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14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모두들 건강 하시죠?
잡놈일기-12
내가 아줌마에게 그 사진을 가져도 좋다고 하였고 아줌마는 사진을 허리춤에 넣고 일어선다.
일어 서는 아줌마를 바라 보며 "아줌마. 내가 원하면 한번은 된다고 그랬죠?" 내가 묻자 아줌마는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아줌마, 오늘이든 내일이든 이놈이 원하면(내좆을 가르키며)
아줌마를 부를께요." -그렇게 해, 내가 비록 여자지만 약속은 지켜...,- "그래서 말인데요. 내가
부르면 아줌마는 위에는 티 하나만 입고 밑에는 긴치마만 입고 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오세요." -좋아 그렇게는 하는데 아직은 내가 허락하는 행동 외에는 힘으로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어요." 나는 약속을 하면서 속으론 조금만 지나면 네년 스스로 질질 흘리면서 어떻게좀 해
달라고 빌날이 올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아줌마를 향해 씩 웃어 주었다.
그러나 그날밤은 나도 많이 피곤 했는지 깊이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이미 아저씨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 있었고 나 또한 운전 학원으로 가야 했다. 그런 바쁜 시간 개념도
없이 이놈의 좆은 아침이면 커질대로 커져서 나를 괴롭힌다,
어쩔 도리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한번 치고난뒤 학원에 가서 운전을 좀 배우고 어제의
할망구 모녀의 집 주위를 살폈다. 조용하다.
신고 같은건 하지 않은것 같다. 나는 한번더 용기를 내서 공중전화기가 있는 곳에 가서 그집에
전화를 했다. 신호가 가고 잠시뒤 할망구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할망구 안녕 하시요? 어제밤 할망구 보지에 멋진 선물을 했던 놈이요."
내 말에 할망구는 순간 놀라는게 분명했다. "할망구 놀랄건 없고 내가 내일 아침 일찍 전화
할테니 꼭 할망구가 받아요. 그리고 내가 나오라는 곳으로 정하는 날 정해주는 시간에
오시요. 말을 듣지 않거나 엉뚱한짓 하면 사진을 동네에 뿌릴테니 알아서 하시오...,"
내가 말을 하는 동안 할망구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나는 전화를 끊고난뒤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할망구가 사는 동네 뒷산을 올랐다. 아직은 저녁이 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고
나는 백수기에 별로 할일도 없다. 지금 집에 가 봐도 옆방에는 아저씨가 밤근무 가기 위해서
잠을 자고 있을테니 아줌마와 볼일을 볼수도 없고....,
조금 오르다가 잔디밭에 앉아서 담배를 피워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또 좆이 껄떡
거린다. 이놈의 좆은 시도 때도 없이 껄떡거려서 나 자신도 통제가 힘들다.
이런때 만약 지나가는 여자가 있다면 나이 고하에 관계없이 물불 안가리고 강간이라도 해야
될판이다. 아니 암캐새끼라도 지나가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뒷편에서 -젊은이 뭐하누?- 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 보니 족히 칠십은 더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산에서 내려 온다.
내가 엉거주춤 일어서며 뒤를 보는데 이놈의 좆은 아직도 커질대로 커진채 바지위로 텐트를
치고 있다. "아 예-----" 나는 못된짓을 하다 들킨것처럼 말을 더듬었다.
할머니가 내 옆에 앉는다. "할머니 담배 태우세요?" -아니 난 담배 안피워, 그런데 젊은이는
어디 사노?- "예 저 옆동네요." 할머니는 내 사타구니를 힐끗 보더니 혼자말처럼 -그놈 참
실허다- 라고 하길래 나는 할머니를 보면서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키며 "이거요?" 라고 했고
할머닌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웃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계세요?" -우리 영감? 집에 있지-
"할아버지는 이것만 못하세요?" -반도 안되...., 아니 반의 반도 안되겠다.-
할머닌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고 그러는지 부끄러움도 없이 말을 한다. 그런 말을 들으니
내 좆은 더 껄떡인다. -저놈이 뭐한다고 저리 성이 났노?-
"할머니 한번 보실래요?" 할머닌 그말엔 대답을 못한다. "할머니도 젊은 시절엔 할아버지하고
많이 했어요?" 역시 대답이 없다. 나는 좆을 밖으로 꺼내보이며 "할머니 한번 만져 보세요."
