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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심록1부6장


6. 여행
오늘은 최은경선생과 부산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심야고속버스로 가기로 하고 밤11시 30분에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다.
밤 11시20분쯤 나타난 그녀는 내나이를 의식해서인지 마치 17세 소녀같이 하고 나타났다.
엷은 화장에 물빛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아름답고 쎅시한 모습이어서 나도 모르게 그녀를 와락 안을뻔 했다. 12시에 출발하는 심야 고속버스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우리는 뒤에서 두 번째 자리에 앉았다.
차가 출발하자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어깨 위로 해서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가만이 있었다. 손을 브라자 속에 넣어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간지렀다. 그녀는 조금 흥분이되는지 코가 약간 벌렁거렸다.
나는 좀더 힘을 주어서 유방을 주물렀다. 오른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왼손은 치마밑으로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보지위를 만져보니 팬티가 젖어있었다.
"팬티 벗어"
"여기서요?"
"응"
그녀는 엉거주춤 일어나 히프를 약간 들더니 팬티를 벗어버렸다.
"부라자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몸을 움직여 부라자를 벗어 팬티와 같이 가방에 넣었다.
최선생의 유방 주무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면서 왼손은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에서 물이나오자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쑤셔넣었다.
손가락을 넣다뺐다하니 보지에서 물이 흥건히 나왔고 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최선생은 왼손을 내사타구니로 뻗어 옷위로 내좆을 움켜쥐었다.
나는 흥분이 되어 최선생에게 말했다.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좆을 꺼내"
그녀는 그렇게 했다.
"이제 좆을 빨아"
그녀는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른손으로 내좆을 잡고 좆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최선생은 처음에는 혀를 길게 빼고 좆대가리를 핥더니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좆대를 위아래로 빨았다. 그리고는 입으로 좆을 물고는 머리를 움직여 나를 좆물을 싸기 일보직전까지 몰고갔다. 나는 최선생의 머리를 누르고 좆을 문채로 가만히 있게 한 뒤 그녀의 원피스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입지 않은 그녀의 풍만한 히프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히프의 갈라진 틈으로 손을 뻗어 벌렁거리는 보지를 찾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넣다 뺐다하며 쑤셔댔다.
그녀는 움찔하고는 다시 머리를 움직여 더욱 세차게 내좆을 빨아댔다.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너 지금 씹하고 싶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에게 의자 밑으로 가서 창쪽을 보고 몸을 구부리라고 했다. 그녀가 의자 밑에서 몸을 구부리자 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들고 약간 그녀의 등에 엎드리고는 뒤에서 최선생 보지에 내좆을 갔다댔다. 그녀는 히프를 약간 위로 들어 올렸고 내가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좆으로 보지구멍 주변을 문지르다가 좆에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최선생의 보지에 내좆이 잘들어 가지 않았으나 최선생이 상체를 더 낮추고 궁둥이를 더 높이 쳐들며 보지를 쫙 벌리자 최선생보지에 내 큰좆이 미끌어지듯 쑥들어 갔다.
"음...."
그녀는 신음을 했다.
선생이 어린 제자와 달리는 버스안에서 씹을 하다니. 나는 흥분이되어 좆을 몇번 박아대다가 금방 최선생보지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어머 자기 벌써 좆물 쌌어?"
"음...너무 흥분이 된 것 같아...그러나 내좆이 특별한 것 너도 알지?"
나는 최선생의 히프를 찰싹 때리고는 다시 한번 내좆을 다시 빨으라고 했다.
그녀는 정성껏 내좆을 빨았다. 한 5분쯤 좆을 빨으니 좃이 다시 커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앉은 채로 그녀를 무릎에다 앉혔다.
차가 달리면서 출렁거리며 움직일 때 마다 좆이 최선생의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는 보지를 움씩거리며 몸을 부르르 떨기도 했다. 나는 이제 그녀에게 원피스를 마져 벗으라고 했다. 완전 누드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그것만은 봐달라고 했으나 나는 최선생의 유방을 움켜잡고 말했다.
"이년봐라. 내말 안들을거야?"
"여기서 어떻게 옷을 벗어..."
