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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족예속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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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삼미 환희

-츄우. 하웁 츄츄츄 슈우 하압하압

지금까지는 없던 추잡한 소리가 양호실 가운데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삐걱삐걱 파이프 침대가 삐걱거리며, 그 위에는 4명의 남녀가 뒤엉켜 있었다.
「아, 아아」
다만 한사람의 남성, 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어린 소년이 마치 무언가를 참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그 가는 목을 떨고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침대에 앉아있는 소년, 타카나시 마사키의 자지에는 세명의 여성이 머리를 파묻고 있었다.
「안 안됩니다, 그런 모두 그러면…」

-쩝쩝......후룩....

허덕이는 마사키의 하반신은 얽혀 붙어서 상하로 흔들리는 세 명의 미체에 숨겨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서로 겹쳐진 육체의 달콤한 감옥 안쪽에서 끈적끈적한 소리가 울려퍼지며 그칠줄을 몰랐다.
「이거 참 야요이, 독점은 안되」
마야가 단정하게 컷트된 검은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마사키의 왼쪽에서부터 얼굴을 댔다.
그 요염한 진홍색 입술에서 혀가 나와서 귀두를 핥고 있었다.
「그래요 하루코자, 여기는 선배들에게 맡기세요」
흔들흔들 큰 가슴을 흔들면서 카오루코가 오른쪽에서부터 끼어들면서 타액으로 얼룩진 귀두 아래쪽을 혀로 열심히 휘감고 있었다.
「안됩니다, 이것은 아무리 선배들이라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하루코자는 양손으로 자지를 비비면서, 마야의 혀와 얽히며 입술을 붙여 귀두를 핥았다.
「아아, 세 명 모두 안됩니다, 아」
물론 마사키의 의견은 아무도 듣지 않았다.
세 사람의 부드러운 육체가 하반신에 얽히면서 모두 3개의 혀가 휘감기며 자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우뚝 솟았다.
「아, 팔딱팔딱 움직이고 있어, 귀엽네」
카오루코는 기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더욱 격렬하게 혀를 움직였다.
거기에 질새라 마야도 하루코자도 얼굴을 더욱 바싹 붙이고 마치 설탕에 모여드는 개미와 같이 꼼지락거리며 마사키의 자지를 혀로 핥았다.
그 우뚝 솟은 자지는 남기는 곳 없이 3마리의 달팽이 같은 혀에 덮혀 타액 투성이가 되어 갔다.

-할짝 할짝

「아흥, 맛있어, 앙」
「따뜻하고, 응 읍읍 으, 멋져 소년」
「후후후, 좀더 좀더 잘 해 주어요 마사키」
타액과 음액을 서로 나누듯이 혀가 얽히며, 마치 하나의 육체와 같이 움직이면서 마사키를 훑어내면서 까칠까칠한 촉감으로 감아올렸다.
「아…안돼…안됩니다…아 그런 곳은」
입을 서로 맞대고 마사키의 겉물로 얼굴을 더럽히고있는 세 사람의 여교사는 한층 더 중요한 학생을 가지고 놀았다.
누구것인지 모를 가는 손가락끝이 살그머니 마사키의 항문을 쓰다듬으며, 주름의 하나하나까지 비비면서 천천히 주위에서부터 문질러 왔다.
「아히잇, 거기는 더럽기 때문에…아」

서로의 타액을 후루륵거리며 세장의 혀가 휘감겼다.
그 아래에서 빳빳하게 부풀어 오른 마사키의 자지기둥에도 하얀 손들이 감겨있었다.
꽉 쥐듯이 부드럽게 감싸안으며, 안쪽으로 절묘한 자극을 주어 쓸어내리고, 또한 다른 손이 손가락 전체를 이용하여 쓰다듬으며 자극을 주었다.
「후후후, 또 커진 것 같아………우흡 흡」
마야가 눈초리가 치켜올리고 눈동자를 가늘게 뜨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우 하아」
마사키의 항문을 쓰다듬던 손가락이 손톱을 가볍게 세우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 마사키님 기분이 좋아요…응 나도」
카오루코는 자지를 옆쪽에서 입으로 물어 감싸고 씹기도 하면서 팔을 뻗었다.
시트에 꽉 눌린 마사키 아래쪽으로 억지로 움직여, 아래쪽에서 주인님의 항문에 손가락을 꽂아 세웠다.
「아흑 좋아」
이미 마야에 의해 알맞게 풀어진 거기에 살그머니 무리없이 손가락 끝이 대어지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나 그만두어 주세요」
「안되 안되, 이렇게 하는것이였지?」
테없는 안경 속에서 마야의 눈동자가 풀리면서, 쓰윽 귀두를 물면서 항문에 접한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나와버린다」
「후후, 귀여운 마사키의 소리」
한층 더 자지 끝을 콕콕찌르며 자극을 주고있던 혀끝이 기둥줄기까지 단번에 휘감고 쓸어올렸다.
「여기에, 마사키의 정액이 꽉 차 있어…잘 먹겠습니다, 아흡」
하루코자가 얼굴을 시트에 묻듯이 넙죽 엎드렸고 다음 순간 마사키의 자지가 푹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 이젠 안돼」