라며 할머니 손을 잡아 당겨 내 좆을 만지게 했다. 늙었지만 할머니 손이 내 좆에 닿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망측하게... 누가 보면 어쩔려고 이러누..,어서 집어 넣어.-
"누가 보긴 누가 봐요. 그렇게 겁나면 저 위로 갈까요?" 내가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
할머닌 몇번 내려 놓으라고 등을 때리긴 했지만 설마 늙은 할망구를 어쩌겠냐 하는 마음인지
업힌채 가만히 있다. 아니 힘에서 나한테 밀린게 맞다.
조금 위로 올라가니 나무로 빙 둘러져 있어서 그럴듯한 장소가 있었고 나는 할머니를 내려
주었다. 할머닌 얼굴은 늙었는데 몸에 살은 별로 없었다.
"할머니 마음놓고 이놈 구경 하세요." 나는 아예 할머니 옆에 반듯이 누워서 좆을 밖으로 꺼내며
할머니 손을 당겨서 내 좆을 만지게 했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할머니가 내 좆의 생김새가 괴이한 것에 놀라면서 이리저리 쳐다 본다.
"할머니 아까 사실은 너무 씹이 하고 싶어서 혼자서 딸딸이라도 칠까 생각 중이였는데 할머니가
해결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에이 나쁜 사람..., 이 늙은이가 무슨 힘이 있다고...,-
"할머니 손으로든지 아니면 입으로든지요..., 아참 그리고 공짜가 어디 있어요. 할머니가 내꺼
실컷 보셨으니 나도 할머니 보지한번 봐야죠." 나는 노골적으로 할머니에게 보지 보여 달라고
졸랐고 할머니는 난감해 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거대하고도 괴이한 좆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늙은년 보지는 봐서 뭐하누...,쪼그랑 할망군데...,"
할머니는 그래도 여자라고 내가 보여 달라고 졸라도 딴청을 부리면서 내 좆만 만지작 거린다.
"할머니 일단 이놈 성질부터 어떻게 해 줘봐요." 내가 자꾸 채근을 하자 할머니는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며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한다.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손을 아래위로 왕복 한지 제법 시간이 지나도 내 좆에 별 반응이 없자
할머니는 팔이 아픈지 잠시 동작을 멈췄고 나는 "할머니 팔이 아프면 입으로 해 봐요. 할아버지
한테 입으로 안해 줘봤어요?" 나의 말에 할머니는 입으로 내 좆을 물고 잠시 빨더니 -젊은이
젊은이는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해, 내가 안해본지 이십년이 넘어서.....,-
말을 마친 할머니는 속옷 꼬쟁일 벗더니 자기 보지에 열심히 침물을 바른다.
나는 옆에 있는 가방에서 젤을 꺼내서 할머니 손에 좀 짜 주며 "할머니 이걸 발라 봐요."
할머니는 내가 눈을 감고 있는줄 알았다가 내가 바라 보고 있는걸 알고는 잠시 부끄러워 하더니
이내 자신의 보지에 젤을 바르고는 나를 올라타고는 내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뒤 살며시 앉는다.
비록 물이 말라버린 할머니 보지 였지만 젤을 바르고 내위에서 누르며 앉으니 지금까지 해 본중에
가장 쉽게 좆이 들어 간다. 나는 두팔로 할머니의 허리 부분을 잡고 들어 올렸다 놓았다를 반복
하였고 할머니 몸이 움직일때 마다 내 좆이 할머니 보지에 깊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할머니 할머니 보지 안에 싸도 되요?" -마음대로 해...,-
나는 할머니를 들어서 옆으로 내린후 일어나서 "할머니 엎드려봐요." 내말에 할머니는 바닥에
넙쭉 엎드린다. "할머니 그렇게 엎드리면 내가 할머니 올라타면 할머닌 숨이 막혀 죽어요, 그러지
말고 개새끼들 씹할때 엎드리는것 처럼 엎드려 봐요. 할아버지는 이런것도 안가르켜 줬어요?"
