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의 고향 4탄
1. 당구장에서
난 당구장에 갔다.
근데 거기서 어떤 누나 둘이서 당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래서 당구공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누나 둘이서 공을 가지고 내게로 오는 것이 아닌가.
근데 그 누나들은 짧은 미니스커트였다. 나는 웬지 자지가 꼴렸다.
난 공을 치려고 하자 그 누나 둘이서 치마를 올리고는 구경하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자지가 꼴렸다.
난 그대로 당구를 치고 있는데 한 누나가 문을 잠그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또 한 누나가 웃옷을 벗고는 옆 다이에 누웠다. 그러자 문 잠근 누나가 옷을 벗고 나서는 그 누나에게 가서 치마를 벗겼다. 그러자 자궁과 보지털이 보였다, 그 누나는 노팬티였기 때문에. 나는 완전 흥분이 되었다.
누나들은 이제 완전히 발가벗고 서로 보지를 빨고 손가락을 넣으며 애무를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흥분되어 화장실에 들어가 자지를 꺼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문틈으로 그 광경을 보며 즐겼다. 두 누나의 유방은 매우 컸고 보지에는 털이 많이 났다.
그러자 그 누나들이 함께 놀자며 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갔다. 그러자 누나들이 내 옷을 벗기고는 내 자지를 만지며
"오, 괜챦은데?"
하며 자지를 만지고 빨았다. 난 한동안 누나들에게 자지를 빼앗겼다.
난 재미를 보기 위하여 우선 한 누나를 눕히고 나서 그 누나의 살굿빛 유방을 빨고 누나의 보지를 핥았다. 맛이 참 좋았고 가끔 보지털도 뽑았다. 나의 자지는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그러나 나는 참았다. 왜냐하면 나중에 좇이 너무나 꼴리면 집어널려고.
그녀의 보지에서 더운 물이 나왔다. 나는 그제서야 나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내 자지를 그 누나 자궁 속에다 넜다 뺐다 하자 그 누나가
"아 ∼ 흑 ∼!"
소리를 냈다. 나는 소리를 듣지 않고는 계속해서 그 누나를 따먹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다른 누나가
"나도 해 줘!"
라고 했다. 그래서 그 누나한테로 올라가서 그 누나 자궁 속에 자지를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보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먼저 누나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좇을 막 꽃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그녀는
"아 ∼, 조금만 더 천천히 해!"
하고 나를 꽉 끌어안았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아름다왔다.
내가 쌀 것 같다고 하자
"자궁 안에다 싸!"
라고 했다. 나는 자궁 안에다 내 정자를 쌌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기뻐하였다.
나도 황홀했다.
또 좀 쉬었다가 똥구멍에도 좇물 쌌고 똥구멍은 압박감이 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또 좀 지나 다시 자지는 커지고 또 해 달랜다.
나는 너무 힘들어 누나 입에다 넣고 했다.
좇물이 나오니까 둘이 번갈아 맛을 보는 것 같았다.
그날 난 완전히 좇물을 뽑아냈다.
그후 누나들이 언제든지 호출하랬다. 015∼×××∼××××(주: 삐삐쓰던 시절∼ ^^)
-1994년 12월 상계역전 종합상가 화장실에서.
2. 누나와 동생
내 나이 19살, 누나는 회사원(22)이다.
그날 누나는 술이 잔뜩 취해서 늦게 문을 두드렸다. 부모님은 가게에 계시다.
나는 문을 열었다. 누나의 몸에서 술냄새가 났다.
누나를 안고 침대에 눕혔다. 누나는 옷을 벗지 않고 잠에 곯아떨어졌다.
나가려고 했는데 미니스커트 사이로 분홍 팬티가 보였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시커먼 누나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이슬처럼 반짝이는 애액이 조금 보였다.
나는 손에 침을 묻혀 누나의 보지에 한 손가락을 넣었더니
"으음."
하며 신음을 냈다.
서서히 왕복을 해도 누나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용기를 내서 혀로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누나가 움찔하며 나의 머리카락을 쥐었다.
하얀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와서 열심히 빨아먹었더니 누나는 거의 실신 상태로 허우적거렸다.
나는 팬티를 벗고 내 좇을 누나의 입에 슬쩍 대어 보았더니 누나는 놀란 듯 하더니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미친 듯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갔다.
내 자지는 18cm이다.
나는 흥분해 있던 터라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꼴려 있었다.