-슈풍 퓨퓨퓨

「꺄」
「아응」
마치 분수 같이 날아오르는 대량의 정액.
자지를 빨고 있던 마야와 카오루코의 얼굴로 튀어올랐다.
「아앙, 가득하네」
꿈틀꿈틀 맥동치며 정액을 뿌리고 있는 자지를 기쁜 듯이 잡고있는 담임 교사.
「아 아응, 주룩주룩 흐르고 있어, 아흥 」
갈색 머리카락을 흰 점액으로 뒤덮으면서 마치 정소를 자극하듯이 혀를 굴리는 체육 교사.
「후후후, 이것봐 좀 더 나올려고 하는데」
퓨퓨퓨 정액이 분출하는 자지에 얼굴을 대면서 항문에 접한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양호선생님.
세 사람의 미인 교사들은 마사키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 들이면서 기쁜듯이 한층 더 격렬하게 봉사를 계속했다.
「아, 아 안되, 아우 」

-퓨퓨퓨퓨퓨

날아오르는 정액이 미녀들의 얼굴을 더럽히고 오똑한 콧날을 따라 흘러 떨어지고 요염한 머리카락에 엉겨붙었다.
「아응, 맛있어, 아 흡 」
마치 공원의 수도꼭지에서 물을 마시듯 카오루코는 짙붉은 입술을 열어 날아오르는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아후, 우 흡, 응응」
그 아래에서는 하루코자가 자지기둥를 입에 물고 뺨을 부풀리면서 혀끝으로는 주르륵 흘러넘치는 정액을 핥았다.
그 기뻐하는 얼굴로 귀두끝에서부터 주르륵 정액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아아아아 아」

-퓨웅

마지막 분출과 함께 진한 젤리형태의 정액이 날아오르며 미녀들의 접해진 얼굴에 균등하게 튀었다.
「아후우, 아 질퍽질퍽하네」
「아 완전히 흠뻑 젖었어」
「정말, 내 얼굴이나 머리카락도 정액투성이다」
그 말대로 세 미녀의 콧날이나 뺨에는 몹시 진한 마사키의 정액이 발라져 있었고 머리카락에서도 방울방울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 미안해요, 참을 수 없어서」
마사키는 여신과 같은 미모의 여교사들을 자신이 더럽혀 버린것에 대해서 서둘러 사과했다.
그런 마사키의 자지 앞에서 얼굴을 서로 기대고 있던 미녀들이 그 소리를 듣고는 서로 생긋 웃었다.
「후후후, 아직도 조금씩 나오는데, 아 많이도 나왔네」
주르륵 귀두끝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망설임없이 입을 대서 핥았다.
「아 마야, 여기에도 이봐요, 응」
마야의 단정한 뺨에 흐르는 정액을 카오루코가 할짝할짝 빨아먹었다.
「아 카오루코 그것은 내가 소년에게 받은것이다!」
「네에에, 여기도 있네」
마야의 콧날로 축 늘어지는 하얀 덩어리를 할짝할짝 빨고는 입안에서 맛을 본다.
「안된다․…․․돌려 받겠어, 흡」
「아앙」
조용히 마야는 입술을 카오루코에게 붙이고 혀를 쑥 집어넣어 입속을 휘저으며 빼앗긴 정액을 빨아냈다.
「아……안돼 마야 아앙」
「우흡, 으응」

-읍읍...으........

마사키의 눈앞에서 두 명의 미녀가 입술을 서로 맞추고, 그 틈새로부터 혀가 얽히며 진득한 정액이 왔다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우우 대단히 음란한 광경이야.
그렇지 않아도 미인인 마야상과 카오루코 선생님이 그렇게 깊은 키스를 하고 있어……게다가, 내 정액을 서로 빼앗을려고 있다니……
엉겁결에 코피가 나올것같이 흥분을 느끼며 마사키는 눈앞의 광경에 심취해 있었다.
「카오루코 선배, 머리카락에서도 흘러떨어지고 있어요 」
마치 고양이와 같이 상체를 웅크린 하루코자가 얼싸안고 서로의 입술을 빨고있는 선배 교사들의 머리카락에 혀를 대고 핥았다.
「아 야요이 그것은 나의」
「아응, 여기에도, 츱 ,흡 」
하루코자는 길게 뻗은 카오루코의 검은 머리카락에 할짝할짝 혀를 대어 핥고 있었다.
「이제, 야요이 먹으면 안돼, 내 마사키님의 자식들을..」
카오루코는 되돌아 보면서 그것을 다시 빼앗아온 것 뿐만 아니라 야요이의 코끝에 붙어있던 정액을 핥아먹었다.
「심해요 선배, 내것이였는데」
「응, 아 목덜미 핥으면 안돼, 아 마야까지……」