내 말에 이젠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달도 한다. 개처럼 엎드린 할머니를 뒤에서 보니 엉덩이도
탄력이라곤 없고 보지도 시컿게 색이 변해있고 주위에 있는 털들도 거의 흰색으로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솔직히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애타게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적선이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고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다. 너무 늙어서 그런지 할머니
보지에선 물도 나오지 않는다.
내가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하자 할머니는 연신 어이구 좋다를 연발 했다. 나는 이렇게 늙은
할머니 알몸도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겨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 허리 운동을
멈추곤 "할머니 이번 끝나고 할머니가 원하면 한번더 해 줄테니 할머니 완전히 옷벗고 사진
몇장만 찍어도 되요?" 할머니는 참으로 오랫만에 맛보는 젊은 좆에 제정신이 아닌지 좋을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아 주면서 할머니의 가족 사항을 물었고 할머닌 뭐든지
다 대답을 했다. 할머닌 지금 내가 일을 꾸미고 있는 할망구 모녀가 사는 그 동네에 살고 있고
제법 부자 인것 같다. 할아버지는 특별히 아프진 않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아들은 학교 교사이고
며느리는 집에서 시부모를 돌보면서 살림을 하고 있다. 딸이 두명 있는데 인근에 살면서 자주
들린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허리는 계속 움직였고 할머니 보지에 많은 좆물을 싸 넣어 주고 난뒤
할머니의 사진을 몇장 찍을수가 있었고 다음은 할머니의 요청에 의해서 한번더 해준뒤 할머니와
함께 동네로 내려와서 할머니를 집에 들여 보내고난뒤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 왔다.
한가지 수확이라면 할머니의 며느리가 30ㄷ 중반쯤 되었는데 적당한 살집에 상당한 미인인것을
보았다. 자기 시어머니와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자기 시어머니를 모셔다 주었다고
고맙단 인사를 하는데 당장 먹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훗날을 위해 아껴 두기로 했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씹질 하고난뒤 이렇게 찝찝한 기분은 처음이라 목욕을 했다.
목욕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아마 이날 이후 내가 늙다리 여자들을 더 좋아 하는지 아니면 내 좆이 너무 커서 젊은 여자들은
내 좆을 잘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이가 좀 들고 보지가 약간 탄력을 잃은
여자들과 할때 나는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
샤워를 한뒤 옆방 아줌마를 불렀다. 아줌마가 왔길래 먼저 내가 시킨대로 하고 왔는지부터
확인을 하였다. "아줌마, 내가 부탁한대로 하고 왔어요?" 내 말에 아줌마는 살짝 치마를 올려
보여준다. 내가 시킨대로 치마와 위에 티 한장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걸 확인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아줌마, 아줌마가 말씀 하신 그 여자들 중에 어떤 여자부터 먼저 할까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늙은 여자 더 늙기전에 먼저 하는게 나을것 같아. 그리고 그 늙은이
아주 체면을 중시 하기 때문에 오봉이가 훨씬 수월할거야-
나는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말해 주면서 "아줌마 그 할망구 내가 데리고 놀때
숨어서 사진 몇장 찍어줘요." 아줌마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나는 사진기 조작법을 가르켜
준다고 하면서 "아줌마 전번에 아줌마가 한번은 내가 원하는대로 해 준다고 했죠?"라고 하자
-그렇게 할려고 오봉이가 시키는대로 하고 왔는데....,-
아줌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살짝 얼굴을 붉히자 나는 기분이 묘했다. 마치 첫날밤을 맞는 새색시라도
된것 처럼 아줌마는 수줍어 했다.
아줌마가 오늘밤엔 나의 말을 잘 들을거란 생각이 들자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내가 먼저 옷을 벗었다
내가 옷을 벗자 이내 나의 거대한 물건이 껄떡거리며 나타났고 아줌마는 정면에서 내좆을 보자
새삼 놀라는 눈치였다.
"아줌마, 내 물건 어때요?" -어---응, 대단 하구나..,이런건 처음봐...,-
"이만 하면 아줌마가 부탁한 일을 잘 할것 같지 않아요? 그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아줌마가 개인
지도를 좀 잘해줘요."
