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형세역전 - 6장 형세역전! 조교되는 혜원 : 6부 굴복하는 혜원
6장 형세역전! 조교되는 혜원
6부 굴복하는 혜원
“쑤걱... 쑤걱... 퍽퍽퍽...”
“아--흑... 너무 아파... 조금 부드럽게...”
“닥쳐 이년아! 니년은 그냥 보지만 조여주면 된다고!”
지헌은 혜원의 가슴을 움켜쥐며 소리쳤다.
‘흐흐흐 정말 기분 죽이는걸! 어제도 느꼈지만 이년 보지도 대단한걸... 이나이에
이정도의 조임이라니... 젊었을땐 정말 죽였겠군... 제길 장인녀석은 이런 보질
졸라게 즐겼을거 아냐!’
지헌은 웬지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혜원의 가슴을 움켜쥔 손에 힘을 더해갔다.
“아윽... 너무 아파...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고통에 일그러지는 혜원의 얼굴을 보며 지헌은 쾌감을 느껴가기 시작했다.
‘그래 바로 이거야... 흐흐흐... 좀 더 고통스러운 표정을 져 보라구...’
지헌은 혜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혜원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웁... 쭙... 쩝쩝...”
지헌은 맛있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혜원의 가슴에서 입을 떼었다.
“네년 정말 맛있는데 그래... 그럼 이제 죽여줄까? 어때 준비되었으면 돌아 누우라고!”
“언제라도... 될 수 있는한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혜원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기에 조용히 눈을 감더니 엎드려 누웠고
지헌은 그런 혜원을 잠시 내려다보았다.
‘크크크 멍청한년... 그래 이제 이자지로 본격적으로 죽여주지...’
지헌은 엎드려 누워있는 혜원의 손을 뒤로 묶었다.
“그럼 이제 간다 이년아!”
혜원은 다시금 눈을 질끔 감고 다가올 고통에 대비했지만 혜원에게 다가온 고통은
그녀가 생각하는 고통이 아니었다.
“아---악! 너 지금 뭐하는거야! 아흑... 거긴... 안돼! 말이 틀리잖아!”
“어허... 왜 그러시나 내가 무슨 말이 틀린다고... 지금 죽여주고 있잖아...
너 지금껏 에로영화 한편도 안봤냐?”
“무슨소리... 설마... 그럼 죽인다는게 그뜻... 아니얏! 제발 그만하고 날 죽여줘!”
“크하하 지금 죽여줄테니 걱정마!”
“아---윽! 제발 그만햇!”
혜원이 미치도록 날뛰는 것은 이유가 있었다. 지금 지헌이 삽입을 하고 있는곳은
항문이였던 것이다.
여태껏 단 한번도 항문으로 성교를 해보지 않은 혜원에게 윤활크림을 발랐다고는
해도 지헌의 자지는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것이였다.
“아흑... 엉엉엉... 아파... 제발 그만해... 찢어진단 말이야...”
“크크크 조임이 정말 엄청난걸... 우흡... 내 자지가 터질 것 같군... 네년 여기론
처음인가 보지?”
“무슨소리야... 빨리 빼! 빼란 말이얏!”
“후후후 보지의 처녀는 놓쳤지만 똥구멍 처녀는 내가 따먹었군 그래... 후후 기분좋은걸...
참! 그런데... 어디서 반말이야 이 썅년아!”
지헌의 목소리 톤이 갑자기 높아지더니 혜원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흑... 잘못했어요... 아흑 나죽어!”
“그래 죽이지? 어때 죽는맛이? 난 이제 약속을 지킨건가... 흐흐흐.”
“아니얏! 흑흑... 제발 이제 그만하고 절 죽여주세요 주인님...”
혜원은 울면서 애원했지만 그건 지헌을 더욱더 자극할 뿐이였다. 지헌의 손은
더욱더 강도를 높혔고 혜원의 비명소리 또한 톤을 높혀가고 있었다.
“괜찮으세요 주인님? 헉... 이건...”
“연희야 무슨일이야?”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서... 죄송해요 나가있을께요...”
“아니야 마침 잘 왔군... 이년 똥구멍 따먹고 있는중인데... 흡... 정말 조임이 죽여...”