세 사람의 혀가 서로 얽히며 얼굴을 서로 맞대고는 농후한 키스신을 펼쳤다.
주르륵 흘러 떨어지는 젤리같이 진한 정액이 미녀들의 입술을 더럽히고, 서로 상대에게 붙어있는 정액을 한 방울에서도 많이 입에 넣으려고 서로 빼앗고 있었다.
「아앙, 안돼 거기를 빨면, 아」
「후후후, 카오루코는 여기가 약한 곳이지, 츄우, 매우」
「아후, 선배의 혀는 매우 부드러운……흡 흡」
그러면서 세 사람의 신체가 마치 얼싸안듯이 뒤엉키고 탐내듯이 서로를 애무하고 입을 맞췄다.
카오루코의 큰 가슴이 여러개의 하얀 손에 의해 이리저리 형태가 바뀌고 비벼지고, 마야의 지적인 얼굴에는 스르륵 혀가 움직이고 있었고, 하루코자는 꽉 죄어진 대퇴부를 바싹 붙이고 허리에 감고있었다.

후~ 선생님들……지독하게 너무 음란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사키의 얼마남지 않은 이성은 곧바로 모두 불타서 숯이 되어버렸다.
그것과 동시에, 마음속으로부터 꿈틀꿈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솟구쳐 올랐다.

두근

얽혀있는 세 미녀의 하얀 몸

두근

서로 겹쳐져있는 젖은 입술

두근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그, 서로 흐트러져있는 미녀들의 광경이 마사키의 어두운 충동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정액을 쏟아내고 얼마 안된 자지에는 또다시 어딘가에서 흘러들어오는 힘이 솟아 오르기 시작해 욕정의 힘이 넘쳐흘렀다.
그것은 흉폭하고 원시적인 다만 토해내고 범하기만을 위한 충동의 덩어리와 같은 물건이었다.
그렇게 잊혀지고 없어졌던, 교사뒤에서 카오루코 선생님에게 페라치오를 강제로 했을 때에 느낀 검은 충동과 같은 것이였다.
철철 새까만 피가 모이듯이 자지에는 그때와 같은 욕구가 흘러넘치고 있었다.
「……범해 준다」
「아후……응?」
「후~, 어떻게 된거지 소년?」
그 모습에 재빨리 무언가를 깨달은 마야가 하루코자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었다.
「……범해 준다…범해 준다…범해 준다!」
고개를 숙이고 목소리를 내었다.
그 눈동자는 앞으로 내려진 머리카락 사이로 엿봐서는 알 수 없었다.
「……구멍을 대라, 범해 준다」
「소년?」
「……세 명 모두 구멍을 대라」
추욱 입술에서 침을 흘리는 마야가 망연한 소리를 냈지만 이미 음탕한 공간에 빠진 카오루코와 하루코자는 순순히 거기에 따르기 시작했다.
「네, 주인님 한번 범해주세요」
「후후후, 즐거워」
살그머니 얼싸안고 있던 하얀 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치켜든 모습으로 마사키 쪽을 향해 나란히 침대 모서리에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에 마야도 보지가 젖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여기서 줄서지 않으면 나도 마사키에게 범해지는걸 받지 못할수도……
이런 생각이 들자 안절부절못하게 되서 방금전의 불신감이 깨끗이 사라져버리고 서둘러 넙죽 엎드려 침대 가장자리로 가서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동료들의 옆으로 갔다.
「……큭큭큭, 좋아」
웅얼웅얼 중얼거리며 검은 충동에 몸을 맡긴 마사키의 눈아래에는 3개의 엉덩이가 마치 바쳐진 공물과 같이 줄지어 있었다.
「흐~응, 주인님 카오루코를 귀여워해 주세요」
왼쪽 끝에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쑥 내밀고 좌우로 흔들면서 마사키를 불렀다.
그 둥그스름한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서 마치 음란한 김이 솟아오르는 듯한 음탕함이 배어있었다
마사키의 입속에서 타액이 흘러넘치고 이제 곧 그 찐지 얼마 안되는 고기만두와 같은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싶어졌다.
「안되요 카오루코 선배, 마사키 처음은 저를 맛봐 주세요, 봐요 먹음직스럽죠?」
그 옆, 3줄로 나란히 있는 최상의 반찬 한가운데에서 잘 단련되어져 있는 엉덩이가 흔들흔들 흔들거렸다.
하루코자의 손이 사타구니쪽으로 쑥 내밀어져 엉덩이를 더욱 열고 보지를 활짝 벌렸다.
그 혈색 좋은 살색의 주름사이로 마사키를 매료시킬듯한 질구멍이 보이면서 주르륵 흘러넘쳐 나오는 투명한 액체가 시트에 뚝뚝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뭐든지 좋아 빨리 범해줘 소년」
흔들흔들 새하얀 엉덩이가 오른쪽 끝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상당히 부끄러운지 마야는 얼굴을 숙인채 귀까지 빨갛게 되어 있었고,
조금씩 수치스러운듯 흔들리는 눈 같이 촉촉하게 젖은 피부에 매료되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이다.

