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의 고향 3탄
1. 아빠와 딸
어느날 밤중에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엄마아빠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방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들여다보니 엄마와 아빠가 69자세로, 엄마는 아빠의 좇을 빨고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핥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나는 흥분이 되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핥던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 좇을 삽입하셨고 엄마는 비명을 질러 댔다.
나는 너무 흥분해서 내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벗고 보지 속에다 손가락을 쑤셔 댔다.
안 하면 미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빠가 들어와 있었다.
"너도 쾌감을 맛보고 싶니?"
고 하셨다.
"예."
하니까
"그럼 가랭이를 넓게 벌리고 반듯하게 누워 보렴."
하셨다. 나는 남자의 좇을 처음 먹는다고 하였다.
"아프지 않게 박아 줄게."
하셨다. 아빠는 좇을 내 보지에 대고 몇번 돌리더니 사정없이 박았다.
"악!"
하고 나는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처음에는 그런 거야."
하시며 계속 박아 주셨다.
처음에는 아팠으나 차츰 기분이 좋아졌다.
너무 좋아서 아빠를 끌어안고 그만 신음을 토했다.
아빠는 내 보지에다 좇물을 싸지 않고 배에다 싸셨다. 아빠 좇대가리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난 그날 밤 후 아빠랑 5번 했다. 가면 갈수록 쾌감이 더해간다.
-1997년 2월 구로시립도서관 화장실에서.
2. 형수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 보니 형수 혼자 있고 식구들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샤워를 하고 팬티와 반바지를 입고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마신 뒤 형수 방에 갔다.
마침 형수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형수가 나보고 같이 보자고 했다. 나는 앉아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화면에 아주 진한 섹스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몹시 흥분했다. 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입고 있던 짧은 반바지 밑으로 자지가 삐져 나왔다. 나는 놀래서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너무 커서 들어가지가 않았다.
형수는 내 자지를 보고 놀란 듯이 눈이 둥그래졌다. 나는 형보다 정력도 세고 딸딸이를 하면 좇물도 많이 나오고 특히 사이즈가 형보다 배로 컸기 때문에 형수가 놀란 것 같았다.
순간 나의 뇌리에는 형수를 원하는 내 자지의 꿈틀거림이 느껴졌다. 비디오에서는 섹스장면이 계속 나오고 나는 형수를 눕혔다.
형수는 반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형수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쉽게 브래지어를 풀어 버렸다. 막 결혼한 새색시라 그런지 유방이 탄력이 있었다. 나는 유방을 빨며 손을 팬티 속에 넣어서 보지를 쑤셨다.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나는 좀더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러자 형수는 비명을 질러 대며 내 팬티를 잡아서 찢었다. 내 등은 형수의 손톱자국이 났으나 아프지 않았다.
형수는 내 바지를 밑으로 내리면서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를 눕혀서 자지를 빨았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절정에 이르러서 형수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런데도 내 자지는 펄떡펄떡 뛰고 있었다. 나는 형수를 눕히고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형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인도해 주었고 나는 쉽게 넣을 수 있었다. 형수의 테크닉은 죽여줬다. 때로는 팍팍 조이다가 때로는 느슨하게 풀다가 하면서 나를 점점 흥분시켰다. 우리 둘은 드디어 절정에 이르렀다. 내가 사정을 하자 형수는 내 자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얼마 후 나는 학교에서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었다. 빚을 져서 어쩔 수 없이 형수를 팔기로 했다.
친구들을 집안 건물 화장실에 기다리게 해 놓고 형수를 불러냈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내가 먼저 섹스를 했다. 서서 후장치기를 하는데 기분이 죽여줬다. 그리고는 친구들을 한 명씩 넣어주었다. 친구 다섯명을 받고 나온 형수는 입에 미소를 띄우면서 나왔다.
나는 아직도 형수하고 섹스를 한다. 학생 치고 나처럼 섹스를 많이 한 놈은 없을 것이다.
-1997년 6월 창동 역전상가 화장실에서.
3. 누나
나는 홍익대 서양화 1학년 다닌다. 스무살이다. 나는 누나와 아현동에서 자취하고 있다.
누나는 스물 세 살, 개인회사 경리사원이다. 누나는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부엌 하수구에다 오줌을 누고 세수를 한다. 나는 부엌 판자벽 밑으로 누나가 오줌 누는 것을 몰래 구경했다.