“그렇게 좋아요...”
“근데 연희야 이년이 넘 시끄러운 것 같걸랑... 니 보지로 막아줬으면 해서.”
“네 제 보지로요... 그건...”
“왜 싫어? 싫으며 나가고!”
지헌은 갑자기 냉정한 말투로 말을했고 연희는 당황했다.
“아니예요... 제가 어찌 감히... 주인님과 같이 즐길수 있다니 영광이죠.”
연희는 옷을 벗고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엎드려 울부짖는 혜원의 머리채를 붙잡아 올렸다.
“이년아 시끄럽게 울지말고 내 보지나 잘 빨라고! 제대로 못했다간 알아서 하라고!”
“으-흑... 싫어! 아--악!”
지헌의 손이 다시금 내려치자 혜원은 비명을 질렀고 연희는 벌어진 입을 보지로
틀어막기 시작했다.
“으읍--- 읍읍”
“이년아... 제대로 빨아봐! 혀를 써서 구석구석 잘 빨라고!”
연희가 혜원의 등짝을 내려치며 외쳤다. 지헌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이런것임을
눈치챈 것이다.
“크크크 연희야 네년도 정말 지독한 변태구나!”
“제 주인님... 전 변태인가봐요...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사랑? 어디서 감히 이년이!”
지헌은 마주보고 있던 연희의 뺨을 강하게 때렸고 연희는 비명을 질렀다.
“이년아 니년 또한 내 장난감일 뿐이야! 알았어 이썅년아! 넌 그냥 내게 보지를
대주면 되는거야! 어디서 주제를 모르고...”
“네 주인님... 죄송해요... 전 당신의 노예예요... 전 당신께 욕을 먹으며 학대 받는게
너무 좋아요...”
“크하하 그래 그렇지... 귀여운 우리연희...”
지헌은 이미 연희가 메조성이 있음을 깨닫고 있었기에 이렇게 강하게 나가며
학대해나갔고 이럼으로써 연희에 대한 지배력을 훨씬 강화하고 있었다.
혜원은 이들의 대화를 들으며 절망에 빠져들고 있었다.
‘뭐야 이꼴은... 항문으론 사위의 자지를 받으며 가정부의 보지를 빨고 있다니...
아흑... 엉덩이가 터져버린 것 같아... 항문은 불에 데인 것처럼 쓰라려... 흑흑흑...
나도 연희처럼 저렇게 되어버리는건가... 흑흑흑... 제발... 죽고 싶어... 아---악!’
“이년아! 제대로 빨지 못해!”
연희와 지헌의 계속되는 매질앞에 혜원의 이성은 마비되어갔고 단지 맞지않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그들의 행동에 맞추어 나가기 시작했다.
“오호... 이년 이제 좀 제대로 하는걸... 그래 그렇게 조여보라고... 니년도 이제
느끼나보지?”
“주인님 항문으로도 느끼나요?”
“크크크 왜 니년도 느끼고 싶냐? 그래 이러면 되겠군!”
지헌은 묶여진 혜원의 팔을 풀어주었다.
“어이 메리야! 너만 즐기기엔 이 흥분이 너무 강하지 않니? 연희도 즐겁게 해주렴!
연희야 엉덩이 좀 들어봐!”
“주인님... 전 아직...”
“왜 연희야 싫어?”
“아니... 아니예요... 주인님이 생각하신건데 연희는 좋아요...”
“크흐흐 귀여운것! 어이 메리야, 여기 윤활크림 있으니 손에다 바르고 연희
똥구멍 좀 쑤셔줘라... 흐흐흐.”
혜원의 손이 윤활크림을 묻힌후 연희의 항문으로 향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빠진 혜원은 이제 지헌이 시키는 말을 거부할 힘이
없었던 것이다.
“아-흑... 주인님... 이건... 아... 아흑...”
자신의 항문속으로 혜원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그 이질적인 느낌에 연희는 온몸에
경련이 나는 것 같았다.
‘아흑... 아파... 뭐지 이 이질적인 감촉은... 아... 미칠 것 같아!’