"너 내가 길거리에서도 옷을 벗으라면 벗는다고 했지?"
"언제 내가 그랬어?"
"아니 이년이 미친척하네?"
그녀는 잠시 말이 없었다.
"자, 네년이 한말이니 들어봐"
나는 최선생이 말을 듣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가져온 소형 녹음기를 가방에서 꺼내 틀은 다음 리시버를 그녀의 귀에 꼿아 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내가 녹음기를 꺼내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더니 내가 그녀의 귀에 꽂아준 리시버를 통해 나오는 녹음된 소리를 들으며 시시각각 얼굴표정이 변하더니 나중에는 흥분이 되는지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이었다. 아마 그녀가 전번에 자기집에서 씹을 하면서 지르던 색쓰는 소리와 어느 곳에서건 내가 옷을 벗으라면 옷을 벗겠다는 그녀의 말과 무조건 내말을 듣겠다고 하는 말들이 녹음된 것을 들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이 된 것 같았다.
차가 대전을 지나갈 때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몸을 조금 수그리더니 옷을 마져 다 벗어 버렸다.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최윤경선생은 완전 나체가 된 것이었다.
나는 매우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어느정도 내말을 잘듣는지 시험해 보기로 했다.
"통로로 나가서 서"
고속버스안은 어두웠으며 사람은 앞쪽에만 타고있다고는 하나 처녀가 달리는 고속버스 통로에 나가 완전 나체로 서있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최은경이가 내말을 어느정도 까지 듣는지 시험을 해야만 했다.
"어서 나가"
그녀는 일어서서 통로로 나가섰다.
"한바퀴 돌아"
그녀는 서서히 한바퀴 돌았다. 나는 한바퀴 도는 최선생의 보지와 궁둥이를 손으로 만졌다.
"됐어 이리와서 다시앉아"
그녀가 다시 내옆에 앉자 나는 그녀의 히프를 도닥거려 주었다.
"최은경 잘했어"
그리고 갑자기 그녀의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내좃을 잡고 입을 갖다가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다시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넣다 뺐다하니 보지물이 줄줄 흘렀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기대게하고 유방을 빨았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좆을 꽉움켜쥐었다.
유방을 빨다가 밑으로 가서 내어깨에 그녀의 다리를 얹고 보지를 핥았다. 그녀는 부르르 떨고 다리로 내목을 조였다. 혀로 그녀의 공알을 핥다가 혀를 뾰족하게 해서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내머리칼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뜨거운 보지물이 울컥 내얼굴을 덮었다.
내가 일어나 얼굴을 손으로 딱자 최선생은 미안해 했다.
"여보 미안해요"
"괜찮아"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유방을 주무르면서 최선생에게 속삭였다.
"너 옷벗은 채로 버스 가운데까지 갔다가 와"
최선생은 갈려고 일어섰다. 나는 그녀의 벌거 벗은 엉덩이를 두두려주었다.
그녀는 서너 발자국을 나가더니 다시 돌아왔다.
"왜 가다말고 돌아와"
"운전기사가 이상한 듯이 백밀러로 보는 것 같아요"
"그래? 그럼 너 긴 부라우스 가져온 것 없어?"
"한번 찾아 볼께요"
"여기 있어요"
그녀는 가방에서 부라우스를 찾았다.
"맨몸에 부라우스만 입어"
"예"
그녀는 맨몸에 부라우스만을 걸쳐 입었다. 부라우스는 히프까지 내려오는 것이었다.
"됐어. 그대로 운전사한테 가서 어느 휴게소에 서느냐고 물어 보고와."
"그리고...."
"그리고 오면서 부라우스 단추를 풀고 한손으로는 네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네보지를 만지면서와"
"네"
그녀는 운전수에게가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다시돌아 오면서 나를 향해 처다보면서 서서히 걸으며 부라우스 단추를 풀고 오른손으로 유방을 주므르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자리에 돌아오자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잘했어, 은경이 넌 역시 멋장이야"
"운전수가, 곧 추풍령에서 휴식을 한데"
"그래? 그러면 이제 옷을 입어"
"옷벗고 있으니 좋은데 휴게소에서 벗고 돌아 다닐까?"