누나는 내가 밑으로 들여다 보는 줄도 모르고 엉거주춤 벌리고 쌌다. 오줌을 시원하게 싸더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옴찔 옴찔 하고 오줌을 싸더라. 회사에서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 보다. 내가 밑으로 들여다보는 바로 코앞에 누나의 검푸른 똥구멍이 옴쭐 옴쭐 하더라. 나는 입김을 누나의 똥구멍에다 불어넣었다. 누나는 멋도 모르고 간지러운지 엉덩이를 떠올리며 칫솔대로 똥구멍 언저리를 작씬 작씬 후비더라.
밑으로 들여다보는 누나의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히더라. 오밀조밀하게 살이 찐 보지 속살에서부터 똥구멍에까지 쌀죽처럼 허연 꽃까지가 잔뜩 끼어 있더라. 보지 속살이 쉴 새 없이 씰름거리며 코처럼 느끼한 겉물을 찔찔 흘리더라.
누나는 칫솔대 끝으로 똥구멍 언저리를 건드리다가 끝내 너덜너덜한 보지 속살을 후비더니 나중에는 샛빨갛게 독이 올라 씰룩리거는 샛빨간 콩알을 콕콕 건드렸다. 그러자 독이 올라 잔뜩 커진 샛빨간 콩알이 고개를 쳐들고 씰룩거리더니 더 이상 못참겠는지 누나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보지가 활짝 까지며 우유 같은 물을 토해 내더라. 누나는
"으으흐 ∼ 으흠!"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칫솔대로 보지속살을 후벼댔다.
"응흥응..... 몰라! 몰라!"
누나는 직장에서 얼마나 꼴렸는지 똥구멍에까지 쌀죽처럼 허연 꽃가지가 잔뜩 끼어 있다. 나는 누나가 부엌에서 똥구멍에 칫솔을 꽃아 놓고 머리감는 모습까지 몰래 카메라로 찍었다.
우리 누나 보지사진 보고 싶은 사람 연락할 것.
누나 보지는 요구르트가 많아!
잔뜩 낀 보지!
요구르트가 잔뜩 낀 보질 보니 누가 매형 될지 복 터졌다.
-1997년 9월 영등포역 화장실에서.
어느날 밤중에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엄마아빠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방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들여다보니 엄마와 아빠가 69자세로, 엄마는 아빠의 좇을 빨고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핥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나는 흥분이 되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핥던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 좇을 삽입하셨고 엄마는 비명을 질러 댔다.
나는 너무 흥분해서 내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벗고 보지 속에다 손가락을 쑤셔 댔다.
안 하면 미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빠가 들어와 있었다.
"너도 쾌감을 맛보고 싶니?"
고 하셨다.
"예."
하니까
"그럼 가랭이를 넓게 벌리고 반듯하게 누워 보렴."
하셨다. 나는 남자의 좇을 처음 먹는다고 하였다.
"아프지 않게 박아 줄게."
하셨다. 아빠는 좇을 내 보지에 대고 몇번 돌리더니 사정없이 박았다.
"악!"
하고 나는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처음에는 그런 거야."
하시며 계속 박아 주셨다.
처음에는 아팠으나 차츰 기분이 좋아졌다.
너무 좋아서 아빠를 끌어안고 그만 신음을 토했다.
아빠는 내 보지에다 좇물을 싸지 않고 배에다 싸셨다. 아빠 좇대가리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난 그날 밤 후 아빠랑 5번 했다. 가면 갈수록 쾌감이 더해간다.
-1997년 2월 구로시립도서관 화장실에서.
2. 형수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 보니 형수 혼자 있고 식구들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샤워를 하고 팬티와 반바지를 입고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마신 뒤 형수 방에 갔다.
마침 형수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형수가 나보고 같이 보자고 했다. 나는 앉아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화면에 아주 진한 섹스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몹시 흥분했다. 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입고 있던 짧은 반바지 밑으로 자지가 삐져 나왔다. 나는 놀래서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너무 커서 들어가지가 않았다.
형수는 내 자지를 보고 놀란 듯이 눈이 둥그래졌다. 나는 형보다 정력도 세고 딸딸이를 하면 좇물도 많이 나오고 특히 사이즈가 형보다 배로 컸기 때문에 형수가 놀란 것 같았다.