연희는 지헌에게 당하는 피학적인 쾌감과 혜원에게 가하는 가학적인 쾌감,
그리고 지금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이 떨려왔다.
“아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곤두선 것 같아... 아흑...”
“크크크 그래 이년 네년이 좋아할줄 알았다. 어때 혜원아 니년도 죽이지...”
“아흑 주인님 저 갈 것 같아요... 아흑... 악.........”
연희는 한계에 달한 듯 보짓물을 왈칵 쏟아내더니 이내 혜원의 등위로 축쳐지고 말았다.
“이년아 행복하지!”
지헌은 엎드린 연희의 얼굴을 한번 매만지더니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었다.
“아아... 주인님 연희는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 항상 주인님 곁에 있을께요...”
‘크크크 그래 이년아. 네년을 평생 가지고 놀아주지! 이크... 나도 이제 한계인가!’
가학적인 쾌감이 극에달한 지헌은 마침내 자신의 자지를 폭발시켰다.
“으---흑”
직장을 자극하는 뜨뜻한 액체에 자극을 받은 혜원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후--웁... 어때 이년아 죽었다 깨어난 기분이...”
지헌이 혜원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퐁’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뽑혀지자 그뒤로 피뭍은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흐흐흐 이쪽도 처녀라고 피가 나오는데 그래... 하하하!”
“그러게 말이예요... 호호호”
혜원은 지헌과 연희의 매질이 끝나자 서서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곧바로
절망감에 울음을 터트렸다.
“흑흑흑... 이런... 너희들은 정말 악마야! 차라리 날 죽이랬잖아... 어떻게 이런...”
“죽여달래서 죽여줬잖아! 이거 만족을 못하는 년이군. 좋아 니년이 원하는대로
한번더 죽여주지!”
“뭐라고... 아니얏! 오지맛!”
“어쭈 이년이!”
지헌의 손이 혜원의 따귀를 때리자 혜원은 정신이 멍해졌다.
“좋아 이번엔 니년 보지로 죽여주지! 근데 이거 그냥 집어넣긴 그렇지... 야 빨아봐!”
지헌은 방금전 혜원의 항문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자지를 혜원의 얼굴앞에 내밀었다.
“안돼... 할수 없어...”
“없긴 이년이!”
지헌이 일어나 무자비하게 혜원을 짓밟기 시작했다.
빈섭의 교육에 의해 채찍과 당근의 위력을 잘 알고 있는 지헌은 진짜로 죽이려는 듯
무자비하게 밟아대기 시작했고 얼마나 무섭게 짓밟는지 옆에서 보고있던 연희조차
공포에 질릴 정도였다.
구타는 혜원이 기절을 해서야 끝이났고 지헌은 그런 혜원을 화장실로 끌고가더니
변기에 처박고 물을내렸다.
“허푸-- 푸하---”
“그래 이제 깨셨군... 그럼 다시 맞아 보실까!”
“아니야... 제발 이제 그만...”
“어따대고 명령조야 씨발년아!”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왜 좀전까진 죽고싶다며? 그래 장난치지 말고 죽여줄게... 아예 좆나게 때려 죽여주지!”
“아니예요... 제발 살려주세요... 시키는 모든 것 다 할께요...”
“그래...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지헌이 변기의 뚜껑을 내리더니 그위에 앉자 혜원은 지친몸을 이끌고 기어와
지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니년 똥구멍에서 나온 자지가?”
“좋아요... 좋아요...”
“크크크 이런 씨발년... 니 똥이 뭍은 자지가 좋단 말이야?”
“네 좋아요... 좋아요...”
혜원의 머리는 이미 모든 사고가 통제된채 오직 지헌에게 맞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만이 가득차 있었다.
‘크하하... 이거야 말로 기분 최고인걸... 내일이면 빈섭에게 넘겨줘야 하니 오늘은
밤새 즐겨야 겠군!’
지헌은 혜원과 연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육체의 향연을 벌였다.
혜원, 연희와 3p를 즐기다 조금 힘들다 싶으면 혜원과 연희에게 레즈플레이를
시킨후 기력을 잠시 쉬면서 기력을 회복했고 다시 그들의 보지와 입, 그리고 항문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렇게 새벽까지 즐긴 지헌은 7번이나 사정을 했고 마지막 사정이 끝났을땐
지헌도 거의 탈진할 정도였다.