아줌마는 대답이 없었지만 이미 내좆에 대단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아줌마 개처럼 엎드려 봐요." 내 말에 아줌마는 두말 않고 개처럼 엎드렸다. 나는 아줌마의
뒤쪽으로 가서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밝은 불빛 아래서 보는 아줌마의 엉덩이는 흡사 보름달
처름 크고 유난히 뽀얗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아래 위로 구멍 두개가 나란히 있다. 조금전에 목욕을 했는지 비누냄새가 내코를 자극한다.
조금 아래로 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멍 즉 보지가 얌전히 도끼자국을 하고 있다.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 쓱 문지르니 아줌마가 순간 음칠 한다.
이 아줌마 비록 나이는 좀 들었고 얼굴은 보통이지만 살결은 무지 부드럽고 흰것이 마음에
든다. 여자를 발가벗겨서 반듯이 눕혀놓고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나는 애당초 애무란건 해본적도 배운적도 없다. 껄떡거리는 좆을 아줌마 뒤에서 보지 주위에
슬슬 문지르니 아줌마가 순간 긴장 하는것 같다. 내좆의 크기를 두눈으로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바로 밀어 넣으면 분명 아플거라는걸 생각 한것 같다.
긴장 하는 아줌마의 보지에 약간의 젤을 발랐다. 그리고는 좆을 보지 입구에서 빙빙 돌리며
보지를 간지럽히자 아줌마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하였고 그와 동시에 뭐라고 말로 표현
하기는 어렵지만 보지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있슴을 볼수 있었다.
나는 좆에 힘을 가하며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들어가라는 좆은 들어가지 않고 아줌마가 앞으로
움직이며 나아간다. 아직 구멍의 준비상태에 비해 내좆이 너무 큰것 같다.
아줌마는 마치 내생각을 다 알고 있다는듯이 -오봉아, 항문에는 안되...,오늘은...,-
오늘은 안된다면 다음엔 된다는 뜻인가...,나는 알았다고 대답 하였고 아줌마는 앞으로 밀리다
머리가 벽에 닿아서 더 이상 밀리지 않게 되었을때 나는 힘을 주어서 좆을 밀어 넣어버렸다.
나하고 몸을 한번 섞어서 그런지 이제 아줌마는 부끄러워 한다거나 그런건 없다.
잡놈일기-12
내가 아줌마에게 그 사진을 가져도 좋다고 하였고 아줌마는 사진을 허리춤에 넣고 일어선다.
일어 서는 아줌마를 바라 보며 "아줌마. 내가 원하면 한번은 된다고 그랬죠?" 내가 묻자 아줌마는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아줌마, 오늘이든 내일이든 이놈이 원하면(내좆을 가르키며)
아줌마를 부를께요." -그렇게 해, 내가 비록 여자지만 약속은 지켜...,- "그래서 말인데요. 내가
부르면 아줌마는 위에는 티 하나만 입고 밑에는 긴치마만 입고 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오세요." -좋아 그렇게는 하는데 아직은 내가 허락하는 행동 외에는 힘으로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어요." 나는 약속을 하면서 속으론 조금만 지나면 네년 스스로 질질 흘리면서 어떻게좀 해
달라고 빌날이 올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아줌마를 향해 씩 웃어 주었다.
그러나 그날밤은 나도 많이 피곤 했는지 깊이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이미 아저씨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 있었고 나 또한 운전 학원으로 가야 했다. 그런 바쁜 시간 개념도
없이 이놈의 좆은 아침이면 커질대로 커져서 나를 괴롭힌다,
어쩔 도리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한번 치고난뒤 학원에 가서 운전을 좀 배우고 어제의
할망구 모녀의 집 주위를 살폈다. 조용하다.
신고 같은건 하지 않은것 같다. 나는 한번더 용기를 내서 공중전화기가 있는 곳에 가서 그집에
전화를 했다. 신호가 가고 잠시뒤 할망구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할망구 안녕 하시요? 어제밤 할망구 보지에 멋진 선물을 했던 놈이요."