"아니 이년이 누구에게 보지를 보여주려고.."
"후후후..아냐 농담이야, 팬티만 벗고 원피스는 입을 께"
차가 추풍령 휴게소를 진입할 때 최선생은 맨몸에 원피스를 걸쳐 입었다.
나는 옷위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추풍령 휴게소에서 내려 공중전화박스에 최선생과 같이 들어갔다. 최선생을 어두운쪽으로 밀고 나는 전화기를 든채 왼손으로 그녀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처음에는 옷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으나 잠시후 원피스를 올리고 맨궁둥이를 주무르면서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방향을 틀어 왼손에 전화기를 들고 오른손으로 최선생의 보지를 만졌다. 최선생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전화에 대고 말했다.
"은경아, 네년보지는 왜이렇게 벌렁거리고 있느냐?"
그녀는 내귀에 대고 속삭였다.
"네, 서방님 빳빳이 선 좆 생각이 나서요"
나는 다시 전화에다 말했다.
"너 지금도 씹하고 싶으냐?"
"네, 지금 매우 흥분하고 있어요."
"보지에 물이 나오느냐?"
"네, 서방님 제 보지에 물이 나와 서방님의 그 큰좆이 충분히 들어 오겠사와요"
"나도 네년보지에 콱 박아주고 싶고나. 그러나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니 어서 가야겠다."
우리는 깔깔대고 웃으며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가 출발하자 우리는 잠시라도 눈을 부치기로 했다. 그녀는 내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나도 그녀를 안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며 잠이 들었다.
"내리세요"
하는 운전사의 소리에 눈을 떴다. 나는 아직 최선생의 옷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서둘러 원피스에서 손을 빼고 최선생을 깨웠다.
"최은경 일어나"
그녀는 깜짝놀라 일어나 짐을 챙겼다.
우리는 내려서 근처 음식점에서 이른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용두산공원으로 향했다. 택시 안에서 그녀의 원피스를 살짝 들치고 보지를 만졌다. 최선생은 계속 맨몸에 원피스 하나만을 입고 있으므로 보지 만지기가 수월했다. 이번 여행 중에는 계속 노팬티로 다니라고 해야겠다.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용두산공원은 사람들이 얼마 없었다.
해가 뜨기 시작했다. 나는 최선생에게 명령했다.
"야, 최은경 해를 향해 쪼그리고 앉아 그리고 원피스를 들고 보지를 벌려"
그녀는 얼굴을 약간 붉히며 미소를 짓더니 주위를 돌아보고 나서 사람들이 없자 곧 내말대로 했다. 붉으스레한 했빛이 최선생의 보지에 비치자 무성한 보지털이 윤기가 나며 시컴은 보지두덩 사이로 핑크빛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진 채로 벌렁거리는 것이 얼른 좆을 먹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아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는 나를 미치게 했다.
"최윤경 네년 보지는 역시 예술이야"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고마와 자기야. 그런데 자기 자지도 한 번 내놔 봐. 아주 시원하고 재미 있어요"
"이년이 서방님 자지보고 자지가 뭐야?"
"그럼 뭐라고해요?"
"위대한 좆님이지"
"서방님 위대한 좆님 내놔 보세요"
"내가 내놓으면 네년이 내좆을 빨아줄래?"
"얼른 내놓으면 사람없을 때 빨아 주지"
나는 흥분되어 최대로 팽창된 좆을 꺼내놓았다. 그녀는 주위를 살펴보더니 내좆을 잡았다.
"와 정말로 큰 좆님이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 아무래도 내가 달래줘야겠네"
그녀는 오른손으로 좆대를 움켜잡고 몇번 위 아래 왔다갔다 하며 딸딸이를 치더니 내좆을 입으로 물고 혀로 빨기시작 했다.
나는 주위를 살피면서 최선생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안 밖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 물이 주루륵 흐르면서 보지를 움씻거렸고 좆을 더 힘껏 빨아 댔다.
아침 용두산공원에서 음악선생의 입안은 뜨거웠고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그녀의 입안에 좃물을 싸버렸다.
나는 그녀에게 좆물을 모두 삼키라고 했고 그녀는 내말대로 꿀꺽 삼켜 버렸다.