순간 나의 뇌리에는 형수를 원하는 내 자지의 꿈틀거림이 느껴졌다. 비디오에서는 섹스장면이 계속 나오고 나는 형수를 눕혔다.
형수는 반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형수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쉽게 브래지어를 풀어 버렸다. 막 결혼한 새색시라 그런지 유방이 탄력이 있었다. 나는 유방을 빨며 손을 팬티 속에 넣어서 보지를 쑤셨다.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나는 좀더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러자 형수는 비명을 질러 대며 내 팬티를 잡아서 찢었다. 내 등은 형수의 손톱자국이 났으나 아프지 않았다.
형수는 내 바지를 밑으로 내리면서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를 눕혀서 자지를 빨았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절정에 이르러서 형수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런데도 내 자지는 펄떡펄떡 뛰고 있었다. 나는 형수를 눕히고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형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인도해 주었고 나는 쉽게 넣을 수 있었다. 형수의 테크닉은 죽여줬다. 때로는 팍팍 조이다가 때로는 느슨하게 풀다가 하면서 나를 점점 흥분시켰다. 우리 둘은 드디어 절정에 이르렀다. 내가 사정을 하자 형수는 내 자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얼마 후 나는 학교에서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었다. 빚을 져서 어쩔 수 없이 형수를 팔기로 했다.
친구들을 집안 건물 화장실에 기다리게 해 놓고 형수를 불러냈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내가 먼저 섹스를 했다. 서서 후장치기를 하는데 기분이 죽여줬다. 그리고는 친구들을 한 명씩 넣어주었다. 친구 다섯명을 받고 나온 형수는 입에 미소를 띄우면서 나왔다.
나는 아직도 형수하고 섹스를 한다. 학생 치고 나처럼 섹스를 많이 한 놈은 없을 것이다.
-1997년 6월 창동 역전상가 화장실에서.
3. 누나
나는 홍익대 서양화 1학년 다닌다. 스무살이다. 나는 누나와 아현동에서 자취하고 있다.
누나는 스물 세 살, 개인회사 경리사원이다. 누나는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부엌 하수구에다 오줌을 누고 세수를 한다. 나는 부엌 판자벽 밑으로 누나가 오줌 누는 것을 몰래 구경했다.
누나는 내가 밑으로 들여다 보는 줄도 모르고 엉거주춤 벌리고 쌌다. 오줌을 시원하게 싸더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옴찔 옴찔 하고 오줌을 싸더라. 회사에서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 보다. 내가 밑으로 들여다보는 바로 코앞에 누나의 검푸른 똥구멍이 옴쭐 옴쭐 하더라. 나는 입김을 누나의 똥구멍에다 불어넣었다. 누나는 멋도 모르고 간지러운지 엉덩이를 떠올리며 칫솔대로 똥구멍 언저리를 작씬 작씬 후비더라.
밑으로 들여다보는 누나의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히더라. 오밀조밀하게 살이 찐 보지 속살에서부터 똥구멍에까지 쌀죽처럼 허연 꽃까지가 잔뜩 끼어 있더라. 보지 속살이 쉴 새 없이 씰름거리며 코처럼 느끼한 겉물을 찔찔 흘리더라.
누나는 칫솔대 끝으로 똥구멍 언저리를 건드리다가 끝내 너덜너덜한 보지 속살을 후비더니 나중에는 샛빨갛게 독이 올라 씰룩리거는 샛빨간 콩알을 콕콕 건드렸다. 그러자 독이 올라 잔뜩 커진 샛빨간 콩알이 고개를 쳐들고 씰룩거리더니 더 이상 못참겠는지 누나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보지가 활짝 까지며 우유 같은 물을 토해 내더라. 누나는
"으으흐 ∼ 으흠!"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칫솔대로 보지속살을 후벼댔다.
"응흥응..... 몰라! 몰라!"
누나는 직장에서 얼마나 꼴렸는지 똥구멍에까지 쌀죽처럼 허연 꽃가지가 잔뜩 끼어 있다. 나는 누나가 부엌에서 똥구멍에 칫솔을 꽃아 놓고 머리감는 모습까지 몰래 카메라로 찍었다.
우리 누나 보지사진 보고 싶은 사람 연락할 것.
누나 보지는 요구르트가 많아!
잔뜩 낀 보지!
요구르트가 잔뜩 낀 보질 보니 누가 매형 될지 복 터졌다.
-1997년 9월 영등포역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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