「범해 준다」
마사키는 입가로부터 침을 흘리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발기한 자지에 손을 대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보지안에 후배위로 덮쳤다.
「아응」
마사키와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던 카오루코의 붉게 물든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이 침입하였다.
그리고, 허리가 가차없이 단번에 안쪽까지 찔러 넣어졌다.

-주--욱

「아히, 아, 아, 아, 아, 아」
「아윽, 그렇게 기분이 좋아? 아 아」
평상시의 마사키에게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몹시 거친 움직임에 귀두 끝이 보지를 가르고, 보지구멍 안으로 마구 찔러 들어왔다.
「네, 네 에, 아 격렬하고……좋아, 아」

-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 허리가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그때마다 마사키의 팽창한 자지가 귀두 앞쪽에서부터 쑥쑥 파묻혔다 빠져나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조 좋아, 주인님의 자지, 기분 좋습니다 ,아우 ,우 ,우 ,우 」
휘청휘청 카오루코의 육체가 흔들리며 넙죽 엎드려 있으면서도 시트에 젖꼭지가 닿을 만큼 큰 가슴이 한 템포 늦게 격렬하게 흔들렸다.
뒤섞여져 나오는 애액이 주르륵 방울져 떨어지며 시트를 적시고, 땀 투성이가 된 미체가 엉덩이를 흔들었다.
「우우, 좋아, 카오루코! 」
마사키는 마음속으로부터 스며나오는 어두운 감정에 지배된 채, 휘익 엉덩이에 손가락을 세우고 마구 찔러대었다.
하지만, 그 넘쳐 나오는 욕망 모두를 마치 들이마시듯 카오루코는 몸을 활짝 열어, 마사키의 난폭한 자지의 움직임에도 교성을 지르며 대답하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아아아, 좋아요 , 마사키님 좋아요, 좋아하게 해주세요, 카오루코는 마사키님의 물건입니다 즐겁게 사용해 주세요, 아, 아, 아」
입술 구석에서 타액 줄기가 흐르며 미모의 담임 교사는 그 긴 검은 머리카락을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아 기분이 좋다…허리가 녹을 것 같아」
차츰차츰 퍼져나가는 육체의 따뜻함에 마사키 안의 검게 뭉쳐진 욕망도 서서히 희미해져 갔다.

그 때,
「마사키! 카오루코 선배뿐만 아니고 나도 맛봐 줘, 이봐 벌써 이렇게 준비되어 있잖아」
카오루코의 옆에서 엉덩이를 늘어놓고 넙죽 엎드려 있던 하루코자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먹으라는듯 유혹하고 있었다.
「주르륵」
그 행동에 마사키안에 있던 검은 충동이 확산되면서 카오루코로부터 확 자지를 뽑아 내었다.
「아앙, 마사키님」
「가겠어 야요이」
「좋아, 마사키가 넣으며」
카오루코의 애액 투성이가 된 자지가 옆에있던 하루코자의 보지구멍에 가차없이 찔러 넣어졌다.

-푸욱

「아우우, 후~ 마사키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어」
목을 뒤로 젓히고 개 같은 모습으로 허덕이는 체육 교사.
그 단련하지 않은 것 같은 잘록한 허리에 마사키의 손이 고정되었다.

-찌걱찌걱찌걱

몸과 몸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침대 위에서 울려퍼졌다.
「아우응 아우응 아아」
작게 토해지듯이 하루코자가 목을 떨며, 그 리듬에 덧씌우듯 마사키의 자지가 그녀의 자궁입구로 기세 좋게 밀어 올려졌다.
「하 격렬해서…아아아앙…기분 좋아 마사키, 아 좋아, 안쪽으로 마구 밀려오고 있어…아」
하루코자는 배안에서 날뛰고 있는 소중한 주인의 자지를 느끼고 기쁜듯이 미소지으며, 단련해서 단단해진 복근에 힘을 주어 질을 조여 자지를 압박하였다.
「아…좋아 …야요이가 꽉꽉 조이고 있어…우우」
마사키의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면서 복근이 조여지고 있었다.
기분 좋은 보지의 조임이 쾌감을 불러일으켜, 한층 더 마사키 안에서 솟구치고 있던 검은 욕망을 승화시키고 있었다.