내 말에 할망구는 순간 놀라는게 분명했다. "할망구 놀랄건 없고 내가 내일 아침 일찍 전화
할테니 꼭 할망구가 받아요. 그리고 내가 나오라는 곳으로 정하는 날 정해주는 시간에
오시요. 말을 듣지 않거나 엉뚱한짓 하면 사진을 동네에 뿌릴테니 알아서 하시오...,"
내가 말을 하는 동안 할망구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나는 전화를 끊고난뒤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할망구가 사는 동네 뒷산을 올랐다. 아직은 저녁이 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고
나는 백수기에 별로 할일도 없다. 지금 집에 가 봐도 옆방에는 아저씨가 밤근무 가기 위해서
잠을 자고 있을테니 아줌마와 볼일을 볼수도 없고....,
조금 오르다가 잔디밭에 앉아서 담배를 피워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또 좆이 껄떡
거린다. 이놈의 좆은 시도 때도 없이 껄떡거려서 나 자신도 통제가 힘들다.
이런때 만약 지나가는 여자가 있다면 나이 고하에 관계없이 물불 안가리고 강간이라도 해야
될판이다. 아니 암캐새끼라도 지나가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뒷편에서 -젊은이 뭐하누?- 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 보니 족히 칠십은 더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산에서 내려 온다.
내가 엉거주춤 일어서며 뒤를 보는데 이놈의 좆은 아직도 커질대로 커진채 바지위로 텐트를
치고 있다. "아 예-----" 나는 못된짓을 하다 들킨것처럼 말을 더듬었다.
할머니가 내 옆에 앉는다. "할머니 담배 태우세요?" -아니 난 담배 안피워, 그런데 젊은이는
어디 사노?- "예 저 옆동네요." 할머니는 내 사타구니를 힐끗 보더니 혼자말처럼 -그놈 참
실허다- 라고 하길래 나는 할머니를 보면서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키며 "이거요?" 라고 했고
할머닌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웃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계세요?" -우리 영감? 집에 있지-
"할아버지는 이것만 못하세요?" -반도 안되...., 아니 반의 반도 안되겠다.-
할머닌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고 그러는지 부끄러움도 없이 말을 한다. 그런 말을 들으니
내 좆은 더 껄떡인다. -저놈이 뭐한다고 저리 성이 났노?-
"할머니 한번 보실래요?" 할머닌 그말엔 대답을 못한다. "할머니도 젊은 시절엔 할아버지하고
많이 했어요?" 역시 대답이 없다. 나는 좆을 밖으로 꺼내보이며 "할머니 한번 만져 보세요."
라며 할머니 손을 잡아 당겨 내 좆을 만지게 했다. 늙었지만 할머니 손이 내 좆에 닿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망측하게... 누가 보면 어쩔려고 이러누..,어서 집어 넣어.-
"누가 보긴 누가 봐요. 그렇게 겁나면 저 위로 갈까요?" 내가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
할머닌 몇번 내려 놓으라고 등을 때리긴 했지만 설마 늙은 할망구를 어쩌겠냐 하는 마음인지
업힌채 가만히 있다. 아니 힘에서 나한테 밀린게 맞다.
조금 위로 올라가니 나무로 빙 둘러져 있어서 그럴듯한 장소가 있었고 나는 할머니를 내려
주었다. 할머닌 얼굴은 늙었는데 몸에 살은 별로 없었다.
"할머니 마음놓고 이놈 구경 하세요." 나는 아예 할머니 옆에 반듯이 누워서 좆을 밖으로 꺼내며
할머니 손을 당겨서 내 좆을 만지게 했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할머니가 내 좆의 생김새가 괴이한 것에 놀라면서 이리저리 쳐다 본다.
"할머니 아까 사실은 너무 씹이 하고 싶어서 혼자서 딸딸이라도 칠까 생각 중이였는데 할머니가
해결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에이 나쁜 사람..., 이 늙은이가 무슨 힘이 있다고...,-
"할머니 손으로든지 아니면 입으로든지요..., 아참 그리고 공짜가 어디 있어요. 할머니가 내꺼
실컷 보셨으니 나도 할머니 보지한번 봐야죠." 나는 노골적으로 할머니에게 보지 보여 달라고
졸랐고 할머니는 난감해 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거대하고도 괴이한 좆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늙은년 보지는 봐서 뭐하누...,쪼그랑 할망군데...,"
할머니는 그래도 여자라고 내가 보여 달라고 졸라도 딴청을 부리면서 내 좆만 만지작 거린다.
