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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고향 5탄

1. 여교사

나는 고 3학년에 다니는 남학생이다.
우리 학교엔 참 섹시한 국어 선생이 있었다.
이름은 명문정이고 나이는 24세, 미혼이다.
그런데 어느날 그 선생이 나한테 남으라고 하였다.
나는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다른 교사들은 모두 퇴근하고 명문정 혼자만이 있었다
언제 봐도 늘씬한 몸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가 좋아하는 살색 스타킹을 입었다. .
나는 왜 불렀냐고 하였다. 명문정이 너는 왜 수업시간에 그렇게 까부냐고 했다. 나는 갑자기 명문정 따귀를 때렸다. 그리고 3학년 6반 교실로 끌고 갔다.
복부를 찬 후 유방을 때렸다. 명문정은 쓰러졌다. 블라우스를 찣었다. 문정인 울며 애원했다. 브라를 찢자 유방이 나왔다. 문정의 유방은 하나의 복숭아처럼 예뻤다.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찢었다. 문정은 반항을 했으나 이미 시간이 늦어서 학교엔 아무도 없었다.
까만 보지털 사이에 있는 명문정의 보지가 너무 탐스러워 보였다. 난 얼른 자지를 꺼내어 문정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누르자 그녀 보지 속으로 쑥 밀려들어갔다.
그제서야 그녀는 반항을 멈추고 두 눈을 감았다.
내 좇이 그녀 보지를 계속 쑤셔대자 그렇게 반항하던 그녀도 이제는

"억 ∼! 악 ∼! 아흥......!"

하면서 나를 껴안았다.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있는 힘을 다해 꽉꽉 박자 그녀는

"악 ∼! 어 ∼ 억 ∼! 아 ∼! 나 죽어 ∼! 더 세게 , 으 ∼ ! 악 ∼! 억 ∼!"

하며 힘을 주며 입을 쫙 벌리고 신음 소리를 계속했다.
내 밑에서 몸부림치며 눈을 감고 신음하는 명문정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물이 나올 것 같아서 자지를 뽑고 그녀 입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문정은 반항했지만 입에 좇을 우겨넣고는 해 버렸다.
목구멍까지 닿을 정도로 내 자지는 부풀어 있었다. 이윽고 그녀는 조심조심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내 양손으로 그녀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곧 나는 사정을 했다. 그러나 나는 만족할 수 없었다. 다시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그녀를 교탁 위에 엎어지게 하고 아직 부풀어 있는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순간 놀란 문정이가 비명을 질렀다. 엉덩이를 버둥거리며 달아나려고 했다.
그럴수록 난 내 자지를 더 깊이 박았다. 보지보다 더 면적이 좁아서인지 기분이 좋았다.
문정은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몸을 떨었다.
명문정 항문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사정을 하기 직전 자지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로 쑤셔넜다.
그후 석 달간 명문정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그녀가 임신을 해서 사직하고 추억으로 남았다.

-1996년 9월 구로도서관 화장실에서.


2. 여고생

1995년.
나는 처음으로 교생실습을 나갔다.(이화여고)
내가 맡은 반 한 학생 맹 미영, 키 170, 몸무게 45, 팔등신 몸매였다. 고등학생같지 않은 몸매에 대학생이었던 내게 폭 빠진 것 같았다.
그리고 교생실습 마지막 날 미영이와 난 단둘이 학교에 남게 되었다.
미영이는 나에게

"선생님이 좋아요."

하며 교복을 벗고 브라자, 팬티까지 벗고 알몸이 되었다.
미영이의 다 벗은 몸 특히 풍만한 히프와 탐스런 가슴을 본 내 페니스는 방망이만 해졌다. 그녀는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대고 꼭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나의 바지도 벗긴 후 페니스를 잡고 핥아 대니 흥분이 너무 되어 페니스는 확확 달아오르고 미칠 것만 같았다.
미영이는 나의 손을 자기 다리 사이로 인도한 후 열심히 계속 핥았다.
나는 더 못참고 미영이 입에 사정했다.

나도 미영이의 보지를 만져주고 입으로 핥아주었다.
고등학생이라 털이 참 부드러웠다.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나의 페니스를 촉촉한 곳에 밀어넣었다. 그곳이 너무 따뜻하고 좋 았다. 미영이는

"아, 좋아! 아파, 아파!"

하면서 나를 끌어안았다.
나는 미영이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하며 상하운동을 하였다.
미영이는 가볍게 신음하며 잘 참아 주었다. 그러더니 미영이는

"선생님, 제가 할게요."

하면서 내 위에 올라탔다.
나는 미영이에게 나의 몸을 맡기고서 가만히 있었더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시작되고 기분이 더 좋은지 더 힘차고 세고 빠르게 꾹꾹 집어넜다
그애는 내가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뒷치기를 했다. 점점 절정에 달아올랐다.
난 미영이의 입에 페니스를 대고 정액을 쌌다.
너무 즐거웠다. 미영이와 이 일이 있은 후 몇 번 더 관계를 가졌다.

-1997년 2월 영등포역 화장실에서.


3. 소녀의 자위

나는 장지영이라고 한다.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데 누가 나의 히프에 손을 갖다대었다.
모르는 체 했더니 손으로 한 번 애무를 하는 것이다. 나는 대담하게 엉덩이를 밀어붙여 보았다.
그러자 자신감이 드는지 내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 기분이 좋았다. 가랑이 사이 숲을 만지다 참을 수 없는지 팬티 사이로 자기의 자지를 넣으려는 것 같았다. 나는 당황했다.
손을 쳐서 못하게 하는데 마침 내릴 때가 되어 얼른 내렸다.

너무 흥분이 되어 수업시간에 배가 아프다고 하고는 화장실로 갔다.
일부러 남자화장실로 들어가 그 남자의 자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남자들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더 흥분되었다.

나는 버스타고 집에 오면서도 몰래 자위를 해 보았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만원버스 속의 사람들의 신음소리와 보조를 맞추었다.
기분이 묘했다.

집에 와서 교복 입은 채로 팬티만 벗고 또 한 번 했다. 쥬스를 엄청 흘렸다. 하면 할수록 더욱 짜릿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또 한 번 했다.
한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고 다른 손가락으로 음핵을 마구 문질렀다.

아∼ 자위는 좋은 것이다.
자위는 천국이다.
나는 남자친구와 같이 자위하는 것을 상상한다.
그애는 막 흔들어서 내 얼굴에 쌀 때 나도 동시에 싸는 것이다.
자위는 상상이다.
나보다 어린 꼬마애 좇을 흔들면서 내가 자위해 주고 싶다.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고 싶다.

아∼ 자위천국, 소녀들이여 자위를 하라. 나는 이 낙서를 하면서 묘하게 흥분되어 변소에서 자위를 한다. 이상한 냄새나는 곳에서의 자위도 즐겁다. 쥬스를 휴지로 닦고 나는 간다.
장지영. 여상 2년 자위를 사랑하는 소녀.

-1996년 8월 과천 모 오락실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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