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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도사의 경험기-1

내용이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3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지만 님들의 좋은 소설은 읽고만 있다가
이렇게 야설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서툰부분이 많지만 초보자의 글이러니 하고 눈감아 주십시요
첫부분은 약간 재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중부터는
이발소 면도사 한 여성의 입문부터 절정의 고수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사실적인 과정에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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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사의 경험기 - 1

오늘은 첫출근하는 날이다..나는 사실 다방에서 일한적은 있지만 이리저리
떠돌다 보니 아는 언니 소개로 이발관에서 일하게 되었다.
친구들로부터 이런저런 애기를 들은적은 있지만 무척 설레이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다 첫출근이라 아침 9시 정도에 도착했다.
이발관에 들어서자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며 마차 아침부터 왠 여자 손님인가
약간의 의하해 하는 모습이었다
"안녕하세요 전 남순 언니 소개로 온 김 혜지라고 하는데요"
하면서 첫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아!... 그래요. 어서 오세요!"
개업한지가 얼마 안되어 인지 실내는 무척 깨끗해 보였다
그러자 한 귀퉁이에서 사장같이 생긴분이 나오면서
"어서와요!...남순이 한테서는 애기 많이 들었어!..반가와요"
아주 정답게 이야길 하고 나서는 나를 아래위로 훌터 보았다.
"애기는 많이 들었어!"
"야. 미스 김은 아주 물건인걸!...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이런 복덩이가 굴러오다니 난 참 복도 많은 사람이야"
"앞으로 잘 일해 보자구"
사실 난 키 169센티에 아주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왠만한
남성들은 평소에도 군침을 흘리고 지나갈 정도였다
자리에 앉아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월봉은 기본 200에 하는 거 봐서 웃돈을 더 얹혀 주고
그리고 손님에게서 받는 팁은 본인이 알아서 해라고 하는 등..
아직 어리둥정해서 인지 무슨말을 하는지 귀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걱정할 것 없다고 하면서 하나 하나씩 열심히 배워라고 당부하면서
일하는 방법의 모든것은 미스박이라는 배테랑 언니한테서 안마하는 법과
손님 대하는 요령 등을 배워 보라고 하였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미스 박은 이 분야 경험이 많고 기술 또한 최고였다
안마, 면도, 그리고 마사지 서비스 등 어느 한 분분이 처지는 경우가 없었다
여종업원 중에서 제일 테크닉이 뛰어난 미스 박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기에 약간의 마음의 안정은 되었다
그 언니와 손님을 접대하는 방법, 요령, 테크닉 등 상당한 애기를
듣고 당분간 자가가 일하는 옆에서 지켜보고 배워라고 하였다.
방으로 가서 영업용 드레스를 갈아 입고 나왔다
그러자 막 손님이 들어오고 있었다
얼른 미스박이 뛰어나가며"어서오세요 김사장님"
"안녕!..미스박!"하면서 들어왔다. 아마 단골손님인 것 같았다.
이곳 이발소는 아침 시간에는 단골손님이 많이 온다고들 하였고 일부
출장자나 떠내기 손님도 가끔 이른 시간에 들리기도 한다고 들었다
"사장님!..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미스박이 한박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응 미스 박 엉덩이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일찍 왔지"
하면서 슬거머니 미스 박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아닌가
"아이!..사장님도 아침부터 왜 이러실까?..
"아침에 사모님 얼굴 못보고 나오셨나 봐요?"
"그래! 이 놈의 여편네가 몸이 안 좋아..신경을 안써!"
"오늘 몸좀 풀어야 겠어"
김사장이 말하자
"사장님은 농담도 잘하셔!" 하면서
"이쪽으로 앉으세요" 손님을 안내하고 나보고 귓속말로
"내가 하는 거 잘 봐..그리고 소리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어!
알았지"하면서 나를 목 좋은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언니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여야만 했다
김사장이라는 사람의 자리는 항상 정해져 있는 것 같았다
웃가지를 다 벗고 펜티만 입은체 윗 카운을 걸치고 자리에 누웠다
자리에 눕자 면도를 하기위해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에 갖다대고 머리부분
맛자지부터 시작하였다
머리를 두드리고, 머리카락을 잡았다 놓았다 반복하는 것이 내가 보아도
시원할 정도였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면도를 마치고나자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하얀
종이팩으로 덥는것 같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안마가 시작되었다
나도 무척 긴장이 되었디. 언니의 말에 의하면 안마를 하면서 짖굿은 손님을 만나면 골탕도 먹기도 하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던지 심하면은
팬티속으로도 손을넣어 장난을 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긴장이 되기도 하였지만 내심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오늘은 전초전이라 여기까지만 적고 근일내에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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