"할머니 일단 이놈 성질부터 어떻게 해 줘봐요." 내가 자꾸 채근을 하자 할머니는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며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한다.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손을 아래위로 왕복 한지 제법 시간이 지나도 내 좆에 별 반응이 없자
할머니는 팔이 아픈지 잠시 동작을 멈췄고 나는 "할머니 팔이 아프면 입으로 해 봐요. 할아버지
한테 입으로 안해 줘봤어요?" 나의 말에 할머니는 입으로 내 좆을 물고 잠시 빨더니 -젊은이
젊은이는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해, 내가 안해본지 이십년이 넘어서.....,-
말을 마친 할머니는 속옷 꼬쟁일 벗더니 자기 보지에 열심히 침물을 바른다.
나는 옆에 있는 가방에서 젤을 꺼내서 할머니 손에 좀 짜 주며 "할머니 이걸 발라 봐요."
할머니는 내가 눈을 감고 있는줄 알았다가 내가 바라 보고 있는걸 알고는 잠시 부끄러워 하더니
이내 자신의 보지에 젤을 바르고는 나를 올라타고는 내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뒤 살며시 앉는다.
비록 물이 말라버린 할머니 보지 였지만 젤을 바르고 내위에서 누르며 앉으니 지금까지 해 본중에
가장 쉽게 좆이 들어 간다. 나는 두팔로 할머니의 허리 부분을 잡고 들어 올렸다 놓았다를 반복
하였고 할머니 몸이 움직일때 마다 내 좆이 할머니 보지에 깊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할머니 할머니 보지 안에 싸도 되요?" -마음대로 해...,-
나는 할머니를 들어서 옆으로 내린후 일어나서 "할머니 엎드려봐요." 내말에 할머니는 바닥에
넙쭉 엎드린다. "할머니 그렇게 엎드리면 내가 할머니 올라타면 할머닌 숨이 막혀 죽어요, 그러지
말고 개새끼들 씹할때 엎드리는것 처럼 엎드려 봐요. 할아버지는 이런것도 안가르켜 줬어요?"
내 말에 이젠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달도 한다. 개처럼 엎드린 할머니를 뒤에서 보니 엉덩이도
탄력이라곤 없고 보지도 시컿게 색이 변해있고 주위에 있는 털들도 거의 흰색으로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솔직히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애타게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적선이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고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다. 너무 늙어서 그런지 할머니
보지에선 물도 나오지 않는다.
내가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하자 할머니는 연신 어이구 좋다를 연발 했다. 나는 이렇게 늙은
할머니 알몸도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겨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 허리 운동을
멈추곤 "할머니 이번 끝나고 할머니가 원하면 한번더 해 줄테니 할머니 완전히 옷벗고 사진
몇장만 찍어도 되요?" 할머니는 참으로 오랫만에 맛보는 젊은 좆에 제정신이 아닌지 좋을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아 주면서 할머니의 가족 사항을 물었고 할머닌 뭐든지
다 대답을 했다. 할머닌 지금 내가 일을 꾸미고 있는 할망구 모녀가 사는 그 동네에 살고 있고
제법 부자 인것 같다. 할아버지는 특별히 아프진 않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아들은 학교 교사이고
며느리는 집에서 시부모를 돌보면서 살림을 하고 있다. 딸이 두명 있는데 인근에 살면서 자주
들린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허리는 계속 움직였고 할머니 보지에 많은 좆물을 싸 넣어 주고 난뒤
할머니의 사진을 몇장 찍을수가 있었고 다음은 할머니의 요청에 의해서 한번더 해준뒤 할머니와
함께 동네로 내려와서 할머니를 집에 들여 보내고난뒤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 왔다.
한가지 수확이라면 할머니의 며느리가 30ㄷ 중반쯤 되었는데 적당한 살집에 상당한 미인인것을
보았다. 자기 시어머니와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자기 시어머니를 모셔다 주었다고
고맙단 인사를 하는데 당장 먹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훗날을 위해 아껴 두기로 했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씹질 하고난뒤 이렇게 찝찝한 기분은 처음이라 목욕을 했다.