나는 누나 위에 올라타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질 수록 나의 피스톤 운동은 빨라졌다.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누나가 나더러 누우라고 하더니 내 배를 타고 앉아 자지에 보지를 박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한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됐다. 누나도
"아∼! 미쳐∼."
하면서 발광을 한다. 누나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니까 옆방에서 자던 막내 여동생이 웬일인가 하고 왔다가 우리를 보더니 얼굴이 빨갛게 된채 그냥 서 있다.
누나는 동생을 보지 못하고 계속 나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넜다 뺐다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니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으로는 막내를 보면서 자지는 누나에게 맡긴 채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 됐다.
여동생도 가지를 않고 입을 벌린 채 우리를 보며 손으로 자기 보지를 쓰다듬는 것이었다.
누나가 위에서 피스톤 작용을 10여분 동안 계속하니 미칠 것 같은데 누나 보지의 액체가 내 몸에 젖어들며 마침내 사정을 했다.
그러자 막내는 제 방으로 달아났다.
난 누나가 잠드는 걸 확인한 뒤 뒤따라가 막내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겼다.
처음엔 반항하더니 팬티를 벗길 땐 히프를 들어올렸다.
뽀오얀 살결에 봉긋한 유방,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히프, 쭉 뻗은 각선미의 두 다리, 검은 털이 보송보송한 밑의 보지.
입으로 유방을 빨며 손으로 보지를 더듬어보니 이미 펑 젖어 있었다.
난 혀를 내밀어 음핵을 빨아 댔다.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구멍이 열렸다. 나는 좇을 꺼내 쑤셨다.
피스톤운동을 해 대자
"아우 ∼ 아 ∼ 응 ∼ 오빠,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아 ∼ 응 ∼ 아, 우 ∼!"
중학교 삼학년인 동생은 보지도 탱탱해서 정말 씹할 맛이 났다.
나는 더욱 힘차게 여동생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깼다. 누나가 깜짝 놀라서 나를 막 때렸다. 그러다가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고 여동생은 나와 키스를 하고 나는 유방을 만지면서 셋이서 밤새도록 씹을 했다.
"헉, 헉헉, 악∼ 아∼아∼아∼ 아아."
그리고 여동생이랑 섹스를 매일 했다. 일요일은 누나랑 하고 저녁엔 여동생이랑 또 하고.
-1995년 4월 고속터미널 상가 화장실에서.
난 당구장에 갔다.
근데 거기서 어떤 누나 둘이서 당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래서 당구공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누나 둘이서 공을 가지고 내게로 오는 것이 아닌가.
근데 그 누나들은 짧은 미니스커트였다. 나는 웬지 자지가 꼴렸다.
난 공을 치려고 하자 그 누나 둘이서 치마를 올리고는 구경하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자지가 꼴렸다.
난 그대로 당구를 치고 있는데 한 누나가 문을 잠그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또 한 누나가 웃옷을 벗고는 옆 다이에 누웠다. 그러자 문 잠근 누나가 옷을 벗고 나서는 그 누나에게 가서 치마를 벗겼다. 그러자 자궁과 보지털이 보였다, 그 누나는 노팬티였기 때문에. 나는 완전 흥분이 되었다.
누나들은 이제 완전히 발가벗고 서로 보지를 빨고 손가락을 넣으며 애무를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흥분되어 화장실에 들어가 자지를 꺼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문틈으로 그 광경을 보며 즐겼다. 두 누나의 유방은 매우 컸고 보지에는 털이 많이 났다.
그러자 그 누나들이 함께 놀자며 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갔다. 그러자 누나들이 내 옷을 벗기고는 내 자지를 만지며
"오, 괜챦은데?"
하며 자지를 만지고 빨았다. 난 한동안 누나들에게 자지를 빼앗겼다.
난 재미를 보기 위하여 우선 한 누나를 눕히고 나서 그 누나의 살굿빛 유방을 빨고 누나의 보지를 핥았다. 맛이 참 좋았고 가끔 보지털도 뽑았다. 나의 자지는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그러나 나는 참았다. 왜냐하면 나중에 좇이 너무나 꼴리면 집어널려고.
그녀의 보지에서 더운 물이 나왔다. 나는 그제서야 나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내 자지를 그 누나 자궁 속에다 넜다 뺐다 하자 그 누나가
"아 ∼ 흑 ∼!"
소리를 냈다. 나는 소리를 듣지 않고는 계속해서 그 누나를 따먹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다른 누나가
"나도 해 줘!"