「아…나…이니까, 우우 기분이 좋다」
제정신을 되찾은 소년은 사태를 파악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내려다 보니, 3개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자신 쪽으로 향해져 있었다
「지 지나치네」
미모의 여교사들이 세 사람 모두 알몸으로 넙죽 엎드려서 침대의 가장자리에 양손을 집고개와 같이 엉덩이를 들고 있었다.
「아, 마사키 좋아, 안쪽에서 난폭하게 움직여, 아 날아갈 것 같아」
시트에 얼굴을 묻고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 것은 지금 확실히 마사키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는 하루코자 선생님이였다.
그 좌우에서는 카오루코 선생님과 마야상이 각각 물건을 갖고 싶은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부러운듯 울부짖고있는 하루코자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격렬한 소리를 내며 말뚝을 박는듯이 몇번이나 박히는 마사키의 허리.
「아 기분이 좋다, 좋습니다, 하루코자 선생님」
「아히, 나도 좋아! 마사키, 마사키의 SEX는 좋아」
마치 짐승과 같이 서로 섞이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
그런 두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던 양호선생이 토라진것 같은 소리를 냈다.
「두 사람만 하다니 너무해…소년 이제 내 차례인거지?」
냉정하지만 실은 욕정으로 가득 찬 쿨한 소리가 하루코자의 자궁을 땅땅 밀어 올리는 마사키에게 들렸다.
「네?」
마야가 눈 같이 하얀 엉덩이를 도발적으로 흔들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마사키를 요염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봐, 빨리 보지에 넣어 줘」
그 행동에 마사키는 솔직하게 소리를 냈다.
「으, 응」
마사키는 이미 뭉클뭉클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검은 충동을 느끼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 이상으로 욕망에 휩싸여 기분 좋게 하루코자의 질속을 드나들고 있던 자지를 뽑아서 곧바로 바로 근처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빠지지않도록 삽입하려고 하였다.
「아 마사키 좀 더 조금만…」
배안의 압박감이 없어지자 하루코자가 애원하듯 소리를 질렀다.
「안된다 야요이, 다음은 내 차례…아」
방금전 처녀를 잃은지 얼마 안된 풋풋한 보지안에 마사키는 두 미녀의 애액으로 젖어서 빛나는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주--욱

「아후우, 깊이이」
마야의 머리가 움직이면서 안경에 붙어있던 체인이 차르륵 금속 소리를 내었다.
「우우, 마야상 들어가고 있어요 」
「아우, 아아 이런 짐승같은 모습으로…범해지고 있어」
마야는 넋을 잃고 비취색 눈동자를 촉촉이 적시며 최초의 후배위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 하얀 몸이 흔들흔들 흔들릴때마다 체인이 소리를 내고, 마사키의 자지 밖에 모르는 성숙한 여자의 보지가 은밀하게 떨려왔다.
「아후우,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아 소년 버릇이 될 것 같아」
그것은 마사키도 마찬가지였다.
이 연상의 미녀들을 상대로 한 최고의 SEX는 벌써 잊혀지지 않는 마약이 되어 소년을 끌어 당기고 있었다.
촉촉하게 손바닥에 달라붙는 것 같은 눈 같은 피부를 쓰다듬으며, 마사키는 허리를 흔들어 압력을 가했다.
「과연 마사키, 백전노장인 마야선배도 푹 빠져들게 하다니」
기쁜듯이 웃으면서 넙죽 엎드린 모습의 하루코자가 마야의 귀를 핥으면서 말을 했다.
「아…그것은…아우우…그」
질벽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마야가 웅얼웅얼 얼버무렸다.
「에 마야상 경험이 풍부합니까?」
「아 당연하다…아아우」
마사키는 다소 여유를 되찾아 허리를 흔들면서 마야의 빨갛게 익은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마, 처녀였다는 것을 후배인 하루코자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경험이 풍부한 성숙한 여자 연기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양호실 구석에 둥글게 말려있는 시트에 붙어있던 붉은 얼룩과 고민하던 흰 몸이 그것을 보기좋게 배신하고 있었다.
「이 이것 정도…는 아무 것도…아, 거기 찌르면 안돼…아」
몸을 흔들흔들 흔들어 처음 하는 후배위를 즐기면서, 그런데도 귀를 애무하는 후배에게 여유있는 말을 보내려고 하지만 전혀 잘되지 않았다.
개 같은 자세로 시트에 얼굴을 묻고 마야는 질질 침을 흘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선배의 위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마야선배?」
「후후후, 이제 괜찮을꺼예요 야요이, 지금은 주인님이 전부이니까, 훗」
카오루코가 마야를 도와주면서 살그머니 야요이의 뺨에 입맞춤을 하였다.
아마 마야와 친구인 그녀는 마야가 처녀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앙…아아」
주르륵 타액을 흘려넣는것 같은 깊은 키스로 후배의 입을 막아버리고, 카오루코는 살그머니 엉덩이를 흔들어 사랑스러운 주인님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응 주인님, 다음은 저에게 박아주세요」