목욕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아마 이날 이후 내가 늙다리 여자들을 더 좋아 하는지 아니면 내 좆이 너무 커서 젊은 여자들은
내 좆을 잘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이가 좀 들고 보지가 약간 탄력을 잃은
여자들과 할때 나는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
샤워를 한뒤 옆방 아줌마를 불렀다. 아줌마가 왔길래 먼저 내가 시킨대로 하고 왔는지부터
확인을 하였다. "아줌마, 내가 부탁한대로 하고 왔어요?" 내 말에 아줌마는 살짝 치마를 올려
보여준다. 내가 시킨대로 치마와 위에 티 한장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걸 확인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아줌마, 아줌마가 말씀 하신 그 여자들 중에 어떤 여자부터 먼저 할까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늙은 여자 더 늙기전에 먼저 하는게 나을것 같아. 그리고 그 늙은이
아주 체면을 중시 하기 때문에 오봉이가 훨씬 수월할거야-
나는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말해 주면서 "아줌마 그 할망구 내가 데리고 놀때
숨어서 사진 몇장 찍어줘요." 아줌마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나는 사진기 조작법을 가르켜
준다고 하면서 "아줌마 전번에 아줌마가 한번은 내가 원하는대로 해 준다고 했죠?"라고 하자
-그렇게 할려고 오봉이가 시키는대로 하고 왔는데....,-
아줌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살짝 얼굴을 붉히자 나는 기분이 묘했다. 마치 첫날밤을 맞는 새색시라도
된것 처럼 아줌마는 수줍어 했다.
아줌마가 오늘밤엔 나의 말을 잘 들을거란 생각이 들자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내가 먼저 옷을 벗었다
내가 옷을 벗자 이내 나의 거대한 물건이 껄떡거리며 나타났고 아줌마는 정면에서 내좆을 보자
새삼 놀라는 눈치였다.
"아줌마, 내 물건 어때요?" -어---응, 대단 하구나..,이런건 처음봐...,-
"이만 하면 아줌마가 부탁한 일을 잘 할것 같지 않아요? 그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아줌마가 개인
지도를 좀 잘해줘요."
아줌마는 대답이 없었지만 이미 내좆에 대단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아줌마 개처럼 엎드려 봐요." 내 말에 아줌마는 두말 않고 개처럼 엎드렸다. 나는 아줌마의
뒤쪽으로 가서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밝은 불빛 아래서 보는 아줌마의 엉덩이는 흡사 보름달
처름 크고 유난히 뽀얗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아래 위로 구멍 두개가 나란히 있다. 조금전에 목욕을 했는지 비누냄새가 내코를 자극한다.
조금 아래로 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멍 즉 보지가 얌전히 도끼자국을 하고 있다.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 쓱 문지르니 아줌마가 순간 음칠 한다.
이 아줌마 비록 나이는 좀 들었고 얼굴은 보통이지만 살결은 무지 부드럽고 흰것이 마음에
든다. 여자를 발가벗겨서 반듯이 눕혀놓고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나는 애당초 애무란건 해본적도 배운적도 없다. 껄떡거리는 좆을 아줌마 뒤에서 보지 주위에
슬슬 문지르니 아줌마가 순간 긴장 하는것 같다. 내좆의 크기를 두눈으로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바로 밀어 넣으면 분명 아플거라는걸 생각 한것 같다.
긴장 하는 아줌마의 보지에 약간의 젤을 발랐다. 그리고는 좆을 보지 입구에서 빙빙 돌리며
보지를 간지럽히자 아줌마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하였고 그와 동시에 뭐라고 말로 표현
하기는 어렵지만 보지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있슴을 볼수 있었다.
나는 좆에 힘을 가하며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들어가라는 좆은 들어가지 않고 아줌마가 앞으로
움직이며 나아간다. 아직 구멍의 준비상태에 비해 내좆이 너무 큰것 같다.
아줌마는 마치 내생각을 다 알고 있다는듯이 -오봉아, 항문에는 안되...,오늘은...,-
오늘은 안된다면 다음엔 된다는 뜻인가...,나는 알았다고 대답 하였고 아줌마는 앞으로 밀리다
머리가 벽에 닿아서 더 이상 밀리지 않게 되었을때 나는 힘을 주어서 좆을 밀어 넣어버렸다.
나하고 몸을 한번 섞어서 그런지 이제 아줌마는 부끄러워 한다거나 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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