라고 했다. 그래서 그 누나한테로 올라가서 그 누나 자궁 속에 자지를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보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먼저 누나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좇을 막 꽃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그녀는
"아 ∼, 조금만 더 천천히 해!"
하고 나를 꽉 끌어안았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아름다왔다.
내가 쌀 것 같다고 하자
"자궁 안에다 싸!"
라고 했다. 나는 자궁 안에다 내 정자를 쌌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기뻐하였다.
나도 황홀했다.
또 좀 쉬었다가 똥구멍에도 좇물 쌌고 똥구멍은 압박감이 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또 좀 지나 다시 자지는 커지고 또 해 달랜다.
나는 너무 힘들어 누나 입에다 넣고 했다.
좇물이 나오니까 둘이 번갈아 맛을 보는 것 같았다.
그날 난 완전히 좇물을 뽑아냈다.
그후 누나들이 언제든지 호출하랬다. 015∼×××∼××××(주: 삐삐쓰던 시절∼ ^^)
-1994년 12월 상계역전 종합상가 화장실에서.
2. 누나와 동생
내 나이 19살, 누나는 회사원(22)이다.
그날 누나는 술이 잔뜩 취해서 늦게 문을 두드렸다. 부모님은 가게에 계시다.
나는 문을 열었다. 누나의 몸에서 술냄새가 났다.
누나를 안고 침대에 눕혔다. 누나는 옷을 벗지 않고 잠에 곯아떨어졌다.
나가려고 했는데 미니스커트 사이로 분홍 팬티가 보였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시커먼 누나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이슬처럼 반짝이는 애액이 조금 보였다.
나는 손에 침을 묻혀 누나의 보지에 한 손가락을 넣었더니
"으음."
하며 신음을 냈다.
서서히 왕복을 해도 누나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용기를 내서 혀로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누나가 움찔하며 나의 머리카락을 쥐었다.
하얀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와서 열심히 빨아먹었더니 누나는 거의 실신 상태로 허우적거렸다.
나는 팬티를 벗고 내 좇을 누나의 입에 슬쩍 대어 보았더니 누나는 놀란 듯 하더니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미친 듯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갔다.
내 자지는 18cm이다.
나는 흥분해 있던 터라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꼴려 있었다.
나는 누나 위에 올라타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질 수록 나의 피스톤 운동은 빨라졌다.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누나가 나더러 누우라고 하더니 내 배를 타고 앉아 자지에 보지를 박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한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됐다. 누나도
"아∼! 미쳐∼."
하면서 발광을 한다. 누나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니까 옆방에서 자던 막내 여동생이 웬일인가 하고 왔다가 우리를 보더니 얼굴이 빨갛게 된채 그냥 서 있다.
누나는 동생을 보지 못하고 계속 나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넜다 뺐다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니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으로는 막내를 보면서 자지는 누나에게 맡긴 채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 됐다.
여동생도 가지를 않고 입을 벌린 채 우리를 보며 손으로 자기 보지를 쓰다듬는 것이었다.
누나가 위에서 피스톤 작용을 10여분 동안 계속하니 미칠 것 같은데 누나 보지의 액체가 내 몸에 젖어들며 마침내 사정을 했다.
그러자 막내는 제 방으로 달아났다.
난 누나가 잠드는 걸 확인한 뒤 뒤따라가 막내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겼다.
처음엔 반항하더니 팬티를 벗길 땐 히프를 들어올렸다.
뽀오얀 살결에 봉긋한 유방,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히프, 쭉 뻗은 각선미의 두 다리, 검은 털이 보송보송한 밑의 보지.
입으로 유방을 빨며 손으로 보지를 더듬어보니 이미 펑 젖어 있었다.
난 혀를 내밀어 음핵을 빨아 댔다.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구멍이 열렸다. 나는 좇을 꺼내 쑤셨다.
피스톤운동을 해 대자
"아우 ∼ 아 ∼ 응 ∼ 오빠,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아 ∼ 응 ∼ 아, 우 ∼!"
중학교 삼학년인 동생은 보지도 탱탱해서 정말 씹할 맛이 났다.
나는 더욱 힘차게 여동생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깼다. 누나가 깜짝 놀라서 나를 막 때렸다. 그러다가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고 여동생은 나와 키스를 하고 나는 유방을 만지면서 셋이서 밤새도록 씹을 했다.
"헉, 헉헉, 악∼ 아∼아∼아∼ 아아."
그리고 여동생이랑 섹스를 매일 했다. 일요일은 누나랑 하고 저녁엔 여동생이랑 또 하고.
-1995년 4월 고속터미널 상가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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