그리고 마사키는 세 명의 미인 교사들을 뒤에서부터 차례로 늘어놓고 마구 찌르고 있었다.
「아앙, 아앙, 아앙, 하 격렬해져…망가져버릴 것 같아」
「마사키 다음은 나다, 빨리」
「후~응 후~, 이제 참을 수 없어, 부탁해 소년, 빨리 범해 줘」
「아 알고 있어요 …아 너무 기분 좋아」
잇달아서 마사키는 줄지어 흔들리는 노출된 엉덩이에 매달려, 푹푹 자지를 찔러 넣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린하였다.
그 모두가 최상의 마음과 쾌감을 주었다.
「아아 깊은 곳을 비비고 있는 …아아 주인님의 것 정말 좋아합니다」
카오루코의 성적 매력이 꽉 찬 육체는 마사키를 상냥하게 감싸며, 보지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귀두를 끝없이 사랑해 주었다.
「좋아! 마사키, 아 죽어버릴…그렇게…이제, 참을 수 없어」
하루코자로 옮겨 쑤욱 집어넣으며, 그 단단한 몸은 땀을 흘리며 자궁입구까지 벌려 마사키를 맞아들였다.
「후~우 후~, 소년, 매우 기분 좋아」
충분히 하루코자를 만족시키고 나서, 그 옆에있는 마야에게 집어넣었다.
아응, 콧소리를 내며 허덕이는 양호실의 마녀는 시트에 상반신을 기대고 침대 가장자리를 꼭 쥐면서 밀려드는 쾌락의 물결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삐걱삐걱

도중에 끊어지는 일 없이 양호실의 파이프 침대가 계속 삐걱거리고 3종류의 여성의 교성이 계속 흐른다.
마사키는 수십회 정도의 피스톤 운동으로 엉덩이를 내밀고있는 여교사를 만족시키고 그 애원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옆쪽의 미녀로 옮겨갔다.
주르륵 자지에서 흘러떨어지는 세 미녀의 애액으로 시트를 적시며, 차례차례로 범해갔다.
「후~우 후~, 선생님, 기분이 좋습니다」
그 행위가 수십번 반복되었을때, 땀 투성이가 된 마사키는 미녀들의 거듭되는 육체의 유혹에 사정감이 끓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 우우」
「아흐응」
정확히 한 가운데에서 넙죽 엎드려 있던 하루코자의 꽉 조이는 보지로 돌진하는 순간, 마침내 마사키는 마그마가 폭발하는 것 같은 익숙해진 감각이 등골에 전해졌다.
「아우, 이제, 이제 나 나와버릴 것.. 이렇게」
「아히 좋아, 나에게 내 주는거지?」
자기안에 받을 수 있다는 행운에 하루코자는 떨면서 자신의 보지를 조이듯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우 아아, 하루코자 선생님 너무 격렬한」
「후후후, 자아, 내 안에 내라고 좋아? 야요이의 보지안에 마사키의 정액을 쏟아주세요」


격렬하게 부딪치는 두 사람의 몸, 땀과 음액이 튀어오르고, 질퍽질퍽 움직이는 자지의 뿌리쪽에서부터 주르륵 애액이 흘러 시트를 더럽혔다.
「안되, 소년! 다음은 나야, 좀 더 참아라」
다음차례에서 반드시 자기 안에 받아야 한다는 듯이 마야의 비취색 눈동자가 마사키를 힐긋 노려보고 있었다.
「주인님~, 아 나도 갖고 싶었는데 」
카오루코가 자신의 손톱을 씹면서 부러운듯이 옆에서 허덕이는 후배를 바라보았다.
「그런 이제 참을 수 없는…아, 죄인다」
이렇게 되면!
마사키는 허리에 얹어져 하루코자의 꽉 조이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놓으며 좌우로 넙죽 엎드려 있는 미녀들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히, 손가락이」
「아앙, 쿡쿡 들어 온다」
생각치 못한 주인의 정성에 몹시 질퍽질퍽하게 된 여교사들의 질벽이 손가락을 맞이하여 조이고 있었다.
마치 자신이 가는데 맞추듯이 양손의 움직임은 격렬해졌고 질안을 이리저리 찌르고 긁어대었다.
「응, 손가락, 손가락이 좋아, 배안에 들어가, 아 그런 곳에 있으면 안돼」
왼손은 카오루코의 꽃잎을 넓히고 3개의 손가락이 각각 다른 생물인양 보지안에서 하나 하나씩 따로 움직이며 휘져었다.
미인 담임 교사는 흔들흔들 큰 가슴을 흔들며, 참는듯이 침대 모서리를 꽉 움켜잡았다.
「소년 그 이상 넓히…아우우…안에서 손가락을 벌리면 안되…안되에 응」
오른손은 마야의 좁게 움츠려진 질벽을 긁으며, 마치 쿠스코와 같이 찔러 넣은 손가락끝을 휘것는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마사키의 양손은 좌우로 벌려져서 그 앞에서 각각 달콤한 육체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마사키의 자지는 중앙에서 허덕이는 체육 교사인 하루코자의 보지를 짐승같이 마구 찌르고 있었다.
「아, 이제 되..나 가버려」
「후~ 손가락이, 손가락이 몹시, 이제 나아 아아」
「히 넓히면……아 손가락이 퍼진다」
소년 한사람의 손에 의해 세 명의 미인 교사가 줄줄이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도……
「 이제, 이제, 안됩니다, 나온다 우우」

-슈풍 퓨퓨퓨

마사키는 눈 안쪽에서 파지직 불꽃을 튀기면서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마지막 한번의 찌르기로 자궁 안쪽으로 밀어넣고는 손가락끝에 있는 보지들을 잡아 비틀고 있었다.