‘헉헉... 이거 나도 한계인가...’
지헌이 거친숨을 내쉬며 혜원과 연희를 보았다. 그녀들 역시 가뿐숨을 내쉬며
침대위에 엎어져 있는 것이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는 것 같이 보였다.
‘후후후 이거 장관인걸... 온몸에 정액을 뒤집어 쓴채 뻗어있는 두여인이라니...
가만 혜원이년은 정신을 차리면 자해할지도 모르겠는걸... 그렇다면...’
지헌은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가방에서 끈을 꺼내어 혜원을 묶기 시작했고 입에
개그를 채운후 만족한 듯 자리에 누웠다.
안녕하세요~~~ 천진난만 순진무구한 천진입니다. ^^
오늘로 6장이 마무리 되었군요...
제일 중요한 절정부분을 끝냈으니 이제 글을 잘 마무리 하는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이번편에선 혜원이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다다라 지헌에게 굴복하게 되는것을
써봤습니다.
더욱 심한 학대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저의 능력은 이정도가
한계인듯 싶네요... 쩝... 표현력 부족... -.-;;;
저번글에 다음장으로 종료할거라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연장을 원하시더군요.
영유까지 조교하시기를 원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연장해서 쓸까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현재 이 분량도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거에 2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라 더 연장해서 쓰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첫작품이다보니 말그대로 짧게 시험삼아 쓴 작품이거든요...
5장이 넘어가면서 예전 구상한 범위를 슬슬 벗어나 당일치기로 구상과 쓰기를
반복하다보니 한계를 좀 느끼네요...
이상태로 이야기를 늘려봤자 제대로된 스토리도 안나올것 같고 연재속도도
늘어질것 같아서 형세역전은 예정대로 7장에서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나중에 저도 시간과 여유가 생기고 그때까지 원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때
2부를 연재할지도 모르겠지만 장담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많이 지쳤거든요...
이글 마무리 지으면 당분간은 낙방과 유머방에서 죽때릴 생각입니다. ^^
그럼 즐감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6부 굴복하는 혜원
“쑤걱... 쑤걱... 퍽퍽퍽...”
“아--흑... 너무 아파... 조금 부드럽게...”
“닥쳐 이년아! 니년은 그냥 보지만 조여주면 된다고!”
지헌은 혜원의 가슴을 움켜쥐며 소리쳤다.
‘흐흐흐 정말 기분 죽이는걸! 어제도 느꼈지만 이년 보지도 대단한걸... 이나이에
이정도의 조임이라니... 젊었을땐 정말 죽였겠군... 제길 장인녀석은 이런 보질
졸라게 즐겼을거 아냐!’
지헌은 웬지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혜원의 가슴을 움켜쥔 손에 힘을 더해갔다.
“아윽... 너무 아파...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고통에 일그러지는 혜원의 얼굴을 보며 지헌은 쾌감을 느껴가기 시작했다.
‘그래 바로 이거야... 흐흐흐... 좀 더 고통스러운 표정을 져 보라구...’
지헌은 혜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혜원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웁... 쭙... 쩝쩝...”
지헌은 맛있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혜원의 가슴에서 입을 떼었다.
“네년 정말 맛있는데 그래... 그럼 이제 죽여줄까? 어때 준비되었으면 돌아 누우라고!”
“언제라도... 될 수 있는한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혜원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기에 조용히 눈을 감더니 엎드려 누웠고
지헌은 그런 혜원을 잠시 내려다보았다.
‘크크크 멍청한년... 그래 이제 이자지로 본격적으로 죽여주지...’
지헌은 엎드려 누워있는 혜원의 손을 뒤로 묶었다.
“그럼 이제 간다 이년아!”
혜원은 다시금 눈을 질끔 감고 다가올 고통에 대비했지만 혜원에게 다가온 고통은
그녀가 생각하는 고통이 아니었다.
“아---악! 너 지금 뭐하는거야! 아흑... 거긴... 안돼! 말이 틀리잖아!”