최은경 선생과 나는 용두산공원을 내려와 택시를 타고 태종대로 갔다. 태종대로 가면서도 나는 최선생의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와 보지털을 만졌고 가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최선생을 경련을 일게 만들었다.
태종대에서 순환도로를 따라 걸으며 최은경 선생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했고 그러는 그녀가 무척 예뻐보였다.
아침의 태종대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그래도 눈들이 많아 최선생의 보지를 계속 만질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틈틈히 최선생의 유방을 주물렀고 보지를 만졌으며 최선생도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당연히 내가 자기의 보지와 유방을 만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자살바위 위에서는 최선생의 옷속에 손을 넣어 유방과 보지를 만져봤고 등대부근에서는 옷위로 보지를 주물렀다. 순환도로를 걸어 내려오면서 벤치에 앉아 옷위로 유방을 주물렀고 그녀가 음수대에서 물을 먹으려 할 때는 히프를 쓰다듬었다.
태종대에서 오후 늦게까지 놀다가 우리는 자갈치시장에 가서 회를 먹었다. 내가 꿈틀거리는 산낙지를 먹을 때 최선생은 얼굴을 찡그리며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상추에다 산낙지를 싸서 억지로 최은경에게 먹였다. 최은경은 안먹으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내가 안먹으면 보지속에다 쳐넣을 꺼라고 짐짓 인상을 쓰자 마지못해 눈을 꼭감고 그것을 먹었다. 자갈치시장에서 저녁을 먹고 우리는 바닷가에서 팔장을 끼고 다니다가 밤 11시에 부산역으로 갔다.
밤 11시40분 기차가 부산을 출발하자마자 최은경은 내게 얼굴을 기대고 잠이들었고 나도 밀양을 지나면서 잠이 들었다.
덜컹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기차가 대구역을 출발하고 있었다. 최은경이는 아직도 잠을 자고있었고 잠자는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나는 최선생의 볼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입술을 보고 저렇게 예쁜 입술로 내 거대한 좆이 들락달락 거렸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바지속에서 좆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기차안에서 최은경이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적당한 장소를 생각하다가 기차의 맨뒤로 가서 최선생을 먹기로 했다. 그리고는 최선생을 흔들어 깨웠다.
최선생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고는 자기 시계를 보았다.
"여기 어데야?"
"응, 이제 대구를 막 지났어"
"근데 왜요?"
"날 따라와"
나는 일어서서 기차의 맨뒤로 향했고 최선생은 나를 따라왔다. 새벽녘이라서 그런지 기차의 맨뒤는 사람이 없었다. 기차가 달리면서 내는 소리가 귀가 아팠으나 바람은 매우 시원했다.
최은경이는 원피스 하나만을 입고있었으므로 바람에 원피스가 말아 올라갈 때마다 최은경이의 궁둥이가 보였다. 나는 최은경선생을 안고 궁둥이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나를 받아들였다. 나는 궁둥이를 쓰다듬던 손을 위로 올려 옷위로 최은경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러다가 옷속으로 손을 넣어 본격적으로 유방을 주물르기 시작했다.
최은경이의 숨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할 때 나는 손으로 보지두덩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찾았다. 보지계곡은 씹물로 미끈거렸고 보지구멍을 찾자마자 손가락은 습한 동굴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동굴속은 따뜻했고 많은 계곡수가 손가락의 출입을 자유롭게했다.
처음 손가락 한개가 들어가던 계곡의 입구가 곧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갈수있을 만큼 커져버렸다. 내가 손가락을 빙빙 돌리자 최은경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좋아요"
그러면서 최은경은 손으로 내좆을 찾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좆은 사정없이 커져 있었으므로 옷속에서 해방되기를 갈구하고 있었다.
"야, 내좆 좀 꺼내 봐라"
내가 말을 하자 최은경은 기다렸다는 듯이 쪼그리고 앉아 내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낸다음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입으로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좆빠는 박자에 맞춰 나도 궁둥이를 흔들어 댔다. 그녀는 간혹 입에서 좆을 빼고 혀로 좆대를 핥으며 간지르기도 하고 불알을 빨기도했고 손으로 딸딸이를 치며 좆대가리를 핧기도 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내좆은 팽창될대로 팽창됐다.