「아히 좋아~~~」
「하아아~~~」
「가요 우우 우우」
세 명의 미녀는 개 같은 자세로 절규하면서 침대 모서리를 꽉 쥐고 동시에 실신하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후우……」
마사키는 마치 쌓이고 쌓인 욕망을 분출한 것 같은 맑은 기분이 들자 쓰윽 자지와 양손을 미녀들로부터 뽑아 냈다.
「아후우…너무 대단해 , 마사키」
잠꼬대와 같이 스치는듯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하루코자가 보지에서 정액을 흘려 보내 고 허리를 떨어뜨려 시트에 몸을 묻어버렸다.
「괜 괜찮습니까? 하루코자 선생님」
허리가 가벼워진것 같은 느낌마져 드는 마사키는 곧바로 발기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성욕의 무한함에 놀라면서도 하루코자의 몸을 걱정하였다.
「후후후, 그토록 격렬하게 했다면 누구라도 쓰러져요」
그 옆에서 축 늘어져있던 카오루코가 그렇게 말하면서 정신을 잃은 하루코자의 뺨에 걸린 갈색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들어올렸다.
「그렇다, 그렇지만 소년은 아직도 참을 수 있는 것이겠지?」
마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넙죽 엎드려 시트에 들어 눕는 것 같은 모습이 되어 살그머니 그 길고 하얀 다리를 내밀었다.
알맞게 살이 붙은 하얀 넓적다리가 들어올려지면서 마사키의 눈앞에 색소가 빠진 것 같은 하얀 사타구니 아래쪽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나라도 좋으면 얼마든지 사용해」
마야는 살그머니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살며시 벌렸다.
거기는 방금전까지 몇번이나 마사키를 물고 조였던 음란한 보지구멍이 있었다.
「우 응」
꿀꺽 침을 삼키면서 바라보는 마사키의 자지는 벌써 한계를 넘어 우뚝 솟아있는 상태였다.
「아 마야 또 선수를 쳐, 저도 사용해도 좋아요 주인님」
하루코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던 카오루코가 시트 위를 움직여서 친구에게 나란히 엎드려 드러눕는 것과 같이 한쪽 발을 쓱 들어올렸다.
「이거참 카오루코, 내가 먼저 유혹하고 있었잖아」
「네에에, 좋잖아 마야, 이것봐 마사키님은 벌써 대단해졌네요」
살짝 얼싸안듯이 엎드려 누워 한쪽 발을 들어 유혹하는 두 미녀의 시선 앞으로, 마사키의 자지가 끄덕끄덕 흔들리고 있었다.
「우후, 확실히 대단해……이봐, 마사키 무엇~을 하고 있어」
「빨리 마사키님의 자지로 우리를 뚫어 주세요」
그 너무나도 추잡한 유혹에 마사키는 눈을 크게뜨고 코를 부풀리고 멍하니 바라보면서 간신히 휘청휘청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후후, 이제 기다릴 수 없어」
「이거 참, 카오루코 나의 가슴을, 아앙」
두 사람은 마사키의 눈앞에서, 옆으로 얼싸안고 서로를 애무하며 합쳐지기 시작했다.

-츄우우우, 슈루루룹

미녀끼리 입술이 겹쳐져 타액을 교환하듯이 혀가 서로 얽힌다, 그리고 딱 등에 손을 얺어 서로 껴안는 두 사람의 가슴팍에서는 큰 젖가슴 4개가 추잡하게 형태를 바꾸면서 땀 투성이가 되어 서로 비벼지고 있었다.
물론, 두 사람 모두 한쪽 발을 들어 보지를 보여 소중한 주인을 유혹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그 밑으로 다가붙는 2개의 꽃잎이 수풀을 뒤얽히게 되면서, 주르륵 주르륵 애액을 비처럼 흘리고 있었다.
「우응……마사키님 와요」
「소년 좋아하게 범해줘」
두 사람의 손이 유혹하듯이 확산되었다.
「두 사람 모두 대단히 음란해~견딜 수 없습니다!」
가볍게 이성을 또 날려버린 마사키는, 미녀들로 만들어진 육체의 이불에 슈욱 뛰어들어가고 있었다.