“어허... 왜 그러시나 내가 무슨 말이 틀린다고... 지금 죽여주고 있잖아...
너 지금껏 에로영화 한편도 안봤냐?”
“무슨소리... 설마... 그럼 죽인다는게 그뜻... 아니얏! 제발 그만하고 날 죽여줘!”
“크하하 지금 죽여줄테니 걱정마!”
“아---윽! 제발 그만햇!”
혜원이 미치도록 날뛰는 것은 이유가 있었다. 지금 지헌이 삽입을 하고 있는곳은
항문이였던 것이다.
여태껏 단 한번도 항문으로 성교를 해보지 않은 혜원에게 윤활크림을 발랐다고는
해도 지헌의 자지는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것이였다.
“아흑... 엉엉엉... 아파... 제발 그만해... 찢어진단 말이야...”
“크크크 조임이 정말 엄청난걸... 우흡... 내 자지가 터질 것 같군... 네년 여기론
처음인가 보지?”
“무슨소리야... 빨리 빼! 빼란 말이얏!”
“후후후 보지의 처녀는 놓쳤지만 똥구멍 처녀는 내가 따먹었군 그래... 후후 기분좋은걸...
참! 그런데... 어디서 반말이야 이 썅년아!”
지헌의 목소리 톤이 갑자기 높아지더니 혜원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흑... 잘못했어요... 아흑 나죽어!”
“그래 죽이지? 어때 죽는맛이? 난 이제 약속을 지킨건가... 흐흐흐.”
“아니얏! 흑흑... 제발 이제 그만하고 절 죽여주세요 주인님...”
혜원은 울면서 애원했지만 그건 지헌을 더욱더 자극할 뿐이였다. 지헌의 손은
더욱더 강도를 높혔고 혜원의 비명소리 또한 톤을 높혀가고 있었다.
“괜찮으세요 주인님? 헉... 이건...”
“연희야 무슨일이야?”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서... 죄송해요 나가있을께요...”
“아니야 마침 잘 왔군... 이년 똥구멍 따먹고 있는중인데... 흡... 정말 조임이 죽여...”
“그렇게 좋아요...”
“근데 연희야 이년이 넘 시끄러운 것 같걸랑... 니 보지로 막아줬으면 해서.”
“네 제 보지로요... 그건...”
“왜 싫어? 싫으며 나가고!”
지헌은 갑자기 냉정한 말투로 말을했고 연희는 당황했다.
“아니예요... 제가 어찌 감히... 주인님과 같이 즐길수 있다니 영광이죠.”
연희는 옷을 벗고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엎드려 울부짖는 혜원의 머리채를 붙잡아 올렸다.
“이년아 시끄럽게 울지말고 내 보지나 잘 빨라고! 제대로 못했다간 알아서 하라고!”
“으-흑... 싫어! 아--악!”
지헌의 손이 다시금 내려치자 혜원은 비명을 질렀고 연희는 벌어진 입을 보지로
틀어막기 시작했다.
“으읍--- 읍읍”
“이년아... 제대로 빨아봐! 혀를 써서 구석구석 잘 빨라고!”
연희가 혜원의 등짝을 내려치며 외쳤다. 지헌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이런것임을
눈치챈 것이다.
“크크크 연희야 네년도 정말 지독한 변태구나!”
“제 주인님... 전 변태인가봐요...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사랑? 어디서 감히 이년이!”
지헌은 마주보고 있던 연희의 뺨을 강하게 때렸고 연희는 비명을 질렀다.
“이년아 니년 또한 내 장난감일 뿐이야! 알았어 이썅년아! 넌 그냥 내게 보지를
대주면 되는거야! 어디서 주제를 모르고...”
“네 주인님... 죄송해요... 전 당신의 노예예요... 전 당신께 욕을 먹으며 학대 받는게
너무 좋아요...”
“크하하 그래 그렇지... 귀여운 우리연희...”
지헌은 이미 연희가 메조성이 있음을 깨닫고 있었기에 이렇게 강하게 나가며
학대해나갔고 이럼으로써 연희에 대한 지배력을 훨씬 강화하고 있었다.
혜원은 이들의 대화를 들으며 절망에 빠져들고 있었다.
