깜짝
놀랐다 뭐가 잘못된줄알고... 그러나 그게 집사람이 오랫만에 오르는
오르가즘이라는걸 알았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온다
나는 소리나지않게 창문을 조심해서 닫고는 다시금 대문으로 해서 밖엘
나왔다 좀처럼 마음이 진정되지않는다 담배를피워무니 조금은 진정이
되면서 아랫도리도 서서히 누그러진다
집앞 슈퍼엘 가니 때마침 환갑을 앞둔 주인아저씨가 그냥무료하니 앉아있어
수고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캔맥주를 샀다
하나는 주인을 주고 하나는 내가 먹었다 주인아저씨는 영문도모르는체
엉겹결에 내가 따준 캔맥주를 받아마신다 어차피 시간때우기인지라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온다 주인아저씨가 황급히 받더니
"아이구...제수씨요... 그래요...아저씨는 여기계세요..저랑 맥주한잔하고
있어요... 네..네..안녕히 계세요.."
나는 눈을 둥그렇게 뜨고 쳐다보니 아저씨 왈
"자네가 안보인다고 우리가계있냐고 물어보길래 여기있다고 했어"
이제 집사람과는 완전히 알리바이가 성립이 된것이다
또 다시 캔맥주를 한캔씩 들고는 계산을한뒤 집으로향했다
잡사람은 그냥 침대에 누어서 드라마를 보고있다 아까 음란한 자위행위는
언제 했냐는듯이.....
나는 서둘러 씻고는 집사람 옆으로가서 들어누우면서 물어보았다
"다..했어?." 집사람은 고개를 끄덕인다
"좋았어?" "네-예"
"여보 그렇게 큰게 다들어가요...."
"아 잉...몰라요 처음에는 크고 무섭더니 나중에는 그냥들어가데요...아.."
집사람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면서 품속으로 파고든다
항시 점잖고 순진하기만 하던 집사람을 침몰시키고자하는 나의 엉큼한생각을
모르는지 아니면 오랫만에 여자로서 오르가즘에 올른탓인지..
그제 행복하기만 하는 생각이 든것같다
그 이후 집사람은 내가 생각했던데로 점점침몰되고 있었다
나는 이제 집사람이 어렵다거나 하는 생각도 차차없어지고 있었다
집사람도 내가 유도한대로 새로운 섹스방법을 알고나서부터 부부간의 섹스
놀음이 점차적으로 농도가 짙어가고있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인터넷에서 야설을 프린트해서 집사람에게 보여줄려고
조금씩 감추어놨다 그리고 내가 회사에서 숙직하던날 침대밑에다
콘돔한개와 함께 봉투에 넣어서 놔두고는 저녁 10시가되면 전화를 해주었다
침대밑에 봉투속에 야설이 있으니 읽어보라고..........
그리고 숙직을 끝내고 오전에 쉬는틈을 이용해 점검을 했다
역시 내 예상대로다 콘돔을 사용한것이다
나는 집시람에게 자위행위를 할적에는 인조성기에 꼭 콘돔을 씌우고 사용
하라고 했기때문에 집사람은 콘돔을 사용한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좋은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 스스로가 인조성기를 이용하여 집사람이 즐길수있게 생각을한것이다
집사람과 나는 서로 섹스를할때 가끔 집사람이 내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는것을 생각하고 착안을 한것이다
거실에서 TV를볼때 등받이로 쓰는 1m짜리 대형베개를 이용한것이다
베개는 부등켜앉고 잠을자기도 좋을만큼 푹신하고 또한 길이가 1m나 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쓸 생각을한것이다
나는 회사에서 시간을내여 집에왔다
우선 베개의 1/4부분에 길다란 인조성기를 묶었다 하얀줄을 이용하여 15도
정도로 각도를 맞추고 고정을 시키고는 노끈을 이용하여 베개와 묶어놓으니
마치 남자가 성기를 바짝세우고 누어있는 상태이다
노끈은 집사람의 허벅지에 닿으면 분위기가 깨어질까봐 타월로 감싸고나니
아주 감쪽같이 남자가 성기를 세워놓고 누어있는 상황과 똑같다
침대에 가만히 놔두고 열븐이불로 덮어놓고 그리고 야설(내용이 아주좋은
누가보아도 곧바로 흥분될수있는)을 침대밑에 놔두고 다시금 회사로 가서
집사람이 운영하는 한복집으로 전화를 하여 멀리 출장중이니 저녁에 도착
하더라도 12시가 넘을것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집사람은 내가 출장이 많으니까 평소대로 그려러니 하고는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말을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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