「아히, 아앙 좋아, 마사키님」
「하아 하아 , 구으응」
소리를 지르고 알몸을 서로 맞대고 있는 친구끼리.
그 하반신에 마사키가 올라앉도록 해 허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행복하게 잠이든 하루코자의 옆에서, 마사키는 두 명의 미녀가 한쪽 발을 끌어안고 측위의 체위로 교대로 찔러넣고 있었다.
「아앙, 아앙, 아앙」
카오루코가 허덕이면서 마야의 하얀 피부에 키스 마크를 늘리고 있었다.
「후~」
충분히 담임 교사의 보지를 맛보고, 마사키는 쑤욱 자지를 뽑아내자 마자 옆에서 문질러대고 있는 마야의 보지에 곧바로 찔러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아 아, 아앙 , 아아 , 아 움직이고 있어」
마야가 단정한 눈썹을 찡그리고 친구의 키스에 응하면서 꼭 껴안는다.
두 사람 사이로 풍만한 가슴이 흔들려 하얀 복숭아 같은 젖가슴에 박혀있는 오똑 솟은 젖꼭지가 서로 스쳐졌다.
「아아아앙, 마야아」
자지가 출입하는 마야의 클리토리스의 진동이 서로 맞대어진 카오루코의 클리토리스에 전해져 두 사람 모두 대단한 기세로 절정으로 이끌려져 갔다.


두 사람의 미녀가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이 서로 떨며 질안에 있는 주인을 단단히 조였다.
「아 대단히…아 또 나옵니다, 선생님 아아」
마사키는 참지 못할 같아서 팔안에 껴안은 두 미녀의 다리에 혀를 내밀어 달콤한 것을 씹듯이 이빨을 세운다.
「아, 내세요, 내 안에 내세요 」
「아 소년 부탁해, 나에게 줘」
「응 두 사람 질안에 충분히 넣어 줄께요」
「아아, 기뻐요」
꽉 마야와 카오루코의 다리를 껴안으며 마사키는 「웃」하고 눈살을 찌푸려 허리를 흔들며 사정하고 있었다.

-슈풍 퓨퓨

뜨거운 마그마가 기둥을 타고 올라와 귀두 끝에서부터 뿜어져나왔다.
「아앙, 배안을 툭 툭 치고있어」
「아 소년, 나에게도, 나에게도」
생긋 미소짓는 카오루코와 정액을 요구하며 허덕이는 마야, 두 사람의 한쪽 발을 움켜쥐고 들어올린 마사키는 허리를 흔들어 붙이고 있었다.
「후~우…이제 이제, 허리가...」
쑤욱 보지구멍 안에서 뽑아 내면서 그 앞에서부터 퓨웅하고 정액이 튀어나와 두 사람의 미녀에게 뿜어졌다.
「응, 안돼 아깝잖아」
「빨리 넣어줘」
「응……아아 기분이 좋아~」
정액이 분출하는 채로 자지를 그대로 바로 근처에 있는 마야의 보지에 박으면서 자궁 안쪽에 쏟아넣었다.
「아히 좋아, 좋아」
「아, 기분 좋아 좋아」
마사키는 서로 겹치져 있는 2개의 보지에 교대로 찔러 넣으면서, 주르르 흘러넘치는 정액을 교대로 다할 때까지 계속 집어넣었다.


어느 쪽의 배안에서도 마사키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경쟁하듯 삼켜 갔다.
「아아 아 응, 마야」
「크흥 좋아~~」
두 사람은 사정하면서 교대로 질속으로 난입하는 자지에 절정을 느끼며 서로 꼭 껴안고 진한키스로 소리를 서로 막고있었다.

-퓨웅

2개의 질속을 가득하게 채운 자지가 나타나고 마지막 한번의 분출을 두 미녀의 얼굴과 서로 겹쳐져 있는 젖가슴에 충분히 뿌렸다.
「아우우, 좋았어 아」
충분히 발산한 마사키는 만족스런 얼굴로 그대로 서로 얼싸안고 있는 마야와 카오루코 위에 쓰러졌다.
「아앙, 이제 주인님」
「후후후, 대단했어 소년」
마사키의 작은 몸을 두 사람의 여성은 꼭 껴안고, 그 뺨에 할짝할짝 혀를 내밀어 핥으면서 큰 가슴으로 포옹하였다.
땀과 음액 투성이가 되어 얼싸안는 세 사람의 귀에는 점심시간의 마지막을 알리는 차임벨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후후후, 그러면 이제 내 차례인가? 마사키」
「네? 아! 하루코자 선생님…으응」
「응응……이봐, 젖가슴 빨아 좋아, 아앙♪」
「그럼 야요이가 끝나면 다음은 나다 소년」
「후후~응, 자 나는 금방 더해져버리는 것이군요 」

「그 그런~」

마사키의 기쁜 비명이 제5양호실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런데 5교시째는 좋은 것인지 마사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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