‘뭐야 이꼴은... 항문으론 사위의 자지를 받으며 가정부의 보지를 빨고 있다니...
아흑... 엉덩이가 터져버린 것 같아... 항문은 불에 데인 것처럼 쓰라려... 흑흑흑...
나도 연희처럼 저렇게 되어버리는건가... 흑흑흑... 제발... 죽고 싶어... 아---악!’
“이년아! 제대로 빨지 못해!”
연희와 지헌의 계속되는 매질앞에 혜원의 이성은 마비되어갔고 단지 맞지않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그들의 행동에 맞추어 나가기 시작했다.
“오호... 이년 이제 좀 제대로 하는걸... 그래 그렇게 조여보라고... 니년도 이제
느끼나보지?”
“주인님 항문으로도 느끼나요?”
“크크크 왜 니년도 느끼고 싶냐? 그래 이러면 되겠군!”
지헌은 묶여진 혜원의 팔을 풀어주었다.
“어이 메리야! 너만 즐기기엔 이 흥분이 너무 강하지 않니? 연희도 즐겁게 해주렴!
연희야 엉덩이 좀 들어봐!”
“주인님... 전 아직...”
“왜 연희야 싫어?”
“아니... 아니예요... 주인님이 생각하신건데 연희는 좋아요...”
“크흐흐 귀여운것! 어이 메리야, 여기 윤활크림 있으니 손에다 바르고 연희
똥구멍 좀 쑤셔줘라... 흐흐흐.”
혜원의 손이 윤활크림을 묻힌후 연희의 항문으로 향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빠진 혜원은 이제 지헌이 시키는 말을 거부할 힘이
없었던 것이다.
“아-흑... 주인님... 이건... 아... 아흑...”
자신의 항문속으로 혜원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그 이질적인 느낌에 연희는 온몸에
경련이 나는 것 같았다.
‘아흑... 아파... 뭐지 이 이질적인 감촉은... 아... 미칠 것 같아!’
연희는 지헌에게 당하는 피학적인 쾌감과 혜원에게 가하는 가학적인 쾌감,
그리고 지금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이 떨려왔다.
“아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곤두선 것 같아... 아흑...”
“크크크 그래 이년 네년이 좋아할줄 알았다. 어때 혜원아 니년도 죽이지...”
“아흑 주인님 저 갈 것 같아요... 아흑... 악.........”
연희는 한계에 달한 듯 보짓물을 왈칵 쏟아내더니 이내 혜원의 등위로 축쳐지고 말았다.
“이년아 행복하지!”
지헌은 엎드린 연희의 얼굴을 한번 매만지더니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었다.
“아아... 주인님 연희는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 항상 주인님 곁에 있을께요...”
‘크크크 그래 이년아. 네년을 평생 가지고 놀아주지! 이크... 나도 이제 한계인가!’
가학적인 쾌감이 극에달한 지헌은 마침내 자신의 자지를 폭발시켰다.
“으---흑”
직장을 자극하는 뜨뜻한 액체에 자극을 받은 혜원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후--웁... 어때 이년아 죽었다 깨어난 기분이...”
지헌이 혜원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퐁’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뽑혀지자 그뒤로 피뭍은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흐흐흐 이쪽도 처녀라고 피가 나오는데 그래... 하하하!”
“그러게 말이예요... 호호호”
혜원은 지헌과 연희의 매질이 끝나자 서서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곧바로
절망감에 울음을 터트렸다.
“흑흑흑... 이런... 너희들은 정말 악마야! 차라리 날 죽이랬잖아... 어떻게 이런...”
“죽여달래서 죽여줬잖아! 이거 만족을 못하는 년이군. 좋아 니년이 원하는대로
한번더 죽여주지!”
“뭐라고... 아니얏! 오지맛!”
“어쭈 이년이!”
지헌의 손이 혜원의 따귀를 때리자 혜원은 정신이 멍해졌다.
“좋아 이번엔 니년 보지로 죽여주지! 근데 이거 그냥 집어넣긴 그렇지... 야 빨아봐!”
지헌은 방금전 혜원의 항문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자지를 혜원의 얼굴앞에 내밀었다.
“안돼... 할수 없어...”