"자, 일어서"
나는 최은경이를 일으켜 돌려 세운 다음 그녀에게 구부리고 궁둥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벌리라고했다. 그리고 원피스를 들어올려 그녀의 궁둥이사이로 팽창된 좆을 갔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씹물로 범벅이되어 있었으므로 좆 끝에 힘을 주자마자 최은경선생의 보지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아.....아...."
내가 궁둥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최은경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흐....아흐....악악악"
기차의 덜컹거리는 소리에 최은경이 소리를 질러도 곧 파묻쳐 버렸고 우리는 서로 소리를 질러대며 씹을 했다.
"야, 개같은 최은경 씹할년아, 내좆을 네년 벌렁보지에 박으니 좋으냐?"
"아아악.....좋아.....아하아하...너무.....조....좋아...."
최은경은 맘껏 소리를 질러댔고 나는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좆을 박아댔다. 최은경이는 궁둥이를 돌려가며 색을 썼다.
"악....여...여보...좋아...아..아악...악악악"
나는 좆을 돌리면서 최은경이를 약간 고추세우면서 원피스를 위로 들어올려 머리위로 벗겨버렸다. 최은경이는 순시간에 나체가 되었고 그녀는 깜짝놀랐으나 내가 좆을 세차게 박아대자 곧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뒤에서 성난 좆을 계속 밀어붙이자 앞으로 몸을 구부려 바닥에 손을 짚었다.
"으으윽....으윽...아학...아학...여여....여어..보....여보여보"
나는 최은경의 궁둥이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뒤에서 좆을 박았다.
"아학...좋아.....아아학...여보...더세게..요"
최은경은 더세게 때려 달라는건지 더세게 박아 달라는건지 모르겠으나 울부짖으며 애원을 했다. 나는 유방을 두손으로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좆을 박았다.
"으흑..그래요...좋아요..여보...악악...흐흑...여보.."
"야, 최은경"
"예?"
"좋지? 이씹할년아"
"예..아...아학..학학학..나죽어요..너무 좋아.....하하학"
최은경선생은 옷을 홀딱 벗은 상태에서 바닥에다 손을 대고 마차 개같이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모습으로 내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고등학생인 내가 학교 여선생의 옷을 홀딱 벗기고 달리는 기차안에서 선생보지에 좆을 박고 씹을 해댄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 흥분 시켰다. 그래서 나는 최선생의 궁둥이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쌍말을 해댔다.
"야, 이씹할년아 나 지금 네년 보지에 쌀거야"
"예예..싸요.아...아학..제보지에 좆물을..아학....싸주세..악악...요"
"나간다...보지야...최은경 이 씹할년아 보지벌려"
"네..네...싸세요..제보지 벌리고 있어요"
뜨거운 불줄기가 머리에서 척추를 타고 좆 끝에 몰려와서는 터져버렸다.
"으흑.."
"아...뜨거워..요"
좆은 한참을 최은경이의 보지속에서 껄떡거리며 좆물을 싸댔다. 나는 뒤에서 좆을 박은채로
최은경을 일으켜 세우고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며 물었다.
"좋았어?"
"예, 아주 좋았어요.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요"
"기차에서 먹는 좆맛이 별미지?"
"네"
나는 좆물이 최은경의 보지에 모두 쌀때까지 좆을 보지안에서 빙글빙글 돌렸고 최선생은 궁둥이를 부르르 떨었다. 좆물을 다싸자 나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자, 옷입고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서 좆을 보지에서 빼내자 좆물이 주루룩 흘러 바닥에 후두둑 떨어졌다.
나는 최은경이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궁둥이를 쓰다듬으며 바닥에 떨어진 옷을 집어 최은경에게 주었다. 최은경이는 머리위로 해서 원피스를 걸쳐 입고 나를 보며 웃었다.
"여보 제 보지 맛이 어땠어요?"
"네년 보지 맛은 최고지"
"정말요?"
"그럼"
나는 최은경이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한참을 있다가 한손으로 최은경이를 안고 기차 안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피곤이 몰려왔다. 우리는 또다시 서로에게 기대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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