“없긴 이년이!”
지헌이 일어나 무자비하게 혜원을 짓밟기 시작했다.
빈섭의 교육에 의해 채찍과 당근의 위력을 잘 알고 있는 지헌은 진짜로 죽이려는 듯
무자비하게 밟아대기 시작했고 얼마나 무섭게 짓밟는지 옆에서 보고있던 연희조차
공포에 질릴 정도였다.
구타는 혜원이 기절을 해서야 끝이났고 지헌은 그런 혜원을 화장실로 끌고가더니
변기에 처박고 물을내렸다.
“허푸-- 푸하---”
“그래 이제 깨셨군... 그럼 다시 맞아 보실까!”
“아니야... 제발 이제 그만...”
“어따대고 명령조야 씨발년아!”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왜 좀전까진 죽고싶다며? 그래 장난치지 말고 죽여줄게... 아예 좆나게 때려 죽여주지!”
“아니예요... 제발 살려주세요... 시키는 모든 것 다 할께요...”
“그래...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지헌이 변기의 뚜껑을 내리더니 그위에 앉자 혜원은 지친몸을 이끌고 기어와
지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니년 똥구멍에서 나온 자지가?”
“좋아요... 좋아요...”
“크크크 이런 씨발년... 니 똥이 뭍은 자지가 좋단 말이야?”
“네 좋아요... 좋아요...”
혜원의 머리는 이미 모든 사고가 통제된채 오직 지헌에게 맞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만이 가득차 있었다.
‘크하하... 이거야 말로 기분 최고인걸... 내일이면 빈섭에게 넘겨줘야 하니 오늘은
밤새 즐겨야 겠군!’
지헌은 혜원과 연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육체의 향연을 벌였다.
혜원, 연희와 3p를 즐기다 조금 힘들다 싶으면 혜원과 연희에게 레즈플레이를
시킨후 기력을 잠시 쉬면서 기력을 회복했고 다시 그들의 보지와 입, 그리고 항문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렇게 새벽까지 즐긴 지헌은 7번이나 사정을 했고 마지막 사정이 끝났을땐
지헌도 거의 탈진할 정도였다.
‘헉헉... 이거 나도 한계인가...’
지헌이 거친숨을 내쉬며 혜원과 연희를 보았다. 그녀들 역시 가뿐숨을 내쉬며
침대위에 엎어져 있는 것이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는 것 같이 보였다.
‘후후후 이거 장관인걸... 온몸에 정액을 뒤집어 쓴채 뻗어있는 두여인이라니...
가만 혜원이년은 정신을 차리면 자해할지도 모르겠는걸... 그렇다면...’
지헌은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가방에서 끈을 꺼내어 혜원을 묶기 시작했고 입에
개그를 채운후 만족한 듯 자리에 누웠다.
안녕하세요~~~ 천진난만 순진무구한 천진입니다. ^^
오늘로 6장이 마무리 되었군요...
제일 중요한 절정부분을 끝냈으니 이제 글을 잘 마무리 하는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이번편에선 혜원이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다다라 지헌에게 굴복하게 되는것을
써봤습니다.
더욱 심한 학대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저의 능력은 이정도가
한계인듯 싶네요... 쩝... 표현력 부족... -.-;;;
저번글에 다음장으로 종료할거라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연장을 원하시더군요.
영유까지 조교하시기를 원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연장해서 쓸까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현재 이 분량도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거에 2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라 더 연장해서 쓰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첫작품이다보니 말그대로 짧게 시험삼아 쓴 작품이거든요...
5장이 넘어가면서 예전 구상한 범위를 슬슬 벗어나 당일치기로 구상과 쓰기를
반복하다보니 한계를 좀 느끼네요...
이상태로 이야기를 늘려봤자 제대로된 스토리도 안나올것 같고 연재속도도
늘어질것 같아서 형세역전은 예정대로 7장에서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나중에 저도 시간과 여유가 생기고 그때까지 원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때
2부를 연재할지도 모르겠지만 장담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많이 지쳤거든요...
이글 마무리 지으면 당분간은 낙방과 유머방에서 죽때릴 생각입니다. ^^
그럼 즐감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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